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중국 주재원경험이 있고 미국에 수출하는 분야에 있어서 미중 두나라 다 관심이 많습니다. 중국이라는 나라가 미국에 대적할 힘을 가진 나라가 되었지만, 절대 세계 최고는 못됩니다. 신뢰가 없기 때문이죠. 설사 사회주의가 철폐된다해도 뿌리깊은 중화사상이 없어지지 않는한 주변국과 동맹이 될수 있을까요? 미국은 한국을 동맹 친구라 말하지만 중국은 말로도 친구라 하지 않습니다. 자기네가 위라 생각해요. 세계를 리드하는 힘이란 단순히 돈과 무력으로 가질수 있는게 아니죠. 중국이 언젠가 미국을 앞설지 모르겠지만 세계리더는 못될겁니다.
한국도 가면갈수록 살아남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솔직히 중국도 만만치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너무 중국에 대해 좋은 이야기만 하시는건 아닌지 싶네요,,지금까지 인구수로 저렴한 노동력으로 먹고살던 중국이, 과연 그 많은 늙어가는 사람수를 이끌면서 고부가가치산업 국가로 편안히 넘어갈 수 있을지 의심스러움, 분명 인구수가 많은건 맞지만, 인구수가 많아도 가처분소득이 많아서 과연 내수로 성장동력을 얻을 수 있을까?? 빈부격차가 그렇게 심한 나라가.. 이것뿐만 아니라 리스크가 너무 많지만, 하나하나 전부 언급하긴 힘드니.. 괜히 공산당이 가면갈수록 중국인들을 우경화시키고 주변국들에게 강압적으로 나가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과연 중국이 이 모든 어려움을 잘 헤쳐나갈수 있을까?? 글쎄....
단기적인건 중국이 괜찮겠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면 중국은 리스크가 워낙 산재해 있기에 투자 한다는것은 기름통을 둘러메고 불길로 뛰어드는 격이지.. 그 누가 중국에 장기적으로 투자를 하겠는가.. 중국과는 반대로 미국이라면 장기적으로도 투자해도 안심할 수 있지.. 고로 중국은 적어도 앞으로도 10년은 미국을 뛰어넘긴 힘들지.
지금 잘나가는 중국도 빈부격차가 커지고 인구구조가 고령화 사회로 가고있습니다. 그말은 앞으로 중국의 전성기는 20년인데 미국은 전세계의 인재풀을 지금도 꾸준히 유입하고 있죠. 현재 중국의 인구구조상 생산력이 극대화되는 전성기이긴한데 장기적으로 중국은 쇠락할거라고 봅니다. 또한 중국은 지리여건상 인도 러시아가 있어서 확장에 한계가 있습니다. 중화사상 중심의 상하관계를 기본 전제로 하기에 세계의 리더는 불가능합니다. 오히려 쇠락의 기운이 생기면 여기저기서 독립운동을 원하지 않을까요
미중 패권 투쟁에서 누가 승자가 될까? 미국이 여러면에서 이길 확률이 높다고 본다. 중국이 정점을 찍고 하락할것이라 본다. 아직은 패권이 미국에 있기에 .... 큰그림을 봐야하는데...일부에서 중국이 앞서는 면도 있으나...종합적으로 볼때 ...중국이 패권을 잡을 확률은 높지 않다고 본다. 한국은 광해군의 실리외교를 추구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짐 ㅎ
예전보다 미국 중심의 힘의 균형이 분산되는건 사실임. 하지만 마치 중국이 미국을 따라잡을수 있다는 것은 정말 과대망상적 환상임. GDP 규모로는 근접할수 있으나 소프트파워, 신뢰 등 결여로 글로벌 리더로 절대 갈수 없음. 그리고 공산당은 이번 플랫폼 기업 규제로 첨단산업의 핵심인 AI에서 미국을 따라잡을 절호의 기회를 사실상 놓쳤음.
