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관 솔루션 감사합니다! 저 역시 고문관이었고 여전히 그러한데.... 걱정되시는 분들은 두가지만 생각해보시면 되요.
1. 독립적으로 일하는 상황 자체가 세팅이 안되는 경우 (e.g. 군대, 팀제 조직서 일하는 경우) : 아무리 팀을 이뤄서 일을 해도, 인터랙션을 최소화 시키고 자기가 일할 뭉탱이를 독립적으로 만들어 놓고 거기에 "여유를 갖고 집중하시면" 됩니다! : 중요한건 본인 일머리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1) 일의 바운더리랑, 2) 일의 기한만 명쾌하게 소통하면 되요. -> 내가 아닌 상사/동료/부하가 고문관이면? 저런식으로 일을 명확히 만들어줘야 합니다... 저 두 영역에 있어서 만큼은 의외로 상사를 상대로 어찌할 수 있는 여지도 큽니다.
2. 내가 틀린건 아닐까? 라는 의심을 항상 하세요.
: 나와 남의 의견이 다를 때, '내가 옳다'라는 신념 자체가 사물을 바라보는 스코프를 극단적으로 좁힙니다. : 이런 의심을 계속하다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해질수 밖에 없고, 그런 훈련을 통해서 뭔가를 '배우게 됩니다.'
고문관도 사실 우-열을 논하기 전, 다름의 문제일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다름'은 마냥 포용한다고 되는건 아니에요. 관리하고 조절하면서, 모두가 윈윈할 길을 찾아봐야겠죠....:)
제가 몸담고 있는 조직은 모두 가족구성원(자영업)이에요~ 현가족과 원가족이 함께 부대끼면서 서로서로 매꿔주고 있는데... 한사람이 고문관입니다. 그 사람은 자기가 고문관인지도 모르고 본인이 능력자인줄 알아요!! 그런데 나머지 가족들이 그사람을 우쭈쭈 해주면서 쉬쉬하고 감싸주고 있는데 저는 그 상황이 너무 싫어요~ 그리고 그사람을 중심으로 편이 갈려서 대립구도의 상태까지 와서 그곳을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은데... 가족들이 저를 놓아주지 않네요😂
정말정말 공감해요 감사드립니다 신박사님🙏🏼고문관이라고 본인 스스로를 생각하는 분들은 정말 고문관이 아니라고 저도 생각해요..자신의 신념이 너무나 강해, 닫혀있는 시야로 정답을 정해놓은 사람은 건드릴 수조차 없더라구요,,더 제 안을 들여다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그리고 신박사님 하시는 말씀들이 참 와닿으면서 진심이 느껴지는 순간에 살짝 빵터졌어요🤣💕항상 진심으로 통찰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포커스를 맞추고 유심히 생각했던 부분은 제생각에 변화는 무턱대고 어딜지 모를 기준에 스스로를 두고 변화를 선택하는것 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환경에 스스로 를 의탁하는것이라 생각하며 자주성 손상 스스로가 나도모르게 행동해버리는것, 복종하는것, 인생의 주인이되지 않은채 행동하는 이른바 수동적 결정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변화란 ! 1. 감명을 깊게 받았을때 2. 내가 변해야겠다 느꼈을때 3. 자율적 4. 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5. 충분히 사유하고 6. 적절한순간에 가 스스로 변화한다는 기준이 된다. 생각합니다. 가벼운 업무 변화는 그 정도만큼의 변화만 하면되는거죠.
저는 이 영상보면서 2.번을 선택을하고 1.번을 느꼈습니다. 4.번을 가졌고 3.번 5.번 6.번이 모두 동반되었습니다.
조금더 이제 더 잘할수있게된다면 리스크까지 안아 결정할수있는 이른바 고급스킬도 있는데 (경험을통해 아시리라 생각하고)
아..저 고문관입니다. 저 완전 심하게 내향적인 사람이예요.ㅜㅜ 조직문화 자체가 안되는 사람입니다. 교회 공동체 생활도 결국 조직 사회라서 적응 못했습니다. 주변사람들 완전 미치게 만들고 빡치게 만들었죠.;;;; 주변 사람들 너무 피해줘가지고 결국 교회 공동체에서 나올수 밖에 없었습니다.ㅜㅜ 반대로 교회 공동체에 적응 잘하고 맡은 일 잘 하는 사람은 직업도 굉장히 좋은 직업을 갖게되고 회사 조직문화도 적응 잘 하고 일도 잘 하고 인간관계도 매우 좋아서 승진도 빠릅니다. 고문관인 나를 좀 바꿔볼려고 심리상담도 받아보고 정신건강의학과에 입원까지도 해봤었는데 고쳐지지 않습니다. 진짜 조직이 아닌 혼자서 일하는 일을 찾아봐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ㅜㅜ
@dongwonchoi8995 22
2022년 5월 09일 15:43고문관 솔루션 감사합니다! 저 역시 고문관이었고 여전히 그러한데.... 걱정되시는 분들은 두가지만 생각해보시면 되요.
