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고통의 연속이었던 사연자의 삶에 큰 위로를 보내고 싶습니다. 법륜 스님 말씀대로 잘하고 계시니 너무 본인 혹사하지 마시고 평온하셨으면 합니다. 사연자분 건강 챙기셨으면 합니다. 스님 좋은 말씀 언제나 감사하고 사연자 보듬어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요!!!
꽃같은 어린시절을 고통으로 보냈으니 그 또한 괴로운 일이지요. 그걸 어디에 풀어야 하지만 풀지 못했으니 부모에게 신경질적이고 짜증을 내게 되더라구요. 어머니 혼자 어태 고생하셨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 자녀분도 좀 더 성숙해져야 그 원망의 고통을 다스릴 수 있을거에요. 어머니 존경스럽습니다.
복합통증은 부위를 절단해달라고 하거나 자살을 선택할 정도로 진통제도 안듣는 고통의 병인데 치료가 안되는 병이니 우울증을 동반한다고 하네요. 절단도 못한데요~통증이 타고 올라올 수도 있다던데요~ 어머니분이 자식을 안쓰러이보며 아기취급 하는 맘도 이해가 가고 이러지도 저러지고 못하고 짜증과 분노가 쌓여서 답답할 자식분도 이해가 가네요. 저 병은 일도 힘들답니다.일하는 도중 갑자기 죽을것 같은 화상입은 거 마냥 통증오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그걸 이해해줄 사장이 없으니까요~
복합부위통증증후군 crps 이거 말하는건가요? 이거 고통이 불에타는 고통이라던데 나가서 돈버는게 가능한가요? 일단 직업을 얻고 일할수있는 정도의 상태인지 사실여부부터 주치의한테 문의하세요. 독립도 좋고 미래도 다좋지만 날개 부러져 아예 날지를 못하는 새는 그냥 보호자가 평생 보살핀다는 생각으로 돌봐야하잖아요. 10년 간호했는데 언제 날아가냐고 안하잖아요. 따님 마음도 이해를 못하시지만 몸에대해서도 이해를 못하시는거같아요.
어머니 힘내세요!! 따님이 몸이 너무 아픈관계로 짜증낼수밖에 없을거같아요 그냥 안죽고사는것에 모든에너지 쏟는데 딸이 웃고 긍정적이고 이런거까지 바래는게 부담이 되는게 아닐까요 그냥 그대로 받아주시면 될듯해요 고생 많으시네요 힘내세요ㆍ 그병걸려서 스스로 목숨끊는사람도 많다고 하네요 그런데 마음이 즐거우길 바래면 자기마음 몰라주는거같고 아무도 자기의 병을 이해못한다는 소외감 느낄수 있다봅니다 ᆢ 딸은 어머니의 상상이상으로 고통을 느끼며살수있을거같아요ᆢ
정신과 치료를 받아보고 싫다그러면 하지말고 짜증내면 같이 짜증내고 내가 너를 사고낸것도 아닌데 적당히해라 현실인정하고 엄마랑 같이 웃고 살려면살고 아니면 울며살아라.. 이렇게해야지요 장애를 가진사람과 몇십년 같이 살았으나 따로 살게되니 생각보다 혼자 잘 살더이다 떨어져 살용기가 없다면 일반인 대하듯 살 용기는 있어야지요.. 부처흉내 낸다고 행복해집니꺼?
나도 통증있는 만성질횐 가지고 잇는 데 물론 복합부위통증증후군보단 훨씬 덜하지만 딸 심정이 이해간다. 엄마가 도움되라고 노력한다지만 실질적으로는 도움 별로 안되니 스트레스만 가중됨 내가 저 엄마라면 딸 알바하게 시키는게 아니라 일단 맘편히 다 접어두고 요양만 하게 시키겠음
@이대숙-k5o 83
2020년 2월 27일 10:16참! 머리로는 스님 말씀이 백번 옳은데 부모, 더욱이 아픈자식을 봐야하는 엄마는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저 가정이 편안해 지기를 기도합니다!!!
@반딧불-u9x 80
2020년 2월 27일 11:38사연자분과 따님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사연자님의 긍정적인 맘으로 잘 이겨내실것 같아요
힘내세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
@yukong9137 58
2020년 2월 27일 07:34큰 고통의 연속이었던 사연자의 삶에 큰 위로를 보내고 싶습니다. 법륜 스님 말씀대로 잘하고 계시니 너무 본인 혹사하지 마시고 평온하셨으면 합니다. 사연자분 건강 챙기셨으면 합니다. 스님 좋은 말씀 언제나 감사하고 사연자 보듬어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요!!!
