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살면서 느끼는건데 인간관계가 가장 힘듭니다 인생엔 정답이 없습니다 타인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 선에서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면 됩니다 인생 한번뿐 입니다 타인을 100% 맞출순 없습니다 누가 나를 싫어하든 좋아하든 그건 그들의 문제지 나의 문제는 아닙니다 전 주위에 사람은 많지 않지만 내가 힘들때 시간 내어 주는사람 밥 잘사는사람 경조사 생일 잘챙겨 주는사람과 가까이 합니다 인연은 잘한다고 이뤄지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서로의 마음을 교화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타인에게 결정권을 주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기적이고 계산적이고 약삭빠른 친구들을 모두 처내고 각종모임을 정리하고 나니 2명정도 남았네요..여유있는 시간이 생겼고 맘이 편하네요..경조사때 사람이 적게 오면 어떻하나 주저했는데 다 필요없더라구요..현재 가정에 충실하고 취미에 열중한 시간을 얻었으니 현재 만족합니다.
삶은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기적으로 살아가라는 말은 아닙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할 수 있다면 할 수 있다. 할 수 없다면 명확하게 안된다고 해야겠습니다. 만약 명확하게 할 수 없다고 해서 날 싫어할 사람이라면, 원래부터 인연이 아닌 것이지요. 때론 가벼운 마음으로 대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타인에게 피해 안주는 선에서 하고 싶은대로 살아야죠 문제는 대부분 그 선을 못지킴 난 지킨다고 지켰는데 타인은 다르게 받아들일수도 있고 그래서 자신의 선을 확실히 긋고 난 안넘었는데 상대방이 넘었다 생각하면 어쩔수 없는거고 얽매이면 안되고 감정 노동 해서도 안됩니다 인간관계가 힘든 이유는 명확한 선이 없고 자꾸 상대방 기분을 생각하고 눈치보니깐 비롯되는거 이건 연인이든 직장이든 가족이든 전부 포함되는 부분 냉정해보일수 있어도 이렇게 해야 항상 깨끗한 기분으로 모든일이든 해낼수있어요
인간관계에 집착하는것만큼 부질없는게 없더이다 좋은사람이 되기위해 애썼고 수십년을 베풀고 살았지만 큰의미없더라구요 사십중반 넘어가니 죽을때까지 함께갈 친구는 몇명 안남았습니다 가치관이 안맞는 사람 받기만하는사람이나 타인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건 가정생기는 삼십대때부터 멀어지게 되있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그렇게 살던 인간들은 잠시잠깐 인기나 성공을 추구할지모르지만 항상 끝이 안좋습니다 누구에게든 피해주지않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되도록 노력하며 바르게 살아야합니다 그래야 인복이 옵니다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 타인에게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는 에너지를 불어넣어줄 사람이 되는것이 인간관계의 끝이 아닌가합니다 코로나로 지쳐서 제주살이왔는데 궁금해서 연락도해주고 제주까지 찾아오니 그동안 못되게 살지는 않은듯합니다 타인을 짓밟거나 타인것을 빼앗거나 자신의 이득을위해 이용하는 나쁜짓을 하면 반드시 화가되어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아무리 독한인간이더라도 두발뻗고 못잡니다 착하게 사십시요
그렇군요, 지금껏 다른 이의 시선과 평가에 우선해서 살아온게 아닌지 스스로에게 되묻게 됩니다. 이제부터라도 타인에게 쏟는 정성만큼 나 자신에게도 쏟는 습관을 만들어 가야 겠습니다. 바르게 사는 명제때문에 스스로를 홀대하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함을 자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 점 명심하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에는 착하게사는것을 무슨 바보같이사는것?으로 통합니다 한마디로 호구로 보여서 좋을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분명하게 태도 취하고 일단 사리분별있게 말해야지 상대방도 나를 무시하지않습니다 그리고 못하는것은 못한다고 말해줘야지 끌려다니면 한도 끝도 없이 상대방이 나한테 바랍니다 중요한것은 상대방 기분나쁘게하지않게 설득력있게 말하는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너무 무례한상대방은 거리를 두는것이 최선입니다 그런사람들은 막상 잘해줘도 고마워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계속 볼사이이면 막 대하면 더 위험합니다 그래서 간섭보다 관심갖고 어려울때 약간의도움도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은 겪어보면 안다고? 어려울때는 그진가가 발휘됩니다 그래서 사람부터 잘사귀어야합니다
그냥 가볍게 스쳐가는 인연들은 만들지 않는게 좋다.. 어떤 사람은 아주 잠깐 만났거나 일관계로 인하여 만났거나 스쳐가듯 지나가는 사람들 전화번호를 받아서 잔뜩 저장해놓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그런 인연들은 모두 정리를 해야 한다...그 가벼운 인연을 본인이 모두 감당하면서 살아가야 할 날이 있기 때문이다.. 제가 한때는 그랬었는데 모임도 다 없애고 친구? 모두다 끊었다..친구는 그냥 친구일뿐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가볍게 스쳐간 인연들을 만들어놓으면 언젠가는 그 인연이 악연이 될수있다..지금당장 모든 불필요한 관계를 끊으라...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나 자신을 위해서 만족할만한 투자가 될것이다..
