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볕 무료
시원한 바람 무료

아침 일출 무료
저녁 노을 무료

붉은 장미 무료
흰눈 무료

어머니 사랑 무료
아이들 웃음 무료


하루하루,
이 모든게 무료인 삶의 경이로움을 느껴보세요..
삶은 항상 양가적이고 역설적이며,
동시에 묘한 균형점을 찾아가지만..
하나님의 가장 큰 축복은 '살아있음' 이기에..
오늘도 감사하며 비극적이고도 희극적인 하루를
또 살아냅시다.. 모두들 화이팅!! 🤭

다른 유튜버영상은 광고딱지붙으면 닫게되는데, 써니즈님 유료광고포함 영상엔 "우리써니즈님 협찬도 들어온다><☆꺄아아☆" 더마니 클릭할게요😆

모든 감정의 끝은 상반된 감정이 남는다. 슬픔ㆍ기쁨 ㅡ 분노ㆍ용서 등 감정의 바닥에 끝을 보면 모든건 하나로 된 동전의 양면과 같다.

써니모닝 좋은 아침입니다 ☀️
달콤 씁쓸한 느낌을 언제 느껴 봤을까요? 울다가 웃어 버린적은 있지만 찌르는 듯 전율은 기억이 없는 것 같아요
월광소나타 한번 들어 볼까요?
오늘도 사랑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최고입니다 👍

오늘도 써니즈님과 함께 지혜로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늘~ 덕분에 배우고 성장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중성의 초월"
감사합니다-()-

항상생각하는건데 목소리 진짜매력적이세요..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
써니즈 님 ~ ♡

고마운 책
소계 설명
감사드려요 ^^

더운날씨 건강
도 챙기시길 바
래요 ^^ ♡

감사합니다 ^^ ♡

저는 슬픈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가, 아이러니 하게 슬픈 음악을 들으면 행복한 기분이 들기 때문이에요

슬픈 음악은 정말 아름다우니까요~

마지막 멘트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욕망을 없애는 게, 혹은 전혀 갖지 않는 게 과연 우리에게 자연스러운 일이고 정말 이로울 지 생각을 해보면 되죠
욕망이 전혀 없는 인류가 사는 세상이 과연 어떨지...
관건은 욕망을 어떻게 쓰느냐이지, 욕망 자체는 아닐 듯합니다

인류는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무엇이 기능을 하고 무엇이 아닌지 알아가고 있는 과정....함께 성장이라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습니다~

(욕망에 대해 좀 더 생각을 해보니...욕망 자체보다는 욕망을 이루지 못했을 때 생기는 괴로움을 경계하기에, 욕망이 괴로움의 원인이라 생각하고 욕망을 아예 갖지말라...한 거 같습니다~)

아.. 이 책 읽어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오늘은 불금을 맞이해서 <월광 소나타>를 들어야겠네요!😊 요 며칠 부쩍 감수성이 풍부해진 제 내면아이에게 자장가로 들려주어야 겠습니당.. 헤헤 써니즈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만약 당신이 단순한 자기만족이 아니라 진정으로 진리를 찾으려 한다면,
그리고 온갖 세속적인 즐거움과 이익보다 진리를 더 `사랑`(사랑 ㅡ사량ㅡ 생각)한다면
심지어는 행복 그 자체보다도 더 사랑한다면,
당신은 진리를 찾는 데 필요한 모든 노력을 기꺼이 할 것이다.
책 [생각하는 대로]에서 발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