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형님도 공부좀 더 합시다 ㅎㅎ 도지, 스테이블 등 쉿코인 말고 비트코인에 대해서 말씀 드립니다.
<변동성> 기관, 국가 수용, 네트워크 효과 증대 등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선 가능 / 달러헷지와 같이 금융 헷지 가능
<네트워크의 확장성> 비트코인은 0원에서 5천만원까지 이미 올라왔고 점점 네트워크 효과를 가지고 있음. 아직 초기 단계고 시간의 문제.
<내재가치> 금과 신용화폐는 무슨 내재가치를 가지고 있나? 화폐에 있어서 내재가치는 믿음의 문제일 뿐. 믿음을 줄 수 있는 특성을 따지면 비트코인이 가치보존성, 탈중앙성 (카운터파티 리스크 없음), 가분성, 이동성 등 모든 면에서 금이나 신용화폐보다 우월. 또한 internet-native한 p2p 프로그래머블 머니라는 특성도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우월성. 그리고 지정학적 위기 시대의 중개자 없이 자신이 온전히 소유가능하고 p2p로 이동가능하다는 점도 엄청난 우월성
<비트코인 웨일> 웨일을 믿어야한다는 전제 자체가 틀렸음. 금이나 명목화폐도 그것들을 많이 가진 부자들을 믿는 게 아니잖아요 ㅋㅋ. 비트코인 특성에서 오는 펀디멘탈을 믿는 것임.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자고로 화폐란 어떤어떤 특성을 가져야하는데 비트코인은 이런 특성을 가지기 않았기 때문에 화폐가 아니라고 하는 것 자체가 웃긴 겁니다. 그건 마치 100년 전에 자동차를 보며 이건 말이 끌지 않기 때문에 차가 아니라는 것과 같아요. 과학 혁명의 구조를 읽어보세요. 개념은 인간이 시대에 맞게 임의적으로 정의내린 것뿐입니다. 가치를 가진, 탈중앙화된, 수학적으로 완결한 자산이 이제 디지털 상에서 보존 및 이동 가능하다는 게 중요한 겁니다 ㅋㅋ
일반인의 시선에서 볼 때는 탈중앙화를 꾀하는 비트코인이 제도권 내에 들어와 패권을 가질 수는 없다고 생각해 리스크 대비로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장주인 비트코인의 소량 보유면 모를까..미국은 세계 경찰을 운운하며 민주 시스템과 자유경쟁. 무역을 세계로 퍼뜨리면서 강력한 경제력과 국방력을 바탕으로 국가 의 힘이 바탕이 돼 달러패권이 유지되는데 제 생각에 비트코인은 이 부분이 전무하다 느껴집니다. 단지 사람들의 심리에 의해 이리저리 움직이는 돛단배 같달까요? 코인의 특장점인 보안도 수용해 중앙화되는 움직임이 보이고요.
암호화폐는 탈중앙화라는 점에서 통화정책이 불가능하며 수량이 제한되어 있다는 점에서 금본위제랑 다를게 없습니다. 어찌보면 금융적 퇴행이죠. 거기다가 가치또한 불안정하여(급등락) 화폐라기보다는 그냥 투기상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베네수엘라 터키 러시아 등의 사례에서 봤듯이. 쓰레기 통화보다는 안전한 자산으로 평가 받는거 같습니다. 화폐라는게 애초에 사람들의 신뢰를 바탕으로하듯 사람들의 가상화폐에 그냥 의미를 부여하여 어느정도 가치를 얻은 무언가인듯 싶습니다.
이번 우크라전쟁과 미국의 경제 제재로 세계는 더욱더 기축통화로부터 나오는 권력의 힘을 견제하고 탈중앙화된 화폐를 꿈꾸는 건 현실. 다만 그 꿈의 화폐가 절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은 아닐거라 생각함. 높은 거래비용, 말도안되는 데이터양과 에너지 낭비, 소수 독점자에 의한 화폐공급 조절 가능성이 그 이유
일단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구별할 필요가있습니다. 또한 비트코인은 상품이고 이것이 상품화폐인 금과같은 기능을 하려면 결국 투기수요를 제외한 실제 산업 수요가 존재해야합니다. 유틸리티죠. 이것은 기술적인 문제와 결부되는데 해결되리라 봅니다. 또 비트코인은 프로토콜입니다. 그리고 FIAT화폐 경제에 존속되거나 지배하는게 아닌 서로 상호작용하는 경제 생태계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IP to IP로 IPv6와 연동 될 것 입니다. 결국 우리가 거래로 기록 될 수 있는 모든 데이터를 자본화 시키는게 비트코인 프로토콜이라고 생각합니다. CBDC 또한 현재 도매에 국환되어있는 것을 소매로 끌어오고 국경을 넘어 거래가 되려면 결국 공용원장 DLT에 대한 은행간 공유 원장이있어야 될 것 입니다.
