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 정말 동기부여가 됩니다 어쩌다보니 호주에서 이민자로 전혀 생각하지 못한 간호사로 살아가고 있는 사십대 중반인데 나이가 드나보다. 어쩌다 이리 시간이 깄나 싶은게 갈수록 중환자실 간호사로 일하는게 힘들어서였어요 그러나 다시 미국 영주권 진행중에 있는데 아이의 대학이유도 있지만 정말 오십대 이후 육십대 이후엔 좀더 전문적 공부를 발판으로 NP로 미국에서 일하며 살아가고 싶은 목표도 생겼습니다 . 현재 일하고 있는 곳도 대부분 젊은 이십대나 기껏해야 삼십대초반의 젊은 동료들이 대부분이어서 힘든 티도 못내고 버티고 있지만(제 나이 또래는 매니저들이니까요 ㅋ) 미국에 가서 Dr of nursing practice 를 마칠때쯤은 빨라도 오십이든 오십초반이겠지만 저는 전혀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김미경샘 말씀대로 저는 하늘이 허락하는 한 은퇴할 생각이 없거든요. 미국에서 제가 좋아하는 미술관. 뮤지컬 .오페라. 이 모든것글을 취미로 즐겁게 즐기며 열심히 일하며 사회에 봉사하며 저의 신명나는 오십대 이후를 보낼 생각으로 오늘도 잘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끼고 참아왔다는 말씀에 울컥 공감하게 되네요. 나만을 위한 최적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지금 이렇게 공부하고 책을 펼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비어진 공간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평생 그 해답을 찾기 위해 하루하루 힘써야 겠습니다. 말씀 하나하나 깊이 생각하게 하네요. 늘 인사이트 나눠주시는 저의 인생멘토 학장님💌항상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60대 이후엔 몰디브섬에 가고 싶습니다~파란 바다와 자연 그대로의 깨끗한 모래 사장을 변함없이 만날 수 있는 곳이길 바랍니다💚
어르신들 관련된 업종 종사자입니다. 어르신들은 대다수가 우울하고 무기력하십니다. 문제는 그 기간이 생각보다 길다는겁니다. 그런 어르신들을 보면서 '내가 건강할때 할 수 있는 모든걸 최선을 다해서 해야겠다' 늘 생각합니다. 미경쌤의 가르침이 제 인생 그림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저의 멘토 쌤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 50이 되어서..앞으로 인생 후반전을 어떻게 보내야할까 많은 고민끝에 열정대학생이 되어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오늘 강의도 제가 고민하고 있던 부분이라 더 와닿네요. 게다가 얼마전부터 무릎이 아파서 영양제 먹고 있는데 요 관절약ppl이라 빵터졌네요~어쩜 그리 저에게 필요한 것들만 쏙쏙 뽑아주시는지~ 지금부터 10년간 관리 잘해서 60이후에는 프라하랑 스위스에 꼭 가보고 싶어요. 열심히 배우고 저를 위한 재정비를 해보겠습니다~ 관절약 플리즈~~~
오늘 학장님 말씀이 제얘기 같습니다 내나이 65세 정리ㆍ 축소ㆍ 미니멈 여기서 살면 모든것이 안락하고 안정적 삶이 나를기다릴줄 알앗습니다 근데 그곳에는 삶은 점점 좁아지고 나도 없고 친구도 없는 재미도 희망도 없는 비활력적 삶이 기다리고 잇엇습니다 인생의 신세계는 따로 존재하지 않앗습니다 어제 이어 오늘 희망을 연결하면서 지금은 두번째 20살로 북유럽으로 날개달고 떠나고 싶습니다 80까지는 현역으로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고민말씀 하시는 김미경님께 저는 깜짝 깜짝 놀랍니다 제 고민을 알고계신듯 ~^^
학장님덕분에 책을 읽는 라이프스타일은 아끼지않고 실천하고 있는 제 자신이 요즘 참 멋지다고 생각되요~ㅎㅎ 가고 싶은 곳은 꽃보다 언니에 나왔던 크로아티아의 부자까페에서 아드리아해를 바라보며 맥주 한잔 마시는 것입니다 꼭 가 볼 거예요~건강하세요 강연 잘 듣고 있습니다^^
미경님~~ 늦었지만 감사드려요^^ 거의 2년 전 미경님 유튜브보고 도전받아 조금씩 실천해 나가고 있는 올해 63세 '인생 3막 행복하게 살기'입니다^^ 은퇴 3년차이고 10일 전에 유튜브도 개설했어요 하하~~ 다른 채널가면 젊은이들한테 치여서 좀 뻘줌한데 여긴 저희가 주인공이네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시구요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관절에 집중 이벤트참여합니다! 제가 딱 60입니다. 선생님 말씀 마음에 많이 와닿네요. 젊은날 저는 저를 너무 작게 만들어온거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저와 가족들 그리고 삶이있지요. 하지만 이제부터의 삶은 좀더 저를 위해 살고자해요. 미경선생님의 이야기 응원이라 생각하고 용기내보겠습니다. 저는 아프리카에 가보고싶어요. 동물들을 좋아합니다. 넓은 자연에서 자유롭게 사는 동물들을 생생하게 만나보고싶네요. 발에 통증이 있어서 치료를 받고있는데요. 관절에 집중도 같이 먹어볼게요♡ 좋은 영양제 추천 감사해요!
