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결정을 하면 영화배우처럼 변화가 시작됩니다. 그것이 바로 결단입니다.

10년 뒤의 내가 지금으로 돌아온거라면!! 이라는 가정이 재밌네요. 회귀가 트렌드인데 잘 적용해봐야겠어요 ㅋㅋㅋ

은둔 고수와 멋진 이성이 다가온다면 그건 백프로 사기입니다. 그럴리가 없습니다.

원티드...걍 명작이죠
처음에는 통장에 돈이 생겨서 그 자신감으로 상사랑 여친 뺏은 친구에게 한방 먹이고서 조직에서 훈련을 통해 나중에는 자기 운명과 맞서 싸우는 훈훈한 스토리 아직도 기억나네요

원티드 ㅋㅋ 저도 재밌게 봤는데 마지막 대사가 압권이죠 "너가 마지막으로 한 건 무엇인가?'

근데 반대로ㅓ 말하묘ㅕㄴ 하나의 잘못된 선택때문에 인생이 ㅈ될수도 있다는 ... 무섭군요

지금은 큰변화가 보이지 않지만 이미 인생은 바뀌기 시작했다

오늘도 기대이상으로 좋은 내용을 가지고 와주셨네요.. 거의 한달 가까이 맨날 기다렸는데ㅜ 항상 도움이되고 성장의 발판이 되는 내용이라 영상 올리는 주기가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ㅎㅎ

영상 길이도 딱 5분...

제 나비의 날갯짓은 어제 시작되었어요. 옳은 선택이길 바랄뿐입니다.

나비효과 크~

에어팟 끼고서 일하는것이 뇌효율을 망치는 것일까요?

오랜만입니다 책그림님!ㅎㅎ 영상 기다렸어요! 오늘도 울림이 있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10년전 저에게 시간을 버리지말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1:55

나쁜짓 나비효과를 긍정적인 애들에게 주입시켜 하는경우는 뭔가요?

매우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조언, 좋네요.
(딴지 걸려는 건 아니고요...)그런데, 조금 더 근본적인 의문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원티드”의 주인공에게 일어난 나비효과로 인해 그 주인공(웨슬리 깁스)은 영웅이 되어 선을 실현했다지만, 그 아버지(크로스)는 아들에게 죽임을 당했고 나비효과로 안내해 준 '폭스'(안젤리나 졸리)는 제 머리에 총알을 박아야 했으며 '슬로안'(모건 프리먼)은 죽게 됩니다.(나머지 애꿎게 죽은 엑스트라는 또 그렇다 치고...)
나 자신은 웨슬리일까요, 크로스일까요, 아니면 폭스나 슬로안일까요???
나비가 일으키는 그 '태풍'은 선일까요, 악일까요?

현실은 항상 절망속에서 변화를 찾으라고 하네요.
행복한 순간은 그 행복을 깨트리지 않기 위해 변화보다는 안주를 택하죠.

진짜 놀랍다

감사합니다

으아.....

오늘도 좋은 내용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시도했던ㄱㅅ 것들이 나비효과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