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사 참된 이치. 또는 참된 도리. 2. 명사 명제가 사실에 정확하게 들어맞음. 또는 논리의 법칙에 모순되지 아니하는 바른 판단. 형식적 의미로 사유의 법칙에 맞는다는 의미에서의 사고의 정당함을 의미한다. 3. 명사 철학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승인할 수 있는 보편적인 법칙이나 사실.
진리의 네이버 사전적 의미는 이러합니다ㅋ
진리는 단순하죠.
노자는 “뛰어난 자질의 사람은
도를 들으면 부지런히 실천하고
보통사람은 도를 들으면 반신반의하며
어리석은 사람은 도를 들으면 크게 비웃으니
비웃음받지 않으면 도라고 할 수 없네.”
라고 “도”라 하였습니다.
여기서 “도”란 진리로 걸어가는 길(?) 이런식으로도 해석 될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나 의견을 만났을 때 단순하게 떠오르는 첫 생각 어리석어 보이는 그 생각 그 생각이 가장 진리에 근접한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번역가의 역량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 단어를 사전적 의미로만 번역하면 안됩니다. 에머슨은 목사였습니다. 그러니 기독교적 단어로 바꾸어야 제대로 의미전달이 이루어지지요. 조선시대 고려시대의 불경을 불교를 깊게 이해하지 못하는 분이 한글로 번역하면 의미전달이 명확해지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진리는 눈으로 보는 것처럼 명확하게 인식된다 라는 말씀은 이 분이 영성에 이미 친숙해지셔서 영성의 눈으로 보니 명백하다는 말씀입니다. 자기 내면을 바라보는 것 회광반조 즉 밖으로 향하는 내 의식을 안으로 다시 되돌려 내 생각과 감정을 보는 것이지요
자등명 즉 내 마음을 밝혀 보는 것이 진리를 보는 시작인 것입니다.
어떤 생각이 진리의 생각인지 아닌지 분간할 수 있다면 그는 진리를 이미 강하게 체험한 사람이며 진리를 바탕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지요. 동질의 것만이 동질의 것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손흥민의 골장면을 볼 때 우리의 수준만큼만 인지하니 저건 케인이 떠먹여준거야하고 말하지만 축구선수 출신은 아니야 저 골은 손흥민이 아니면 들어가지 못할 수준의 슈팅기술이야라고 깨우쳐주지요 즉 돈오를 해야합니다. 오늘 손선수의 경기 정말 통쾌하고 즐거웠습니다~
현자는 다만 그 판단을 읽고 기록할 뿐이다. 현자는 깨달은 자를 의미하며 이런 사람은 내면의 영혼이 보내는 정보를 읽고 받아들일 뿐이라는 말씀입니다. 즉 영의 뜻대로 산다는 말이지요
It's okay to be sad It's okay to be mad It's okay to be angry It's okay to be alone It's okay to be depressed It's okay to be cry It's okay to feel like shit But remember that after all you're alive You're breathing You're walking You are here in this world Because you are meant to be alive ! Love yourself Be happy Because someone is out there waiting for you..
IT'S OKAY TO SEEK FOR HELP..
DON'T FORGET !! LOVE YOURSELF LOVE YOURSELF AND LOVE YOURSELF,, ♥️♥️♥️
@paris2910 10
2022년 5월 13일 08:39내 에고가 생각해서 판단하여 진리를 파악하려고 하면 그 어떤 머리좋은 사람도 진리를 파악못하죠. 오직 에고가 걷힐 때만 진리는 스스로 빛을 발하여 생각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kacho019 5
2022년 5월 13일 08:29진리…
1.
명사 참된 이치. 또는 참된 도리.
2.
명사 명제가 사실에 정확하게 들어맞음. 또는 논리의 법칙에 모순되지 아니하는 바른 판단. 형식적 의미로 사유의 법칙에 맞는다는 의미에서의 사고의 정당함을 의미한다.
3.
명사 철학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승인할 수 있는 보편적인 법칙이나 사실.
진리의 네이버 사전적 의미는 이러합니다ㅋ
진리는 단순하죠.