비트코인은 훌륭한 투자처는 될 수 있지만, 그게 혁신인지는 물음표. 엄청 최근에 나온 기술도 아니고 무려 14년이나 된 친구고, 아직도 정체성 확립이 안되어서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도 얘가 화폐인지 뭔지 규정이 안되어있는 상태. 기존 화폐가 지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냐? 하면 그것도 아녀...
海 冠廷 158
2022년 5월 31일 17:13평판 좋은 회사에 수천 달러를 투자한 저는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올바른 기술로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YM-ip6ki 29
2022년 4월 22일 18:38카니형님도 공부좀 더 합시다 ㅎㅎ 도지, 스테이블 등 쉿코인 말고 비트코인에 대해서 말씀 드립니다.
<변동성> 기관, 국가 수용, 네트워크 효과 증대 등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선 가능 / 달러헷지와 같이 금융 헷지 가능
<네트워크의 확장성> 비트코인은 0원에서 5천만원까지 이미 올라왔고 점점 네트워크 효과를 가지고 있음. 아직 초기 단계고 시간의 문제.
<내재가치> 금과 신용화폐는 무슨 내재가치를 가지고 있나? 화폐에 있어서 내재가치는 믿음의 문제일 뿐.
믿음을 줄 수 있는 특성을 따지면 비트코인이 가치보존성, 탈중앙성 (카운터파티 리스크 없음), 가분성, 이동성 등 모든 면에서 금이나 신용화폐보다 우월.
또한 internet-native한 p2p 프로그래머블 머니라는 특성도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우월성. 그리고 지정학적 위기 시대의 중개자 없이 자신이 온전히 소유가능하고 p2p로 이동가능하다는 점도 엄청난 우월성
<비트코인 웨일> 웨일을 믿어야한다는 전제 자체가 틀렸음. 금이나 명목화폐도 그것들을 많이 가진 부자들을 믿는 게 아니잖아요 ㅋㅋ.
비트코인 특성에서 오는 펀디멘탈을 믿는 것임.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자고로 화폐란 어떤어떤 특성을 가져야하는데 비트코인은 이런 특성을 가지기 않았기 때문에 화폐가 아니라고 하는 것 자체가 웃긴 겁니다. 그건 마치 100년 전에 자동차를 보며 이건 말이 끌지 않기 때문에 차가 아니라는 것과 같아요. 과학 혁명의 구조를 읽어보세요. 개념은 인간이 시대에 맞게 임의적으로 정의내린 것뿐입니다. 가치를 가진, 탈중앙화된, 수학적으로 완결한 자산이 이제 디지털 상에서 보존 및 이동 가능하다는 게 중요한 겁니다 ㅋㅋ
@BitcoinIsHope21M 15
2022년 4월 22일 23:37비트코인은 믿지 않아도 됩니다. 신뢰가 필요없는 신뢰시스템입니다.
@gomzanga 13
2022년 4월 22일 20:22비트코인을 사면서 우리가 고래를
믿을 수 있냐는 생각부터
탈중앙화를 제대로 이해못한 것인데
믿을 이유도 없고
1비트는 1비트고
1도지는 1도지코인 인것을...
@2323-e2k 8
2022년 4월 22일 19:15확실한 건 원화의 가치가 잃었을 때 보호할 수 있는 헷지 수단이 금이랑 달러뿐이였는데, 이제는 비트코인도 그 역활을 해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imyourlab 7
2022년 4월 22일 18:25암호화폐...정말 미래가 궁금해집니다! 홍박사님 설명 감사드립니다~!!
@zeratul11000 6
2022년 4월 23일 00:251:57 여기보고 마크커니는 확실히 비트코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게 느껴지네요 ㅋㅋ
이제 나온 기술에 변동성과 확장성을 따지는 꼴이라니..
석기시대 원시인이 이제 발견된 철을 보고 이걸로 뭘할수있냐고 따지는 꼴...
