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22.12.06] 최근 제 자신에 대해 더 잘 알수 있는 기회가 있었기에 혹여 도움이 될까 업데이트합니다. 저는 제가 주로 ADD 위주인줄 알았는데 Asperger's (약한 자폐)가 그것만큼이나 강력하게 있고 어쩌면 양극성 (bipolar)까지도 입니다. 즉 ADD+Asperger's 는 확실, 나머지는 추측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 두개가 결합될 경우 1개만 있는것과 많이 다릅니다. 나쁜 점은 사회생활이 아주 많이 어려워집니다. 본인선택으로 세상을 기피하게 됩니다. 은둔형 외톨이가 됩니다. 좋은 점은 창조력입니다. 그야말로 미친 창조력이 나옵니다. 그런데 아무하고도 말이 안통해 다시 혼자가 됩니다. 유일한 말동무는 역사적 인물입니다. 그래서 책만 읽게 됩니다. 사람과의 대화는 너무 시시하거나 무의미한 시간낭비로 느껴져서 소중한 가족에게 상처를 주거나 가족에게도 버림받기 쉽상이지만 생각능력 하나만큼은 너무 탁월하고 특출나기에 미움 받더라도 오랜기간 구박은 안받습니다. 난제해결 능력이 있어서입니다. 일반인과 생각하는 기본적 wiring 자체가 달라 매사 마치 기둥을 박듯 논리적 구획정리부터 일초만에 하고 들어갑니다. 아주 기본적으로 이공계와 문과의 구분이 전혀 없는 "수륙양용" 두뇌입니다. 시나 문학으로 수학문제를 생각하고 그것을 철학문제 (가령 philosophy of mind)에 적용하며 LISP 이나 하스켈로 코딩 생각합니다. 생각이 보통 머리에 다트 꽂히듯 꽂히거나 아주 어려운 경우라도 머리속에서 며칠 여유 두고 이리저리 굴리면 그분이 다녀가셨는지 아귀가 딱 맞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IQ 처럼 고작 computation speed 따위 개념이 아니라 아예 dimension 하나가 추가된 개념으로 사고폭이 커집니다. 즉 intuition 이 쏟아집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분야도 공부 좀하면 핵심을 금방 파악하고 오리지널 아이디어를 내놓을 뿐 아니라 전혀 상이한 분야에다 논리적 유사점으로 접목해서 양쪽모델을 parallel 하게 동시상영하며 다이내믹하게 몰고가는 능력입니다. 뭐라 표현을 잘 못하겠네요. 일종의 개념화의 곡예능력입니다. 이 능력이 소중한 이유는 자신이 잘 모르거나 풀어야 할 분야에 자신이 잘 알거나 익숙한 분야 전체를 쏟어부어 논리의 지렛대 효과를 누릴수 있기에 최소 금방 이해, 운좋으면 새로운 것들 창조가 가능해져서요. 거기다 이 능력은 머릿속 가지치기가 세밀화된 중년이 되면서 오히려 한번 더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입니다 (아스퍼거 특징?). 즉 남들이 잘 하는 "사교"는 못해도 아무도 못하는 "사고"는 합니다. 따라서 자녀분이 만약 ADHD 라면 반드시 다른 것은 없는지 검사하실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사회성의 결여라는 아픔이 있지만 혼자만의 쾌락도 있습니다. 세상에 나쁘기만 한건 없거든요. 어쨌건 빨리 알아내는게 아이 장래를 위해 중요합니다. 또한 우리 사회의 이런 neurodiversity (ADHD, Autism, Dyspraxia, and Dyslexia)에 대한 이해, 관용과 포용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장애인이 아닙니다. 그저 사고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막상 쓰고보니 너무 모호하고 추상적이라 구체적 경험 위주로 책 한권 써서 비슷한 분들과 공유하고 싶네요.
아 그리고 한달전쯤 가방을 우버택시에 두고 내렸는데 택시는 가방 전혀 본적 없다 하니 결국 그 안에 든 모든 신용카드 아이디카드 등등 분실했습니다. 저는 집밖을 나가면 전쟁터입니다. 참으로 기구한 팔자는 맞습니다.
-------------- ADHD 환자입니다. 제 아이 둘다 ADHD입니다. 혹시 귀댁 아이가 ADHD라 해서 절대 실망하지 마시라고 글 씁니다. ADHD에게는 누구나 쉽게 하는건 잘 못해도 반대로 아무도 못하는건 해내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초몰입 (hyperfocusing)" 이라는 개념을 설명하셨는데 이게 엄청난 지적 무기입니다. 그 어떤 생소한 분야라도 일주일만 시간이 있으면 뚝딱 배울수 있는 능력입니다. 왜냐면 ADHD는 "순서대로" (sequential) 읽고 생각할 참을성이 없습니다. 이는 다시말해 순서대로 사고하지 않는, 소위 역순사고 (reverse engineering) 가 가능하단 얘깁니다. 결론부터 읽고 본문을 추론한후 전제를 추측해낼수 있단 얘깁니다. 이는 부분적 정보로 전체그림을 맞춰낼 탁월한 능력이며 일방적 지식주입엔 핸디캡이지만 졸업후 연구단계나 혁신분야로 가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능력이죠. 전혀 모르는 분야의 논문이라 해도 100개 정도를 이런식으로 부분그림으로 순서없이 읽어나가면 퍼즐이 맞춰지는 그런 능력이며 그 누구도 생각치못한 비범한 생각을 해낼수 있는 능력입니다. 주위의 서포트가 가능하다면 ADHD는 소중한 자산이 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나영입니다. 주언규 피디님 또 즐거운 시간이었고 잘 편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안에 성인 ADHD 의 주의력부족 (건망증, 산만함), 부산함, 그리고 충동성이 설명 돼 있는데요. 그 외에도 정리정돈, 시간관리, 소지품 관리가 어려운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제가 미국에서 한국 방문하면서 지갑을 통째로 안들고 오기도 했고 이번에는 전화기를 미국에 놓고 와서 ㅜㅜ 남편이 국제 택배로 보냈거든요. 전에 영주권을 안들고 해외여행 갔다가 미국에 다시 못들어갈 뻔도 했고요. 여권, 크레딧카드, 지갑, 폰, 마스크 등 소지품을 어디 두고 오는 것은 거의 매일 있는 일입니다.
이렇듯 매일이 고군분투(또는 허둥지둥)이지만, 제가 늘 강조하듯이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에 집중하는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나가고 있습니다. ^^
이런 증상이 심해서 일상생활에 많은 문제가 있으신 분은 전문가와 상담하여 제대로 진단을 받으시고 필요하면 행동치료, 약물치료 고려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서 성인 ADHD 가 있는 분들의 뇌기능 자체가 좀 달라서, 없는 분들은 이해하기 어렵기도하고 그래서 오해를 쉽게 사게 된다는 부분을 설명 드리고 싶었고요. 사실 주위분들도 고생이 많으세요~ 증상이 있으신 분이나 그 가족, 친구, 동료 분들이 서로 더 잘 이해하고 도와주고 격려하면서, 더 화목하고 좀더 마음 편하게 함께 잘 살아가게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제 닥터지하고 유튭 채널에 ADHD 에 대한 영상과 결정장애에 대한 영상들이 더 있으니 궁금하신븐들은 더 둘러 보세요~ 감사합니다! ☺️ 참, 저희집에서는 저만 식세기 써요. 남편돠 시어머니는 손설겆이 하십니다^^
ADHD는 완치개념이 없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태어날때부터 뇌가 그렇게 만들어진거라 약을 먹어서 습관화한다음 약을 끊을순있지만 습관화되지않은 새로운 일을 하면 또 약을 먹어서 습관화해야해요 수시로 변하는 융통성이 필요한 일들이라면 약을 끊기가 어려워요 ㅠㅠ 저도 7년먹다가 2년끊고 다른일시작하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뉴로에프린 영양제 먹는중인데 정말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아주 많이요
지교수님 한국에서 레지던트 떨어지신 이유를 알 것 같아요. 한국은 다양성을 인정해주지 않기 때문에 ADHD를 더 크게 부각해서 봤을 거 같아요. 근데 미국에선 장점을 더 크게 부각해서 보니 그게 먹힌 거 같아요. 어쨌건 정신과 의사로선 최고신 것 같아요. 본인이 환자를 너무 잘 이해하시니까요.
제가 마일드한 ahdh인데 아이큐도 높고 늘 공부도 잘 했어요. 저도 미국에서 대학원도 나오고 일도 잘 하고 사는데 adhd증상 때문에 고통스러울 때가 많아요. 박사님은 저보다 훨씬 증상이 깊으신데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 들다가고 박사님 덕에 많은 사람이 위로와 희망을 얻게 되니 감사하네요.
전 몇년 전에 초기 치매 환자들이랑 일하면서 깜짤 놀란게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있던 증상 (냉장고 열고 왜 열었는지 기억 안나고 방에 와서 왜 왔는지 기억 못함 등등) 을 그분들은 치매가 진행되면서 처음 갖는 증상이더라고요. 저는 남들도 다 그렇게 사는지 알았네요
이번 영상 진짜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결정장애에 도움되는 해결법들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자신에게 지속적으로 해줘야 하는 말들 같습니다. 두분이 나눠주시는 방법들 최고였습니다!!!! 다만 adhd 성향이 있으신 교수님이 어떻게 의대 공부를 마칠 수 있었는지 adhd분들을 위한 공부법 등도 꼭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ADHD 성향인데 완벽주의자 성향까지 있어서 스트레스가 많아서 넘 힘드네요. 지금은 번아웃...전 우울증이 왔어요. 늘 앉아있지 못하고 뭔갈 하고, 앉아있어도 바닥이라도 닦고 있고 멀티태스킹을 안하면 시간을 허비하는거 같아요... 늘 초조하고 급하고 또 완벽하게 하고 싶으니까 마무리를 제 시간에 못하고. 약속 있어서 집에서 나갈때도 완벽하게 하고 나가느라 약속시간도 자주 늦어요. 그래선가요, 엄청 네가티브한 성격이라 힘들거든요. 그래서 우울증이 늘 옆에 도사리나봐요. 아...근데 마지막 해결책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 교육 : 최고의 가치(예.정직, 성실, 기여, 배려)는 몸에 배도록(mindset) 가르치되, 그 외의 가치에 대해선 인지하고는 있는 수준이 되도록 설명해준다. - 잘하는 것에 집중하여 outstanding되도록, 그 외의 단점은 그 장점들을 방해하지 않을 정도로만 보완한다. - You can handle it. Go to the next step. - 유리멘탈 : 하루를 여러 스텝으로 나누어 매 스텝 새로 평가하면 교만이나 패배감에 빠지지 않는다. (많은 좋은 말씀 중, 제가 기억하고 싶은것들만 적어봤습니다)
제가 심하진 읺지만 ADHD성향이 있습니다. 그동안 평범한 사람들의 취약한 문제해결력과 획일화된 사고력을 참 이해못했어요. IQ나 학력과 무관하더라구요. 제 삶은 극호 or 무관심, 유튜브1.5-2배속, 몇 단계로 분할된 하루, 메모의 생활화, 매료된 작업에 과몰입.
가장 큰 단점은 평범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부담스럽다는거에요. 무가치한 그들의 행동을 참아야하거든요. 연예인, 연애, 유행, 브랜드, 인스타, 남과의 비교, 자존심, 앞에서 아부 뒤에서 뒷담화.. 등등 다 무가치 ...
성향뿐 아니라 애초에 가치관이 크게 다릅니다. 지나영 교수님이 말씀하신 네가지 기본가치관도 이미 제 가치관이지만, 그 외 것에는 큰 가치를 안두다보니 친구가 적어서 좀 걱정입니다. 보통은 시간, 고민, 성향 등을 함께하면서 마음이 편한 친구가 되잖아요. 저는 같은 가치관을 가진 친구가 맘편하다보니, 그런 사람을 알게 될 기회가 적네요. 몇 없는 친구들 이민가서 멀어지고, 결혼해서 멀어지고, 개인사로 인해 잠적하고..
그냥 제 할일하며 가족 구성원역할 충실히하며 살고 있습니다. 삶의 큰 즐거움이 딱히 없어요.
------- (댓글 2주만에 추가글 올립니다 ) ------ 저는 ADHD진단을 받은 게 아닙니다. 수백개의 관련 동영상을 보면서 내가 성향이 있다고 알고 있는 것입니다. 위의 제 댓글을 ADHD의 표본으로 생각지 말아주세요~. 영상의 교수님처럼 훌륭한 쪽으로 개발되신 분도 있고, 신사임당님처럼 성향이 약한 분도 있고 다양합니다.
