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메모, 스포 주의> . . . . . 직원의 꿈과 회사의 꿈을 연결시켜라. 직원에게 주인의식을 강요한다고 해서 절대 생기지 않는다. 그들은 매우 개인적인 꿈을 이루는데에 회사가 도움이 되고 응원할 때 회사의 성장이 개인의 행복이 된다. 고객은 2위, 직원은 1위다.
1. 대표 중심의 회사 = 대표 왈, 자기 말이 다 맞고 직원들은 틀리다. (대표가 불러 회의를 하면 최소 1시간에서 3시간, 직원들 의견 무시, 뜬 구름 잡는 비전만 제시) = 점심시간(오전 12시~오후 1시)인데 점심시간 전에 와서 점심시간에 회의 하거나 일 얘기해서 직원들이 제대로 못 쉼. 전 그게 싫어 차에 와서 쉼.. = 모든 일엔 대표 자신의 다 참여하려고 함, 직원을 못 믿음, 자기의 기준이 오락가락 하다보니 한번에 끝날 일을 5~10번 이상 번복. = 실무자가 아닌 자신의 생각대로 주장하고 고집하다보니 체계적인 프로세스가 못 잡히는 걸 직원 탓만 함.
2. 고객이 1순위, 직원은 3순위 그 이하 = 고객이 말은 일사천리, 직원 급여나 개선은 미루고 미루다 사라지거나 지속적으로 푸시해도 3개월 후에나 겨우겨우 진행 됨. = 대표가 직원을 바라보는 시점, 직원들이 일을 너무 수동적으로 한다, 일 못한다는 말을 대놓고 함. = 현재 사무실 근무 직원 10명 중 2년 근속자 수 2명, 원래 있었던 사람들은 다 나가고 새로운 사람들 입사 및 퇴사 무한반복. = 현재 사옥을 짓고 있는데 직원들을 위한 공간보다 남들(손님 또는 투자자)이 왔을 때 번지르한게 우선. (직원 사무공간 = 군대 연등실)
이 중소기업(캠핑업체)에 취업 후 정리가 안 되어 난민촌(쥐, 바퀴벌레가 다니는) 수준인 걸 제가 틈틈히 다 청소해서 깨끗히 청소에서 그나마 지금은 깨끗해졌지만 치우는 사람 따로 있고 어지르는 사람 따로 있듯 크게 바뀌지 않는 걸 보니 자연의 섭리 같습니다.
사수 없이 제 업무의 시스템을 만들려다보니 업무의 과정 자체는 대표 떠오르는 아이디어대로 어느 날은 이거 했다가 저거 했다가 A부터 Z가 아닌 A에서 D가 되었다가 D에서 다시 B로 되었다가 그러다가 하던 일은 갑자기 사라지고 긴급하게 이 일 해달라..
그나마 급여 측정을 높게 해줘서 입사를 했지만 면접 당시 포괄근무제라는 말이 없이 원래 이 지역 중소기업은 다 포괄근무제잖아 라고 얘기하질 않나 그래서 제가 계속 그 부분을 제기해서 추후에 어느정도 타협은 했지만 모든 직원들과의 문제는 쉬쉬하기 바쁘고 사람이 나가면 다시 뽑으면 된다는 식으로 대합니다.
제가 이력서에 늘 적는 부분 중 사람을 우선 시 하는 회사, 사람이 모여 자리를 만드는 것이기에 사람 귀할 줄 아는 회사에 가서 회사와 같이 성장하고 싶다고 늘 적습니다.
하지만 참 생각 짧은 대표와 지금의 일에 대한 프로세스로 인해 2개월 뒤, 근무기간 1년을 채우고 퇴직금 받아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하기 위해 잘 준비해 나가려고 합니다. 모든 분들도 힘드시더라도 감정에 의해 퇴사하시지 마시고 앞으로의 계획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잘 준비해서 퇴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대표님들께 하고 싶은 말은 "직원은 곧 잠재적인 고객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조심해야 할 회사는 직원을 사람 취급하지 않구나 이런 걸 느낀다. 직원들이 이런 느낌을 받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 직원들이 회사가 잘 되길 바라지 않는다. 망하길 바란다. 이런 회사는 잘 될 수 없다. > 망한다. 직원을 사람 대우 안 하는 회사 이직 각이다. 또한 투자를 피해야 하는 곳이다.
