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해시인님글 낭독에 가슴이 감동합니다~ 우리나라에 이처럼 훌륭하신분이 지금 같은 하늘아래 함께 호흡하고있음에 더 감사합니다♡♡♡♡ 사람들에게 알려져있는지의 여부는 그닥 중요하지않습니다 삶과 철학이 일치하도록 살아가고 계시는 엄청난 용기가 존경스런마음을 가지게합니다 제 마음에도 아름다운 삶을 삭티우며 살고싶은 바램이 생겨납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빛나는 글~~ 감사합니다^^ 다락방님^^♡
J님!!! 귀한 시 낭독 잘 들멌습니다. 박노해 시인에 대한 소개도 잘 들었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시인에 대해 잘 모르겠지만 80년대 그 분의 시는 노동자에게 너무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지금 보면 당연한 이야기인데 왜 금서가 되었고, 수배자가 되었고, 결국은 붙잡혀 무기징역을 선고 받다니... 당시 위정자들과 그들의 충견이 저지른 만행에 다시금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간밤에 비 피해는 없으셨지요? 박노해 시인님의 시를 낭송해주시는데, 오늘따라 J 작가님의 목소리가 조금은 상기된듯 달달하기 까지 느껴졌답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아름다운향기의 고귀한 멋진낭독 덕분에 독자의 얼굴에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그럼 행복한 금요일되시어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신성옥-p4s 9
2022년 6월 30일 15:36좋은 글 갑사합니다.
@정인숙-g6h 9
2022년 7월 01일 02:56박노해 시인님의 시집' 너의 하늘을 보아"
한작품, 두작품., 세작품....듣다 보니
모든 시 귀절들이 다좋아서,
두 번을 다 듣고도 모자란듯 하여
인터파크에세 코발트블루 표지의
너의 하늘을 보아 "시집을 (₩19.500)에 주문해 놓았습니다.
좋은책 선정하여 낭독해 주셔서
정 말 고.맙.습.니.다 다락방 J님!!♡
@라라-d3e 9
2022년 7월 01일 23:08첫 시 '그 약속이 나를 지켰다'를 읽어주시는데 눈물이 나네요. 박노해 시인의 삶과 J작가님의 목소리가 겹쳐져서 그럴까요. 너의 하늘의 보아 책을 하루에 한 편씩 보고 있어요. 앞으로 구독하고 종종 찾아 듣겠습니다.
@피는꽃-j8s 8
2022년 7월 10일 10:08박노해시인님글 낭독에 가슴이 감동합니다~
우리나라에 이처럼 훌륭하신분이 지금 같은 하늘아래 함께 호흡하고있음에 더 감사합니다♡♡♡♡
사람들에게 알려져있는지의 여부는 그닥 중요하지않습니다
삶과 철학이 일치하도록 살아가고 계시는 엄청난 용기가 존경스런마음을 가지게합니다
제 마음에도 아름다운 삶을 삭티우며 살고싶은 바램이 생겨납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빛나는 글~~
감사합니다^^ 다락방님^^♡
@버팀목-v4e 8
2022년 7월 05일 14:26J님!!!
귀한 시 낭독 잘 들멌습니다.
박노해 시인에 대한 소개도 잘 들었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시인에 대해 잘 모르겠지만 80년대 그 분의 시는 노동자에게 너무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지금 보면 당연한 이야기인데 왜 금서가 되었고, 수배자가 되었고, 결국은 붙잡혀 무기징역을 선고 받다니...
당시 위정자들과 그들의 충견이 저지른 만행에 다시금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소개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photolover6128 8
2022년 6월 30일 16:32좋은 시는 낭송하니까 더 좋네요. 시집이 두꺼운데 골라주신 시들 다 마음에 와닿습니다^^
@김석-s2r 7
2022년 6월 30일 15:20삶은 고달프고 간단한 것은 아니지만 순간순간 즐겁게 먹고 있는 것 같아요
삶은 긴 나그네와 같은 크기로 잘라서 오는데요 축복합니다 👳♀️
@레트르벨 7
2022년 6월 30일 15:50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인이에요!!ㅠㅠㅠ J님이 박노해 시인 시를 읽어주시니 더 좋습니다😍
@나무-u7e3r 7
2022년 6월 30일 15:01감사합니다🤩
@artisticworker7602 7
2022년 7월 01일 14:54박노해 시인 너무 좋죠
아는 사람들만 느낌아는️❤️
새책도 꼭 읽어볼게요
@수선화-o3g 6
2022년 7월 02일 16:07J 님 안녕하세요 🤗
점심후 차 한잔 마시며
듣고 있답니다 ^^
오늘도 감동받고갑니다
@psyche105 6
2022년 7월 01일 15:07다락방님
오랜만에 와 인사드리고 갑니다
박노해 시인님의 시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저도 시집이 사고 싶어지네요
늘 좋은 글 여전히 잘 읽고 계셨지요?
