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캐릭터 4일 때가 어제 한 번 있었습니다. 인류나 동식물등이 하나의 단세포로 시작되었고 저 하늘에 떠 있는 달도 지구의 파편이고 이 우주도 한 점에서 시작되었다는 빅뱅이론이 있고. 결국 우리는 우리 세상인 4차원인 이유인 시간에 따라 차이가 날 뿐 처음은 똑같다는 생각을 할 때면 이 세상 모두가 나 자신 같다는 동질감이 느껴지기 시작하죠.
인생이라는게 등산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계획을 세우고 목표에 점진적으로 다가가면서 너무 나를 몰아세우면서까지 빠르게 올라갔다 싶으면 한번 쯤 뒤돌아보며 내가 올라온 길과 주변의 경치를 둘러보며 리프레쉬 하듯이 말이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적재적소 캐릭터 카드들을 써가며 융통성 있고 효율적으로 살아야겠네요 ㅎㅎ
스스로 별로 욕심이 없다고 생각한다. 어렸을 때부터의 종교적인 가르침에 익숙한 까닭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뇌의 사고 부분이 지배적인 캐릭터 4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충동적인 모습이 있는 것도 우뇌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끄덕여진다. 반면 우뇌의 감정 부분은 또 별로 발달돼 있지 않은 것 같다. 고3 때 좌뇌 부분의 하드 캐리로 열공해서 원하던 대학에 간 이후에는 그리 치열하게 살았던 기억이 없는 것도 그저 낙천적인 성격 탓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뇌 지배적인 까닭이었는 지도 모르겠다. 요즘 세상을 보면 그런 여유도 옛날이니 가능했던 얘기가 아니었겠나 싶지만 말이다.
이 영상을 보니 저는 캐릭터 4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왔던거 같네요 그때문인지 거의 어떤 상황에서든 평정심을 잃지 않는 편이었고 매 순간 다양한 종류의 행복을 느끼는 방법을 배웁니다. 그렇지만 이런 마음 때문에 경쟁을 하려고 했던 모습도 적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현대 사회에서 추구하는 성공과는 멀어지게 되는데 그런 제 모습을 보며 가족들은 걱정이 많아지네요 또, 가족들은 저의 가장 가까운 일부분 이기 때문에 분명히 가족들의 걱정도 덜어주고 싶지만 가족들이 생각하는 사회적인 성공은 저의 1차원 적인 성공이 아니기 때문에 부흥하기가 쉽진 않네요
3이 강한 특성으로 태어나 유아기때 4를 만끽하며 살다 초등학교에 들어서면서부터 1과 2를 반복하며 이 둘의 프레임 속에 갇혀 정체성, 신념, 자아를 잊어버린채 살아가다 되찾은지 몇 년 안된 한 명으로 댓글 남깁니다. 모두 사랑받을 가치가 충분하며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장점이 많은 사람입니다. 잊지마세요. 사람들은 모두 세상을 다르게 봅니다. 남의 의식 따위에 휘둘리지 마세요. 당신도 고귀하고 위대한 하나의 생명임을 만끽하며 '행복'이란 것을 누리며 사시길 기원합니다 모두들 ㅜㅡㅜ
역시 요즘같은 시대에 캐릭터2는 필요없는 무가치한 존재라고 느껴져요...애 키울때 말고는 개 쓸모없는 캐릭터....저는 평소에 약간의 불안장애를 가진 캐릭터2 인간입니다. 가끔 혼자 산책하며 여러 생각을 하다 캐릭터3에 몰입해본적은 있는데 정말 여러겹의 생각을 거쳐야 어쩌다 한번 나오는거라 쉽진 않더라고요. 책에 캐릭터들을 발현시키는 방법이나 요령도 소개되어 있나요? 마인드컨트롤을 위해 여지껏 여러방법을 써봤지만 꽤 혁신적인 방법같네요!
@이완규-z2p 20
2022년 5월 28일 23:424가지가 없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minder5230 13
2022년 5월 28일 21:37좌뇌의 기능과 역할이 요즘 시대에 더 인정받으면서 부작용이 있는 것 같아요
현재를 즐기거나 세상의 흐름을 느끼기에는 각박한 세상인듯..
@user-MASTERi_Gogh 9
2022년 5월 28일 21:52전 캐릭터 4일 때가 어제 한 번 있었습니다. 인류나 동식물등이 하나의 단세포로 시작되었고 저 하늘에 떠 있는 달도 지구의 파편이고
이 우주도 한 점에서 시작되었다는 빅뱅이론이 있고. 결국 우리는 우리 세상인 4차원인 이유인 시간에 따라
차이가 날 뿐 처음은 똑같다는 생각을 할 때면 이 세상 모두가 나 자신 같다는 동질감이 느껴지기 시작하죠.
