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메세지를 전하고 또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선 좀 과장이 필요하다는 건 어느 정도의 경험으로 알고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났다든지’ ‘부처님이 태어나자마다 똑바로서서 천상천하 유아독존 했다던지 모세가 홍해를 갈랐다던지…’ 이런저런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있죠..
그래서 그런 먼가 신비로운 이야기나 마법같은 이야기를 듣게되면 혹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저는 혹하는 이야기나 제가 경험하지 못한 남이한 어떤 재미난 이야기는 그저 이야기일뿐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다 제가 경험하게 된다면 또 생각은 봐뀔수 있겠죠^^
예전에 법륜스님께서 빗대어 하신 말씀이 잠깐 떠오르네요 ‘비행기가 떠오르는 그 원리를 어느정도 이해하기 때문에 신기하게 생각되지 않고 사람이 땅에서 30센치정도 떠있었다는 얘기를 들으면 이해가 되지않기에 신비하게 들린다’ 뭐 이런 말씀이였거든요.
저는 이부분에서 이런 말을 드리고 싶네요. 무엇이 더 나와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가? 의식을 확장해 세인트 저메인을 만나는게 도움이 되는가… 의식을 확장해 사랑으로 의식을 취하는 부분까지만 책의 가르침 받아들여 만족하고 삶을 사는게 도움이 되는가?
이정도의 차이에서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선택을 하면 책임을 지고 책임을 지면 생기는 단점(?)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세인트 저메인을 만나기 위한 의식 확장 수행(?)은 굉장한 노력과 시간 그리고 알수없는 고난(?) 등등이 있겠죠.(가족들의 염려?^^)
쉽게 얘기해 불교에는 수많은 수행법이 있습니다. 108배 3000배 잠도 자지 않고 하는 좌선 등등 저도 한때는 해보았다면 해본… 하지만 그때 전 틱낫한 스님의 글을 읽고 모든 수행을 놓아버렸는데요 ‘일상이 수행이 되어야한다’ 이런 글 이였어요.
그때 당시 가슴에 빡 꽂히고 내가 어떤 수행을 고집하니 아내는 절위해 시간을 내어주지만 전 수행한다고 돌보지 못한 집안일 함께하진 못한 시간 그런 등등이 좀 아쉽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전 그때부터 다놓아버리고 일상의 수행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걸음은 포행 순간순간의 명상등등을요. 저에겐 엄청난 도움이 되었으며 가족과의 시간도 생기고 편안한 일상이 많이 생기게 되었죠…
수행이나 의식확장에 대한 방법은 인류의 역사만큼 수많은 방법이 있겠죠..
결국은 그많은 방법중 자기자신이 선택하며 그 선택에 따른 인생의 책임을 책임감있게 짊어지면 되는거겠죠^^
상승마스터가 구미가 땡기긴하지만 일상이 더 소중하기에 의식을 사랑으로 채울수 있다 부분까지만 듣기로한 한 사람의 푸념이였습니다^^
2010년4월10일 새벽 꿈속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꿈을 꾼후로도 계속 누군지 모르고 있었는데 1년후 예수님같다는 말을 오랜친구에게 들었지요. 참고로 그때 저는 마음공부에 대해 몰랐고 관심조차 없어서 이후 10년동안을 잊지도 못하고 계속 궁금증만 품고 살았습니다.
꿈내용) 저는 7살 소녀였고 사람하나 비집고 들어올 수 없는 빽빽한 나무들로 둘러싸인 거대한 숲속의 작은 오두막집 앞에 앉아 있었습니다. 나는 혼자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작은 나무막대기로 바닥에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 제 앞에 조금 떨어진 나무 사이를 비집고 하얀 발이 한발짝 나오는 게 보였습니다. 그발은 천천히 걸어서 제 옆까지 왔는데도 저를 보며 그냥 서있기만 했습니다.
