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살며 체득한 경험에 벗어난 창조를 할 수 없지요. 왜? 감각의 한계지요. 느껴지는 감정이 전부인줄 알기때문이지요. 그리고 우주속에 내가 있고 내 속에 우주가 있는데 무슨 구분이 필요하겠습니까. 현실을 살아가며 느껴지는데로 시간의 흐름에 보내며 살면 그 뿐 아니겠습니까. 명상이랍시고 현실을 무시하고 정신을 중하다 여기며 물질을 등한시 하는게 현실을 사는 자세가 아니지요. 보이고 보이지 않고 모두 삶의 한 부분임을 잊지않고 시간을 걷는다면 매순간의 희ㆍ노ㆍ애ㆍ락이 어찌 즐겁지 않겠습니까!
사람들이 각자만의 최면에 걸려있다는말 너무 와닿네요..그래서 깨어나라는 말씀이 있는듯..대상에 머무르던 제가 아상의 단계를 오르고자 과거의 기억들을 떠올려 아픔을 돌보고 마음공부 영상도 찾아보는것 같습니다. 법상이나 공상도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듯 하나 확실하게 체험하고 아는게 아니니 모름을 인정할 수 있겠습니다. 승현님 말씀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덕분에 성장해 가는 인생길 즐거워요^^ 감사해요♡
사실은 모든 사람이 각자만의 최면에 빠져있다는 발상의 전환.. 처음 듣는 이야기도 아닌데, 왜인지 더 와닿네요. 일단은 건강한 아상을 단단히 세워놓는 게 중요할 거 같아요. 내가 나를 잘 관찰하고, 알아차리는 건 정말 오천번 강조해도 모자르다는 걸 또 깨닫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기독교에서는 하느님의 은총이라 말하고 불교에서는 깨달음이라 말하고 영성에서는 진리에 눈이 떠졌다 라고 하기도하고 심리학이나 무의식에서는 내면아이라고도하고 수호천사라고도 하는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박진영씨가 성경공부 강의하는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언젠가부터 박진영이 유튜* 에서나 방송에서 말하는걸 보면 어딘가 사고방식이나 마음구조의 변화가 있었던거 같음이 감지되었고 마음공부나 내면에 눈이 떠진자 같다는 느낌을 받아온터라 더 그 영상에 대해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박진영씨가 하느님?하나님의 은총을 받은 경험이 있는건 맞는거 같아요. 사실 하느님 이고 하나님이라는 실체는 사실이 아니지만 기독교나 천주교에 몸담고 있거나 관심을 두고 살다가 자기의 본성에 눈이 떠지면 그건 하나님의 은총을 받은게 되는것이고, 불교를 따르다 본성에 눈이 떠지면 부처님 가피를 받은것이고, 종교없이도 본성에 눈이 떠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경우는 종교적인 의지없이 눈이 떠졌기에 사이비나 본인을 신격화 하게되는경우가 있고요
심리학에 관심두며 살다가 자기의 본성에 눈이 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종교인만 눈이 떠지는것이 아니며 종교가 있던 종교가 없던 심리나 마음이나 왜사는건가 나는 누구인가 이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건가 이것저것을 해도 마음이 공허한데 이건 대체 무언가 이런 사고를 꾸준히 하고 사는 사람이라면 언젠가는 본성에 눈이 떠지게 된다
그것이 제가 경험한 바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본성에 눈이 떠진 경험을 통해 알게된것은
이것은 종교적인것이 아니라 지극히 뇌과학적이고 우주에너지적인 과학적인 작용이구나! 하는것입니다.
단지 눈이 떠지기 그전까지 어떤것에 관심을 두고 살았는지! 눈이 떠진 그 경험이 어떤시기에 있었는지! 그것에 따라 아! 역시 하느님이 신이 맞구나 아! 역시 부처님이 신이 맞구나 하며 그 종교에 대한 믿음이 더 확고해지게될수밖에는 없다는겁니다.
하지만 하느님은 우주에너지를 가리키는 것이요 예수님 부처님등의 선각자들은 그시대 그나라에서 본성에 눈이 떠진 우리같은 인간일뿐입니다 눈이 떠진 인간선배님일뿐이지요
예수님이나 부처님이 말했듯이 그 누구나 본성에 눈을 뜰수있습니다.