제가 예전에 그랬는데 문득 현타가 오면서 더이상은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라고 생각하면서 만났을때 제 자존감을 낮추는사람들 나를 별로 존중안하는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멀리하다보니 연락하고 지내는사람들이 별로 안남았네요 그래도 인간관계에 있어서 예전보다 훨씬 스트레스도 덜하고 불안한것도 없고해서 지금이 훨씬 나은것같아요 다른분들도 누구 눈치보지말고 당당하게 사세요 전 예전에는 기분나빠도 사이가 멀어질까봐 기분나빠도 참는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전전긍긍하지않고 내가 기분나쁘다고 말했다고 멀어질사이면 굳이 그 관계를 유지할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하고 대하니까 스트레스도 훨씬 덜해서 좋더라고요 물론 화내면서 기분나쁘다고 말하는건 아니고 차분하게 이렇게 나한테 행동하거나 말하면 난 기분 나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는 그렇게 안해줬으면좋겠다 이렇게 말합니다 누구한테 피해주는거 아닌이상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사세요 자기를 안좋게볼까봐 눈치보지말고요 모두들 당당하게 사세요
김진현 808
2022년 6월 09일 21:3945년 살면서 느끼는건데 인간관계가 가장 힘듭니다 인생엔 정답이 없습니다 타인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 선에서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면 됩니다 인생 한번뿐 입니다 타인을 100% 맞출순 없습니다 누가 나를 싫어하든 좋아하든 그건 그들의 문제지 나의 문제는 아닙니다 전 주위에 사람은 많지 않지만 내가 힘들때 시간 내어 주는사람 밥 잘사는사람 경조사 생일 잘챙겨 주는사람과 가까이 합니다 인연은 잘한다고 이뤄지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서로의 마음을 교화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타인에게 결정권을 주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연서 322
2022년 6월 13일 13:25너무착하게 살아도 공격해오더라구요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만만하게보이면 내가아무것도 안했는데도 공격해옵니다
지랄병을 한번떨어줘야 그들을 물리칠수있다는게 참 씁쓸...
Tommey kim 274
2022년 6월 22일 19:49이기적이고 계산적이고 약삭빠른 친구들을 모두 처내고 각종모임을 정리하고 나니 2명정도 남았네요..여유있는 시간이 생겼고 맘이 편하네요..경조사때 사람이 적게 오면 어떻하나 주저했는데 다 필요없더라구요..현재 가정에 충실하고 취미에 열중한 시간을 얻었으니 현재 만족합니다.
진경 264
2022년 6월 09일 21:43착하게가 아니라 바르게 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윤리와 도덕에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살아가 정도를 걸어가면 되는 것 같습니다.
착하고 완벽하게 살필요는 없다, 그러나 도덕적으로는 살아야한다.!!!
남 보다 나 먼저 나를 생각해주기.
Gil Lee 243
2022년 6월 12일 12:21저는 그동안 제가 알고 지내던 사람들 90% 이상을 관계를 끊고 정리한뒤, 삶의 평화를 찾았습니다.
라떼 202
2022년 6월 13일 19:38"밖에 내다 버린 쓰레기 봉투를 다시 집에 들고 들어오지 마라" 라고 누가 그랬죠.
아니다 싶은 인간관계는 과감하게 끊어내는게 본인 인생이 덜 피곤해지는 길임.
초긍정마인드부자 168
2022년 6월 10일 02:47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 할지에 얽매여서 살다보면 내 자신을 잃어버리는거 같아요 자신을 사랑하는게 중요한듯 해요
맨빅 129
2022년 6월 11일 19:36착하게만 살지 말라는 것이지
착하게 살지 말라는 소리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이기적으로 사는데 핑계거리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d 110
2022년 6월 09일 22:21실패한 부모는 자식ㅅㄲ 망치는 주범임. 온갖 화랑 열등감을 자식한테 퍼붓고 착한아이로 자라야 된다고 자신이 부려 먹기 좋은 부캐릭터로 키움 인격살인은 살인이랑 같게 취급해야 됨
박지영 68
2022년 6월 12일 09:36내가 잘하는 만큼 형성되는 인간관계는 피곤할뿐이죠.