중국 20년 주재원 생활하다 최근 미국으로 파견 나왔습니다 안유화 교수님 말씀처럼 중국을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심히 걱정됩니다. 중국은 세계 최고를 달리는 것도 많습니다 미국 또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여러모로 애쓰는 모습이 시기가 너무 늦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두 나라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두나라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완벽한 나라는 없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결정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두 나라중 어느나라를 선택하겠냐고 물으신다면 그래도 합리적이고 투명한 미국을 택하겠습니다
전 세계에 공산당식 사회주의 국가는 중국, 베트남, 쿠바, 북한 이 4개 나라 밖에 없네요...그 중에서 유독 중국만이 1인당 gdp 1만불을 넘긴 나라로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지만 진정 중국이 세계로부터 인정 받으려면 경제적으로는 적어도 1인당 국민소득이 일본을 제끼고 미국을 추월해야만 할 거라고 보는데 전 세계인들의 시각은 아직은 중국이 그럴 것 같지는 않다고 보는 데 있지요...지금의 중국은 분명 경제 군사적으로 덩치는 커졌지만 그 나라를 구성하는 국민들 개개인과 공산당이라는 집합체의 구조와 의식과 지성 또 문화수준이 전세계를 외교적으로 정치적으로 문화적으로 부드럽게 포용하고 선도할만한 하등의 친근감이나 왠지 따라하고 싶은 멋진 미덕과 우월성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는 데에 그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중국이 향후의 미래에도 성장을 계속한다면 왠지 졸부 근성으로 이웃 나라나 툭툭 치며 시비나 걸며 위세를 과시하는 깡패국가로 점점 변모해버릴까 모두가 의심을 품는데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일본도 지난 날 이기적으로 그런 식으로 까불다가 순식간에 패망했지요.. 중국은 그러한 의심을 푸는 데 국제 사회의 공정한 발전과 우호증진에 기여하는 데 더욱 노력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결과로 당장 인정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정을 인내하며 아름답게 꾸며가는 것도 중요하지요...
@jeon3153 169
2022년 6월 27일 23:12개인적으로 중국 주재원경험이 있고 미국에 수출하는 분야에 있어서 미중 두나라 다 관심이 많습니다. 중국이라는 나라가 미국에 대적할 힘을 가진 나라가 되었지만, 절대 세계 최고는 못됩니다. 신뢰가 없기 때문이죠. 설사 사회주의가 철폐된다해도 뿌리깊은 중화사상이 없어지지 않는한 주변국과 동맹이 될수 있을까요? 미국은 한국을 동맹 친구라 말하지만 중국은 말로도 친구라 하지 않습니다. 자기네가 위라 생각해요. 세계를 리드하는 힘이란 단순히 돈과 무력으로 가질수 있는게 아니죠. 중국이 언젠가 미국을 앞설지 모르겠지만 세계리더는 못될겁니다.
@jennyshin341 101
2022년 6월 27일 23:06중국은 신뢰할수가 없다. 거래의 기본은 신뢰인데.
@경제독립-w1r 86
2022년 6월 27일 20:56중국이 자유민주주의로 바뀌면 1등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중국의 사회주의로는 1등은 불가능함.
@ScienceBoyscout 80
2022년 6월 27일 20:15한국도 가면갈수록 살아남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솔직히 중국도 만만치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너무 중국에 대해 좋은 이야기만 하시는건 아닌지 싶네요,,지금까지 인구수로 저렴한 노동력으로 먹고살던 중국이, 과연 그 많은 늙어가는 사람수를 이끌면서 고부가가치산업 국가로 편안히 넘어갈 수 있을지 의심스러움, 분명 인구수가 많은건 맞지만, 인구수가 많아도 가처분소득이 많아서 과연 내수로 성장동력을 얻을 수 있을까?? 빈부격차가 그렇게 심한 나라가.. 이것뿐만 아니라 리스크가 너무 많지만, 하나하나 전부 언급하긴 힘드니.. 괜히 공산당이 가면갈수록 중국인들을 우경화시키고 주변국들에게 강압적으로 나가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과연 중국이 이 모든 어려움을 잘 헤쳐나갈수 있을까?? 글쎄....
@spower360 77
2022년 6월 27일 20:14단기적인 부양책으로 중국이 뜰수는있지만
정치 체제 자체가 리스크가 너무 큼
기업이 성장하고 나라 자체가 자율적으로 움직일려면 자유 진영에 속해야만 한다.