나는 꿈속 마음도 정말 7살 같아서 그 분에 대해 전혀 궁금하지가 않아서 쳐다보지도 않고 그림만 그리고 있었지요. 헌데 그분이 살며시 제 옆에 한쪽 무릎을 굽혀 앉으시더니, 나무작대기를 들고 그림을 그리시는 겁니다.
삼각형.. 그 꼭대기에는 '나' 를, 왼쪽꼭지점에는 '너' 를 오른쪽에는 '우리' 를 쓰셨어요. 그래서 저는 그걸 보고는 그림 뜻이 궁금해져서 그 분을 올려다 봤지요. 어깨까지 오는 갈색 머리카락 온통 하얀옷 그리고 그의 미소띤 얼굴.. 그 미소를 보는 순간 저는 바로 알았습니다.
'아.. 이 분은 내가 여기 태어나기 전부터 서로 알고 서로 사랑하던 바로 그 분이구나. 나(인간이 아닌 그냥 나)의 처음을 아시고 끝을 아시고 모두를 아시고 나를 너무 너무 사랑하시고 내가 이 삶을 잘 끝내고 오기를 끊임없이 계속 지켜보며 응원하고 계시는 분이구나..!' 잊었던 기억이 갑자기 쿵하고 떠오른 느낌... 충격적이었던 건, 어떻게 내가 이 분을 잊고 있었지?? 하는 나의 느낌이었습니다.
그 분은 사랑으로 영원히 나를 기다리실 분임을 그냥 알았습니다. 그러자 감당할 수 없이 크나큰 위로와 평화가 저를 온전히 감쌌고 저는 울음이 터졌습니다. 제 눈물과 흐느낌과 격한 감정들은 저를 곧 잠에서 깨어나게 했지만 잠에서 깬 후로도 그 감정은 쉬이 사라지지는 않아서 1시간 가량을 아이처럼 소리내어 엉엉 울었습니다. 겨우 좀 잠잠해지자 일기를 바로 펼쳐들고 써내려갔습니다. 그런 경험은 난생 처음이라 너무도 특별하게 느껴져서 쓰지않을 수가 없더군요.
여기는 공부하는 분들이 많으신듯해 덧붙여봅니다. (근데 그 삼각형에서, '나'와 '너'가 줄곧 넘나드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즉 그 분을 지칭하는 '나'였다가.. 나를 지칭하는 '나'였다가.. 그때는 제 기억이 헛갈린건가 했었지만, 지금 공부하고 보니 헛갈린게 아닌 것도 같고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아무튼 그랬습니다.)
그 오랜 친구와 가족외에는 처음 공개하네요..써니즈님이 마스터와의 만남을 공유해달라고 하지 않으셨으면 안썼을 거예요. 주님의 평화가 늘 여러분과 함께. ^^♥
우리는 뇌에 안테나가 있고 마음과 육체에서 에너지 파동이 수신 발신되기 때문에 말들어보니 l am 명상 자체가 주파수을 맞추고 마음으로 전달 뇌인식 기관에 홀로그램 정보을 전달하는거 같습니다 이런것들은 시공을 초월해서 일어나는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염력ㆍ레이키라는것도 원격으로 서로 감정 에너지상태을 느끼는거랑 유사하죠 뇌안에는 전기을 발생시키는 소자들이 있는데 그것을 실험하는 뇌과학자들도 현재있습니다 책을볼 시간이없어 궁금하던차에 리뷰을 보니 감이오는군요 이런 이야기을 해드릴게요 제가 수행모임에 있다보면 스승과제자들이 같은 기운의 에너지 질을 공유합니다 스승이 싫어하는 음식이있으면 제자들도 비슷한 식성체질이되는걸 밨는데 대체적으로 유사합니다 에너지의 질 파동이같은걸 자신도 모르게 몸을통해서 공유가되는것이죠 결국 이런게 레이키도 마찬가지고 모든현상들이 우주에서볼때 다양한 응축된 파장들이 있는데 그걸 스승과 제자등 모든수행자들이 이같은 현상을겪는거죠 혹 잘못된 문파 단체로 인해 좋지못한 에너지에 고통을받을수도 있습니딘 인간의몸도 하나의 에너지체입니다 그래서 기도을하는것도 이몸뚱이로 에너지 발현하고 있는거죠 쓰다보니 생각못했던것들이 줄줄이나오네요 그래서 마지막 결론은 너무 특이한경험에 집중되다보니 자연스레 줌이되는데 그것이 다가아니다 그런일들이 가능한건 우리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자신의 마음이 위대하다는거에 집중하는게 맞습니다 한때 융성했던 세력들도 때가되면 흔적도없어집니다 그래서 몸이사라져도 신봉자들을 만들고 지키는자가 있고 명맥이 유지되는거죠
모든 의심은 부정적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본인이 경험하지 못했다고 의심을 한다면 그 부정적 에너지는 이번 생이 끝 날 때 까지 ,아니 다음 생의 숙제로 남을 것이며 다 다음 생에도 풀지 못한다면 그 수레의 바퀴 안에서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 할 겁니다. 어떤 책에선 자신 안의 이기심을 풀지 못해서 5천 번 이상을 윤회를 하고 나서야 깨달았다고 합니다.
