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키 마코토, 일본을 통해 본 부동산 10년 대폭락 시나리오 http://www.yes24.com/Product/Goods/2535034 ♧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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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시작이 26년 전 당시 나이 18세였죠! 중학교 시절 찾아 온 가족의 불행이 역으로 제가 어린 나이에 해결 책을 찾으려는 노력에 일본의 많은 재테크 관련 서적들도 읽게 해 주어서 세상을 보는 눈이 일찍 뜨이게 되었습니다. 가장 힘든 부분이 제 나이 제가 하려는 것을 가장 많이 못하게 한 사람이 제 가족들 이었습니다.생각 했죠! 당시 1996년 한국은 일본의 경제 흐름을 따라가고 15~20년 정도 뒤져 있다. 제 집의 제정 상태는 최악 중 최악의 상황에서아르바이트를 하며 모은 돈으로 부동산 첫 경매를 시작하였습니다. 위치는 동네였고, 당시 서울 달 동네 중 한 곳이어서 판잣집이 존재 했었고, 대지 지분을 목적으로 입찰에 참여 당시 이*성 씨라는 경매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을 통해 경매 입찰을 하였습니다. 당연이 제 앞으로 된 부동산 소유물이 생기니 관심을 더 가지게 되고, 해 당 관할 구청 및 다양한 책을 보며 알게 된 정보 수집으로 제가 경매로 낙찰 받은 곳이 재개발 예정 후보 지 임을 알게 되고, 전 재 빨리 다음 작업에 임하며 해당 관할 지자체 담당자에게 추진 의사를 직접 물었고, 당시 담당자도 몰랐던 사실을 확인 후 추진이 이루어 졌고, 전 단독 몇 백만 원으로 부동산을 시작해 현재의 자산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서울 제가 거주 중인 곳에 대지 지분으로 118평의 땅을 소유 하고 있습니다.가치 환산으로 이전에 비하면 기본 1000배 이상 오른 땅들로 앞으로도 다른 지역이 하락하여도 계속 상승이 가능한 땅들이 입니다.일본이 도쿄의 전 지역이 상승은 하지 않아도 도심지는 꾸준히 우 상향을 한 것이 맞습니다.저도 현재는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는 투자로 부채를 최대한 줄여 놓은 상태입니다.다음 스테이지는 150평 이상 현재에서 또 30~40평의 대지를 늘릴 계획입니다. 디벨롭 핑이가능 한 곳의 알박이 땅을 소유 제 능력 안에서 그 땅의 영향력 행사와 자체 디벨롭핑이 가능하다면,제 수익률은 몇 배 더 상승을 하게 됩니다. 아직은 과도기로 불리한 정책 제도에서 좋은 날을 기약하며,같은 땅이라도 더 미래 적 다치 상승이 있는 땅들을 소유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라 생각합니다.아파트 아무리 좋아도 30년이면, 그런데 대지 지분은 1~5평 이하가 대부분.. 건축도 시대에 따라 바뀌고, 최근 까지 대략 20년 주기로 크게 바뀌는 흐름. 작게는 10년 주기로.. 제 인생은 계속 진행형 입니다. 2000~2006년 서울 재개발 입주권 투자 20015~2019년 아파트 시세 차 투자.이제는 돈 있는 분이라면 같은 지역이라도 구 주택, 빌라, 꼬마 빌딩 등등 땅의 위치를 우선으로 한 대지 지분 늘려나가는 투자가 답입니다.너무 클 필요 없이 땅의 위치와 특성에 따른 영향력 행사가 더 앞으로는 가치 평가에서 높게 잡힐 것입니다. 책을 많이 읽는 다는 것은 인생에 변화에 가장 유리한 지점을 먼저 파악하는 지름 길 입니다.초,중,고 시절부터 학교 공부보다 자서전이나 재테크 책을 더 많이 보며, 나중에는 집중적인 철학, 심리학을 집중으로 인문학 분야의 통 달 지점 세계 논문까지..데이터 양 빨도 중요합니다. 2008~2011년 조교도 겸해서 학업 중이라 3포지션 조교일 까지 한 학기 시키시는 교수님들 덕에 업무가 많아서 책을 대여해 보기 보다 도서관 안에서 보거나 타 재학생 학생증 2개 더 빌려 도서관에서 다 보지 못한 책들을 같은 건물 24시간 운영하는 독서실에서 빌린 책을 봤었죠!솔직히 한번 만난 것도 같은 제가 아마 음료수 도서관 앞에서 그 책 빌려서 다읽냐고 물어 본 거 같아요!그때 되게 수줍은 많은 학생이셨던 거 같은데.. ^^ 이렇게 멋지게 성장하시다니.. 서강대의 열등감 학구열 정말 그곳에서 함께 공부 안 한 사람 절대 못 느끼는.. ^^내가 순위 권 밖이라는 1,2,3등도 못 드는.. 겨우 10위권 안에서 위아래.. 그래도, 도서관 안에서 논문 위주로 하루 루틴으로 20권도 해 치우는.. 논문은 더 쉬움 손 배일 일이 많아서 이지 보려면 내용 다 비슷해서 빨리 넘길 수만 있다면 금방 봄..^^ 동문 화이팅~~!!
