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인내심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감사합니다.

스님이 대단하십니다....진짜 들을 때마다 느낍니다...... 🙏🙏🙏

남의 일은 바보도 현명한 판단을 하지요
그런데 막상 그 일이 자기 일이 되면 현자도 바보가 되지요
스님 말씀처럼 질문자님이 질문을 하시는 것 자체가 미련이 있기 때문이지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자신의 진실의 거울을 보게 해 주시는 법륜스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인물이 잘 나면 인물값 하고
재능이 좋으면 재능값을 하고
재물이 많으면 재물값을 하니
미리 이것을 알고 살아 봅니다.

남편이 잘 생겼다는 이유 하나로 모든것을 감내하고 모든것을 받아주고 모든것을 다 해주며 지난 20년을 살았으니 이 남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요구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거겠죠.

스님감사합니다 미련이없으면 딱내려놓는것 저는 아이들에게 화내는내가싫고 고치고싶어 정토불교대학다녔는데 지금은 우리아이들덕분에스님법문 수업들을수있어 감사한마음입니다
아이들에게화나짜증이줄어드니 아이들도더밝아지고 엄마가편안해지니
가족들도편안하게되었음에 스님께감사한마음입니다

잘생긴 동거남이 춤바람이 나서 마음이 답답해서 자기 말에 동감해주고 하소연할 곳이 필요하신 것 같네요.
동거남을 남편이라 부르며 저리 말이 많으신 걸 보니 결국 안헤어지고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하실 것 같네요.

춤바람 나기 전에도 부부로서 의무에 충실하지 않았는데 집나가서 딴 살림 하니 이제야 춤바람으로 사람이 달라졌다하네요. 스님의 조언으로 깨닫는바가 없으니 남편한테 끌려다니는 인생이네요. 스님의 쥐약 얘기가 떠오릅니다. 고집센 사연자에게 시종일관 대하는 스님은 정말 참어른이십니다.

진짜 스님 대박입니다.
어찌 정곡을 찌르고 아니라고 하니 잠시 인정해주고 하니 tmi로 지입으로 미련을 있다는 걸 말하네 !!! 춤바람이 무서운거라고
마지막에 미련이 있는거 확정!!

사실혼에 자식도 없다믄서 협박에
겁먹고 질질 끌려다는건 상대가 만만하게 봐서 그런겁니다.
단호히 현명하게 법으로 대처하시는게 옳은일이고.
그럴려면 증거확보가 중요합니다.
누울자리보고 다리 뻗는법

미련이 없으면 "내 인생에 사라져 준다니 고맙습니다." 라고 하겠죠.

질문하시는분 본인은 미련없다 하시지만
미런이 많으신듯 싶네요.
제발로 나간것에 감사해야 할듯 싶네요.
현명하신 스님의 말씀대로 하세요.

미련있는 분같네
나같으면 얼싸좋다고 언능보내겠네
싫다는사람붙잡고 살아봐야 평생개고생
여자가 답답하시네

저러다 풍이라도 맞으면
님한테 올 수도 있으니
얼른 깨끗하게 정리하고
이사가시기 바랍니다. 남친이
필요하면 새사람 간간히 사귀며 편하게 살아요

50세가 넘어도 삶의 파도에 넘실거리네요.
가볍게 살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이중인격자인지 삼중인격자인지..
스님의 인내심과 도력이 얼마나 높은지 실감난드아아

처음 질문한사람은 남자가 잘생겼다고 엄청강조하는데 저나이에 진짜잘생긴 사람은 나를존중해주고 아끼면서 보호해 주는사람이 잘생긴거지 허우대만그런사람은 속칭 제비아닌겨 아니면 빈대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매번 마음의 치유를 받고 있습니다 스님

진짜 멍청하고 불쌍한
여자
제발 정신차려라

스님 역시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듣고나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의 상황도 잘 해결되고 괴로움없는 하루로 살아갈수있기를 기원합니다

사실혼이라지만 제비 데리고 살았구만요. 스님께서 콕짚어 미련 남아 있다고 하는데 사례자 분께서는 자꾸 변명하시는데 돈 안줄생각은 그남자 안보내고 돌아오길 바라는것 같아요.남자는 이미 마음 떠났어요.

