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수학의 문제 : 기본 중에 기본만 가르키고 중단원, 대단원 마무리만 시켜놓고서는 모의고사 준킬러를 변형 출제한다.

근데 ㄹㅇ 수학은 나 좀 잘하는듯? 싶으면 문제 더 집중해서 풀게 되고 이해되는 순간의 그 자뻑이 기분 좋으니까 더 알고싶어하게 되는듯 자뻑이 제일 효과 좋은 과목임 국어같은건 좀 자만심이 생기면 대충 빠르게 푸는게 잘하는거 같으니까 덜 꼼꼼해지고 게을러짐

진짜 고1때 수학 30점 맞았었는데 고2~고3때 개념이해될때까지 보고 쓰고 풀고 하면서 개념 완벽하게 익히니깐 신기하게 심화문제도 풀리고 수능때 2개틀림...

자뻑…진짜 좋은 공부 방법이에요
도형나올 때 도저히 실마리가 안보여서 30분간 붙잡고있다가 화장실 갈때도 머리속에 도형 그리면서 상상하고, 너무 생각한 탓에 아예 문제를 외워버리고 그 다음날 학교 가서 문득 풀어보는데 풀리는 그 쾌감…그때 혼자서 아 나 천잰가봐…라고 생각할 때의 그 쾌감 몇번 쌓이면 수학을 싫어할 수가 없는 듯. 뭐든지 좋아해야 결과도 잘 나와요

사실 유전자가 제일 중요해 ㅋㅋ내가 과외 해봐서 아는데 진짜 때려죽여도 안 되는 애들이랑 하나 가르치면 응용문제도 그냥 풀어버리는 애들이 있다 그리고 누구나 1등급 맞을 수 있다는게 말이 모순인게 상대평가여서 잘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못 하는 사람도 생겨야 되는건데 저런 말하고 돈 쪽쪽 빨아먹으려는 상술

근데 수학은 ㄹㅇ 자뻑하면 돼 ㅋㅋㅋㅋ 하다보면 수학에 자신감도 붙고 내가 잘 하는 것 같으니까 자연스럽게 더 어려운 문제를 찾게 됨 나 중1 때 진짜 내가 수학 잘하는줄 알고 수학만 오지게 팠거든 진짜 효과 좋음 다들 해바

역시 모든 공부에는 생각의 중요성이 들어가네요.
주변에도 보면 항상 자책하는 친구들보다 성적이 조금 못나오더라도 자신감을 갖고 밝은 친구들이 나중에 결과가 더 좋고는 했습니다.
강사님 덕분에 또 한번 생각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고 가네요.

모든 공부에 적용되는 말 같다. 좋아요.

문과는 저 방법 몰라도 1등급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고 이과 선택 심화미적분은 저래도 1등급 받기 엄청 힘들다.. 괴물들이 많아서 ㅜ

생각을 깊게하는 친구들. 어려운 퍼즐같은거 좋아하는 애들. 그런 애들 수학 잘함

정유빈 선생님 강의에서 설명 진짜 잘해주시는데 여기서 봐서 반갑네용 ㅎㅎ

공부는 재능이 맞지만 고등학교 수준의 공부는 노력으로 충분히 이길 수 있음ㅋㅋㅋㅋ여기서 재능이 짱이고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일말의 노력도 안해본거임

자뻑 정말중요합니다. 고2 1학기때까지만해도 만년 5,6등급이였습니다. 고2 여름방학때부터 수학을 시작하여 자기객관화도 안된상태로 내가 수학을 공부한다는것 자체에 뻑감으로인해 내가 수학자가 된거마냥 수학을 연구하듯하여 현재 고3 3모 2등급까지 올라왔습니다.

