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써니즈님 너무 예쁘고 재밌게 영상 잘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영성을 오래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서,
그리고 내가 이 책의 가르침을 제대로 설명한 게 맞을까 고민돼서
영상 찍고 잠도 막 설쳤답니다. 😂
멋지고 깔끔한 편집과 촬영에 감사드려요.🙏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몇 가지 링크도 남기고 갑니다~! 헤헹 ❤
I AM 티칭 공부 모임 카페: https://cafe.naver.com/iamteachingskorea
피터의 한국어 가르침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_9grhYdAmdyDiIqTNJ6Crg/videos

Inner World 채널에 오시면 저자 피터의 인터뷰도 보실 수 있어요!😊

써니즈님 최고~ 저도 베개만한 책 읽으며 방송 어떻게 해야되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천재적인 인터뷰를^^ 정신세계사 사랑하고 써니즈님의 발전하는 전문성 엄지척입니다 👍 책의 전반적 내용을 쉽게 전체적인 의도를 정확히 전달해주신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정신세계사 저도 좋아하는 출판사에요. 방문영상 감사합니다 😊
배민경님의 인터뷰도 정말 좋네요.
귀에 쏙쏙 들어와요~^^
내일도 기대할게요 ㅎ

와 배민경님 대단하시네요~ 말의표현이 번역하신 고민의 흔적들이 느껴지고 경험치의 표현이 느껴졌어요~ 🧚🏻‍♀️🧚🏻🙏🏻 써니즈님 즐거운 인터뷰 감사합니다 ☺️

오오!! 정신세계사 저도 좋아합니다!! ㅎㅎ

써니즈님 오늘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 정신세계사와 써니즈님은 제게 존재의 신세계에 대해서 알게해준 통로 그 이상의 역할을 해주고 계세요~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틀 전에 이 책을 알게되고
좀 더 이야기가 듣고싶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 반갑고 기뻤어요^^
선댓 후 감상중입니다~감사해요 써니즈님❤

사랑하는 정신세계사!! 감사합니다..

정신세계사는 우리나라 정신문학의 큰 영향을 미치는곳으로 궁금했는데 의외로 소박하게 운영하는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신세계사에서 나온 신간이군요

정신세계사 없는 영성은 있을수가 없죠.. 아주 오랜 친구같은 출판사 오랜시간 잘 버텨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이렇게 뵙게되서 너무 반갑네요 배민경님도 역할을 다해주셔서감사합니다.

에고는 이원성의 무의식적 습관 때문에 마스터를 만나야 한다는 또는 숭배하고 그를 향해 기도해야 한다는 상념을 만들지만 실상은 나라는 전체성을 느끼고 나면 나와 너 하나님을 관통하는 전체의식이라는 전지 전능한 나를 발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 책은 일상적인 이야기처럼 써있지만 에고의 삶을 사는 일반인들에게는 핵심적 내용을 보자면 너무 깊은 내용이긴 합니다. 십여년 전부터 알고 또 전해오길 희망했던 기독교인들의 하나님이 사실은 I AM이라고 성경에서 칭했던 전체의 나라는 것을 출판해준 출판사, 번역가에게 감사드립니다. 초인생활과 같은 책도 I AM을 이야기 하고 있고 그 I AM을 발견해 나가는 해프닝과 역사적 사건을 기록해 놓은 것이 성경이지요. 사실 이 책을 전혀 모르는 모든 인류는 '나'를 찾기 위해 방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발견하길 바랍니다.

의식성장과 함께 우리가 우주의 한 일원으로서 어떤 존재인지 대중에게 알리는 도서도 나왔네요. 그리고 배민경씨가 마지막 부분에 설명하신 그 존재가 나였구나 하는 그 깨달음이 oneness 우리는 결국 하나다 라는 그것이죠. 좋은 도서가 나온 것 같아 기쁩니다.

