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사랑 아닌것이 없더라구요. 단지 사랑이 외부로 향하냐 내부로 향하나 그 차이만 있을뿐.. 타인을 의식하는 사람들은 타인을 사랑하는 사람들 입니다. 타인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자 노력하는 사랑꾼이죠. 단 부작용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자신의 부정적 감정을 미워해 꾹꾹 누르고 참는다는데 있죠. 자신을 사랑한다는건 그 사랑을 내부로 돌려 타인을 사랑하는동안 눌러놓고 미워했던 자신을 사랑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눌러놓았던 미움..분노..두려움등이 올라올때 외면하지 않고 있는그대로 느껴보는것.. 그럼 그순간 그감정이 되어야 합니다. 미움이 올라오면 맘껏 미워하고 분노가 올라오면 맘껏 분노하고 두려움이 올라오면 맘껏 두려워하고.. 물론 그순간 피하지 않는다는건 무쟈게 고통스럽습니다. 평생 그아이들을 자동으로 피하며 살았기에..(아마 더 우울해지고 더 미워지고 더 분노가 느껴질꺼예요) 최대한 상대에게 행동하지 않는 범위에서(아니면 상대에게 미움받을 용기를 살짝내어) 맘껏 그감정이 되어보세요. 혼자서 큰소리로 욕도 해보고 베게라로 두드리며 그 아이들이 되어보세요. 그건 상대를 미워하는게 아니라 미워하는(부정적인) 나자신을 사랑하는 순간 이니까요. 평생 사랑해본적이 없는 감정을 사랑한다는건 너무나 생소한 경험이실꺼예요. 하지만 그 경험을 통해 내가 타인을 사랑하느라 내감정의 반만 사랑하고 편애하고 살았구나라는걸 느끼게 되실껍니다. 그 눌러놓았던 반쪽도 나를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고마운 사링받아 마땅한 아이들자 내 존재의 일부분 이거든요. 늘 밖으로 향해있던 사랑을 안으로 돌립시다. 마음놀이터의 주인공은 늘 긍정적 마음이었지 부정적 마음이 나타나면 우린 늘 그아이에게 고통이라는 꼬리표를 달아주며 기겁하고 쫓아내기 바빴죠. 분별은 벌써 우리 내부에서 좋은감정에 집착하면서 시작되고 있었던 거죠.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도 조금씩 주인공으로 세워 사랑해보세요.. 그럼 그 놀이터는 어느새 긍정과 부정이 손잡고 타인도 지키고 나도 지킬 줄 아는 훌쩍 큰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어있을테니까요. 내 소중한 감정들을 분별하지 맙시다. 어쩜 이것이 고통에서 해방되는 길이 아닌가 합니다. 더이상 부정적 감정이 올라올까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부정감정과 긍정감정 둘다 온전하고 사랑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렇게 체험적이고, 실생활 적인 이야기가 저는 더 끌리는거 같아요.. 너무 형이상학적이여서 선뜻 잡히지 않는 이야기를 너무 심도 있게 이야기 해도 좀 허한거 같더라고요 저는.. 분별을 쓰고 살지 않을수는 없죠.. 제 경우는 누나와 같이 생활하는데 누나 말 중에 분별을 너무 많이 사용하는것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 누나, 그거 다 분별이야. 분별을 내려놓아야 해." 라는 취지로 이야기를 좀 했더니 , 싸움만 되더군요.. 그때 , 알아차린것이. 상대의 행동을 둘로 나누어 평가질 하는 이 행위 자체가 분별이구나를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런말 하는것을 그만두고, 그냥 한마음으로 주로 들어주기만 했더니, 평화가 생기더라구요. 분별을 쓰되 분별이 없는 자리가 분별을 쓰고 있구나.하고 알아차리면서 사용하면 부작용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어떤 주장을 하다가도 마음이 갈리는 것 같으면 , 빨리 내마음을 버려서 상대와 하나가 되주고, 또 하나인 상태로 자기 생각도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의견도 들어주고 하면 관계가 더 좋아지는것 같더라구요. 오늘도 좋은내용 읽어주신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분별하지 않는다는게 가치분별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성질분별을 하지 않는다는게 아닐겁니다.