정말 제 인생에 큰 도움이 되는 컨텐츠였습니다. 이 장애가 질타와 치료의 대상이 아니라 보완해주고 더 발전 가능성을 열어주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지선생님의 말씀도 너무 공감이 되었고 하루를 10분할 해서 쉽게 좌절하거나 쉽게 교만해 지지 않게 방지해주는 찐 지혜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감사의 말을 남기지 않을 수가 없어 몇자 적어봅니다. 저희 남편은 심리상담사입니다. 한국에서 소위 말하는 명문대를 나왔습니다. 똑똑하고 지혜로워요. 공감능력도 뛰어나서 내담자의 마음을 살피는 것에도 진심으로 몰두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ADHD입니다. 체크리스트를 보며 고민할 것도 없이 매우 자주 그렇다에 모두 해당될 정도예요. 같이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일상은 엉망진창입니다. 내담자 상담 예약을 까먹는 일은 부지기수이며, 진짜 레시피대로 요리하는 꼴을 못 봤네요. 돌아서면 까먹고, 까먹고 또 까먹습니다. 중요하다는 약속은 제가 계속 리마인드 해줘야해요. 며칠째 아기 병원 예약한다는 걸 잊어버려 오늘 아침에도 언쟁을 하고 나왔는데… 이 영상을 보고 많이 깨닫게 되었어요. 이 사람의 단점을 어떻게든 고쳐보려고 했던 저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장점이 정말 많은 사람이거든요. 제가 지지해주고 잘하는 걸 더 잘할 수 있게 옆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려고 합니다. ADHD는 높은 확률로 유전의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아기에게도 믿어주는 환경을 만들어주려고 합니다. 남편은 학창시절 너무 괴로웠다고 해요. ADHD가 뭔지도 모르고 키우셨던 시어머니도 힘드셨겠지만 남편은 정말 너무 힘들었대요. 그래서 저희는 아기가 잘할 수 있는 걸 하고 자연에서 더 뛰어노는 유년기를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불안했거든요. 과연 서울을 떠나 잘 살 수 있을까하고요. 이런 흔들리는 마음에 확신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와 다른 사람을 온전히 이해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인데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중,고교를 거치면서 공황장애가 서서히 심해졌고. 대학교 진학하면서 가난에 대한 압박 그로인한 공부, 징학금에 대한 강박이 되게 심했었어요. 시험 전날 항상 공부하던 형광펜이 없어진적이 있는데 비오는날 우산도 안쓰도 단과대 돌아다니며 휴지통까지 다 뒤졌었어요. 그 펜이 없으면 시험을 망칠 것 같아 마음이 진정이 안되어서 너무 괴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또 방학때 기숙사짐을 집으로 다 부친적이 있는데 부모님하고 동생들이 짐을 보고 기함했던 기억도 나요. 왜 메모했던 포스트잇, 종이쪼가리를 안버리고 다 가지고 왔냐고. 사는동안 맨날 구박들었는데, 10여년이 넘어 그때를 생각해보니 내 성격을 원망할게 아니라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았어야했구나 생각이 너무 늦게 듭니다ㅎ 전 그런 정신적인 문제때문에 대학교 자퇴까지 했거든요ㅎ
저도 ADHD입니다~ 장점을 살려서 잘 살고 있어요~ 해야할일들을 적어놓아야 처리할수 있으며 시작이 어렵고 자주 늦으며 뭔가에 꽃히면 미친듯이 합니다. 익사이딩...제가 좋아하는것만 합니다... 제 아들이 저랑비슷해서 장점을 살려주고 있어요~ 저도 자유로운 크리에이터 입니다~ 절대 회사생활 오래 못합니다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제가 마일드한 ADHD 성향이 좀 있습니다. 깨닫고서부터는 여러방면으로 공부도 해보고 수많은 심리검사 상담들을 받아 보았는데요. MBTI에서는 NP성향 더 좁게 가면 P성향으로 표현되는 것 같고, 사고가 매우 발산적(뻗어나감)입니다. 그래서 아이디어가 매우 많구요. 이유형은 찰나에서 수많은 생각의 가지가 뻗치고(주식 트레이더가 6모니터 9모니터 쓰는 것처럼 기하급수적으로 생각이 뻗침니다) 기본적으로 하드웨어가 좋은 것 같고, 에너지가 생각쪽으로 대부분 쓰여서 몸을 잘 안쓰거나 행동이나 실행까지 가지 않고 생각에서 그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드웨어가 좋기때문에 막상 운동신경이 좋은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안써서 그렇지..) 이런유형은 특히나 필수적으로 운동을 해야 밸러스도 맞고 성장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뇌과학적으로도 운동을 하면 단기기억 같은 부분들도 향상이 될 수 있고 에너지를 생각이 아닌 몸으로 끌어옴으로써 매우 부족한 실행부분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ADHD 성향들이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삶에서 뭔가 결실이라할만 한 것들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예를 한번 들어보자면
양분(에너지)이 한정되어있고 무한히 가지가 뻗어나가는 나무가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나무는 가지치기를 잘해줘야 실한 열매를 맺습니다.)
ADHD는 가지치기를 잘 하지 못하는 나무와 같습니다. 햇빛을 돋보기로 하나로 잘 모아야 '종이가 탄다'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것 처럼.
생각도 수렴적으로 하나로 모아야 행할 수 있고 계속 행해야 결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프로세스를 유지하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유형들은 영상에서와 같이 뭔가 창조적인 일을 하거나, 나의 흥미를 따라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혼자하거나?
아니면 스스로 창업을하여 나의 아이디어를 행하고 마무리하고 유지해줄수 있는 직원을 두어 환경을 만드는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진짜 공감가는게 많네요…관심있는거는 밥먹고 화장실가는것도 잊을정도로 집중해서 하는데 그렇지않은일은 진짜 너무 하기 어려워요.사람들이랑 얘기하다가 눈에 띄는게있으면 바로바로 말해버리고 가끔은 잘못된 말이라는걸 알면서 할때도 있었고…말하면서 무슨말 하고있었는지 까먹어서 자주 다시 여쭤보고…그래서 메모를 잘보이는곳에 많이해놓고…실수나 질문이 많다보니 실패를 두려워하지않는다는거 진짜 너무 공감되네요.성격 급한것도 그렇고 자주 내가 치매인가?아니면 지능에 문제가 있나?생각하기도했죠…
개인적으로 산만한 사람을 싫어해서 아동 성인 불문하고 ADHD를 이해 못했어요 근데 이번 영상을 보니 귀여운 개구쟁이 라는 생각이 들어요 두분 귀여운 개구쟁이 같아요 사랑스럽습니다 긴 영상이지만 기억에 오래 남을 부분은 하루를 10등분으로 나눠서 생활하신다는 신사님의 삶의 지혜였어요 오늘도 천재 신사님 덕분에 아이템 획득하고 갑니다 저도 신사님 따라 이렇게 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인생 최악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의사가 해준말이 지금 제 자존감의 근본이 되었습니다 “사람과 인생은 희한한게 투입 과 결과가 인과관계가 아니에요 안좋은 환경을 주었다고 그사람이 엉망이 되거나 인생이 망하지 않더라고요 상관이 없어요 오히려 더 잘되기도 하고요” 영상마지막부분을 보는데 갑자기 그생각이 나네요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하네요 어릴때 아이가 adhd 라서 정말 힘들었는데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지금은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오늘 영상보니 저도 어느정도는 해당 되는거 같네요 좋아하는 일을하면 거의 6~7시간을 집중해서 합니다. 눈떠보면 밥 시간도 지나있고 암튼 그렇습니다. 싫어하는 일은 죽어도 안하는 스타일이고 장점을 최대한 살려라는 내용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아이에게도 얘길해줘야겠어요 ^^
저도 집중하는것만 미친듯이 하고 나머지에는 관심이 없다 시피 해서 병원도 다니고 어릴때 엄마랑 담임선생님이 많이 힘들어하셨다고 해요 IQ가 엄청 높게 나왔는데 수업태도나 성적이 안 좋아서 수상하다고 교무실에도 불려가고요; 그래도 좋아하는걸 몰아 해서 4개국어 하고 예체능도 하면 평균보다 뛰어난 편이고 잘 먹고 잘 살아요 어릴땐 그런 보통같지 않은? 면들이 신경쓰이고 우울했는데 꾸준히 저를 다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교수님은 꾸준히 공부를 해서 지금의 상황을 만드신게 참 부럽고 대단하신것 같아요 사례를 널리 알려서 좋은 영향력을 많이 퍼트려 주시면 좋겠네요.
사회생활시작하고 너무 내 자신의 능력문제, 부주의, 남들보다 못한 지능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콘서타 18->27mg을 복용하고 있는후에 집중력이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어릴적부터 집중을 못하고 쉽게 질려하고 특이한 행동을 한다고 주위에서 많이 들어왔습니다. 스스로는 청년치매인줄 알았으며, 책을 읽을 때는 한 줄을 읽고 3 줄을 건너뛰고 다시 돌아가서 또 읽고를 반복할 떄가 많았어요. 29살이 되어서야 제 문제를 정확히 알게되었어요. 너무 힘들었습니다.. 들은거를 5초만에 잊어버리는 바보라고 들어왔지만 이제는 조금 나아졌습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adhd에 관한 밈이나 주제가 올라올때면 항상 나 아닌가? 난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살면서 처음으로 정신과를 가게되었고 각종 테스트 후에 제가 어떤 면에서 집중력이 특히 부족한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지능이 특히 딸리지도 않으며, 멀쩡한 성인이면서도 저랑 비슷한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게된것만으로도 많은 격려를 받은 느낌입니다. 성인adhd환자들 다들 힘냅시다.. 지능은 정말 문제없는데 단순한 어려움이 있는 것만으로 주위사람들에게 이상한 사람으로 낙인 찍혀온 서러운 날들에 요즘은 위로를 받습니다.
저 ‘너 일부러 그러지’ 라는 말… 저 어릴때 너무 많이 들었어요… 아빠가 혼내시면서 항상 했던 말이 저거에요. 똘망하고 다른거는 다 잘하니까 청소같은거 순서대로 못하고 준비물 까먹고이러는거를 일부러 그런다고 생각하시더라구요… 충동성도ㅠ강하구요… 저도 메모하고 체크리스트 만드는 방법으로 극복했는데 여전히 삶이 녹녹치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선생님처럼 제 장점을 살려서 (분석, 창의적인것) 좋아하는것에 초몰입을 하는 쪽으로 직장에서 살아남았지만….저런 잡일?들이 다 저에게는 너무 족쇄고 힘들어요 ㅎㅎㅎ…
식기세척기 사례에 정말 공감이 가네요... 저는 성인이 되고 나서 ADHD가 있다는걸 알게 된 케이스입니다. 어릴 때에는 진짜 내가 하기 싫어서 안 한 게 아니라 까먹은건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하기 싫어서 안 하는 것 처럼 보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ㅜㅜ 저의 경우에는 식기세척기가 아닌 세탁기였어요. 버튼 누르는건 까먹지 않는지라 세탁기는 곧장 돌리는데, 빨래 널어놓는 걸 깜빡합니다 ㅋㅋ 덕분에 세탁기 안에 다 세탁이 완료된 빨래가 며칠동안 방치(..)되고 있기도... 합니다ㅎ.........
와 너무 재밌게 봤어요. 1.5배속으로 보긴 했지만 시간 정말 순삭됐네요. 너무 공감되서... 32:20 에 나온 신사임당님의 방법 저도 하고 있는 건데 진짜 효과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을 컨트롤하는게 오히려 더 어려워서 전 환경을 컨트롤하는 편입니다. (신사임당님처럼 배달 할 수 없는 환경에 절 두게 만든다던지/ 유투브도 자주보는 채널 직링크를 바탕화면에 두고 유투버 메인화면을 안보는 식으로 광고나 흥미거리들로부터 절 떨어뜨려 놓은다던지 / 친구들과 연락을 줄인다던지요. 주변에 '할거면 하고 말거면 말지 저게 뭐하는 시간낭비냐' 혹은 '그렇게까지 해야하냐, 오버 아니냐' 생각하는 분이 종종 계시던데 저처럼 생각 통제가 어려운 성향이신 분들에겐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 적었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 머리를 맞은 것 같이 띵했어요... 왜 인생이 남들보다 좀 힘든지 이제야 알게된 느낌? 나름 공부도 열심히 한편이고 성적도 좋았는데, 유독 반복되는 숙제 (깜지, 틀린문제 계속 쓰기) 이런거를 힘들어했어요. 말 느린 선생님 시간에는 탈출하는 상상도 많이하고, 특히 어렸을 때부터 집안일을 중간까지하다가 마는거!! 누가 내 머릿속을 지우는거 같아서 힘들었어요ㅠㅠ 이제는 직장에서는 누가시키지 않아도 신사임당님처럼 하루를 미션단위로 쪼개고, 그걸 업무일지처럼 스스로 체크하면서 일해요! 그래서 작업기억이 짧은 게 이제는 많이 보완이 돼서 덜 힘든데, 어렸을 때는 좀 힘들었던 것 같네요. 지나영님 제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됐어요, 진심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
2가지의 생각에서 '둘 다 좋다.' '결정을 한 다음에는 그 결정의 좋은 점만을 생각한다.' 고로 나는 좋은 점만을 보기로 했다로 귀결되는 결론이 좋았습니다. 특히 지나영교수님의 실수한 결정에 대해 'You can handle it.' 이란 말이 많이 와 닿습니다. ^^
신사임당님의 하루를 10라운드로 쪼개는 방법도 너무 유용한 것 같아요.~ 리셋기법, 김밥요법등 유용한 실생활 응용법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
와 오늘 영상 너무너무 소중해요~ 앞부분도 괜찮지만 뒷 부분에 결정장애를 위한 도움말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그새 까먹어서 ㅠㅠ 다시 가서 봅니다 헐… / 1. 모든 선택에는 장단점이 있음을 생각한다, 뭐는 틀렸고 뭐는 맞다는 생각을 바꾼다 2. 마음에 가는 걸 선택한다 3. 결정을 일단 하면 내 선택의 장점만을 본다, 단점만 보면 모든 결정이 후회된다 4. 만약 정말 잘못된 결정이었다고 생각이 든다면 해결할 수 없는 일은 없음을 인식하고 I can handle this 라고 생각하고 다음 할 일을 찾는다
지인이 청소를 하기위해 청소책을 구매하여 읽고; 월세집 투룸인데 씽크대를 뜯어 밖에 내놓고 장판을 반쯤 뜯어 버리고도 청소를 마무리 짓지 못해 뜯긴 장판 그대로 생활하는 것을 보고 진심 충격을 먹었는데 그녀가 ADHD임을 나중에 알았어요.. 나름 명문대생인데 계속 제게 화장하는 법을 물어 가르쳐줘도 일주일 뒤에 또 묻고 또 묻고 얘가 왜 이러나... 일단 립스틱부터 손가락으로 톡톡 발라보라고 해도 그걸 못해서 또 묻고. 당시에 그녀 병세에 대해 알았다면 좀더 차분히 대했을텐데.
저도 성인 ADHD 입니다. 남들에게 말해본적 없고 심지어 남편도 몰라요. 어렵다는 고시통과하고 공무원이구요. 그런데 말씀하시는 증상 중 많은 특징때문에 직장생활 및 일상생활이 괴로울때가 많아요. 메모는 습관처럼 하는데 메모를 잃어버린다거나 그럴경우 매우 불안하구요. 약속을 잊는다거나 정리가 안된다거나 남편은 이해를 잘못하죠. 알람은 스케줄표에 가득 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그런성향이 없기를 기도했지만 아들에게 그런 특성이 보이구요. 각성이 어려워서 커피를 마시거나 ad약을 먹었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녹내장이 와서 그것도 못먹고 있어요. 우울증도 계속되는 증상이구요. 나는 왜이럴까..나는 부족하다 증상 들키지않아야지 이런마음으로 살았는데 지교수님 영상이 너무나 정말 삶의 빛처럼 시각을 달리해주네요. 마음가짐이 달라져요. 감사합니다♡♡♡♡♡
경미한 ADHD가 있는거 같아 찾아보다 보게된 영상인데 너무너무 좋은 영상이였어요~ 실수가 잦다보니 위축된 경우가 많았는데 오히려 남들이 갖지 못한 저의 장점을 더 살려 보는 방안을 알려주셨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신사임당님 10칸쪼개기 !!! 진짜 너무 기발해요~ 저도 리셋증후군인거같은데 ㅋㅋㅋ 당장 낼부터 적용할려구요👍🏻👍🏻 넘넘 감사드려요💜
이거 보고 나서 다 제 얘기라ㅜㅜ 몇번에 끊어서 보고 수개월전 병원서 검사받아 보니 adhd로 나왔어요 현재 그에 맞춰 약물치료 중 입니다 공부도 많이 했는데 직장 생활, 가정생활, 요리가 어려웠던 평생의 숙제가 풀렸어요 완벽주의 성향까지 있어서 만성 우울증을 겪었는데 제 행동들의 이유를 알게 된것 만으로도 정말 평온해졌어요 좋은 컨텐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 한 번도 ADHD 라는 생각을 안해봤는데, 모두 들어맞아서 놀라워요. 하고 싶은 일은 엄청난 집중력으로 해내고 하기 싫은 일은 끝까지 미루고 반복되는 일을 너무 싫어하고 … 제가 교사인데 제출할 서류를 끝까지 미뤄요. 의미가 별로 없는 일로 여겨지고 그래요. ‘ 넌 어떨땐 천재 같은데 어떤 때는 완젼 바보같아!’ 라는 말을 들어요. 공부하고 싶은 분야의 어려운 책 전체를 빨리 파악하는 건 쉽게 하면서 아주 쉽고 단순한 업무는 지겹고 힘들어요.