유튜*에 박문호박사의 "뇌과학이 밝혀낸 깨달음의 신비" 라는 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어느정도되실겁니다
법상스님 영상중에 박진영씨를 언급하는 법문도 있구요
단지 그게 꼭 하느님이나 성경이나 기독교나 다른 종교를 통한것만은 아니라는것을 박진영씨도 아신다면 더 넓은 안목과 관점의 확장이 있을것이기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실재론과 관념론. 실재론은 시공간세상, 현실세상이 진짜로 있고 그 세상 속에 형상을 가진 만물과 함께 사람인 내가 살고 있다고 인식하는 것이고 관념론은 시공간세상과 모든 만물은 내 마음 안에 있는 것이라고 인식하는 것입니다. 아마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실재론자일 겁니다만 인류의 스승으로 일컬어지는 분들 중에는 관념론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실재론과 관념론에서의 나는 다릅니다. 실재론에서의 나는 형상을 가진 사람 개인이고, 관념론에서의 나는 시공간세상 밖에서 시공간세상을 보는 주시자를 말합니다. 그 주시자는 시공간세상과 그 안의 모든 것들(나라고 인식되는 사람 개인도 포함)을 그저 대상으로 보는 존재입니다. 시공간세상의 모든 것들은 그냥 나 아닌 것들로서 모두 동등한 것들이지요. 두뇌가 마음을 만드는데 모든 감각과 생각, 감정, 느낌은 두뇌가 만드는 마음에 속하는 것들일 뿐입니다. '나'라는 에고(존재)의 느낌도 모두 두뇌작용의 결과물인데, 주시자인 내가 그 느낌을 나 자신으로 오인하여 받아들이기 때문에 그 에고(존재)의 느낌이 바로 내가 된 것이지요.
대상 / 아상 / 법상 / 공상 공상의 상태가 네빌 고다드가 이야기하는 I AM THAT I AM 내가 이미 그것이다 를 이야기하는 그것 같네요 부를 이룬 부자라고 해서 다 공상을 아는 것도 아닐테구요 켈리최 회장님 같은 경우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보면 이 정도 레벨의 경지에 오른 듯 하시고 요즘 뜨는 자청님이나 드로우앤드류님의 경우 아상과 법상 사이쯤 있으신 게 아니신가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차크라 ! ㅡ결국 요가라는 것이네 그리고 공을 봣다고요 空 인데 어떻게 보이지요 혹시 붓으로 동그라미 그려놓고 공이라하면서 수행하다 보면 보인다는 써클을 본것 아닌지 일체유심조 가 아니라 一體有心造 겠지요 마음 공부에 빠진 한국 명상 차크라는 마음이 아니라 몸 수행입니다 몸이 따라가지 못하면 정신이 충만해 지지 못합니다 전현수씨나 이 분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듯 수행으로 나를 보앗다고 합시다 현실로 돌아 오면 뭐가 되지요 공상 ㆍ법상 ㅡ피식 이렇게 법상을 나누니까 이렇게 공상이 되고 깨달음이 나온다고요 헛깨비 논리들만 팽배해지네 전현수씨나 이분에게는 하늘과 통하는 싸이클이 있다 는 것을 두분만 모른다 전생을 보거나 자신을 보거나 우주를 본다는 것은 최면술과 기타 여러 방법으로도 가능하다 특별한 것처럼 미혹하는 것은 종교다 오늘 날에 종교는 마약과 같다는~ 영적 치유에 대가들은 먹사 아닌가
@yje1851 32
2022년 6월 23일 07:20이승현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의식의 단계적 성장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미연-c2t 28
2022년 6월 23일 08:13말씀대로 우리는 모두 각자의 최면속에서 살아가는 것 같아요. 다음편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oho5071 27
2022년 6월 23일 07:23이승현 원장님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자기가 최고가 되려했던것 같네요ㅠㅠ다음편도 기다리고있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만들어주는 써니즈님께도 무한 감사를!!:)
@상녀이-u4p 27
2022년 6월 23일 07:15사람은 살며 체득한 경험에 벗어난 창조를 할 수 없지요. 왜? 감각의 한계지요. 느껴지는 감정이 전부인줄 알기때문이지요. 그리고 우주속에 내가 있고 내 속에 우주가 있는데 무슨 구분이 필요하겠습니까.