60대 후반인데 정년퇴직후 요양보호사 일을 하는데 보람도 있지만 힘든일도 있어요.하지만 통장에 돈쌓이는재미가 솔솔~ 코로나19시작으로 못갔던 성지순례 9월에 갈려구요. 경비 마련되니 넘좋아요. 그런데 무릎이 조금걱정이여서 지금 간헐적 단식시작했어요.보름되었네요.2kg 빠졌는데 계속해서 더뺄려구요. 화이팅해주세요.힘내요.쓰담쓰담
손가락터치를 부르는 제목에 끌려 영상을 들었습니다 두번째 스무살 을 80세 까지로 늘려주시니 내 꿈의 유효기간도 늘어나서 희망이 생깁니다 귀엽게 열일하는 직원분과 학장님의 캐미가 귀엽네요~^^ 여유가 생긴 시간 나의건강 부터 챙기려고 헬스장 도 다닙니다 나를위한 시간을 가진다는 행복감 을 느낍니다 오십견 운동으로 좋아질때 까지 꾸준히 ~~~ 60대이후 내 영어 실력으로 자유여행을 갈수 있는 꿈을 하나더 품어봅니다
60십대 이후 인생~~ 지금 46세인데 한참동안이나 요즘 제 고민거리랍니다 어떻게 살아야될지 무슨일을 해야할지 나의 인생은 내가 어떻게 만들어 가야될지 ~~ 60대 이후 제 2의 20대 너~~무 맘에 드네요 전 아직 우리나라도 안가본곳이 너무 많아 우리나라를 다 돌아보고 싶네요
김미경 쌤 강의들으며 선물같은 하루 시작합니다~~저는 영국 으로 여행가고 싶은데요 남편의 어릴적 꿈이 축구선수여서 손흥민선수 축구보러가는것이 소원이거든요 남편은 작년에 뇌출혈이 와서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다행이 바로 처치해서 일잘하고 있어요 이런 어려운일을 격고나니 하루하루가 넘소중해지고 두번째 스무살로 살고있습니다 ㅎ 남편의 작은 소원을 들어주기위해 열심히 여행자금도 모으고 건강도 챙기고 있어요 MK티비로 새삼 힘을얻네요 감사합니다~~
얼마전 영화<마지막황제>를 다시 봤어요. 마지막장면에 푸이가 의자 아래에서 귀뚜라미통을 꺼내는게 참 서글펐어요. 자금성에 가보고 싶네요. 유튜브강의를 그다지 즐겨듣진 않지만 미경쌤강의는 구독해서 간간히 듣고 있어요. 일하면서 자아실현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몰랐는데 미경쌤식이라면 저도 수긍합니다~^^
전 이제 61세 은퇴를 위한 공로연수 중 MK대학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제인생 2막을 여는 시점에서 9월에 친구와 뉴질랜드 여행을 훌쩍다녀올려고 해요 그리고 캐나다도 가보고 싶고 호주도 핀란드 등등 아름다운 세상을 눈으로 담고 마음에 묻어두었다가 가끔 추억으로 끄집어 내어 에너지 충전 팍팍하여 인생2막을 화이팅하며 살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와 좋은 말씀으로 리드해주시니 더욱 힘이생김니다 오늘도 최고의 하루되세요
저는 59세 입니다 요즘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지인소개로 20년만에 제가 일을 해서 첫월급을 받았어요 감회가 새롭네요 나름 저는 남편 덕분에 해외여행은 좀 다녔지만 그래도 아직 못가본 나라 가고픈 나라가 넘 많아요 열심히 일해서 이젠 내가 번돈으로 여행하고 싶어요 더 뿌듯할것 같아요 건강챙겨서 인생후반전 멋진 삶을 기대하며ᆢ활기차게❤ 강의 잘 듣고 갑니다
Blossom 18
