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주의자 > ♡작은 돈을 소중히 대하면 자기를 돌보아주기를 기대하며 많은돈이 그 사람에게 모임 니다 ♡ 마음이 움직임에 따라 관상이 변하는것이 바로 자연의 법칙입니다 ♡ 하늘의 이치를 깨우치려면 절제하여 소식을 실천 하십시요 ㅡ 공감 됩니다 다락방 J 님 ♡♡♡ 좋은책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
독자 스스로 소식을 하는 삶이라며, 자기합리화에 급급한 나머지 자만을 하지는 않았는지 자신을 되짚어보게 되는 어리석음을 초래하는 오류는 범하지않으면 좋으련만 하는 바램마저도 허세는 아니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소식에 대한 J 작가님의 폭넓은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한밤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음식에 따라 관상이 바뀐다는 것도 신기하네여 저도 콩을 좋아하는데 보리와 콩.. 몸에 좋은 음식이지요 작가의 공부법도 특이합니다 이발소..목욕탕.. 화장터 자기 먹을것을 갖고 태어난다는 말이 일리가 있었군요 식탐..절제 과식, 폭식, 미식이 같다고 하는데도 생각을 해봅니다 8할의 법칙도 잘 새겨봅니다 3할의 법칙 금은동의 역할이 어느것 하나 못한것이 없다는 것 돈을 소홀히 취급하지 않는 사람 적은 음식 적은 돈을 존경하는 사람 음식을 먹는것과 일하는 것 열심히 일하는 사람 절제하는 식사 다른 사람에게 내어준다는 손 익도 다른 사람에게 베푼다는 것 절제와 소식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절제의 미덕' 지극히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것인데 특별하게 다가오네요 음식이든 놀이든 너무 자극적인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그만큼 정도를 많이 벗어나 있는 우리 현대인들입니다 "음식을 약처럼 먹지 않으면 나중에는 약을 음식처럼 먹게된다"는 말이 있더군요 감사합니다 J님 굿밤 되세요~~^^*
최은화 5
2022년 6월 10일 19:07저녁준비중에
책읽는 다락방 울J님 땜시
간단히 미숫가루로 대신하는데
어차피 한그릇이네요 ㅋ
편안하구 행복한 저녁시간 되셔용 ~
남여 5
2022년 6월 10일 00:08배고푸기전에 밥먹기
건강 잘 챙기세 요 ~
무엇을 지나치게 좋아하
는 그마음을 삼가십시오
^^
김두희 5
2022년 6월 09일 21:41< 소식 주의자 >
♡작은 돈을 소중히 대하면 자기를
돌보아주기를 기대하며 많은돈이
그 사람에게 모임 니다
♡ 마음이 움직임에 따라 관상이
변하는것이 바로 자연의 법칙입니다
♡ 하늘의 이치를 깨우치려면 절제하여 소식을 실천 하십시요 ㅡ
공감 됩니다
다락방 J 님 ♡♡♡
좋은책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
김덕순 4
2022년 6월 12일 22:05독자 스스로 소식을 하는 삶이라며, 자기합리화에 급급한 나머지 자만을 하지는 않았는지 자신을 되짚어보게 되는 어리석음을 초래하는 오류는 범하지않으면 좋으련만 하는 바램마저도 허세는 아니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소식에 대한 J 작가님의 폭넓은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한밤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송안젤라 4
2022년 6월 12일 13:04다정하신 목소리 마음 편하게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쿠레아짱 4
2022년 6월 09일 15:05너무 좋아하는책이에요
감사 3
2022년 6월 15일 13:46감사합니다
jm l 3
2022년 6월 11일 06:05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J님 덕분에 오늘도 좋은날 보내기 위한 마음가짐 완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프시케 시선Psyche Poetry 3
2022년 7월 20일 23:46음식에 따라
관상이 바뀐다는 것도 신기하네여
저도 콩을 좋아하는데
보리와 콩.. 몸에 좋은 음식이지요
작가의 공부법도 특이합니다
이발소..목욕탕.. 화장터
자기 먹을것을 갖고 태어난다는 말이
일리가 있었군요
식탐..절제
과식, 폭식, 미식이 같다고 하는데도
생각을 해봅니다
8할의 법칙도 잘 새겨봅니다
3할의 법칙 금은동의 역할이
어느것 하나 못한것이 없다는 것
돈을 소홀히 취급하지 않는 사람
적은 음식 적은 돈을 존경하는 사람
음식을 먹는것과 일하는 것
열심히 일하는 사람 절제하는 식사
다른 사람에게 내어준다는 손
익도 다른 사람에게 베푼다는 것
절제와 소식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순희박 3
2022년 6월 09일 23:24101 번째 좋아요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조금 더 먹고 싶을때 수저놓기 어렵지만 가끔이라도 실천 ~~
마이구미 3
2022년 6월 09일 22:48'절제의 미덕' 지극히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것인데 특별하게 다가오네요 음식이든 놀이든 너무 자극적인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그만큼 정도를 많이 벗어나 있는 우리 현대인들입니다
"음식을 약처럼 먹지 않으면 나중에는 약을 음식처럼 먹게된다"는 말이 있더군요 감사합니다 J님 굿밤 되세요~~^^*
Jenny &h 2
2022년 6월 09일 23:19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술19 2
2022년 6월 11일 00:00오늘도 감사합니다~♥
로셀리나 1
2022년 11월 22일 17:42유익한 책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oCo 1
2022년 10월 10일 20:56Less but Better👍👍👍
금옥 이
2023년 6월 05일 17:06소식하는마음으로살아가렵니다아직은좀부족합니다
shon moony
2022년 6월 09일 16:20내용 별로인데 오디오북마다 이책은 빠지질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