왜!!! 나는 의심을 하고 왜 믿지 못할까 ??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도 써니즈님의 이번 생에 과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막혀 있는 부정적 에너지가 하루빨리 뻥 뚫리기를 기원합니다.
동이 38
2022년 5월 06일 07:42써니즈님 안녕하세요!
이전에 마스터의제자를 소개하셨을때 즉각적인 끌림 때문에 바로 구매해 읽고 있습니다.
3분의2정도 읽어 가는 중이고
제 가슴속에 항상함께 하는 대원리가 있습니다.
나의 느낌에 반응해 주는것은 알겠는데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모호하던 상황에 딱 맞는 내용 이었습니다.
소통하는 방법이 의식을 가슴중앙에 집중하고 어떤 질문이던 하면 진동같은 전율로 답을 해줍니다.
내가 해야하는 것이면 강한 전율로 알려주고 하지 말아야 할것은 무반응으로 알려줍니다.
써니즈님이 하시는 일은 항상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것을 가장 적절한 시간에 쓰이도록 하는 일을 하시는 겁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junghwa kim 34
2022년 5월 06일 07:50재밌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의식을 집중해 ‘나는 마스터의 현현이다’이다 하면
마스터가 보일수 있다.
분명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이들긴 하네요.
제가 저책을 본것도 세인트 저메인을 아는것도
아니고 상승 마스터가 무엇인지 잘모르지만..
좋은 메세지를 전하고
또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선
좀 과장이 필요하다는 건 어느 정도의
경험으로 알고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났다든지’
‘부처님이 태어나자마다 똑바로서서
천상천하 유아독존 했다던지
모세가 홍해를 갈랐다던지…’
이런저런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있죠..
그래서 그런 먼가 신비로운 이야기나
마법같은 이야기를 듣게되면 혹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저는 혹하는 이야기나
제가 경험하지 못한 남이한 어떤 재미난 이야기는
그저 이야기일뿐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다 제가 경험하게 된다면
또 생각은 봐뀔수 있겠죠^^
예전에 법륜스님께서 빗대어 하신 말씀이
잠깐 떠오르네요
‘비행기가 떠오르는 그 원리를 어느정도
이해하기 때문에
신기하게 생각되지 않고
사람이 땅에서 30센치정도 떠있었다는
얘기를 들으면 이해가 되지않기에
신비하게 들린다’
뭐 이런 말씀이였거든요.
저는 이부분에서
이런 말을 드리고 싶네요.
무엇이 더 나와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가?
의식을 확장해 세인트 저메인을 만나는게
도움이 되는가…
의식을 확장해 사랑으로 의식을 취하는
부분까지만 책의 가르침 받아들여
만족하고 삶을 사는게
도움이 되는가?