2022년 4월 29일 08:27오늘 말씀 정말 동기부여가 됩니다 어쩌다보니 호주에서 이민자로 전혀 생각하지 못한 간호사로 살아가고 있는 사십대 중반인데 나이가 드나보다. 어쩌다 이리 시간이 깄나 싶은게 갈수록 중환자실 간호사로 일하는게 힘들어서였어요 그러나 다시 미국 영주권 진행중에 있는데 아이의 대학이유도 있지만 정말 오십대 이후 육십대 이후엔 좀더 전문적 공부를 발판으로 NP로 미국에서 일하며 살아가고 싶은 목표도 생겼습니다 . 현재 일하고 있는 곳도 대부분 젊은 이십대나 기껏해야 삼십대초반의 젊은 동료들이 대부분이어서 힘든 티도 못내고 버티고 있지만(제 나이 또래는 매니저들이니까요 ㅋ) 미국에 가서 Dr of nursing practice 를 마칠때쯤은 빨라도 오십이든 오십초반이겠지만 저는 전혀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김미경샘 말씀대로 저는 하늘이 허락하는 한 은퇴할 생각이 없거든요. 미국에서 제가 좋아하는 미술관. 뮤지컬 .오페라. 이 모든것글을 취미로 즐겁게 즐기며 열심히 일하며 사회에 봉사하며 저의 신명나는 오십대 이후를 보낼 생각으로 오늘도 잘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onkim4987 13
2022년 4월 28일 08:36저는 미국에 살고 있어서 , 한국을 방문하여 친정엄마와 한국의 전국일주를 해보고 싶네요. 김미경학장님의 강의를 20년전부터 듣고 공감하고 적용하며, 열심히 살아왔는데 벌써 은퇴를 하게 되었네요,, 60이후의 멋진인생.. 가슴을 울리는 강의 감사합니다..
@김다음-c6i 11
2022년 4월 28일 00:42김미경님과 동갑인것이 가장 위로가되고 힘이나네요~
항암치료후 근육손실로 다리건강이 별로여서 그저
조붓한 오솔길 여행이나 맘껏 하려고 해요^^
@이은희-e3g 7
2022년 4월 28일 07:57쌤 고맙습니다
쌤덕분에 2년차 운동도 열심히 하고
쌤과 영어로 전화 통화하기위해 영어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포기하지 않고 점하나씩 쌓으면서 포기하지 않고 달리는 중입니다
쌤 항상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쌤
전 미국으로 여행가고 싶어요
깃발여행말고 가족여행으로 가이드역할 하고 싶어요
쌤 건강한 하루되세요
쌤 사랑합니다
@jychoi2256 6
2022년 4월 27일 22:11너무 공감되는 말씀이세요.
내 시간도,돈도,꿈도 줄이며 산 이십년.
미국에 살면서도 다른 주는 거의 가보지 못했어요.이제 아이들도 다 컸으니 꼭 가보고 싶던 스위스,이탈리아 체코등 유럽과 미국 50개 주도 돌아보고 싶어요.
심장이 뛸 때 여행하라!
관절아 버텨다오~
@woo3mom 6
2022년 4월 29일 10:04아끼고 참아왔다는 말씀에 울컥 공감하게 되네요. 나만을 위한 최적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지금 이렇게 공부하고 책을 펼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비어진 공간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평생 그 해답을 찾기 위해 하루하루 힘써야 겠습니다. 말씀 하나하나 깊이 생각하게 하네요. 늘 인사이트 나눠주시는 저의 인생멘토 학장님💌항상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60대 이후엔 몰디브섬에 가고 싶습니다~파란 바다와 자연 그대로의 깨끗한 모래 사장을 변함없이 만날 수 있는 곳이길 바랍니다💚
@무한돈전 6
2022년 4월 30일 17:08어르신들 관련된 업종 종사자입니다.
어르신들은 대다수가 우울하고 무기력하십니다.
문제는 그 기간이 생각보다 길다는겁니다.
그런 어르신들을 보면서
'내가 건강할때 할 수 있는 모든걸 최선을 다해서 해야겠다'
늘 생각합니다.