결정장애에게 1.내가가장중요하게제어할수있는것은무엇인가? 생각. 모든것에장단점 2.인생사는데 꼭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3.쪼끔만고민후 조금더내진심이가는걸선택 4.한다음엔 그쪽의장점에 집중하기로 마음먹기(이게중요) 5.아무리봐도 잘못했어->그럴때는 너무 괴로워하지말라. 사람의인생에 정말해결할수없는일은없다. 어떤 상황도 최종말의경우는 없다. 아닌상황에서도 해결방안은있다. I can handle it. 괜찮아 내가 다룰 수 있어. 6.다시선택하면돼. ->용기가있어지고 하고싶은거하고 하는것의폭이 넓어짐
유튜브가 어떻게 알고 저에게 추천해줬는지.. 그냥 우연히 보다가 하나하나 다 맞아서 너무 소름 돋았습니다... 혼자 고군분투하면서 그나마 나아졌는데 결국 30대 되서야 제게 맞는 일을 찾게 되었습니다. 진짜 앞으론 저같은 어린 친구들은 이런 어려움을 덜 겪고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1. 생각의 2가지 하나가 좋고 하나가 나쁜 게 아니다 모든 것에 장단점이 있다 2. 인생 사는데 하나의 장단점이 있는 게 아니다 두개다 장단점이 있다 3. 그거나 그거나다 조금 더 맘에 가는 걸 하자 어차피 장단점이 다 있으니까 내 진심에 좀 더 가까운 걸 4. 한 다음엔 이것의 장점만을 보기로 한다 자꾸 단점만 보지 말고 좋은 일 있고 나쁜 일 있고 5. 아무리 봐도 잘못했어 너무 괴로워 말고 사람의 인생에 정말 해결할 수 없는 일은 잘 없다최종말인 경우는 없다 내 인생 망하고,, 그럼 거 아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I can handle it 남편이 그랬다 이혼 하면 됨 하고싶은거 하고 장단점이 있을 거니까 혹시라도 아니면 핸들잇하는 것
게임 할 때 가면 안되는 곳이란 걸 알면서도 가고 적이 많이 있는 걸 보고도 금방 까먹고 싸움을 걸고 상대의 위치를 기억을 못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하나 싶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너무 공감이 가네요. 특히 공부를 해야 하는 걸 알면서도 안 하게 되고 자기가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 해야 하는 일을 조금 하다가 말게 되어 많이 힘듭니다. 혹시 이러면 상담이나 치료를 받아 보는게 좋을까요?
초등학생때 과제 미루고미루다 잊어버리고 결국 과제가 있다는 사실조차 자기전에 내일 책가방 챙기면서 알림장 펼쳐보고 생각나서 문구점 문닫은 오밤중에 부모님한테 준비물 말하다 매번 혼나고 나무 효자손이 뿌러질정도로 맞고 알몸으로 아파트 복도에 쫒겨나면서 나아진건지 성인이 되는 과정에 뇌가 성숙하면서 완화된건지는 몰라도 예전보단 덜하긴 하지만 성인이 되고서도 군복무시절 막내라 정신없을때 이것저것 챙겨야 하는 상황에서 말년병장이 샤워실에서 수건을 안챙겨왔다고 수건 가져다 달라는 요청을 까먹고 나중에 생활관 들어가서야 화난채로 나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고서야 생각이 났을때 내가 혐오스러워서 차라리 목숨을 끊고 싶었음. 지금도 가끔 중요한 것도 잘 까먹고 제시간에 약속 나가려면 안간힘을 써야하고 겨우 맞추고서 피로감을 많이 느끼지만 그나마 예술쪽으로 인생의 물꼬를 트고 조직에 속하기보단 혼자 일하는 쪽으로 해서 살아지는것 같음. 어릴때 학교 숙제를 거의 이런식으로 제대로 해간적이 없다보니 문제아 취급을 받았지만 생일때 선물로 받는 구조도 복잡하고 어린 초등생 몸에 절반은 차지할정도로 컸던 스타워즈 대형 함선 레고는 부모님 몰래 자는척 하고 밤새 조립해서 일주일만에 도움없이 완성할정도로 몰입을 했던적이 있었는데 예전 학부생 시절에 작품할때도 학교 작업실에서 하다 잠들거나 날세면서 해도 완전 몰두해서 하다보니 작품 퀄리티가 동급생들에 비해 좋은편이었고 그게 성적으로 그대로 반영되는 선순환이 이뤄졌음. 지금은 타투쪽으로 왔는데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니 날을 세도 힘들지가않고 가장 기분이 좋을때가 작업 직후 결과물이 잘 나왔을때고 밤샘 후 피로감은 작업이 다 끝나고 갑자기 확 몰려옴. 쓰고보니까 말 엄청 많네 ㅋㅋㅋㅋ 전형적인 adhd인가 ㅠㅠ
중2짜리 아들이 초4때 검사했었는데 워킹메모리점수가 평균보다 20점이 낫다고 하더라고요. 다른기능은 평균보다 20~30이상을 상위했었어요. 담당선생님의 말씀은 그 차이가 크기때문에 더욱 눈에 띈다고 하시더라구요. 둘째는 학습능력이 많이 떨어지지만 큐브는 30초대에 끝내요. 남편은 수첩에 메모하고 저는 일의 순서가 다른 사람들과는 좀 많이 다릅니다。리스트삭제 ㅋ 저희 얘기예요.
둘다 어른adhd를 의심합니다. 어린시절 얘기하면 둘다 맞아요. 남편은 과활동 저는 주의력결핍쪽으로 초몰입 또한 가족의 특징입니다. 꽃꽂이를 너무 좋아하지만 화초에 물주는건 못해요. 지속적 행동의 어려움
저도 잘 못하지만 아들에게 항상 지시를 해야하기에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아이의 특성이라고 생각하고 이해하고 장점을 극대화시키려고 노력합니다. 저에게는 뭔가 안심이 되는 컨텐츠였어요. 감사합니다.
뇌 도파민 시스템에 불균형이 있어서 애써서 각성하는 게 힘들다ㅠ 이거진짜맞아.. 호불호의 차이가 큰 거 리얼,,, 미친듯이 미뤄서 심각하게 일에 지장 생기는 거랑 수시로 꼼지락거리는 거랑 말을 엄청 많이 하고 말하다가 무슨 말하는지 수시로 까먹는것까지. 메모도 엄청 많이함 뇌의 프로세싱 속도 빠르고 지루한 거 싫어하고 인내심,참을성 없고 말 빠르고 수업 집중 너무 어렵고 조금이라도 아는 거 나오면 지루해서 하나도안듣고ㅠ....
결정장애를 좀 극복하는 법 1. 내가 제어할 수 있는 것 - 내 생각 2. 생각할 때 모든 것에는 장단점 있다고 생각할 것 3. 인생에는 하나의 정답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4. 이렇게 생각하면 선택지들 고를 때 좀 쉬움 5. 좀 더 마음가는 쪽 선택 (뭘 선택하든 각각 장단점 있으니까) 6. 선택 한 후에는 내 선택의 장점만 보기로 마음먹기 7. 아무리봐도 내 선택이 잘 못된 것 같을 때 생각해볼 말 8. I can handle it.
저도 인생에서 항상 고민하는부분이 즉흥적이고 계획수립이 어려워 이런부분을 포기하고 살고있어요 하지만 어떤 일 부분에서 집중을 하게되면 쉬지않고 6시간 이상씩 그 일에 결과물이 나올때 까지 수행하고 있거든요 제가 갖고 있는 문제점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게되어 제 자신을 좀 더 이해하게 됐네요
딱 제 딸이야기네요.. 자기가 좋아하는걸 할때는 정말 초 몰입이예요. 5시간동안 의자에 앉아 계속해서 하고 본인이 맘에들때까지 완성을 해냅니다. 그런데 평소엔 학습시 의자에 엉덩이가 붙어있질 않아요. 자꾸 돌아다니고 춤추고 팔다리를 움직이다가 다시 책상으로 가고 학습도중 영상이나 책읽기를 중간중간 딴짓을 많이 합니다. 정리정돈은 포기했어요 12년을 가르쳤지만 안되요. ㅡ.ㅡ 엄마눈에 어질러진것 같지만 자기는 괜찮다고해요. 어차필 또 사용할거라고 놔두라고...ㅡ.ㅡ 불러도 대답을 안해요. 본인은 못 들었다고해요. 잠시잠깐 초몰입중인가봐요. 학업성적은 좋아요. 책을 많이 읽어서 모든학습은 선행중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책은 수십번도 읽지만 학교학습은 반복하는거 싫어해요. 자기말로는 조금앞에 있었던 상황에 잘못한걸 지적했을때 본인은 기억이 안난다고할때가 많아요. 자기말로는 정말 기억 안난다고 화를 내면서 울어요. 제가 저아이가 잘못을 회피하나싶어 바로잡아야겠다싶어 혼구녕을 낸적이 여러번이거든요. 자기말로는 단기기억상실중인것 같다고한적도 있어요. 정말 기억이 안나.. 이러는데.. 하아.. 그땐 얼마나 속상하던지.. 말도 많아요. 말하는걸 너무 좋아해서 남의 말을 가로채거나 중간에 끼어들거나 잘하고 수업시간에도 선생님이 설명해야할 부분을 본인이 발표하면서 다해요. 오죽하면 니가 선생해라라는 말을 학교에서나 학원에서도 들어요. 말이좋아 발표력이좋고 똑똑한거지 아이들의 수업권을 방해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참을성이 없어요. 진득하게 참고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Adhd인가 하고 걱정하던차에 이영상을 접해서 너무나 고맙네요.
정신적 과잉 활동인은 자기가 대체로 산만한 데다 남들이 쉽게 해결하는 일상적인 문제들 앞에서 쩔쩔 맨다고 생각하고, 더 중요하고 어려운 문제들은 잘 해결하는 편이라는 것을 모른다. 대단한 성과를 내고도 그냥 좀 놀라기만 할 뿐 과제가 쉬워서 그랬겠거니 넘어간다. 하지만 자기들이 강점을 지닌 분야에서는 어떤 과제가 떨어져도 멋지게 해낸다. 그들은 신속하고 유능하다. 자기들도 일을 빠르게 잘하는 줄은 안다. 하지만 남들은 자기처럼 못한다는 생각은 꿈에도 못한다. 주위 사람들이 손도 못 쓰고 쩔쩔매는 모습을 곧잘 보면서도 그런 생각을 못한다. ... 정신적 과잉 활동인은 건강하고 유쾌한 수준에서 실력을 갈고닦는 데 그치지 않고 완전무결이라는 환상을 좇는 경우가 많다. 스스로에게 까다롭고 비판적이며 모든 기준에서 어긋남이 없기를 바란다. 또한 정확하고 상세한 것을 좋아해서 아무것도 대강 내버려 두지 않는다. 지극히 사소한 부분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다. 힘을 써 봤자 표가 안 나는 부분과 힘을 줘야 할 부분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끝까지 공을 들이느라 시간을 버리고 진을 뺀다. ... 정신적 과잉 활동인은 매사에, 모든 상황과 상대를 막론하고 좀 더 완벽을 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완벽하고 절대적인 모델을 기준으로 삼는다. 그런데 이 낮고 천한 세상에 완벽한 것이 뭐가 있겠는가. 그래서 정신적 과잉 활동인은 어떤 성공도 성공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하지 못한다.
여기서 adhd 의심되면 adhd구나 합리화 하지 말고 병원을 가세요. adhd는 게으르지 않아요. 불성실하다 실수가 너무 많다 평생 들어서, 누구보다 실수 안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런데도 나아지지 않으니 우울증 등 다른 정신과적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요.
adhd는 질병이라기보다는 성질 같아요. 창조적이고 개성적이지만, 사회에 녹아들기에는 어려운 특징이요.
@kentpaper958 2304
2022년 5월 24일 2:15 오전진정한 공포: 용기를 갖고 진단받아봤는데 진짜로 심하게 게으른 거였을 때
@machikr 1920
2022년 5월 3일 4:35 오후[업데이트 22.12.06] 최근 제 자신에 대해 더 잘 알수 있는 기회가 있었기에 혹여 도움이 될까 업데이트합니다. 저는 제가 주로 ADD 위주인줄 알았는데 Asperger's (약한 자폐)가 그것만큼이나 강력하게 있고 어쩌면 양극성 (bipolar)까지도 입니다. 즉 ADD+Asperger's 는 확실, 나머지는 추측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 두개가 결합될 경우 1개만 있는것과 많이 다릅니다. 나쁜 점은 사회생활이 아주 많이 어려워집니다. 본인선택으로 세상을 기피하게 됩니다. 은둔형 외톨이가 됩니다. 좋은 점은 창조력입니다. 그야말로 미친 창조력이 나옵니다. 그런데 아무하고도 말이 안통해 다시 혼자가 됩니다. 유일한 말동무는 역사적 인물입니다. 그래서 책만 읽게 됩니다. 사람과의 대화는 너무 시시하거나 무의미한 시간낭비로 느껴져서 소중한 가족에게 상처를 주거나 가족에게도 버림받기 쉽상이지만 생각능력 하나만큼은 너무 탁월하고 특출나기에 미움 받더라도 오랜기간 구박은 안받습니다. 난제해결 능력이 있어서입니다. 일반인과 생각하는 기본적 wiring 자체가 달라 매사 마치 기둥을 박듯 논리적 구획정리부터 일초만에 하고 들어갑니다. 아주 기본적으로 이공계와 문과의 구분이 전혀 없는 "수륙양용" 두뇌입니다. 시나 문학으로 수학문제를 생각하고 그것을 철학문제 (가령 philosophy of mind)에 적용하며 LISP 이나 하스켈로 코딩 생각합니다. 생각이 보통 머리에 다트 꽂히듯 꽂히거나 아주 어려운 경우라도 머리속에서 며칠 여유 두고 이리저리 굴리면 그분이 다녀가셨는지 아귀가 딱 맞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IQ 처럼 고작 computation speed 따위 개념이 아니라 아예 dimension 하나가 추가된 개념으로 사고폭이 커집니다. 즉 intuition 이 쏟아집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분야도 공부 좀하면 핵심을 금방 파악하고 오리지널 아이디어를 내놓을 뿐 아니라 전혀 상이한 분야에다 논리적 유사점으로 접목해서 양쪽모델을 parallel 하게 동시상영하며 다이내믹하게 몰고가는 능력입니다. 뭐라 표현을 잘 못하겠네요. 일종의 개념화의 곡예능력입니다. 이 능력이 소중한 이유는 자신이 잘 모르거나 풀어야 할 분야에 자신이 잘 알거나 익숙한 분야 전체를 쏟어부어 논리의 지렛대 효과를 누릴수 있기에 최소 금방 이해, 운좋으면 새로운 것들 창조가 가능해져서요. 거기다 이 능력은 머릿속 가지치기가 세밀화된 중년이 되면서 오히려 한번 더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입니다 (아스퍼거 특징?). 즉 남들이 잘 하는 "사교"는 못해도 아무도 못하는 "사고"는 합니다. 따라서 자녀분이 만약 ADHD 라면 반드시 다른 것은 없는지 검사하실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사회성의 결여라는 아픔이 있지만 혼자만의 쾌락도 있습니다. 세상에 나쁘기만 한건 없거든요. 어쨌건 빨리 알아내는게 아이 장래를 위해 중요합니다. 또한 우리 사회의 이런 neurodiversity (ADHD, Autism, Dyspraxia, and Dyslexia)에 대한 이해, 관용과 포용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장애인이 아닙니다. 그저 사고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막상 쓰고보니 너무 모호하고 추상적이라 구체적 경험 위주로 책 한권 써서 비슷한 분들과 공유하고 싶네요.
