1799. 시어머님을 신혼 때부터 25년째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시어머니 #분가 #가부장적 정토불교대학 https://bit.ly/3raysMd 정토회 http://www.jungto.org 행복학교 https://hihappyschoo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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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명리 1169
2022년 4월 11일 5:30 오전25년간 봉양하셨다는 것만해도 대단하시네요.
세상의 모든 며느리들은 관세음보살입니다.🙏
@백향숙-z7d 961
2022년 4월 11일 6:49 오전저두 60대중반입니다
저두 결혼과동시에 시부모님모시고 살다가 시어머님은 아프셔셔 돌아가셨구 지금 홀시아버님은거의 40년째 같이살고 있습니다
질문자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안모셔본 사람은 모릅니다
저두나이먹구 몸이 점점 아파오고
너무 힘듭니다 ㅠㅠ
@푸른호랑이-w6t 882
2022년 4월 11일 6:48 오전저도
18년모시고 살다 분가했는데,
따로 사는게 서로 편하고 자존감도 올라가고
좋아요..같이사는건 정말 안해본사람은 느끼지못하는
감정선이 힘들어요.
집을 작게 살더라도 따로사는게 좋아요..
스님 말씀에 100%공감요..
미운마음이 생기는것보다는,
따로 살며 손님처럼 사시는게 좋죠..
전 분가이후 아들 둘에 대한 마음도 변했어요.
별로 원하는것도, 하고싶은것도 없고,
그냥 사니 좋습니다.
@dph8982 524
2022년 4월 12일 1:10 오후스님은 결혼도 안하셨는데 어쩜 저리 고부관계 핵심을 잘 파악하시는지. 정말 대단하세요!!!!
@Sophia-d7d 495
2022년 4월 11일 5:23 오전25년간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시다니.... 대단하세요. 제가 아는 분도 질문자와 같은 입장이셨는데 시어머님 78세에 분가를 하셨어요. 분가를 하니 다른 자식들, 그리고 시어머님 여형제들이 자주 그 집에 모이게 되서 오히려 전 보다 더 적적하지 않게 지내시게 되셨어요.
법륜스님의 좋은 말씀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이지희-g8z 456
2022년 4월 11일 9:31 오전스님의 합리적이고 명쾌한 방안을
풀어내시는 모습을 뵈니 존경심이
생깁니다. 편안하고 평정심을 찾게
해주시는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허낭자 434
2022년 4월 11일 12:06 오후홀어머니 외아들과 결혼하여 35년간 한지붕밑에 살았습니다 간단히 표현하면 사장과 직원이 둘뿐인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정장차림으로 근무하다가 퇴근후 각자의 집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숙직실로 같이 가는것 같은 삶이었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신지 몇년 되었느나 남은것은 홧병만 생겼습니다 가까운 지인들 중에는 비슷한 환경인 사람들이 없어서 같은 경험을 가진 분들과 모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 하며 삽니다 ㅎㅎㅎ
햇빛속으로 402
2022년 4월 12일 9:38 오전경험자입니다~~같은 상황을 몇년전 겪었어요 저는 심한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왔거든요~~시어머니와 같은공간에 있는것이 공포증같이 와서 갑작스럽게 폭발했어요~~공간분리가 답입니다 마음수련은 더 할게 없어요 지금까지 버틴게 수련했기에 가능한겁니다.참으란 말은 심한 말로 자살방조죄입니다 ~~아이들도 할머니그늘에 기가 죽습니다 부모가 할머니한테 무기력하니 아이들도 태생부터 무기력을 배운거예요~~할머님이 순순히 동의 안 하실겁니다.죽네 사네 살림을 도와줬네 애를 키워줬는데 이제 버리네~~시끄럽겠죠~시누이 시동생도 한 순간에 적으로 돌아설거예요~~견디셔야죠 그 모습이 가면이 벗겨진 진모습들입니다 그 고비를 잘 넘기셨음 합니다 정말 애쓰셨습니다
@쫑쪽 386
2023년 1월 13일 10:07 오후친정엄마와 같이 살아도 힘든점이 있는데 성향이 맞지않는 시어머니랑 25년을 살았다니 존경스럽습니다.
@김우영-b3c 349
2022년 4월 11일 10:09 오전스님께서의 현명하신 말씀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의 모든 며느리들의 숙제이자 고민을 덜어 주시는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앤느-q9t 306
2022년 4월 11일 2:43 오후저도 저희집에서 시어머니랑20년 같이 살다가 어머님이 먼저 혼자 살고싶다하셔서 저희가 대출내서 아파트해드리고 앞동으로... .그래도 따로 사니까 좋아요~어머님도 좋아하시고 서로 편하네요~시누이들ㆍ 친척들도 편하게 자고가고...따로사는게 서로 좋아요..같이 살땐 남편도 화만내고.. .부부관계도...진즉 이렇게 살걸...빨리 독립하시는게 애들도 시어머니도 님과 남편사이도 좋을듯하네요..