미경쌤의 가르침이 제 인생 그림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저의 멘토 쌤 정말 감사합니다.^^
@MKTV 6
2022년 5월 06일 13:41🎁이벤트 당첨자 발표🎁 축하합니다🎉
joo1004 / meijing kim / 김수자 / 장기매 / 꾸미 / 한준 / 김순영 / 탱글씨tangleC / 벤자민 / 라면사리
당첨되신 분들께는 이벤트 신청페이지에 남겨주신 배송정보로 '관절에 집중' 1달치(1상자)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모두 관절 챙겨요🧡
📍댓글을 적어주었지만, 신청페이지(배송지주소) 입력을 해주지 않으신 분들은 정보가 없어 아쉽게 탈락 되셨습니다
아쉽게 탈락하신 분들은 다음 이벤트에서 만나요 🤗
@happymiyoungzentangle 5
2022년 4월 30일 10:39올해 50이 되어서..앞으로 인생 후반전을 어떻게 보내야할까 많은 고민끝에 열정대학생이 되어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오늘 강의도 제가 고민하고 있던 부분이라 더 와닿네요.
게다가 얼마전부터 무릎이 아파서 영양제 먹고 있는데 요 관절약ppl이라 빵터졌네요~어쩜 그리 저에게 필요한 것들만 쏙쏙 뽑아주시는지~
지금부터 10년간 관리 잘해서 60이후에는 프라하랑 스위스에 꼭 가보고 싶어요.
열심히 배우고 저를 위한 재정비를 해보겠습니다~
관절약 플리즈~~~
장미경 4
2022년 4월 28일 09:12미경쌤 하고 이름도 같고 나이도 같아 더많은 공감을 하고있어요~~ 인생공부 많이하고 깊이있는 친구가 전해주는얘기 ~ 레알친구 느낌!~~ 코로나전엔 여행 많이 다녔는데 뉴질랜드는 아직안가봐서 뉴질랜드 가서 마오리족 만나고싶네요~~ ㅎㅎ
@inkyungchoi2638 4
2022년 4월 27일 20:043년 후쯤 해외여행 가려고 영어공부도 시작하고 적금도 넣고 있어요.먼저 스위스에 가려구요. 자연환경이 멋진 스위스, 꼭 가보려고 합니다.
@김순영-f6c 4
2022년 4월 28일 04:30늘 출근할때 들으며 매일 삶의 의미를 찾고 동감하고 공감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감사한 마음 이루 말할수없습니다요~^^
두번째 20대 ~최적화된 나를 위해 유럽여행가서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어요~!!!
@breakingdowncolonial1065 3
2022년 4월 28일 00:15김미경 선생님 말씀대로... 뒤늦은 후회를 하면서 20대.30대를 시간을 낭비 하고
펑펑 썻지만 이젠 ....
적립식 미국주식 투자하고, 커피 한잔 값으로
건물 투자, 소에 투자하고... 코인에 작은 여유돈으로 투자하고, 음원도 사서 작게
수익을 내고 있어요. 특히 적립식 미국주식투자 집중 하고 있습니다.
@김수자-u6v 3
2022년 4월 27일 19:50자영업한다고 여행 가본지가 오래되었네요
여러가지 고민이 많아서 뉴질랜드 여행가서 훌훌 털고 오고싶어요
사랑합니다
@이승헌-e5w 3
2022년 4월 28일 18:09김미경 티비를 보면서 항상 배웁니다
시골에 계신 엄마가 아픈 몸으로 계속 일하셔서 속상했는데 오늘 강연 듣고 울 엄마는 자존감 을 위해 일했구나 울엄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채경조 3
2022년 4월 28일 10:556학년6반
입니다 아침에 우연히 이 강의를 듣다가 공강 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집을 리모델링 하듯이
인생 후반 리모델링 해야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제임스-sno 3
2022년 4월 28일 00:13지난주 강릉다녀왔는데 수목원걷는게 좋았어요. 외국아니더라도 국내여행 100곳 정해서 다니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다초록-z9o 3
2022년 4월 27일 21:06오늘 학장님 말씀이 제얘기 같습니다
내나이 65세
정리ㆍ 축소ㆍ 미니멈 여기서 살면
