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ne chapter 더 transformation 한단계 더 나아간 변형상태
#2 I am a being of beautiful peace.
나는 아름다운 평화의 존재.
#3 I'm an angel of love.
나는 사랑의 천사
#4 like into a beautiful space in my heart.
내 마음속의 아름다운 공간속으로
#5 I feel love like warm fire in my heart.
사랑을 느끼지요. 마음속의 따뜻한 모닥불을 느끼듯이.
#6 What am i feeling right now?
지금 내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마음을 느껴본다.
#7 I am an angel of peace. 나는 평화의 천사.
who am I ? 나는 신과 연결된 빛이고, 영혼, 에너지 임을 믿고 몸을 사용해서 사랑을 표현할수 있기때문에 나의몸도 소중하다.(소중한 몸을 잘 사용하기위해 담배를 끓으심이...^^;;)

제가 요즘 영어듣기 기초를 공부중이라서 한번 적어봤어요.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내가누구인지 깨달은 분이신것 같습니다.저에게도 언젠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제화되는 날이 오기를 ...

명상은 텅비워 진여로 존재하기 위한 공부인데 마음공부를 하는 단체들은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경우가 많다. (작은 신비체험을 공유하며)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깨달음을 얻으셨다는걸 잊지 말야야한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저도 늘 명상을 하고있는데요. 언젠가 몸을 둥글게 감싸는 에너지장을 강하게 느낀적이 있어요 호흡에따라 저하늘만큼 커졌다가 다시 작아졌었는데 밀도가 엄청 높더라구요. 그때는 이게뭐지 싶어서 두려운마음에 서둘러 마무리했는데 그대로 맡기고 이어가볼껄.... 그랬어요 신비한경험이었거든요.
밝고 따스한 빛을 느끼고 제 자체가 빛이 되기도 하지요.
인터뷰중에 육과 영이 분리되는 얘기가 있는데 그것이 위험하고 기분나쁜 경험이라는 말들을 들은적도 있었어요. 명상에 대해 이런저런 말들이 많지만 결국 내의식의 경험과 느낌을 믿고 해나가면 될거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모두 빛의 존재들이니까요.
꿀보이스 영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목소리를 들으면 너무나 편안하고 위로받는 느낌이 들어요. 배려깊은 분이라는것도 느껴지구요.

저는 귀에 이명이 극에 달하더니 과거 가장 후회되는 시점에 가서 바로잡고 온 경험이 있지요. 20년간 한이 되어 맺인 것인데 이후 조금은 풀린듯 편해졌습니다!

질문을 하면 들을 수 있다
"명상은 나에 대한 듣기" 라는 말이 깊이 와 닿아요
감사합니다 🧡

담배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몸에 나쁘다라는것은
만들어낸 생각일 뿐입니다만
다른분들이 싫어하면 조심하는것이
좋겠지만 수행에는
아무 지장이 없 습니다.

신비한 경험들은 사람마다
열린 단전의 순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것 같지만
모두 같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가장 자연스럽고 빠른 방법은
무언가를 추구하지않고
그냥내버려두는 것 입니다
저절로 길을 따라 흘러갑니다.

난 무언가를 증명하기 위해 살지 않는다..
삶은 철학적이여야 하며,
삶은 진정성이 있어야 하며,
거기다.. 삶은 해학적이여야 한다....
놀이하듯, 가볍게..

명심할 것, 신비주의는 독,, 🙏

이미 경험하고계신분들이 많네요. 뭔가 경험적 에너지들이 여기 한곳으로 모이는. Murray 와 써니즈님 대화가 우리를 부드럽게 깨우는 느낌입니다.

내 몸과 내 마음(에고)을 잠시 떠나서 내 영혼과 대화하며 전체로써의 나를 느끼고 경험해보는 것이 명상이다.

저는 싱잉볼 명상 하다가 뭔가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어요. 근데 너무 순간 찰나였어요. 그 느낌이 좋아서 자주 싱잉볼 명상을 하는데 그 느낌이 안 들어서 다시 너무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써니님은 꾀 많은것을 느끼고 계신거 같아요. 부럽네요.ㅋㅋ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경험에서 오는 지혜 나눠주셔서감사합니다.

명상이 신비체험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말이 와닿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내용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마인드 컨트롤은 생각으로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행위지요
신비체험? 이것도 내 생각 감정으로 만들어내는 것이지요.
생각과 감정으로 만들어내는 것은 항상성이 없는 것들입니다.
생각과 감정을 뛰어넘는 상태에서는 어떤 신도 빛도 현상도 발생하지않고 바램도 없고 그냥 편안할뿐이지요.