@juned5766 56
2020년 2월 27일 05:44현명하신 스님의 답변은 오늘도 역시 위로가 됩니다~질문자님 힘내세요! 따님도 좀 더 좋아져서 행복해지실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우쭈쭈-l9v 55
2020년 2월 27일 10:18온전하게
누구든이해할수없으니
남이나를이해못한다고
섭섭해하지말아야하겠습니다
@bcchoi8133 47
2020년 2월 28일 12:45꽃같은 어린시절을 고통으로 보냈으니 그 또한 괴로운 일이지요. 그걸 어디에 풀어야 하지만 풀지 못했으니 부모에게 신경질적이고 짜증을 내게 되더라구요.
어머니 혼자 어태 고생하셨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 자녀분도 좀 더 성숙해져야 그 원망의 고통을 다스릴 수 있을거에요.
어머니 존경스럽습니다.
@S윤-g1v 45
2020년 2월 27일 16:23자식도 힘들겠지만 어머니도 사람이고 여자인데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ㅠ ㅠ 화나고 짜증나는 순간도 있으실거에요. 그냥 놓아야되는데...자식이다보니 ...
@kyoungh5068 39
2020년 2월 27일 11:11누군가에게 본인의 얘기를 털어놓고 싶은 마음인거 같네요
@sehee4918 38
2020년 2월 27일 11:25애휴 딸도 힘들겟다
@kimcyne 37
2020년 2월 27일 06:11지혜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는 상대적으로 복이 많은것 같고
힘든 것이 감사한 느낌으로 바뀜니다.
유행병 이 있는 계절이니 건강에
유의 하십시요
@kimchibbq5242 35
2020년 2월 27일 09:39법륜스님 말씀 듣는 순간 만큼은 번개가 확 지나간것같은 깨달음이 옵니다.. 십분뒤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있는 나를 보며 또 암울하기도 하고요 😂😭🙏
@qki9332 33
2020년 2월 27일 06:01열심히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습니다.
내 나름 열심히 한다는 자기합리화일 뿐입니다.
모든 순간 잘이 중요합니다. 절대로 열심히 하지마세요.
@mspark3493 33
2020년 2월 27일 09:09통증은 힘들어요 기도할께요
🇰🇷나를위해 몽실이 32
2020년 2월 27일 11:06인간은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이다라는 말씀이 왠지 저를 편안하게 합니다~^^
@MindfulnessCoachEK 26
2020년 2월 27일 05:32스님의 큰 가르침 감사합니다 ~
@Mental_ssam 23
2020년 2월 27일 11:13와.. 정말 이 질문은 좀 어려워서 어떻게 대답하실까 했는데... 역시 대단하세요~ 매번 감탄하고 갑니다~ ^^
@1004WIT 23
2020년 2월 27일 06:31살다보니 내능력 감당안될 일이 오더군요. 스님 말씀에 공감 갑니다.
사람은 신이아닙니다.
@user-sb3ti1hh9x 23
2020년 2월 27일 07:12질문자에게 저만큼 큰 위로는 없을 듯합니다.
@MJ-xw7vs 21
2020년 2월 27일 10:37힘내세요 질문자분~!!
알료올료 21
2020년 2월 27일 10:07복합통증은 부위를 절단해달라고 하거나 자살을 선택할 정도로 진통제도 안듣는 고통의 병인데 치료가 안되는 병이니 우울증을 동반한다고 하네요. 절단도 못한데요~통증이 타고 올라올 수도 있다던데요~ 어머니분이 자식을 안쓰러이보며 아기취급 하는 맘도 이해가 가고 이러지도 저러지고 못하고 짜증과 분노가 쌓여서 답답할 자식분도 이해가 가네요. 저 병은 일도 힘들답니다.일하는 도중 갑자기 죽을것 같은 화상입은 거 마냥 통증오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그걸 이해해줄 사장이 없으니까요~
@윤혜숙-b9z 20
2020년 3월 12일 10:35어머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대단히 긍정적이시구요
@호안湖眼 20
2020년 2월 27일 06:06스님, 고맙습니다! 경계에 끄달리지 않고 나의 관점을 높이면 내 바깥의 것들을 바꾸지 않고도 내 삶을 바꿀 수 있는 거죠? 스님..♡ 결국 내 문제..!♡
박차오름 20
2020년 2월 27일 06:01사람구해서 한달간 딸 얼굴 안보고 한번 지내보세요
@ricky6295 19
2020년 2월 27일 08:28오늘도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김인생-m7z 18
2020년 3월 02일 20:03CRPS 정망 당사자 아니면 어떤 코통인지 모릅니다. 들리는 말에는 아픈 팔을 잘라버리고 싶은 고통이라는데 상상이 안가네요..
