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통해 상처받은 상황으로 돌아가서 안아주어라, 대면해라, 직면해라, 가슴으로 느낌을 느껴주어라 등이 거울명상의 원리와 같네요~ 두려움은 스스로 지어낸 허상임에 동의합니다. 그것을 알면 상황을 직면할 용기가 생기고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스스로의 알(두려움)을 깨고 나올 때 그리고 많은 깨어나신 분들의 가르침에 의해 마음공부가 잘 되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_()_
삶자체가 동적이지요. 정적인 것은 다 죽은 것입니다. 고요한 가운데 앉아 관조하고 성찰하는 것으로 끊임없이 변하고 흔들리는 현실을 변화시키기 힘듭니다. 매번 바뀌고 변화하는 심적상황에 대해 관찰하며 평온을 유지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건 실현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매우 중요합니다. 내 괴로움을 모두 관세음보살께서 하느님께서 거두어 가시리라라 철저히 믿어 버리는 습관을 가지면 어느새인가 불안정함 자체가 온전함임을 받아들이는 순간이 옵니다.
써니즈님~진짜 먼가 통!하는게 있나봐요ㅎ안그래도 이번에는 명상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ㅋㅋ명상에 종류가 많잖아요~명상이 종류가 많잖아요.제가 한가지 알게 된건 고민을 계속 하다보면 알게된다는것! 전 앉아서 명상의 명자도 못꺼내는데요~신기하게도 오늘 제가 깨달은게 있었어요.저도 처음에는 잘 몰랐었는데요 써니즈님이 책 읽어주신거 들으니까 이제서야 제가 왜 듣게 됐는지 ..ㅋ 전 무언가 집중하면 자꾸 딴 생각들이 잘 들어오거든요~처음에는 인정해주기도하고 놀다가 하기도하고 화도내기도하고 했었는데...이 생각들이 들어올때마다 무조건이 아니고 잘 구분해서 버려야할건 버려야하고,인정해줄건인정해줘야하고..아~~이걸 얘기하자면 글로써 참 제가 말 제주가 없어서요^^;;;; 그러니까 제 생각은 자랑을 하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나는 인정을 해줘버린거예요.그러니까 또 딴생각이 들어오고.. 아까 제가 하던걸 멈추고 '너가 자랑하고 싶었구나'그랬었구나 그걸 이제서야 알았다니 하니까 정말 가슴도 뻥 잡생각 별로 안나고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그게 알아차림 같아요.그러니까 딱히 우리 일상에 명상이란 저도 다 알지는 못하지만 그런것이 아닐까.... 해 봅니다^^
언젠가 나올 써니즈님 책도 무척기대되며 꼭 사겠습니다^^(언젠간 쓰실거죠?^^) 항상 응원합니다^^
뇌과학에 재미난 이야기가 있어요 뇌는 부정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이야기인데요 ‘사과를 생각하지 마십시요.’ 하면 하지말라고 한 부정에 대한 인식을 심어 주었는데 사과가 안떠오르지가 않죠ㅋ 시간이 지나면 생각이 안나긴하겠지만요ㅋ
참 재밌는 뇌 인식과정이에요^^
깨달음이 있다 하기도 하고(긍정) 깨달음이 없다 고도 합니다.(부정)
재밌는건 깨달음을 꺼내면 뇌는 그 깨달음이라는게 있든 없든 본인만의 해석된 깨달음을 인식 한다는거죠.
그래서 깨달음에 대한 제 의견은 깨달음이란 누군간 있다고 하고 하지만 그수는 적고 없다고도 하는 사람도 많지는 않고 또 많은 사람이 깨달음에 관심이 없고 깨닫지 않아도 잘먹고 잘들 살아가시니 진리는 없다에 가까울수 있다. 입니다.
진리 중 누구나 인정하고 인식하는 진리에 가장 가까운 진리는 누구나 언젠간 죽는다는 ‘죽음’이라는 진리이죠
누구든 죽지않는 자는 없었기에 진리에 가깝고 나는 언젠가 죽는다는 걸 알기에 가깝죠.
그러나 깨달음? 있다고 주장하면 없다고 주장하는 의견이 함께 커가며 없다고 주장하면 없는 것에 가까워 진다고 생각합니다.