크 유빈쌤 멋있으셔 ,,

수학은 어느정도 재능의 영역인게 맞음... 중딩때 목동 대형학원 탑반 다녔었는데 공부하는 양 반애들이랑 비슷한데 좀만 응용 들어가면 못푸는 친구가 하나 있었음... 열심히 하긴 했는데 ㅜ

수능 만점 받을 거 아니면 유전자결정론은 집어치우기♡ 오늘의 내가 어제보다 발전하며 나는 꽤 괜찮고 쓸모있는 사람이라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가꿔나가는게 더 중요합니다. 고난이 있을 때 헤쳐나가는 에너지는 성취가 만들어준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버티는거에요. 학생 때는 성취감를 성적 올리는데서 얻기가 쉽긴하고요. 100점에 자기가치를 두는게 아니라 발전하는 나에 초점을 두었으면 좋겠어요. 100점이라는 목표의 결과는 pass/ fail일뿐 win이 아니더라고요.

모든 공부는 자뻑 중요한것 같아요...
나는 이 과목은 못해.. 하면서 자신감을 잃으면 공부를 피하게 되고 점수도 못 받느뉴ㅠ

오 이 방법으로 5등급에서 5등급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해야함.. 벼락치기로 6년을 버텼는데 그래서 수학은 늘 30점대; 벼락치기가 불가능한 과목임.

선생님 정말 멋지다 ^ 0 ^

겸손한 사람들은 칭찬으로 자신감을 얻고 그걸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으로 삼는데
오만한 사람들에게 칭찬은 독임. 오만한 사람들은 칭찬받으면 노력하지 않으려고 함.
어린아이들은 태생적으로 오만해서 키울때 오냐오냐만 해주면 안하무인으로 자라나는데
뭔 칭찬해주면 수학에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할것이라는 논리적 비약은 어디에서 나온 사고방식임?

40문제 중에 7개 맞았는데 나 좀 잘하는 거 같음

딱 두가지라니...
누구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수포자를 우습게 본것이다
고3내내 수학 쫌만 올리자고 ㅈㄹ했지만
33먹은 지금도 함수는 외계어같음..

난 이제 천재다

과외경험도 있고 학원에서 일하고 있는데 옆에서 애들 칭찬해주면서 하면 본인이 잘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서 더 열심히 함. 그리고 당연히 성적도 오름.
물론 아무리 해도 안되는 애들도 있음. 그건 본인이 할 의지 자체가 없는 게 대부분임.
수학이 암기가 필요한 부분도 있지. 물론 개념같은 건 꼭 암기 필수임.

무엇이든 비교는 안 좋은것 같아요 사람은 다 다르고 각자 자기의 능력이 다 다르잖아요
노력하면서 사는거죠

너무 추상적이네 신뢰가 안감

진짜 자뻑이 존나 중요해

공부도 재능이다

수학문제 하나하나의 성취감을 느끼면 재밌어지고 계속해서 그 성취감을 느끼,얻으려고 노력하다보면 실력이 늘지 않을까요? ㅎㅎ

선생님! 수능 수학 만점 맞으면 저랑 소개팅 해 주시나요?

상대평가 아님? 뭔 죄다 1등급이야 ㅋㅋㅋ

진짜 1등급이 되는 방법: 유형을 미치도록 외우고 그거를 겁나게 반복한다. 그렇게 하루 50문제를 목표로 잡고 한달에 1500문제 1년에 18000문제를 푼다면 자연스레 공부가 쉬워 질거에요

수학잘하려면 선행학습을 잘하고 문제 많이 풀면 됩니다. 학교 시험에서 요구하는 건 그게 다예요.

이과 수학 1등급은 노력만으로는 안됨ㅋㅋ 재능이 없는데 1등급을 찍었다?그건 지능적 재능보다 더 뛰어난 노력의 재능임 1등급이 100명이면 그런 사람 1명 될까 말까일듯 그게 현실임

난 갠적으로 부모님이 비교하든 팩트 비트를 쪼개든 좆도 신경 안쓰는데 젤 큰 문제점이 핸드폰,컴퓨럴인듯 이런 사발 이걸 뿌시든가 해야되는데 이 중독성~야레야레다

우리 엄마가 이분이면 좋겠네..

