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합니다. 제게 꼭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1. 성실하게 헸다고 잘못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2. 일단 하기로 했으면 끝까지 집중해서 해라.
3. 30,40,50 늦은것 아니다. 특히 30대가 늦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생각이다.
4. 어떤 자격증을 따도 경쟁 또 시작이다. 강한 멘탈을 가져라.

저도 성실하게 놀지않고 살아왔는데 내 인생은 왜 이럴까, 30인데 자리잡지도 못하고 내 자신이 한심하다. 이런 마음으로 하고 싶은것을 위해 도전할 일이 무엇인지 알고있으면서도 그것에 또 실패할까봐 불안해하고 망설이고만 있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다시 마음을 잡고 제가 할일들에 집중 하겠습니다. 체인지그라운드때부터 정말 감동받으면서 좋은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제 삶들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고요. 좋은 소식으로 저도 신박사님께 메일을 써 볼 그날을 그려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정말 30살이 엄청 어린게 맞나요?? 정말인가요?? 저는 30살이 이룬게 없는게 당연한거라 생각 못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그말을 듣고 너무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나 이 이야기만 나오면 항상 마음이 급해졌었는데 감사합니다.

박사님 말씀처럼 우리나라 중위연령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서 결코 늦은 때라는 건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따라 박사님이 입으신 스터디언 티셔츠가 자꾸 끌리네요. 코로나 진정되면 스터디언 캠프 열어서 저 티셔츠 입고 다 같이 러닝하고 빡독하고 박사님 팩폭 강의 들으면 좋겠어요^^ 히히

지금나이로 뭘 시작할수 있을까란 생각에 사로잡혀 샤로운것에 도전을 망설이고 있었는데 이 영상 보니 힘이 많이 되네요 저도 초등학생때부터 성실하게 살았지만 잘한건 아닌거 같거든요 너무 콕집어 주셔서 놀랐습니다 힘내서 새로운 도전 이뤄내고 메일 드릴게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혼자 무기력하고 끝도 없이 우울해 쓸데없이 폰만 보다가도 저녁쯤에 신박사님 잔소리도 정신을 깨웁니다 댓글안쓰고 이야기만 듣다가 용기내어 써봅니다 감사합니다

30살에 무엇인가 해낸 경우는 없다는 박사님 말씀에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ㅜ
30살에 뭘 해낼수있죠?ㅋㅋㅋㅋ 엄청난 용기가 납니다.
만으로 제가 딱 30살이여서 더 그런가봅니다 ㅎㅎ

박사님의 주옥같은 말씀 오늘따라 더욱더 큰 힘이 되네요!!
꾸준히 실력을 쌓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늘 힘을 주셨셔 감사합니다 50대 중반을 넘었습니다. 다시 힘내서 함 해보겠습니다. 좋은 소식 전할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60대 여자입니다
저는 스스로 임계점을 찍기 위해
18 시간 일하고 있습니다
4시에 일어나 명상 감사일기 책보고
6시 30 분에 알바를 가서 1시에 바로 직장을 갑니다 저녁 11시 30분에퇴근 합니다
이 생활을 3개월 째하고 있네요
강한 멘탈만 있으면 어떤일도 할수있습니다
제 글을 보시고 힘내셨음 합니다
지금도 저는 꿈이 있기에 견디고있고
일할수 있는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한국은 나이에 고정관념이 강한 것 같아요

얘기를 하나 드리자면 주방보조 일을 하러갔을때
아주머님이 계셨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나도 젊었으면 하고싶은거 많은데"
이렇게 말씀하시기에
뭐 하고싶냐고 물었더니 옷 디자인하는 일 해보고싶다고 하셔서 "지금 하시면 되죠"라고 했어요
근데 아주머님이 "해온 일이 주방일이라.." 라고 하면서 시도할 생각도 못 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든 생각이 생각에 갇혀서 시도 조차 못하는게 무서운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이 족쇄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결론은 나이에 따른 기준에 너무 사로잡히면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는 것 같아요
생각에 발목 잡히지말아요

