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기업6년차때 맞지 않은 업무에 그만두었는데, 그만 두면서 이 직업 말고 다른일은 뭘해도 하겠다싶었습니다.
근데 정말 평생 살면서 단 한 번도 후회한적은 없었습니다..그만큼 맞지 않는 일을 할을 한다는건 정말 힘든일입니다

저도 초등교사였는데, 3년 전 그만 두었습니다. 적게 벌고 적게 쓰기로 삶의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대신 봉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봉사하며 마음 공부해서,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어지면 기간제 교사해본다,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마음이 훨씬 편안합니다.

교사직업이 남보기는 좋이보이지만 업무도 많고 수업에대한부담감 학생들지도 등 여러스트레스가있죠

정년퇴직을 한 전직 교사로서 스님의 현명한 답변에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교사인 제자들과 가족들에게 공유합니다.

그만두기 전에 다른 직업을 경험 후 선택 하라는 스님 말씀에서 지혜가 느껴졌습니다
저도 알바를 하는중인데 적성을 찾았거든요

'타고난 재능도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연습이다'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영상에서의 선생님께서는 학교 현실에 대한 불평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요즘 고등학교 분위기는 10년 전과는 완전 다릅니다. 학생인권이 너무 강조된 나머지 교권이 아예 없어진 상태… 이런 상황에서 교사직이 천성에 맞아서 계속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불행은 한 순간
선택으로 다가온다
벗어나면 살것 같지만
그건 나의 착각이다
다른 직업으로 옮겨서
더 안 좋은 일이 생길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10년 차 시면 그때도 힘들게 공부해서 임용되었을텐데 그런 마음이라 참 안타깝고 심정이해가 갑니다
공무원은 휴직하고 다른직업을 가질수가 없습니다
어느정도 병가를 내서
쉬어보셔요ㆍ 우울진단도 받아보시고요~직장에 누구나100% 있겠습니까
교사들도 잡무가많아 늘 질린답니다
스님 말씀대로 나중에 후회할수있으니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전 그 심정 압니다. 제가 그만 둔 지 10년인데 후회가 없습니다. 긴 세월 잘 견뎌 오셨는데 이제 스님 말씀대로 휴직하신 후 쉬어 보시고 최종 결정하세요. 남의 시선 뭐가 중요한가요. 감당할 수 있는 능력되시면 자유롭게 사시고 안된다 싶으심 복귀하셔야지요. 내 인생에서 내가 제일 중요한 거죠

질문자의 말씨를 들어니 양심적인 선생님이었다고 여겨집니다.
스님의 의견을 다 듣고 나면 뻔~한 내용인데, 희한하게 그 뻔한 사실을 알아채지 못한다는게 우픈 실상입니다.
(공무원 습성이 몸에 벤 사람은 다른 일을 해내기가 99% 어렵다고 봅니다)

아주 정석적인 대답을 하셨네요.
질문자님이 그만둘 마음을 고려하셨다면 아마 이미 지칠대로 지쳤을 것입니다. 부디 다른 업을 잘 테스트해 보시고 수입이 좀 적더라도 적성에 맞거나 혼자 열심히 하면 되는 그런 업을 잘 찾았으면 좋겠네요.

태고난 재능보다 연습이 중요하다는 스님 말씀이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습이 부족하다는 말씀에 퍽 공감이 되어요. 저도 30년 교사하다 퇴임했는데 용기있게 질문해주신 교사분도 응원합니다~~

진짜 재능은 연습이다!!!
성실함과 꾸준함을 이길건 없네요.🌼

버티느라 힘드셨겠어요.
해보면 결론이 나게 되어있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10년했는데도
편안해지지않으면
나에게 맞지않는거네요~
다른것을 해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연습이 재능보다 중요하다는 말씀 깊이 와닿았습니다

10년 하는데도 힘들면 내 적성에 맞지 않다.그래도 선택을 해서 계속하려면 타고난 재능보다 연습하는 재능이 제일 좋은 재능이다는 말씀이 넘 좋구요. 일상의 선택이 올때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직업윤리에 맞게 연습을 해보는 것이 먼저임을 알겠습니다.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괴로움 없이 살아야 한다는 스님 지혜로운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적성에 맞지않는 일을 하면 참 괴로울것 같네요~
맞지않아도 조건이 좋다면 부족한 부분을 노력해 보는게 현명할 것 같아요~