물이 인간이라면, 수증기가 바로 상승 마스터...😁

《I AM》은 에고의 상태이든 아니든 큰 힘이 들어있으니, 《나는...이다》는 늘 신중하게 말하라는 가르침도 있습니다
'에고는 분리 되었다'는 관념은 우리의 믿음일 뿐, 실재 분리란 없으니까요

우리가 선택하는 삶의 테마에 맞춰서 일부러 어떤 믿음은 공명이 되지 않게 태어나기도 합니다
이런 영성에 관심을 갖는 건, 우리의 선택에 의해서이지 다른 건 없습니다

지구를 학교나 감옥으로 보는 건 인간적이거나 아주 협소한 관점이고, 이곳이 힘든 이유는 우리가 배움이 없어서가 아니라 ...내가 누구인지 망각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간혹 인간으로 태어나는 천사들도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을 경험하는 등, 힘들게 지내는 경우도 많죠

드디어 피터샘책이 써니즈에서 소개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지구감옥론은 부정적인 사탄같은 분들이 내세우는 주장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지구감옥론이 맞는줄 알았으나 나중에는 아니구나 감을 잡았습니다. 저 스스로 공부를 해온 보람이 이럴때 뿌듯하게 드러납니다

너무나 간절히 원했던 책이고 국내에 언제쯤 시판 될지 늘 기다리던 책이였는데 드디어 출판되었네요ㆍ
확언 나는 무엇무엇이다ㆍ
나는 무엇무엇이 될것이다가 아닌 나는 무엇무엇이 됐다ㆍ
신과나눈 이야기 3편에도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ㆍ써니즈 영상중에 최고로 심장뛰는 영상이였네요ㆍ
인터뷰 하신분 정말 멋진분이고 아마도 영혼의 레벌 또한 높으실것 같네요ㆍ꼭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ㆍ

안녕하세요 써니즈님

전 어느 누구보다 행운을 발견할 확률이 높은 귀 얇은 사람 입니다.^^ ㅋㅋ

책 주문하고 댓글 남깁니다.

써니즈님!
수행도 즐겁고 재미있게 하세요 ~~~~

감사합니다.^^

저도 정신세계사책 많이 갖고있습니다
내공깊은 수행자 류시화님의 책은 거의 소장하고있죠
이 책도 도전해볼랍니다
좋은책소개 감사합니다 ^^

난 50이넘어 알게된 마음공부, 영성분야를
배민경님은 20대에 입문하시다니..
고요하고 사랑이충만한 세상만들기에
한톨 씨앗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카르마를 정화해서 떠나도 된다
에서 눈물이 났어요. 정화까지 얼마나 걸렸고 얼마나 처절했을지 . 인간승리 축하합니다

댓글 잘 안다는데..배민경님 말씀이 나이가 무색하게 어마어마합니다. 진짜 감동이에요.

꼭 읽어 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써니즈님 안녕하세요^^

오늘 책은 굉장하네요.
무슨 얘긴지 잘모르겠지만
참 이 정신이란 굉장하며
미지스러움으로 가득하군요 ㄷ ㄷ

저는 이 정신이란 착각의 결정체 같다는
생각을 자주해요.

한예로 우리는 ‘꽃’을 듣고 보고 말하고 느끼죠..
하지만 꽃을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느끼지 않아도
‘꽃’은 마치 꿈에서 처럼 떠오를 수가 있더라구요.

‘꽃’이라는 단어는 단어일 뿐
절대 ‘꽃’의 생생함을 전달하지 못하죠..

근데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꽃’을 느끼고자 하면….

마치 생생함이 좀 느껴지더 군요..
뭐랄까 배고플때 ‘라면’을 떠올리면
마치 생생해 못참겠는 것처럼요?ㅋ

그래서 제 생각은
정신은 어쩌면 착각속에 빠져 살기 때문에
어짜피 착각이라면 좋은 쪽으로 빠져
사는것도 나쁘지는 않겠다고 생각합니다.