이거보며 느낀건데
스님이라는 직업도
극한직업 같아요ㅠ
고구마100 답답한 사연자들
얘기른 인내로 끝까지 들어주시고
남의 얘기들어주는거 참힘든
일이라생각됩니다 특히
공감대없는 답답한분들 이야기는
더욱더그런데 스님 대단하십니다

오늘도 스님 질문자님께 현명한 말씀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도 깨우치고 배워갑니다~

맘은 내려 놔야 편해 집니다. 바람 나고 집나가 이혼 해 달리고 해서 도장은 찍었지만 1년이 지나 다시 연락이 와도 남은 미련이 많아 힘들었는데 맘과 상관 없이 그녀를 내려 놓으니 편해지더군요. 미련이 상상을 만들고 나를 힘들게 하더군요. 힘내세요.

인연이 다하면 놓아야 한다, 새깁니다.

혼자 있는걸 견디지 못 하는 사람은 남과 같이하는 삶을 살기가 힘들다는 말이 있지요.
홀로서기가 완성된 사람은
타인의 지배도 받지않고
함부로 하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편안할수 있지요
사람이 편안하면 행복감은 저절로 생깁니다.ㅎㅎ
마지막으로 부부사이에 일은 그 부부만 안다라는
스님의 말씀..
명언이십니다.
어찌 결혼도 안해보신 스님이 그리 잘 아시는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 😂

두려워 하기 때문에 협박이 통한다. 당당합니다.
경험을 나누어주신분이 시원합니다.
부부란 남보기와 다르다. 공감합니다.

남인데 휘둘릴 필요 없죠. 협박할때마다 고소 하고, 전화는 안받음 그만 입니다.

오늘도 시원한 말씀에 동감합니다. 두 분 사이에 자녀가 없고, 다른 여자 좋아서 간 남편~ 남의편이 되었네요. 인생 길죠. 보내드리고, 나 좋아하는 사람들(자녀, 손자, 손녀, 친구, 친정어머니, 새 남자친구...)과 행복하세요. ☺️

사실상 이혼을 하고 아이도없고 무슨걱정 인가요
질문자님께서 미련이많이 있네요
스님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현명하신 스님 법문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법문 듣다보면 그안에 길이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항상 감사 합니다_()_

지혜 로 우신 법륜 큰스님 말씀 잘 새겨 쉽게 헤쳐 나가셔서면 합니다🙏🙏🙏

'인연이 다하면 놓아야 한다'는 만고의 진리지요

스님 건강하십시오 오늘도 어리석은 중생이 많이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 말씀 정확하셔요
명답이예요

스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언제나 명쾌하신 답변 박수를보내 드려요

무언가에 집착하고 미련을 가지면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구나 질문자님 사연을 통해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행복학교 수업을 통해 이런 제모습을 알고 보게 되어 참 행운이다 싶네요

지인의 남편이 춤바람나서 이혼을하고 지금은 얘들 다키워놓고 아주 잘살고 있더라구요~~부럽~~ㅎㅎ

이혼을 하고도 사실혼이면
미련이 뚝뚝
폭언 협박에도 경찰에 신고도 못하고
딱 끊지도 못하는걸 보면
미련이 징글징글

법률스님 힘드시겠따... 에휴.