교사라는 직업윤리에 맞는 최소한의 노력을 연습함으로써 최소한의 직업 윤리는 지켜야 한다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진짜 재능은 연습이다!! 재능보다 연습량이 많아야한다.하기 쉬운 순서대로 해본다는 말씀 잘 새겨봅니다.질문자 덕분에 유익한 즉문즉설 듣고 갑니다.감사해요 💛

연습이 가장 큰 재능이라는 말씀에 용기를 얻어봅니다.
가장 쉬운방법부터 해보란 말씀에 자신감도 생깁니다.
내인생의 희망은 나임을 다시 새겨봅니다.

하고 싶은 일만 할 수는 없지요...
하지만 기질에 맞지 않는 일을 오랫동안 하는건 고통이지요
수입과 안정성이 부족해도 괜찮다면
맞는 일 찾아서 하시면 좋겠네요
교사나 소방관 경찰관처럼 사명감이 요구되는 일은
맞지 않는 사람이 하면 안됩니다
하고 싶은 일 찾아서 철저히 준비하고 나서세요

적성이 중요하죠. 저도 경험자라 적성에 맞는거 찾으시면 행복하실겁니다.

좋다싫다만 생각하고 이거냐저거냐만생각해었는데
스님말씀대로 연구하며 실제로부딪혀보는것도 중요할것같습니다
내가진정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잘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초등교사 삼년하고 그만두었습니다 후회는 안하고요 물질적 풍요를 좀 포기해야 되더라고요ㅠㅠ 보험 차 옷을 줄이고 와플가게 하면서 맘편하게 살지만 폼은 안나고 주변 인정을 못받아요 장단점을 잘 비교해보고 잘 선택하세요
소유냐 존재냐, 미움받을 용기, 하고 싶은대로 해라 이런 책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질문자 심정도 이해가 되었는데.스님의 말씀 들으니 힘이나네요. 연습만이 살길이다. 부족한 것은 일단, 연습하고 노력해보기 고맙습니다.

교사가 해보고 싶은 분들도
많을텐데요.
질문자님께 화이팅.
힘드리고 싶네요.

갈등되는 질문자님의 질문을 명쾌하게 해소해 주셔서 제 마음도 시원해졌습니다 ~ 감사합니다 ~!!

저도 버티며 25년 이상 일했는데 병이 생겨 결국 그만 두었습니다. 돈이 부족해도 절약하니 살 수 있더라구요. 그만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재능보다 더 큰 재능은 연습이다.

따뜻하고 현명하신 말씀에 질문자분 위로받으셨을듯요... 저도 위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재능보다 더 필요한 건 연습이다. 저도 휴직하시고 다른 일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적성과 안정적인 수입 둘다를 원하는건 욕심이군요...

현재에 만족하지 못해 힘들다면 다른일을 경험함으로 나의 적성과 능력치를 점검해 보라는 말씀이군요. 불평하지 말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나를 점검해 봐야겠습니다.

타고난 재능보다 연습이 중요하다~
타고난 재능이 별로 없는 저로서는 위로가 되는 말씀이네요^^~

스님 덕분에 많은것을 알게되고 지혜를 알게되어서 감사합니다~^^

나쁜 댓글 달기싫어 가치판단은 하지 않겠습니다.
삼성전자 정직원이라도 본인이 하기 싫으면 그만두는게 맞다고 봅니다.
단, 본인의 선택의 결과에 후회나 불평을 안 하면 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만두지 않는 결정을 하신다면 그 또한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힘든이야기 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저도 무얼해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는데
법륜스님의 행복학교와 정토불교대학에서 공부하고 난 지금은
자존감이 많이 높아져서 무얼해도
마음이 편안합니다.
직장생활이 힘드신 모든분들께
강추합니다.
법륜스님의 행복학교 또는
정토불교대학!