가치분별력과 성질분별력은 반비례할겁니다. 두려움(수축) 에너지의 가치와 사랑(확장) 에너지의 가치가 같음을 알아가며 가치분별력이 줄어들수록 두려움(수축) 에너지의 성질과 사랑(확장) 에너지의 성질을 분별하는 성질분별력은 증가할겁니다. Love and light to you all...
요 몇일 아침마다 잠에서 깨면 불안함이 올라오길래 산책을 하면서 나는 왜 불안할까 이 불안한 마음은 왜 생겨나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를 몇일 고민하다 아!!! 주변에 핀 꽃과 나무들도 피고지는데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는데) 사람역시 동물이고 자연인데 자연의 이치대로 나의 감정도 좋았다 나빴다 자연스러운거 아닐까.. 아!! 그럼 이 감정도 당연한거구나.. 항상 설레이고 좋은게 당연한게 아니다 라고 생각하니 (내가 당연하지 않은걸 바라고 있었구나..) 조금은 편안해졌어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좋은 에너지를 전해주셔서 .. 나를 돌볼 생각의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요 🙏🏻
써니즈님 질문있습니다. 영상보면요 고통을 거부하지 않고, 그것에 저항하지 않고 그대로 다 느낀다는것! 그리고 고통이면에 쾌락이 있고, 그 쾌락을 포기하지 않아서 고통을 계속 느끼게 된다고 나와있는데요. 이 부분을 써니즈님이 알고 계신건지(그래서 고통의 감정이 올라올때 실제로 저항하지 않으시고, 고통이면에 쾌락이 있다는것을 아셔서 그 쾌락을 놓아버리기를 실제로 하고 계신건지) 아니면 글로만 알고 계신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nsciousness-401 13
2022년 4월 26일 07:22비 오는 날은 비를 듣는다
오감을 동원해 온몸으로 그 순간을 듣는다
눈 오는 날엔 눈을 바라본다
여름에는 찌는 더위를,
겨울에는 살을 에는 추위를 맛본다
어떤 날이든 그날을 마음껏 즐긴다
매일매일 좋은 날은 그런 뜻이던가!
매년 4월 초순에는
어김없이 벚꽃이 활짝 피어나고,
6월 중순부터는 약속이라도 한 듯이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장대비가 쏟아지는 날이었다
빗소리를 계속 듣고 있었더니
불현듯 방이 사라져 버린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쏟아지는 빗속에 있었다
빗소리를 듣는 동안 어느새
내가 비 그 자체가 되어
정원속에 쏟아지고 있었다
"살아있다는 건 이런 것이였구나!"
영화《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 대사 中》
(날이면 날마다 좋은 날)
살다보니,
순리대로 사는 삶이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
@왕도토리-s3x 8
2022년 4월 26일 07:32아침햇살과 함께 잔잔한
감동으로 동백꽃차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덕분입니다
미움조차 사랑을 깨닫기위한 경험이군요
모두 사랑입니다 ❤️
@suyounkim3507 8
2022년 4월 26일 07:11써니즈님 때문에 아침이 기다려 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최고입니다 ♡♡
@노천탕수달 7
2022년 4월 26일 09:15감정을 수용하고 현상을 바른분별로 보게되면 실상을 알게되어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흐름인것같습니다.
@아르주나-j9f 6
2022년 4월 26일 07:51맞습니다.사랑 아닌것이 없더라구요.
단지 사랑이 외부로 향하냐 내부로 향하나 그 차이만 있을뿐..
타인을 의식하는 사람들은 타인을 사랑하는 사람들 입니다.