석기시대 원시인들은 10년뒤에 이게 말이되는 가격이냐고 거품 물게 뻔히 보이는데 ㅎㅎ
물론 그때가선 결과론적이다~ 미래 예측은 안된다고 하겠지만 그건 석기밖에 모르는 원시인이라서 그렇게 생각하는거죠
경제 전공자의 흔한 착각이 자신들이 비트코인에 대해 전문가라고 착각하는거 ㅋㅋ
석기시대에 석기라도 본애들이 철기를 더 잘 이해할 수는 있겠지만.. 철기를 이해하려면 철기를 공부해야된다~~
@minyoungrich7262 6
2022년 4월 22일 18:48방안에서 휼륭한 석학의 통찰력을 쉽게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jadenlee3379 5
2022년 4월 22일 19:08양이 고정된 암호 화폐를 사용 하는것은 금 본위제로 돌아가는건데 이러면 2008년 2020년에 1930년 경제 공황을 맞았겠죠
산아래 4
2022년 4월 22일 19:49일반인의 시선에서 볼 때는 탈중앙화를 꾀하는 비트코인이 제도권 내에 들어와 패권을 가질 수는 없다고 생각해 리스크 대비로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장주인 비트코인의 소량 보유면 모를까..미국은 세계 경찰을 운운하며 민주 시스템과 자유경쟁. 무역을 세계로 퍼뜨리면서 강력한 경제력과 국방력을 바탕으로 국가 의 힘이 바탕이 돼 달러패권이 유지되는데 제 생각에 비트코인은 이 부분이 전무하다 느껴집니다. 단지 사람들의 심리에 의해 이리저리 움직이는 돛단배 같달까요? 코인의 특장점인 보안도 수용해 중앙화되는 움직임이 보이고요.
@Kimths4715 4
2022년 4월 22일 18:29아 박사님...도지 사셨나요.....?
그알 - 그것이 알고 싶나 4
2022년 4월 23일 00:01벽돌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하시다니ㅋㅋ 저 정도 두께의 책은 끝까지 읽어본적이 없는것 같아서 더 관심가네요
@dik1137 4
2022년 4월 22일 20:00기존 기득권이 스스로를 대변하면서 뭇 범인들을 설득시키려하는 서적을 맹신하는 것은 경계해야 할듯
@미니멀-j7q 3
2022년 4월 22일 18:43변동성이 조금씩 줄고있다는 느낌은 드는데~그 변동성도 주식처럼 정해진 시각에 매매가 아닌 365일24시간 세계곳곳 누구나 매매가 되기때문이 아닐까요? 제가 아는 한계치에서 아시는분?
@esajam11 3
2022년 4월 23일 06:03암호화폐는 탈중앙화라는 점에서 통화정책이 불가능하며 수량이 제한되어 있다는 점에서 금본위제랑 다를게 없습니다. 어찌보면 금융적 퇴행이죠. 거기다가 가치또한 불안정하여(급등락) 화폐라기보다는 그냥 투기상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베네수엘라 터키 러시아 등의 사례에서 봤듯이. 쓰레기 통화보다는 안전한 자산으로 평가 받는거 같습니다. 화폐라는게 애초에 사람들의 신뢰를 바탕으로하듯 사람들의 가상화폐에 그냥 의미를 부여하여 어느정도 가치를 얻은 무언가인듯 싶습니다.
@서뷔-k2w 3
2022년 4월 22일 20:34박사님 라식라섹하신거에요? 요즘 안경 안 쓰시고 나오시네요.
@SeoulKoreaOT7Kpop 3
2022년 4월 22일 18:25감사합니다 🤗💜💜🍰
@prime0924 3
2022년 4월 23일 21:56예전에 지동설을 처음 주장했던 코페루니쿠스를 그 당시에 안믿는 사람들이 많았죠. 결국엔 지동설은 부정할 수 없는 자연의 법칙 인게 밝혀졌죠.
암호화폐도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 시대의 흐름입니다.
@oceank9154 3
2022년 4월 22일 18:56중앙은행=국가의 권능 없이도 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게 바로 암호화폐죠. ㅎㅎㅎㅎ
지금까지 증명된 바는 고위험 투기 수단으로서 꽤나 유용했고, 실 생활에 쓰기에는 접합하지 않다라는 것이죠. ㅎㅎㅎㅎㅎ
누구 말 처럼, 인간은 참 재밌어요. ㅎㅎㅎㅎ
J Kim 2
2022년 4월 22일 18:32그냥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으로 보면 될 듯. 물론 기존의 리스크와 다른 개념의 리스크라는건 맞지만. 요즘 가격보면 리스크 리턴이 줄고 있는건 사실이고 모르겠음ㅜㅜ
@sungsobseo8106 2
2022년 4월 22일 20:00암호화폐로 저축하면 가격 변동 없이 이자를 준다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이희승-f1o 2
2022년 4월 24일 00:19이번 우크라전쟁과 미국의 경제 제재로 세계는 더욱더 기축통화로부터 나오는 권력의 힘을 견제하고 탈중앙화된 화폐를 꿈꾸는 건 현실. 다만 그 꿈의 화폐가 절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은 아닐거라 생각함. 높은 거래비용, 말도안되는 데이터양과 에너지 낭비, 소수 독점자에 의한 화폐공급 조절 가능성이 그 이유
@죠리퐁-f3f 2
2022년 4월 25일 19:26코인은 그냥 도박이다
블록 ㅔ인이니 뭐니 개잡소리하는데
그래서 계발된 곳이 다섯손가락 넘는지만봐도
답나오지
@고고-o6d 2
2022년 4월 23일 17:03일단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구별할 필요가있습니다.