외람되지만… 신비체험이라는 단어가 몇번이나 나오는데… 그것도 하나의 “느낌”일 뿐인 것 같아서요
신비체험을 다시 해보고 싶으신건지 그걸 통해 잘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으신건지요…
그냥 하나의 느낌이고 스쳐지나가는 현상일 뿐이니 그걸 잡으려고 하면 진짜를 놓치고 마는게 아닌가…?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해서 그렇게 느끼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오늘도 소중한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ㅎㅎㅎㅎㅎ신과의 대화라니.....정말 귀한 경험이네요

안녕하세요~😆💗✨
두려워 할껀 아무것도 없습니다! 동의해요!
세상 모든 존재들이 결국 나 이고
사랑으로 같이 진동하니
잊고 있던 사랑을 다시 기억해 내어
가슴뛰고 즐거운 삶을 창조해내며
우리 모두 행복해요 ✨💗😆🥰🌹✨
많이 많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우리는 1 ,하나 💗🙆‍♀️🌹

아름다워요.🙏

공명 가득한 인터뷰라 참 좋네요
위험하다...생각하면 명상, 유체이탈 등 모든 게 위험하죠

그렇게 믿으면 실제로 위험한 경험도 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생각의 힘이고, 생각(믿음 = 정의)은 내 경험의 원천이니까요

상상은 실재입니다
상상력이 없다면, 물질의 존재 자체가 불가능하고... 우리 눈과 뇌가 굴절, 왜곡을 심하게 하지 않는다면, 누군가가 상상하는 모든 것을 볼 수도 있겠죠

소위 신비경험이란, 육체적 현실의 한계 너머 더 이상의 것이 있다는 메시지인데, 우리 인간들의 두려움과 무지로 이것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게 아닌가 생각해요

또, 이런 경험을 통해 어떤 영적 성장이 이뤄질 수도 있는데, "삿된 것에 마음을 뺏기지 마라"는 명분으로, 자신보다 더한 성장을 이룰 거 같은 제자를 경계하는 스승들의 질투이지는 않았나...하는 것이 저 개인적인 음모론입니다😆

(물론 신비경험 자체에만 집중하는 거 역시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염려도 있겠지만요)

문제는 이것을 받아들인 제자가 스승이 되면, 또 그 경험의 가치를 박탈하는 같은 말을 한다는 것인데, 이번엔 확신으로 그 말을 하는 것이죠

그렇게 반복이 되면서 '의견'이 점점 사실로 굳게 되는 것이 얼마나 많을까...생각해봅니다

써니즈님 명상의 의미를 너무 두지 마시길 바랍니다. 모든 성인들의 공통된 점은 인간 내면에 모든 답이 다 있다는 거지요. 문제는 이것을 깨닫게 되면 무언가 신기한 체험을 하고 내가 대단해 진다고 선입견을 가지지요. 나 또한 그런 체험을 했지만 그건 그저 하나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실을 사는 우리는 그저 이순간의 모든 감정과 경험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그 뿐이지요.

도움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명상에 정의를 붙이는 것부터 헛수고ㅉ

오늘도,고맙습니다.
좋은영상이에요.
나의신을 바라봅니다.

온전하고 안전하고 완전한 나
자기안의 신
자~~신을 만나는 시간
감사하고 감사하고 너~~무 감사해서 그냥 흐르는눈물의 벅찬경험 그리고 그모습을 무심히 바라보는자 ^^
저의 명상 소감였습니다

Murray님이 써니즈님께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거 너무 귀여우세요~

반창고 저자 도연 스님도 소개해주세용❣️

이분은 찐이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깨달음에 대하여 설명을 할때
멋진 문자들을 사용하는것을
보게 되는데 그 뜻을
잘못알고 사용하는것을
많이보게 됩니다.
한자는 그길을가는 과정을
글자의 형태로 표현한 것인데
가보지 않으면 본래의 뜻을
알지 못 합니다.
때가 되어서 보아야
그 뜻을 알수 있습니다.
알고있던 내용과 많이 다름을
알게됩니다.
공이니 무아니 등등
조심해야될 단어들 입니다.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신기하네요. 나는 평화의 천사이다. 이렇게 말을 하면서 그 느낌을 느끼니까. 갑자기 마음이 너무 평화로워 지는 겁니다. 진짜 감동이네요.

인간은 인간다움 안에서 가장 평화롭고 안전하며 완벽한 것입니다. 무언가 인간임을 초월하는 신비의 차원으로 들어가려 하지 마세요. 그곳은 인간의 세계가 아닌 영의 세계이고 어떤 나쁜 것이 있는지 모릅니다. 명상이라는 통로로 이상하고 인간 체험을 벗어나는 신비로 나아가려할 때 처음 느끼는 당혹감과 이질감.. 그 이후에 찾아오는 묘한 안정감과 평화로움... 그 모두는 거짓입니다. 많은 사례에서 악령의 빙의가 이와 비슷한 경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경고드립니다. 하지마세요.

라마나마하리쉬의 사진속 눈빛과 비슷해요!

눈이 너무 맑고 순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