직업은 다르지만 같은 고민이 있었는데 후련하고.시원하네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스님 덕분에 제 삶이 방향을 잃지않습니다.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보고
미련없이 그만두기

진짜 현명한 조언에 감탄만 나오네요. 교직이 천성이라던 사촌언니가 얼마전 정년도 못채우고 그만두더라구요.
요즘 애들이랑 학교 분위기가 예전이랑 많이 달라 스트레스 많이 받나봐요.
선생님들 우울증 자살도 증가하고 있다고 하구요 ㅠㅠ
질문하신 선생님도 얼마나 힘들고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직장이 힘들면 본인 건강도 안좋고 가족들에게도 좋은 에너지가 가지 않으니 본인의 심신을 먼저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지요. 학교 학생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수 있구요. 돈때문에 교사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무의식적으로 학생들에게 그 의도가 전달이 되는듯 합니다. 그러니 법륜스님 말씀대로 1년간 휴직하면서 마음 추스리는 동시에 직업의 방향을 잡으시는게 앞으로 교직생활에 큰 전환점이 될 수 있을거 같아요. 힘내세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재능보다 연습이다 라는 말씀이 남네요.
걱정만 하지말고 그 시간에 연구하고 노력하는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투잡이 안되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승진하려 노력하지않아도 정년까지 다닐수 있으니까 업무외에 경쟁이 덜한거도 감안해보시고 성격상 뭘하면 좋을지 고민해보세요

맞지 않는 회계일을 끙끙대며 12년을 했네요.
되진 않앗지만 세무사 공부도 햇엇고, 정신과도 다니기도 하고, 성격도 바꾸고 업무에 도움되고자 노력도 했네요.
스님 말씀따라 아이는 3년간은 키워야한다는 말씀에 3년 휴직은 쉽지 않아 퇴사했고, 아이도 즐겁게 키우려했어요.
스님 덕에 아이도 잘 자랍니다.
경단녀가 되어 경력도 급여도 아쉽고,식당 알바 다니니 예전 대우 받던 생각도 나요.
그치만 지금은 그 어는때보다 행복하고 마음은 건강한것 같아요. 아직은 아이가 어리니 예전처럼 일을 하기도, 머리도 빠릿빠릿 하진 않지만 세상살이 자신감은 얻은것 같아요.

무엇이든 연구하고 연습해보는 자세가 중요함을 알겠습니다

재밌는 수업을 해야 된다.. 유머러스해야한다.. 이런 생각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선생님은 코미디언이 아닙니다 그냥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이잖아요 다만 아이들 앞에서 말하는 거, 사람들 앞에 서는 거 자체가 괴롭거나 힘들다면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에게 맞는 일을 찾기란 처음에 쉽지 않아 젊은 시절 고민이 많았지만, 모든 일이 다 나한테 맞춰져 있는건 아니였습니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선택의 순간은 누구나 고민이 될거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학교샘들 거의 내향형 아닌가?
인성이 나쁘지만 않으면
다 좋았던 선생님들로 기억남음
재미있게 가르칠 필요도 없습니다
최근 연구에는 지루하게 공부해야
기억에 더 오래남는다고 하더라구요 ㅋ
힘내세요~~~

그래도
사명감을가지고
조금더 해보시는게
좋다는게
제의견입니다
다른일을 해보면
그일 또한 쉽지만은
않을거예요
모든일은
장단점이
있어요
편안한 맘으로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세요~~^^♡

저절로 좋은 선생님이 되는 게 아니고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가 되는 것도 선생님이 되는 것도 연구하고 연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진짜 재능은 연습이다
라는 말씀 새깁니다~
연습.또연습.연구 또 연구
감사합니다~

타고난 재능도 필요하지만 진짜 재능은 연습이다는 말씀이 남습니다.

10년동안 마음고생 많이 하셨네요~~
저는 선생님 되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그 속에 괴로워하셨네요
마음편한 결정하시길 빕니다

끙끙대고 살 필요는 없지만, 쉬운 순서대로 연습 후 결정을 해도 된다 하시니 저도 맘 편해지네요

확실한 선택의 길과 순서를 제시해주시는군요~^^ 듣기만해도 한걸음 해결에 다가간것 같네요

저도 그런척 외향적인척 하며 일하고있어요.
쿨한척하며 동료관계 유지하고있구요.
사실 마음이 불안하고 우울하고 지치는데
길은 이길뿐이고 애가 둘이고 아이둘 대학까진 보내야되고 가진건 없고 그렇다보니
항상 좋은말 찾아보며 마음 다 잡고 다시 하루 시작합니다. 힘냅시다. 이왕살아야되는거..

