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좋다는 말을 듣지만... 유독 아이들에게는 그런 말투와 목소리가 안 나오네요. 아이들을 대할때는 강압적인 말투로 한다고 옆 사람이 말해 주더군요. 어쩌면 좋나요..ㅠㅠ

어린 시절 목소리에 컴플렉스 가 있었어요, 놀림도 많이 받았고요.
오랜 기간 같은 글을 몇 십 번, 몇 백 번 소리 내 읽으며 녹음하고 듣고 고쳤습니다.
덕분에 요즘 저에게 목소리 좋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런 말 들을 때 가슴이 벅차오르는 기분이 느껴져요!

아! .어떻하면 좋을까요?저 다포함돼요~ㅠ

저도 그렇고 유독 가족들에게 순교자방식 되는것 같습니다 ㅠㅠ 제자신이 진짜 싫어지네요

그냥 살면서 크게 싸우거나 문제있지 안았음 살던대로 사세요 바꾸면 너 먼일잇냐 디질때가 됫나 이런소리들음~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닙니다. 누구나 결함이있기때문에 남의 잘못을 지적질하는건 못난행동입니다! 그런사람들은 안보는게 상책입니다!

부드럽고 조용조용 얘기하면 장난치는것처럼 생각해서 고치려고 들지않던데요~!!!!

사주팔자도 보시나요?

감사합니다 .

이런 말씀 도움 많이 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