어떻게 불만 투성인분한톄 불행이 뻔히 보이는데 미련을 갔는지 이해불가네요

춤바람이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남편이 처의 어머님과 함께 살았고 부인이 데려온 아이 셋과도 함께 17년을 살았음. 이야기 들어보니 남편은 재산기여 할 능력도 없는 것 같고 갖고 있던 건 그저 얼굴 하나인듯. 질문자님도 그 얼굴에 반해 재혼 하셨고 남편은 질문자님의 경제능력을 보고 결혼 했을까요? 폭언에 협박하고 온갖 못된 짓 일삼는 늙은 남편이 어째 제 눈엔 사춘기 애들 방황하는 것 처럼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17년간 자신이 번 돈으로 애들을 키우진 않았지만 어쨌든 그 사람 입장에서는 자기가 손해보며 참고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요? 가능한 달래서 적당히 주고 끊어 내는 게 좋을 듯요 ㅠㅠ

남편에게 엄마의 마음을 내는 여자분이시네요. 답이 없다고 하죠 보통.

스님 목소리 기운업써보여 맘 아파요♡♡♡

잘생것이 무슨 사람이 생각이 바른정신이 있어야합니다

법륜스님, 계정혜 3학 중에 혜는 부처님의 말씀을 통해서 지혜를 얻는 것이라는것이라는데 저는 스님 즉문즉설를 통해서 삶의 지혜를 쌓는 중입니다.

스님덕분에 제가 살았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세상을 살아보니
남자나 여자나 잘생긴거
다 허당입니다
속이 꽉찬 사람이 최고입니다
사례자분 남편길을 애초에
잘못들렸네요
뜻을 다 받아주는건만이 최선이
아니거든요
옳고 그름은 가려가며 살았어야죠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상담입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진짜 미련이없어면 문제가아니지 ---
스님 말씀 명답이네요

스님이 정말 대단하신게 요약해보면 별거 아닌 말을 한말 또하고 비슷한말 또하고 비슷한 말 또 듣는게 쉬운게 아니거든요

현명하신 울 법륜스님 말씀 잘 들어습니다 잘 들어습니다 늘 가르침 고맙습니다

남자입장은 17년 애완견 노릇을 했으니 그만 하고 싶고 그동안 수고비 달라는거 같아요

스님항상감사합니다
스니말씀듣고많이 깨닥고
참회 합니다 스님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스님 덕분에 세상 살아갈 맛이 납니다 간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14:19
한 번 돈을 주기 시작하면
협박이 계속 반복된다

콜라텍. 춤바람때문이 아니라 원래 바람둥이와 사연자분이 재혼하신거죠. 아마 사연자분과 사는동안 내내 거의 외도는 했을겁니다

욕망에 끌려 남자를 가까이 한 것 자체가 불행을 자초한 일이었네요. 산뜻하게 싹 버리고 가볍고 행복한 삶 가꾸시기 바랍니다.

30대후반부터~현제 75인데 남편의 춤바람은 멈 추지않고 계속 진행중이랍니다
힘든 세월속에 여기까지왔는데
그동안 아들딸이
이혼 졸혼 등을하라고하지만
있어도 없는 남편으로 그냥 그냥 살 고있답니다
남편을 사랑해서가 아니고
이혼 절차 재산분배 등등이 골치아프고 그래서 그냥살다가렵니다😴😴

이혼하세요. 남자바람난거는 못써요 혼자살아도 넘 좋아요 화이팅~~

쓰레기는 버리는것인데..
쓰레기를 못버리는 맘이 문제지...
스님! 건강하셔요~

저는 아들이 사춘기때 욕설하고 문을 발로 차고 소리를 지르길래 바로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후로 다신 안그럽디다. 폭력엔 그 무엇도 앞설 수 없습니다.

상대방 속 뒤집지 말고 그랬는데도 폭력을 행사한다면 딱 끊어내십시요.

일은 개판인데
할 짓은 다 하고...
쓰레기네요~
쓰레기는 쓰레기 통에!
필요하면 소각으로~

모닝 법문이나 다름 없어요
👍

근데 돈도 없고 못생긴 사람은 어떡하냐고요..