타인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자 노력하는 사랑꾼이죠.
단 부작용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자신의 부정적 감정을 미워해 꾹꾹 누르고 참는다는데 있죠.
자신을 사랑한다는건 그 사랑을 내부로 돌려 타인을 사랑하는동안 눌러놓고 미워했던 자신을 사랑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눌러놓았던 미움..분노..두려움등이 올라올때 외면하지 않고 있는그대로 느껴보는것..
그럼 그순간 그감정이 되어야 합니다.
미움이 올라오면 맘껏 미워하고 분노가 올라오면 맘껏 분노하고 두려움이 올라오면 맘껏 두려워하고..
물론 그순간 피하지 않는다는건 무쟈게 고통스럽습니다.
평생 그아이들을 자동으로 피하며 살았기에..(아마 더 우울해지고 더 미워지고 더 분노가 느껴질꺼예요)
최대한 상대에게 행동하지 않는 범위에서(아니면 상대에게 미움받을 용기를 살짝내어) 맘껏 그감정이 되어보세요.
혼자서 큰소리로 욕도 해보고 베게라로 두드리며 그 아이들이 되어보세요.
그건 상대를 미워하는게 아니라 미워하는(부정적인) 나자신을 사랑하는 순간 이니까요.
평생 사랑해본적이 없는 감정을 사랑한다는건 너무나 생소한 경험이실꺼예요.
하지만 그 경험을 통해 내가 타인을 사랑하느라 내감정의 반만 사랑하고 편애하고 살았구나라는걸 느끼게 되실껍니다.
그 눌러놓았던 반쪽도 나를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고마운 사링받아 마땅한 아이들자 내 존재의 일부분 이거든요.
늘 밖으로 향해있던 사랑을 안으로 돌립시다.
마음놀이터의 주인공은 늘 긍정적 마음이었지 부정적 마음이 나타나면 우린 늘 그아이에게 고통이라는 꼬리표를 달아주며 기겁하고 쫓아내기 바빴죠.
분별은 벌써 우리 내부에서 좋은감정에 집착하면서 시작되고 있었던 거죠.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도 조금씩 주인공으로 세워 사랑해보세요..
그럼 그 놀이터는 어느새 긍정과 부정이 손잡고 타인도 지키고 나도 지킬 줄 아는 훌쩍 큰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어있을테니까요.
내 소중한 감정들을 분별하지 맙시다.
어쩜 이것이 고통에서 해방되는 길이 아닌가 합니다.
더이상 부정적 감정이 올라올까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부정감정과 긍정감정 둘다 온전하고 사랑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liberty-korea 6
2022년 4월 26일 07:52모든 일에 감사하라~
이 위대한 말씀에 늘 진리와 삶이 모두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은 이렇게 감사하는 마음을 내라고 하는 것이지요
공짜로 받은 목숨 늘 감사하지요.
@Julia-rz6tz 6
2022년 4월 26일 07:02감사합니다 ~~
@tv-wn2kd 6
2022년 4월 26일 08:48좋은 아침
깨달음의 기쁨주시어 감사합니다~♡♡
@조영숙-e1g 5
2022년 4월 26일 08:59너 때문에 사는 맛을 봤다!
삶을 대하는 자세를 배우는
아침입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어설픈사슴 4
2022년 4월 26일 11:00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렇게 체험적이고, 실생활 적인 이야기가 저는 더 끌리는거 같아요..
너무 형이상학적이여서 선뜻 잡히지 않는 이야기를 너무 심도 있게 이야기 해도 좀 허한거 같더라고요 저는..
분별을 쓰고 살지 않을수는 없죠.. 제 경우는 누나와 같이 생활하는데 누나 말 중에 분별을 너무 많이 사용하는것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 누나, 그거 다 분별이야. 분별을 내려놓아야 해." 라는 취지로 이야기를 좀 했더니 , 싸움만 되더군요..