아 그리고 한달전쯤 가방을 우버택시에 두고 내렸는데 택시는 가방 전혀 본적 없다 하니 결국 그 안에 든 모든 신용카드 아이디카드 등등 분실했습니다. 저는 집밖을 나가면 전쟁터입니다. 참으로 기구한 팔자는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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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환자입니다. 제 아이 둘다 ADHD입니다. 혹시 귀댁 아이가 ADHD라 해서 절대 실망하지 마시라고 글 씁니다. ADHD에게는 누구나 쉽게 하는건 잘 못해도 반대로 아무도 못하는건 해내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초몰입 (hyperfocusing)" 이라는 개념을 설명하셨는데 이게 엄청난 지적 무기입니다. 그 어떤 생소한 분야라도 일주일만 시간이 있으면 뚝딱 배울수 있는 능력입니다. 왜냐면 ADHD는 "순서대로" (sequential) 읽고 생각할 참을성이 없습니다. 이는 다시말해 순서대로 사고하지 않는, 소위 역순사고 (reverse engineering) 가 가능하단 얘깁니다. 결론부터 읽고 본문을 추론한후 전제를 추측해낼수 있단 얘깁니다. 이는 부분적 정보로 전체그림을 맞춰낼 탁월한 능력이며 일방적 지식주입엔 핸디캡이지만 졸업후 연구단계나 혁신분야로 가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능력이죠. 전혀 모르는 분야의 논문이라 해도 100개 정도를 이런식으로 부분그림으로 순서없이 읽어나가면 퍼즐이 맞춰지는 그런 능력이며 그 누구도 생각치못한 비범한 생각을 해낼수 있는 능력입니다. 주위의 서포트가 가능하다면 ADHD는 소중한 자산이 될수 있습니다.
@jinayoung 1228
2022년 4월 30일 2:17 오후안녕하세요~ 지나영입니다. 주언규 피디님 또 즐거운 시간이었고 잘 편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안에 성인 ADHD 의 주의력부족 (건망증, 산만함), 부산함, 그리고 충동성이 설명 돼 있는데요. 그 외에도 정리정돈, 시간관리, 소지품 관리가 어려운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제가 미국에서 한국 방문하면서 지갑을 통째로 안들고 오기도 했고 이번에는 전화기를 미국에 놓고 와서 ㅜㅜ 남편이 국제 택배로 보냈거든요. 전에 영주권을 안들고 해외여행 갔다가 미국에 다시 못들어갈 뻔도 했고요. 여권, 크레딧카드, 지갑, 폰, 마스크 등 소지품을 어디 두고 오는 것은 거의 매일 있는 일입니다.
이렇듯 매일이 고군분투(또는 허둥지둥)이지만, 제가 늘 강조하듯이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에 집중하는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나가고 있습니다. ^^
이런 증상이 심해서 일상생활에 많은 문제가 있으신 분은 전문가와 상담하여 제대로 진단을 받으시고 필요하면 행동치료, 약물치료 고려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서 성인 ADHD 가 있는 분들의 뇌기능 자체가 좀 달라서, 없는 분들은 이해하기 어렵기도하고 그래서 오해를 쉽게 사게 된다는 부분을 설명 드리고 싶었고요.
사실 주위분들도 고생이 많으세요~ 증상이 있으신 분이나 그 가족, 친구, 동료 분들이 서로 더 잘 이해하고 도와주고 격려하면서, 더 화목하고 좀더 마음 편하게 함께 잘 살아가게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제 닥터지하고 유튭 채널에 ADHD 에 대한 영상과 결정장애에 대한 영상들이 더 있으니 궁금하신븐들은 더 둘러 보세요~ 감사합니다! ☺️
참, 저희집에서는 저만 식세기 써요. 남편돠 시어머니는 손설겆이 하십니다^^
@AvaWekey 1058
2024년 11월 6일 12:21 오후ADHD는 완치개념이 없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태어날때부터 뇌가 그렇게 만들어진거라 약을 먹어서 습관화한다음 약을 끊을순있지만 습관화되지않은 새로운 일을 하면 또 약을 먹어서 습관화해야해요 수시로 변하는 융통성이 필요한 일들이라면 약을 끊기가 어려워요 ㅠㅠ 저도 7년먹다가 2년끊고 다른일시작하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뉴로에프린 영양제 먹는중인데 정말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아주 많이요
Young 897
2022년 5월 1일 7:06 오후지교수님 한국에서 레지던트 떨어지신 이유를 알 것 같아요. 한국은 다양성을 인정해주지 않기 때문에 ADHD를 더 크게 부각해서 봤을 거 같아요. 근데 미국에선 장점을 더 크게 부각해서 보니 그게 먹힌 거 같아요. 어쨌건 정신과 의사로선 최고신 것 같아요. 본인이 환자를 너무 잘 이해하시니까요.
@skyblue-kj7gk 661
2022년 5월 4일 2:20 오전제가 마일드한 ahdh인데 아이큐도 높고 늘 공부도 잘 했어요. 저도 미국에서 대학원도 나오고 일도 잘 하고 사는데 adhd증상 때문에 고통스러울 때가 많아요. 박사님은 저보다 훨씬 증상이 깊으신데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 들다가고 박사님 덕에 많은 사람이 위로와 희망을 얻게 되니 감사하네요.
전 몇년 전에 초기 치매 환자들이랑 일하면서 깜짤 놀란게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있던 증상 (냉장고 열고 왜 열었는지 기억 안나고 방에 와서 왜 왔는지 기억 못함 등등) 을 그분들은 치매가 진행되면서 처음 갖는 증상이더라고요. 저는 남들도 다 그렇게 사는지 알았네요
@나다-g5u 547
2022년 8월 16일 12:02 오전진짜.. 고지능 adhd 사례가 많이 보여지고 알려졌으면 해요. 저도 아이큐도 140이상이고, 명문대 졸업생이지만 정신사납고 지루한거 못견디고 정리정돈이 잘 안되고 물건도 너무 잘 잃어버려요. 도저히 어디서 잃어버렸는지도 모르겠고, 덜렁대고 그게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부모님은 머리 좋고 공부잘했으니까 adhd일리 없다고 매번 말씀하시지만.. 저는 학창시절에 제가 adhd 진단받고 약물치료든 인지치료든 진행 했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주아쥬아-m3d 443
2022년 5월 1일 3:45 오전일단 ADHD 가진 사람들은
이 34분짜리 동영상을 못 봅니다.
동영상 다 보기전에 댓글의 요약을 봅니다.
근데 요약이 없네요ㅠㅠㅠ
ADE S 335
2022년 4월 30일 12:07 오후이번 영상 진짜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결정장애에 도움되는 해결법들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자신에게 지속적으로 해줘야 하는 말들 같습니다. 두분이 나눠주시는 방법들 최고였습니다!!!! 다만 adhd 성향이 있으신 교수님이 어떻게 의대 공부를 마칠 수 있었는지 adhd분들을 위한 공부법 등도 꼭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희나-g8b 316
2022년 5월 7일 12:24 오후0:45성향 4:51 5:59~6:22 7:19 8:07~ 8:16 8:42 자동화 안됨
9:50 초몰입 어려움 파고들고 해결점 찾아내는 장점 10:18
10:47 내가 애써서 각성해야하는걸 힘들어함 호불호차이 큼
11:39 자기주도적 ,질문, 크리에이터 장점 12:04
12:19 중요한데도 골치 아프면 잘 안하게되는 미루는..
12:45 12:54 13:14 오해 13:58~ 잠깐기억을잡고있는거
14:45 14:58 기록, 까먹을까 할말을적어놓는것
15:20 메모를엄청하게되는거...(공감된다 ㄷ) 15:36~15:47
16:23 주의력 뺐기는 16:51 말을하다가 중간에 말을 까먹음 17:09 17:53 뇌의 프로세스 스피드가 빨라서ㄷ성질급함
19:39 21:12 21:29 22:17 가치교육 23:47 24:03~자기효능감, 욕심, 회피 26:53~27:25 가장중요하게 내가 제어할수있는것 ,생각 28:03 1.하나의 정답없음(틀린건없고) (양면) 2.장단점공존 , 결정크게의미없 -진심에 맘 가는것 선택 28:54 결정후 장점만보기
31:04 "괜찮아 너가 다룰수있어" "you can handle it"
31:38~31:45~32:05 32:16~ (우와 하루를 열번쪼개는 방법 항상 겸손할수도있고 좋은방법이다ㅠㅠ)삶 쪼개기 극복방법 회복 33:44 김밥요법 34:10~ 다음선택을 잘하기, 선택을 많이 만들기, 선택을 늘려버리기 (희석하기)
@fall4u574 305
2022년 4월 30일 3:04 오후저도 ADHD 성향인데
완벽주의자 성향까지 있어서
스트레스가 많아서 넘 힘드네요. 지금은 번아웃...전 우울증이 왔어요.
늘 앉아있지 못하고 뭔갈 하고, 앉아있어도 바닥이라도 닦고 있고
멀티태스킹을 안하면 시간을 허비하는거 같아요...
늘 초조하고 급하고 또 완벽하게 하고 싶으니까 마무리를 제 시간에 못하고.
약속 있어서 집에서 나갈때도 완벽하게 하고 나가느라 약속시간도 자주 늦어요.
그래선가요, 엄청 네가티브한 성격이라 힘들거든요. 그래서 우울증이 늘 옆에 도사리나봐요.
아...근데 마지막 해결책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earlybird_ 280
2022년 4월 30일 5:58 오후- 교육 : 최고의 가치(예.정직, 성실, 기여, 배려)는 몸에 배도록(mindset) 가르치되, 그 외의 가치에 대해선 인지하고는 있는 수준이 되도록 설명해준다.
- 잘하는 것에 집중하여 outstanding되도록, 그 외의 단점은 그 장점들을 방해하지 않을 정도로만 보완한다.
- You can handle it. Go to the next step.
- 유리멘탈 : 하루를 여러 스텝으로 나누어 매 스텝 새로 평가하면 교만이나 패배감에 빠지지 않는다.
(많은 좋은 말씀 중, 제가 기억하고 싶은것들만 적어봤습니다)
@earlybird_ 209
2022년 4월 30일 6:39 오후제가 심하진 읺지만 ADHD성향이 있습니다. 그동안 평범한 사람들의 취약한 문제해결력과 획일화된 사고력을 참 이해못했어요. IQ나 학력과 무관하더라구요. 제 삶은 극호 or 무관심, 유튜브1.5-2배속, 몇 단계로 분할된 하루, 메모의 생활화, 매료된 작업에 과몰입.
가장 큰 단점은 평범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부담스럽다는거에요. 무가치한 그들의 행동을 참아야하거든요. 연예인, 연애, 유행, 브랜드, 인스타, 남과의 비교, 자존심, 앞에서 아부 뒤에서 뒷담화.. 등등 다 무가치 ...
성향뿐 아니라 애초에 가치관이 크게 다릅니다. 지나영 교수님이 말씀하신 네가지 기본가치관도 이미 제 가치관이지만, 그 외 것에는 큰 가치를 안두다보니 친구가 적어서 좀 걱정입니다. 보통은 시간, 고민, 성향 등을 함께하면서 마음이 편한 친구가 되잖아요. 저는 같은 가치관을 가진 친구가 맘편하다보니, 그런 사람을 알게 될 기회가 적네요. 몇 없는 친구들 이민가서 멀어지고, 결혼해서 멀어지고, 개인사로 인해 잠적하고..
그냥 제 할일하며 가족 구성원역할 충실히하며 살고 있습니다. 삶의 큰 즐거움이 딱히 없어요.
------- (댓글 2주만에 추가글 올립니다 ) ------
저는 ADHD진단을 받은 게 아닙니다. 수백개의 관련 동영상을 보면서 내가 성향이 있다고 알고 있는 것입니다. 위의 제 댓글을 ADHD의 표본으로 생각지 말아주세요~. 영상의 교수님처럼 훌륭한 쪽으로 개발되신 분도 있고, 신사임당님처럼 성향이 약한 분도 있고 다양합니다.
@leewjzuli 193
2022년 5월 3일 11:29 오전정말 제 인생에 큰 도움이 되는 컨텐츠였습니다. 이 장애가 질타와 치료의 대상이 아니라 보완해주고 더 발전 가능성을 열어주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지선생님의 말씀도 너무 공감이 되었고 하루를 10분할 해서 쉽게 좌절하거나 쉽게 교만해 지지 않게 방지해주는 찐 지혜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에스더-b7k 176
2022년 5월 8일 6:21 오후딸아 미안하다
이런 증상들을 이해 못하고 다그치고 지적하고 괴로워 한 엄마를 용서해다오..지나영 교수님덕에 우리 딸의 이해 안된 일들이 다 이해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꾸벅
@godblessyou77 165
2022년 4월 30일 10:37 오전선생님 저는 우울증때문에 치매가 온줄 알았는데 말씀을 들어보니 너무 공감이 됩니다. 그리고 방법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이제 속이 시원하네요. 그리고 덤으로 위로 받는 거 같아 눈물이 나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ㅜㅜ
@kyb2736 164
2022년 5월 2일 12:17 오전남편이 스타트 버튼 누르면 되지 삼일 기다리는것도 대단
@이바탕과박맹탕 164
2022년 5월 10일 1:18 오후영상보고 감사의 말을 남기지 않을 수가 없어 몇자 적어봅니다. 저희 남편은 심리상담사입니다. 한국에서 소위 말하는 명문대를 나왔습니다. 똑똑하고 지혜로워요. 공감능력도 뛰어나서 내담자의 마음을 살피는 것에도 진심으로 몰두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ADHD입니다. 체크리스트를 보며 고민할 것도 없이 매우 자주 그렇다에 모두 해당될 정도예요. 같이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일상은 엉망진창입니다. 내담자 상담 예약을 까먹는 일은 부지기수이며, 진짜 레시피대로 요리하는 꼴을 못 봤네요. 돌아서면 까먹고, 까먹고 또 까먹습니다. 중요하다는 약속은 제가 계속 리마인드 해줘야해요. 며칠째 아기 병원 예약한다는 걸 잊어버려 오늘 아침에도 언쟁을 하고 나왔는데…
이 영상을 보고 많이 깨닫게 되었어요. 이 사람의 단점을 어떻게든 고쳐보려고 했던 저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장점이 정말 많은 사람이거든요. 제가 지지해주고 잘하는 걸 더 잘할 수 있게 옆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려고 합니다.