맞네요ㆍ미련이 남아서 질문한것임ㆍ

기독교인데 스님께 늘 감탄하고 감사해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행복도 배울 수 있습니다^^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행복학교 꼭 참가해보세요!! 일상이 가볍고 행복해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남편에게지니치게공경..존칭을 사용하는것은 바람직하지않아보이네요..
이세상에 시내가 그자뿐인지요..참으로 아타깝습니다..

사연자분 너무 억울하고 원통하고 화가나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스님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스님같은 스승이 살아계신거만으로도 세상엔 아직 희망이 남아있는거 같습니다.

즉문즉설 영상 죽 봐오면서 이렇게 질문자가 말이 많은것 처음이네요. 질문자님 다른분들 말처럼 남편분은 막말로 본인이 그동안 17년동안 너 애완견 노릇했으니 나도 지겹고 돈으로든 뭐든지 보상해달라 이거예요.
미련은 없다..없다..하면서도 질문자가 아주 미련이 많네요.

스님이 제대로 보신거 같아요.. 미련이 있는거 같습니다.
편안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사례자님이 미련이 너무 많네요 이러쿵저러쿵 말씀이 많네요

한심한남자에요 내전남편도한량이었음 사주팔자한량 못고쳐요 죽을때까지 그속다섞고 잠수20년타다가 늙고병들어돌아왔는데 참한심해요 받아준 나도한심

진짜지혜로우신스님!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건강하십시요.

질문자님 힘내세요

존경한다는 느낌이 이런 느낌 이군요...살면서 누군가를 존경하는 마음을 가져 보는건 처음인거 같네요...법륜 스님 덕분으로 심적인 건강을 되찾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집나간 남편 걱정하는건 아직 미련이 있다는 것이고, 재산분할 해서 끝내는게 바람직 할것 같네요.

법륜스님 많이 마르신듯요.
어리석은 중생들을 위해서라도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이 아주머니 멋진남편하고 안 헤어진다에 10만원 겁니다 ㅎㅎㅎㅎㅎ

스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질문자가 지혜롭게 대처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사기 결혼증명서 짠사람은 처형감입니다. 정부에서 다해결해준답니다. 특히 재산 사기꾼의 운명이람니다. 불법결혼은 인정 안된대요. 결혼식 사진좀 보여주시죠.

장모랑 딸을 죽인다고 하다니요. 경찰에 신고하세요.

스님 .. 존경스럽습니다. 🙏

다 좋을수가 없다가 진리네요. 스님 말씀대로 바삭바삭 하게 가볍게 감사드립니다.

스님의 영적인 가르침과 더불어 현명하고 현실적인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소감 말씀해 주시는 분..짱!!

하소연하시려 상담신청 하신게 아니라면 사연자님 마음을 꿰뚫는 법륜스님의 말씀을 새겨들으시면 답이 보임을 알것입니다.

법륜스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스님.건강잘챙기셨으면 합니다
스님.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업을 위한 위장이혼이라 법적인 처리에 관해 주저하시는 거 같아요
돈을 적당히 주고 각서 받고 끝내셔야 할 것 같네요

참 이상한 여자네
그렇게 당하고도 춤바람 타령
그런 인간하고 살았고
본성이 나온거지
미련이 있다는 스님의 말씀 공감합니다

결혼한지 17년
막내는 31살.

자녀들이 남편 소생이 아니니까
남편은 사례자에게 잠시 기생했던거네요.

그럼 답은 뻔하네요.
스님 말씀대로 먹고 떨어져라고 해야죠

메마르긴해도 미련이 없으면 스님말씀 따르면 문제해결되면서 아무 거리낌이 없을텐데 남편을 넘 좋아하시는듯.. 힘내세요

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부처님을 만나고 전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부처님 믿으세요

두번째 질문자님 그남자 헤어진게 정말 잘 하시고 정토회를 만난것이 큰 복이네요. 남자 복이 거기 까지인걸 받아 들이고 사는게 최고로 행복이라 하시니 듣는 사람도 행복 합니다.질문자님들 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