그때그때 정직하게 반응하고 소통하는것이 가장 건강하게 사는일인것임을 50이 한참 넘어 알게되네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석지훈 65
2022년 6월 10일 18:19삶은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기적으로 살아가라는 말은 아닙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할 수 있다면 할 수 있다. 할 수 없다면 명확하게 안된다고 해야겠습니다. 만약 명확하게 할 수 없다고 해서 날 싫어할 사람이라면, 원래부터 인연이 아닌 것이지요. 때론 가벼운 마음으로 대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ch ch 62
2022년 6월 10일 03:03매를 맞기 싫어 함부로 착해지지 마세요. 때론 그 어리석은 착함으로 인해 착한사람도 악해지게 만들수있어요. 즉 옳고 그름을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슬기로운사람이 착한사람이지 않을까요?
드림 환🥰 45
2022년 6월 10일 01:59금일 영상은 저를 완전 뜨끔하게 만드는 내용이네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렵네요🥲
금일 영상 너무너무 잘 보고 가요!🥰
여민 43
2022년 6월 11일 20:45저도 항상 모든일을 잘할려하고
남들에게 잘보일려고
착한 사람으로 보이기위해 했는데
저도 거절도 하고
내 단점과 장점을 인정하고
잘못도 인정하도록하겠습니다.
냥냥꾹꾹이학과 35
2022년 6월 16일 15:37타인에게 피해 안주는 선에서 하고 싶은대로 살아야죠
문제는 대부분 그 선을 못지킴 난 지킨다고 지켰는데 타인은 다르게 받아들일수도 있고 그래서 자신의 선을 확실히 긋고 난 안넘었는데 상대방이 넘었다 생각하면 어쩔수 없는거고 얽매이면 안되고 감정 노동 해서도 안됩니다 인간관계가 힘든 이유는 명확한 선이 없고 자꾸 상대방 기분을 생각하고 눈치보니깐 비롯되는거 이건 연인이든 직장이든 가족이든 전부 포함되는 부분 냉정해보일수 있어도 이렇게 해야 항상 깨끗한 기분으로 모든일이든 해낼수있어요
대부님 35
2022년 6월 18일 05:45착한사람.거절하지 못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40대가 되어서야 잘못생각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과가 긍정적으로만 이뤄진다고 생각하다가는 착한사람이 아니라 결국엔 미련한 사람으로 되더군요
인생에 이책이 현명한 도구가 되시길..
유덕희 25
2022년 6월 09일 21:53맞는 말씀이네요. 공감하고 갑니다.
겨울 23
2022년 6월 10일 08:51크게 공감합니다~ 제가 지금 이렇게 살아가는중입니다... 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들고 삶의질이 향상되어가고있어요~
song 20
2022년 6월 26일 12:00옳으신말씀 상대를 즐겁게하다보면 상대방에서 모자라거나 바보로 보는사람들이 너무많아요.그냥조용히 사는게 좋아요.무엇이던 배우다보면 인관간계도 좋아지고 사랑받는것 같아요.모두 자기자신을 사랑합시다.
파비안느 20
2022년 6월 13일 16:13착하게 사는 건 아니지만
자기 분수를 잘 알고
자기가 하고 싶고 잘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하며
남에게는 예의와 선을 지키고
상대방이 선을 넘으면
그냥 무시하고 이해하는 방식으로 살기로 했습니다.
화내지 않기 .
황무지 20
2022년 6월 11일 17:54말 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현실과 괴리감을 좁히기 위해 스스로 노력해봐야겠다
Artzo 18
2022년 6월 27일 06:37인간관계에 집착하는것만큼
부질없는게 없더이다
좋은사람이 되기위해 애썼고
수십년을 베풀고 살았지만 큰의미없더라구요
사십중반 넘어가니 죽을때까지 함께갈
친구는 몇명 안남았습니다
가치관이 안맞는 사람 받기만하는사람이나 타인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건 가정생기는 삼십대때부터 멀어지게 되있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그렇게 살던 인간들은
잠시잠깐 인기나 성공을 추구할지모르지만 항상 끝이 안좋습니다
누구에게든 피해주지않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되도록
노력하며 바르게 살아야합니다
그래야 인복이 옵니다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
타인에게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는 에너지를 불어넣어줄 사람이 되는것이
인간관계의 끝이 아닌가합니다
코로나로 지쳐서 제주살이왔는데
궁금해서 연락도해주고
제주까지 찾아오니 그동안
못되게 살지는 않은듯합니다
타인을 짓밟거나 타인것을 빼앗거나
자신의 이득을위해
이용하는 나쁜짓을 하면 반드시
화가되어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아무리 독한인간이더라도
두발뻗고 못잡니다
착하게 사십시요
임성규 16
2022년 7월 02일 12:00남들 기분 맞춰주면서 살면 자기 인생 사는 게 아님.