이정도의 차이에서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선택을 하면 책임을 지고
책임을 지면 생기는 단점(?)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세인트 저메인을 만나기 위한
의식 확장 수행(?)은
굉장한 노력과 시간 그리고
알수없는 고난(?) 등등이 있겠죠.(가족들의 염려?^^)
쉽게 얘기해
불교에는 수많은 수행법이 있습니다.
108배 3000배 잠도 자지 않고 하는 좌선 등등
저도 한때는 해보았다면 해본…
하지만 그때 전 틱낫한 스님의 글을 읽고
모든 수행을 놓아버렸는데요
‘일상이 수행이 되어야한다’
이런 글 이였어요.
그때 당시 가슴에 빡 꽂히고
내가 어떤 수행을 고집하니
아내는 절위해 시간을 내어주지만
전 수행한다고 돌보지 못한 집안일
함께하진 못한 시간
그런 등등이 좀 아쉽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전 그때부터 다놓아버리고
일상의 수행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걸음은 포행 순간순간의 명상등등을요.
저에겐 엄청난 도움이 되었으며
가족과의 시간도 생기고
편안한 일상이 많이 생기게 되었죠…
수행이나 의식확장에 대한
방법은 인류의 역사만큼 수많은 방법이 있겠죠..
결국은 그많은 방법중
자기자신이 선택하며
그 선택에 따른 인생의 책임을 책임감있게
짊어지면 되는거겠죠^^
상승마스터가 구미가 땡기긴하지만
일상이 더 소중하기에
의식을 사랑으로 채울수 있다 부분까지만
듣기로한 한 사람의 푸념이였습니다^^
‘중도’ 적당한 것이 제일로 좋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재밌었어요^^
asillaedal 33
2022년 5월 06일 10:512010년4월10일 새벽 꿈속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꿈을 꾼후로도 계속 누군지 모르고 있었는데 1년후 예수님같다는 말을 오랜친구에게 들었지요. 참고로 그때 저는 마음공부에 대해 몰랐고 관심조차 없어서 이후 10년동안을 잊지도 못하고 계속 궁금증만 품고 살았습니다.
꿈내용) 저는 7살 소녀였고 사람하나 비집고 들어올 수 없는 빽빽한 나무들로 둘러싸인 거대한 숲속의 작은 오두막집 앞에 앉아 있었습니다.
나는 혼자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작은 나무막대기로 바닥에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 제 앞에 조금 떨어진 나무 사이를 비집고 하얀 발이 한발짝 나오는 게 보였습니다. 그발은 천천히 걸어서 제 옆까지 왔는데도 저를 보며 그냥 서있기만 했습니다.
나는 꿈속 마음도 정말 7살 같아서 그 분에 대해 전혀 궁금하지가 않아서 쳐다보지도 않고 그림만 그리고 있었지요.
헌데 그분이 살며시 제 옆에 한쪽 무릎을 굽혀 앉으시더니, 나무작대기를 들고 그림을 그리시는 겁니다.
삼각형.. 그 꼭대기에는 '나' 를, 왼쪽꼭지점에는 '너' 를 오른쪽에는 '우리' 를 쓰셨어요. 그래서 저는 그걸 보고는 그림 뜻이 궁금해져서 그 분을 올려다 봤지요. 어깨까지 오는 갈색 머리카락 온통 하얀옷 그리고 그의 미소띤 얼굴..
그 미소를 보는 순간 저는 바로 알았습니다.
'아.. 이 분은 내가 여기 태어나기 전부터 서로 알고 서로 사랑하던 바로 그 분이구나. 나(인간이 아닌 그냥 나)의 처음을 아시고 끝을 아시고 모두를 아시고 나를 너무 너무 사랑하시고 내가 이 삶을 잘 끝내고 오기를 끊임없이 계속 지켜보며 응원하고 계시는 분이구나..!' 잊었던 기억이 갑자기 쿵하고 떠오른 느낌... 충격적이었던 건, 어떻게 내가 이 분을 잊고 있었지?? 하는 나의 느낌이었습니다.
