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함을 이겨낸 존재야 말로 위대한 존재입니다. 석가모니는 홀로 수행하는 과정을 거쳐 깨달은 존재이며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라는 말씀을 하셨지요. 예수는 광야에 홀로 나아가 인간중의 인간이 되셨습니다. 고독은 깨달아가는 과정의 하나이며 존재 본질의 한 부분입니다. 니이체의 짜라투스트라도 산위에 머무르다 내려왔습니다. 근자감이라고 하죠 근거가 없는데도 자신감 즉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생긴 것입니다. 외로움을 친구처럼 받아들이세요~ 큰 나무처럼 가지에 온갖 바람과 새들과 나비들이 쉬어가는 존재가 되세요.
우리는 행복을 찾지만 미래는 알수없고 세상은 계속 변화해 새로운 기술이 나와 배우지 못하면 알지못하기에 두려워지기 쉽고 행복해지긴 어려워지죠.
나 자신은 변하지 않는 것 같은데 세상은 계절처럼 쉼없이 변화하니 두려워져 행복해지긴 어렵다고 생각이 들수 있습니다.
과학은 새로운 기술을 쏟아내고 법률은 끝없는 개정을 거치고 아이는 이랬다 저랬다하고 어른은 이래라 저래라하니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막막할때가 많아 행복은 어째야 하는지 모르겠죠.
하지만 세상은 결국 한사람의 행복을 위해 물을 만들고 자연을 순환시키고 남이 쓰레기를 치우며 남이 밥을 짓고 나는 감사히 물건과 밥을 사거나 먹고 돈을 남에게 지불하며 감사를 표하고 남이 재밌는 영상이나 스토리를 끝없이 쏟아내고 나는 고맙게 즐기며 소비하는 활동으로 감사를 표하고 이렇게 우리는 연결되어 끝없는 자연의 순환의 흐름처럼 알게 모르게 서로를 위하고 위하며 위해지여 살며 한사람이 행복해지길 바라고 남과 나의 배려와 협력으로 세상을 살고있습니다.
누군간 치우고 누군간 가져다 놓고 싸고 먹고 사람은 산소로 숨쉬고 나무는 이산화탄소로 숨(?)을 쉬고
숨만 쉬는 것으로도 우리는 자연에 이바지한다고도 할수 있습니다. 물론 피해도 입히지만 토론으로 합의점을 찾아가는 것처럼 피해를 최소화하는 합의점을 찾아가는 노력을 해야하겠지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세상엔 니체 칸트 괴테 노자 부처님 예수님 수많은 종교나 사상가들이 있고 행복에 대해 이런 저런 말과 글이 세상엔 있습니다.
누구는 이러면 행복이라 하고 누구는 저러면 행복이 아니라 하는데.. 자신이 생각한 행복는 무엇일까? 이 답은 자기자신만이 낼수 있다고 하는 수많은 가르침이 한 목소리로 내고 있습니다.
용기를 내어 행복에 대한 자기자신만의 답을 딱내려보세요^^ 어떤 사상가든 누구든 그건 글들의 행복에 대한 생각 조언 입니다.
존경은 하되 한발 더 나아가야 합니다.
세상은 끝없이 변화로 한발한발 나아가 과거를 잊고 가슴 속에 묻었는데 언제까지 과거의 행복에 대한 문장을 붙들고 살며 답을 밖에서만 찾으시려는 노력만 하실 건가요?
문장을 보고 듣고 하여 용기있게 행복에대한 결론을 내어 결심하여
불친절하고 불행한 세상속에서 친절하고 행복하게 사는 겁니다.(이 또한 용기^^)
한명이 친절하고 행복하면 그 한명한명이 모여 다수가 되고 다수가 친절하고 행복하면 좋은 세상이 됩니다.
한번의 친절한 행동이 다입니다. 물론 불친절함을 받을 수 있지만 잘 생각해 보십시요.
나를 바꾼다는 게 어떤건지… 나만 행복하면 되는건지.. 세상을 좋게 만든다는게 어떤건지… 남을 행복하게 해주면 어떠한지…
아무것도 할게 없고 그저 남에게 친절히 살며 겸손히 행복하게 사는 것만이 남을 것입니다.
겸손히 스승들의 행복에 대한 말을 잘듣고 당당히 자신의 행복에 대한 의견을 정중하게 피력하여 존중과 친절함으로 상대를 대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 속에 내가 있고 내앞에 남(가족)이 있으며 남(가족)과 내가 친절하게 대하고 대해줄때 그 순간 만큼은 행복한 순간이 됩니다.