항상 가슴후련한 말씀
고맙습니다

연습이 필요하다.
타고난 재능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진짜 재능은 연습이다. 말씀 잘 새깁니다.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명쾌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경험이 가장 빠를 것 같습니다. 그래야 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한 노력도할 거 같구요.
밥값을 해야 한다는 말씀 귀에 쏙 들어옵니다. 고맙습니다.

뭐 할지 모르신다면,돈을 벌어야 한다면, 계속 하시는게 낫습니다 저는 8년간 맞지 않는 일이지만 외국계 회사 월급이 많아서 집에 빚도 다 갚고 나서 제가 하고 싶은 일로 전환했습니다 빚이 없으니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해도 너무 마음이 편합니다

저도 중등교사인데 복인줄 알고 만족하며 업에 충실하겠습니다. 힘되는 말씀 감사해요.

"원래 난 이런 거야 ~하는 건 정직하지 않는 거다" 란 말씀이 좋다. 노력을 해 보지 않고 포기한 적이 많았던 자신을 반성합니다

지금 자신이 근무하는 직업을 자신에게 맞는가 알아보는 간단한 안내 놀랍네요. 인생을 가볍게 사는 안내 고맙습니다.

지금 내가 최선을 다 했는지 부터 점검할 것, 그리고 휴직과 다른 노동을 통해 내 일을 객관화할 것.. 사회 틀보다 나를 살피고 갈 것. 스님 명쾌한 답변과 자상한 안내가 참 좋네요.
제 조건도 이렇게 살피면서 가보려구요. 스님. 고마워요.

질문자와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비슷한 이유로 방학을 기다리며 힘들어 하며 그냥 다니더라구요.
스님 말씀대로 장기휴가를 내서 다른 일에 도전해 보셔도 좋겠고, 내자신이 행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연습하는 것도 재능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저랑 맞다고 생각하고 꼭 하고싶은 꿈을 이뤄서 11년을 일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너무 힘들고 다니기 싫더라구요. 지금은 그만두고 비정규로 일하는데 돈은 적게벌지만 마음이 너무 편하고 몸은 조금 힘들어도 만족합니다. 힘든거 억지로하시는분들 그만두세요. 굳이 그거안해도 먹고삽니다.

재능보다 연습량이 더 큰 재능이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지혜로 이끌어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나는 재능없다 생각 했는데 진짜 재능은 연습이다 라는 말씀이 쏙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직업에 만족한 사람 그리 많지 않다
다 마지못해 하는사람 많다
그만두면 뭘할건지
직업없는게 더 힘들다
마트에서 일하면 더 만족할까??

세상이 만만치가 않네요..

감사합니다

돈을 받는 이유가 그겁니다. 별볼일 없는, 하기싫은 일을 하니까 돈을 받는거죠.
그래도 딴길을 알아보고 싶으면 부업을 살살 굴리다가 어느정도 궤도에 올랐다 싶으면 갈아타는게 낫습니다. 공직이라 겸직불가일테지만 이것저것 시도는 해볼수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교사 사명감 가지고 사새요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이상하게 댓글 다는 사람들이 있네요. 교사라서 부러워서 그러는 건가요? 심적 힘듬으로 법륜스님께 상담요청 한 사람에게 그만한 직장이 없다. 벌어봐야 안다. 배부른 소리한다. 돈 많이벌고 나서 고민해라. 연금 언급하고...법륜스님 영상와서 저런 댓글이나 달고 본인들 댓글보고 부끄러운 줄 알았으면 좋겠네요. 이런 댓글이 상처를 더욱 줄 수 있다는 생각을 안하는지...참 세상 자기 기준에 판단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사연자님 용기내서 법륜스님께 조언 구하셨을텐데 상처 입지 마시고 힘내서 본인 스스로 잘 해내시길 응원 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누구나 스님의 법문으로 등불이 되시길 !

지금 적응하지 못하면 어느것도 하지못합니다
좋아서하는 직장인은 없다
잘 먹고 살려고 하는거지
배부른 생각하네 참나!

스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아하는 취미를 가져보시죠.

연금은?

고상한 꽃집 어울릴거 같은데…. 퇴직금받고 꽃집 ㅇㅋ??

속 시원한 명쾌한 해답을 주셨네요~

먹고 노는 교사를 그만두면
다른일은??

질문자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많이 힘드셨을 것 같네요,,

삶에 도움이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