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이 가난한 사람에 비해 압도적으로 강한 능력 1가지 I 부자습관 가난한습관 12
톰 콜리, 부자습관 가난한습관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7978129 ♧ 문의 : the_capitalist@naver.com □ 인터뷰 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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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책돌이 3
2022년 4월 25일 20:341빠
@TV-so8vb 1
2022년 4월 25일 23:22부자습관! 능력! 만족지연의 힘! 인내! 감사합니다. 정주행 축하합니다. 이권복 작가님.
@에비후라이 1
2022년 5월 02일 16:12이 책 풀버전 영상이 벌써 기대가 큽니다. 보도섀퍼, 기요사키, 엠제이 드마코, 팀 페리스 그리고 톰 콜리까지, 일종의 부자 시리즈의 교과서를 눈으로도 접하고 귀로도 접하고 무한 반복 중입니다. 조직에서 떠나 홀로서기 과정은 철저하게 외롭고 고독한 여정입니다. 그러나 변화와 성장을 원한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라 생각합니다. 입사 후 4~5년차에 친했던 동기가 갑자기 퇴사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일도 잘하고 괜찮은 부서에서 근무했기에 별 고민 없이 회사를 오래 다닐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 친구는 퇴사 후 퇴직금만 들고 와이프와 함께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그는 급여후생팀에서 근무해서 입사부터 퇴직 할 때까지 받게 될 급여를 아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엑셀시트에 키보드 자판 두드리면 본인이 몇년 근무했을 때 얼마나 받을지도 대충 알고 있었죠. 그래서 그런지 숫자로 정해진 급여에 담보 잡힌 인생 대신 도전을 택했고 지금도 그 모험 중입니다. 저도 퇴사를 해서 모험 중에 멘탈이 흔들렸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였습니다. 마땅히 피드백 받을 곳도 없고 지금 잘 하고 있는 것일까 하는 의구심만 무한반복이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 철저하게 고립을 했고 불필요한 연락을 하지 않으며, 애써 받지도 않았습니다. 제 스스로 만족하는 궤도에 오르기 전까지는 중언부언 떠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게 무엇이든 저에게는 매우 소중한 것이죠. 아무런 간섭과 통제 없이 무한한 자유를 만끽하며 스스로 계획을 세워 실천하고 노력하며 쌓아 올리는 과정 중에 스스로 끊임없이 채찍을 가할 강력한 동기부여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성장읽기 채널도 동기부여를 받는 제 시스템의 하나입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내용을 접하면 힘도 나고 마음도 단단해집니다. 보도섀퍼, 드마코, 톰 콜리스 풀버전 영상은 이 채널의 대표 영상으로 모두가 보고 생각의 기회를 발견하였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