ADHD는 높은 확률로 유전의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아기에게도 믿어주는 환경을 만들어주려고 합니다. 남편은 학창시절 너무 괴로웠다고 해요. ADHD가 뭔지도 모르고 키우셨던 시어머니도 힘드셨겠지만 남편은 정말 너무 힘들었대요. 그래서 저희는 아기가 잘할 수 있는 걸 하고 자연에서 더 뛰어노는 유년기를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불안했거든요. 과연 서울을 떠나 잘 살 수 있을까하고요. 이런 흔들리는 마음에 확신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와 다른 사람을 온전히 이해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인데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TheChocolatinee 158
2022년 5월 1일 6:00 오후선택을 용감하고 수월하게 돕는 생각
- 모든일엔 양면이 있다
- 하나의 정답이 있는 건 아니다
틀리건 없다.
- so 결정이 그렇게 무겁지 않다.
약간 맘 더 가는쪽으로
Point 1 - 결정 후, 선택한 것의 장점에 집중!
Point 2 - 웬만한 일엔 해결방법이 있다.어떤 상황도 You can handle it.
역발상 153
2022년 5월 1일 9:37 오전ADHD성향이 있으신 분의 말씀을 들으니 더 와닿습니다. 사실 지금의 교육은 ADHD성향에 대한 별도의 배려는 없는 세상입니다. 이 성향을 치료하는 좋은 솔루션(약물치료,재활치료 등)에 대한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따뜻뜨끈포근 138
2022년 5월 3일 1:31 오후교육업에 종사중입니다.
ADHD 학생들 많이 만나는데요, 개인적으로 봤을 때 똑똑한 친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머리 회전이 상당히 빠릅니다. 피끓는 아이들을 인형처럼 앉혀놓는게 안타깝지요.
Slow Stacker 134
2022년 5월 1일 9:14 오후강의 감사합니다!
사람을 이해하는 시야가 더 넓어진 거 같아요.
정작 ADHD 문제가 심한 당사자는 이 영상을 보기 어려울 텐데 자막이 있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가족 중 한 명이 이런 영상을 못 보는데, 커뮤니티 게시물에 자막 있는 영상캡쳐본은 잘 본다더군요.
@어디가는거니 133
2022년 5월 2일 10:46 오전저는 중,고교를 거치면서 공황장애가 서서히 심해졌고. 대학교 진학하면서 가난에 대한 압박 그로인한 공부, 징학금에 대한 강박이 되게 심했었어요. 시험 전날 항상 공부하던 형광펜이 없어진적이 있는데 비오는날 우산도 안쓰도 단과대 돌아다니며 휴지통까지 다 뒤졌었어요. 그 펜이 없으면 시험을 망칠 것 같아 마음이 진정이 안되어서 너무 괴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또 방학때 기숙사짐을 집으로 다 부친적이 있는데 부모님하고 동생들이 짐을 보고 기함했던 기억도 나요. 왜 메모했던 포스트잇, 종이쪼가리를 안버리고 다 가지고 왔냐고. 사는동안 맨날 구박들었는데, 10여년이 넘어 그때를 생각해보니 내 성격을 원망할게 아니라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았어야했구나 생각이 너무 늦게 듭니다ㅎ 전 그런 정신적인 문제때문에 대학교 자퇴까지 했거든요ㅎ
알밤 114
2022년 5월 1일 3:05 오전결정장애 극복에 관한 내용은 메모하면서 두번 봤습니다.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못하고 자기효능감이 낮은 아이들의 경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듯 합니다. You can handle it!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이영-d7w 111
2022년 4월 30일 10:36 오전아 ~~~그래서 우리남편이 그랬구나 .. 늘 마무리 못하고 일머리도 없고 .. 기억도 못하고 늘 호떡집 불난 사람 같아서 실수를 많이해서 늘 싸웠는데..
@js6919 111
2022년 4월 30일 11:42 오후저도 ADHD입니다~
장점을 살려서 잘 살고 있어요~
해야할일들을 적어놓아야 처리할수 있으며
시작이 어렵고 자주 늦으며
뭔가에 꽃히면 미친듯이 합니다.
익사이딩...제가 좋아하는것만 합니다...
제 아들이 저랑비슷해서 장점을
살려주고 있어요~
저도 자유로운 크리에이터 입니다~
절대 회사생활 오래 못합니다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BsJ 109
2022년 5월 4일 11:32 오전제가 마일드한 ADHD 성향이 좀 있습니다. 깨닫고서부터는 여러방면으로 공부도 해보고 수많은 심리검사 상담들을 받아 보았는데요. MBTI에서는 NP성향 더 좁게 가면 P성향으로 표현되는 것 같고, 사고가 매우 발산적(뻗어나감)입니다. 그래서 아이디어가 매우 많구요. 이유형은 찰나에서 수많은 생각의 가지가 뻗치고(주식 트레이더가 6모니터 9모니터 쓰는 것처럼 기하급수적으로 생각이 뻗침니다) 기본적으로 하드웨어가 좋은 것 같고, 에너지가 생각쪽으로 대부분 쓰여서 몸을 잘 안쓰거나 행동이나 실행까지 가지 않고 생각에서 그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드웨어가 좋기때문에 막상 운동신경이 좋은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안써서 그렇지..) 이런유형은 특히나 필수적으로 운동을 해야 밸러스도 맞고 성장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뇌과학적으로도 운동을 하면 단기기억 같은 부분들도 향상이 될 수 있고 에너지를 생각이 아닌 몸으로 끌어옴으로써 매우 부족한 실행부분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ADHD 성향들이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삶에서 뭔가 결실이라할만 한 것들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예를 한번 들어보자면
양분(에너지)이 한정되어있고 무한히 가지가 뻗어나가는 나무가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나무는 가지치기를 잘해줘야 실한 열매를 맺습니다.)
ADHD는 가지치기를 잘 하지 못하는 나무와 같습니다. 햇빛을 돋보기로 하나로 잘 모아야 '종이가 탄다'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것 처럼.
생각도 수렴적으로 하나로 모아야 행할 수 있고 계속 행해야 결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프로세스를 유지하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유형들은 영상에서와 같이 뭔가 창조적인 일을 하거나, 나의 흥미를 따라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혼자하거나?
아니면 스스로 창업을하여 나의 아이디어를 행하고 마무리하고 유지해줄수 있는 직원을 두어 환경을 만드는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홀릭20h 108
2022년 5월 1일 4:52 오후두 분 대화 너무 좋았어요. 아이에게 맞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말에 참을 줄도 알아야하지 않냐는 질문도 너무 좋았고 거기에 대한 답도 너무 좋았습니다.
@D0bby-1S-FREE 105
2022년 5월 6일 1:50 오전진짜 공감가는게 많네요…관심있는거는 밥먹고 화장실가는것도 잊을정도로 집중해서 하는데 그렇지않은일은 진짜 너무 하기 어려워요.사람들이랑 얘기하다가 눈에 띄는게있으면 바로바로 말해버리고 가끔은 잘못된 말이라는걸 알면서 할때도 있었고…말하면서 무슨말 하고있었는지 까먹어서 자주 다시 여쭤보고…그래서 메모를 잘보이는곳에 많이해놓고…실수나 질문이 많다보니 실패를 두려워하지않는다는거 진짜 너무 공감되네요.성격 급한것도 그렇고 자주 내가 치매인가?아니면 지능에 문제가 있나?생각하기도했죠…
@솔리데오글로리아___a 104
2022년 4월 30일 11:38 오전ADHD를가진 의사선생님이라니··
존경하면서 스스로를반성하게되었네요ㅜㅜㅠ휴우
@샤샤-u9b 103
2022년 4월 30일 10:59 오전개인적으로 산만한 사람을 싫어해서 아동 성인 불문하고 ADHD를 이해 못했어요 근데 이번 영상을 보니 귀여운 개구쟁이 라는 생각이 들어요 두분 귀여운 개구쟁이 같아요 사랑스럽습니다 긴 영상이지만 기억에 오래 남을 부분은 하루를 10등분으로 나눠서 생활하신다는 신사님의 삶의 지혜였어요 오늘도 천재 신사님 덕분에 아이템 획득하고 갑니다 저도 신사님 따라 이렇게 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jrc7648 103
2022년 4월 30일 10:10 오후예전에 인생 최악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의사가 해준말이 지금 제 자존감의 근본이 되었습니다 “사람과 인생은 희한한게 투입 과 결과가 인과관계가 아니에요 안좋은 환경을 주었다고 그사람이 엉망이 되거나 인생이 망하지 않더라고요 상관이 없어요 오히려 더 잘되기도 하고요” 영상마지막부분을 보는데 갑자기 그생각이 나네요
@호도리-ct4cq 99
2022년 5월 3일 2:26 오전제가 주의력결핍 조용한adhd 같아요
Mbti는 intj 시험보면 붙고 그러는데 사회생활이 힘들어요 그리고 시험도 공부할때초집중해서 좀 단기에해서 그런가 기억이 잘않나요 지식이 돼어지지가않는것같아요
생각난데로 자꾸 얘기하게돼고 않돼겠다싶어서 아예 입을닫아요
말을자꾸놓쳐서 다시물어보는것도 창피하고
마음이조급해서 급한일이 겹치면 머리가 하얘져서 얼릉 처리를못하구요 문장이 길면 읽다가 머리가 멍해져서 여러번읽어야돼요 자꾸바보같다는생각이들어요 혼자하는일은 괜쟌은데 누구랑같이하는거는 너무나 힘들어요
@machikr 90
2022년 5월 3일 4:11 오후ADHD 진단 받으러 정신과 갔다가 대기실에서 기다리던 중 전화가 와서 잠시 병원밖으로 나와서 통화후 진료 깜박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멜리샤 83
2022년 5월 5일 12:58 오전정말 좋은 말씀 감사하네요 어릴때 아이가 adhd 라서 정말 힘들었는데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지금은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오늘 영상보니 저도 어느정도는 해당 되는거 같네요 좋아하는 일을하면 거의 6~7시간을 집중해서 합니다. 눈떠보면 밥 시간도 지나있고 암튼 그렇습니다. 싫어하는 일은 죽어도 안하는 스타일이고 장점을 최대한 살려라는 내용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아이에게도 얘길해줘야겠어요 ^^
별지나 81
2022년 4월 30일 1:08 오후아이가 주의력결핍이 있어요 근데 좋아하는 그림을 그릴 땐 3시간도 꼼짝않고 그리고 있거든요 항상 고민인데 도움되는 좋은 강의를 들은 것 같아 넘 감사드립니다
백취미 75
2022년 5월 2일 12:21 오후저도 집중하는것만 미친듯이 하고 나머지에는 관심이 없다 시피 해서 병원도 다니고 어릴때 엄마랑 담임선생님이 많이 힘들어하셨다고 해요 IQ가 엄청 높게 나왔는데 수업태도나 성적이 안 좋아서 수상하다고 교무실에도 불려가고요; 그래도 좋아하는걸 몰아 해서 4개국어 하고 예체능도 하면 평균보다 뛰어난 편이고 잘 먹고 잘 살아요 어릴땐 그런 보통같지 않은? 면들이 신경쓰이고 우울했는데 꾸준히 저를 다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교수님은 꾸준히 공부를 해서 지금의 상황을 만드신게 참 부럽고 대단하신것 같아요 사례를 널리 알려서 좋은 영향력을 많이 퍼트려 주시면 좋겠네요.
@bsp6303 75
2022년 5월 28일 8:23 오후사회생활시작하고 너무 내 자신의 능력문제, 부주의, 남들보다 못한 지능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콘서타 18->27mg을 복용하고 있는후에 집중력이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어릴적부터 집중을 못하고 쉽게 질려하고 특이한 행동을 한다고 주위에서 많이 들어왔습니다. 스스로는 청년치매인줄 알았으며, 책을 읽을 때는 한 줄을 읽고 3 줄을 건너뛰고 다시 돌아가서 또 읽고를 반복할 떄가 많았어요.
29살이 되어서야 제 문제를 정확히 알게되었어요.
너무 힘들었습니다.. 들은거를 5초만에 잊어버리는 바보라고 들어왔지만 이제는 조금 나아졌습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adhd에 관한 밈이나 주제가 올라올때면 항상 나 아닌가? 난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살면서 처음으로 정신과를 가게되었고 각종 테스트 후에 제가 어떤 면에서 집중력이 특히 부족한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지능이 특히 딸리지도 않으며, 멀쩡한 성인이면서도 저랑 비슷한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게된것만으로도 많은 격려를 받은 느낌입니다.
성인adhd환자들 다들 힘냅시다.. 지능은 정말 문제없는데 단순한 어려움이 있는 것만으로 주위사람들에게 이상한 사람으로 낙인 찍혀온 서러운 날들에 요즘은 위로를 받습니다.
@nicoleh.6587 69
2022년 5월 1일 1:00 오전저 ‘너 일부러 그러지’ 라는 말… 저 어릴때 너무 많이 들었어요… 아빠가 혼내시면서 항상 했던 말이 저거에요. 똘망하고 다른거는 다 잘하니까 청소같은거 순서대로 못하고 준비물 까먹고이러는거를 일부러 그런다고 생각하시더라구요… 충동성도ㅠ강하구요… 저도 메모하고 체크리스트 만드는 방법으로 극복했는데 여전히 삶이 녹녹치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선생님처럼 제 장점을 살려서 (분석, 창의적인것) 좋아하는것에 초몰입을 하는 쪽으로 직장에서 살아남았지만….저런 잡일?들이 다 저에게는 너무 족쇄고 힘들어요 ㅎㅎㅎ…
Jessica 66
2022년 4월 30일 10:40 오전지나영 교수님 명쾌하고 쉬운 예시때문에 이해하기 편했어요 책도 잘 읽었습니다 😀
young lee So 61
2022년 5월 2일 12:48 오후요새 선생님 영상 찾아보느라 바쁘네요. 우연히 세바시에서 접하고 크게 감동했네요.
자율신경실조 잠시 경험해서 온몸이 오그라드는 경험을했고 류마티스 확진자라 기본적으로 면역질환이 있어서 선생님의 고충을 이해합니다.
