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을 하는 사람들이 결국 경쟁자를 압도하는 이유 I 부자습관 가난한습관 17
톰 콜리, 부자습관 가난한습관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7978129 ♧ 문의 : the_capitalist@naver.com □ 인터뷰 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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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민서맘 1
2022년 5월 26일 06:53성장읽기님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에비후라이 1
2022년 5월 19일 05:58한 번 사는 인생 어디에 열정을 쏟을지 찾은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알기 위해선 최대한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책상에 앉아 고민한다고 나오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찾지 못하고 무언가를 선택해서 시작 했는데, 성과도 없고 그냥 효율적으로 일 처리하고 머릿속에서 빨리 지우고 싶다면 그것은 그냥 싫은 것입니다. 참 아이러니하게 싫은 것을 경험해보면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게 됩니다. 그러니 역으로 싫은 것을 선택하세요. 그래야 본인에 대한 깊은 탐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부정의 부정을 거듭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좋은 게 남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24시간 즐기면서 고민하고 일을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겁고 인생이 다르게 보입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잘하게 됩니다. 꼭 1등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보통 이상만 도달해도 보람도 느끼고 경제적인 성과도 낼 수 있습니다. 때문에 너무 잘하는 것에 집착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이런 과정을 거치기 위해서는 내 스스로 용기를 내서 결단을 해야 하고 바로 움직여야 합니다. 당장의 이익보다 시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면 오히려 간단합니다. 돈은 언제든지 기대 이상으로 끌어 모을 수 있습니다. 나이 들면 가장 후회하는 것 중에 단연 원 탑이 내가 왜 더 도전하지 못했나 왜 그 때 하고 싶은 것을 못했나 하는 미련입니다. 좌충우돌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좀 더 도전하고 부딪혔다면 결과가 어떻든 인생이 훨씬 역동적이고 풍요로울 수 있다는 뜻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위해 이것 저것 따지지 않고 과감히 결단하고 실행하는 도전과 그 열정이 우리가 바라면서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후회하는 참으로 아이러니한 과제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