그때 , 알아차린것이. 상대의 행동을 둘로 나누어 평가질 하는 이 행위 자체가 분별이구나를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런말 하는것을 그만두고, 그냥 한마음으로 주로 들어주기만 했더니, 평화가 생기더라구요.
분별을 쓰되 분별이 없는 자리가 분별을 쓰고 있구나.하고 알아차리면서 사용하면 부작용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어떤 주장을 하다가도 마음이 갈리는 것 같으면 , 빨리 내마음을 버려서 상대와 하나가 되주고, 또 하나인 상태로 자기 생각도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의견도 들어주고 하면 관계가 더 좋아지는것 같더라구요.
오늘도 좋은내용 읽어주신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jinlee3839 4
2022년 4월 26일 09:27아까 제가 느끼던 모든 것들이
다 들어있는 내용같아요.ㅎㅎ
원망하는 마음이 들었다가
잠시 숨을 고른 뒤
객관적으로 보려고 하고,
결정하지 못하고
온갖 생각이 휘몰아치다가
'아차, 에고의 마음이구나' 하는 순간
잠시 고요함을 가진 뒤
안정을 찾아가네요~
불안이 계속 일어나길래
더이상 저항하기도 힘들어서
'그래, 너도 함께 가자~
나 외로웠는데 나 혼자가 아니구나~'
마음 먹으니 어쩐지 즐거워지는 것만
같네요~
그러고 나서 써니즈님 영상을 본 거
보면 우주가 선물을 준 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rishiforest 4
2022년 4월 26일 07:32감사합니다♡
@kmina6018 3
2022년 4월 26일 09:47써니즈님의 바램으로 함께 성장하는 것이 느껴져요 오늘 아침에도 김기태님의 ‘종교밖으로 나온 성경’ 에서 비슷한 내용을 접했는데 다시 한번 영감을 주는 영상이예요 함께성장하도록 늘 수고해주시는 써니즈님 영상 넘 감사드려요!
@반야-g2q 3
2022년 4월 26일 08:09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writer-gz1fj 3
2022년 4월 26일 09:48굿 리뷰~~ 감사합니다~~👍👍🌺🥰💐💐
@-messagefromthestars5471 3
2022년 4월 26일 13:42분별하지 않는다는게 가치분별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성질분별을 하지 않는다는게 아닐겁니다.
가치분별력과 성질분별력은 반비례할겁니다.
두려움(수축) 에너지의 가치와 사랑(확장) 에너지의 가치가 같음을 알아가며 가치분별력이 줄어들수록
두려움(수축) 에너지의 성질과 사랑(확장) 에너지의 성질을 분별하는 성질분별력은 증가할겁니다.
Love and light to you all...
@무무-j9i 3
2022년 4월 26일 08:08써니즈님
고마워요
이현주 목사님은 함께
한적이 있는데
내내 감사하고 행복 했습니다
써니즈님 께
늘 축복과사랑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과감사 드립니다 ^^~~
@조원희-m4u 3
2022년 4월 26일 07:49새로운 것이 없다..
오늘 저에게 이 말씀이 꽂히네요
흩어졌다 ㆍ모아지고...
(문득 새로 태어나는 것도 아니고 또한 죽는 것도 아니다란 말씀이 기억에나네요) 그래서 집착 할 봐가 없음을..
늘 감사한 마음으로 기다려 지내요👍😏
@heehee3697 3
2022년 4월 26일 08:50요 몇일 아침마다 잠에서 깨면 불안함이 올라오길래 산책을 하면서 나는 왜 불안할까
이 불안한 마음은 왜 생겨나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를 몇일 고민하다 아!!! 주변에 핀 꽃과 나무들도 피고지는데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는데)
사람역시 동물이고 자연인데 자연의 이치대로
나의 감정도 좋았다 나빴다 자연스러운거 아닐까..
