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몸의 반응을 건강하게 할 것, 2. 부탁과 거절에 자유로울 것, 3. 인사를 잘 할 것, 4. 거짓말을 하지 말 것, 5. 약속을 잘 지킬 것, 6. 남과 비교하지 말 것, 7. 대화를 잘 할 것, 8. 공평하게 할 것, 9. 인간관계를 단절하지 말 것, 10. 여유 있는 마음을 갖을 것, 11. 시야를 넓게 갖을 것, 12. 공감 능력을 갖을 것, 13. 생각을 줄이고 현실에 충실할 것, 14. 지혜롭게 살 것, 15.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할 것, 16. 독서를 통해 간접 경험을 쌓을 것, 17. 힘든 일을 먼저하고 즐거운 일을 나중에 할 것, 18. 자기 형편에 맞게 살 것,
Stand up Straight with your Shoulders back,,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어디선가 들은 " 가장 좋은 수행은 자신이 좋아 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생긴대로 살고, 생긴대로 표현하는것이 건강하게 사는 지름길인거 같아요. 젤루다 미련한것이 가슴에 마음에 담아두고 쌓아놓는 일인거 같아요.. 그럴만한 일이 사실 없는데..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니코스 카잔스키의 묘비명 "나는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나는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나는 자유다."
이 묘비명은 자신만을 위한 내적 성찰의 내용일 수도 있지만 친구 가족 연인과의 관계를 위해서 해석될 수도 있지요.
인간관계에서 나를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면 진실한 관계가 형성되지 않지요. 서로 솔직하게 되면 서로 치부를 말하게되고 이 치부에 대한 대화와 이해를 위한 노력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그 치부가 인간에게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본질적인 것임을 알게되면 서로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되지요.
그리고 상대방에게 바라는게 있으면 의존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이 의존이 만족되지 않으면 상대에게 분노하게됩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고독한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혼자 설 수 있는 힘을 얻지 못하면 늘 비틀대고 의지하려는 상대를 찾게됩니다. 우뚝 선 두 그루의 나무가 서로에게 가지를 잎사귀를 맞대고 바람의 소리를 나누듯 사람관계는 늘 그러해야 좋아요.
카잔스키의 희랍인 조르바를 젊은 시절 책으로도 읽고 나중에 오래된 영화로도 보았는데 꼭 한 번씩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조로바라는 인간의 삶을 언행을 보다보면 자유로운 영혼에 대한 어떤 철학이나 종교적 공부보다 더 깊은 직관을 주더군요
써니즈님~오늘도 시작을 먼저 알려주시네요^^ 박사님의 책 중 두번째로 읽은 기억이 나요.. 생각과 늘 하나였고 소통이 늘 힘들었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저는 오히려 힘든 일이나 고민은 잘 얘기를 하지 않게 되고 혼자만의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사라지거나 해결되어 지는거 같아요. 조언도 공감도 위로도 필요한 순간은 분명 있지만 합리화를 하거나 더 확대해석하면서 모두가 부정적인 얘기로 통하더라구요. 좀 더 건강하게 필요한 순간에 표현할 수 있는 자신이 될 수 있길 실천해야 겠다는 메세지가 떠오르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얘전에는 정신과도 동네서 여기저기 다녀보고..약도 먹고.. 심리 상담도 몇달씩 몇군데서도 받아보고.. 대학병원, 한의원, 최면..뭐 티비나 책을 보고 병원 찾아가보기도 하고 증상따라 여기 저기 다니면서 살고 있습니다. 여튼 저는.. 얘기를 해도 복잡해지기만 하는것 같고, 끝판왕이라는 얘기를 들었던 기억만 나네요.... 최근에 천식 검사를 권유받아서 호흡기 내과를 갔는데 호흡이 많이 약하다고 하시고 좋은 정신과도 찾아가보라고 하시는데.. 거기가 어딘가요..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는 곳이, 공감받고 이해받고 제 증상의 포인트를 캐치해주실 분이 진짜 있을까요ㅡㅠ제 자신이 너무 무섭고 버겁습니다... 박사님은 정말 제 얘기를 들어주시고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실까요? 전 주변과는 아무 문제 없이 오로지 제 자신의 아픔과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하루하루 제자신에 눈치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증상따라 쫓겨다니느라 정신과까지 갈 여유가 없을 정도에요..ㅡㅠ 한다고 하는데도 크게 달라지지 않으니 정말 정신과를 다시 찾아가봐야할까요. 혹시 어디 추천해주실 정신과 있으시면 부탁드려도 될까요? 대기가 얼마든 걸려도 좋습니다. 바른길을 가고 싶어요.. 너무 지쳤어요..약해진 마음에 잘못된 선택을 할까 두렵습니다... 전 정말 살고 싶은데 잘버텨왔는데 마음이 많이 무너진게 느껴지네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consciousness-401 43
2022년 5월 25일 08:00전현수 박사님의
열여덟가지 mind therapy,,