노자는
“뛰어난 자질의 사람은
도를 들으면 부지런히 실천하고
보통사람은 도를 들으면 반신반의하며
어리석은 사람은 도를 들으면 크게 비웃으니
비웃음받지 않으면 도라고 할 수 없네.”
라고 “도”라 하였습니다.
여기서 “도”란 진리로 걸어가는 길(?)
이런식으로도 해석 될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나 의견을 만났을 때
단순하게 떠오르는 첫 생각
어리석어 보이는 그 생각
그 생각이 가장 진리에
근접한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다”
단순하죠…?
어찌보면 웃기고?
어떤사람은 비웃을만한
웃긴 글일수 있죠.?
하나?
왜 하나일까?
왜 하나라 했을까?
왜 난 하나라는데 하나가 아닌거 같지?
이런 의문의 과정을 거쳐
살다보면
‘하나는 하나일때가 있다’
우리는 하나였었지만
물질에 대한 욕심으로
네것 내것이 생겼고
그렇게 비루한 내것마저 빼앗길까 두려워
둘로 나누어 지게 되었죠.
이는 지구에 인류의 역사를
찬찬히 생각해보면 그러했었구나 하고 알수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과 생각하는 힘..
여러분은 대한민국에 사시나요?
대한민국 건국일부터
이곳은 대한민국이 되었죠?
지구의 역사를 찬찬히 생각해보면
이땅이 대한민국으로 불리게 된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저 신라일때 신라였고
고구려일때 고구려였죠
그 과거 사람들이 그러한 지명으로
그리 믿고 생각하며 주장했고
지금도 우린 그리
믿고 생각하고 주장하여
지금 내가사는
이땅은 ‘대한민국’이라는
땅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믿음과 생각은
없는 현실을 있는 것처럼 만들어 버리죠.
제가 이걸 안다해서
어떤 분에게 여긴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대지는 모두의 것이고
모두가 함께쓰고 이용해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주장’한다면
몰매 맞겠죠?^^ ㅋ
진리는 단순하지만
현실은 복잡하며
진리를 따르는
삶을 사는 것은
마음의 길을 따라
마음 속에서만 사는 것이며
그 마음을 남에게 강요하면
종교전쟁처럼 언쟁이 벌어 질수 있습니다.
복잡한 현실과 단순한 마음을
잘다스리고
생각과 믿음을 자신만의 진리에 따라 잘쓰며
현실을 겸허히 자유롭고
편안하게 적당히 사는것 입니다.
굉장히 소극적이고 개선이 없을 것 같은
글?의견이지만
나는 나를 잘 보살펴 편안해지면
내 주변만큼 편하게 대할수 있기 때문에
너무 큰변화를 바라는 것도 욕심이기에
이만큼 변화하는 것도
변하는 것이고
내 주변만큼 편한 사람이 생기면
그만큼 편한 세상이 생긴겁니다.
그래서 나를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고 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전현수 박사님과 인터뷰 기대되네요^^
ps:
진리는 보편적이고 단순하며
누구나 타당하다
하는 것이 진리라는
단어에 어울리기에
한명이 그건아니다 하면
그건 진리가 아닐수 있습니다.
진리를 찾으세요?
진리에 갖혀 버릴겁니다.
나를 사랑하라?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것 사람은요?
나를 사랑하라고 강요하지 마시고
주변만큼 사랑해 주십시요.
크게 바라지 않고
여러분 주변의 사람들만큼만
사랑을 실천하세요^^
하지만 실천 못한다고
자책하진 마세요.
실패에서 배움을 얻어
다시 실천하다 보면
사랑을 한다는 것이
어떤 것이고
‘나를 사랑하라’는 이짧은 웃긴 소리가
어떤 말인지 절절히 알게 됩니다.
그래서 전
주변을 사랑하는 실천을
조금해보세요^^
힘들겠지만
사람을 사랑했었을때 어땠나요?
좋아해주지 않던가요?
좋아해주니 나도 좋지 않던가요?
또 꽁짜로 주면 받는다는 건 마음뿐이지
물질적인게 아닙니다.
마음을 주고 받으면
그 고마움과 감사 속에 물질이 오고 가는 것이지..