그 분은 사랑으로 영원히 나를 기다리실 분임을 그냥 알았습니다. 그러자 감당할 수 없이 크나큰 위로와 평화가 저를 온전히 감쌌고 저는 울음이 터졌습니다. 제 눈물과 흐느낌과 격한 감정들은 저를 곧 잠에서 깨어나게 했지만 잠에서 깬 후로도 그 감정은 쉬이 사라지지는 않아서 1시간 가량을 아이처럼 소리내어 엉엉 울었습니다. 겨우 좀 잠잠해지자 일기를 바로 펼쳐들고 써내려갔습니다. 그런 경험은 난생 처음이라 너무도 특별하게 느껴져서 쓰지않을 수가 없더군요.
여기는 공부하는 분들이 많으신듯해 덧붙여봅니다.
(근데 그 삼각형에서, '나'와 '너'가 줄곧 넘나드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즉 그 분을 지칭하는 '나'였다가.. 나를 지칭하는 '나'였다가.. 그때는 제 기억이 헛갈린건가 했었지만, 지금 공부하고 보니 헛갈린게 아닌 것도 같고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아무튼 그랬습니다.)
그 오랜 친구와 가족외에는 처음 공개하네요..써니즈님이 마스터와의 만남을 공유해달라고 하지 않으셨으면 안썼을 거예요. 주님의 평화가 늘 여러분과 함께. ^^♥
Juno K 14
2022년 5월 06일 09:16저도 마스터의 제자를 읽고있는데 소설이라고 생각하며 읽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에서 불편함이 생기더라구요. 피터님도 직접 보기 전까지는 안 믿었다고 하더군요. 일단 끝까지 읽어보고 생각해 봐야 겠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SJ P 영성이해확장 11
2022년 5월 06일 12:19비둘기와 거실의 남자는 모두
어느 존재가 자신을 에테르체로 현현하여 보이게 한거지요
에테르체는 기체보다 더 진동이 높은 물질이고 우리들의 육체는 에테르체와 똑 같은 모양으로 되어 있죠
에테르체는 사람들에게 유령 등으로 뿌옇게 목격이 되기도 하고
자신의 진동이 순수하다면
자신의 에테르체와 동조됨이 높아서
에테르체로 현현한 존재를
자신의 초감각. 에테르체 시각으로
보게되며 명확하게 현현한 존재를
보게 되죠
보통의 사람들은 잠에들기 직전 또는 깨기 직전 육체로 의식이 옮겨와 지기 직전 에테르체에 자신이 머물때
영적인 경험을 하곤 하고
명상 때 육체가 고요해지면서
에테르체로 의식이 조금씩 옮겨질 때
여러 체험을 하죠
우리들의 의식은 현재는 육체에 집중되어 있고
육체가 잠들면 에테르체 이상의 체들로 의식을 옮겨서
비물질적 존재로 또 활동을 합니다
꿈, 유체이탈 등으로.
다만 저 활동한 기억의 대부분을 육체의 뇌로 인지하지 못해서
비물질체로 활동한 기억들은
자신의 코잘체에만 남게되죠
홍제(洪霽) 이준서 10
2022년 5월 06일 10:30마스터의 제자 앞부분 조금 읽는 중. 요가난다의 영혼의 자서전 읽을 때 책을 읽고 사진만 봐도 몸에 진동이 느껴졌는데 이 책 또한 마찬가지.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금희 10
2022년 5월 06일 08:52눈에 보이는 것만 존재하는건 아니지요ㅎ
감사 감사드립니다~♡
빚쟁이 9
2022년 5월 06일 17:39마스터의 제자, 이책은 정신세계사의 역대급 자충수이다. 이제 막장을 걷나보다
Pleia 플레이아 8
2022년 5월 06일 13:55여기에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본다면, 아마 의자 위에 앉을 수도 없을 거에요 🤣
뇌졸증이 온 뇌과학자 아시죠?