일본은 IT, 자동차,조선 등 제조업이 성장한계에 부딪쳐 당연히 부동산이 안 오르지만, 한국은 제조업이 승승장구해서 당연히 수도권 요지의 부동산은 오르는 구조입니다
일본 전체의 부동산을 말한다면 인구감소와 성장한계등으로 폭락이 맞는 소리이지만 도쿄 같은 대도시의 부동산은 지속적으로 우상향하며 올랐음. 즉.. 일반적으로 인구의 감소로 부동산의 수요는 줄어들게 되지만 일자리와 인프라가 집중해 있는 대도시는 인구는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계속 유입이 되어 부동산은 계속 우상향 하였음..
딸딸딸들 아직 꽤있네...세상 물정 모르고...투기꾼들 재밌는 논리전개:집값은 계속 오른다-집값은 안떨어진다-서울수도권은 안떨어진다-서울은 안떨어진다-강남은 안떨어진다-서초는 안떨어진다-내 쌍방울은 절대 안떨어진다
우리나라는 출산율 0.81 전 세계 역사상 전무후무한 신세계 인구학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나라 뭐가 됐든 우리가 레전드 찍을듯
영원한 상승은 없다?? 공부 더 하세요..^^
4:57 지금 한국 국토를 팔면 미국 국토를 3~4번 살 수 있을 정도로 올랐을까요?ㄴㄴ 코로나 때 전세계적으로 화폐유동성 증가로 미국을 포함해 모든 나라가 집값이 폭등함그리고 일본의 80~90년대 신도시들은 완전 시골에 신도시를 만들어서 외곽도시 붕괴를 만들어 냄그래서 단지 일본의 잃어버린 10년과 한국을 비교하면 안 됨위기는 부동산값이 주요하기보다 한국 화폐가치의 변화에 주목해야 함
우니나라 부동산팔면 미국을 살수있는 수준은 아니지 않나요?급하게 오른건 사실이나지금과 일본 버블때와는 직접비교는 아직은 아닌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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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Arix.Kim내일은 4
2022년 6월 26일 23:43부동산 투자 시작이 26년 전 당시 나이 18세였죠!
중학교 시절 찾아 온 가족의 불행이 역으로 제가 어린 나이에 해결 책을 찾으려는 노력에 일본의 많은 재테크 관련 서적들도 읽게 해 주어서
세상을 보는 눈이 일찍 뜨이게 되었습니다. 가장 힘든 부분이 제 나이 제가 하려는 것을 가장 많이 못하게 한 사람이 제 가족들 이었습니다.
생각 했죠! 당시 1996년 한국은 일본의 경제 흐름을 따라가고 15~20년 정도 뒤져 있다. 제 집의 제정 상태는 최악 중 최악의 상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모은 돈으로 부동산 첫 경매를 시작하였습니다. 위치는 동네였고, 당시 서울 달 동네 중 한 곳이어서 판잣집이 존재 했었고,
대지 지분을 목적으로 입찰에 참여 당시 이*성 씨라는 경매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을 통해 경매 입찰을 하였습니다.
당연이 제 앞으로 된 부동산 소유물이 생기니 관심을 더 가지게 되고, 해 당 관할 구청 및 다양한 책을 보며 알게 된 정보 수집으로 제가 경매로 낙찰
받은 곳이 재개발 예정 후보 지 임을 알게 되고, 전 재 빨리 다음 작업에 임하며 해당 관할 지자체 담당자에게 추진 의사를 직접 물었고,
당시 담당자도 몰랐던 사실을 확인 후 추진이 이루어 졌고, 전 단독 몇 백만 원으로 부동산을
시작해 현재의 자산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서울 제가 거주 중인 곳에 대지 지분으로 118평의 땅을 소유 하고 있습니다.
가치 환산으로 이전에 비하면 기본 1000배 이상 오른 땅들로 앞으로도 다른 지역이 하락하여도 계속 상승이 가능한 땅들이 입니다.
일본이 도쿄의 전 지역이 상승은 하지 않아도 도심지는 꾸준히 우 상향을 한 것이 맞습니다.
저도 현재는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는 투자로 부채를 최대한 줄여 놓은 상태입니다.
다음 스테이지는 150평 이상 현재에서 또 30~40평의 대지를 늘릴 계획입니다.
디벨롭 핑이가능 한 곳의 알박이 땅을 소유 제 능력 안에서 그 땅의 영향력 행사와 자체 디벨롭핑이 가능하다면,
제 수익률은 몇 배 더 상승을 하게 됩니다. 아직은 과도기로 불리한 정책 제도에서 좋은 날을 기약하며,
같은 땅이라도 더 미래 적 다치 상승이 있는 땅들을 소유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라 생각합니다.