응원하고 긍정의 힘 복사할게요^^
@kimchienglish7 60
2022년 5월 1일 4:47 오전제가 성인ADHD입니다. 너무공감되다보니 중간에 울컥했습니다. 정말 실수가 많은데 장점을 더 살리려고 진행중 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YiSeul_0130 58
2022년 8월 2일 4:11 오후식기세척기 사례에 정말 공감이 가네요... 저는 성인이 되고 나서 ADHD가 있다는걸 알게 된 케이스입니다. 어릴 때에는 진짜 내가 하기 싫어서 안 한 게 아니라 까먹은건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하기 싫어서 안 하는 것 처럼 보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ㅜㅜ 저의 경우에는 식기세척기가 아닌 세탁기였어요. 버튼 누르는건 까먹지 않는지라 세탁기는 곧장 돌리는데, 빨래 널어놓는 걸 깜빡합니다 ㅋㅋ 덕분에 세탁기 안에 다 세탁이 완료된 빨래가 며칠동안 방치(..)되고 있기도... 합니다ㅎ.........
@owlmom3571 58
2022년 4월 30일 11:02 오전아...왜 자꾸 김숙님이 말씀하시는 것 같죠...몰입해서 재밌게 잘 들었어요
@바보개발자 57
2022년 5월 25일 5:51 오후같은 adhd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초몰입을 컨트롤하는 능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이게 컨트롤이 쉽지 않은데 컨트롤만 되면 남들이 1년 동안 배울거 1달만에 배울수 있게도 해줘요!!!저도 30살이 넘어서 겨우 컨트롤이 됬어요
TheVictoryKitty 56
2022년 5월 1일 8:03 오후문제있는 학생에게 넌 그러니까 안돼 라는 한계를
긋지 말고 장단점 차분히 분석해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는걸 가르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든지 발전 가능한 인간을 문제학생으로 만들어요. 극복하라고 해야 하는데. 그리고 선생님들에게도
뭐랄까 문제 발생 자체에 대한 책임 보다는 대응과 해결에 집중하도록 해야 한다고 봐요.
조문쓰 56
2022년 4월 30일 3:38 오후10라운드로 나누는방법 진짜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아침의 루틴이 하루를 좌지우지 할때가 있고 성과주의적인 일을 하다보니
아침에 무너지면 다운되고 성과가 잘 나오지 않는데 적용해서 잘 사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사임당님
한희조 55
2022년 4월 30일 12:44 오후와 너무 재밌게 봤어요. 1.5배속으로 보긴 했지만 시간 정말 순삭됐네요. 너무 공감되서... 32:20 에 나온 신사임당님의 방법 저도 하고 있는 건데 진짜 효과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을 컨트롤하는게 오히려 더 어려워서 전 환경을 컨트롤하는 편입니다. (신사임당님처럼 배달 할 수 없는 환경에 절 두게 만든다던지/ 유투브도 자주보는 채널 직링크를 바탕화면에 두고 유투버 메인화면을 안보는 식으로 광고나 흥미거리들로부터 절 떨어뜨려 놓은다던지 / 친구들과 연락을 줄인다던지요. 주변에 '할거면 하고 말거면 말지 저게 뭐하는 시간낭비냐' 혹은 '그렇게까지 해야하냐, 오버 아니냐' 생각하는 분이 종종 계시던데 저처럼 생각 통제가 어려운 성향이신 분들에겐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 적었습니다.)
@과몰입러-i6f 55
2022년 8월 11일 11:41 오후이 동영상을 보고 머리를 맞은 것 같이 띵했어요... 왜 인생이 남들보다 좀 힘든지 이제야 알게된 느낌?
나름 공부도 열심히 한편이고 성적도 좋았는데, 유독 반복되는 숙제 (깜지, 틀린문제 계속 쓰기) 이런거를 힘들어했어요.
말 느린 선생님 시간에는 탈출하는 상상도 많이하고, 특히 어렸을 때부터 집안일을 중간까지하다가 마는거!! 누가 내 머릿속을 지우는거 같아서 힘들었어요ㅠㅠ
이제는 직장에서는 누가시키지 않아도 신사임당님처럼 하루를 미션단위로 쪼개고, 그걸 업무일지처럼 스스로 체크하면서 일해요! 그래서 작업기억이 짧은 게 이제는 많이 보완이 돼서 덜 힘든데, 어렸을 때는 좀 힘들었던 것 같네요. 지나영님 제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됐어요, 진심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
@jihajeon6896 51
2022년 5월 5일 9:18 오전2가지의 생각에서 '둘 다 좋다.' '결정을 한 다음에는 그 결정의 좋은 점만을 생각한다.' 고로 나는 좋은 점만을 보기로 했다로 귀결되는 결론이 좋았습니다.
특히 지나영교수님의 실수한 결정에 대해 'You can handle it.' 이란 말이 많이 와 닿습니다. ^^
신사임당님의 하루를 10라운드로 쪼개는 방법도 너무 유용한 것 같아요.~ 리셋기법, 김밥요법등 유용한 실생활 응용법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
@liljoanna 50
2022년 4월 30일 1:22 오후와 오늘 영상 너무너무 소중해요~ 앞부분도 괜찮지만 뒷 부분에 결정장애를 위한 도움말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그새 까먹어서 ㅠㅠ 다시 가서 봅니다 헐… / 1. 모든 선택에는 장단점이 있음을 생각한다, 뭐는 틀렸고 뭐는 맞다는 생각을 바꾼다 2. 마음에 가는 걸 선택한다 3. 결정을 일단 하면 내 선택의 장점만을 본다, 단점만 보면 모든 결정이 후회된다 4. 만약 정말 잘못된 결정이었다고 생각이 든다면 해결할 수 없는 일은 없음을 인식하고 I can handle this 라고 생각하고 다음 할 일을 찾는다
@흘러넘치는축복 45
2022년 4월 30일 12:41 오후시간이나 작업을 쪼개는거, 결정 후 장점을 보는거 매우 유익하네요! 구수한 사투리에 유창한 영어까지 좋습니다 ㅎㅎ
@솜구리-c3x 43
2022년 5월 24일 2:14 오후ADHD 라고해서 학업능력이 떨어지진 않았습니다. 싫어하는 과목은 못했지만 좋아하는 과목은 미친듯이 파고든 덕분에 고등학교 때 중상위권이었음. 다만ADHD의 게으름 떄문에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음에도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게 살면서 불편하긴 합니다.
kk yooyoo 40
2022년 4월 30일 3:15 오후교수님 요즘 건강은 어떠세요? 저도 만성피로증후군 6년차인데 참 힘드네요.
제 큰아들이 수업시간에 가만히 앉아있지 못합니다. 담임 선생님한테 자꾸 전화와서 나름 개방적인 저도 아이를 혼내곤 합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제가 어릴때 그랬던거 같아요. 부족한 부분을 평균으로 만들기보다 잘하는 부분을 극대화한다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yunyun9201 39
2022년 4월 30일 10:24 오전나 그냥 게으른거였네….
jenny1229 39
2022년 5월 2일 3:12 오후결정장애에 관련된 이야기 진짜 뼈때리네요!!! 맨날 결정장애로 스트레스받았는데 그 이유와 대처방법까지 너무 도움될것 같아요!!! 지나영샘 신사임당 고맙습니다~~!!! Adhd 성향에 관련된 내용중 예방법?? 이나 좀 덜 잊어버리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요...ㅡㅡ;;
신의손이선생 - DIY edigna 35
2022년 4월 30일 12:05 오후저도요 저도요 공감백배예요🤩🤣
@user-tg5br7uh3b 35
2022년 5월 4일 7:52 오전지인이 청소를 하기위해
청소책을 구매하여 읽고;
월세집 투룸인데 씽크대를 뜯어 밖에 내놓고
장판을 반쯤 뜯어 버리고도
청소를 마무리 짓지 못해
뜯긴 장판 그대로 생활하는 것을 보고
진심 충격을 먹었는데
그녀가 ADHD임을 나중에 알았어요..
나름 명문대생인데
계속 제게 화장하는 법을 물어
가르쳐줘도 일주일 뒤에 또 묻고 또 묻고
얘가 왜 이러나... 일단 립스틱부터 손가락으로 톡톡 발라보라고 해도
그걸 못해서 또 묻고.
당시에 그녀 병세에 대해 알았다면
좀더 차분히 대했을텐데.
@swak9322 35
2022년 4월 30일 11:30 오전이제 ADHD 일지도 모른다는 핑계도 못대겠네...
난 그냥 게으름뱅이였던걸로...
@TV-zh3qb 34
2022년 5월 3일 8:51 오후저는 빨래를 잘 개어놓고나서 꼭 제자리에 갖다놓는걸 늘 미뤄요^^;; 저도 ADHD 성향이 좀 있는거 같아요
@그린티라떼-i2h 29
2022년 5월 13일 8:57 오전저도 성인 ADHD 입니다. 남들에게 말해본적 없고 심지어 남편도 몰라요. 어렵다는 고시통과하고 공무원이구요. 그런데 말씀하시는 증상 중 많은 특징때문에 직장생활 및 일상생활이 괴로울때가 많아요. 메모는 습관처럼 하는데 메모를 잃어버린다거나 그럴경우 매우 불안하구요. 약속을 잊는다거나 정리가 안된다거나 남편은 이해를 잘못하죠. 알람은 스케줄표에 가득 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그런성향이 없기를 기도했지만 아들에게 그런 특성이 보이구요. 각성이 어려워서 커피를 마시거나 ad약을 먹었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녹내장이 와서 그것도 못먹고 있어요. 우울증도 계속되는 증상이구요. 나는 왜이럴까..나는 부족하다 증상 들키지않아야지 이런마음으로 살았는데 지교수님 영상이 너무나 정말 삶의 빛처럼 시각을 달리해주네요. 마음가짐이 달라져요.
감사합니다♡♡♡♡♡
@청개구리-q4j 29
2022년 5월 4일 10:09 오전정직,성실,기여,배려를 가르치세요. 단점이 장점을 발목잡지않을정도로...대신 장점을 아주 극대화시켜주세요.
@jiiink5544 28
2022년 10월 7일 12:25 오전경미한 ADHD가 있는거 같아 찾아보다 보게된 영상인데 너무너무 좋은 영상이였어요~
실수가 잦다보니 위축된 경우가 많았는데 오히려 남들이 갖지 못한 저의 장점을 더 살려 보는 방안을 알려주셨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신사임당님 10칸쪼개기 !!! 진짜 너무 기발해요~
저도 리셋증후군인거같은데 ㅋㅋㅋ 당장 낼부터 적용할려구요👍🏻👍🏻 넘넘 감사드려요💜
@shiningright6540 28
2022년 10월 22일 9:03 오전이거 보고 나서 다 제 얘기라ㅜㅜ
몇번에 끊어서 보고 수개월전 병원서
검사받아 보니 adhd로 나왔어요
현재 그에 맞춰 약물치료 중 입니다
공부도 많이 했는데 직장 생활, 가정생활,
요리가 어려웠던 평생의 숙제가 풀렸어요
완벽주의 성향까지 있어서 만성 우울증을
겪었는데 제 행동들의 이유를 알게 된것
만으로도 정말 평온해졌어요
좋은 컨텐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aleuhjee 27
2022년 5월 5일 7:02 오후사무나 보좌 비서같은 업무는 최악이겠네요. 의사는 맞을 수도 있지만 간호사라면 최악일테고요.
한국에서 사는 adhd 님들 삼가 안부를 빕니다ㅜㅜ
화의정 TV 25
2022년 5월 1일 9:45 오전진심 감사합니다 ~~^^
배려심과 기여하려는 정신을 가진사람 찾기도 힘든세상이 되었어요....
배려하고 인정이 많으면 오지랖쟁이로 몰아세우는 서울살이... 너무 힘들었어요
박사님의 말씀 귀에 쏙쏙 ~♡♡♡
경사도 사투리 너무 친근하고 좋아요~~^^
지금은 부산삽니다 ♡♡♡
sgr 24
2022년 5월 1일 8:53 오전여러 사례가 다 공감되지만 식기세척기같은 사례때문에 저도 형제들한테 정말 오해많이 받았고. 개선하려고 노력했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늦었지만 좀 마음이 편해지네요. 감사합니다.
@호주-k3c 24
2022년 5월 5일 4:21 오후adhd가 안좋은 점이 다른 우울 불안증상이 나타난 거예요. 저도 지금 치료 중이지만, 성인이되고나서 문제가 많지만 각성제 말고도 불안약으로도 해결되더라고요. 힘들지만 치료하지만, 습관 고치는게 가장 힘들어요
@도토리-o1v 24
2022년 8월 15일 11:55 오후아… 한 번도 ADHD 라는 생각을 안해봤는데, 모두 들어맞아서 놀라워요. 하고 싶은 일은 엄청난 집중력으로 해내고 하기 싫은 일은 끝까지 미루고 반복되는 일을 너무 싫어하고 … 제가 교사인데 제출할 서류를 끝까지 미뤄요. 의미가 별로 없는 일로 여겨지고 그래요. ‘ 넌 어떨땐 천재 같은데 어떤 때는 완젼 바보같아!’ 라는 말을 들어요.
공부하고 싶은 분야의 어려운 책 전체를 빨리 파악하는 건 쉽게 하면서 아주 쉽고 단순한 업무는 지겹고 힘들어요.
자랑스런 내 나라 24
2022년 5월 1일 2:33 오전시간과 일을 나누어서 수행하고 평가하기
대단한 전략입니다.
감사합니다
@yunsukoh8602 23
2022년 4월 30일 2:28 오후이해는 해도 일할때 가까이 두면 미쳐버리게 하는 스타일
Lucy J 23
2022년 5월 1일 12:20 오후오늘방송 너무 좋은게, 게스트분이 하시는 말씀도 도움이 되지만, 신사임당님만의 삶의 노하우? 자신의 단점을 어떻게 보완하는지에 대한 팁이 넘 꿀이네요~
@오로라-x7r7q 23
2022년 4월 30일 12:41 오후교수님 구독자입니다 신사임당에서 뵈니 반갑고 귀한말씀에 오늘도 깨달음과 감동받고 갑니다^^
@dahe3333 23
2022년 5월 3일 3:40 오전여자분 말씀 너무 잘하시네요... 유쾌하고 주도적이시고 시원시원한게
종종 이 채널을 본 적 있는데 나오신 분 중에 말씀 참 잘하시는 것 같아요
띵띵띵 22
2022년 5월 3일 12:35 오후작년에 지나영 교수님 책 너무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이렇게 또 방송에 나와주셔서 자각 하게 해주시네요❤️
@delizique1242 22
2022년 5월 2일 1:09 오후허걱!!!!
제가 ADHD 라고는 상상도 안했는데…90%이상이네요.
그리고,이제 제자신이 좀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포플러 22
2022년 4월 30일 12:18 오후강의내용이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감사드립니다
@나리-i2i 21
2022년 5월 6일 12:48 오후결정장애에게
1.내가가장중요하게제어할수있는것은무엇인가? 생각.