나중에 반드시 후회함.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면서 살아야 함.
레온 14
2022년 6월 20일 22:40상대방에게 맞춰주고 너무 성실하고 너무 착하게 살면 상대방은 시간이 좀 지나면 그걸 당연시 여기고 그점을 이용하려고 하거나 그 사람은 당연히 그러니까 하면서 기본적인 칭찬과 호의도 안베풉니다
M I 11
2022년 6월 14일 14:13그렇군요, 지금껏 다른 이의 시선과 평가에 우선해서 살아온게 아닌지 스스로에게 되묻게 됩니다.
이제부터라도 타인에게 쏟는 정성만큼 나 자신에게도 쏟는 습관을 만들어 가야 겠습니다.
바르게 사는 명제때문에 스스로를 홀대하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함을 자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 점 명심하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Reus M 11
2022년 6월 20일 00:06착한 사람에게만 잘해주면 되는 거 같아요
박발가락 10
2022년 6월 27일 08:38영상 보고나서 깨우치는게 많네요. 감사합니다.
사또왼쪽부랄 9
2022년 6월 23일 11:51누가 나를 이유없이 싫어하면 그 이유를 만들어줘야지 이 마인드로 사는게 맞지
이현규 9
2022년 6월 22일 19:46사회에서 아무 장점없는 사람이 살아갈 가장 좋은 생존수단이 착한게보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만만해보이는게 아닐지
에르브 8
2022년 7월 17일 18:54요즘에는 착하게사는것을 무슨 바보같이사는것?으로 통합니다 한마디로 호구로 보여서 좋을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분명하게 태도 취하고 일단 사리분별있게 말해야지 상대방도 나를 무시하지않습니다 그리고 못하는것은 못한다고 말해줘야지 끌려다니면 한도 끝도 없이 상대방이 나한테 바랍니다 중요한것은 상대방 기분나쁘게하지않게 설득력있게 말하는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너무 무례한상대방은 거리를 두는것이 최선입니다 그런사람들은 막상 잘해줘도 고마워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계속 볼사이이면 막 대하면 더 위험합니다 그래서 간섭보다 관심갖고 어려울때 약간의도움도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은 겪어보면 안다고? 어려울때는 그진가가 발휘됩니다 그래서 사람부터 잘사귀어야합니다
안녕 8
2022년 6월 27일 08:06바르게는 살아야죠
남한테 피해를 안주면서 살면 아무도 뭐라안함
냥 그 8
2022년 7월 14일 16:34저도 평소엔 멘탈 잘잡다가 오늘 약간의 속상함이 있어서 멘탈이 조금씩 무너지더니.. 우울해지는데..오늘 이 영상을 보고 많이 도움받고 회복해지고 있어요. 그러려니하고 지내면 정신건강에 좋은거니깐요.
승연 김 8
2022년 6월 11일 21:20영상 잘 보고 갑니다~ 도움 되네요!
무궁화 6
2022년 6월 15일 06:47오늘의영상보니 뒤통수 한대맛은느낌 머리에 쏙 들어오는 내인생에 좌우명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바꾸기위해 노력해야되겟다는생각이 드네요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인환TV -책 좋아하는 쌍둥이 아빠 6
2022년 6월 22일 20:09맞습니다. 남을 기쁘게 하기 이전에 스스로 기쁜 일을 해야 지속성이 생기죠~ 남을 기쁘게 하는 것도 스스로 기뻐야지 지속 가능합니다!
渡邉美淑 6
2022년 6월 13일 19:43감사합니다.❤️
감성편지-Emotional letter- 5
2022년 7월 29일 09:57신데렐라 컴플렉스에서 저도 벗어나려 애씁니다.
멋진 책이네요. 남을 기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은 나를 병들게 하네요.
책갈피님의 설명이 기분좋네요. 요것 얼른 아들에게 보내야 해요.
SCE 기법. 요 책 사서 얼른 선물해야겠어요.
CJ L 5
2022년 6월 22일 07:39저도 예전에 일할때 윗사람한테 잘보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눈치보다 오히려 까인적이 많아요 지금은 눈치안보고 제 할일하거나 여유되면 다른파트 도와주기 때문에 직장 내에서 평온함을 얻었습니다.
