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작가의 9년만의 소설책이라 흥미를 갖고 읽어 보았습니다. 스토리나 감정의 밀도 등은 딱히 좋다는 생각은 들지 않으나,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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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평론이 쏙쏙들어옵니다.
작별인사로 9/7 도서관에서 독서토론합니다.두 번 읽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내용.어디까지가 인간과 휴머노이트의 경계인지,생각해 볼 시간이 온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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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f4fd2wr3w 2
2023년 9월 04일 21:35감사합니다.
평론이 쏙쏙들어옵니다.
@user-ff4fd2wr3w 2
2023년 9월 05일 10:21작별인사로 9/7 도서관에서 독서토론합니다.
두 번 읽고 .
가슴이 따뜻해지는 내용.
어디까지가 인간과
휴머노이트의 경계인지,
생각해 볼 시간이 온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