그분이 그 상태에서 본 게 더 실재에 가까운 모습일 거에요
모든 것이 경계가 없는 에너지 상태...
그러나 억지로 믿을 건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으니, 솔직하게 내 가슴을 따르는 게 최고입니다
한 채널을 택하는 마스터와는 달리 생 제르망은 여러 채널을 통해 말을 하고 있는 아주 적극적인 마스터 같아요
I AM 을 물론 확언처럼 쓸 수는 있지만 ( 믿으면서 쓴다면 젤 강력한), 우리는 늘 이말을 쓰면서 현실을 만들어가고 있다 해요
"나는 아프다, 나는 못한다, 나는 자격이 없다' 기타등등...
사실을 그대로 말한다고 믿고 쓰고 있는 "나는 어떻다"라는 말이 나에 대한 창조가 되고 유지한다고 하죠
상 제르망이 강조하는 건 "I 나"라는 말의 힘과 I 가 들어가는 건 모두 같은 효과가 있다는 것...즉, I Am 뿐만 아니라 I HAVE... 등등
그리고 또 하나는 상상력의 힘입니다
그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은 곧 실재다"라고 하니까요
김서영 7
2022년 5월 06일 08:23흥미로운 책인것 같아서 도서관에 신청해서 지금 가져왔어요. 써니즈님 고마워요😊
어설픈사슴 7
2022년 5월 06일 13:07무슨 판타지 영화같은 내용이네요...
흥미롭긴 하지만, 내용의 진위를 생각한다면 각자가 알아서 판단해야 겠네요..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라파엘 6
2022년 5월 06일 20:49언제들어도 편안하고 집중되는 써니즈님 목소리🙏 잘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무무 6
2022년 5월 06일 08:59나도 써니즈님 하고
똑가따 ㅎ
설령 만났다 해도
내가 체험 되기까지는 ^^
많은 스승들을
만나면 더욱더 . . .
고마워요
써니즈님 ~ ^^♡
Jack Lee 6
2022년 5월 06일 08:08배란다 실외기에 비둘기가 똥싸질러 놓고 실외기 받침대에 똥을 쌓다가 못해 거기서 알도 깜.. 미치겠음.. 비둘기 아아아아아아!
경쟁력의 조건 - 책과 영어 5
2022년 5월 06일 10:39써니즈님이 말씀해주셨죠 저에게. 해보면 보이는 것이 달라진다. 결국 내가 경험을 하고 싶은 것인가 묻고, 그렇다면 경험해서 보이는 만큼 보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상담해주셔서요
ssyoo 5
2022년 5월 06일 10:55써니즈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세인트 저메인께서 “집중해!”
하는 부분 제가 제일 신경쓰며 사는 한마디입니다.🙏
김서영 4
2022년 5월 21일 12:21써니즈님의 소개로 피터의 책을 읽고 있어요. 책갈피마다 보라색 빛이 나오는것처럼 인쇄되어 있는데 마음이 커지는 느낌이 들어요. 펄의 책도 읽어보고 싶네요.
