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청소년캠프가 2년 만에 다시 시작됩니다. 진짜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빛나는 꿈을 이야기 할 청소년 여러분, 세바시 청소년 캠프 8기에 지금 신청하세요(선착순 50명 모집중) https://bit.ly/3NTeQVK 🏕

전에는 초등학생이어서 신청을 못했는데 코로나 이후 중2가 되어 신청했습니다.
한창 자의식이 강해지고 있는데 본인의 모습을 잘 살펴보고 꿈을 생각 해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부산에서도 꼭 해주세요

커서 제일 부러웠던 사람들은 박태환, 김연아 같은 선수들이었다.
어릴때부터 한 곳을 바라보며 달려왔고 성공을 이뤄냈다.
물론 피나는 노력이 있었을 것이고 그 길이 그저 아름답지만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어렸을때부터 좋아하는 것을 찾고 시행한다는 것이 너무 부러웠다.
이 캠프를 통해 또 여러명의 부러운 아이들이 탄생할 것 같다.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저희 아이가 중학생이 되었을때
기회가 된다면 꼭 신청하고싶어요
강츄합니다~!!^^

90만원?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