그걸 지난 역사가 증명해냈고 가장 확실한 예시가 북한과 한국이다. 1970년까지 남한이 북한보다 못살다가 GDP를 역전했다.
@nN-zv3mo 65
2022년 6월 27일 23:38중국의 체제 가 중국경제의 발전에 한계 더이상 희망이 보이지 않음
@danielpapa70 62
2022년 6월 27일 21:04단기적인건 중국이 괜찮겠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면 중국은 리스크가 워낙 산재해 있기에 투자 한다는것은 기름통을 둘러메고 불길로 뛰어드는 격이지..
그 누가 중국에 장기적으로 투자를 하겠는가.. 중국과는 반대로 미국이라면 장기적으로도 투자해도 안심할 수 있지.. 고로 중국은 적어도 앞으로도 10년은 미국을 뛰어넘긴 힘들지.
@hwchoi9720 62
2022년 6월 29일 07:57지금 잘나가는 중국도 빈부격차가 커지고 인구구조가 고령화 사회로 가고있습니다. 그말은 앞으로 중국의 전성기는 20년인데 미국은 전세계의 인재풀을 지금도 꾸준히 유입하고 있죠. 현재 중국의 인구구조상 생산력이 극대화되는 전성기이긴한데 장기적으로 중국은 쇠락할거라고 봅니다. 또한 중국은 지리여건상 인도 러시아가 있어서 확장에 한계가 있습니다. 중화사상 중심의 상하관계를 기본 전제로 하기에 세계의 리더는 불가능합니다. 오히려 쇠락의 기운이 생기면 여기저기서 독립운동을 원하지 않을까요
@kokoryjin9357 55
2022년 6월 27일 19:19딴나라 이야기 할거 없이 거긴진핑이가 리스큰데 누기 맘놓고 투자히나요?
@이효중-i7k 52
2022년 6월 27일 20:19중국이 믿을수 있는 나라인가?????
james kim 48
2022년 6월 27일 20:01롯데가 중국에 진출했다가 폭망이 무엇이라는것을 확실하게 다 보여줬는데 ...또 다시 똥인지 된장인지를 확인해봐야 알 수 있는걸까? 그게 안유화씨 자기돈이었다면 어땠을까?
@ming8765 43
2022년 6월 27일 21:04이분 조선족인가요? 중화사상이 장난 아니네요. 그냥 투자나 미래 관점 재껴두고 돈 많다고 가정 하고 자식 유학 보내면 중국으로 보낼래요 미국으로 보낼래요? 아니면 시민권 둘중에 하나 택해야 되는데 중국 시민권 하고 미국 시민권 어느것 택할래요? 답 나오죠?
@모터스-v8i 42
2022년 6월 28일 08:18어느 대학교든 전공 교수님들은 본인들 쪽이 최고라고 합니다
@tv-lc2uf 41
2022년 6월 27일 22:12뭔 개소리야 나도 중국에서 주재원으로 다녀왔지만 중국에선 공정이란게 없어 마윈도 공산당 눈밖에 나면 하루아침에 거지가 되는곳이야
@uniqlo_cucinelli 40
2022년 6월 27일 21:49한국에서 돈 벌고 있는 중국인 나오셨음
@paulcho9053 38
2022년 6월 29일 06:58미중 패권 투쟁에서 누가 승자가 될까?
미국이 여러면에서 이길 확률이 높다고 본다. 중국이 정점을 찍고 하락할것이라 본다. 아직은 패권이 미국에 있기에 .... 큰그림을 봐야하는데...일부에서 중국이 앞서는 면도 있으나...종합적으로 볼때 ...중국이 패권을 잡을 확률은 높지 않다고 본다. 한국은 광해군의 실리외교를 추구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짐 ㅎ
@김-u5t9i 37
2022년 6월 27일 19:56중국 리스크 몇 번 겪으면 절대 투자안함
@FF-cg1yk 30
2022년 6월 28일 18:48예전보다 미국 중심의 힘의 균형이 분산되는건 사실임. 하지만 마치 중국이 미국을 따라잡을수 있다는 것은 정말 과대망상적 환상임. GDP 규모로는 근접할수 있으나 소프트파워, 신뢰 등 결여로 글로벌 리더로 절대 갈수 없음. 그리고 공산당은 이번 플랫폼 기업 규제로 첨단산업의 핵심인 AI에서 미국을 따라잡을 절호의 기회를 사실상 놓쳤음.
