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경계성 성격장애 진단을 받았다.
겁쟁이로 삶을 마감하고 싶지 않았다.
뜻깊은 말씀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없이 소중하신 여러분.

내가 지옥이고 내가 천국입니다.

내가 불행이고 내가 불운이며
내가 행복이고 내가 행운입니다.

나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나아갈 수 있는데
나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해낼 수 있는데

나 스스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만들어 내고
나 스스로 해내지 못하도록 만들어 냅니다.

더없이 감사한 여러분.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이 나이고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한 사람이 나입니다.

내 모든 것을 사랑한다면

찬란한 내 희망으로
경이로운 내 가치로

나와 세상 모든 것을
영원히 빛내어 치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 가치
내 신념
내 소신

절대 잊지 마십시오.

독보적인 능력을 소유한 초능력자가
나라는 사실 또한 잊지 마십시오.

절대 된다는 확신 가득한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가슴 가득
자유롭게 내 뜻대로 살아가시어

염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내시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나와 하나 되어 공존하는 이 세상
지금, 이 영원의 순간 함께 힘내며 함께 숨 쉬며 살아가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시대에 현실이 지옥이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만원짜리 한장이 목숨줄 같은 상황에서, 이 책이 책값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
처절한 현실에서 희망이 위안이, 위로가 될수 있을지 진짜로 한번 읽어봐얄듯~ 감사합니다.

마샤 리네한 [인생이 지옥처럼 느껴질 때]📘
👉 http://bit.ly/3L6jmyW

꼭 읽어봐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괜찮네요 ㅎㅎ

지금 꼭 필요한책이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값진 책입니다. 마샤 리네한.
꼭 일독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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