현실을 살아가며 느껴지는데로 시간의 흐름에 보내며 살면 그 뿐 아니겠습니까. 명상이랍시고 현실을 무시하고 정신을 중하다 여기며 물질을 등한시 하는게 현실을 사는 자세가 아니지요. 보이고 보이지 않고 모두 삶의 한 부분임을 잊지않고 시간을 걷는다면 매순간의 희ㆍ노ㆍ애ㆍ락이 어찌 즐겁지 않겠습니까!
@기쁨이-o6q 17
2022년 6월 23일 12:19사람들이 각자만의 최면에 걸려있다는말 너무 와닿네요..그래서 깨어나라는 말씀이 있는듯..대상에 머무르던 제가 아상의 단계를 오르고자 과거의 기억들을 떠올려 아픔을 돌보고 마음공부 영상도 찾아보는것 같습니다. 법상이나 공상도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듯 하나 확실하게 체험하고 아는게 아니니 모름을 인정할 수 있겠습니다. 승현님 말씀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덕분에 성장해 가는 인생길 즐거워요^^ 감사해요♡
@pleia777 14
2022년 6월 23일 14:27그래서 인자...🤣
사투리를 고대로 자막에 넣으신 거 넘나 센스 있어보이고 재밌고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여러 길 중 한 길을 가시는 분이신 거 같습니다
나와 공명을 이루어 내가 한 발 더 내딛을 수 있게 길을 제시하는 사람은 늘 완벽한 시간에 나타난다고 하죠
누군가에겐 이승현 님이 그런 역할을 하고 계신 듯합니다~
@바람꽃길 14
2022년 6월 23일 07:57영상 감사합니다👍
@amor45 13
2022년 6월 23일 16:59사실은 모든 사람이 각자만의 최면에 빠져있다는 발상의 전환.. 처음 듣는 이야기도 아닌데, 왜인지 더 와닿네요. 일단은 건강한 아상을 단단히 세워놓는 게 중요할 거 같아요. 내가 나를 잘 관찰하고, 알아차리는 건 정말 오천번 강조해도 모자르다는 걸 또 깨닫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innerpeace_life 13
2022년 6월 23일 12:57기독교에서는 하느님의 은총이라 말하고
불교에서는 깨달음이라 말하고
영성에서는 진리에 눈이 떠졌다 라고 하기도하고
심리학이나 무의식에서는 내면아이라고도하고
수호천사라고도 하는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박진영씨가 성경공부 강의하는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언젠가부터 박진영이 유튜* 에서나 방송에서
말하는걸 보면
어딘가 사고방식이나 마음구조의 변화가
있었던거 같음이 감지되었고
마음공부나 내면에 눈이 떠진자 같다는 느낌을
받아온터라 더
그 영상에 대해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박진영씨가 하느님?하나님의 은총을 받은 경험이 있는건 맞는거 같아요.
사실 하느님 이고 하나님이라는 실체는 사실이 아니지만 기독교나 천주교에 몸담고 있거나
관심을 두고 살다가 자기의 본성에 눈이 떠지면
그건 하나님의 은총을 받은게 되는것이고,
불교를 따르다 본성에 눈이 떠지면 부처님 가피를 받은것이고,
종교없이도 본성에 눈이 떠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경우는 종교적인 의지없이 눈이 떠졌기에
사이비나 본인을 신격화 하게되는경우가 있고요
심리학에 관심두며 살다가 자기의 본성에
눈이 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종교인만 눈이 떠지는것이 아니며
종교가 있던 종교가 없던
심리나 마음이나 왜사는건가
나는 누구인가 이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건가
이것저것을 해도 마음이 공허한데 이건 대체 무언가 이런 사고를 꾸준히 하고 사는 사람이라면
언젠가는 본성에 눈이 떠지게 된다
그것이 제가 경험한 바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본성에 눈이 떠진 경험을 통해 알게된것은
이것은 종교적인것이 아니라
지극히 뇌과학적이고 우주에너지적인
과학적인 작용이구나! 하는것입니다.