아파트 아무리 좋아도 30년이면, 그런데 대지 지분은 1~5평 이하가 대부분.. 건축도 시대에 따라 바뀌고,
최근 까지 대략 20년 주기로 크게 바뀌는 흐름. 작게는 10년 주기로..
제 인생은 계속 진행형 입니다. 2000~2006년 서울 재개발 입주권 투자 20015~2019년 아파트 시세 차 투자.
이제는 돈 있는 분이라면 같은 지역이라도 구 주택, 빌라, 꼬마 빌딩 등등 땅의 위치를 우선으로 한 대지 지분 늘려나가는 투자가 답입니다.
너무 클 필요 없이 땅의 위치와 특성에 따른 영향력 행사가 더 앞으로는 가치 평가에서 높게 잡힐 것입니다.
책을 많이 읽는 다는 것은 인생에 변화에 가장 유리한 지점을 먼저 파악하는 지름 길 입니다.
초,중,고 시절부터 학교 공부보다 자서전이나 재테크 책을 더 많이 보며, 나중에는 집중적인 철학, 심리학을 집중으로 인문학 분야의 통 달 지점 세계 논문까지..
데이터 양 빨도 중요합니다. 2008~2011년 조교도 겸해서 학업 중이라 3포지션 조교일 까지 한 학기 시키시는 교수님들 덕에 업무가 많아서
책을 대여해 보기 보다 도서관 안에서 보거나 타 재학생 학생증 2개 더 빌려 도서관에서 다 보지 못한 책들을 같은 건물 24시간 운영하는 독서실에서 빌린 책을 봤었죠!
솔직히 한번 만난 것도 같은 제가 아마 음료수 도서관 앞에서 그 책 빌려서 다읽냐고 물어 본 거 같아요!
그때 되게 수줍은 많은 학생이셨던 거 같은데.. ^^ 이렇게 멋지게 성장하시다니..
서강대의 열등감 학구열 정말 그곳에서 함께 공부 안 한 사람 절대 못 느끼는.. ^^
내가 순위 권 밖이라는 1,2,3등도 못 드는.. 겨우 10위권 안에서 위아래.. 그래도, 도서관 안에서 논문 위주로 하루 루틴으로 20권도 해 치우는..
논문은 더 쉬움 손 배일 일이 많아서 이지 보려면 내용 다 비슷해서 빨리 넘길 수만 있다면 금방 봄..
^^ 동문 화이팅~~!!
jack chris 4
2022년 6월 26일 18:16일본은 IT, 자동차,조선 등 제조업이 성장한계에 부딪쳐 당연히 부동산이 안 오르지만, 한국은 제조업이 승승장구해서 당연히 수도권 요지의 부동산은 오르는 구조입니다
@오리너굴-z2p 2
2022년 6월 26일 19:26일본 전체의 부동산을 말한다면 인구감소와 성장한계등으로 폭락이 맞는 소리이지만 도쿄 같은 대도시의 부동산은 지속적으로 우상향하며 올랐음. 즉.. 일반적으로 인구의 감소로 부동산의 수요는 줄어들게 되지만 일자리와 인프라가 집중해 있는 대도시는 인구는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계속 유입이 되어 부동산은 계속 우상향 하였음..
@김영진-z1x 2
2022년 6월 29일 02:56딸딸딸들 아직 꽤있네...세상 물정 모르고...투기꾼들 재밌는 논리전개:집값은 계속 오른다-집값은 안떨어진다-서울수도권은 안떨어진다-서울은 안떨어진다-강남은 안떨어진다-서초는 안떨어진다-내 쌍방울은 절대 안떨어진다
mmm345v hunter 1
2022년 6월 26일 23:20우리나라는 출산율 0.81 전 세계 역사상 전무후무한 신세계 인구학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나라 뭐가 됐든 우리가 레전드 찍을듯
@또리파파-c5q 1
2022년 6월 26일 22:20영원한 상승은 없다?? 공부 더 하세요..^^
모나리자 1
2022년 6월 26일 19:494:57 지금 한국 국토를 팔면 미국 국토를 3~4번 살 수 있을 정도로 올랐을까요?
ㄴㄴ 코로나 때 전세계적으로 화폐유동성 증가로 미국을 포함해 모든 나라가 집값이 폭등함
그리고 일본의 80~90년대 신도시들은 완전 시골에 신도시를 만들어서 외곽도시 붕괴를 만들어 냄
그래서 단지 일본의 잃어버린 10년과 한국을 비교하면 안 됨
위기는 부동산값이 주요하기보다 한국 화폐가치의 변화에 주목해야 함
@coffee3jan
2022년 12월 01일 04:38우니나라 부동산팔면 미국을 살수있는 수준은 아니지 않나요?
급하게 오른건 사실이나
지금과 일본 버블때와는 직접비교는 아직은 아닌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