제 사연은 아니지만 듣는데 너무 위로가 됩니다. 다시 무언가 시작할 용기도 생기구요. 많은 분들이 공감할거라 생각해요~ 현실직시, 해결방안, 따뜻한 조언과 위로 모두 담겨 있네요ㅠㅠ 초창기에는 너무 다그치는 느낌이 들어서 이 채널을 잠시 도망쳤던 적도 있어요 ㅎㅎ 나랑은 맞지 않다고~ 댓글이랑 싸우시는 모습도 그리 좋아보이진 않았습니다 허허 하지만 다시 돌아오게 되네요. 오늘 말씀 정말 와닿아서 처음으로 댓글도 남겨봅니다. 주변에 이렇게 조언해줄 수 있는 찐어른이 어디 있을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잘못한게 없다고 해서 잘한건아니다'
새겨듣기

이름이 바뀐건가요?스터디언으로?

많은 분들이 공감이 될 영상이네요~ 이 영상으로 자가체크를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말씀 정말 좋네요.
신박사님 목소리가 귀에 파고들어서 최고!!

저와도 참 비슷한 사연이어서 좋은 조언 감사히 들었습니다. 저도 꾸준히 나아가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사님 말씀은 뼈를 때리면서도 용기를 주네요~

박사님 조언 완전 찐입니다👍 잘못한게아닌건맞지만 잘한건 아닌 그 늬앙스~알것같고, 전문직(저도 의료전문직인데 오픈하고 나니 완전 다른부분으로 멘붕에 힘들었습니다)도 쉽지않고 또 다른 공부를 해야하고 준비해야한다는 말씀!!! 저에게는 또 완전 닿지요^^
감사합니다~ 늘 찐 조언들으며 반성하고 노력합니다.(근데 행동이 잘 안돼요ㅠ)

1년전에 전역2게월전인대 간부님만나서 더이상 군생활 못할거같다고 앞에서 구토할려고했던게생각나네요. 하지만 전역했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체인지그라운드때부터의 채널도 있었고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사님 말씀에
힘을얻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늦었다고 생각하지말고 집중하겠습니다
강한멘탈필수!

기운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이 너무되는 내용이네요

30살에 참으로 속이 깊네요 신박사님 말씀처럼 성장사연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
15:50 요약 정리

30살에 너무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30살에 뭘 이룰수 있냐는 말에 큰 힘을 얻고 갑니다.

저도 이상하게 29에서 30될때 그렇게 부담스럽더군요.. 눈치가 보일정도로 내가 나이가많다고 생각했고 천지개백 같이 느낌이랄까.. 10년후 39살에서 40될때는 전혀 부담도안되고 나이가 많다고 전혀 느껴지지도 않았습니다 30세 여러분들 지금느끼는거 다 거짓입니다

밥먹으면서 듣는데 나도 기운이 나네요
지나온과거가 잘못된게 많다고생각했는데
후회하더라도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해야죠

잘못하지않았다고 잘한것은아니다.
집중해서 해야한다.
늦었다고생각하지말자.
뭔가 자격증을 땄더라도 경쟁은 기다리고있다.

ㅋㅋㅋㅋㅋ 40년 이상을 집중하지 못하고 성실하게만 살아네.....

그래서 이 모양이구나....
박사님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 잡으니, 설레네요 ^-^

잘못한 게 없는 것=/= 잘하는 것

오늘 영상으로 많은 용기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나름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50대 중반인데, 정말 현실적인 조언 같습니다.

저도 이런 이유 저런 이유로 맨날 관두다가 물경력으로 불안해서 6년째 지금 회사에서 못 벗어나고 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채널 변경하고선 스터디언이 더 좋아진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신박사님 고작가님 😘

잘못한게 없으면 잘못한게 없는거지 잘한건 아니다.
완전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