단지 눈이 떠지기 그전까지
어떤것에 관심을 두고 살았는지!
눈이 떠진 그 경험이 어떤시기에 있었는지!
그것에 따라
아! 역시 하느님이 신이 맞구나
아! 역시 부처님이 신이 맞구나
하며 그 종교에 대한 믿음이 더 확고해지게될수밖에는 없다는겁니다.
하지만
하느님은 우주에너지를 가리키는 것이요
예수님 부처님등의 선각자들은
그시대 그나라에서 본성에 눈이 떠진
우리같은 인간일뿐입니다
눈이 떠진 인간선배님일뿐이지요
예수님이나 부처님이 말했듯이
그 누구나 본성에 눈을 뜰수있습니다.
유튜*에
박문호박사의
"뇌과학이 밝혀낸 깨달음의 신비" 라는 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어느정도되실겁니다
법상스님 영상중에 박진영씨를 언급하는 법문도 있구요
단지 그게 꼭 하느님이나 성경이나
기독교나
다른 종교를 통한것만은 아니라는것을
박진영씨도 아신다면
더 넓은 안목과 관점의 확장이 있을것이기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능소화정원주인 12
2022년 6월 23일 07:30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인영김-g5z 12
2022년 6월 23일 10:06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sijinjeong8165 11
2022년 6월 23일 12:23깨달음을
얻었다고 말씀하시지 않고
‘일어났다’는 말씀에서
가장 큰 울림을 느꼈습니다.
참 쉽지가 않지만..
그냥 그렇게 순순히 이치대로
나를 타고 잘 흐르게
두어만 주어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맥주엔노가리 11
2022년 6월 23일 14:12써니즈님 영상 너무좋아요 '마음에행복하니 이책보고 엄청운 기억있어요 저의마음을 읽어주고 처방약을 받은거같아서요
이책 강추예요 특히 심리적으로 너무힘들때말고 어느정도 일어설힘이 조금있을때 읽어보시면 큰힘얻으실것같아요!
@쿠니-x6v 10
2022년 6월 23일 09:39고정관념이 더 굳어지면서 각종 정신질환도 생기는데 그게 깨졌다는게 좋은현상이네요 근데 그분 입장에서는 자신한테는 단박에 깨달음있었는거죠 원효처럼 이건 인연에따라 다른거같습니다
@bmjyenabmj6496 10
2022년 6월 23일 08:23훈련을 해야되는군요^^ 대구까지 가셔서 좋은 만남 공유해주신 써니즈님 감사드려요!
@신재식-n4s 10
2022년 6월 23일 10:34실재론과 관념론.
실재론은 시공간세상, 현실세상이 진짜로 있고 그 세상 속에 형상을 가진 만물과 함께 사람인 내가 살고 있다고 인식하는 것이고
관념론은 시공간세상과 모든 만물은 내 마음 안에 있는 것이라고 인식하는 것입니다.
아마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실재론자일 겁니다만 인류의 스승으로 일컬어지는 분들 중에는 관념론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실재론과 관념론에서의 나는 다릅니다.
실재론에서의 나는 형상을 가진 사람 개인이고, 관념론에서의 나는 시공간세상 밖에서 시공간세상을 보는 주시자를 말합니다.
그 주시자는 시공간세상과 그 안의 모든 것들(나라고 인식되는 사람 개인도 포함)을 그저 대상으로 보는 존재입니다.
시공간세상의 모든 것들은 그냥 나 아닌 것들로서 모두 동등한 것들이지요.
두뇌가 마음을 만드는데 모든 감각과 생각, 감정, 느낌은 두뇌가 만드는 마음에 속하는 것들일 뿐입니다.
'나'라는 에고(존재)의 느낌도 모두 두뇌작용의 결과물인데, 주시자인 내가 그 느낌을 나 자신으로 오인하여 받아들이기 때문에
그 에고(존재)의 느낌이 바로 내가 된 것이지요.