@웅큐-n8v 30
2022년 6월 27일 22:43신사임당님이 삭제했는지 유튜브에서 삭제했는지 모르겠지만 글이 삭제됫네요
객관적이지 않은 중국사람 섭외해서 온통 중국이 1등이다 라는 말로 선동하는데
저걸 듣고 좋다고 하는글만 남겨두시나?
@그리스이탈리아 28
2022년 6월 28일 09:00이 사람도 중국인이잖아. 중국은 자기네 공민들 얘기하는 거 하나하나 다 검열하는데, 이 사람이라고 중국에 부정적인 얘기할 수 있겠음?
@Nuthang9 28
2022년 6월 27일 22:49슬슬 신사임당도 구독 컷해야하나;;
@후회없는마지막 27
2022년 6월 27일 19:39굵직한 사건들을 예로 들면서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잘 듣고 갑니다.
@rosebud4932 26
2022년 6월 28일 02:41중국은 아셔도 미국을 너무모르시네요. ㅎㅎㅎ 말도않되는 말씀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크림-t4e 24
2022년 6월 28일 17:50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대학교 강의 듣는 느낌이네요....^^
@layla3676 23
2022년 6월 28일 11:52중국 20년 주재원 생활하다 최근 미국으로 파견 나왔습니다
안유화 교수님 말씀처럼 중국을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심히 걱정됩니다.
중국은 세계 최고를 달리는 것도 많습니다
미국 또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여러모로 애쓰는 모습이
시기가 너무 늦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두 나라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두나라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완벽한 나라는 없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결정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두 나라중 어느나라를 선택하겠냐고 물으신다면 그래도 합리적이고 투명한 미국을 택하겠습니다
@CH신사임당 19
2022년 6월 28일 17:50안유화 독서모임에 관한 내용은 카카오톡 genyu 혹은 yuhuaan, 유튜브 채널 <안유화의 경제투자론> 으로 연락하시면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ha2roo5 17
2022년 6월 27일 22:49변수 국가가 중국이란건 알겠는데 중국인도 변수다.. 이걸 또 중국인이 어필하니까 듣기가 좀 그렇다
@hyc5045 16
2022년 6월 27일 21:57아리송한 논리??? 혹시 중국??????
각자 알아서 냉철하게 판단하시길........
@엘리-u4t 15
2022년 6월 27일 20:12타이밍 필요없고 미국 지수추종 패시브 etf사서 적립식으로 평생 사모으면 된다 . 필요할때 필요한 금액만 팔아 쓰면 된다
@safety3100 15
2022년 7월 03일 10:47미국은 기업으로 보면 합리성과 불합리성이 공존하며 합리적인 부분이 더많죠
하지만 중국은 전국구 조폭조직으로 불합리성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gracechoi8393 11
2022년 7월 03일 13:53중국은 아직 선진국가가 아니다...
후진국이다...