모든것에장단점
2.인생사는데 꼭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3.쪼끔만고민후 조금더내진심이가는걸선택
4.한다음엔 그쪽의장점에 집중하기로 마음먹기(이게중요)
5.아무리봐도 잘못했어->그럴때는 너무 괴로워하지말라. 사람의인생에 정말해결할수없는일은없다. 어떤 상황도 최종말의경우는 없다. 아닌상황에서도 해결방안은있다. I can handle it. 괜찮아 내가 다룰 수 있어.
6.다시선택하면돼.
->용기가있어지고 하고싶은거하고 하는것의폭이 넓어짐
@yoooly9915 21
2022년 5월 3일 12:33 오전유튜브가 어떻게 알고 저에게 추천해줬는지.. 그냥 우연히 보다가 하나하나 다 맞아서 너무 소름 돋았습니다... 혼자 고군분투하면서 그나마 나아졌는데 결국 30대 되서야 제게 맞는 일을 찾게 되었습니다. 진짜 앞으론 저같은 어린 친구들은 이런 어려움을 덜 겪고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toryvic7775 20
2022년 5월 9일 12:47 오후저보다 증상이 훨~~~~씬 심하신데, 박사가 되시다니. 더이상 제 인생에 핑계를 댈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Grace Kim 20
2022년 4월 30일 10:53 오전제 얘기인줄 알았어요...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잘하는 거랑 부족한 부분의 간극이 엄청나고 성향상 좋아하는거만 너무 파고들어요 ㅠ 그래도 직업이 좋아하는 일이라 다행인 것 같긴해요. 새롭고 다이나믹한 일은 너무 집중을 잘하는데... 반복되는 일은 너무 힘들어요 ㅠㅠ
Blue sky 20
2022년 5월 1일 9:00 오후와 저한테 있는 성향 모두를 다 다뤄주셨네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제 성격이나 인성에 뭔 문제가 있나?고 항상 고민했지만 원인을 찾지 못했는데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네요
Andy Kim 19
2022년 7월 16일 3:50 오전옛날엔 의사들도 자식들이 ADHD인거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유튜브 컨텐츠로 접할 정도라니 발전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p4544 18
2022년 4월 30일 10:22 오후우리 아들들 두명다 그렇네요ㆍ
둘다 자기일 잘 찾아가고 있습니다ㆍ
어릴땐 좀 힘들었지만 좀크니 괜차나요ㆍ
지금은 멋진 어른이 되어있고
남아있는 기질은 문제되지않게
잘 살아가는듯 합니다ㆍ
하나타운 18
2022년 5월 2일 10:17 오전두분의 대화내용과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신사임당님 제가 궁금한 내용을 콕콕 찝어 물어봐주시고 교수님은 명쾌하게 답변해주시고^^
@최달러-s9f 18
2022년 5월 1일 4:31 오후선택장애 물건고르기 너무힘듬 그래놓구 마지막에 충동 구매 잔고끝에 악수를 두는경우 많음 ㅋㅋㅋ
J H 17
2023년 1월 2일 1:29 오전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ADHD에 대한 생각들도 좋지만 앞으로 결정을 내리는데 두려움을 많이 없애고 좋은 혜안을 얻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ㅎㅎ
@다시민주주의-i3f 17
2022년 5월 3일 1:17 오후빨래 다 개어놓고 서랍에 넣는게 너무 하기 싫고, 병원에서 서류 다 뗘 와 놓고 보험청구를 못해요 ㅜㅜ
ᆞㅅㅎ 16
2022년 5월 7일 12:49 오전규칙적이고 통제된부모아래서 꾸중만 들었는데 나름 장단점이 있답니다 진짜주의력이 약해 학교가 아닌곳에서 공부해본 경험이 없는데 초딩때 시험하루전에 전과보고 초집중하면 성적은 잘 나왔어요 전 휴식과 몰입의 밸런스가 맞아야하는데 중딩때 휴식도없이 새벽한시까지 공부하는 학원에 쳐넣는 바람에 망했지만ㅠㅠ생각해보면 초등학교 들어가기전까지 글쓰기능력이 뛰어났고 피아노를 혼자 책보고 독학했어요 음표와 손가락위치부터해서 연주방법을 읽혔는데 지금 하라면 몬해요ㅠㅠ 미술시간에는 일주일시간주면 데드라인 하루전까지 뭘만들지 구상하다가 만들기시작해서 데드라인항상 넘기고 최대장점은 초집중 ,몰입과 창작능력,예술성 인고 같아요 기안84가 대표적 adhd이고,, 약물도 먹어봤는데 효과는 없었어요 정말 잘맞는 약물먹고 인생살고싶네요ㅠㅠ
홀가분 16
2022년 5월 2일 5:01 오후영상 감사합니다. 주변에 이런 성향인 분들이 꽤 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Khi Suh 16
2022년 5월 2일 11:05 오전아이를 교육시키는 부모나 교육자들이 이 내용을 꼭 숙지했으면 좋겠어요~
@즐기며살자한번뿐인인 16
2022년 5월 3일 11:34 오후억 2배속으로 보고 있었는데 뜨끔...........
와..... 나 결정하고 나면 후회 1도 없는 편인데 교수님 얘기하시는거 다 제가 생각하는거에요 모든일엔 장,단점이 있다. 결정후엔 그 일의 장점만 본다.
@귄님 16
2022년 5월 6일 8:07 오전1. 생각의 2가지
하나가 좋고 하나가 나쁜 게 아니다 모든 것에 장단점이 있다
2. 인생 사는데 하나의 장단점이 있는 게 아니다 두개다 장단점이 있다
3. 그거나 그거나다 조금 더 맘에 가는 걸 하자 어차피 장단점이 다 있으니까 내 진심에 좀 더 가까운 걸
4. 한 다음엔 이것의 장점만을 보기로 한다
자꾸 단점만 보지 말고 좋은 일 있고 나쁜 일 있고
5. 아무리 봐도 잘못했어 너무 괴로워 말고 사람의 인생에 정말 해결할 수 없는 일은 잘 없다최종말인 경우는 없다 내 인생 망하고,, 그럼 거 아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I can handle it
남편이 그랬다 이혼 하면 됨
하고싶은거 하고 장단점이 있을 거니까 혹시라도 아니면 핸들잇하는 것
@obj-h9g 15
2022년 5월 1일 6:35 오전교수님 뭔가 성격이 급한거일수도있는데 adhd라 그런가 대화하는거부터 약간 티가난다,, 사람말 끝까지 못듣고 듣기도전에 반응하고 리액션함 나도그러는뎈
@알리오-z1u 15
2022년 5월 6일 9:30 오후이 영상처음보는데요, 여의사분이 되게 잘 들어주세요. 듣는척, 호응하는 척, 이해하는 척 등의 의무적인게 아니라 진심으로 듣고계세요. 그리고 설명을 진짜 잘해주시네요.
@뮤즈-r6k 13
2022년 5월 4일 6:20 오전32:14분
■맨탈약한 사람⤵️
●하루를 열칸, 10시간으로 나누기
*매라운드마다 평가하기
*망쳐도 좌절하지×
*삶을 쪼개기/물타기/희석/선택을 많이만듬
>>김밥요법(지나영)
@dkong2 13
2022년 5월 1일 2:39 오전너무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정말 인생에 이런 영상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진짜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Ostin Lee 13
2022년 5월 2일 1:26 오후신사임당님 와...진정성있는 솔직담백 👍
@라라앤드 13
2022년 5월 3일 10:54 오후와... 저 ADHD 맞나봐요.. 그래서 그렇게 집에서 학교에서 회사에서 혼났나봐요. 장점을 극대화 하는것이 살아가는 방법이겠네요 ㅎㅎ 문제해결능력 좋은거 맞아요 ㅋㅋㅋ 질문 많고 뜬금없고 등등
미스터몽 13
2022년 4월 30일 10:20 오전근데 식기세척기 정도 남표니가 돌리면 되잖아요 ㅋㅋㅋㅋ 다른 맥락이긴 하지만
vanilla 13
2022년 4월 30일 10:13 오전아~나두 이체하려고 접속햇다가 엉뚱한것만 하고 나옴.업무도 하고자 한 일은 잊고 엉뚱한 일 먼저함.ㅠ
@gyul33 12
2022년 5월 17일 3:09 오후후회하지 않는 법. 1모든 건 장단점이 있다 2모든 것에 정답은 없다. 3.선택했으면 장점만 본다. 다른 선택지의 장점 ㄴㄴ 4.정말 망한 선택은 없다. 해결방안은 있다. 내가 해결할 수단이 있다
@aliceemrs.9200 11
2022년 5월 6일 2:55 오전저자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어요. 알렉사가 필요한이유도 같고 ㅜㅜ 자꾸 까먹어요. 다들 이해못하고.. Adhd를 가진 사람은 완벽주의 성향도 같이있는것같아요.
@kaysong3948 10
2022년 5월 5일 12:23 오후정말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이런 사고방식을 알려주는 분이 있었더라면 참 좋았을 것 같네요.
@pearlhayan5687 10
2022년 4월 30일 1:10 오후지금 이 영상을 2배속으로 보고있는 중입니다. ㅋ
I can handle it. 감사합니다
전대환 10
2022년 4월 30일 11:08 오전저는 작년부터 adhd약 먹고있어요. 확실히 회사생활이나 집중도가 확 올라가고 부작용도 크게 못 느끼고 있어요. adhd자가진단하고 근처 adhd전문상담병원안내도 해주는 어플통해서 했는데 삶의 질이 변하더라고요.😊
사진첩 10
2022년 5월 29일 12:53 오전게임 할 때 가면 안되는 곳이란 걸 알면서도 가고 적이 많이 있는 걸 보고도 금방 까먹고 싸움을 걸고 상대의 위치를 기억을 못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하나 싶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너무 공감이 가네요. 특히 공부를 해야 하는 걸 알면서도 안 하게 되고 자기가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 해야 하는 일을 조금 하다가 말게 되어 많이 힘듭니다. 혹시 이러면 상담이나 치료를 받아 보는게 좋을까요?
@shinakame_Youtube 9
2022년 6월 1일 2:37 오후사투리랑 영어랑 표준어 섞인 말투가 너무 매력적이네요ㅋㅋㅋㅋ
@Codepasta 9
2022년 4월 30일 6:49 오후1.5배속으로 틀어놓고 수시때때로 주의력을 잃어버려서 다시 돌려서 보는 내가 레게노.....
@후니미니-p9h 9
2022년 4월 30일 11:34 오후대박 건망증이라 생각했는데 마치면 생각안난다는거 그거도 adhd라니... 충격
나도 20명중 한명일지도 모름
@lilking6353 8
2022년 7월 13일 11:03 오전초등학생때 과제 미루고미루다 잊어버리고 결국 과제가 있다는 사실조차 자기전에 내일 책가방 챙기면서 알림장 펼쳐보고 생각나서 문구점 문닫은 오밤중에 부모님한테 준비물 말하다 매번 혼나고 나무 효자손이 뿌러질정도로 맞고 알몸으로 아파트 복도에 쫒겨나면서 나아진건지 성인이 되는 과정에 뇌가 성숙하면서 완화된건지는 몰라도 예전보단 덜하긴 하지만 성인이 되고서도 군복무시절 막내라 정신없을때 이것저것 챙겨야 하는 상황에서 말년병장이 샤워실에서 수건을 안챙겨왔다고 수건 가져다 달라는 요청을 까먹고 나중에 생활관 들어가서야 화난채로 나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고서야 생각이 났을때 내가 혐오스러워서 차라리 목숨을 끊고 싶었음. 지금도 가끔 중요한 것도 잘 까먹고 제시간에 약속 나가려면 안간힘을 써야하고 겨우 맞추고서 피로감을 많이 느끼지만 그나마 예술쪽으로 인생의 물꼬를 트고 조직에 속하기보단 혼자 일하는 쪽으로 해서 살아지는것 같음. 어릴때 학교 숙제를 거의 이런식으로 제대로 해간적이 없다보니 문제아 취급을 받았지만 생일때 선물로 받는 구조도 복잡하고 어린 초등생 몸에 절반은 차지할정도로 컸던 스타워즈 대형 함선 레고는 부모님 몰래 자는척 하고 밤새 조립해서 일주일만에 도움없이 완성할정도로 몰입을 했던적이 있었는데 예전 학부생 시절에 작품할때도 학교 작업실에서 하다 잠들거나 날세면서 해도 완전 몰두해서 하다보니 작품 퀄리티가 동급생들에 비해 좋은편이었고 그게 성적으로 그대로 반영되는 선순환이 이뤄졌음. 지금은 타투쪽으로 왔는데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니 날을 세도 힘들지가않고 가장 기분이 좋을때가 작업 직후 결과물이 잘 나왔을때고 밤샘 후 피로감은 작업이 다 끝나고 갑자기 확 몰려옴. 쓰고보니까 말 엄청 많네 ㅋㅋㅋㅋ 전형적인 adhd인가 ㅠㅠ
김영진 8
2022년 4월 30일 11:43 오전저 저도 메모를 했었는데.. 메모한 것도 까먹는데요.. ㅠㅠ 이게 혼자만 너무 괴로워요..
양우창 7
2022년 4월 30일 10:20 오전젤다의 전설 유저들은 모두가 ADHD이지.. 어디 가는길에 계속 딴길로 샘 ㅋㅋㅋㅋㅋㅋ
aes 7
2022년 5월 7일 8:58 오전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사님도 임당님도 대단하십니다! 저는 40대후반이에요. 말하다 잊어버리는경우가 많다는걸 20대부터 인지했는데, 대화때마다 그럴까봐 신경이 많이쓰입니다.
그동안은 치매가 진행되는줄만 알았어요 성인ADHD인줄은 짐작지만, 우리때는 이런걸 검사하고 살진않았잖아요 정신과라는곳에가서 그런검사를 할 분위기도 아니었구요.
그래도 안심이네요ㅜ치매는 아니어서요
Ko Komam 7
2022년 5월 8일 5:40 오후중2짜리 아들이 초4때 검사했었는데 워킹메모리점수가 평균보다 20점이 낫다고 하더라고요.
다른기능은 평균보다 20~30이상을 상위했었어요. 담당선생님의 말씀은 그 차이가 크기때문에 더욱 눈에 띈다고 하시더라구요.
둘째는 학습능력이 많이 떨어지지만 큐브는 30초대에 끝내요.
남편은 수첩에 메모하고 저는 일의 순서가 다른 사람들과는 좀 많이 다릅니다。리스트삭제 ㅋ 저희 얘기예요.
둘다 어른adhd를 의심합니다. 어린시절 얘기하면 둘다 맞아요. 남편은 과활동 저는 주의력결핍쪽으로
초몰입 또한 가족의 특징입니다.
꽃꽂이를 너무 좋아하지만 화초에 물주는건 못해요. 지속적 행동의 어려움
저도 잘 못하지만 아들에게 항상 지시를 해야하기에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아이의 특성이라고 생각하고 이해하고
장점을 극대화시키려고 노력합니다.
