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렇게 한거 같습니다. 이야기를 들어 주면서 위에서 내려다 보며 해결책만 말하고 함께 부둥켜 안고 울어 주지 못한거요. 공감도 못하면서 듣기만 하며 냉정하게 해결 방법만 말하고 심지어 속으로 왜들 불행하게들 살지? 사는게 얼마나 잼나는데? 난 잘살고 있어 감사해~ 라고 까지 가짜 공감만 했던 내가 뭘 어찌 살고 있었나? 부끄러워 집니다.
공감능력 몸에 배이게 연습해야...1. 밥맛 떨어지는 형... 공감 부재형...나도 겪어봤고 극복했어. 기분이 나쁘게 잘 난 척하는 기회로 삼더라. 나르시시스트형 깡통공감. 2. 다들 그렇다... 짝퉁가짜 공감으로 오히려 속상하게 함. 3. 경험해서 내가 모두 다 안다는 독심술 B품 공감... 진짜 공감하는 방법을 연습해야겠군요. 그 힘듦의 자리에 들어가서 함께 울어주는 공감이 찐공감. ... 진정한 문제 해결 능력! 감정소통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게 되네요. 🎉미러링하는 말이 이해 받았단 느낌이 들게한다. 🎉되물어 보고나서 상대의 말을 경청해줘야...상대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 상대와 공감을 나누게 됨.
@gsa1453 17
2022년 7월 11일 09:06신기하게 제가보는 유튜브 채널들이 하나같이 공통적으로 하는이야기가 사람을 설득시키는 방법, 대화를 잘 하는방법으로 공감을 이야기하네요
생각해보면 현재, 미래에는 AI가 하지 못하는 공감능력이 중요해지는 시대가 될것같습니다
@J혜지 16
2022년 7월 10일 18:33감정 문해력이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회한지심 8
2022년 7월 10일 23:53이해타산에 따라 생각이 다른거 아닐까?
@손학길-d3l 8
2022년 7월 10일 21:57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고수미-v3n 6
2022년 7월 10일 16:50감사합니다~~
@kyung6040 5
2022년 7월 24일 17:26감정을 가지고 소통을! mirroring!
@나행복-s2x 4
2022년 7월 23일 05:48핵심을 먼저 얘기 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설명이 길으시니...
다 안듣게 됩니다
선주행 4
2022년 8월 30일 09:21"세상을 참 잘못살았다" 고 생각이 듭니다.교수님 말씀에서 반성합니다.감사합니다.
@명주밈 3
2022년 7월 14일 18:18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MrReadership 3
2022년 7월 20일 23:04정말 유익하네요^^
@혼자라 2
2023년 1월 30일 11:04제가 그렇게 한거 같습니다. 이야기를 들어 주면서 위에서 내려다 보며 해결책만 말하고 함께 부둥켜 안고 울어 주지 못한거요. 공감도 못하면서 듣기만 하며 냉정하게 해결 방법만 말하고
심지어 속으로 왜들 불행하게들 살지? 사는게 얼마나 잼나는데? 난 잘살고 있어 감사해~ 라고 까지
가짜 공감만 했던 내가 뭘 어찌 살고 있었나? 부끄러워 집니다.
@정복-t6v 2
2022년 12월 13일 12:44감사 합니다
훈습의효과를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서 더욱 신뢰가 가는 같습니다~~
@Joas5 1
2023년 11월 13일 15:25공감능력 몸에 배이게 연습해야...1. 밥맛 떨어지는 형... 공감 부재형...나도 겪어봤고 극복했어. 기분이 나쁘게 잘 난 척하는 기회로 삼더라. 나르시시스트형 깡통공감. 2. 다들 그렇다... 짝퉁가짜 공감으로 오히려 속상하게 함. 3. 경험해서 내가 모두 다 안다는 독심술 B품 공감... 진짜 공감하는 방법을 연습해야겠군요.
그 힘듦의 자리에 들어가서 함께 울어주는 공감이 찐공감. ... 진정한 문제 해결 능력!
감정소통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게 되네요.
🎉미러링하는 말이 이해 받았단 느낌이 들게한다. 🎉되물어 보고나서 상대의 말을 경청해줘야...상대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 상대와 공감을 나누게 됨.
@NUJABES909
2023년 9월 19일 09:24공감은 그냥 하는겁니다
연습까지해서 하는 공감은 거짓이죠
@yumei3830
2022년 10월 10일 00:42감사합니다
즐김주어진
2023년 3월 21일 00:5109:55 천국에서 지옥을 내려다 보며 "어우 힘들겠다 ㅠㅠ 화이팅!!" 이러는 사람이 많다.
이런 짓은 상대방을 열받게 만들고 역겨운 행동이다.
@elizabethkim8786
2022년 7월 23일 23:10누가 떠오른다.
엄마 언니 친구
@lilir362
2024년 5월 29일 05:43너무 졸은 강의예요 동감과 공감의 미묘한 차이. 사람이라면 확실히 그 차이를 느끼죠. 우리들의블루스에서 나오는 동석의 마음을 공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네요.
@htafricaroo
2024년 6월 19일 10:40교수님 ~
강의 감사합니다~
넘어져도 안죽어!!! 많이 웃었습니다^^
공감
꾸준히 연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