@도담TV 17
2020년 2월 27일 08:20행복해 지시길 응원 합니다~^^
@sujiney 15
2020년 2월 28일 09:42당연하죠 아프면 인간은 변합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David 5분영어-기초 영어 채널 15
2020년 2월 27일 05:225:20 부처님 의문의 1패ㅋㅋ
Orange sun 14
2020년 2월 27일 05:44감사합니다 법륜스님:) (159)
@호호하하-z2c 13
2020년 2월 27일 11:48세상에서 제일 흉륭하신 법윤스님 진심으로 감사함니다 고맙습니다 나말고 스님이 제일 좋습니다
@백은주-q5m 13
2020년 2월 28일 11:18어머니 수고 하셨어요 힘내요
샤르르소르르 12
2020년 2월 27일 08:43아픈데 엄마도 사랑해주지않는다면
스스로 목숨 놔버리겠지.
장은혜 12
2020년 2월 27일 17:00복합부위통증증후군 crps 이거 말하는건가요? 이거 고통이 불에타는 고통이라던데 나가서 돈버는게 가능한가요? 일단 직업을 얻고 일할수있는 정도의 상태인지 사실여부부터 주치의한테 문의하세요. 독립도 좋고 미래도 다좋지만 날개 부러져 아예 날지를 못하는 새는 그냥 보호자가 평생 보살핀다는 생각으로 돌봐야하잖아요. 10년 간호했는데 언제 날아가냐고 안하잖아요. 따님 마음도 이해를 못하시지만 몸에대해서도 이해를 못하시는거같아요.
행운꽃 12
2020년 3월 01일 03:18어머니 힘내세요!! 따님이 몸이 너무 아픈관계로 짜증낼수밖에 없을거같아요
그냥 안죽고사는것에 모든에너지 쏟는데 딸이 웃고 긍정적이고 이런거까지 바래는게 부담이 되는게 아닐까요
그냥 그대로 받아주시면 될듯해요
고생 많으시네요
힘내세요ㆍ
그병걸려서 스스로 목숨끊는사람도 많다고 하네요
그런데 마음이 즐거우길 바래면 자기마음 몰라주는거같고 아무도 자기의 병을 이해못한다는 소외감 느낄수 있다봅니다 ᆢ
딸은 어머니의 상상이상으로 고통을 느끼며살수있을거같아요ᆢ
장미 11
2020년 2월 27일 09:14스님~다른사람 이해못하면서
다른사람 이해한다 말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mnmnmn337 11
2020년 2월 27일 12:55너무 뭔갈 잘해주려하다보니 신경질적인딸이 좀 가만있고싶을때 더 폭발시키는건아닐까요 아이는 힘드니 짜증낼 타이밍을보고있는데 그먹이를 탁 주는거죠 어머니 진짜 남의집 여자라생각하고 딱 거리두고 할수있는만큼하세요 아님 진짜원수돼요ㅠㅠ
@pjhceh01 10
2020년 3월 05일 17:35따님이 아픔에서 벗어나기를 희망합니다. ~
@식빵굽는고양이-s6o 10
2020년 2월 27일 13:28진심 감사드립니다 스님♡ 매번 깨우쳐 주십니다 우매한 사람이라 알았다가도 잊어버리고 또 스님 말씀 듣고 다시 깨닫고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_lalably9866 10
2020년 3월 31일 23:22어머님 힘든 시간 이겨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그냥 그 말을 드리고 싶었어요.