< 직원들 대하는 태도를 살펴보며 망하는 회사의 특징을 알아보자 >
1. 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강요한다.
ex. 백종원 씨에게 직원들의 주인의식을 어떻게 가지게 해야 하는지 물어봤을 때?
그런 방법은 없다. 왜냐하면 직원은 주인이 아니기 때문에. 주인의식이 생기는 오너? 회사가 돈을 많이 벌면 그만큼 많은 돈을 챙겨가기 때문에 . 직원은 주인의식이 안 생기는 이유는? 회사가 돈을 많이 벌어도 월급이 안 오른다. 다만 조금의 성과급 지급.
구조적으로 주인의식이 갖지 못한다. 그리고 주인은 자율성이 높기에 직원은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고 자율성이 떨어진다. 직원은 주인이 아니다.
가끔 자기 회사 일 열심히 하는 직원 특징은? 자발적으로 주인의식을 가지게 한다. (동기부여가 생기는)
동기부여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일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은? 당신을 움직이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우리를 목적에 연결시켜 주기 때문에 자주 제기할수록 큰 도움이 되는 질문이다. 핵심은 단순하고 인간적이라는데에서 나는 놀란다.
1. 자신을 움직이는 것 = 친구 가족 동료라 말하는 경우가 많다. 2. 직원과 고객이 자신의 희망과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돕는 것 3. 사람들이 평소에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 이상을 해낼 수 있게 가르치고 계발하고 영감을 주는 것
그러나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일에 접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데 아주 중요하다.
핵심은 직원들은 더 개인적이고 더 소중한 의미를 가지고 직장을 다닌다.
열심히 일하다가도 주인의식 강요하는 소리 들으면 그런 기분이 사라진다.
그렇게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회사가 잘 될 일이 없다.
대표가 동기부여가 개개인한테 따로 있다는 걸 알고 있어도 사이가 훨씬 좋아진다.
직원들한테 너희들이 회사를 위해 충성해! 가 아닌 넌 어떨 때 일하고 싶어? 라고 물어보고
너가 열심히 일하고 싶은 이유를 내가 응원해줄게
여기서 더 발전 되서 ‘회사의 꿈과 직원의 꿈을 연결시켜라’
개인의 동기부여가 회사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환경을 설정하면 직원들이 알아서 열심히 일하게 된다는 거죠.
그럼 회사가 잘 될 수 밖에 없다.
사람이 먼저라 생각하고 돈을 쓰는 거 절대 낭비가 아니다. 오히려 이걸 아끼는 순간 회사가 추락을 하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누구도 그런 회사 안에서 열심히 일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회사를 볼 때 단순히 수익만 보거나 성과만 보면 안 된다. (ex.스타벅스 사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직원을 대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user-du1wp2nt9g 10
2022년 5월 15일 16:46<개인 메모, 스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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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꿈과 회사의 꿈을 연결시켜라.
직원에게 주인의식을 강요한다고 해서 절대 생기지 않는다. 그들은 매우 개인적인 꿈을 이루는데에 회사가 도움이 되고 응원할 때 회사의 성장이 개인의 행복이 된다.
고객은 2위, 직원은 1위다.
@studian365 4
2022년 5월 12일 16:00위베르 졸리, 캐롤라인 램버트 [하트 오브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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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heejeong 4
2022년 5월 12일 16:12드라마 이름 뭔가요..모르겠네요..
@doomister1413 2
2022년 5월 15일 16:49와우.... 혜진 매니저님 ㄹㅇ. 개인채널 하셔도 될듯 한데요....