@liberty-korea 9
2022년 5월 12일 08:37고독함을 이겨낸 존재야 말로 위대한 존재입니다.
석가모니는 홀로 수행하는 과정을 거쳐 깨달은 존재이며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라는 말씀을 하셨지요.
예수는 광야에 홀로 나아가 인간중의 인간이 되셨습니다.
고독은 깨달아가는 과정의 하나이며 존재 본질의 한 부분입니다.
니이체의 짜라투스트라도 산위에 머무르다 내려왔습니다.
근자감이라고 하죠
근거가 없는데도 자신감 즉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생긴 것입니다.
외로움을 친구처럼 받아들이세요~
큰 나무처럼
가지에 온갖 바람과 새들과 나비들이 쉬어가는 존재가 되세요.
@user-xd9rc8tf9t 9
2022년 5월 12일 07:54행복이란..
별일없이 아침에 일어나서, 사소하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아무생각없이 잠자리에 드는 것,,
Every moment in life is something special,
happiness lies in contentment.. ♥️
https://youtu.be/PchY324ukng
@kacho019 7
2022년 5월 12일 08:34우리는 행복을 찾지만
미래는 알수없고
세상은 계속 변화해 새로운 기술이 나와
배우지 못하면 알지못하기에 두려워지기 쉽고
행복해지긴 어려워지죠.
나 자신은 변하지 않는 것 같은데
세상은 계절처럼 쉼없이 변화하니 두려워져
행복해지긴 어렵다고 생각이 들수 있습니다.
과학은 새로운 기술을 쏟아내고
법률은 끝없는 개정을 거치고
아이는 이랬다 저랬다하고
어른은 이래라 저래라하니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막막할때가 많아
행복은 어째야 하는지 모르겠죠.
하지만 세상은 결국 한사람의 행복을 위해
물을 만들고 자연을 순환시키고
남이 쓰레기를 치우며
남이 밥을 짓고
나는 감사히 물건과 밥을 사거나 먹고 돈을
남에게 지불하며 감사를 표하고
남이 재밌는 영상이나
스토리를 끝없이 쏟아내고
나는 고맙게 즐기며 소비하는
활동으로 감사를 표하고
이렇게 우리는 연결되어
끝없는 자연의 순환의 흐름처럼
알게 모르게
서로를 위하고 위하며 위해지여
살며 한사람이 행복해지길 바라고
남과 나의 배려와 협력으로
세상을 살고있습니다.
누군간 치우고 누군간 가져다 놓고
싸고 먹고
사람은 산소로 숨쉬고
나무는 이산화탄소로 숨(?)을 쉬고
숨만 쉬는 것으로도
우리는 자연에 이바지한다고도 할수 있습니다.
물론 피해도 입히지만
토론으로 합의점을 찾아가는 것처럼
피해를 최소화하는 합의점을 찾아가는
노력을 해야하겠지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세상엔 니체 칸트 괴테 노자 부처님 예수님
수많은 종교나 사상가들이 있고
행복에 대해 이런 저런 말과 글이
세상엔 있습니다.
누구는 이러면 행복이라 하고
누구는 저러면 행복이 아니라 하는데..
자신이 생각한 행복는 무엇일까?
이 답은 자기자신만이 낼수 있다고
하는 수많은 가르침이
한 목소리로 내고 있습니다.
용기를 내어 행복에 대한
자기자신만의 답을 딱내려보세요^^
어떤 사상가든 누구든 그건 글들의 행복에 대한
생각 조언 입니다.
존경은 하되 한발 더 나아가야 합니다.
세상은 끝없이 변화로 한발한발 나아가
과거를 잊고 가슴 속에 묻었는데
언제까지 과거의 행복에 대한 문장을 붙들고 살며
답을 밖에서만 찾으시려는 노력만 하실 건가요?
문장을 보고 듣고 하여
용기있게 행복에대한 결론을 내어 결심하여
불친절하고 불행한 세상속에서 친절하고
행복하게 사는 겁니다.(이 또한 용기^^)
한명이 친절하고 행복하면
그 한명한명이 모여
다수가 되고 다수가 친절하고 행복하면
좋은 세상이 됩니다.
한번의 친절한 행동이 다입니다.
물론 불친절함을 받을 수 있지만
잘 생각해 보십시요.
나를 바꾼다는 게 어떤건지…
나만 행복하면 되는건지..
