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부동산이 우상향하는 이유는 자본주의 시스템 때문이란걸 먼저 인지 해야합니다. 중간중간 조정이 있을지언정 지속적 상승은 변함이 없었지요. 왜 그럴까요? 바로 자본이라는 자산과 돈이라는 가치수단 때문입니다. 과거 30년전의 물가와 지금의 가치를 비교하고 자산의 가격을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엄청난 상승이 있는것도 있고 상대적으로 적은 상승이 있는 것도 있을 겁니다. 왜 이런 일이 대부분의 국가에서 일어 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국가의 화폐가치 하락유도 때문입니다. 정해진 자원이 지속적으로 소모되며 그 교환수단인 화폐를 소모되는 만큼 더 찍어 내기 때문이죠. 이런 기본적 자원을 바탕에 복지 ㆍ기간사업이라는 개념을 넣어 더 많은 화폐를 발행해 국가를 유지하지요. 바로 인플레이션 효과입니다. 다 아는 사실일테지만 이런 인플레이션 효과를 가장 잘 이용하는게 국가란 사실을 어느 국가에서도 알리지 않고 국가는 노동소득을 강조하고 여기에 복지라는 사탕을 주며 국민들을 일률적으로 가난하게 하지요. 여기에 벗어난 일부 국민이 기업가와 자본가이지요! 제가 이런 누구나 아는걸 장황하게 쓴 건 국가를 절대 믿지말고 견제하는 국민이 되어 국가의 주인이 되길 바라는 겁니다!

우리모두가 "부자"를 꿈꾸지 못하기 때문에, 저 먼것이라 스스로 믿고 싶어하기 때문에, 꿈의 크기가 작아지고, 행동의 반경이 작아지고, 외부의 환경과 어떤 영향에 민감하게 흔들리죠. 부자를 단순히 돈이 많은 어떤 사람, 재벌, 자본가 이런 개념으로 접근하기 보단,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부자는 일찍 작동원리를 깨닫고 미친듯이 노력하는 자본에 영리한 사람이라 생각하면 본인도 닮고 싶어할 것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좋은 말들 이네요 감사

부자든 가난하든 건강이 촤고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두번째 세번째는 일하고 있으연 됨 어느정도 먹고 살만하면
가진 돈의 액수는 큰 의미는 없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