맘이 편한게 제일이니까요...
@꽃피는봄날-d3r 270
2022년 4월 11일 6:28 오전할머니를 모시고 살던 둘째며느리로 들어온 울 엄마를 생각하며 들었습니다.
할머니께서 돌아가실때 저희 엄마께 고맙다 그동안 내가 미안했다 그말에 눈물이 왈칵😭😭😭
우리 엄마는 천사💕
질문자님 스님 감사합니다.
@식물사랑-l3b 270
2022년 4월 11일 9:52 오전저는 시어머니 시아버지 까지 9년 동안 모셨어요
아프신 상태에서 지금은 돌아 가셨지만
9년 동안 제 인생 없이 희생만 하고 살았네요
지금 생각 하면 합가를 왜 선택 했는지 후회되고 억울합니다
남편도 도와주지 않고~
힘든 세월이었어요
어머니와 분가를 추천합니다
@김석순-n3i 263
2022년 4월 13일 9:17 오전시어머니와 살면서 얼마나 힘들지 너무도 공감합니다. 상대방이 바뀌길 바라는건 무리입니다. 절대 안 바뀌더라고요. 더심해집니다. 서로가 독립하는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정인-i1v 260
2022년 4월 11일 8:01 오전완전 저희생활과 100퍼 같습니다.
스님말씀 잘 새겨 듣겠습니다.
참고로시어머님88세
1남6녀막내아들과 결혼해서
18년 지금까지 생활하고있습니다.
다행히 시누님들께서 잘도와주시고
어머님도 선하신분이라
마음속 힘든부분은 항상 있었으나
감사한 부분만 생각하려고 합니다.
사실 미운마음이 들때도 있지만
감사한 마음만생각하려고 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벤다 239
2022년 4월 11일 12:08 오후시어른을 모시고 살지 않는것이 불효라고 생각하는 사회의 인식이 모든사람을 힘들게합니다.누군가의 아내를 누군가의 엄마를~~결국 많은사람들이 지금도 갈등속에 살고있네요.
@문은정-n8b 219
2022년 4월 11일 8:17 오전1층에 살고 2층에 살더라도
한공간에 사는것은 정신고문이다.
사람과 사람관계는 아름다운 거리가
있어야 행복하다. 101호 102호
나란히 살더라도 분가해야 편함
남편분이 배려를 해야 가능한 일
@여늬-c2b 211
2022년 4월 11일 7:47 오전10년 모시고 살면서 병만 생겼습니다~
무조건 따로 살아야 합니다.
@happykhys3564 191
2022년 4월 11일 10:37 오전저는 분가해서 27년을 살았어도 시댁에 가면 내 자존감을 내리누르는 시댁 분위기에 힘들었는데
결혼해서 25년을 합가해서 사셨다니 대단하십니다
@bhhs1534 189
2022년 4월 11일 12:14 오후스님의 현명하심은
끝이 없으십니다
끝없는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사랑합니다 스님♡
@banya7353 183
2022년 4월 11일 10:46 오전세상에 모든 시어머니 되실 분들은
자식이 같이 살자고 해도 따로 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처음에는 좋은맘으로 시작된마음이
트러블이 안생길수 없습니다.
자식된 도리서는
부모님이 거동이 안되고 도움에 손이
필요할때 보살펴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이듭니다. 서로를 위해서도..
@황순덕-k8y 173
2022년 4월 11일 7:55 오전분가하며 서로가 좋아요
어머님도 며느리도.
며느님 참 대단하십니다
심성 참 착하시네요
@김정애-p7p 169
2022년 4월 11일 1:36 오후나도 시집살이 했던사람으로서 분가가 답이니다ㆍ한 부엌에 두 여자가 있다는건 싸움에 시발점ㆍ아들편도 들지마세요ㆍ 그아들 마누라도 그리합니다ㆍ
@빠른기차 157
2022년 4월 11일 1:38 오후저도 같이 살다가 바로 옆집으로 분리해서 살고 있는데 마음은 편해요~ 같은 공간에 살다보면 여러가지 불편함이 있는데 공간이 분리되니 자유가 생겼어요~
@dasol242 154
2022년 4월 17일 10:49 오전'모든 어머니는 자식을 편들 수밖에 없다'라는 말을 다시 확인하고 인정하며 시어머니의 권리와 머느리의 권리 정리할 수 있어서 심플 합니다
@리딩리딩-k3f 154
2022년 4월 11일 6:28 오전어디 한곳에 치우치지않는 결론을 내어 주시니 마음에 묵힌것이 쑥 내려가는 느낌입니다.
