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어보니 웨이트가 취미인 사람한텐 암담한 내용뿐입니다. 근합성을 위해 하루 단백질 체중 2배 (g) 정도 먹습니다.책에선 단백질 많이 먹지 말라하는 등 헬창에겐 제약되는 내용이 많아요. 이 책 내용도 어느 정도 따르면서 건강도 지키고 근육 사이즈도 계속 키울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평소에 다이어트를 해야만 했음에도 지속적으론 성공하지 못했는데 역시 지식의 힘은 강했습니다. ㅎㅎ
신박사님의 소망이 이루어질 것 같다는 예감도 강하게 들었습니다. 졸꾸러기의 반열에 들어가지도 못한 사람이 이 정도로 발전. 성장을 할 수 있다면, 졸꾸러기분들은 얼마나 자연스레 성장하고 있을지 감히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 소망 이루어지는 것 꼭 보고 싶습니다. 항상 힘내십시오!
인땡파크서점에서 종합5위한거 이틀전에 봤어요.^^ 어찌나 반갑던지..ㅋㅋ 건강관련 책을 많이 봤지만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죽는법 이라는 책은 능동적으로 비판도 하면서 읽었네요. 몰입감도 타 건강서적에 비해 훨좋았구요.^^ 이용승 원장님의 말씀 쏙쏙 귀에 박히게 재미져요...^^ 저는 이미 아토피를 극복한 사람으로 (병원응급실에 잊을만하면 갈정도로 심했습니다..) 이책을 추가로 읽어보니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더 윤곽이 잡히는 것같습니다. 독서도 건강없이는 독서를 못합니다. 최근에 저도 깊이 느끼는게 아프니까 하루의 어느 한부분이 구부러져 있는 느낌... 결국 건강해야 일상의 균형을 찾는다는 것.. 시대의 흐름에 따라 또는 개인의 다양성에 따라 절대적인 책은 될수 없으나 이책을 기반으로 삶의 계획하고 실행한다면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리라는..^^ 영상보다 책을 보면 또다른 재미와 더 깊이 도움이 됩니다.^^ 오늘도 행복한하루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졸꾸하겠습니다 .^^ 더 많은 사람들이 영상 책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내용이 좋네요~원장님께 궁금한게 있는데 전 굉장히 말랐습니다 근데 장도 너무 안 좋아서 밀가루 우유 같은 걸 먹으면 배탈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하면 살을 찔수있을까요?? 제 식단을보면 소식하는 편이고 탄수화물 위주 더군요;; 단백질 식단이 보통사람들보다 많이 적은 것 같아서 요즘 늘릴려고 하는데 단백질류 음식도 안 좋다고 하고 걱정입니다...ㅠ.ㅠ
지금까지 '건강 탐험대' 중 단연코 최고의 고퀄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티븐 건드리 박사님의 책을 감수해주신 이용승 원장님, 그리고 신박사님 감사합니다. 현재 이 책을 이렇게 까지 전문적으로 그리고 쉽게 리뷰를 해주는 영상이 전세계를 놓고 봐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조회수, 복잡계를 떠나서 그냥 최고의 꿀 같은 영상이라 생각해봅니다.
신박사tv_로크미디어_TheB 31
2019년 11월 24일 09:19원장님 병원 좌표
이연의원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2로 15
http://naver.me/555614ZG
정가랑 16
2019년 11월 24일 10:41오늘 강의는 노트에 한번 정리해
봐야겠습니다. 너무 좋은 내용들이
가득하네요. 저도 이 책 지금 발췌독하고 있는데, 놓쳤던 부분을 강의로 또 여러관점(웅이사님
,고작가님,이원장님,신박사님)에서 들으니 재미있고 좋습니다.
당.뇌.고 이후로 회원들에게 또 강력추천 할 수 있는 책이 생겨서 행복하네요~
#장 건강이 뇌 건강이다.
#장은 몸 속 피부다
#장을 쉬게해야한다.(자기 전 음식 섭취X)
#장 내 유익균에게 좋은먹이(음식)을 줘야한다
#장을 위해서 적게 먹어야한다.
#야채 먹는 코끼리도 많이 먹어서 살찐다.
#몸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한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이 자신에게 다 좋은게
아니다)
#올바른 지식을 갖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해야한다.
#장을 위해 좋은 음식(유익균에게 좋은
먹이주기=야채)을 먹어라.
#적게 먹고, 가능하다면 좋은 음식을 먹어라
#운동은 부작용이 없는 최고의
명약이다.(마라톤처럼 너무 힘든 운동의
경우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오늘도 좋은 내용 가득 주셔서 감사합니다
졸꾸~♡
기능의학하는 김원장 12
2019년 11월 24일 21:23' 장수의 역설'이 출간되자 마자 바로 구매해서 기존에 읽고 있던 책을 덮고 이 책부터 읽었습니다.