수학과외할 때 쌤이 오 우리 땡땡이 실력 많이 늘었네
이러면 걍 뭔가 수학이 재미있어짐

이분....! 도형 못그리는 수학쌤 맞으시죠?유튜브 쇼츠에 많이 돌아다니던데 귀여우심ㅋㅋㅋㅋ

수학 많이 풀었을 때 ㄹㅇ 자야되는데 자꾸 공식이 떠올라서 좀 뒤척이다 잤던 기억이
지금은 걍 미쳤음 어쩌지

현역 5년차 교사입니다. 아이들만 생각하고 수업한 결과가 다행히 유빈 선배님의 방향과 같아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댓글 중에 기본만 가르치고, 문제는 교과서 위주로, 그래놓고 시험은 준킬러/킬러급으로 낸다고 하시는데... 그렇지 않은 교사도 많답니다~ 교과서는 쉬운 것 밖에 없으니까 라는 인식이 강하기에 일부러 유사한 EBS 문제들 가져와서 새롭게 보이도록 하고, 어느 정도 훈련된 상황이다 싶으면 모의고사 문제도 같이 고민해보는 시간들도 가지고... 다양한 방법들로 접근들 많이 해요. 1년 전 영상이라고 나오지만 이 사실만큼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이 없을 것 같아 남겨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유빈 선배 화이팅!

수학을 떠나서 최고의 조언이시네요.

멋지십니다❤❤❤

저 쌤이 진짜 잘가르치심 ㅠㅠㅠ

찹쌀떡 ❤❤😊

이쁜게 말도 잘 하네.

이 영상을 조금만 더 일찍 봤더라면
하루라도 더 일찍 수포했을텐데

이과생이면 대학 와서도 똑같아
무작정 외우기보단 흐름이 중요함
큰 문맥정도는 외우는게 좋지만 흘러가는걸 이해하는게 훨씬 도움 많이된다

수학선생님 미모가 이러면 공부 너무 재밌을듯

와 이제부터 한 문제 풀때마다나 천잰가 이래야 겠다

이해가 우선이고 자신감이 중요하다는거 알죠
근데 그렇게 수학을 잘하게 되려면 시간이 부족해요 수능을 25살쯤 보게하면 가능할수 있죠 또 실력에 점수가 비례한가를 보면 그렇지도 않죠 선생님들이 비교하고 암기를 강요하는 이유는 그게 실력은 몰라도 점수를 올리는데는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이죠

선생님 ㅜㅜ 존경합니다 이런분이 정말 잘 되어야하는데...!!!

아 내가 자뻑은 오지게 했는데 딴걸 안햇나보규나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예슈아께서 다시 오십니다. 당신은 준비가 되셨습니까?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2004년 창조주 야훼 하나님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저를 직접 콜링하시면서 한국어로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너는 저리로 가야 한다. 세상 문을 닫을 시간이 다 되었는데, 내 아들, 딸들이 아직 나를 모른다.

그 이후로 약 18년 동안 하나님은 저와 동행하시면서 아주 수많은 비젼들을 꿈을 통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그 말이 무슨 뜻인지 그 당시에는 전혀 몰랐습니다. 그러나 2009년부터 하나님은 아주 성령을 폭포수와 같이 부어 주시면서, 전세계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예슈아께서 오시는 징조들을 모두 보여 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휴거에 촛점을 맞추셨습니다.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전세계의 하늘에 있는 구름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고 있다.

2. 날마다 슈퍼 문, 슈퍼 해를 보고 있다.

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

4. 켐트레일(Chemtrail)을 전세계의 하늘에 24시간 아주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달이 빙글빙글 회전을 하고 있다.

당신이 눈 앞을 보지 못하는 봉사가 아닌 이상, 이 사실은 이제 하늘을 보면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2017년부터,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계속해서 니비루(Nibiru)가 오고 있다고 비젼을 보여 주셨습니다.

니비루(Nibiru)는 태양과 같은 빛의 존재이고, 하나의 작은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니비루(Nibiru) 속에는 몇 개의 행성들이 있는데, 하나는 하얀색 행성이고, 다른 하나는 붉은 색 행성이라고 합니다.