질문자님도 너무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25년동안이나... 같이 살면 좋겠지만 질문자님의 생활도 보장 되어야하니 스님 말씀대로 분가도 좋을것 같아요~
@보니타-j6b 147
2022년 4월 11일 10:18 오전자신이 가장 소중한 사람이고 자신부터 행복해야 합니다
김pro 143
2022년 4월 12일 5:32 오전부모 자식은 기본적으로 같이 살면 안됩니다
같이사는건 서로가 지옥입니다
@김남희-j1w 140
2022년 5월 12일 6:41 오전시부모 많이 모시는 이런 경우 봐 왔는데, 결국 며느리가 병에 걸리고 힘든 가정이 많음.
@Sandra-zx6gh 140
2022년 4월 11일 12:12 오후얘기만 들어도 숨막히는데 질문자분 대단하시네요
Yu유해영 139
2022년 4월 11일 2:58 오후저도 25년째 어머님을 모시고 살고 있어요
시아버님은 10년전에 돌아가셔서 제사를 모시고 있구요
전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쉬는날이 싫습니다
그래서 남편이랑 같이 쉬지 않는이상 연차월차 안 씁니다
새벽에 밥해놓구 나오고
퇴근하면 저녁준비에 다음날 먹을 반찬 만들고..
아무 생각없이 삽니다
깊이 생각하면 살기 싫을까봐요
@조기현-j2z 134
2022년 8월 16일 5:05 오후난 35년을 살았네~~허무하고 허무 하다 난 절대로 젉은 이들 한테 해주고싶은말 합가는 아니 올시다
@KoreanAjumma_inGermany 129
2022년 4월 11일 3:36 오후스님의 조언에 다시 한번 감동했습니다. 정신적 안정과 물질적 여유 중 선태해라. 내 집 평수도보다 노모의 평수를 크게 하라. 며느리의 권리와 시어머니의 권리를 다 보장할 수 있는 삶. 내가 행복하기 위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등등.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지니갸가 125
2022년 4월 11일 7:29 오후저 며느님 계속 시모랑 살다가는 제 명대로 못삽니다. 아마도 시모보다 먼저 돌아가실 듯.. 듣고 있는데 숨이 턱 막히네요.
@전복-b4k 122
2022년 4월 13일 1:06 오후공간분리가 정답이다 마음 편한게 최고입니다.
나이들수록 곱게 늙으면 더없이 좋겠네요.
@감로음 116
2022년 4월 11일 6:20 오전이시대에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장성한 자녀들도 함께 살다보니
불협화음이 발생하든데
지혜롭게 잘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klee7742 114
2022년 4월 11일 6:35 오전하 진짜 안주인이 둘이라는 말 극 공감합니다 스님 ㅠㅠ 어쩜 이리 잘 아시는지요ㅠㅠ 시어머니도 본인 시어머니 싫어하시던데, 며느리한테 왜 본인은 좋은 사람인 줄 알까요ㅠㅠ 큰착각.....
@리메이크-c5c 112
2022년 4월 11일 9:08 오후법륜스님 말씀 백번 천번 옳습니다!
어머니세대와 우리세대와 자녀세대가 다 다르다는것을 인정하는거 맞습니다!
공평합니다.넘 시원한 지혜의 말씀이신데 사람들은 자기중심적이고 자기 이익만을 고집하는것 자체를 모르니까 안들릴겁니다.
m s park 107
2022년 4월 11일 9:12 오후같이살아본 사람만이 아는
큰 고충이있어요 질문자님
고생많으세요 현명한 스님의
말씀에 시댁에도 할 말을 하는
게 서로 건강하게 사는것 같아요
@zofrane 104
2022년 5월 13일 9:23 오전듣기만해도 지겹고, 숨이 막히고,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25년 세월이...아휴...
신혼도없고, 애들 키우는 알콩시절도 모르고 ....그랗게 지나가버린 세월이 너무 아쉽네요... 처음에 떨어져살고, 연로해서 모셨다면, 어땠을까..싶은데...
너무 안타까워 그냥 써봅니다..