시크릿 처럼
내가 마음만 먹는다고 물질이 오는게 아닙니다.
시크릿 좋아하시는 분 많지만..
조롱하는 영화도 많고 개그맨들도 조롱합니다..
그럼 보편적이지 않으니 진리가 아니네요?
제가 생각한
마음과 물질에 관한 진리는
-주면 받는 다는건 마음 뿐이지만
그 고마움과 감사의 한 표현이 물질인 것이다.
물질은 스스로 경작해야 곡식을 얻을수 있듯
무엇이든 노력을 해야 얻을수 있고
사람들의 필요를 잘 파악해 해결해 준 사람은
마음도 물질도 풍요로 울수 있다.
그러므로 타인을 위하여
생각을 다스려 행동이나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한 예로
써니즈님의 이 함께하는 이 마음공부 채널도
써니즈님의 실천에 따른 남들을 위한
채널이기 때문에
많은 성장을 하신거죠^^
부럽고 항상 감사합니다^^
@nanaKang-yq8lm 4
2022년 5월 13일 08:30선/악을 나눌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악은 선을 체험하기 위해 내가 만들어낸 상대적인 개념임을 기억해내기만 하면.. 악을 선과 구분없이 대했을때 체험이 온전히 완성되는 것임을.. 그게 깨달음 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ys3dr7zz6l 3
2022년 5월 13일 13:40영적인 소통, 내면의 소리.
영성/불성이 밝혀지기 시작하는 초기 단계에선 영적으로 고양된 에고의 음성이 상대적으로 강합니다.
그러므로 신비현상을 동반하며 오더라도 판단하거나 집착하지 말고 그냥 경험하고 즐기고 놓아버리면 됩니다. 좋은 현상이며 재미도...
그러다가 에고가 소멸할수록 참나의 음성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마침내 신의 지혜가 우리 마음 속으로 흘러들어올 때 우리는 자성을 깨닫고 알게되는데...
불성으로 부처를 깨닫는 불교에선 이를 '자증'이라고 말하고, 영성으로 하나님을 깨닫는 기독교에선 사도바울처럼 "영지"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성령이 친히 우리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롬8.16
@liberty-korea 3
2022년 5월 13일 11:01번역가의 역량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 단어를 사전적 의미로만 번역하면 안됩니다.
에머슨은 목사였습니다.
그러니 기독교적 단어로 바꾸어야 제대로 의미전달이 이루어지지요.
조선시대 고려시대의 불경을 불교를 깊게 이해하지 못하는 분이 한글로 번역하면
의미전달이 명확해지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진리는 눈으로 보는 것처럼 명확하게 인식된다 라는 말씀은
이 분이 영성에 이미 친숙해지셔서 영성의 눈으로 보니 명백하다는 말씀입니다.
자기 내면을 바라보는 것 회광반조
즉 밖으로 향하는 내 의식을 안으로 다시 되돌려 내 생각과 감정을 보는 것이지요
자등명 즉 내 마음을 밝혀 보는 것이 진리를 보는 시작인 것입니다.
어떤 생각이 진리의 생각인지 아닌지 분간할 수 있다면
그는 진리를 이미 강하게 체험한 사람이며 진리를 바탕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지요.
동질의 것만이 동질의 것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손흥민의 골장면을 볼 때 우리의 수준만큼만 인지하니 저건 케인이 떠먹여준거야하고 말하지만
축구선수 출신은 아니야 저 골은 손흥민이 아니면 들어가지 못할 수준의 슈팅기술이야라고 깨우쳐주지요
즉 돈오를 해야합니다.
오늘 손선수의 경기 정말 통쾌하고 즐거웠습니다~
현자는 다만 그 판단을 읽고 기록할 뿐이다.
현자는 깨달은 자를 의미하며 이런 사람은
내면의 영혼이 보내는 정보를 읽고 받아들일 뿐이라는 말씀입니다.
즉 영의 뜻대로 산다는 말이지요
@user-xd9rc8tf9t 3
2022년 5월 13일 07:59It's okay to be sad
It's okay to be mad
It's okay to be angry
It's okay to be alone
It's okay to be depressed
It's okay to be cry
It's okay to feel like shit
But remember that after all you're alive
You're breathing
You're walking
You are here in this world
Because you are meant to be alive !
