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동생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신구 할배의 명언
"우물쭈물 살다가 이렇게 끝날 줄 알았지"-조지 버나드 쇼-아일랜드의 극작가이자 소설가인 조지 버나드 쇼의 잊히지 않는 묘비명. 우리에게 알려질 정도고, 심지어 1925년에 노벨 문학상까지 탄 사람이 왜 이런 말을 적었을까?대부분 사람들이 그러겠지만, 그 또한 인생을 우물쭈물 살다 간 것을 후회한다고 했다. 누가 봐도 열심히 살았고, 그만큼의 성과를 냈을 텐데 자신은 그렇지 않게 평가한 모양이다. 사람은 모두 주관적으로 생각한다. 남이 뭐라고 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