1. 몸의 반응을 건강하게 할 것,
2. 부탁과 거절에 자유로울 것,
3. 인사를 잘 할 것,
4. 거짓말을 하지 말 것,
5. 약속을 잘 지킬 것,
6. 남과 비교하지 말 것,
7. 대화를 잘 할 것,
8. 공평하게 할 것,
9. 인간관계를 단절하지 말 것,
10. 여유 있는 마음을 갖을 것,
11. 시야를 넓게 갖을 것,
12. 공감 능력을 갖을 것,
13. 생각을 줄이고 현실에 충실할 것,
14. 지혜롭게 살 것,
15.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할 것,
16. 독서를 통해 간접 경험을 쌓을 것,
17. 힘든 일을 먼저하고 즐거운 일을 나중에 할 것,
18. 자기 형편에 맞게 살 것,
Stand up Straight
with your Shoulders back,, ♥️♥️♥️
@어설픈사슴 20
2022년 5월 25일 08:35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어디선가 들은 " 가장 좋은 수행은 자신이 좋아 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생긴대로 살고, 생긴대로 표현하는것이 건강하게 사는 지름길인거 같아요.
젤루다 미련한것이 가슴에 마음에 담아두고 쌓아놓는 일인거 같아요.. 그럴만한 일이 사실 없는데..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yenahongpianist 15
2022년 5월 25일 15:30진짜 공감 ㅠㅠ 자신의 마음을 즉각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람들이 사기도 많이 당해요. ㅠ 아니라고 말 못하고 네네 그러다가 호구잡혀서 돈 뜯기는거죠
@김동숙-j5d 11
2022년 5월 25일 07:37위빠사나를 하고, 법을 조금 보았을때, 생각사용설명서는 제게 원리에 따른 세상을 보는 법을 정리하게 해주셨습니다.그후론 모든것이 생각으로 보는것이 아닌, 실체를 보게되더라구요.
준비가 되면, 스승이 나타난다는 말이 맞더라구요.
@liberty-korea 10
2022년 5월 25일 08:15니코스 카잔스키의 묘비명
"나는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나는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나는 자유다."
이 묘비명은 자신만을 위한 내적 성찰의 내용일 수도 있지만 친구 가족 연인과의 관계를 위해서 해석될 수도 있지요.
인간관계에서 나를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면 진실한 관계가 형성되지 않지요.
서로 솔직하게 되면 서로 치부를 말하게되고 이 치부에 대한 대화와 이해를 위한 노력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그 치부가 인간에게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본질적인 것임을 알게되면 서로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되지요.
그리고 상대방에게 바라는게 있으면 의존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이 의존이 만족되지 않으면 상대에게 분노하게됩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고독한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혼자 설 수 있는 힘을 얻지 못하면
늘 비틀대고 의지하려는 상대를 찾게됩니다.
우뚝 선 두 그루의 나무가 서로에게 가지를 잎사귀를 맞대고 바람의 소리를 나누듯 사람관계는 늘 그러해야 좋아요.
카잔스키의 희랍인 조르바를 젊은 시절 책으로도 읽고 나중에 오래된 영화로도 보았는데
꼭 한 번씩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조로바라는 인간의 삶을 언행을 보다보면
자유로운 영혼에 대한 어떤 철학이나 종교적 공부보다 더 깊은 직관을 주더군요
@rishiforest 7
2022년 5월 25일 07:026시59분부터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숙-k3w 5
2022년 5월 25일 09:25아.. 그래요. 전 너무 솔직하게 살았는데 그래서 산을 넘을 수 있었다는 생각 요즘 많이 들었어요. 요즘은 생각을 이야기할 때 되도록 들을 준비가 된 경우만 이야기 하자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하보남-w2e 4
2022년 5월 25일 07:03감사합니다!!~👏👏
@100wisdom6 4
2022년 5월 25일 07:20반가운 목소리~~~~감사합니다 😊🙏
@beholder00 4
2022년 5월 25일 23:08요즘 힘들어요.. 숨쉬고 싶지 않을 만큼 힘드네요. 솔직하게 말해 봅니다. 하소연 하듯 적어 봐요. 여기 말곤 어디 말할 곳도 없어요. 그래서 늘 멀쩡한 척 하고 다녀야 해서 그것도 힘드네요
@노천탕수달 3
2022년 5월 25일 09:59나를 존중하는 나 = 남에게 솔직한 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무무-j9i 3
2022년 5월 25일 08:34써니즈님 께
맨날 실대없는 소리
다 해대고 스트레스
푸나봐요 ㅎㅎㅎ
중요 합디다 모든걸
틀어 낸다는거 ㅡㅡ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
@suyounkim3507 3
2022년 5월 25일 07:14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HJJJz 3
2022년 5월 25일 22:13마쟈여 나 힘든대 안힘들다고 참거나 외면하면 병나더라고요 ㅠㅠ 에고 ㅋㅋㅋㅋㅋㅋ 직접 겪은 경험이에요 ㅠㅠ 힘들면 힘들다하고 힘든게 나쁜게 아니거든요 나쁘게 생각하니 스트레스 받는거고 그런거같아요 좋고 나쁜게 뭐있나요
내인생 길어야 100년도 못사는데
즐기다 갑시다 !!!