요즘 바빠서 자주 못와 뵈어 죄송해요
ㅎㅎㅎ
박노해 시인님의
귀한 시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종대-b8v 6
2022년 6월 30일 15:50감사합니다~~
@최은화-n4w 5
2022년 6월 30일 17:02최고의 시낭송
넘넘좋아용
감사드려용
남은시간두 행복하소서~^^
@김민자-y4h 5
2022년 6월 30일 18:12비오는 날 멋지게 낭송해 주시니 기쁨이 배가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와 낭송하는 분과 딱! 입니다.^^
@jennyh4402 5
2022년 7월 02일 17:10잘듣고 갑니다
@감사-t3n 5
2022년 6월 30일 17:09감사합니다
@이상진-d3f5u 5
2022년 7월 02일 12:58선생님의 잔잔하게 낭둑해 주셔서 가슴 뭉클하게 와닿는 좋은시 감사합니다 ~~^^
@흰싸리 5
2022년 7월 01일 01:10시를 낭송해주시니 비오는밤에 듣기.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hagojaebi1234 5
2022년 6월 30일 23:41하루의 마감 맥주한캔의 알딸딸한 기분으로 고단함 푸는데
노곤노곤 노래같은 시라뇨...
반칙하셨어요. 이러시면 황홀이지요🤩😍
@cozyk4033 5
2022년 6월 30일 15:04내일
운동하며 들을께요.
좋아요^^ 만 눌르고요.
감사합니다 😊
@김성숙-h9j 5
2022년 6월 30일 18:59너무 좋으네요~~~
쏟아지는 빗소리를 BGM으로 읽어주시는 시가 마음에 팍팍 꽂입니다.^^
@jml6255 5
2022년 7월 01일 08:09감사합니다.
시인님소개와 머리에 쏙쏙 박히는 j님의 낭독으로 시도 좋고 함성이 들리는듯 하고,
저장해서 그냥듣고 싶을때 들을께요.
😊 🙏
@vicchoi9975 4
2022년 7월 02일 02:33오랫만에 듣는 형님 목소리~~
기쁨이 느껴지는 목소리네요
너무 좋네요. 잘 지내신다고 들었습니다.
HALO도 형님께 큰 힘이 되시리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옆에 계셔서요.
JN형의 빈자리 삼가 명복을 기원합니다
@yeonhanlee5092 4
2022년 7월 01일 06:08감동이고 사랑입니다.
좋은 내용 소개 고맙습니다.^^
@jab7482 4
2022년 7월 01일 03:32감사합니다~^^
@구일구-l1i 4
2022년 6월 30일 22:48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 축복합니다 행복합니다 💜 💕 😍 🙆 😄 😊 💜 💕 😍
@seeyouinswiss 4
2022년 7월 01일 06:58잠을 청하며 듣고 어느새 잠 들어버려 다시 듣게 되는 다락방 J 님 목소리 .. 언제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김덕순-r9h 4
2022년 7월 01일 16:32간밤에 비 피해는 없으셨지요? 박노해 시인님의 시를 낭송해주시는데, 오늘따라 J 작가님의 목소리가 조금은 상기된듯 달달하기 까지 느껴졌답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아름다운향기의 고귀한 멋진낭독 덕분에 독자의 얼굴에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그럼 행복한 금요일되시어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봄봄-f4u 4
2022년 8월 25일 10:49선생님 감사합니다..좋은글 읽어주시고 좋은책 소개해주시고 복받으실겁이다..선생님 책은 허나도 빼지않고 경청 하고 있습니다.
@정현김-l8t 4
2022년 8월 14일 00:53제가 좋아하는 시집입니다.
읽으면서 인생을 배우는것 같아요.
글귀하나하나 감동이며 위로입니다.
요즘같이 힘든시기에 너무좋은 시집입니다.👍👍👍
@l정원-o6d 3
2022년 7월 16일 20:51J님 감사합니다 ♡♡♡
@본명장아야 3
2022년 7월 01일 14:13제이님 좋은책영상시인편 추천책영상 읽어주시고 울퍼주셔서 한편으로는 내마음안에 콕콕찌르는듯해 뭉쿨해요
언제나 항상좋은책.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lsh_0606 3
2022년 7월 08일 10:10좋은 시집이네요
@양병학-e1e 2
2024년 1월 14일 02:49영어소통력 쟁취가 재일큰 성취중 하나로 확신합니다. 호연지기는 물론이고 지구촌세상과 대화하는 맛.
@황정인-c5t 2
2022년 7월 02일 09:58내게는 이른 시간,
화장대 앞에서 문득
붉은 눈물 뚝뚝 흘리게 하나요?
@Dennis-bk8je 2
2023년 5월 11일 23:23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