모든것이 안락하고 안정적 삶이 나를기다릴줄 알앗습니다
근데 그곳에는 삶은 점점 좁아지고
나도 없고 친구도 없는 재미도 희망도 없는 비활력적 삶이 기다리고 잇엇습니다 인생의 신세계는 따로 존재하지 않앗습니다 어제 이어 오늘 희망을 연결하면서
지금은 두번째 20살로
북유럽으로 날개달고 떠나고 싶습니다
80까지는 현역으로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고민말씀 하시는 김미경님께 저는 깜짝 깜짝 놀랍니다
제 고민을 알고계신듯 ~^^
@송금순-m7g 2
2022년 5월 18일 23:36안녕하세요 62세의 나이에 선생님의 강의듣고 정신 번쩍 들어서 새로운도전을 시작했어요 가평의 토속 메밀 전을 개업하고 대박나서 너무 감사합니다 힘은 드는데 고객들의 만족도에 큰 감사를 하지요선생님의 강의듵고 도전했다고 자랑도합니다 감사감사 합니다
@annetkmk4545 2
2022년 4월 28일 11:59학장님덕분에 책을 읽는 라이프스타일은
아끼지않고 실천하고 있는 제 자신이
요즘 참 멋지다고 생각되요~ㅎㅎ
가고 싶은 곳은 꽃보다 언니에 나왔던
크로아티아의 부자까페에서 아드리아해를
바라보며 맥주 한잔 마시는 것입니다
꼭 가 볼 거예요~건강하세요
강연 잘 듣고 있습니다^^
@yeonjeongkim2101 2
2022년 4월 27일 20:01두번 째 스무살을 위한 직업과 경제력을 키우면서 아이들도 열심히 키운 후에 아이슬란드 가보고 싶습니다😊
@jheelee3 2
2022년 4월 28일 06:533년후에 남편이 퇴직을 합니다
지금 소소하게 일을 해서 내가 번돈 적금을 붓고 있어요
퇴직후 짠돌이 남편에게 수고했다고 고맙다고 여행가자고 하려고요
유럽한바퀴 도는게 목표에요
@틸다-d6x 2
2022년 4월 28일 08:57정년퇴직 후 다시직장을 다니는 63세 입니다.
당당한 멋진모습으로 향기나는 시니어가 되기,내가 되도록 노력하며, 예쁘게,잘 살도록 애씁니다.MKTV승승장구 하세요
@김미영미영-f6c 2
2022년 4월 28일 19:23노후라는 단어만 들어도 우울증처럼 숨이 컥컥 막히는데요.
걱정만 앞서고ㅠ 잘듣고 실찬해보렵니다
돈걱정 시간걱정 없는 어디든 혼행해보고싶습니다
@인생3막행복하게살기 2
2022년 6월 05일 05:48미경님~~
늦었지만 감사드려요^^
거의 2년 전 미경님 유튜브보고 도전받아 조금씩 실천해 나가고 있는 올해 63세 '인생 3막 행복하게 살기'입니다^^
은퇴 3년차이고 10일 전에 유튜브도 개설했어요 하하~~
다른 채널가면 젊은이들한테 치여서 좀 뻘줌한데 여긴 저희가 주인공이네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시구요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TV-lz7ho 2
2022년 5월 04일 06:23저는 10년전에 빚더미 속에서 농사를 짓기 시작하여 성실하게 노력한
결과 노후에는 걱정이 없게 되었습니다.
내 몸을 열심히 움직이면
노후 삶은 편해집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편하게 살기를 원하기 때문에
노후가 비참해집니다.
@서유정-h7t 2
2022년 4월 30일 17:0750이 이제 갓넘어서 앞으로 어떻게살아야
잘나이돌어가고있는걸까
고민하던요즘 나를 일으켜주는 강의
참감사합니다
저는 미국 캐나다
꼭가고싶어용~
@풍금-u5e 2
2022년 4월 28일 08:53산티아고순례길 가고싶어요~!
미리부터 관절건강 챙겨두기!^^
멋진 노후를 위한 인생최적화. 꼭 기억하고 실행할게요👍
@최영이-h3f 1
2022년 5월 02일 08:02저는 꼭 선물을 받을려고 댓글을 쓰는건 아니예요 저도 두살이 젊어지네요ㅋ 그럼 이제 시작입니다. 스페인 순례자의길에 도전하고 싶어졌어요 2년반전 발 뒷꿈치 골절로 지금도 치료와 운동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오늘도 힘차게 출근길에 오릅니다. 화이팅!!!
@유니나-e8t 1
2022년 5월 10일 20:55줄이지 맙시다 너무 동감이에요
@jinyihan2012 1
2022년 4월 28일 07:36선생님께서는 어디로 가고싶으신지요?
지금은 힘들지만 60까지 10년이 남았네요. 나이는 정말 숫자라는거.