@서래원-j1o 10
2022년 6월 23일 09:54깨달음이 어떤 상태라 주장하는데 흠... 별로
@bokin7 9
2022년 6월 23일 20:46소승,대승 말씀 공감합니다
대승경전이 높다고 수 곳에서 말하지만
내가 어느정도 수준이 올라가지 않은 상태에서는 제대로 된 보살행이 이루어지기 어렵다고봅니다
나를 닦은 후, 불이가 아님을 안 이후
제대로 된 대승공부가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이영조-o9w 9
2022년 6월 23일 14:33너무 알기쉽게 치유와 깨달음에 대해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명쾌하게 이해가 잘 되네요~^^bb
그리고 체험하신 경험도 자세히 들어보고싶은 마음이에요~
감사합니다!!
@어설픈사슴 8
2022년 6월 23일 14:00흥미로운 이야기 입니다..
무의식을 들여다 보고 치유까지 간다는것이 매우 쉽지 않아보입니다만..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ps생명의노래 8
2022년 6월 23일 13:25내가 깨달았다 .. 내가 도인이다 ..이런분들은 아직 분리된 상태입니다 주체적인 내가 없음을 아는게 .. 일종의 체험을 통해 변성의식입니다 상당히 위험한상태입니다
이승용 7
2022년 6월 23일 10:15대구 어디인지 알수있나요?
@쿠니-x6v 7
2022년 6월 23일 09:25대오나 점수을 떠나서 우리들은 점수을 통해 자신을 바꾸어 가는것이 당연한것입니다 깨달음에 집착하는것은 어리석은 생각
@18족 6
2022년 6월 23일 11:55우와 정말 디테일한 부분이네요
의식의 단계
@가이아-o5f 6
2022년 6월 23일 13:31참으로 확 와 닿는 말씀이십니다.
또 배웁니다~
@miuuuu1o 6
2022년 6월 23일 20:24대상 / 아상 / 법상 / 공상
공상의 상태가 네빌 고다드가 이야기하는
I AM THAT I AM 내가 이미 그것이다 를
이야기하는 그것 같네요
부를 이룬 부자라고 해서 다 공상을 아는 것도 아닐테구요
켈리최 회장님 같은 경우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보면 이 정도 레벨의 경지에 오른 듯 하시고 요즘 뜨는 자청님이나 드로우앤드류님의 경우 아상과 법상 사이쯤 있으신 게 아니신가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MKG-s7f 6
2022년 6월 23일 09:13내일 영상도 기다려지네요~써니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각자의 여정을 알아가네요.
나는 어떻게 가게될지..^^
@solar2686 5
2022년 6월 23일 23:43매일 올려주시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dkvpf82 5
2022년 6월 23일 21:22인터뷰 내용이 너무 좋네요. 얼른 2편도 보고싶습니다~^^
@mul1207 5
2022년 6월 23일 10:09오늘도 감사합니다.
@saneslat 5
2022년 6월 23일 14:44인터뷰 내용이 많이 와 닿습니다. 너무 좋은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frigerate_after_opening 5
2022년 6월 23일 08:59감사합니다. 지금의 저에게 너무도 필요한 지식이었어요!
@innerpeace_life 5
2022년 6월 23일 12:58영부인인 ㄱ건희 씨도 아마 어떤날 어떤순간에
깨달음이 있었을겁니다..
단지,
정통으로 확연하게 알아진게 아니라
자기의 살아온 인생과 지식을 바탕으로 깨달아졌기에 자기가 신이다 라는것에 빠져서 잘못된 자기믿음이 충만해져있는 상태이구요..
그래서 내가 어느물에서
어떤부모님과 어떤교육과
어떤 사고관점으로 어떤 기본 기질과
인성을 장착하고 태어나고 살아왔는지에 따라서 눈이 떠지는 뇌과학적인 뇌속의 빅뱅이 일어나고나서의 행보가 각자가
다 다르게 펼쳐지는겁니다...