찌아오디앤 10
2020년 2월 27일 12:20대승불교를 믿지는 않지만 법륜스님을 보면 지장보살님이 떠오르는 이유가 뭘까요 나모석가모니불
@정프-x8r 10
2020년 2월 27일 17:20힘내세요~ 질문자님~
kim min 10
2020년 2월 27일 07:1327살이면 어른 이에요
자식이지만 또 다른 사람입니다
아프면서 자식이지만 서로 다른 사람입니다
딸도 엄마도 다른 어려움이 있다는걸
이해해야합니다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드리-k9f 9
2020년 4월 25일 10:17힘든 환경인데 목소리가 참 건강하시네요
너무 잘하려 하시니 갑ㆍ을 관계가 되어 상처로 돌아오는거 같네요
@우정옥-e4i 8
2020년 2월 27일 10:56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백은주-q5m 7
2020년 2월 28일 11:20따님도 행복 하시길 넘 안타깝네요
gy an 7
2020년 2월 27일 13:3327살 아이라,,,
@Geogedosaidafishing 7
2020년 2월 27일 22:51함께 이겨내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스톰레이지 7
2020년 2월 27일 08:05정신과 치료를 받아보고 싫다그러면 하지말고 짜증내면 같이 짜증내고
내가 너를 사고낸것도 아닌데 적당히해라 현실인정하고 엄마랑 같이
웃고 살려면살고 아니면 울며살아라.. 이렇게해야지요
장애를 가진사람과 몇십년 같이 살았으나 따로 살게되니 생각보다
혼자 잘 살더이다 떨어져 살용기가 없다면 일반인 대하듯 살 용기는
있어야지요.. 부처흉내 낸다고 행복해집니꺼?
@지효-c9o 7
2020년 8월 02일 21:21삶이 힘들지만 어머님도
꼭 행복하셔야해요
@The_69_duck 6
2020년 2월 27일 13:02감사합니다. 깊은뜻 깨달은 것 같습니다.
@최윤지-u2s 6
2020년 2월 29일 01:18나도 통증있는 만성질횐 가지고 잇는 데 물론 복합부위통증증후군보단 훨씬 덜하지만 딸 심정이 이해간다.
엄마가 도움되라고 노력한다지만
실질적으로는 도움 별로 안되니
스트레스만 가중됨
내가 저 엄마라면 딸 알바하게 시키는게
아니라 일단 맘편히 다 접어두고
요양만 하게 시키겠음
쵸하 ch.1023 6
2020년 2월 27일 17:36🙏감사합니다.🙏
Hangyu Kim 5
2020년 2월 27일 05:33모두 모두 성인 성자 이루기를 .....()()()
@두딸엄마-c8r 5
2020년 2월 28일 04:25감사합니다 복을 참많이받은 두딸 엄맘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카르페디엠-t2o 5
2020년 8월 23일 21:44자신보다 자식을 위하는 마음이 절절하네요.
@SoSo-uv3ue 4
2020년 2월 28일 01:18딸과의 갈등에 대해 본질적인 해결을 찾고싶은거였는데 스님의 조언은 초점이 더 큰 곳을보고 조언을 해주셨네요,, 어느 인간관계에서든 적용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사소한 것에 아등바등 하고 제가 바라는 대로 안됫을때 슬퍼하는 제자신이 떠오르네용
방생도공스님 4
2020년 2월 27일 06:32💐🙏
스틱붐바 4
2020년 3월 02일 06:45Crps저 병 당사자는 자살을 생각할정도로 심각한병입니다ㅜ ㅜ.
미움받을용기 4
2020년 3월 02일 07:52진짜 들을 때마다.. 스님의 통찰력에.. 감탄합니다....항상 건강하세여!
天空之树太阳 4
2020년 2월 28일 00:15인간은 정말 자기위주로만 생각하고 이기적인거맞음. 시어머니가 당신 아들만생각하는것처럼말이죠.
Young Jo 4
2020년 2월 29일 00:48어이구 어머니 힘드시겠다. ...
@OJB-v1b 3
2020년 8월 07일 07:59대박20세가 넘으면
옆집아줌마
이웃집아저씨
이 표현에
빵 터집니다
25년을 끌고 다니고 있었으니
아아아
아픔을 대신 느껴주려하고
상처를 주고도 모르고
모지리 엄마였네요
제자신이
그것도
초 강력 과대망상증에
빠진
빡치게 헛 웃음이 나오네요
지금은 분리시켰네요
아픈자식을 둔
부모가 제일 힘들게 느껴지는
이승의 삶입니다
힘내시고
또 행복하소서♡
anatta kim 3
2020년 2월 27일 10:11그 누구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너와 나의 구별이 시작되면서
시비와 갈등이 생깁니다.