성실히 살아온 저에게 선물로 하얀 눈속에서 즐기는 일본 온천여행이요
@skyscraper7302 1
2022년 5월 03일 13:07제가 왼쪽 무릎 수술을 한 적이 있어서, 지금도 뛰는건 어려워요. 그러나~ 나이가 더 들기전에 유럽여행 꼭 한 번 가고 싶어요.
젊어서 여행 좀 다녀볼껄 시간도 없고, 돈 아낀다고 여행이 사치 같았어요.
지금은 힐링이라는걸 알고 나니, 욕심이 납니다~
@iwpgdaegu-gyeongbuk5901 1
2022년 4월 27일 23:0840대 후반에 유럽으로 배낭 여행을 가고 싶었는데 코로나로 가지 못했는데
60대에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꼭 스위스의 눈썰매를 타보고 싶습니다 ~
@user-igzkg8eh5b 1
2022년 5월 05일 11:43관절에 집중 이벤트참여합니다!
제가 딱 60입니다. 선생님 말씀 마음에 많이 와닿네요. 젊은날 저는 저를 너무 작게 만들어온거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저와 가족들 그리고 삶이있지요. 하지만 이제부터의 삶은 좀더 저를 위해 살고자해요. 미경선생님의 이야기 응원이라 생각하고 용기내보겠습니다.
저는 아프리카에 가보고싶어요.
동물들을 좋아합니다. 넓은 자연에서 자유롭게 사는 동물들을 생생하게 만나보고싶네요.
발에 통증이 있어서 치료를 받고있는데요. 관절에 집중도 같이 먹어볼게요♡
좋은 영양제 추천 감사해요!
미소 1
2022년 4월 28일 17:32우리 학장남 좋은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박금숙-x8q 1
2022년 5월 04일 22:0660대 후반인데 정년퇴직후 요양보호사 일을 하는데 보람도 있지만 힘든일도 있어요.하지만 통장에 돈쌓이는재미가 솔솔~ 코로나19시작으로 못갔던 성지순례 9월에 갈려구요. 경비 마련되니 넘좋아요. 그런데 무릎이 조금걱정이여서 지금 간헐적 단식시작했어요.보름되었네요.2kg 빠졌는데 계속해서 더뺄려구요. 화이팅해주세요.힘내요.쓰담쓰담
손명숙 1
2022년 5월 01일 19:06항상힘이되는말씀 감사합니다
터키를 계획하고있었는데 코로나가발목을잡아서 못갔어요
다시도전해서 성지순례 하고싶어요
말씀들으니 어디든 가고싶습니다
고고~~~
@신희김-w6d 1
2022년 7월 15일 14:00최적화된 재정비 실시합니다
꿈이 끝나지않은 나를 더 잘 돌보기 위해 세부 목표도 설정합니다
50이 넘으니 스스로 마우리족이 되는 투자도 필요하네요 ㅎㅎ
오늘 따독은 매우 현장감있어 좋습니다
피디님 애드립 장난아니시네요 ㅎㅎ
이혜란 1
2022년 5월 06일 12:32저는 오십대중반인데 시댁일 도와주면서 이제껏 살아왔는데 (시댁이 조그마하게 횟집함)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서 제가 산후관리사를 공부하고 취득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일한댓가를 받는월급날도 있고ㅎ 아이들 시부모님 신랑에게 금전적으로 도울수있다는게 참 좋습니다 그런데 해외여행은 한번도 못가보았네요 ㅜ
해외여행보담 경치좋고
먹거리 풍부한 내고향 영암 목포를 가보고싶네요~~
@김양수-r9h 1
2022년 4월 28일 15:05신혼 여행갔던 부산,경주를 옆지기랑 다시 가고싶네요.
늘 곁에 같이 해주는 옆지기가 말성꾸러기인 나랑
35년을 같이 해줘서 고맙고 감사해서....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공부는 늘 나를 깨이게 하지요 🤗
@본숙 1
2022년 5월 01일 17:39늘 꿈꾸던 네델란드 여행이요
두번째 스무살 좋아요^^
열정 넘치는 강의들으면서
저를 깨웁니다
감사합니다
@꾸미-j8z 1
2022년 5월 05일 10:04손가락터치를 부르는 제목에 끌려 영상을 들었습니다 두번째 스무살 을 80세 까지로 늘려주시니 내 꿈의 유효기간도 늘어나서 희망이 생깁니다 귀엽게 열일하는 직원분과 학장님의 캐미가 귀엽네요~^^
여유가 생긴 시간 나의건강 부터 챙기려고 헬스장 도 다닙니다 나를위한 시간을 가진다는 행복감 을 느낍니다
오십견 운동으로 좋아질때 까지 꾸준히 ~~~
60대이후 내 영어 실력으로 자유여행을 갈수 있는 꿈을 하나더 품어봅니다
김한준 1
2022년 4월 28일 03:44항상 저에게 고급 영양분을 주시는
MKTV 오늘 영상도 감사드려요
김미경 티비의 광고는 당연히 구매해야지용!