@ascd6 11
2022년 6월 28일 00:19믹말로지금당장 중국반도체회사들 오더 친미성향 파운드리들한테 올스탑하명 중국은 걍 첨단산업괴멸하고
.농업으로 돌아가야됨
DK H 11
2022년 6월 28일 23:25이제 안유화 교수 슬슬 본색을 드러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룡-i7p 10
2022년 7월 01일 02:23전 세계에 공산당식 사회주의 국가는 중국, 베트남, 쿠바, 북한 이 4개 나라 밖에 없네요...그 중에서 유독 중국만이 1인당 gdp 1만불을 넘긴 나라로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지만 진정 중국이 세계로부터 인정 받으려면 경제적으로는 적어도 1인당 국민소득이 일본을 제끼고 미국을 추월해야만 할 거라고 보는데 전 세계인들의 시각은 아직은 중국이 그럴 것 같지는 않다고 보는 데 있지요...지금의 중국은 분명 경제 군사적으로 덩치는 커졌지만 그 나라를 구성하는 국민들 개개인과 공산당이라는 집합체의 구조와 의식과 지성 또 문화수준이 전세계를 외교적으로 정치적으로 문화적으로 부드럽게 포용하고 선도할만한 하등의 친근감이나 왠지 따라하고 싶은 멋진 미덕과 우월성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는 데에 그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중국이 향후의 미래에도 성장을 계속한다면 왠지 졸부 근성으로 이웃 나라나 툭툭 치며 시비나 걸며 위세를 과시하는 깡패국가로 점점 변모해버릴까 모두가 의심을 품는데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일본도 지난 날 이기적으로 그런 식으로 까불다가 순식간에 패망했지요.. 중국은 그러한 의심을 푸는 데 국제 사회의 공정한 발전과 우호증진에 기여하는 데 더욱 노력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결과로 당장 인정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정을 인내하며 아름답게 꾸며가는 것도 중요하지요...
@autumnjw 10
2022년 7월 03일 00:46이 분의 예측은 예상 정도의 수준으로
참고해야 합니다.
빗나간 각종 예측들은 이 분 말고도
대부분의 학자들도 모두 마찬가지죠.
실망이나 동조는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한국의 미래가 밝아오길 -
@krh6875 9
2022년 6월 28일 00:12내 선택에 따르는 리스크의 실체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투자의 핵심이라고 말씀 주신 거 같아요. 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liilliil STUDIO 6
2022년 7월 02일 00:29항상 쉽게 전체를 조망하게 해주는 명강의👍
Tae yeon Kim 6
2022년 6월 28일 00:22투자는 본인들이 결정이고
우리는 안유화 교수님을 통해
중국몽을 잘 이해하고 선택해야할듯 합니다.
미췬텐션 6
2022년 6월 28일 07:57중국은 욕먹을 행동도 많이 하지만 미래산업에 있어서는 선두가 될거란건 알지 미국이 중국을 너무 키워놨어 ㅠㅠ
Won Kyu Lee 5
2022년 7월 07일 23:38미국 거주하는 동포 입니다.
80년에 이민와서 시애틀에 은퇴자로 지내고 있는데 미국의 경제가 심각 합니다. 주위에 홈리스가 넘치고 총기사고및 절도등 범죄가 심각 합니다.
이제 미국은 예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릭군-r9p 5
2022년 6월 29일 18:46훔치고 뺏은 기술로는 장타가 안됩니다 시즌 단타 치기이지..
Soodong Jung 4
2022년 6월 29일 13:34글쎄요. 인구대국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공산국가라는 한계점과 열악한 소프트파워를 보면 중국은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miekieh259 3
2022년 6월 29일 17:01이분 나오는곳. 물량공세 어마어마 ㅋㅋ 인해전술 악플달아도 묻혀짐.ㅋㅋ 공산당에서 관리하는분인듯 이것도 묻히겠지만. ㅋㅋ
@user-money 3
2022년 6월 28일 23:40지피지기는 백전불태죠. 적을 알아야 위태롭지 않으니 중국도 잘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김동현 3
2022년 6월 29일 22:57중국 최대약점은 전세계왕따 중국에 투자할려면 허허벌판이던 90년대에 했어야 했다 그러나 지금은 중국투자할바에 인도투자하는게 장기적으로 상승장일거다
Defi Answer 3
2022년 6월 28일 09:32중국이 신뢰를 얻지못하면 글로벌 하지 못하게 될텐데요..? 브릭스도 한계가 있죠
@裵廷香-i7s 2
2022년 6월 30일 12:20您真棒-^^!谢您!
DK H 2
2022년 6월 28일 23:17절대.. 그렇게 두지 않을 것이에요.. 대한민국에서 한번 당해봤거든요.. 후후후
비애리 2
2022년 6월 28일 00:53중국은 반도체에 사활을 걸었어야 했는데. 미국한테는 잠시 머리 숙이고.
너무 일찌기 패를 까버렸다.