25 wltk 8
2022년 5월 28일 23:472캐릭터로 살아왔던 저에겐 이미 습관이 되버린 관습같은것으로 되어, 다른 캐릭터가 있다는 사실 그 자체에 놀라고, 이에 놀란 제가 너무 안타까워 슬프네요.
@Min-eo7lk 8
2022년 5월 28일 21:34명상으로 하루에 한두번씩 좌뇌를 살짝 꺼둬야겠어요!!
@퐝가리 6
2022년 6월 06일 23:5125번은 더들어봐야 겠습니다, 너무좋아요
@mmd0411 5
2022년 5월 30일 02:07인생이라는게 등산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계획을 세우고 목표에 점진적으로 다가가면서 너무 나를 몰아세우면서까지 빠르게 올라갔다 싶으면 한번 쯤 뒤돌아보며 내가 올라온 길과 주변의 경치를 둘러보며 리프레쉬 하듯이 말이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적재적소 캐릭터 카드들을 써가며 융통성 있고 효율적으로 살아야겠네요 ㅎㅎ
@kcleeucc 5
2022년 5월 29일 15:29스스로 별로 욕심이 없다고 생각한다.
어렸을 때부터의 종교적인 가르침에 익숙한 까닭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뇌의 사고 부분이 지배적인 캐릭터 4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충동적인 모습이 있는 것도 우뇌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끄덕여진다. 반면 우뇌의 감정 부분은 또 별로 발달돼 있지 않은 것 같다.
고3 때 좌뇌 부분의 하드 캐리로 열공해서 원하던 대학에 간 이후에는 그리 치열하게 살았던 기억이 없는 것도 그저 낙천적인 성격 탓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뇌 지배적인 까닭이었는 지도 모르겠다. 요즘 세상을 보면 그런 여유도 옛날이니 가능했던 얘기가 아니었겠나 싶지만 말이다.
@illiililiiiili3145 5
2022년 6월 01일 16:00이 영상을 보니 저는 캐릭터 4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왔던거 같네요 그때문인지 거의 어떤 상황에서든 평정심을 잃지 않는 편이었고 매 순간 다양한 종류의 행복을 느끼는 방법을 배웁니다.
그렇지만 이런 마음 때문에 경쟁을 하려고 했던 모습도 적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현대 사회에서 추구하는 성공과는 멀어지게 되는데 그런 제 모습을 보며 가족들은 걱정이 많아지네요
또, 가족들은 저의 가장 가까운 일부분 이기 때문에 분명히 가족들의 걱정도 덜어주고 싶지만 가족들이 생각하는 사회적인 성공은 저의 1차원 적인 성공이 아니기 때문에 부흥하기가 쉽진 않네요
@Jsjnakdkekak23 4
2022년 5월 29일 12:52영상 유익하고 재밌어용 ㅠ
@미스터파파 3
2022년 5월 30일 01:024가지 없는 사람이 아침일찍 일어나 김밥을 4가지고 길가에서 팔면 사람들이 4가지 않는다
@고냥개냥 2
2022년 6월 22일 17:19진짜 영상 설명 퀄리티 미쳤네요
@cokain4062 2
2022년 5월 29일 11:39모두가 '나'임을 알아야한다.
@장애옹-s3w 2
2022년 5월 29일 00:11캐릭터란 표현이 다소 추상적이게 느껴지네요 ;; 그리고 사회 과학적인 면을 고려하지 않고 개인만 온전히 보는 것도 의문이 남네요
@TV-ne6eb 2
2022년 6월 08일 14:24생각은 꾸준히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구독하고 갑니다!
유니 2
2022년 6월 09일 15:39저는 1과2가 강했는데 농사를 직접 지으면서 3과4가 아주 커졌습니다 1234가 비중이 똑같아졌어요
그리고 맘이 아주 편안해졌습니다.
지금도 종교는 없지만 우주적 지성을 어렴풋이 믿게되었습니다
@길읽은나그네 2
2022년 6월 02일 10:53어둠를 받아들여라
하지만 어둠에 지배 당하 지는 마라
@NOHEESEUL 2
2022년 8월 05일 23:493이 강한 특성으로 태어나 유아기때 4를 만끽하며 살다 초등학교에 들어서면서부터 1과 2를 반복하며 이 둘의 프레임 속에 갇혀 정체성, 신념, 자아를 잊어버린채 살아가다 되찾은지 몇 년 안된 한 명으로 댓글 남깁니다.
모두 사랑받을 가치가 충분하며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장점이 많은 사람입니다.
잊지마세요. 사람들은 모두 세상을 다르게 봅니다. 남의 의식 따위에 휘둘리지 마세요.
당신도 고귀하고 위대한 하나의 생명임을 만끽하며 '행복'이란 것을 누리며 사시길 기원합니다 모두들 ㅜㅡㅜ
@tofu3312 2
2022년 6월 05일 17:46좋은내용이였습니다.
@mukspear5558 1
2022년 6월 05일 14:28뇌과학 좋아하지만
이 캐릭터 구분과 역할은 너어~무 주관적이고 모호하네요...