Suyoun Kim 4
2022년 5월 06일 07:31점점 더 재밌어 지는군요
마스터의 현현 써니즈님 집중해서 한번 시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
하보남 3
2022년 5월 06일 10:10감사합니다!!~👏👏
바즈라 3
2022년 5월 06일 07:09아침먹으면서 보는중입니다. 따끈따끈 하네요😊
미라클로버 3
2022년 5월 10일 15:42충분히 그럴 수 있답니다^^
저도 믿지 못 할
신비로운 일들을 많이 겪고 있거든요♡
Macrocosm(nouveau riche) 3
2022년 5월 06일 07:28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쿤 3
2022년 5월 21일 11:56우리는 뇌에 안테나가 있고 마음과 육체에서 에너지 파동이 수신 발신되기 때문에 말들어보니 l am 명상 자체가 주파수을 맞추고 마음으로 전달 뇌인식 기관에 홀로그램 정보을 전달하는거 같습니다 이런것들은 시공을 초월해서 일어나는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염력ㆍ레이키라는것도 원격으로 서로 감정 에너지상태을 느끼는거랑 유사하죠 뇌안에는 전기을 발생시키는 소자들이 있는데 그것을 실험하는 뇌과학자들도 현재있습니다 책을볼 시간이없어 궁금하던차에 리뷰을 보니 감이오는군요 이런 이야기을 해드릴게요 제가 수행모임에 있다보면 스승과제자들이 같은 기운의 에너지 질을 공유합니다 스승이 싫어하는 음식이있으면 제자들도 비슷한 식성체질이되는걸 밨는데 대체적으로 유사합니다 에너지의 질 파동이같은걸 자신도 모르게 몸을통해서 공유가되는것이죠 결국 이런게 레이키도 마찬가지고 모든현상들이 우주에서볼때 다양한 응축된 파장들이 있는데 그걸 스승과 제자등 모든수행자들이 이같은 현상을겪는거죠 혹 잘못된 문파 단체로 인해 좋지못한 에너지에 고통을받을수도 있습니딘 인간의몸도 하나의 에너지체입니다 그래서 기도을하는것도 이몸뚱이로 에너지 발현하고 있는거죠 쓰다보니 생각못했던것들이 줄줄이나오네요 그래서 마지막 결론은 너무 특이한경험에 집중되다보니 자연스레 줌이되는데 그것이 다가아니다 그런일들이 가능한건 우리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자신의 마음이 위대하다는거에 집중하는게 맞습니다 한때 융성했던 세력들도 때가되면 흔적도없어집니다 그래서 몸이사라져도 신봉자들을 만들고 지키는자가 있고 명맥이 유지되는거죠
pluto 2
2023년 4월 03일 10:58비둘기는 보통 성령인데..
밍구 2
2022년 5월 06일 09:45https://youtu.be/7FSLeNYaBYw 이 영상 우리말로 영상올려주심 행복할 것 같아요~^^
아즈나 2
2022년 5월 10일 13:12모든 의심은 부정적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본인이 경험하지 못했다고 의심을 한다면
그 부정적 에너지는
이번 생이 끝 날 때 까지 ,아니 다음 생의 숙제로 남을 것이며
다 다음 생에도 풀지 못한다면 그 수레의 바퀴 안에서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 할 겁니다.
어떤 책에선 자신 안의 이기심을 풀지 못해서 5천 번 이상을 윤회를 하고 나서야 깨달았다고 합니다.
왜!!! 나는 의심을 하고 왜 믿지 못할까 ??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도 써니즈님의 이번 생에 과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막혀 있는 부정적 에너지가 하루빨리 뻥 뚫리기를 기원합니다.
배동우 2
2022년 5월 06일 19:42고맙습니다 🙏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차승희 2
2022년 5월 06일 14:06신비롭고 아름다운 내용이네요
다음내용 기대합니다~
인영 김 2
2022년 5월 06일 13:32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Ho 1
2022년 5월 06일 20:27감사합니다❤❤❤
lottoworld72 1
2022년 6월 16일 10:06왜 이책은 서점에 없는거죠?
박은주 1
2022년 6월 27일 17:57감사합니다 ^^
[당산]찬웅 1
2022년 5월 08일 00:13감사합니다
GEUNSEOK SEO 1
2022년 5월 10일 19:07영상에서 말씀하신 "현현"의 뜻이 뭔가요. 사전상으로는 "명백하게 나타나거나 나타냄"이라고 나오는데 문장이 매끄럽지 않게 들려서요...
lottoworld72 1
2022년 6월 16일 10:28하트도 좋지만 어디서 구매할수 있는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
Harry Jeong
2022년 5월 07일 07:08써니즈님. 영상 덕분에 피터 마운트 샤스타님
영상을 찾아 보게 되었고, 마음공부에 또다른 도움을 받고있네요. 고맙습니다 써니즈님💕🙏
원
2022년 8월 25일 02:40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