깨달음이 있다고 인식하면 본인 안에 있는 것이고 꺼내면 없다는 주장에 맞써야 하니 없는 쪽에 기울게 될것 입니다.
그러니 깨달음은 있다는 주장도 맞고 없다는 주장도 맞는 것이지요. 말이나 글로 꺼내고 주장을 강요하면 싸움이 생기는 거죠 ㅋ^^;
신이라는 존재도 깨달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깨닫고자 하면 깨달을 것이고 깨닫게 하고자 하면 절대 깨달을 수 없을 것이다 왜냐 없는걸 인식하는 뇌의 착각에 빠진 현상같은 것인데 본인에겐 있고 보이고 느끼지만 본래 세상에는 없는 걸 찾게 하고 가르치려 하면 힘들어 질수 있다.. 신도 그렇고 하나님도 그렇고 부처도 그렇고 깨달음도 그렇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도 하나님도 부처님도 깨달음도 어떤 신앙심도 품고는 살되 주장하게 되면 종교전쟁이 벌어졌던 과거처럼 개인적 싸움과 딜레마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는 사람은 적당히 올바르게 의견을 제시하며 괴로운 사람을 덜 괴롭게 아는 방법으로 이끌어 주고 더이상 괴로워 하지않는 다면 그 삶을 주도적으로 살도록 해주고 봐라만 봐주는 것이 올바른 깨달음으로 가게 하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user-jb8zf8sr1k 8
2022년 5월 09일 15:47명상을 통해 상처받은 상황으로 돌아가서 안아주어라, 대면해라, 직면해라, 가슴으로 느낌을 느껴주어라 등이 거울명상의 원리와 같네요~
두려움은 스스로 지어낸 허상임에 동의합니다.
그것을 알면 상황을 직면할 용기가 생기고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스스로의 알(두려움)을 깨고 나올 때
그리고 많은 깨어나신 분들의 가르침에 의해
마음공부가 잘 되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_()_
@liberty-korea 5
2022년 5월 09일 08:23삶자체가 동적이지요. 정적인 것은 다 죽은 것입니다.
고요한 가운데 앉아 관조하고 성찰하는 것으로
끊임없이 변하고 흔들리는 현실을 변화시키기 힘듭니다.
매번 바뀌고 변화하는 심적상황에 대해 관찰하며 평온을 유지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건 실현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매우 중요합니다.
내 괴로움을 모두 관세음보살께서 하느님께서 거두어 가시리라라 철저히 믿어 버리는 습관을 가지면
어느새인가 불안정함 자체가 온전함임을 받아들이는 순간이 옵니다.
@user-py8op2ec1j 5
2022년 5월 09일 10:39써니즈님~진짜 먼가 통!하는게 있나봐요ㅎ안그래도 이번에는 명상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ㅋㅋ명상에 종류가 많잖아요~명상이 종류가 많잖아요.제가 한가지 알게 된건 고민을 계속 하다보면 알게된다는것! 전 앉아서 명상의 명자도 못꺼내는데요~신기하게도 오늘 제가 깨달은게 있었어요.저도 처음에는 잘 몰랐었는데요 써니즈님이 책 읽어주신거 들으니까 이제서야 제가 왜 듣게 됐는지 ..ㅋ 전 무언가 집중하면 자꾸 딴 생각들이 잘 들어오거든요~처음에는 인정해주기도하고 놀다가 하기도하고 화도내기도하고 했었는데...이 생각들이 들어올때마다 무조건이 아니고 잘 구분해서 버려야할건 버려야하고,인정해줄건인정해줘야하고..아~~이걸 얘기하자면 글로써 참 제가 말 제주가 없어서요^^;;;;
그러니까 제 생각은 자랑을 하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나는 인정을 해줘버린거예요.그러니까 또 딴생각이 들어오고.. 아까 제가 하던걸 멈추고 '너가 자랑하고 싶었구나'그랬었구나 그걸 이제서야 알았다니
하니까 정말 가슴도 뻥 잡생각 별로 안나고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그게 알아차림 같아요.그러니까 딱히 우리 일상에 명상이란 저도 다 알지는 못하지만 그런것이 아닐까.... 해 봅니다^^
@user-xd9rc8tf9t 3
2022년 5월 09일 08:36"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오늘도,
생에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very moment in life is something special,,
@kacho019 3
2022년 5월 09일 08:42오늘은 라이브를 하셨군요 ^^
재미난 방법으로 이리 저리 해보시며
찾아가시는 마음공부 재밌네요^^
언젠가 나올 써니즈님 책도 무척기대되며
꼭 사겠습니다^^(언젠간 쓰실거죠?^^)
항상 응원합니다^^
뇌과학에 재미난 이야기가 있어요
뇌는 부정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이야기인데요
‘사과를 생각하지 마십시요.’