@장현정-j4z 100
2022년 4월 11일 6:24 오전법륜스님의 통찰력에 놀랍고 항상 존경합니다~^^
@B612-0anja 96
2022년 4월 22일 8:48 오전모든 시어머니들이 자식이 결혼할 때 자식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내 삶의 권리를 되찾는 길이라는 것을 배웁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임돌꼬지 96
2022년 4월 11일 6:32 오후저도 꽃다운 시절에 결혼과 동시에 12년간 시모 모셨는데 얼마나 힘들었는지 질문자 백번 공감합니다
저는 같이 사는동안 최선을 다해서 모셔서 지금은 후회도 없습니다 시모님 돌아가실 때 저한테 고맙다고 남편 통해서 말해주어서 저는 그걸로 다 이해하고 보상받았다 생각하고 지난날 이젠 생각치 않아요 우찌됐던지 질문자님 맘 편히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꽃피는봄날-d3r 92
2022년 4월 11일 6:35 오전질문자님의 질문 스님의 현명한 말씀으로
날마다 지혜를 배웁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혜림수 88
2022년 9월 27일 3:06 오후상담자님진짜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시부모님과 함께 생활한다는것자체가 얼마나힘든일인데 저는11년살았지만 스트레스로31년동안 울화병으로 신경약먹고있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nolekiyoon5021 83
2022년 4월 11일 5:43 오전스님 말씀처럼 분가시켜드리면 좋겠네요
말씀하시는 음성에 힘듬이 보여 마음 아파요 질문자님도 연세도 드시니 내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시길 바래요
@Jenny-if5fe 81
2022년 4월 11일 2:57 오후저는 곧 제대하는 아들이 젤 걱정이에요
아이가 어머니처럼 착하고 순한거 같아요
할머니에게 분리 시켜 주는게 아이가 더 상처받지 않을꺼 같아요 현명하게 잘 의논하셔서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captain3725 77
2022년 4월 15일 3:05 오전정말 대단한 가르침입니다.
살아계시는 부처님이십니다.
@이현숙-r2b 74
2022년 4월 11일 6:01 오전이분대단하시네요.존경스럽습니다
@수채화-g1k 73
2022년 4월 14일 6:21 오전사례자 목소리 들으니 울분과 화가 목 끝까지 차있고 더이상 살면 병날거 같아요. 본인 행복찾아 분리해서 사시길 권합니디. 제경우랑 매우 비슷해서 딱한 맘에 한말씀 드립니다 시어머니 돌아가신지 10년 됐는데 제가 몸이 많이 안좋습니다. 내가 희생하고 그 끝이 내건강 해치고 불운해진다면 효가 다 무슨 소용이요 돈이 다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보니에이 69
2022년 4월 13일 11:11 오전구절구절 옳으신말씀 맘에새기고 갑니다 카톨릭이지만 스님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현시대의 스승님이십니다
@저들꽃처럼-m7e 69
2022년 4월 11일 10:28 오전법륜스님. 언제어디서나 어떤질문에도 서슴없이 답변주시는것에 감탄합니다. 그리고 존경스럽습니다. 스님 늘 건강하세요.
@릴리릴리-d2o 68
2022년 4월 12일 8:24 오전스님의 현명한 대안과 핵심을 뚫어보는 말투.. 늘감탄합니다
이정순 65
2022년 4월 13일 10:52 오전외동아들 며느리로40년을 살고 있습니다 결혼해서 같이 살다가 시아버님과함께 살때 분가 했다가 시아버님 돌아가시고20년을 따로 살다가 5년전 함께 살면서
많이 힘들어 이혼두 생각하구 괴롭게 살다가 법륜스님을 알면서 마음내려놓구 스님의 지금말씀처럼 살고 있습니다
@kminjung5035 63
2022년 4월 16일 2:56 오후오늘도 스님의 지혜와 현명함을 배우고 갑니다~^^♡
최영자 59
2022년 4월 13일 10:17 오전살림을 따로하면 대부분 저절로 해결됩니다 라는 스님의 말씀이 와 닿습니다
@김석순-n3i 58
2022년 4월 13일 9:13 오전부모가 어떻든 당연히 모시고 살아야된다고 생각하는분이 많은데 법륜스님말씀을 들으니 부모도 독립적으로 살아야하고, 자식도 성년이 되면 부모에게 의지하지 말고 독립적으로 사는것이 맞는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유교사상에 젖어서 무조건 모시고 살아야 된다고 잘못된생각을 했어요. 부모도 같이살아서 행복하게 살수있다면 고민할 필요가 없겠지만요~
suk lyu 58
2022년 4월 11일 5:30 오전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왜나만 양보하고 이해해줘야되나 (지금처럼 힘든상항이 계속될거라) 생각되시니 수용하기가 쉽지않겠지만~진심으로 이해하고 가슴에서 허용하게되면~ 신기하게도 현실이 바뀌는 경험을 하게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전정희 55
2022년 4월 11일 11:12 오후질문자님 충분히 이해합니다.. 25년 그동안 정말 많이 참고사셨으리라 ..저도 15년 시모님이랑 살다가 돌아가셨는데 제 삶이 없었습니다. 저도 분가는 상상도 못해봤습니다. 모쪼록 질문자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sunkim884 55
2022년 4월 12일 6:51 오전이런걸 제 3자에게 질문해야 하는 한국사회, 그것도 남자 승려,엄연히 남의 부모입니다
봉양을 다른 집안 귀한 딸에게 맡기는 현실, 전 지금 외국입니다.여기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일. 국가가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일
@stella-bf4he 53
2022년 4월 11일 9:55 오전원룸에 살아도 현관문 달리 쓰고 맘 편한게 최고~
봄바람 53
2022년 4월 12일 12:21 오전당연히 따로 살아야죠 나이든 며느리는 자신의 인생이 있다 남편이 참 이기적이다 안들어주면 자식들과 따로 나와서 살아야 한다 나이 들수록 생각이 깰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무조건 나이 만다고 고칠수 없는 건 아니다
-- 52
2022년 4월 11일 7:01 오전내엄마도 힘든데 대단하십니다.ㅠㅠ
@모두해피-d3c 51
2022년 5월 11일 9:17 오전개성 강하신 홀시아버님을 모시고 10년을 살았습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으며 마음작용의 진리를 알아가며 편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도리어 남편과 아버님의 두 분 사이가 힘들어 지금은 분가했지만 저는 이래도 편하고 저래도 편합니다 다 스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장미축제-z1s 51
2022년 4월 11일 7:56 오전시작부터 따로 생활하는게
서로에게 좋은 듯
@김정애-e8g 50
2022년 4월 14일 9:02 오전30년째 같이살고있는데 남은건 화병밖에 없어요.남의일이라 쉽게 말할수 있겠지만 분리해 살수도 없는 형편이고 앞길이 막막하네요.나이먹으니 더힘들어지네요. 항상 자식노릇만하다가 끝이나네요.이번생은 무수리로 끝날것겉네요.