정말 중요하고 좋은 책을 출간 해 준 신박사님과 이용승 원장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10년 간 기능의학을 공부하고 현재도 기능으로 난치성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가정의학과 의사입니다.
제가 난치성 질환을 가진 환자를 치료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부분이 바로 장내세균총 불균형(Dysbiosis)과 장누수(Leaky gut)입니다.
10년 동안 기능의학을 공부하고 환자를 치료하면서 익혀도 모호하고 불확실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 '장수의 역설' 책을 읽고 그 모호성과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었고 환자 치료하는데 처방하고 설명할 때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기능의학을 하는 의사라면 한번 쯤 꼭 읽어 봐야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능의학적인 치료를 받는 환자도 꼭 읽어 봐야 할 거 같습니다.
기능의학적으로 치료하는데 여러가지 중요한 핵심 내용을 최대한 쉽게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스티븐 건드리 박사님이 레시피를 담기보다는 다른 기능의학적인 내용을 좀 페이지에 할애했으면 하는 점입니다.
전체 기능의학 부분에서 30~40% 정도만 나와 있는 거 같습니다.
장누수와 직접 관련이 있는 다른 파트인
헬리코박터와 위산의 문제의 중요성
중금속 중독의 문제 ( 비소만 언급)와 해독
환경오염 문제와 해독
부신기능 문제
호르몬 불균형 문제
등등 다뤄야할 문제가 많은데 레시피로 책이 채워진 부분은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직 남아 있는 기능의학적인 갈증은 다른 책으로 또 풀 수 있는 때가 또 오기를 기대하며
다시 한번 좋은 책 출간해주신 두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콜먼로니 8
2019년 11월 24일 14:04책을 읽어보니 웨이트가 취미인 사람한텐 암담한 내용뿐입니다. 근합성을 위해 하루 단백질 체중 2배 (g) 정도 먹습니다.책에선 단백질 많이 먹지 말라하는 등 헬창에겐 제약되는 내용이 많아요. 이 책 내용도 어느 정도 따르면서 건강도 지키고 근육 사이즈도 계속 키울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김도윤 6
2019년 11월 24일 10:09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 를 조금
본 후
식사량을 엄청 먹던 것을
조금 먹는 것으로 줄이는데 성공했습니다.
평소에 다이어트를 해야만 했음에도
지속적으론 성공하지 못했는데
역시 지식의 힘은 강했습니다. ㅎㅎ
신박사님의 소망이 이루어질 것 같다는
예감도 강하게 들었습니다.
졸꾸러기의 반열에 들어가지도 못한 사람이 이 정도로 발전. 성장을 할 수 있다면,
졸꾸러기분들은 얼마나 자연스레 성장하고
있을지 감히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 소망 이루어지는 것 꼭 보고 싶습니다.
항상 힘내십시오!
JoBS H 5
2019년 11월 24일 12:4223:02 마음속에 저장
Ji Won Choi 4
2019년 11월 24일 09:46진짜 밥먹고 바로자는 것만 안해도 (낮이든 밤이든) 엄청난 예방효과 일 것입니다.
장미꽃향기 4
2019년 11월 24일 09:04#자작시
너안에 네가있다
달빛 스치는 그곳에
달빛 스며들어 비춘다
별빛 쏫은 그곳에
어두운 밤 빛나는 너있다
너안에 네가 있다
날아가는 꿈 안은
꿈결 속에서
마주잡은 아주 작은손
따스해 기억해
너의 모든것
살아 있는 이순간
너무 행복해
행복이 말을해
사랑은 그런거야
장미꽃향기 4
2019년 11월 24일 09:03#자작시
행복
가질 수 없는걸 바라기 보다
지금 쌓을 수 있는
행복을 먼저 챙기는것
생각이 슬퍼진다고
우울해 하기보다
기쁨이 가져올 수 있는
물감을 오색으로 펼쳐 뿌리는것
채울 수 없는 욕심을 채우기보다
가벼운 웃음을 마음껏 얼굴에 담아
크게 웃어보는것
불행한 일들이 자꾸만 옭아매 와도
좋게 해석해서 좋게 살아가는것
행복한 일들을 말하고
마음이 원하는 일들을
해보는것
행복한 일이 없어도
나를 많이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바로서는것
행복은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소중한 애정이 담기는 것이다
너 많이 행복 하여라
더 많이 행복 하여라
jh s 4
2019년 11월 24일 10:51이런걸보면 정말 서울에 사는것 자체가 스펙이군요 ㅠ ㅠ
풀씨날린다 3
2019년 11월 24일 12:19건강관련 부분을 모아서 볼 수있게 리스트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수영 3
2019년 11월 24일 13:50원장님 근데 얼굴뵈니 왠지 웃김
개그맨 페이스 같은데요 ㅎㅎ
k.샘 3
2019년 11월 24일 09:38책을 보고 올리브유와 호두를 먹으려고 하는데 칼로리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그런데 책에서는 올리브유를 1l씩 드신다고.. 칼로리만 따지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요.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주실수있으실까요?