1. 독립적으로 일하는 상황 자체가 세팅이 안되는 경우 (e.g. 군대, 팀제 조직서 일하는 경우)
: 아무리 팀을 이뤄서 일을 해도, 인터랙션을 최소화 시키고 자기가 일할 뭉탱이를 독립적으로 만들어 놓고 거기에 "여유를 갖고 집중하시면" 됩니다!
: 중요한건 본인 일머리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1) 일의 바운더리랑, 2) 일의 기한만 명쾌하게 소통하면 되요.
-> 내가 아닌 상사/동료/부하가 고문관이면? 저런식으로 일을 명확히 만들어줘야 합니다...
저 두 영역에 있어서 만큼은 의외로 상사를 상대로 어찌할 수 있는 여지도 큽니다.
2. 내가 틀린건 아닐까? 라는 의심을 항상 하세요.
: 나와 남의 의견이 다를 때, '내가 옳다'라는 신념 자체가 사물을 바라보는 스코프를 극단적으로 좁힙니다.
: 이런 의심을 계속하다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해질수 밖에 없고, 그런 훈련을 통해서 뭔가를 '배우게 됩니다.'
고문관도 사실 우-열을 논하기 전, 다름의 문제일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다름'은 마냥 포용한다고 되는건 아니에요. 관리하고 조절하면서, 모두가 윈윈할 길을 찾아봐야겠죠....:)
@it-9015 21
2022년 5월 09일 12:25신박한 신박사님의 영상 잘보았습니다.
1.실력
2.발전
@ch--1848 20
2022년 5월 09일 12:34고문관인 것 같다는 댓글을 말씀하실 때
'그럼 그분들은 고문관이 아닌데..'라 생각했는데..
바로 뒤이어 고문관이 아닙니다라고 말씀해 주심에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오늘도 참으로 뜻깊은
말씀 전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없이 소중하고 감사한 여러분.
크게 빛날 사람은
나를 암에 나를 변화시켜 이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있는 그대로의 마음.
바른 신념과 소신을 바탕으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그저 나아가
나와 세상을 밝혀 냅니다.
가치를 담아낸 그 이름이
그 누구에게도 잊히지 않고
빛나는 가치가 영원히 이어져
이 세상을 영원토록 밝혀 냅니다.
더없이 찬란하고 경이로우신 여러분.
내가 이 세상이며 이 세상이 나입니다.
소중한 가치 부디 외면하지 마시어
나와 타인의 가치
이 세상의 가치를 영원히 크게 빛내시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지금, 이 영원의 순간 함께 힘내며 함께 숨 쉬며 살아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tudian365 12
2022년 5월 09일 12:28엮이면 인생 "훅"가는 3가지 인간관계
https://youtu.be/MRPzwDyxD90
@user-vj6tn3ub9e 11
2022년 5월 09일 12:11고문관은 아무것도 안하는게 도움됨.
@user-ic6gk2ys6e 11
2022년 5월 09일 16:05제가 몸담고 있는 조직은 모두 가족구성원(자영업)이에요~ 현가족과 원가족이 함께 부대끼면서 서로서로 매꿔주고 있는데... 한사람이 고문관입니다. 그 사람은 자기가 고문관인지도 모르고 본인이 능력자인줄 알아요!! 그런데 나머지 가족들이 그사람을 우쭈쭈 해주면서 쉬쉬하고 감싸주고 있는데 저는 그 상황이 너무 싫어요~ 그리고 그사람을 중심으로 편이 갈려서 대립구도의 상태까지 와서 그곳을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은데... 가족들이 저를 놓아주지 않네요😂
@user-wn9pb2mh5v 10
2022년 5월 09일 12:48😊
외면 아닌 소통!
조직, 인생, 삶 속에서 현명한 대처이며~ 다같이 으샤으샤!