지금 여러분은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습니다. 이 핑크색 하늘은 때가 되면, 전세계의 하늘에 아주 짙게 보일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전세계의 하늘의 공기 조차도 보라색으로 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그 시점에 북극과 남극의 축이 바뀐다고 합니다. 그 시점에 전세계의 지구는 완전히 뒤틀어 지고 찌글어 질 것이라고 합니다. 이 지구에 대격변이 일어날 것이며, 그 시점은 바로 구름이 아주 지면까지 내려 왔을 때이며, 그 시점은 바로 예슈아 오시기 일보 직전이라고 합니다.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십니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영원한 하나님이십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신다고 합니다. 이제 예슈아 하나님은 야훼 하나님으로부터 너의 신부들을 지상에서 대려와라라고 하는 허락편지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이제 천국에 옷장에서는 예슈아의 신부들에게 입혀줄 세마포 옷이 옷장에서 꺼내졌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제 여기저기 2 개의 태양이 뜨는 것과 지는 것을 아주 곧 보게 될 것이며, 2 개의 달도 하늘에 떠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하늘에 아주 커다란 하얀색 행성이 떠 있느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늘에 아주 커다란 하얀색 행성을 우리가 눈으로 보게 될 때 우리는 로쉬하쉬아나(예슈아의 결혼식)에 들어 간다고 합니다.

아주 곧 휴거가 있을 예정입니다.

사탄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으며, 사탄도 악한 영들도 아주 곧 휴거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 사탄의 표의 일부분인 독사뱀주사를 1초를 다투면서 지금 투여하고 있으며, 이제 5세이전 아이들에게도 아주 긴급하게 투여하고 있습니다.

1초를 다투면서 전세계는 영적인 대전쟁속에 있으며, 사탄과 악한 영들은 이제 휴거가 아주 곧 있을 예정이기 때문에, 아주 더욱 급해졌습니다.

잡을 수 있는 모든 영혼들은 다 잡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탄의 직접 음성을 들었습니다. 한국어로 사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야훼! 우리가 원했던 모든 영혼들은 이 땅에 모두다 남았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예슈아커밍에 휴거의 비행기, 휴거의 배에 타신 님들은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먹지 말아라, 맞지 말아라, 받지 말아라하는 것들을 먹어서도, 맞아서도, 받아서도 안됍니다.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인간인 정체성을 끝까지 잘 지키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예슈아 하나님은 휴거될 예슈아의 신부들, 생명책에 기록이 되어져 있는 하나님의 아들들, 딸들을 아주 왕과 같이 왕비와 같이 대접해 주신다고 합니다.

끝까지 예슈아를 믿는 믿음을 잘 지시키라고 권해드립니다. 끝까지 잘 살아 남으세요.

오직 예슈아

H Firm 님 유전자 가 젤중요하고 하시는건 본인 이야기 이신가요? ㅎㅎ^_^ 웃고 갑니다~~껄껄

자기 자신을 칭할 때 님 자는 빼주시는것이...

흐름을 이해하라는 말 너무 추상적인데 저런 말은 나도 하겠다

그래도 외울건 외우자.. 자꾸 안외워서 문제다.

그림 잘 그리는 법 : 공간지각력 키우기

선생님들의 의무는 딱 거기까지

모든 공부가 다 그렇습니다. 부모가 비교질 안하고 아이가 공부하고 스스로 이해하는 과정을 기다려줘야합니다 그러면 결국엔 인생의 큰 관문 수능을 쉽게 뛰어넘을수있는거죠 하지만 그런걸 진득하게 해줄 좋은부모가 많이 없죠
그래서 한국의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그런 불행의 씨앗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지못하는 경우가많습니다..

못하는 사람들은 암기 해야해요..힘들겠지만.

유빈쌤처럼 원이랑 직선을 잘 못그리면 수학 잘 함

자뻑 진짜 중요함 나도 대학 들어가기 전까지 내가 수학 제일 잘하는 줄 알고 있었음

그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