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치매대책이 예방보다는 치매진단 이후 환자관리에 중점을 두는 것 같은데 수킴박사님 말씀처럼 예방에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40대부터 치매관리한다는 게 생소하기는 하지만 40대 이전부터 스트레스 관리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빨리 디지털 치료제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런 좋은 기술은 더 빨리 개발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미경 선생님과 비슷한 나이인 제게 안심, 희망, 경각심을 주어 너무나 반가운 내용입니다.
내가 최근에 갑자기 자주 깜박 해서 이런 정보가 너무 필요했어요. 단지 미국에서 의사를 일분만봐도 $300이며 거의 보험을 갖고있지 않다는 것을은 사실과 맞지 않아요. 65세 이상이면 정부 소시얼에서 메디케어가 제공되어 보험으로 부터 해방되고 각주와 연방에서 어린이와 저 소득층을 위한 메디칼 프로그램을 몇십전부터 개발하고 발전 시켜 제공하여 계속 상업화된 거대한 의료보험회사들의 사각지대에 있는 그들을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건강보험이 있거나 이런 여러가지 프로그램 해택을 이용하면 얼마나 오랫동안 입원하든 상관없이 돈을 한푼도 안내고 한국처럼 보호자나 건강 돌볼미들이 필요도 없이 병원에서 완전히 돌보고 욕창이나 기타 요로감염 혈관주사등을 통한 병원애서 예방할수 있는 감염 욕창 낙상등 발생시병원이 책임 져서 치료해야되며 정부에서 병원에 주는 보조금을 주지않고 벌금을 때리기 때문에 철저히 제로 감염치료를
해요. 유학생들도 보험이없으면 산모는 산후전후와 그리고 신생아는 3개월까지 무료 프로그램, 불법이민자, 노숙자 , 저소득층 을 보호하기위한 정부운영 대형 병원이 뉴욕이나 엘에이등에서 운영중이고 조그만 지불해도 입원 치료해주는 프로그램 그리고 각 병원 중에서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등이 있지만 대부분 한인들이 저 소득층을 위한 이런 정보에 너무 노출이 안되어서 혜택을 못받을뿐이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외 도 할말은 많지만….

치매 무섭네요 ㅜ

김 미경 교수님 힘들었던 시기에 강의 듣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40대부터 관리되는 트레이닝이라든지 치료제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우울증이 심한 시대라서 치매도 더 많아 지는것 같습니다 기억을 잊어 버리며 제 자신이 섬뜩할때가 있어요 빨리 좋은 앱 그리고 치료제 만들어 지면 좋겠습니다

미국(남부) 에서 자주 보고있습니다. 음악 하셨던 분이라 공감도 하면서 (역시 창의력이)^^
한국에 있는 제 동생도 digital health (AI 통한 심장 모니터링 앱) 스타트업을 삼성에서 나와서 하고있어요. 그 분야 사업을 하려면 반은 의사, 반은 developer, 각국 돌아다니며 sales pitch도 해야하고, 빨리 변화는 트렌드도 잘 알아야 하고, 정말 보통 열정으로는 안되는 일인거 같아요. 동생 회사 (Wellysis)를 비롯한 여러 한국 스타트업 디지털 회사가 (health) 이번 여름에 FDA 승인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Wellysis는 이미 미국 제외한 다른 외국에서 사용되고 있고요. 한국이 이번 CES2022 에서도 입증했듯이 digital health 선두를 달릴것 같네요. 다들 화이팅!!

맞아요 진짜 예방이 가장 중요하죠 빨리 나와서 써보고싶네요

이런 멋진 제품을 연구하는 팀이 대한민국에 있다니. 자랑스럽습니다. 수킴 대표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