受容하면서 더불어 살아갈 때만이
서로에게 이익이 됩니다.
모든 존재들이 서로 "사랑하길"간절히 기원합니다.()()()
@임스타-g9k 3
2021년 3월 24일 16:11따님은 아프지만 엄마가 행복하게 살길 원할겁니다.
@k-tips 3
2022년 7월 02일 23:26아픈고통을 이기며 행복하게 산다는것은 참으로 어려운일인거 같아요 누군가 옆에서 바늘로 다리를 찌르는데 어찌 웃음이 나올까요~아파하는 따님도 하루하루가 괴롭고 힘드시겠지만 희망버리지 마시길 바랄게요~!
dae yeong koo 3
2020년 2월 27일 11:33지극한 마음으로 반성하며 고개숙여 참회합니다 법륜스님의 깊으신 지혜로운 법문에 정성을담아 감사드립니다.
@ONbori 2
2020년 2월 28일 12:25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좋은 일, 좋은 인연 가득하세요. 가족건강. 행복이 늘 함께하세요. 오늘도 좋은 날 입니다.()()()
@Vickor777 2
2020년 2월 29일 01:52척추병으로 30년응 휠체어생활하는이모부.신혼부터가장역할해온 우리이모.잘자라준 2사촌동생들.보면 항상 행복해보이는 가족입니다.아직도 복제기술까지 기대하며 벌떡일어날 희망을 가지고사는 가족. 그럴때마다 난 반성합니다. 몇년전 반지하에 벗어나서 23평 아파트살게됬다고 마냥행복해하던 울이모.난 또 반성하며
@고양이-s8m 2
2022년 6월 23일 15:47복합통증ㅠㅠ 어쩜 좋아요ㅠ 맨탈이 강하십니다ㅠ
@김선환-u9t 2
2020년 8월 11일 15:39스님말씀이감사해요매일매일듣습니다스님대단하십니다
관음행영애 2
2021년 5월 21일 11:22감사합니다
쁘니RA 2
2020년 2월 28일 02:20질문만 4분이 넘어가네요
만월부인 2
2020년 2월 27일 10:332020🍞2🥐27
굿.🍑🍇🍎🥝🥑.
Ze Ge 2
2020년 2월 28일 15:49🙂법륜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하이디 2
2020년 3월 08일 15:46복합부위통증은 마약성진통제 먹어도
통증이. 잘안잡히나봐요. 힘든병 모녀가 다 힘들겠내요
해바라기 1
2021년 11월 15일 12:05감사합니다 ❤ 스님
@빙긋이-l9z 1
2020년 4월 21일 07:15어머님, 그간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지혜를 한가지 배웠습니다🙏
@오월-b7h 1
2020년 3월 01일 18:00스님 말씀대로 다 큰 아들을 이웃집 남자 도와주는 거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가볍고 편안해집니다.
Soonchul Shin 1
2022년 5월 27일 19:06처해진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 봅니다 질문자 + 스님 감사합니다
유향기 1
2020년 2월 28일 08:43감사합니다
양복순 1
2020년 2월 28일 07:44감사합니다~^♡^
김상우 1
2020년 2월 28일 05:05스님 감사합니다 ~~~♡😊
에버 1
2020년 2월 28일 21:15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진희 1
2022년 1월 23일 10:23법륜스님의 행복학교 추천합니다^^ 행복학교 프로그램 꼭 참가해보시고 앞으로의 삶이 가볍고 행복해지시기를요^^
초롱초롱이 1
2021년 9월 23일 17:11스님 감사합니다 🙏🙇♀️
456 123
2020년 4월 29일 10:15Crps 정말 고통스럽다고 하네요ㅜㅠ
유향기
2020년 3월 16일 05:59너무 같은 상황이라ᆢ늘 답을 찾는 생각으로 살고 있지만 질문자님의 아픔이 저를 보는것같네요 ᆢ
Dotori Ru
2020년 5월 06일 12:18가장 고민스러운 답이네요
스님 말씀 오래 들었지만
어머니께서 질문 하실 때 까지 전 먹먹한 마음만이 무겁게 입을 막아버리네요..
스님께서 어떤 답을 주실시 끝까지 듣겠습니다...
세라
2022년 7월 19일 08:00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부처님을 만나고 전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부처님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