안그래도 아버지가 무릎 관절이 안좋으셔서
은퇴를 고민중이십니다
안그래도 어버이날 맞이해서
선물 드려야겠어요!
저의 60대에 여행을 하게 된다면
저의 20대 청춘을 함께한 라오스로 가고싶어요
저는 라오스에서 하나투어 여행가이드를 하다
코로나로 인해 모든 상황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다시는 못갈것 같네요…..
한국에 70년대와 같던 순수한 라오스 사람들과 대자연을 다시 한번만 느껴 보고 싶네요…
@이수진-f6i2y 1
2022년 4월 27일 20:3060십대 이후 인생~~
지금 46세인데 한참동안이나 요즘 제 고민거리랍니다 어떻게 살아야될지 무슨일을 해야할지 나의 인생은 내가 어떻게 만들어 가야될지 ~~
60대 이후 제 2의 20대 너~~무 맘에 드네요 전 아직 우리나라도 안가본곳이 너무 많아 우리나라를 다 돌아보고 싶네요
@해피지니찌니 1
2022년 4월 28일 08:19김미경선생님 팬입니다~
책도읽었고
이번방송도 역시 좋으네요!
저는 자연환경이 좋은 뉴질랜드에 가고싶어요~~~
하루치 1
2022년 4월 28일 09:4951세 서있는 직업을 30년 했어요 60세에 여행다닐려면 관절이 좋아야할텐데 피디님 월급이된 마오이족 먹어보고싶어요 가고싶은 여행지는 뉴질랜드요 제2의 20대를 열심히 준비할께요~~~
@비나눈나 1
2022년 4월 28일 07:21김미경 쌤 강의들으며 선물같은 하루 시작합니다~~저는 영국 으로 여행가고 싶은데요 남편의 어릴적 꿈이 축구선수여서 손흥민선수 축구보러가는것이 소원이거든요 남편은 작년에 뇌출혈이 와서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다행이 바로 처치해서 일잘하고 있어요 이런 어려운일을 격고나니 하루하루가 넘소중해지고 두번째 스무살로 살고있습니다 ㅎ 남편의 작은 소원을 들어주기위해 열심히 여행자금도 모으고 건강도 챙기고 있어요 MK티비로 새삼 힘을얻네요 감사합니다~~
박미혜
2022년 4월 27일 21:33학장님 조언대로 경제활동을 할수있을때까지 하자~
때때로 다 정리하고 훌훌 떠나고 싶을때가 있는데 마음을 다 잡습니다. 결혼해서 한번도 해외여행 못간 1인, 뉴질랜드 가고 싶어요^^
@유호프
2022년 7월 12일 07:383년전 퇴직하고 경제활동중인데요.건강 돈 교류가 따라오던군요.할때까지 하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쉬겠다고 하던 친구들도 슬슬 경제활동하러 나오던군요.대표님의 실감나는 말씀입니다.
@미미정원
2022년 4월 27일 21:01두번째서른살도 넘 이쁜나이라 저의 두번째 꿈을 꾸어봐요 저는 우리나라도 못 다녀봐서 올해부터 86세 친정엄마랑 한달에 한번 차박여행 등 엄마도 처음하는 여행을 계획해봅니다 이번주 토요일부터 시작합니다
남산오리건축허가전문가
2022년 4월 28일 08:52좋은 영상 넘넘 고맙♡
@50passionatemom
2022년 10월 05일 23:49오랫만에 심방와서
귀한 이야기 공감받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김미경선생님^^
@tv-qx3ci
2022년 4월 27일 22:01신혼 여행으로 갔던, 사이판으로 두번째 스무살때 다시 가보고싶네요.
그때를 위해서 건강하게 운동 해야겠어요^^
무릎 건강하게 잘 유지해서, 여러나라도 가봐야겠어요.