아!! 그럼 이 감정도 당연한거구나.. 항상 설레이고 좋은게 당연한게 아니다 라고 생각하니 (내가 당연하지 않은걸 바라고 있었구나..) 조금은 편안해졌어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좋은 에너지를 전해주셔서 ..
나를 돌볼 생각의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요 🙏🏻
@평온한삶아름다운영혼 3
2022년 4월 26일 10:20ㅎㅎㅎ🥰써니즈님 때문에~~
매일 아침 눈뜨는것이 즐겁습니당💖
기분좋은 음성으로의 시작과,
사랑가득한 깊은 말씀이 살아
숨쉬게 합니당✨️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kopjhy 3
2022년 4월 26일 09:45아침마다 영상 올려주신 써니즈님 덕분에 출근길에 '나'를 볼 수 있어요☺️ 매번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노천탕수달 3
2022년 4월 26일 09:09한동안 써니즈님 7시영상없인 하루를 시작하기도 힘들었던 시기들이 있었어요.
그 도움 덕분에 지금은 하루를 시작하기가 예전처럼 힘들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loveme3670 2
2022년 4월 26일 08:27좋아요 👍 누르고 가요^^♡
@오로시-j9q 2
2022년 4월 26일 09:17감사합니다♡
@아달콤해 2
2022년 4월 26일 09:52자꾸만 원망심이 올라와 괴로웠는데 덕분에 편안해 졌습니다. 감사해요
@감사-u5o 2
2022년 4월 26일 08:37감사합니다 ♡
@eunaekim2872 2
2022년 4월 26일 07:50감사합니다♡
@백금희-q6p 2
2022년 4월 26일 08:34감사 감사드립니다~♡
@0k879 1
2022년 4월 26일 13:05너 때문에 감사합니다.
너 때문에 사는 맛 한번 봤다.
@강현숙-x7q 1
2022년 5월 13일 07:45미소가..ㅎㅎ
@chichii6862 1
2022년 4월 28일 02:50이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慈雲地 1
2022년 4월 28일 11:20써니즈님 살아있는 이 느낌이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보남-w2e 1
2022년 4월 27일 07:58감사합니다!!~👏👏
@KJ-ne4br 1
2022년 4월 26일 18:56참으로 멋지다아~~
@영석배-y4r 1
2022년 4월 26일 11:17감사합니다
@ultracsi 1
2022년 4월 26일 10:33긋뉴스 Good news~!!! 화엄경의 사사무애법계의 경지인 듯 합니다
@yappi8935 1
2022년 4월 26일 11:26고통 속에 쾌락이 들어있구나. 쾌락 속에 고통이 들어있구나.
@healingdon1965 1
2022년 4월 26일 13:36운전중 이러시면 곤란 합니다... 제가 보기엔 사람이 80 : 돌맹이 30 으로 합의 보시죠...
@헤비와인-w7h 1
2022년 4월 26일 17:42감사합니다.
@연금술사-j4g 1
2022년 4월 26일 11:26언제나 기분좋은 목소리
고마워요^^
@sonosunny1 1
2022년 4월 26일 15:51우와~ 너무 좋네요..
성장해 나가는 써니즈님을 응원합니다.👍
@명상애찬 1
2022년 4월 26일 10:28사랑 아닌 것이 없다.
-모두가 하나이니까.
감사
2022년 4월 26일 13:35써니즈님 질문있습니다. 영상보면요 고통을 거부하지 않고, 그것에 저항하지 않고 그대로 다 느낀다는것! 그리고 고통이면에 쾌락이 있고, 그 쾌락을 포기하지 않아서 고통을 계속 느끼게 된다고 나와있는데요. 이 부분을 써니즈님이 알고 계신건지(그래서 고통의 감정이 올라올때 실제로 저항하지 않으시고, 고통이면에 쾌락이 있다는것을 아셔서 그 쾌락을 놓아버리기를 실제로 하고 계신건지) 아니면 글로만 알고 계신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