@아엘 43
2022년 6월 15일 7:06 오후사연자님 25년 세월을 어떻게 사셨는지 듣는 제가 숨이 턱턱 막힙니다. 성인 된 후 부모님하고 살때 불편한 부분이 많아 부딪히는게 싫어 독립하는 마당에 남인 시모를 25년이나 모시다니요. 나보다 나이나 어리면 몰라 어른이라고, 시모라는 이유로 언어폭력을 아무렇지 않게 했을테고 남아선호사상.. 징글징글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따님들이 받았을 차별에 대한 상처와 고통은 또 어쩌고요. 다음 세대, 사연자분들의 따님들에겐 이런 악습을 끊어내야합니다. 남편분과 상의 잘하셔서 분가 하시고 조금이나마 마음의 평안을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최선화 42
2022년 4월 11일 7:35 오전남편과 사는것도 서로 이해할것이 많은데, 거기에 또 다른 사람이 있으니 더 힘들겠지요. 질문자님의 힘듬도 너무 이해가 되네요. 저도 가끔씩 정신차려지면 제가 2번내지는 3번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어머니가 아들,손자 열심히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사람이 주인이라고 하셨습니다.자꾸 생각이 좁아지지않도록 말씀 열심히 듣겠습니다^^
@남실조 41
2022년 4월 11일 8:27 오전존경하는스님
정말지혜로운말씀고맙고감사합니다
스님말씀대로사고싶습니다
@정수연-z7s 37
2022년 4월 12일 4:04 오후법륜스님참훌륭하십니다삼배올리고 옳은말씀에마음까지착해지는거같읍니다
H.Y Kim 36
2022년 4월 11일 8:51 오전이 시대에 진정한 현인…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mincool2481 36
2022년 4월 11일 9:58 오후시어머니가 연세가 많아서
동의를 안할껍니다.
부모를 쫒아낸다고만 생각할 나이이다.
스님의 말씀이 가장 현명하고 좋은방법인데 절대 쉬운일은 아니다.
ailea 34
2022년 4월 11일 9:40 오전고마움의 의미를 모르는 분들에게 한 번 드린 진심어린 마음은 절대 후회하지 않으시지만, 지금도 여전히 순수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별하나-y4v 34
2022년 8월 6일 1:00 오후저도 이런상황이 싫어서 이혼하려고 합니다 남편이 설득이 안되니 이혼하는것밖에 길이 없어요 아님 제가 죽어야 끝나거든요 아이들도 할머니를 싫어합니다
무조건 같이살아야한다고 생각하는 한국아들들
이건 효도가 아닙니다
@littleelizabeth9919 34
2022년 4월 12일 11:53 오전신혼 초부터 지금까지 10년째 시부모님과 살고있습니다..분가해서 살고 싶었지만 마마보이 남편과 자식에 집착하는 시어머님때문에 참으며 살고있었는데 이렇게 살다간 질문자님처럼 25년.. 아니 그이상 시부모님과 살수도 있겠다 생각드니 더 숨이막히네요..
이영상보고 다시한번 용기내서 남편을 설득해봐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쉽지않으꺼라는걸 알지만 이제라도 내인생 살고싶다는 간절한 맘이 생겼습니다
법률스님 감사합니다
@산에서치유하다 34
2022년 4월 12일 5:15 오전스님대단하시네요
맞습니다
서로가 다르기 때문에 공간이 다른곳에서
사는게 현명 하더라구요
저도 시어머님이 애들과
저희 가족의 식단과 저는 경제활동을
했기때문에 생활 주도권이
어머님이셨기때문에
마니 힘들었어요
어머님과 불리해서 돌봐드리고
사니깐 서로가 행복해 졌네요
스님말씀100퍼 공감함니다
@안젤라-z7j 33
2022년 7월 4일 8:52 오후저도 큰며느리로써 힘든일이 참 많았는데 스님 말씀 들으니 모든게 이해가 되고 제맘이 편해졌어요.