Love yourself
Be happy
Because someone is out there waiting for you..
IT'S OKAY TO SEEK FOR HELP..
DON'T FORGET !!
LOVE YOURSELF LOVE YOURSELF AND
LOVE YOURSELF,, ♥️♥️♥️
@eyey0311 3
2022년 5월 13일 15:37하하..
정말 그저 아는 것이 온전한 진리입니다.
그저 아는건 삶을 통해 주어지는 앎을 가슴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어디 따로 있지 않습니다.
정말 삶이 신입니다. ^^;;
.
@komadorianime 2
2022년 5월 13일 11:27딸기 & 전현수 박사님 인터뷰 기대되네요 ⁰̷̴͈ ꇴ 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ᴗ•͈
@user-sw7ey6lk2o 2
2022년 5월 13일 17:01자막 넣어주세요. 글만봐야해요!
@pleia777 2
2022년 5월 13일 14:37진리는 없다, 진리는 어렵고 심오하다, 진리는 깨달은 자만이 알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면 진리를 보고도 못 알아보고 지나칠 수 있습니다
진리는 굉장히 단순하지만, 사람들의 의견이 복잡할 뿐인 거 같아요
우주를 탄생시키고 지탱하는 진리가 복잡하다면, 스스로의 발목이 엉켜 넘어지듯 붕괴되고 말거라 해요
진리에는 역설이 있는 듯하나, 다양한 관점으로 보면 다 맞춰지기에 아름다운 패러독스로 느껴지죠
진리는 세상의 모든 것이 풍덩 빠질 수 있는 크기로 설명이 되어지기에, 한정을 짓는 말과는 완전히 반대입니다
예를 들어 진리는 써님의 말씀처럼 "모든 사람들이 가는 길이 다 맞다" 이런 식이죠
어렵고 복잡한 걸 좋아하는 우리 인간들이 받아들이기 가장 어려운 사항이 바로 "진리는 단순하다"라고 하는데, 제 생각도 똑같습니다
@user-qq2vd4uo9p 2
2022년 5월 13일 09:23친구들보고 웃었다는 이야기에 머리가 댕하다 이내 따라웃게되네요☺️
@user-wo5kc1zk7p 2
2022년 5월 13일 11:12영혼은 사람의 그자체
입니다
진리의 일부입니다
혹 산영혼 이란단어
를 보신적이 있으신지묘
감시합니다 ^^ ~
@user-mz4ti2ie4w 2
2022년 5월 13일 08:35I like the blue sky
I like Jeju
I like the blue sea
I like where I am
I like who I am
@-messagefromthestars5471 2
2022년 5월 14일 05:58어느날 무한대라는 개념을 깊이 생각해 봤습니다.
1+1=2 같이 쉽게 이해할 영역이 아니더군요.
무한대라는 개념이 환상의 영역이라고 생각되는 순간
역으로 한계가 환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 과 2 라는 분리가 환상이고
모든건 하나
모든건 무한대
무한으로 중첩된 1...?!?
0 이라는 것도 환상일거라고 여겨지는 것이
존재하는 것만(1) 존재하고
존재하지 않는다는건(0) 존재하지 않을거니까요...?!?
직관적으로 진리는 존재와 동격일거라는 생각이드네요.
존재하는 모든건 진리이고
진리가 아닌거라고 여겨지는건 환상일거라는...
@user-jb8zf8sr1k 2
2022년 5월 13일 14:19상태도약을 양자도약(quantum jump)으로 바꿔서 이해해보았습니다.
일정한 임계치에 도달하면 양자도약을 합니다.
친구들과의 이야기에서 써니즈님이 느끼신 것을 저도 공감합니다.
살아있음이죠~
살아있음의 표현입니다.
꽃이 잎을 펼치는 것처럼...
너무 좋아요...그 상태가...그 순간들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treekimm 2
2022년 5월 13일 09:20늘 잘듣고 있습니당. 짧은 편집본도 많이 올려주세용
@user-qy2bb8lj8s 1
2022년 5월 13일 15:44단어가 없었던 세상은
어떠하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