또한 비트코인은 상품이고 이것이 상품화폐인 금과같은 기능을 하려면 결국 투기수요를 제외한 실제 산업 수요가 존재해야합니다. 유틸리티죠. 이것은 기술적인 문제와 결부되는데 해결되리라 봅니다.
또 비트코인은 프로토콜입니다. 그리고 FIAT화폐 경제에 존속되거나 지배하는게 아닌 서로 상호작용하는 경제 생태계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IP to IP로 IPv6와 연동 될 것 입니다.
결국 우리가 거래로 기록 될 수 있는 모든 데이터를 자본화 시키는게 비트코인 프로토콜이라고 생각합니다. CBDC 또한 현재 도매에 국환되어있는 것을 소매로 끌어오고 국경을 넘어 거래가 되려면 결국 공용원장 DLT에 대한 은행간 공유 원장이있어야 될 것 입니다.
나혼자만렙유튜버블 2
2022년 4월 22일 19:052008년부터 공부했습니다. 오늘 소개한 내용의 화폐 3원칙.... 그 당시에는 국내 언론들도 같은 논리로 비트코인의 정체성을 많이 논의했는데... 돈 맛에 이젠 흔적도 안남음.
@야채스튜 2
2022년 4월 22일 22:38안경 다시 써주세요... 부담스러워서 영상 보기 힘드네요^^;
@마늘치킨-z4j 2
2022년 4월 23일 07:45누구의 말이 맞는지는 미래만이 알겠지요.
@cjfeat.2631 2
2022년 4월 26일 07:28Bitcoin has been doomed every single year for every possible reason.
And HERE WE ARE.
@ilillili1404 1
2022년 4월 24일 16:212050년에서 왔읍니다. 비트코인 사세요
@kxob1234 1
2022년 4월 23일 18:52전 안경벗은거 좋아요
@모아모아슈 1
2022년 4월 22일 19:17늘 감사합니다 👍
@hong9492 1
2022년 4월 25일 21:57내재가치 드립 아직도 하네 어우... ㅋ
@깨도리-p1s 1
2022년 4월 24일 05:11다해먹고 하락추센데
이제와서 가치가있네어쩠네 분석하면 뭐하냐 애들아ㅋㅋ
@soso-zt5jl 1
2022년 4월 22일 18:57미장 카피캣마냥 비슷하게 움직이니
@sooshin3569 1
2022년 4월 22일 22:44감사합니다.
Scott fill 1
2022년 4월 22일 20:21책광고를하네
@최문철-o2h
2022년 4월 22일 21:57안경 벗으셨네요 ㅎ
@kxob1234
2022년 4월 22일 21:48혹시 엠비티아이가 어떻게 되세요??
마리장
2022년 5월 22일 05:45올해만 해도 캐나다 시위 모금, 러시아 뱅크런, 피난민들 탈출 과정에서 비트코인이 쓰였잖아요? 이미 도착한 미래이지만 덜 퍼졌다는 생각. 그러나 마냥 밝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하나의 자산군일 뿐. 현물자산이 최고.
@jayasome199
2022년 4월 28일 15:23비트코인은 훌륭한 투자처는 될 수 있지만, 그게 혁신인지는 물음표.
엄청 최근에 나온 기술도 아니고 무려 14년이나 된 친구고, 아직도 정체성 확립이 안되어서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도 얘가 화폐인지 뭔지 규정이 안되어있는 상태.
기존 화폐가 지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냐? 하면 그것도 아녀...
가진 재산의 50%가량을 비트코인에 넣고있지만, 이게 혁신이라고 보기엔 좀 힘들다.
@riso2156
2022년 4월 28일 21:56나는 가끔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에 진심인 사람들은 인생에 대해 얼마나 진심일까 하고요 ㅎㅎㅎ 큰 돈 을 벌어서 인생이 바뀔까요 ㅎ
@Like-birds-6606
2022년 4월 25일 13:01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꿀보리-p9y
2022년 4월 30일 22:17비트코인은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대중으로 스며들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전에는 그냥 사기였는데 지금은 홍박사님 채널에서 아니 대단하신분들이 쓰신 책에서 까지 비트코인이 언급되는걸 보면 세상 참 많이 변했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