깨달음은,진리에 눈뜨는경험은
선,악이 없어요.,
데첸 5
2022년 6월 27일 17:00소승대승금강승을 모두 공부해 봤습니다 저도 예전에 선생님처럼 단계가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수행 했었지만
지금은 믿지 않습니다
선생님 말씀은 분명 맞는 얘기고 근기가 안되는 분들은 무의식을 정화 하는 쪽으로 돌아가는 것도 방편 이라 여깁니다
하지만 제가 오랜시간 돌고 도는 공부를 해본 결과 단박에 깨닫는 공부로 가는게 최고의 공부 입니다
근기가 부족 하면 자연스럽게 보임의 시간이 길어 집니다
하지만 당장에 깨달음이 목표가 아니고 치유를 원한다면 여러 방편을 취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유쾌한창조자의스토리 4
2022년 6월 23일 09:24오늘도 좋은 인터뷰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듣다보니 궁금한 것이 생겼는데요.
그렇다면 최면술은 치유에 도움이 안 되는 것인가요?
@thewhale5878 4
2022년 6월 23일 17:54이분이시군요. 이분도 공을 체험하셨군요.
new 4
2022년 6월 23일 11:38잘봤습니데이~
@ee_hwa 4
2022년 6월 23일 10:57이승현님 연락처 알수있을까요?^^
@TV-go7bx 3
2022년 6월 28일 09:42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생생한 경험담 이야기 너무 재밌습니다!!^^
@다연-s5z 3
2022년 6월 23일 13:51감사합니다 🙏
@hck9117 3
2022년 6월 23일 12:58인터뷰 감사합니다^^
@김순옥-w1k 2
2022년 6월 23일 19:52자연스런삶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나 자신이 어떤 종교나 학문에 속해있을때, 깨닫거나 신비한 체험을 하게 되면 신의 섭리라 생각하지만 뇌의 현상인거 같아요^^
@긍정-i9l 2
2022년 6월 26일 16:13감사합니다💕💕💕💕💕
@펜디-y6n 2
2022년 6월 28일 16:52최면에 걸려잇는 현실.. 놀라운 발상이예요. 감사히 잘 들엇습니다~
@18족 2
2022년 6월 23일 18:55선생님 말씀에 몰입되면서 너무 재밌네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미러-d5j 2
2023년 3월 12일 20:31단계별로 가르친다는 것에 공감됩니다
@아라-m4o 2
2022년 6월 27일 20:33썬님..
부자 되세요~~~^^
쌈보다 1
2022년 7월 04일 13:24차크라 ! ㅡ결국 요가라는 것이네
그리고 공을 봣다고요
空 인데 어떻게 보이지요
혹시 붓으로 동그라미 그려놓고 공이라하면서 수행하다 보면 보인다는 써클을 본것 아닌지
일체유심조 가 아니라
一體有心造 겠지요
마음 공부에 빠진 한국 명상
차크라는 마음이 아니라
몸 수행입니다
몸이 따라가지 못하면 정신이 충만해 지지 못합니다
전현수씨나 이 분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듯
수행으로 나를 보앗다고 합시다
현실로 돌아 오면 뭐가 되지요
공상 ㆍ법상 ㅡ피식
이렇게 법상을 나누니까
이렇게 공상이 되고
깨달음이 나온다고요
헛깨비 논리들만 팽배해지네
전현수씨나 이분에게는
하늘과 통하는 싸이클이 있다
는 것을 두분만 모른다
전생을 보거나 자신을 보거나 우주를 본다는 것은 최면술과 기타 여러 방법으로도 가능하다
특별한 것처럼 미혹하는 것은 종교다
오늘 날에 종교는 마약과 같다는~
영적 치유에 대가들은 먹사 아닌가
@강물처럼-y8h 1
2022년 6월 24일 10:17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정성은-x5f 1
2022년 6월 25일 13:21마음과 감정이 체한듯 하여 넘 힘들어요
@BLBLKMJJ 1
2022년 6월 24일 10:43재밌네요 ^^ 다양한 분들 만나게 해줘서 넘 감사합니다 :)
@정성은-x5f 1
2022년 6월 25일 13:21경북 경산에 거주하는 50대 중반 여자예요
@naim-rf2mo
2024년 1월 22일 05:51과거부터 부터 그런 현상,즉 통제할수 없는 몸동작은, 소위 수행의 부작용으로 보았고 그게 맞다고 봅니다
@system9.30
2024년 6월 30일 08:20와우. 생활명상 선생님. 제가 몇년간 꾸준히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