오늘도, 신박사님의 진정한 스피치! 감사히 잘 듣고 많은 생각을 하며 깨우칩니다! 감사합니다~~
🤗
@GaNunI 5
2022년 5월 09일 14:27신박사님의 말씀에 실력 없이 불평불만을 입에 달고 살았던 과거를 반성합니다😭
ᄋᄋ 5
2022년 5월 09일 15:56공자가 벙어리, 절름발이와는 다르게
아무리 세상의 이치를 말 해도 알아먹질 못하는
보이지 않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고 하였는데
그게 요즘말로 메타인지 0인 사람들
무슨 공부든 진지하게 공부하다보면
과거에 부끄러운 기억들이 자꾸 떠오르는데
거기서 인과법칙과 인과관계를
깨달으라는 내면의 메시지이고
그것을 깨달으면 메타인지가 깨어나고
시험 합불합 여부와 관계없이 삶이 달라진다
@Han-zx6fr 4
2022년 5월 09일 20:03늘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직장에서의 고문관은 결국 내가 실력을 키워 피하는게 답이라는 얘기지요~
그런데 가족중의 고문관은 피할 수도 벗어날 수도 없으니 막막하네요...
@taeham1111 4
2022년 5월 09일 21:09정말정말 공감해요 감사드립니다 신박사님🙏🏼고문관이라고 본인 스스로를 생각하는 분들은 정말 고문관이 아니라고 저도 생각해요..자신의 신념이 너무나 강해, 닫혀있는 시야로 정답을 정해놓은 사람은 건드릴 수조차 없더라구요,,더 제 안을 들여다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그리고 신박사님 하시는 말씀들이 참 와닿으면서 진심이 느껴지는 순간에 살짝 빵터졌어요🤣💕항상 진심으로 통찰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user-fp4vs5cz6e 3
2022년 5월 10일 05:56제가 부서이동을 한지 한달되어가는데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잘 몰라서 다른 분들이 힘들지 않을까 고민하고 고문관이란 생각에 많이 죄송하고 미안하고 슬펏는데 이 영상을 보고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user-gz7ii2rm1l 3
2022년 5월 09일 16:37맞아여 실력이 중요합니다.
@user-cj9zc6uj1c 3
2022년 5월 09일 12:599:50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실력이 정말 중요한거군요
@user-rm6hd2mn5w 3
2022년 5월 10일 08:20고문관과 근무하는 사람이 바라본 특징
01. 지시를 따르는 척 한다 하지만 결과물이 엉뚱하다.
@JinsungB 3
2022년 5월 09일 12:17감사합니다 🥲
@user-cj9zc6uj1c 3
2022년 5월 09일 13:04내 안의 문제를 해결하자
실력을 키우자 이직을 할 수 있도록
합격으롱 3
2022년 5월 09일 14:42👍👍👍👍👍
@user-th6bg1wo2r 2
2022년 5월 09일 20:43장애인이라는 것을 빼고는 모든게 우수한 나인데..
@user-qk4or8ju3p 2
2022년 5월 09일 16:52오늘 영상 내용도 너무~~~
피가 되고 살이되는
말씀이셨어요^^
감사합니다🙏
늘 박사님 말씀을 듣다 보면 상상스퀘어에
정말 근무하고 싶어져요~ ㅎㅎㅎ
행복하고 즐겁고 인격적으로 대우 받는 업무
환경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젊은 시절 고문관 상사를 모시고 너무나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힘들었으나 그땐 그렇게 저렇게 어찌하다 보니 지나갔네요..
10년만 젊어었어두 상상스퀘어 입사를
도전해보고 싶네요~😊😊😊
오늘도 저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졸꾸합니다💕
신박사님~ 건강하세요😊
ᆢ 2
2022년 5월 09일 19:01신박사님 실력을 키우려면 메타인지를 키워야하는데 메타인지 키우는 영상 있나요?
@user-mi6tv5zz2x 1
2022년 5월 09일 23:13💙💙💙💙💙💙💙💙💙💙핵심을알자! 외면아닌 소통!
@junyoungyoo3588 1
2022년 5월 09일 15:50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초이그레이스 1
2022년 5월 09일 22:34자기가 고문관인줄 아는 고문관도 있어요.그게 바로 저
@lloow9189 1
2022년 5월 24일 20:10이걸 보기 싫고 불안한건 내가 그런문제가 있는거구나 들여다보자 하고 용기갖고 들여다봤었습니다. 막상 들여다보고서
보물과같은 말씀들이 가득했던것같고
선한영향을 받음에 감사했습니다.
모든 구성원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선의적 태도를 존경합니다.
