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된 기억인데 시골 큰고모 댁에 갈 때면 고요하고 특유의 따뜻한 한옥집의 기억이 떠오르는 영상이었어요. 시골에 사는 친적도 거의 없고 자주 가지 않았지만 기억이 은은하게 남아있었는데 어르신들께서 차려주신 시골밥상도 생각나고..마루에 누워서 보면 보이던 수없이 많은 별들을 떠 올려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옛날에는 우리고향은 시골에서 자랐는데 그때 그 시절에는 정말 아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한학년 반 아이들이 평균적으로 60명이 넘었고 10반 정도가 되었는데 지금은 아니네요 지금 시골 학교는 학생 숫자가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쭉 줄어들겠죠
고맙습니다 👨

좋은 아침입니다 비까지 촉촉히 내리는 아침 J님께서 다정한 음성으로 추억 소환해주시네요 어린시절 대나무로 둘러쳐진 뒤란은 혼자 또는 친구들과 꿈을 키워가던 장소였습니다 나만의 작은 성이었죠 조개껍데기 주워서 소꿉놀이하던,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작고 여린 풀포기들조차 경이롭게 바라보던, 언제 꽂이 피는지 지켜보겠다고 오랫동안 몰입하며 쳐다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 J님 덕분에 행복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촉촉히 내리는 빗방울
울J님 멋진 목소리
찐한 향의 커피 한잔이
여유로움을 주는 최고의한주시작~
캄캄해지도록 놀고있음
목청껏 부르던 엄마의 목소리가
그리운 한장의 추억
이빨보단 때린이마가 더 아프고
무서웠던 ㅡㆍㅡ
아~옛날이여 🤗

마음에 가만히 스며드는 따뜻하고 정감있는 한옥집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오는 월요일이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이토록
아름다운 글이라니요...

세파에 쫒기면서도
이런 아련함은,
단비같은 역활입니다

J님의 메밀묵,
찹쌀떡은,

한껏 웃게 해 주십니다

똑 같아요
예전에 듣던...ㅎ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시절의 이야기 그리움으로 그려지는 그림입니다
할머니 어머니가 함께하는 이야기
그리운 이야기에 정가득 담아지는 소리
정깊게 들었습니다.

벌써 2천 조회가 넘다니!!
작가님 더더 바빠지시겠어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그한옥집에 제가 있는듯 하네요
j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어릴적 한옥집 추억이 오롯이 살아납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낭독자님

책 읽는 다락방 j 님. 조용한 목소리로 낭독해 주셔서 더 감동이 배가 되네요
.. 조용히 어릴 때 기억을 떠올리며 추억 속으로 빠져듭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194번째 좋아요 누르고 듣기시작 ~^^리어카 모기약차 흔들리는 유치 실 걸어서 이마치기 아래쪽 앞에 치아 자리가 좁아서 지금도 삐뚤빼뜰 ~선풍기 앞이라 소리를 크게하고 듣는데 어릴적 추억이 자꾸 생각나네요~

오~~~
한옥집~~ 그리움의 마당에 서 있는것 같아요~~

< 안녕, 나의 한옥집 >

♡ 어린시절을 시간여행을 하게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메밀묵 . 찹쌀떡의 J 님의 구성진 소리도 일품 이였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듣고갑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Ｊ님 나의 예날 이야기 〜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우리들의 이야기 고유의 맛이 나는 책 사랑스러웁고 매력이넘치는 책 입니다

우리 어머님 아버님 황해도 미남 미녀 유난히도 요리
솜씨가 일품이셨던 우리 엄마
고품 스러우셨던 엄마 👍

피난살이 서러움에 눈물로 세월을 보내셨던 우리 엄마 💦

내고향 하얀메밀 꽃 찰옥수수
노란 참외 푹욱끓인 사골국
정겨워요 〜

아침 일찍 나갔다 지금 도착해 Ｊ님 덕분에 행복한 시간입니다 🍺^ ^。〜

Ｊ님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

도토리도 줘놓기도하고 칡뿌리도 친오빠함께 빨렛터가재잡고 살구나무 자두나무떨어져있어서 세벽일찍히 일어나야 마을버스공짜타던시절등등
선생님덕분에. 넌지시살짝히 미소가띄워 지네요
좋은영상책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다락방제이님 듣자마자 나에살던고향 아주어린추억을 그리는듯한내용에 말씀영상책 읽어주셔서 너무고맙고 감사드리고 싶어요
소꼽친구놀이하던시절도 있어요 지푸라기집지어 엄마아빠놀이하며 나무타고 푸른소나무올라가친구와 까치집처럼 크게만들어 풀뜯어놓고 토끼풀과아카시아 잎사귀뜯어놓고 둘.셋하늘을바라보며나란히누워서 이런저런이야기하던 꼬맹이시절있어서요 학교끝나면 소나무까치집에서 약속장소잡던 전라도곡성군은 한옥기와집 참많고요
특히 대나무 참많아서요 옛날어르신대감 집들과집서당
도 있어지요 어린시절국민초등시절 기억하고. 있어서요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그리운 옛날 추억. 어쩌면 그렇게도 똑같을까요 지금이순간
내가살던곳을 마음으로 돌아보게
되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겨운 우리님들 찜통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좋은밤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에 대한 머릿속 저장이 기억
추억은 그 일들에 감정이 더해 진것...
기억은 머리로 추억은 가슴으로
ㅎㅎㅎ
추억이 많은...
할머니에 관한 추억이
작가에겐
잊지 못하는 추억이군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ㆍ더위에 잘 지내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