원효대사의 정신이 모르고 먹을땐
해골 물이 시원하고 맛있었지만
알고 나자 좀 씁슬했던 것 처럼요…

좋은 인터뷰 잘들었으며
정신세계사라는 재밌는 출판사 알게되어 좋네요^^
기회가 되면 관심가는 책한번 사서 봐야겠어요^^

상쾌하고 밝은 느낌인데
젊고 예쁘기 까지 . . .
써니즈님 좋았겠다 ㅎ
인류를 더나은 존재로
나아갈수 있도록 인도 해주는
영적인 존재 ..
상승 마스터 ㅡㅡ

우리집 서재가 정신세계사라고 친구들이
놀려 대는데
한권 더 늘겠네요 ^^
가슴으로 들어가 공명을
느껴 보겠습니다
써니즈님
고마워요 ~
복 받을겨 ^^ ~~♡

세익스피어가 쓴 글 중에

"인생은 움직이는 그림자일 뿐이다.
가련한 연기자는 무대 위에서 그의 시간을 거들먹거리며
걷든가 초조하게 돌아다니다가 소리 없이 사라지고 만다."

라고 하였는데 저 내용이 상당히 심오한 영적 통찰과 연민에서 나온 깊은 의미가 있는 말이란걸 영성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바로 알게되죠

우와~! 곧장 배민경 번역가님 찾아가 인터뷰 하시는 써니즈님 멋져부러~👍 책소개 말씀 듣고 나니 책이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

정신세계사 책 엄청 좋아하는데~ 반가운 영상이네요. 책 바로 주문했어요. 저런 영성 전문 출판사가 한국에 있다는게 항상 감사했어요. 대표님이 어떤분인지 항상 궁금했는데 혹시 인터뷰 하실 의향 없으신가요~~??

두께가 백과사전만하죠^^ 책추남께서 소개해주셔서 구매하게되었어요.전에 읽었던 람타화이트북보다 두꺼운 당신도 초자연적이될수있다보다 더두껍네요 . 후덜덜...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

불교의 법화경과같은 가르침 같네요 석가모니가 50년간 공부를했는데 마지막10년간 깨달은 법화경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다 라는 내안의 불성을 일으켜라 모든인간에게는 불성이있지만 그불성을 꺼내느냐 마느냐의 문제 즉 상위자 초탈자인 석가모니의 말씀도 같은 그런뜻으로 이해했는데 맞겠지요

감사합니다.

책 소개해주시면서 정신세계사와 민경님과 써니즈님과 공명하면서 의식이 깨어나고 확장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마스터의제자 책도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영상 제작해주시는 써니즈님 넘 감사드려요오 🙈

I am 이란 나는 무엇이다 라는게 아니라 나의 존재감이 우주에 가득차는구나. *am을 존재한다라는 의미로 해석해야지요.
즉 무한히 확장된 나의 존재감을 뜻하는 것입니다.
즉 신성이요 참나요 깨달음의 상태인 것이지요.

신흥 종교나 영성단체들을 판단할 때 가장 먼저 봐야할 것이 초능력 이능을 얘기하는지 아닌지를 관찰해야합니다.
무작정 믿는 것은 어쩌면 나를 파괴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어요.
정신세계사 책들 저도 과거에 무척 많이 사보았던 기억이납니다.
참 친숙하게 다가오는 쉬운 책들이지요.
그러나 제대로 반야심경이나 금강경 혹은 성경과 같은 수 천년간 수 많은 영성의 천재들이 검증한 단 한 권의 책을
반복해서 되세기는 것이야 말로 바른 길이요 최고의 가르침을 받는 길입니다.

써니즈님.저희와 이렇게 함께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에는 좋지만 쓴 약과 같은 곳이 지구라고 생각해요. 어린아이는 쓴 약이 싫겠죠. 우린 어린 아이의 관점으로 살고 있으니까요

너무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인터뷰 해주신 써니즈님과 배민경님 모두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생제르맹? 이분은 안죽고 오랫동안 사는분으로 유명하죠. 아 저메인대사님이 나타나셔서 인도해주셨군요. 이 책은 초인생활 후속편 성격이 있네요

나라는것을 증명할 아무른 이론적 근거를적혀있지않음을번역자의
의도적으로 개인견해를보여주므로서시각적
상상력을 유도하는 경계

최애 출판사!! 요즘 채널링에 관심이 많이 생겼는데 사서 봐야겠네요 ㅎㅎ

마지막 부분에서 눈물이 나네요. 아..ㅜㅜ

저는 무슨말인지 이해가 됩니다. 지금까지 영적인 분야에 관심을 갖고 노력해온 보람이 있습니다. 스스로가 대견합니다

감사합니다 🙏

닐 도날드 월시 '신과 나눈 이야기'가 생각나는 책이네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신나이도 한번 다뤄주세요. 써니님의 후기랑 해석도 듣고싶어요^^❤️

번역자가 제 매제입니다. 또 한분은 여동생친구 입니다.