책읽는다예 3
2019년 11월 24일 11:05인땡파크서점에서 종합5위한거 이틀전에 봤어요.^^ 어찌나 반갑던지..ㅋㅋ 건강관련 책을 많이 봤지만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죽는법 이라는 책은 능동적으로 비판도 하면서 읽었네요. 몰입감도 타 건강서적에 비해 훨좋았구요.^^ 이용승 원장님의 말씀 쏙쏙 귀에 박히게 재미져요...^^ 저는 이미 아토피를 극복한 사람으로 (병원응급실에 잊을만하면 갈정도로 심했습니다..) 이책을 추가로 읽어보니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더 윤곽이 잡히는 것같습니다. 독서도 건강없이는 독서를 못합니다. 최근에 저도 깊이 느끼는게 아프니까 하루의 어느 한부분이 구부러져 있는 느낌... 결국 건강해야 일상의 균형을 찾는다는 것.. 시대의 흐름에 따라 또는 개인의 다양성에 따라 절대적인 책은 될수 없으나 이책을 기반으로 삶의 계획하고 실행한다면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리라는..^^ 영상보다 책을 보면 또다른 재미와 더 깊이 도움이 됩니다.^^ 오늘도 행복한하루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졸꾸하겠습니다 .^^ 더 많은 사람들이 영상 책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gold pig 2
2019년 11월 24일 09:50간헐적단식!! 왕기대
최영광 2
2019년 11월 24일 11:04좋은정보,좋은 책,좋은병원 메모해두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자음악부 2
2019년 11월 24일 11:58와~기다렸어요~!!
SEUNGWOO KIM 2
2019년 11월 24일 10:05감사합니다😆👍
김영숙 2
2019년 11월 24일 21:26요즘 쭉 읽고 있는데 정말 흥미롭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좋은책입나다!
김양현 2
2019년 11월 24일 09:29감사드립니다.
김은화 2
2019년 11월 24일 13:39ㅋㅋ이영상보구 외출준비함서 빵터졌어요 피부ㅋㅋ항문까지
Juno K 2
2019년 11월 24일 20:38너무 내용이 좋네요~원장님께 궁금한게 있는데 전 굉장히 말랐습니다 근데 장도 너무 안 좋아서 밀가루 우유 같은 걸 먹으면 배탈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하면 살을 찔수있을까요?? 제 식단을보면 소식하는 편이고 탄수화물 위주 더군요;; 단백질 식단이 보통사람들보다 많이 적은 것 같아서 요즘 늘릴려고 하는데 단백질류 음식도 안 좋다고 하고 걱정입니다...ㅠ.ㅠ
김은화 2
2019년 11월 24일 10:44와우 병원찾구싶었는데 감솨감솨 함당
Josep Karr 2
2019년 11월 24일 22:10지금까지 '건강 탐험대' 중 단연코 최고의 고퀄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티븐 건드리 박사님의 책을 감수해주신 이용승 원장님, 그리고 신박사님 감사합니다. 현재 이 책을 이렇게 까지 전문적으로 그리고 쉽게 리뷰를 해주는 영상이 전세계를 놓고 봐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조회수, 복잡계를 떠나서 그냥 최고의 꿀 같은 영상이라 생각해봅니다.
newstart younghocha 1
2019년 11월 24일 18:50"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죽는 법" 감수하신 이용승 원장님과 함께 하신 방송이라 더욱 신뢰가 가는 방송이네요. 감사합니다.
spike seok lee
2019년 11월 26일 23:21설탕 얘기가 나와서 질문드리는네 당뇨 치료할 때나 무설탕 콜라 같은데 쓰이는 화학조미료 아스파탐은 정말 인체에 무해한 건가요?
정글그린
2019년 12월 14일 10:40ㅎㅎ 감수님. 감사합니당 ^^
None
2019년 11월 26일 11:12두부스테이크 얘기 재밌네요 ㅋㅋㅋ
구도윤
2019년 12월 03일 07:11* 우유 중에 고소한 우유가
있는데 한 농가에서 키운
젖소에서만 만들어지다
보니 양이 별로 없고 어느
회사에서 만들어서 어디로
유통하는지 잘 몰라요.
* 제가 한 컵 마셔 볼 기회가
있었는데 저도 어디서 사는지
알면 그 우유 매일 구입해서
마시고 싶고, 어린이들에게도
적극 추천해 주고 싶어요.
맛도 고소하고 깔끔한 것이
저처럼 먹고 마시는 것에
까다로운 사람에게는 최상
이었어요.
Junyoung Yoo
2019년 11월 24일 10:16영상정말 감사합니다~~!!
SookHyoung Im
2019년 11월 25일 07:34박사님 저 아침식사 하고 듣는데.. 장이야기... 하.....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