하면 하지말라고 한 부정에 대한 인식을 심어 주었는데
사과가 안떠오르지가 않죠ㅋ
시간이 지나면 생각이 안나긴하겠지만요ㅋ
참 재밌는 뇌 인식과정이에요^^
깨달음이 있다 하기도 하고(긍정)
깨달음이 없다 고도 합니다.(부정)
재밌는건 깨달음을 꺼내면
뇌는 그 깨달음이라는게 있든 없든
본인만의 해석된
깨달음을 인식 한다는거죠.
그래서 깨달음에 대한 제 의견은
깨달음이란 누군간 있다고 하고
하지만 그수는 적고
없다고도 하는 사람도 많지는 않고
또 많은 사람이 깨달음에 관심이 없고
깨닫지 않아도 잘먹고 잘들 살아가시니
진리는 없다에 가까울수 있다.
입니다.
진리 중 누구나 인정하고 인식하는
진리에 가장 가까운 진리는
누구나 언젠간 죽는다는 ‘죽음’이라는 진리이죠
누구든 죽지않는 자는 없었기에 진리에 가깝고
나는 언젠가 죽는다는 걸 알기에 가깝죠.
그러나 깨달음?
있다고 주장하면 없다고 주장하는 의견이 함께 커가며
없다고 주장하면 없는 것에 가까워 진다고 생각합니다.
깨달음이 있다고 인식하면
본인 안에 있는 것이고
꺼내면 없다는 주장에 맞써야 하니
없는 쪽에 기울게 될것 입니다.
그러니 깨달음은 있다는 주장도 맞고
없다는 주장도 맞는 것이지요.
말이나 글로 꺼내고 주장을 강요하면
싸움이 생기는 거죠 ㅋ^^;
신이라는 존재도 깨달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깨닫고자 하면 깨달을 것이고
깨닫게 하고자 하면 절대 깨달을 수 없을 것이다
왜냐 없는걸 인식하는
뇌의 착각에 빠진 현상같은 것인데
본인에겐 있고 보이고 느끼지만
본래 세상에는 없는 걸 찾게 하고
가르치려 하면
힘들어 질수 있다..
신도 그렇고 하나님도 그렇고
부처도 그렇고 깨달음도 그렇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도 하나님도 부처님도 깨달음도
어떤 신앙심도 품고는 살되
주장하게 되면 종교전쟁이 벌어졌던
과거처럼 개인적 싸움과 딜레마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는 사람은 적당히 올바르게 의견을 제시하며
괴로운 사람을 덜 괴롭게 아는 방법으로
이끌어 주고 더이상 괴로워 하지않는 다면
그 삶을 주도적으로 살도록 해주고
봐라만 봐주는 것이
올바른 깨달음으로 가게 하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깨달음의 길에 대해
아는 데로 소신껏 적어 보았어요^^
한분이라도 이리 해주신다면^^
참 좋을수도 있겠다 이런 마음을 담아 글 올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user-cz8dq2sw6d 2
2022년 5월 09일 10:18써니즈님
매일매일
감사드려요
티비로
핸드폰으로
잘 듣고 보고있어요
아름다운봄날
풍요롭게
보내세요
축복합니다~🍀🍀🍀🍀🍀
@user-rb9vx8fv1v 1
2022년 5월 21일 01:55에고을 없앨려고도 말고 참나만을 찾을려고도 말고 둘다 비빔밥이 되어 상황상황에 잘사용하면 됩니다 본질을 알때까지 계속하면되요 본질을 알때가되면 혼자서 갈수있습니다
@user-qq2vd4uo9p 1
2022년 5월 09일 09:29써니즈모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