영상을 보다가 생각나는게 있어 댓글을 처음으로 써봅니다. 몇달전 무심히 저녁식사 준비를 하는데 제 안에서 '나는 본래 온전한 사랑이다. 존재 자체가 사랑이다.'라는 느낌같은 말이 떠올라서 멍하니 서 있었던 날이 있었는데 제 착각이 아니었네요~~^

오늘 영상은 시작부터 신선했고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그리고 책도 너무 예쁘게 나와서 끌렸는데 내용까지 듣고나니 사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느꼈습니다. 몰론 책 분량의 압박이 좀 느껴지긴 했지만요. 영상 감사합니다^ㅡ^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안의 참나, 내가 나의 스승이다. 그 가슴을 따라야 하는 거 , 우리는
그 내면의 중심자리 안에서 모두 하나니까요.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 응원할게요 ㆍ영적상승 의 새시대를 확장해서 인류의 미래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책은 요가난다자서전이나 여러 영성서적과 닮았군요. 여러사람이 같은 체험을 증언하면 사실로 다가옵니다. 마지막 사담이 궁금하군요^^

감사합니다

마음공부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갈수록 어떤 통찰, 또는 직관이라고 해야될까요. 그런 것이 깨어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야기는 듣자마자 그냥 알아차리고(에고의 판단과는 다른) 가슴 속에 벅참이 느껴져서 눈물이 날 때가 종종 있는데요. 오늘 이야기가 그러했습니다. 두 분께 감사합니다.

kim michaels (킴 마이클즈)의 상승마스터님들의 가르침도 있습니다. 국내에도 많은 책들이 번역되어 있네요. 은하문명과 아이엠 출판사에서 책들이 출판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써니님 항상 듣고보면서 도움 많이 받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오늘은 써니님의 모습에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 가득합니다^^
사실은 하하하하하하하 하고 크게 웃었어요~ 유머도 감사합니다 ♡

귀여웤

짧은 영상에 많은 생각과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i am he.. 네빌고다드느낌이.. 아닐수도있지만ㅋ
우리는 각자의 존재로 구분되는 존재라느끼지만 그러나 이어져있고
근원의 나 우리는 여러조각으로 쪼개져 세상의생명으로 태어나고
우리가 물질적 세계에 떠다니며 사는가 아니면 무언가 해야할일을 하며 내재되어있는 근원의나를 발견하고 얼마만큼 근원의나를 깨우고 동화될수있는가..,

참 예쁘고 맑은분이세요

생 제르맹 대사는 윤회의 많은 삶에서 이백만번의 올바른 결정을 하며
그의 진동이 순수한 보라빛 진동까지 올라가며 승천대사가 되었다고 해요

대백색형제단을 이끌며 인류의 의식 진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해요
대백색형제단은 인류의 의식을 위해
헌신하는 특성의 성품을 가진 영들의 그룹이고,

모든 영들은 각기 다른 고유한 성품이 있어서 의식이 진보함에서 자신의 특성을 발휘하는 그룹으로 나아가게 되고 우주를 위한 수 많은 영역 중 하나의 영역에서 자발적 헌신 활동을 하게되죠

써니즈님 질문이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가끔 '어떻게 저런 질문을?'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런거 있잖아요? 묻고 싶은데 차마 못 묻는거요
그런 질문을 대신 해주는 느낌이예요

ㅎㅎ 대단한데, 항상 깨어있기를 구하고 깨우친다면 그가 그대들과 항상 함께~~~!!! 내 곁에서 같이 있는 보이지않는 존재감이 느껴지는 임계점이 찾아올것을 확언하시라