@Per_mion 1
2022년 7월 19일 17:17나를 알게 되었네요. 나는 우뇌형 인간 3이었네요. 3에서 4로 넘어가려고 탐구하는 중이었네요.
가끔 요즘 너무 계획을 손놓은 나를 왜 그렇지 싶었는데 ,,,
내가 좌뇌를 꺼버린 상태란걸 이해하게 되었네요.
일부는 켜고 싶은데 ...
@holaRalio 1
2022년 10월 03일 23:13캐릭터 1: 아침에 일어나서 회사가기 전에 나
캐릭터 2: 출근부터 퇴근 전까지의 나
캐릭터 3: 술 먹고 취한 나
캐릭터 4: 씻고 이불 속에 들어간 나
@getthankyou8650 1
2022년 5월 28일 22:34다중이가 따로 있는게 아니었네요?!😁
@뽀슈융 1
2022년 6월 04일 18:53내 케릭터1은 어디간거지..
@tmslzlwl 1
2022년 5월 29일 03:50어이 2번
"여긴 내가 맡도록하지"
@hjk5165 1
2022년 10월 11일 14:03대박 그래서 매일 나 자신을 채찍질하다가 휴일에 자전거나 운동하면서 힐링하다가 세상에 감사하고 우주에 대해 인터스텔라적 생각하다가 출근준비하면서 계획적으로 살게 되는거였구나. 엄청나다
@pinescript5822
2022년 5월 29일 15:07전 죽음에 대해 불안을 앓고 있을때 캐릭터 4를 느꼈습니다. 어느날 내가 세상과 하나가되서 내가 없다고 생각하게됬어요 그저 무
내가 죽어도 나는 세상의 일부이고 죽으면 의식이 사라지지만 내시체는 분해되어 세상에서 살아가니
Lux Z
2022년 6월 16일 08:03이 분 원래 이렇게 혀가 짧나요…? 발음이…. 예전 영상에 비해서는 조금 발음 나아진거 같은데
@하늘이-b9t
2025년 1월 09일 09:09책그림
너무좋네요
그림설명이 찰떡이예요
고맙습니다
구독~❤
왕사장
2022년 6월 15일 22:19미래의 기술을 설명하면 말이지 \
제조 실행 시스템(MES)
@시나몬케이크
2022년 6월 17일 22:39인사이드 아웃이 생각나네요
SeoHa_S
2022년 6월 14일 13:17역시 요즘같은 시대에 캐릭터2는 필요없는 무가치한 존재라고 느껴져요...애 키울때 말고는 개 쓸모없는 캐릭터....저는 평소에 약간의 불안장애를 가진 캐릭터2 인간입니다. 가끔 혼자 산책하며 여러 생각을 하다 캐릭터3에 몰입해본적은 있는데 정말 여러겹의 생각을 거쳐야 어쩌다 한번 나오는거라 쉽진 않더라고요. 책에 캐릭터들을 발현시키는 방법이나 요령도 소개되어 있나요? 마인드컨트롤을 위해 여지껏 여러방법을 써봤지만 꽤 혁신적인 방법같네요!
씨앤씨cnc
2022년 6월 02일 12:12안녕하세요!
유튜브 협업건으로 메일 보내드렸는데 확인해보셨을까요??
아직 못하셨다면 확인 후 syhan@cnccorp.co.kr 👈여기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스팸함도 확인 한 번 해주세요💌
@hirem123
2022년 5월 29일 11:03주로 캐릭터 1과2로 살고 가끔 캐릭터 3을 느끼는데 캐릭터4는 느껴본적 없는거같아요
@김로즈-p8w
2024년 5월 18일 12:45전달 좋아 구독합니다❤
@kbj6266
2024년 5월 05일 11:07감사합니다.
@타쿠미-r9v
2022년 5월 28일 21:43캐릭터1이 주로 이끌면서 결국 마지막에 캐릭터2 때문에 불안하고 조급해 했던 것 같아요!!
모두가 제 안에 있는 저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고, 다음에는 캐릭터 3,4를 불러내 봐야겠어요!!
@napmidday8788
2022년 5월 29일 03:49다중이로 살아가야하네요 ㅠㅠ 4번은 진짜 평소에 느끼기 힘든것 같아요 산에 가거나 별을 볼때 느끼는 거 같아유
@주총꾼현씨
2022년 9월 19일 10:42캐릭터 4는 바로 부처이고 예수입니다 인류애
이 캐릭터 4의 마음이 부족할 때 자살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모든 생명은 생명 그 자체로 존귀합니다
@미필진-t5d
2022년 11월 12일 18:30좌뇌의 캐릭터는 프로이트형 우뇌의 캐릭터는 아들러형 사고 방식과 특징을 가지고있는 것 같다
@고요한바다-m9w
2022년 10월 14일 08:21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