항상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강제니
2022년 4월 28일 20:50프랑스에서 살고있는 언니보러 엄마랑 가고싶네요..엄마 더 나이들어 힘드시기전에 꼭 모시고 가고싶어요~~
@borimioi
2022년 9월 11일 21:06PPL도 시원하고 잼나니 거부감없이 보게되네요
고정숙
2022년 4월 28일 15:38얼마전 영화<마지막황제>를 다시 봤어요. 마지막장면에 푸이가 의자 아래에서 귀뚜라미통을 꺼내는게 참 서글펐어요. 자금성에 가보고 싶네요.
유튜브강의를 그다지 즐겨듣진 않지만 미경쌤강의는 구독해서 간간히 듣고 있어요. 일하면서 자아실현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몰랐는데 미경쌤식이라면 저도 수긍합니다~^^
남희
2022년 5월 08일 21:48응원합니다 ^.^
@안찬희-z8t
2022년 9월 25일 15:35저는 호주를 꼭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김미경님 말씀대로 60이후의 새로운 나의 삶을 충실히 살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조동숙
2022년 5월 06일 09:41정말로 국민 교수님이세요
@오늘도좋은하루-i7z
2022년 5월 04일 13:06"정아!""정아!"아침나절 급한 전화가 왔습니다.
시골에 계신 아버지께서 엄마가 계단을 오르다 휘청했다며 빨리 와달라는 긴급호출이었지요~
병원가서 간단 시술을 하고 좋아는지셨지만 걱정이 태산입니다.
60이 되면 튼튼한 제 두다리로 울엄마 부축하고 해외는 어렵겠고 비행기타고 제주여행을 좀 해야겠다는 꿈을 꾸게 되네요!!
오늘 영상 👍입니다.
지미선
2022년 4월 28일 05:34올해 60세로 불안합니다. mkyu대학 강의 들으며 힘내려 합니다.
늘 지중해 가고 싶어요
@장기매-y3h
2022년 5월 02일 14:29어머머 ~ 내얘기네요 ~😭
이렇게 얘기해주시니 울컥합니다
올해 두번째스무살 들어가는데
갑자기 무릎이 아파서 걷기가 힘들어지니깐 속상하고 ~인생이 뭐이래 싶고 ~ㅠ
관절튼튼 해야 여행도 갈텐데 ~
파리여행이 꿈 입니다
갈수있겠지요 ~~
파리여행 꼭 가게 관절 튼튼먹고 힘내서 두번째스무살 홧팅해보렵니다
star7영어뉴스
2022년 4월 27일 23:52학장님과 동갑인니다.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 다녀오고 싶습니다. 이번에 유투브채널도 오픈했고 가끔씩 여행도 하면서 디지털 성장도 하면서 은퇴 이후의 삶을 살고싶어요.^^
@양영숙-d2q
2022년 4월 28일 13:21늘 여행은 내 안에 저장되어 있지만 삶이 바쁘다보니 한번도 못 나 가본 해외여행 중 산티아고를 꼭 걷고 싶은 희망으로 걷기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편안한 여행보다는 지금까지 살아온 나와 그리고 앞으로 남은 생을 살아갈 나를 돌볼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어요
@임정희-m5j
2022년 4월 27일 22:44전 이제 61세 은퇴를 위한 공로연수 중 MK대학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제인생 2막을 여는 시점에서
9월에 친구와 뉴질랜드 여행을 훌쩍다녀올려고 해요 그리고
캐나다도 가보고 싶고 호주도 핀란드 등등 아름다운 세상을 눈으로 담고 마음에 묻어두었다가 가끔 추억으로 끄집어 내어 에너지 충전 팍팍하여 인생2막을 화이팅하며
살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와 좋은 말씀으로 리드해주시니 더욱 힘이생김니다 오늘도 최고의 하루되세요
@이미숙-f4s2c
2022년 5월 12일 17:21저는 59세 입니다
요즘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지인소개로 20년만에 제가 일을 해서 첫월급을
받았어요 감회가 새롭네요
나름 저는 남편 덕분에 해외여행은
좀 다녔지만 그래도 아직 못가본
나라 가고픈 나라가 넘 많아요
열심히 일해서 이젠 내가 번돈으로
여행하고 싶어요
더 뿌듯할것 같아요
건강챙겨서 인생후반전 멋진
삶을 기대하며ᆢ활기차게❤
강의 잘 듣고 갑니다
eun
2022년 4월 29일 12:25800키로에 달하는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가고 싶어요♡
지금은 등린이지만 관절 잘 챙겨서
꼭 가렵니다!!^^
최우힛
2022년 5월 04일 14:13파리 가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 항상 멋진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