저에게는 뭔가 안심이 되는 컨텐츠였어요. 감사합니다.
@pinkdiorglosses6029 6
2022년 5월 6일 5:59 오후박사님 말투 고소한 사투리와 영어가 섞여서 더 찰진 느낌••ㅋㅋㅋㅋ넘 귀여우심💚 도움되는 조언들도 감사합니다👍🏻
@조모니카-q6d 6
2022년 5월 9일 2:43 오후제 아들도 초1때 학교를 전학시킬정도로 산만했어요.전학시키고 본인이 하고 싶다하여 바둑을 시작했는데
승부욕이 굉장히 쎄서 인지 하루종일 앉아서 바둑을 뒀어요.우승도 하고 잘했답니다.아이들은 정말 장점이 많은 아이들입니다.
새벽 6
2022년 4월 30일 12:05 오후식기세척기에 시작 버튼 누르기 라고 포스트잇 써붙이면 조금 더 도움되지 않을까요?
Younggyu Kim 6
2022년 4월 30일 12:01 오후와.... 이제야 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ADHD가 있네요 저랑 다 맞아 떨어지는데요
@미니-g4h 6
2022년 5월 8일 3:35 오전뇌 도파민 시스템에 불균형이 있어서 애써서 각성하는 게 힘들다ㅠ 이거진짜맞아.. 호불호의 차이가 큰 거 리얼,,, 미친듯이 미뤄서 심각하게 일에 지장 생기는 거랑 수시로 꼼지락거리는 거랑 말을 엄청 많이 하고 말하다가 무슨 말하는지 수시로 까먹는것까지. 메모도 엄청 많이함 뇌의 프로세싱 속도 빠르고 지루한 거 싫어하고 인내심,참을성 없고 말 빠르고 수업 집중 너무 어렵고 조금이라도 아는 거 나오면 지루해서 하나도안듣고ㅠ....
@heejunglee2812 5
2022년 5월 4일 9:23 오후아들키우면서 공감가고 속상했던 이유가 다 여기서 답이 나오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영주 5
2022년 4월 30일 10:42 오전선생님 너무 매력있어요 ♡♡♡
김정훈 5
2022년 4월 30일 11:00 오전그렇군요 제가 adhd라는걸 알았습니다 ㅡㅡ....그랬구나..유튜브 2배속...ㅋㅋㅋㅋ
@bestfellow00 5
2022년 5월 3일 11:00 오후ADHD 설문지를 보니, 전 그냥 생각만 많은 게으름뱅이였군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단우쌤 5
2022년 5월 3일 1:11 오후제 이야기를 여기서 듣는군요.
매일 저녁 글쓰고 아침에 글 쓴 걸 앞에두고 행동해요
진짜 많이 나아졌어요..
채희찬 5
2022년 4월 30일 1:33 오후결정장애의 이유들
1. 자기효능감 부족
피드백부족하거나 여태 일에 성과가 안나왔다거나
2. 욕심
이것도 갖고 싶고 저것도 갖고 싶고 //
trade-off를 받아드리질 못함
결정장애를 좀 극복하는 법
1. 내가 제어할 수 있는 것 - 내 생각
2. 생각할 때 모든 것에는 장단점 있다고 생각할 것
3. 인생에는 하나의 정답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4. 이렇게 생각하면 선택지들 고를 때 좀 쉬움
5. 좀 더 마음가는 쪽 선택 (뭘 선택하든 각각 장단점 있으니까)
6. 선택 한 후에는 내 선택의 장점만 보기로 마음먹기
7. 아무리봐도 내 선택이 잘 못된 것 같을 때 생각해볼 말
8. I can handle it.
신사임당의 해법
reset 증후군
하루를 10등분 해서 매 라운드마다 새롭게 시작
개념도사 5
2022년 4월 30일 10:21 오전재밌게 봤습니다
@엔-s9h 4
2022년 5월 19일 11:09 오후다 된줄 알았지! 이말 너무 공감ㅜ 쌀 다 씻어서 밥통 넣고 취사를 안누르고, 보험청구서류 다 준비해놓고 청구를 안하고.. 등등
앙하마부인 4
2022년 7월 2일 1:27 오전역시 질문의 핵심이 차원이 다르시네요
항상 자신의 경험에 빗대에
모두다 끄집어 내는 최고의 인터뷰 ♡군계일학
메모의 힘인가요?
존경해요 두분다 👍
@l삐-l9n 4
2023년 4월 4일 4:40 오전가치와 마음자세 교육:
정직,성실,기여,배려
선택을 할 때:
1. 하나가 좋고 나쁜게 아니다(각각 장단점이 있다)
2. 정답이 1개만 있는 게 아니다
@user-nq7ke8wk1k 4
2022년 5월 6일 3:26 오후저도 인생에서 항상 고민하는부분이 즉흥적이고 계획수립이 어려워 이런부분을 포기하고 살고있어요 하지만 어떤 일 부분에서 집중을 하게되면 쉬지않고 6시간 이상씩 그 일에 결과물이 나올때 까지 수행하고 있거든요 제가 갖고 있는 문제점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게되어 제 자신을 좀 더 이해하게 됐네요
Alex Lee 4
2022년 4월 30일 12:12 오후지나영 선생님 중간에 영어로 응대 하시는거 넘 귀여우심
@lani2747 4
2022년 8월 31일 5:55 오후18:22에 "이 사람들은 유튜브를 2배속으로 본다"하는 말에 뜨금했던 분 저말고도 있나욬ㅋ
주의력결핍 우세 ADHD인데 진짜 깜!짝 놀랐네요ㅋㅋㅋㅋㅋ 말씀하신대로 강점을 잘 살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수영 4
2022년 4월 30일 12:19 오후나는 그냥 게으른거였네....
belle yoon 4
2022년 4월 30일 11:26 오전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됬어요~♡
미녀공경매사 3
2022년 4월 30일 11:16 오전정직, 성실, 기여, 배려, + 인내심 ❤
Sophia Lee 3
2022년 5월 3일 12:33 오전참으로 유익한 정보에, 좋은 이야기를 듣게 됐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많이 배워갑니다!~^^
@СтеллаСоломина 3
2024년 11월 6일 12:21 오후한국에서 adhd 환자들이 제일 많이 듣는 말은 ‘정신력 문제’라는 말일 거예요 정신력의 문제가 아니라 ‘전두엽의 문제’라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adhd 동지들 화이팅
소금돌이 TV - 짠테크 & 주식 3
2022년 4월 30일 10:14 오전사람의 일에는 해결할 수 없는 일은 거의 없다…!
크으… 오늘도 명언 듣고 갑니다 ㅎㅎ
Jhung-yoon Bae 3
2022년 4월 30일 10:36 오전전 오히려 너무 늦어요.. 근데 또 어쩔땐 너무 급하고.. 나도 내가 왜 이런지 모르겠엌ㅋㅋ
@samuel-yg2wc 3
2022년 6월 3일 7:11 오후adhd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18:59 2배속으로 듣고있다가 뜨끔.. 지나영교수님, adhd분들.. 화이팅입니다
@happy3905 3
2022년 8월 16일 12:44 오전딱 제 딸이야기네요..
자기가 좋아하는걸 할때는 정말 초 몰입이예요. 5시간동안 의자에 앉아 계속해서 하고 본인이 맘에들때까지 완성을 해냅니다.
그런데 평소엔 학습시
의자에 엉덩이가 붙어있질 않아요.
자꾸 돌아다니고 춤추고 팔다리를 움직이다가 다시 책상으로 가고 학습도중 영상이나 책읽기를 중간중간 딴짓을 많이 합니다.
정리정돈은 포기했어요 12년을 가르쳤지만 안되요. ㅡ.ㅡ
엄마눈에 어질러진것 같지만 자기는 괜찮다고해요. 어차필 또 사용할거라고 놔두라고...ㅡ.ㅡ
불러도 대답을 안해요. 본인은 못 들었다고해요. 잠시잠깐 초몰입중인가봐요.
학업성적은 좋아요. 책을 많이 읽어서 모든학습은 선행중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책은 수십번도 읽지만 학교학습은 반복하는거 싫어해요.
자기말로는 조금앞에 있었던 상황에 잘못한걸 지적했을때 본인은 기억이 안난다고할때가 많아요. 자기말로는 정말 기억 안난다고 화를 내면서 울어요. 제가 저아이가 잘못을 회피하나싶어 바로잡아야겠다싶어 혼구녕을 낸적이 여러번이거든요.
자기말로는 단기기억상실중인것 같다고한적도 있어요. 정말 기억이 안나.. 이러는데.. 하아.. 그땐 얼마나 속상하던지..
말도 많아요. 말하는걸 너무 좋아해서 남의 말을 가로채거나 중간에 끼어들거나 잘하고 수업시간에도 선생님이 설명해야할 부분을 본인이 발표하면서 다해요.
오죽하면 니가 선생해라라는 말을 학교에서나 학원에서도 들어요.
말이좋아 발표력이좋고 똑똑한거지 아이들의 수업권을 방해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참을성이 없어요. 진득하게 참고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Adhd인가 하고 걱정하던차에 이영상을 접해서 너무나 고맙네요.
@jessicalee7291 3
2022년 5월 3일 3:55 오후시간 아까워서 유튜브는 무조건 1.5배 혹은 2배로만 보는 사람인데 듣다가 흠칫ㅋㅋㅋㅋ
@gyuray 3
2022년 5월 27일 2:20 오후정신적 과잉 활동인은 자기가 대체로 산만한 데다 남들이 쉽게 해결하는 일상적인 문제들 앞에서 쩔쩔 맨다고 생각하고, 더 중요하고 어려운 문제들은 잘 해결하는 편이라는 것을 모른다. 대단한 성과를 내고도 그냥 좀 놀라기만 할 뿐 과제가 쉬워서 그랬겠거니 넘어간다. 하지만 자기들이 강점을 지닌 분야에서는 어떤 과제가 떨어져도 멋지게 해낸다. 그들은 신속하고 유능하다. 자기들도 일을 빠르게 잘하는 줄은 안다. 하지만 남들은 자기처럼 못한다는 생각은 꿈에도 못한다. 주위 사람들이 손도 못 쓰고 쩔쩔매는 모습을 곧잘 보면서도 그런 생각을 못한다.
...
정신적 과잉 활동인은 건강하고 유쾌한 수준에서 실력을 갈고닦는 데 그치지 않고 완전무결이라는 환상을 좇는 경우가 많다. 스스로에게 까다롭고 비판적이며 모든 기준에서 어긋남이 없기를 바란다. 또한 정확하고 상세한 것을 좋아해서 아무것도 대강 내버려 두지 않는다. 지극히 사소한 부분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다. 힘을 써 봤자 표가 안 나는 부분과 힘을 줘야 할 부분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끝까지 공을 들이느라 시간을 버리고 진을 뺀다.
...
정신적 과잉 활동인은 매사에, 모든 상황과 상대를 막론하고 좀 더 완벽을 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완벽하고 절대적인 모델을 기준으로 삼는다. 그런데 이 낮고 천한 세상에 완벽한 것이 뭐가 있겠는가. 그래서 정신적 과잉 활동인은 어떤 성공도 성공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하지 못한다.
- 크리스텔 프티콜랭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중에서
Sunny sunny 2
2022년 4월 30일 12:53 오후유튜브 두배속으로 보고있었...
김민석 2
2022년 4월 30일 2:04 오후초반 몇번은 야야 야야 이게 뭔가했네요 ㅋㅋㅋ 역쉬 좐쓰 합끤쓰!
엘레나잉 2
2022년 8월 7일 2:38 오전와 저도 혹시나 adhd가 아닐까 하고 봤는데 그냥 건망증이 심해진 것 같고 마지막 결정장애 해결방법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욕심이 많아서 항상 두개다 공존할 수 없는 선택앞에서 너무 괴로웠는데 이젠 생각을 좀 달리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환희 2
2022년 4월 30일 12:46 오후I can handle it
You can handle it
satpriya anand 2
2022년 4월 30일 10:09 오전잘보겠습니다.
코온돌 2
2022년 4월 30일 11:19 오전유튜브 2배속으로 보고 있다가 뜨금했네요ㅎ
sky lark 2
2022년 4월 30일 2:20 오후여기서 adhd 의심되면 adhd구나 합리화 하지 말고 병원을 가세요. adhd는 게으르지 않아요. 불성실하다 실수가 너무 많다 평생 들어서, 누구보다 실수 안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런데도 나아지지 않으니 우울증 등 다른 정신과적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요.
adhd는 질병이라기보다는 성질 같아요. 창조적이고 개성적이지만, 사회에 녹아들기에는 어려운 특징이요.
Hyeona Lee 2
2022년 4월 30일 2:45 오후저희 남편이랑 똑같네요. 시간약속 절대 못지키고 본인은 열심히 했다고 하는데 꼭 하나 두개씩 빼먹고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은 목숨걸고 단축키 하나까지 다 외웁니다.. 그렇게 게임유투버가 됐어요.. 어쩜 직업까지 맞추시네요..
@나비-l5o 2
2022년 5월 3일 5:43 오후소름.....영상...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는걸 인정해주는 영상 👍🌸🤍
fdsa asdf 2
2022년 4월 30일 11:34 오전대박....@0@
아리 송 2
2022년 4월 30일 10:49 오전너무 오랫동안 방치했네요. 상담하러갔는데 제가 재미있는거만 하라고하던데요. 현실이..ㅠ
Ho Lee 1
2022년 4월 30일 1:54 오후3일 안눌러져 있으면 발견한 사람이 눌러도 될텐데 그들도 좀 심하네요.
김은정 1
2022년 4월 30일 2:06 오후저는 사람들에게 어른 ADHD라 말하곤 하는데 진짜 맞네요..
저도 까먹을까봐 바로 행동해요.
hangyul choi 1
2023년 4월 8일 7:23 오후정말정말 유익한 강의예요
이거보고 용기얻어서 이번에 성인 ADHD검사해보러가요 성향이 있는 것 같은데 좀 더 빨리 알았다면 제 좋은 장점살려서 더 맞는 직업을 가질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운 점도 있네요 결과가 너무 궁금해요!
강누이 1
2022년 4월 30일 2:17 오후이번시간 관전 포인트
교수님이 자꾸 이쪽 성향이신거 같은데..라고 하는데도 자꾸 그 정도는 아니라고 선긋선긋
수욜 라이브방송때 마다 중요한 타이밍에 개그쳐서 흐름끊기 진짜 🤦
그러나 교수님 말씀처럼 그 모든걸 카바쳐주는 사임당님 센스와 아재미. 우후훗
HoHo HaHa 1
2022년 4월 30일 1:24 오후지나영교수님 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뽀송이
2022년 4월 30일 1:18 오후좋아하는 거에만 초몰입을 해서 관심없는 거는 스킵하는 걸까요?
강미희
2022년 4월 30일 2:42 오후하루를 쪼갠다,,선택을 늘린다 ~사임당님 정말 현명하시네요~ 감탄이 절로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