이제 정말 좋은마음으로 큰며느리 역할에 충실할수있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송금호-h8d 33
2022년 4월 11일 10:34 오전스님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의 귀를 열리겠해주어서 !
J 33
2022년 4월 11일 7:47 오전질문자님, 그동안 노력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마음 편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sik4656 31
2022년 8월 13일 7:19 오후장수가 축복이 아닌것같습니다.
거의 주말마다 시어머니를 만나는것도 스트레스인데 모시는 분들은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저는 57세 막내며느리 어머니는 91세인데 토요일 어머님께 전화오면 안 만날 핑계를 찾습니다.
재산과 마음은 장남에게 주고, 저랑 같이 살고싶다하셔서 어이가 없어서 더 그래요...
남편은 아들이니까 모셔두 되지..라고 합니다.
보리 31
2022년 4월 11일 9:35 오전스님 현명한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노정-l8v 29
2022년 4월 11일 8:23 오전아들이고 어머니고 집착을 내려 놓고 자기 인생 사세요......왜 그리 남에게 집착하는지 ...... 집착은 무명에서 온다.
@kkh73-s8j 28
2022년 4월 12일 6:16 오후긴세월 고생 많이 하셨어요
존경합니다
결혼을 했으면
친정이던 시댁 부모님이던 적어도 거동 하실 수 있을때 까지는 서로 할도리 하면서 따로 사는게 서로가 사는 길 인 듯 합니다
@최명주-m5j 28
2022년 4월 11일 1:24 오후아이키우는 부모고 며느리지만 옛날부모님들의 특징인지 노인들의 특징인지 모르겠지만 나이들면 지혜가 생기고 이해심이 많아야 되는데 고집불통에 행동이 느려지니까 기가 입으로 올라오는건지 간섭, 잔소리가 심해지는지 남편이야 회사가면 그뿐 며느리가 뭔죄인지~~남편하고 결혼했지 시어머니 봉양하러 결혼한건지~ 25년 시어머님 같이 산 며느리님 대단하세요 눈치가 없고 지혜롭지 못한 한심한 옛날 부모님이 많은 시대~ 나이들고 늙을수록 부모가 처신을 잘해야한다 남편과 시누이는 시부모님이 키웠지 며느리가 키운게 아니다 지혜로운 스님 말씀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SOIR 27
2022년 4월 11일 7:06 오전스님말씀 백프로 공감합니다
@kim-no1ow 26
2022년 8월 15일 7:07 오후하지만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 것은 며느리에게는
너무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아예 시작을 안해야죠
@쫑이-b4z 26
2022년 4월 11일 1:34 오후알지만,눈앞서 보면 속에서감정이
올라오는게
본능이죠 ㅡ말이쉽지 며느린 결국홧병되요
Ban'ya 26
2022년 4월 11일 10:36 오전대단하시네요.
앞으로 남은인생 맘 편한
행복한 인생 사시길..🙏
지금까지 같이 사신건 만으로도
부처님 . 하느님 .맘이세요..
@오행자-y9u 24
2022년 4월 11일 8:55 오전남편도 귀찮아질 나이에 남의 어머니까지 모셔야 하다니 남편은 처가집에 신경 써 줄까요
Jenny Park 22
2022년 4월 11일 11:25 오전스님 현답이십니다. 오늘도 지혜를 배웁니다.
@민선희-p1k 22
2022년 4월 11일 1:56 오후시어머니가 알아서 독립하셔야죠..
내아들이 아니라 머느리남편입니다
아들도 독립 시어머니도 독립!!
그런데 돈이 문제네요 ㅜㅜ
@김남희-j1w 22
2022년 5월 12일 6:55 오전많은 것을 깨닫게 해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보리보리-q9y 21
2022년 4월 19일 2:14 오후어른을 모시고 사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닌거 같아요.
@jhpark274 20
2022년 4월 11일 12:03 오후노인당이 있으면
낮에는 노인당 에가시라하면
좋을텐데요
용돈도주시고
저희는 그렇게 해결했어요
한집에하루종일같이살먼
숨막혀 못삽니다
@스텔라-f6z 19
2022년 9월 7일 12:50 오후아들 결혼하면 이웃이라는 스님의 말씀을 모든 시어머니들이 들어야하는데...
@essw1111 18
2022년 4월 11일 10:40 오전남편 형제자매 진짜 못됐다..