세상을 좋게 만든다는게 어떤건지…
남을 행복하게 해주면 어떠한지…
아무것도 할게 없고
그저 남에게 친절히 살며 겸손히
행복하게 사는 것만이 남을 것입니다.
겸손히 스승들의
행복에 대한 말을 잘듣고
당당히 자신의
행복에 대한 의견을 정중하게 피력하여
존중과 친절함으로 상대를
대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 속에 내가 있고 내앞에 남(가족)이 있으며
남(가족)과 내가 친절하게 대하고 대해줄때
그 순간 만큼은 행복한 순간이 됩니다.
그런 순간순간이 모여 하루이며
그 순간을 만들수 있는건 여러분(자기자신)입니다.
그런 하루가 모여 일년이고
일년이 모여 인생이고
인생은 한번입니다.
한번 내가 용기내어 남에게 친절하면
그 순간에 나와 남은 행복해집니다.
그 순간의 친절을 바라기만 하는
사람이 되지 마시고
친절을 만들어 내는
용기있는 사람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행복은 내가 먼저 친절할때
남이 먼저 행복해지며
남이 많이 행복할때
남은 많이 친절해지고
그 친절함을 받을수 있기에
나또한 많이 행복해진다.
그러므로 남을 위하며 살때가 되서야
서로가 행복해지는데
상대를 신뢰해
내것을 다 내어주는
용기가 필요할 것이다.
그 용기는 불행속에서도 미소짓는
작은 용기이다.
불행 속에 휩쌓인 사람의 미소는
그사람의 전부이기 때문이다.
가짓것 없다지만 찾아보면 많을 것이고
행복해지고 싶으면
친절을 내어주는 작지만 작지않은 용기를 내라.
오늘도 감사합니다 ^^
@Moni77540 6
2022년 5월 12일 21:33와~ 저에게 정말 필요했던 책이에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이 책은 개정판으로 다시 나와서 책제목이 바뀌었더라구요
"자기신뢰의 힘" 으로 검은색 표지로 된 책으로 판매중이었습니다.
책 정보가 필요하신 분 계실까봐 남겨요~
@pleia777 4
2022년 5월 12일 14:23솔직함...중요하죠
그런데 솔직함은 자신의 감정에 대해 솔직해지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자기 자신까지 속이면서...나는 상처받지 않는 사람...이라는 코스프레를 할 수도 있으니 잘 살펴봐야할 듯...
인신공격을 하듯 자신의 의견으로 남을 상처주면서, 자신은 솔직한 사람이라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이것도 솔직함이라 해야할지...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며 나타내는 데는 당당해도, 그것을 남을 평가하는 자신의 의견과 혼동하지 않았음 합니다
@user-ys3dr7zz6l 4
2022년 5월 12일 12:58"내(참나/부처) 안에 모든 자연의 법칙이 들어있다. 내(에고/중생) 안에 전체 이성이 잠들어 있다."
내 안에 잠들어 있는 전체이성을 일깨우는 써니즈와 함께...
@tv8283 4
2022년 5월 12일 11:27그 위대한 영혼들이 일관성이 없어서 오해를 받은게 아니라 일반 사람들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오해를 받은거 아닐까요
그분들은 늘 어제와 오늘에 일관성이 있는 사람들 아닙니까
@user-sd3tq1vx9q 4
2022년 5월 12일 10:40안녕하세요 😄
오늘도 내용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
@diacrystal 4
2022년 5월 12일 08:13귀한음성으로 보내주시는 써니즈님의 에너지 파동이 잘 도착했어요 감사랑합니다 ㅎㅎ
@coneyco_yang 2
2022년 5월 12일 08:35명확하지않아서 표출하거나 표현하지못햇던것들 너무 공감되어요ㅠ 오늘도 편안하고 좋은글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user-dz9vq6ts8n 2
2022년 5월 12일 10:48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michelin.k 1
2022년 5월 12일 13:44어리석은 일관성은 편협한 정신세계에 헛개비와 같다?! 맞나요??
이 말에 써니즈님 말씀 처럼 "땡"하고 저를 깨우는 느낌이였어요^^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o5kc1zk7p 1
2022년 5월 17일 12:13감사합니다 ^~
N번째우주 1
2022년 5월 21일 10:319:00 존재의 증명은 필요없다 👍
@user-wo5kc1zk7p 1
2022년 6월 15일 19:22내안에 ~ 진실 ~
생각 ~ 믿는것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 생각 하는것
자신의 생각에 따라
당당 하라
순수하고 일관성이
있는사람들은 다
오해를 받아왔다
역사적인 사람들은 ~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