@이현유-b6k 2
2022년 5월 25일 07:33감사합니다.
@MKG-s7f 2
2022년 5월 25일 09:14써니즈님~오늘도 시작을 먼저 알려주시네요^^
박사님의 책 중 두번째로 읽은 기억이 나요..
생각과 늘 하나였고
소통이 늘 힘들었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저는 오히려 힘든 일이나 고민은 잘 얘기를 하지 않게 되고 혼자만의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사라지거나 해결되어 지는거 같아요.
조언도 공감도 위로도 필요한 순간은 분명 있지만
합리화를 하거나 더 확대해석하면서 모두가 부정적인 얘기로 통하더라구요.
좀 더 건강하게 필요한 순간에 표현할 수 있는
자신이 될 수 있길 실천해야 겠다는 메세지가 떠오르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책읽는공주 1
2022년 6월 01일 01:53목소리가 보물이네요^^
쏘이 1
2022년 6월 20일 17:137:16 자신을 소중히여기는것은 자존감아닌가요
@오로시-j9q 1
2022년 5월 25일 09:07감사합니다♡
@Julia-fn3xt 1
2022년 5월 25일 08:01감사합니다~
@윤슬처럼반짝반짝 1
2022년 5월 25일 08:15오늘도 듣고 나니 힘이 납니다!!
배경 영상도 넘 좋습니다^^
@비욘드힐링 1
2022년 5월 28일 22:10좋은내용 감사합니다!!
@배동우-m9q 1
2022년 5월 25일 18:14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덕분입니다 🙏
@인해-t2h 1
2022년 6월 08일 14:51감사합니다 😊
@user-nanen 1
2022년 5월 30일 08:00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얘전에는 정신과도 동네서 여기저기 다녀보고..약도 먹고..
심리 상담도 몇달씩 몇군데서도 받아보고..
대학병원, 한의원, 최면..뭐 티비나 책을 보고 병원 찾아가보기도 하고 증상따라 여기 저기 다니면서 살고 있습니다. 여튼 저는.. 얘기를 해도 복잡해지기만 하는것 같고, 끝판왕이라는 얘기를 들었던 기억만 나네요.... 최근에 천식 검사를 권유받아서 호흡기 내과를 갔는데 호흡이 많이 약하다고 하시고 좋은 정신과도 찾아가보라고 하시는데.. 거기가 어딘가요..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는 곳이, 공감받고 이해받고 제 증상의 포인트를 캐치해주실 분이 진짜 있을까요ㅡㅠ제 자신이 너무 무섭고 버겁습니다... 박사님은 정말 제 얘기를 들어주시고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실까요? 전 주변과는 아무 문제 없이 오로지 제 자신의 아픔과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하루하루 제자신에 눈치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증상따라 쫓겨다니느라 정신과까지 갈 여유가 없을 정도에요..ㅡㅠ 한다고 하는데도 크게 달라지지 않으니 정말 정신과를 다시 찾아가봐야할까요. 혹시 어디 추천해주실 정신과 있으시면 부탁드려도 될까요? 대기가 얼마든 걸려도 좋습니다. 바른길을 가고 싶어요.. 너무 지쳤어요..약해진 마음에 잘못된 선택을 할까 두렵습니다... 전 정말 살고 싶은데 잘버텨왔는데 마음이 많이 무너진게 느껴지네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IMoneness 1
2022년 5월 27일 21:18감사합니다🙏♥
@여름-s4n 1
2022년 5월 25일 09:58매일 아침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윤정-h7s8u 1
2022년 5월 25일 16:12고맙습니다.
@박은주-v2o 1
2022년 5월 25일 11:42감사합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