지엄만데...벌받아라
고민정 18
2022년 4월 16일 3:12 오후스님의 독설처럼 표현했는데도~이치에 와 닿습니다~🙏^^♡
@focus7595 18
2022년 4월 21일 6:36 오전분가 하셔야 합니다. 모셔본 사람만이 압니다. 시어머니뿐 아니라 친정부모도 물론.. 각자 가족만 살아야 합니다. 그게 멀리 보더라도 더 낫더라고요
@jvgv6684 18
2022년 4월 12일 1:28 오후나를위해 살아야해요
남에게 희생해봐야 사람 ㅂㅅ취급하더라구요
@wlsekffoj 15
2022년 4월 11일 3:01 오후왜 여자만 희생하라고 히는지 장모는 모시고 살려고 하지 않으며 시집살이 안해본 사람은 몰라요 요즘에 무슨 남편이 보호자라고 히는지
@이윤선-z4k 15
2022년 5월 9일 12:11 오후저두 결혼과 동시에 홀어머니의 외아들인 남편과 시어머니와 함께 30년 살았습니다
시어머니와 남편 사이는 제가 할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전 2명의 얘들을 20세에 독립시키고
스님 말씀대로 실천했습니다
제인생의 주인이 되는
맘공부를 하며 삶이
덜 괴로워지며 윤택해지며 지금은
시어머니가 돌아가신지 2년 되었습니다
맘공부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Sean C 15
2022년 4월 22일 4:36 오전10년 가까이 법륜스님 즉문즉설을 들었지만,
이번만큼은 계속 답답하게 시청을 하다가 22분이 되어서야
'그래 이혼이 답이야' 라고 생각을 했지만,
법륜스님은 법륜스님대로 이유가 있어서 (25년을 그동안 모셨기 때문에)
현실에 맞는 즉설을 하시고 계십니다.
내 친부모의 간섭도 싫은데,
시어른을 모시는 모든 며르리분들 존경합니다!!!
@쫑이-w4f 14
2022년 4월 24일 12:25 오후남편이 설득이 안되면 작은방이라도 얻어서 혼자 나와서 사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그만큼 힘드셨음 나와서 편히 사세요.
@명옥김-o4y 14
2022년 6월 22일 6:22 오후결혼하면 자식은 떠나보내야합니다
지금까지 함께하시다니...
젊은분들도 자식은 나이가되면 결혼과 관계없이 떠나보내야합니다.
@tatemodern9797 14
2022년 4월 23일 10:12 오후아는 며늘은 82세 셤니 가까운곳으로 분가시켜드렸는데 처음 얼마간은 셤니가 외로우신듯 보이셨으나 몇달지나지않아 양쪽 다만족해 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자주 찾아가 식사도 자주하고 반찬도 자주해다 드리고. 챙기는건 여전하지만 공간의 분리로 서로에게 사생활이 보장되니 셤니도 만족해하신다 하네요 거동이 많이 불편하지 않으면 노인들도 혼자서 충분히 생활합니다. 모시고 하인처럼 모든걸 다해주는 게 좋은게 아닙니다. 노인일수록 움직이는게 건강에도 좋습니다 공간이 분리되면 며늘뿐 아니라 셤니에게도 자유가 생기는겁니다.
대부분 그 점을 간과하는듯 하네요
글고..시부모님 돌아가실때까지먀 좀더 참자 하며 미워하는 마음 가진분들.. 그런경우 대부분의 시부모님은 오래오래사시더군요ㅡㅡ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한 사는게 더 힘들어지는듯.
@이상열-q9n 13
2022년 4월 11일 9:31 오전이건 완전 남편이 문제입니다
@유혜정-p2u 12
2022년 8월 7일 9:56 오후에그 어른과 같이 사는 건 그야말로 고난의 수행입니다. 딸은 자기 엄마니까 모시기 편할 거라고들 하지만 ...친정어머니랑 같이 사는 저는 참 힘듭니다. 때로는 오빠랑 언니가 원망스러울 때도 있고...그렇습니다. 그렇다고 90이 넘은 노모를 이집 저집 옮겨 다니게 하는 건 사람으로 못할 짓 같고...혼자서는 식사밖에 안 되는 노인을 혼자 살게 하는 것도 아닌 것 같고...이래저래 힙듭니다. 머잖아 우리들 모습도 그렇겠지요.
@김꿀뚱 12
2023년 3월 2일 10:00 오전아따 스님 현명하시네. 벗어나는 길은 돌아가시는 것 뿐임. 그리고 늦은 것 아니에요. 울 할머니 50년 모시고 올해 요양원 가셨는데 100세가 얼마 안 남으셨어요. 그 고통은 말로 다 못합니다. 모시는 자식은 일일이 서운하고 감사한 마음이 없고 명절에 다른 자식이라도 오면 붙잡고 며느리 험담하시고. 같이 살면 어쩔 수 없습니다. 100세 시대 80세가 많은 나이도 아니에요. 며느리가 더 빨리 갈 수도 있는데 잃어버린 내 인생은 누가 보상해 주나요??