지혜로운 자성적 화합을 보고
배우고 갑니다,
문화가 바뀌는걸 소식을듣고서
관념과 개념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문관 팁 작성하자면
저는 경우가 조금 특이한데
아예 독립적이고 자유가 주어졌을때
S급의 효율이나는반면에
누군가에게 억눌려져있을땐
(이 역시 저의 문제도 있었겠지요)
상대자와 딱 본보기로 아래정도로 있게 됬었던것같습니다.
1. 일할때 스타일이 다 다릅니다.
사람은요. 결국 일한다는건
어느 일을한다에 물리적, 정신적, 마음적
세가지가 다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고용해서 돈을 주면
제 생각대로 일을 이뤄놓는것이 중점이 아닌
고용자의 의도를 잘 파악해서
수행하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어마어마하게 수많은경험을 하십시요.
조율, 센스, 처리방법, 정도
말로다표현안해도 자연스레 배워지시리라 생각합니다.
2. Change 변화 입니다.
생명체는 살기위해 변화합니다.
습관적으로 변화하기위해선
변할부분에대한 캐치입니다.
좋게도
안좋게도 변할수있습니다.
또 변화란것의 중심이
나일수도 있고 타의의 의해 일수도 있습니다.
관점이 내가 좋게 보이는게
누군가에게
안좋게보일수도 있습니다.
포커스를 맞추고 유심히 생각했던 부분은
제생각에 변화는
무턱대고 어딜지 모를 기준에 스스로를 두고 변화를 선택하는것 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환경에 스스로 를 의탁하는것이라 생각하며 자주성 손상 스스로가 나도모르게
행동해버리는것, 복종하는것, 인생의 주인이되지 않은채 행동하는 이른바 수동적 결정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변화란 !
1. 감명을 깊게 받았을때
2. 내가 변해야겠다 느꼈을때
3. 자율적
4. 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5. 충분히 사유하고
6. 적절한순간에
가 스스로 변화한다는 기준이 된다.
생각합니다.
가벼운 업무 변화는 그 정도만큼의
변화만 하면되는거죠.
저는 이 영상보면서
2.번을 선택을하고
1.번을 느꼈습니다.
4.번을 가졌고
3.번 5.번 6.번이 모두 동반되었습니다.
조금더 이제 더 잘할수있게된다면
리스크까지 안아 결정할수있는
이른바 고급스킬도 있는데 (경험을통해 아시리라 생각하고)
결국 이 말들은 실력이 있으면
커버가된다는 채널 주인분의 말과
결부된다 생각합니다.
제 조금의 지식과 지혜를 적어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hyunjungkim6944 1
2022년 7월 07일 21:38아..저 고문관입니다. 저 완전 심하게 내향적인 사람이예요.ㅜㅜ 조직문화 자체가 안되는 사람입니다. 교회 공동체 생활도 결국 조직 사회라서 적응 못했습니다. 주변사람들 완전 미치게 만들고 빡치게 만들었죠.;;;; 주변 사람들 너무 피해줘가지고 결국 교회 공동체에서 나올수 밖에 없었습니다.ㅜㅜ 반대로 교회 공동체에 적응 잘하고 맡은 일 잘 하는 사람은 직업도 굉장히 좋은 직업을 갖게되고 회사 조직문화도 적응 잘 하고 일도 잘 하고 인간관계도 매우 좋아서 승진도 빠릅니다. 고문관인 나를 좀 바꿔볼려고 심리상담도 받아보고 정신건강의학과에 입원까지도 해봤었는데 고쳐지지 않습니다. 진짜 조직이 아닌 혼자서 일하는 일을 찾아봐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ㅜㅜ
@user-jt2mh9ix6r 1
2022년 5월 09일 15:11실력을키워야겠네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user-th6bg1wo2r 1
2022년 5월 09일 20:42이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딱 저의 경우네요.그동안 이 사실을 모르고 고통 받으며 살아온 내가 너무 불쌍하네요.앞으로도 이런 인간관계 영상 많이 찍어주세요.
@user-vm9lh7je6d
2022년 5월 11일 02:22시스템 혼자하는일
@user-pu2vq9tc9x
2022년 5월 12일 10:44전 직접 경험해본 사례네요. 그래서 이직해서 다른곳에서 더 잘지내고 있습니다.
@user-jd4yv8ks8s
2022년 5월 10일 11:47본인이 고문관인줄도 모르고, 주변에 관심도 없이,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하는 사람때문에 일년동안 스트레스 엄청 받았답니다.
@user-vm9lh7je6d
2022년 5월 11일 02:21나도 고문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