한족 특성상 참을성은 있었는데.
@IonqStarlight 2
2022년 7월 04일 09:28미국이 현재 지구자원의 27%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인구는 미국의 4배 입니다. 중국이 미국수준으로 올라오면 현재기준 지구자원의 100% 소비하게 됩니다.
@stingkor8074 2
2022년 7월 02일 10:26교수님
한국을 위해주세요
@준윤튜브 1
2022년 7월 07일 11:24안유화 이사람 조심해야한다 결국엔 대한민국 뒤통수치고 도망갈 사람이다
@sophiewon52 1
2022년 7월 07일 14:30좋은 지적입니다! 국내 메인스트림 미디아가 중국에 대한 공포만 늘여 걱정했는데, 안유화 교수의 “한국의 기회론 샤프하고 insightful” 합니다.
“안유화 교수” 👍👍👍
지영 이 1
2022년 7월 01일 09:20혹시나하고 들어보면 역시나 하는말은 아무것도 가진것없는 제조수출 한국. 미국은 지금 중국 괴롭히며 쇠락해가는 과정. 중국은 미국의 견제를 견디며 성장하는 나라.경제용어 많이 쓰니까 말은 그럴듯하게 들리지 모르겠지만...몇번 들어보니까 진정한 속뜻이 뭘까 의구심이 드네
관성 천 1
2022년 7월 03일 10:20경제학자가 신은 아닙니다.
비트코인과 NFT에 과다한 점수를 주시고
친중 미국 저평가..등등 있으셨지만
영어를 잘하시는 미국통 박종훈 박사가 있다면,
중국 연구원 출신 안유화 교수는♡중국통 박사님 이십니다~!
화이팅!
김은주 1
2022년 7월 03일 00:24큰 흐름 갈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질문 답방식아니여서 대학원강의 듣는 것 같습니다
@류금단 1
2022년 7월 09일 07:11천재,안교수님 반갑습니다 😁 소중한
강의 너무너무 좋아요 😀 🤩👏👍👍🌾
Kim kun woo 1
2022년 7월 02일 23:28교수님 감사합니다 ~ 리스펙~ 중국에 대해 막연하게 투자 할뻔 ><
@金哲龙-z7n 1
2022년 7월 02일 00:48👍👍
Seongil CHO
2022년 7월 02일 22:57중국 기업의 조직구성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atewang3582
2022년 6월 29일 10:38미중패권의 승자가 누구냐? 보다 우리가 그 둘 싸움에 쓰이다 헌 신짝 처럼 버려질까 두럽다. 각자도생 세상이 우크라 전쟁으로 더 빨리 왔음.
Kihwong,Zheng; zheng
2022년 6월 29일 14:29중국 정치 경재는 없다. 소비시장만 있다. 중국은 56개 국으로 잘게 쪼개지고, 화폐도 모두 다르게 발행되기러를 바란다
@JBae-ur5bd
2022년 7월 03일 15:18결국은
정치권력체제의 경쟁 또는 다툼이 본격화 되는 것.
경제,군사,과학....경쟁이 아님.
그리고 그 결과는 진보적 진화결과끝에
민주권력체제로 결론나게 됨.
Glory Grace
2022년 6월 30일 16:16악은 망한다.
중국을 알아야 생명을 지킬수 있다
요한 기
2022년 7월 05일 01:44많은것을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허갑순-r6q
2022년 8월 05일 07:28안유화교수님의 강의를 들어면 경제흐름을 알게합니다
잠들었습니다 오늘감사합니다 😲
ABearhiker
2022년 7월 02일 12:18안유화 교수는 뭘 잘 모른다..
공산주의와 동양철학 사회는 민주사회 제도와 경쟁 하기에 선천적 결점이 엄청나다...
@김대훈-m5h
2022년 7월 02일 14:34하이!안구라!
@최충렬-u2v
2022년 7월 17일 10:34안유화총명해요
이은경
2022년 6월 29일 12:17한국기업들 힘들겠네요 노조들과 잘 공생했음 좋겠네요 중국경제가 빨리 회복되겠네요
@signalyu
2022년 7월 07일 23:53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