이건 혜진 매니저님이 살리신듯..... 다 받아주시는... 와우... 짱...
@it-9015 1
2022년 5월 12일 16:04오늘도 충희편집자님의 영상 잘 보았습니다.
@user-vz6bs4qq8v 1
2022년 5월 12일 16:24좋좋소 다 봤죠 좋소기업 다녀봐서 공감이 너무 되고 현실적이여서 더 재밌어요
@user-wu1ve3gr2b
2024년 6월 19일 11:19현재 다니고 있는 중소기업에서 이직하려 준비 중인 20대 직장인입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의 문제점에 있어
1. 대표 중심의 회사
= 대표 왈, 자기 말이 다 맞고 직원들은 틀리다. (대표가 불러 회의를 하면 최소 1시간에서 3시간, 직원들 의견 무시, 뜬 구름 잡는 비전만 제시)
= 점심시간(오전 12시~오후 1시)인데 점심시간 전에 와서 점심시간에 회의 하거나 일 얘기해서 직원들이 제대로 못 쉼. 전 그게 싫어 차에 와서 쉼..
= 모든 일엔 대표 자신의 다 참여하려고 함, 직원을 못 믿음, 자기의 기준이 오락가락 하다보니 한번에 끝날 일을 5~10번 이상 번복.
= 실무자가 아닌 자신의 생각대로 주장하고 고집하다보니 체계적인 프로세스가 못 잡히는 걸 직원 탓만 함.
2. 고객이 1순위, 직원은 3순위 그 이하
= 고객이 말은 일사천리, 직원 급여나 개선은 미루고 미루다 사라지거나 지속적으로 푸시해도 3개월 후에나 겨우겨우 진행 됨.
= 대표가 직원을 바라보는 시점, 직원들이 일을 너무 수동적으로 한다, 일 못한다는 말을 대놓고 함.
= 현재 사무실 근무 직원 10명 중 2년 근속자 수 2명, 원래 있었던 사람들은 다 나가고 새로운 사람들 입사 및 퇴사 무한반복.
= 현재 사옥을 짓고 있는데 직원들을 위한 공간보다 남들(손님 또는 투자자)이 왔을 때 번지르한게 우선. (직원 사무공간 = 군대 연등실)
이 중소기업(캠핑업체)에 취업 후 정리가 안 되어 난민촌(쥐, 바퀴벌레가 다니는) 수준인 걸 제가 틈틈히 다 청소해서 깨끗히 청소에서
그나마 지금은 깨끗해졌지만 치우는 사람 따로 있고 어지르는 사람 따로 있듯 크게 바뀌지 않는 걸 보니 자연의 섭리 같습니다.
사수 없이 제 업무의 시스템을 만들려다보니 업무의 과정 자체는 대표 떠오르는 아이디어대로 어느 날은 이거 했다가 저거 했다가
A부터 Z가 아닌 A에서 D가 되었다가 D에서 다시 B로 되었다가 그러다가 하던 일은 갑자기 사라지고 긴급하게 이 일 해달라..
그나마 급여 측정을 높게 해줘서 입사를 했지만 면접 당시 포괄근무제라는 말이 없이 원래 이 지역 중소기업은 다 포괄근무제잖아 라고 얘기하질 않나
그래서 제가 계속 그 부분을 제기해서 추후에 어느정도 타협은 했지만 모든 직원들과의 문제는 쉬쉬하기 바쁘고 사람이 나가면 다시 뽑으면 된다는 식으로 대합니다.
제가 이력서에 늘 적는 부분 중 사람을 우선 시 하는 회사,
사람이 모여 자리를 만드는 것이기에 사람 귀할 줄 아는 회사에 가서 회사와 같이 성장하고 싶다고 늘 적습니다.
하지만 참 생각 짧은 대표와 지금의 일에 대한 프로세스로 인해
2개월 뒤, 근무기간 1년을 채우고 퇴직금 받아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하기 위해 잘 준비해 나가려고 합니다.