@오정숙-s7l 10
2023년 3월 15일 4:09 오후스님 명쾌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해피투게더 9
2022년 6월 23일 1:23 오후정말 스님 말씀에 많은 공감이 됩니다
마음의 안정을 얻던지 물질의 풍요를 얻던지 한 가지만 가져야 한다는 말이 와 닿습니다
시어머니와 분리를 하듯 자식과도 분리해야 한다는 말씀도 핵심을 찌르는 답변 같습니다
정말 현명하십니다
성민 7
2022년 4월 11일 5:12 오전어무이 돈떨어짓노??
영양가가 읎냐고..
@Coco-l4z5j 6
2023년 3월 6일 7:37 오전언제나 멋지신 스님
언제나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경미-u6l 6
2023년 6월 28일 2:12 오후듣고있으니 꼭 제말을대신하고 계시는것 같네요
정말힘들어요 한집에 25년씩산다는게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힘내서 지혜롭게 헤쳐나가길 바래요
@김정수-l4k4t 6
2022년 4월 13일 7:32 오전스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병 생깁니다
나중에
내가 죽어요
성민 6
2022년 4월 11일 5:17 오전딱!
고대로 된다잉
니 시어머니 되면..
임연 하 5
2022년 5월 2일 10:52 오후스님의 현명하고 명쾌한말씀
너무도 좋습니다
Hagml Kim 5
2022년 4월 11일 5:25 오전무조건 시어미랑은 따로 살아야지
@킹왕짱-c6t 4
2024년 9월 1일 10:58 오후법륜 스님은 너무 지혜롭고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세요 오래도록 ~~
도은희 4
2022년 4월 11일 5:20 오전사람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그사람 자체를
인정해 주기는 힘들지만
그냥 무조건 ~저 사람은
저렇구나~하고 인정하면
맘이 조금은 편합니다
딱히 방법은 없는 듯🤣🤣🤣
가을 3
2022년 6월 2일 9:17 오후외할머니 89세..혼자 밥 다 해드시고 집안일 다 하시고 사시니 오히려 더 건강하신 듯..
죽는날까지 스스로 몸을 쓰고 손을 쓰고..
독립적으로 살다 가야죠..^^
현정 2
2022년 4월 11일 5:59 오전저런 시어머니랑 어찌 같이살지
진짜 싫으셨겟다 간섭이란 간섭은 다하는 시어머니 휴 진짜 싫타
자식들불편할까바 요즘 현명한 할머니들은 혼자 사실려고 하던데ᆢ
Love Jun 2
2022년 4월 11일 5:24 오전아는 분도 며느리가 60세 넘어서 분가를 … 진짜 어려운 문제네요
원임연 1
2022년 4월 11일 5:38 오전내 나이도 70대 중반인데 시어머니 바꿔야 할것같은데 혹시 치매 증세 아닌가요
WanSik Hong
2022년 6월 18일 4:24 오후질문자님도 그동안 고생하셨으니 이제 개인적인 삶을 누릴 수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뾰롱뾰롱
2022년 4월 11일 5:57 오전남편이 고마워는 해요? 에휴 남의엄마가 귀찮게굴면 싫은게 당연하죠 ㅡㅡ 죄책감갖지마세요 귀찮고 싫은게 당연한거를~~
양복순
2022년 4월 11일 6:07 오전감사합니다~^♡^🙏
Yh J
2022년 4월 11일 6:04 오전스님에게 괴롭다고 여러 얘기들을 했지만 마지막에 각오하고 실천을 해보겠다는 말을 한것의 속 마음은 절실하지는 않았다. 절실하지 않다는건 내 사는데 조금 불편했지만 사는데는 지장 없었다 그럭저럭 살만했다 인것입니다. 절실한 마음 상태였다면 스님의 말을 들었을시 각오 한다거나 해보겠다거나 하지않고 하겠습니다 할겁니다 그렇게 할거니깐 이제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이렇게 마음이 분명히 정해 졌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해보겠다는식의 마음은 별러 아쉽지 않았거나 시어머님과 그의 아들을 분리하려는 욕심이거나 이런 마음 상태인것 같습니다. 허나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이런식의 고민은 하는것 같습니다.
이연숙
2022년 4월 11일 6:04 오전저는 그래서 자꾸만 음식을 권하는 할머니땜에 애들이 힘들다고 하면 말했습니다 ~ 그건 할머니의 💕 이니까 그러려니하되 주는데로 다 먹으면 배가 아프니까 웃으면서 "할머니! 이제 배불러요~" 하고 거절을 해~ 라고 매번 말했더니 이젠 자식들이 할머니의 사랑을 부담스러워 하지 않습니다 ~^0^ 다 스님 덕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