아주 유익한 영상이네요. 지금 영상을 보면서 마스터 의 제자를 구입했습니다~ 써니즈님 항상 감사합니다~♡

써니즈 님 죄송한데요… 너무 귀여우세요 ᐢ ᵕ ᐢ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책이 흥미로워서 꼭 읽어보고 싶어요
저도 영성부분을 100프로 ‘믿지는’ 않지만
요가난다의 책이나 사랑사용법, 히말라야의 선인들 등등에서 꾸준하게 이야기가 나오니 점점 관심이 가게 되네요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피터 마운트 샤스타가 미국에 사는 70대 구도자 노인이라고 생각하면 그건 꿈 속에서 또 꿈을 꾸는 것과 같습니다. 피터 마운트 샤스타는 뭔가 근사하고 황홀한 고차원적 영적 체험에 호기심을 느끼는 "나" 자신이며, 세인트 제르멩이은 사랑과 자비와 하나가 된 "나" 자신입니다.
세상만사, "나"아닌 게 없는 거죠. 그게 물질이든 영혼이든 간에 말입니다...물질이라 해도 나, 영혼이라 해도 나...
과거 생제르맹이 전 세계 곳 곳에 동시에 출현 했다는 일화도 참으로 재미있는 화두입니다.
당연히 세계 곳곳에서 출현했지...아니 지금도 세계 곳곳, 우주 방방고곡에 출현하고 있습니다....세상 모두 "나"아닌게 없으니 말입니다.
암튼 중생 대중들에게 그런 이야기들로 가득한 책을 두껍게도 써서 던지신 피터 마운트 샤스타님..어그로가 엄청 쎄신 분이네요...ㅎㅎㅎ

댓글을 통해서도 많이 배웁니다:)

인터뷰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삼일전에 책을 받았어요 읽고있는데 너무 와닿지 않아힘들었는데..영상보니 믿고 읽어야 겠네여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 오늘도 사랑합니다

성모 마리아님의 남편이자 예수아의 아버지 요셉님이세요. 모든것 모든이로 존재하시는 분들. 인간의 삶이 있었기에 상승 마스터라 불리지요. 샤스타산은 레무리아로 통하는 곳.
나도 가보고 싶다...

오랜만에 써니즈님의 달달한 목소리를 들으니 넘 좋아요!!안그래도 이 책을 한번 사볼까 생각중이였는데 이렇게 영상을 만들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배민경님. .
그걸 느끼셨군요. 사랑의 빛이라고 하는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도 많이 언급이 된 내용 이었습니다. 저는 아직 입니다. 영적인 성숙은 인간의 나이로 이해하는 부분이 아닌 것을 증명 하시고 계신듯 합니다.

요즘 상승마스터 관련책을 읽는데 너무 유익한 인터뷰 감사히 잘 봤습니다❤

흥미로운 주제네요..
잘 모르는 내용이라 어떤 메시지가 담긴 책일지 궁금해 집니다.
하튼 영적 세계가 너무 다양하고, 제가 감당이 안되는 분야가 너무 많은거 같은데,
가슴의 울림,? 소리? 이런 표현을 쓰셨는데, 저도 깊이 공감합니다.
무엇이 정법인지, 무엇이 사법인지, 정견인지, 사견인지는 최종적으로 개 개인의 안목(?) 가슴의 울림(?) 을 믿을수 밖엔 없는거 같아요.
저도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인생을 본래 (?) 하나님 (?) 으로 부터 인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고요..
좀 지나고 보면 , 한단계 한단계 계속 단계를 밟아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끌어줄 좋은 분을 만난다면 더 없이 큰 축복이라는 생각입니다. 진짜 제대로 된 분을 통해 얻거나 변화되는 정도가
자기혼자 수행을 하거나 노력을 하거나 경을 읽거나 해서 상승(?) 할 수 있는 것과는 게임이 안되는건 맞는거 같아요.
자기 힘을 믿어서 혼자 무언가 인내하고, 노력해서 꾸준히 한분들은 나중에 보면 거기서 거기 수준이더라구요.
근데 지대루 된 분을 통해 훈습하면 먼가 단계가 원자핵 주변을 돌고 있는 전자들이 오비탈 궤도 점프 하듯이 점프 하는거 같더라구요.
하튼 다양한 내용 소개해주시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