하루를 감사히 즐겁게 긍정으로 4
2022년 7월 01일 16:01눈물납니다 ㅠ
남의 행복이 나의행복 그런 마음으로 살다가 가시밭길인생 걸었네요 ㅠ 😭😢🤧
지혜로운 말씀👍💛 토닥토닥 영상이네요 🤩🙏🏻💛
정말 감사합니다 💕😍
ㅅㅇ임ㅋㅋ 3
2022년 7월 23일 11:58자기 것을 안뺏기고 자존감을 지키자
시은 2
2022년 7월 07일 06:34누군가 나를 싫어한다면 내가 싫으면 너가 꺼지세요 라면서 1도 신경 안써요 사람들이랑 어울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누가 날 싫어하고 좋아하는지 알려고 하지 않아도 알게돼요 나를 누군가에게 억지로 맞춰줄 필요는 당연히 없습니다
힐스테이트 2
2022년 6월 26일 13:55그냥 가볍게 스쳐가는 인연들은 만들지 않는게 좋다..
어떤 사람은 아주 잠깐 만났거나 일관계로 인하여 만났거나 스쳐가듯 지나가는 사람들 전화번호를 받아서 잔뜩 저장해놓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그런 인연들은 모두 정리를 해야 한다...그 가벼운 인연을 본인이 모두 감당하면서 살아가야 할 날이 있기 때문이다..
제가 한때는 그랬었는데 모임도 다 없애고 친구? 모두다 끊었다..친구는 그냥 친구일뿐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가볍게 스쳐간 인연들을 만들어놓으면 언젠가는 그 인연이 악연이 될수있다..지금당장 모든 불필요한 관계를 끊으라...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나 자신을 위해서 만족할만한 투자가 될것이다..
샤인 2
2022년 6월 15일 13:14감사합니다. 좋은말씀이네요.
minjae Kim 1
2022년 8월 05일 17:58좋은 영상과 좋은 책이군요 문제는 지구는 시스템자체가 문제인것이고 정치인들과 은행이
싸질러 놓은것들이 많아 자유롭고 깨어있는 영혼들은 대다수가 산에 올라가셨다는거지요
제천대성 1
2022년 11월 23일 19:40남들에게 잘보이려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다방면으로 잘하면 굳이 잘보일 필요없이 인정받는다. 처음에는 견재나 약강의 질타가 있을지언정 결국 인정받을수 밖에 없다. 잘보이려는것과 잘하는것의 차이는 크다.
잘하는 사람은 주변을 크게 신경쓸 필요없다.
어차피 인정안할수 없으니.
가즈아 1
2022년 7월 30일 03:42한번더 나 자신을 깨닫게하는 영상 감사합니다
은영^^ 1
2022년 11월 25일 05:15좋은책이야기
오늘독서일기로
감사합니다 ^^♡
TakuChan 1
2022년 7월 10일 02:26맞는얘기입니다. 저같은경우는 까칠하게하면 무례하게보는경우 많더라구요.... 특히 꼰대질하면서 자기에게 맞추려는데 전 그게 되게 싫어서 거절했다가 또 언성높아지는경우 많아요.... 특히 가족, 친척들과 그런경우가 워낙 크다보니 여기에나마 넋두리해보네요.....
김소정 1
2022년 7월 05일 05:44제가 예전에 그랬는데 문득 현타가 오면서 더이상은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라고 생각하면서 만났을때 제 자존감을 낮추는사람들 나를 별로 존중안하는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멀리하다보니 연락하고 지내는사람들이 별로 안남았네요 그래도 인간관계에 있어서 예전보다 훨씬 스트레스도 덜하고 불안한것도 없고해서 지금이 훨씬 나은것같아요 다른분들도 누구 눈치보지말고 당당하게 사세요 전 예전에는 기분나빠도 사이가 멀어질까봐 기분나빠도 참는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전전긍긍하지않고 내가 기분나쁘다고 말했다고 멀어질사이면 굳이 그 관계를 유지할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하고 대하니까 스트레스도 훨씬 덜해서 좋더라고요 물론 화내면서 기분나쁘다고 말하는건 아니고 차분하게 이렇게 나한테 행동하거나 말하면 난 기분 나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는 그렇게 안해줬으면좋겠다 이렇게 말합니다 누구한테 피해주는거 아닌이상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사세요 자기를 안좋게볼까봐 눈치보지말고요 모두들 당당하게 사세요
알라타니스와,자파라크
2023년 6월 12일 18:22두려움 자체가 질병이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