모든 분들도 힘드시더라도 감정에 의해 퇴사하시지 마시고 앞으로의 계획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잘 준비해서 퇴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대표님들께 하고 싶은 말은 "직원은 곧 잠재적인 고객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HizukiRui
2024년 5월 14일 22:36주인의식을 가진 직원 하나라도 있으면 그 회사는 성공한다. 전직원이 아닌 개별 책임자에게만 권한과 함꼐 주인의식을 심어주면 된다
@user-wu1ve3gr2b
2024년 6월 19일 10:33< 정리 >
미생 드라마 한줄평 = '미생은 판타지면 좋좋소는 다큐멘터리다.'
조심해야 할 회사는 직원을 사람 취급하지 않구나 이런 걸 느낀다.
직원들이 이런 느낌을 받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
직원들이 회사가 잘 되길 바라지 않는다. 망하길 바란다.
이런 회사는 잘 될 수 없다. > 망한다.
직원을 사람 대우 안 하는 회사 이직 각이다. 또한 투자를 피해야 하는 곳이다.
< 직원들 대하는 태도를 살펴보며 망하는 회사의 특징을 알아보자 >
1. 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강요한다.
ex. 백종원 씨에게 직원들의 주인의식을 어떻게 가지게 해야 하는지 물어봤을 때?
그런 방법은 없다. 왜냐하면 직원은 주인이 아니기 때문에.
주인의식이 생기는 오너? 회사가 돈을 많이 벌면 그만큼 많은 돈을 챙겨가기 때문에 .
직원은 주인의식이 안 생기는 이유는? 회사가 돈을 많이 벌어도 월급이 안 오른다. 다만 조금의 성과급 지급.
구조적으로 주인의식이 갖지 못한다. 그리고 주인은 자율성이 높기에
직원은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고 자율성이 떨어진다. 직원은 주인이 아니다.
가끔 자기 회사 일 열심히 하는 직원 특징은?
자발적으로 주인의식을 가지게 한다. (동기부여가 생기는)
동기부여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일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은? 당신을 움직이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우리를 목적에 연결시켜 주기 때문에 자주 제기할수록 큰 도움이 되는 질문이다.
핵심은 단순하고 인간적이라는데에서 나는 놀란다.
1. 자신을 움직이는 것 = 친구 가족 동료라 말하는 경우가 많다.
2. 직원과 고객이 자신의 희망과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돕는 것
3. 사람들이 평소에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 이상을 해낼 수 있게 가르치고 계발하고 영감을 주는 것
그러나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일에 접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데 아주 중요하다.
핵심은 직원들은 더 개인적이고 더 소중한 의미를 가지고 직장을 다닌다.
열심히 일하다가도 주인의식 강요하는 소리 들으면 그런 기분이 사라진다.
그렇게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회사가 잘 될 일이 없다.
대표가 동기부여가 개개인한테 따로 있다는 걸 알고 있어도 사이가 훨씬 좋아진다.
직원들한테 너희들이 회사를 위해 충성해! 가 아닌 넌 어떨 때 일하고 싶어? 라고 물어보고
너가 열심히 일하고 싶은 이유를 내가 응원해줄게
여기서 더 발전 되서 ‘회사의 꿈과 직원의 꿈을 연결시켜라’
개인의 동기부여가 회사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환경을 설정하면 직원들이 알아서 열심히 일하게 된다는 거죠.
그럼 회사가 잘 될 수 밖에 없다.
사람이 먼저라 생각하고 돈을 쓰는 거 절대 낭비가 아니다. 오히려 이걸 아끼는 순간 회사가 추락을 하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누구도 그런 회사 안에서 열심히 일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회사를 볼 때 단순히 수익만 보거나 성과만 보면 안 된다. (ex.스타벅스 사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직원을 대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이게 하트 오브 비즈니스가 말하는 비즈니스의 미래 핵심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