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선택적 관찰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질투 시기 조그마한 불편함도 감정이 일어나서 생각에 빠져서 그렇다는 걸 느끼지 못하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과 감정이 같이 붙어있는 것 같습니다. 부정적 감정이 부정적 생각을 하고 말을 하고... 짧은 시간에 오늘 할 일을 상기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몸도 내 생각도 내 감정도 내가 아니며 진정한 나는 그것들을 바라보는 관찰자이다 모든 감정들을 붙잡지말고 흘러가게 놓아두라. 머리로는 이제 이해가 됐는데 이것을 체화 시키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김연아선수가 한가지 기술을 체득하기위해 수많은 시간을 쏟듯이 이 기술(?) 역시 수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가끔은 마음공부 지칠때 나는 모릅니다. 항복하곤 합니다.
두려움ㆍ죄책감은 인간들이 만든 사회유지를위한 족쇄와 같습니다. 태어나 인간으로 인식되는 순간 주변 인간들이 주입되는 사회관념이지요. 법과 양심을 초월한 이들의 삶을 유심히 보면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을 가지지요. 서민들은 그들을 법이나 양심으로 그들을 비난하지만 의미없는 아우성처럼 여전히 잘 사는것에 우리는 허탈해하지요. 비유가 지나친건지 모르지만 삶에 죄의식이나 양심같은 것에 얽메이는 순간 우리는 자기혐오와 비판에 사로잡혀 과거에 남게 됩니다. 정치인이나 기업가들처럼 다음을 위해 시간의 강에 던져버려야 현재를 살며 찬란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것이지요.
감정이 올라올 때 알아차리고 느껴주려 하면 그 감정이 지속되지가 않습니다. 금방 없어집니다. 그 후에 그 감정을 일으키는 생각이 나면 또 감정이 올라오고 알아차리고를 반복하지만 그 감정을 제대로 느끼기가 힘드네요 생각없이 감정을 느까려 하면 그 느낌을 지속할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 제대로 느끼는 걸까요?
감정은 생각이 증폭된 형태라 감정이 동(動)하고 발현되기전에 생각을 지혜를 통해 바꾸는 것이 가장 현명한것이지요.. 생각과 감정 그리고 고통은 ego의 속성상, 살아 있는 한 절대 멈출수가 없으며, ego의 영원한 고요함 역시 애초에 불가능한것이지요.. 지금 이 순간..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아버지에 오롯이 내맡길 '선정바라밀' 뿐.. 지혜와 실천의 빛은 오직 그곳에서 나올테니까요..
감정에 이유를 붙일려고 한다. 이거 진짜 맞습니다.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감정이 생겼다면 당연히 그 사건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비슷한 유형의 사건이 인생에서 반복되는 걸 보면 내 안에 원인이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애초에 감정을 느끼는 연습을 하는게 바꾸려고 하는건데 그런 의도가 없게 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생각을 '믿으면' 감정이 생기는 건 맞습니다. 감정 놓아버리기는 믿음이 강해서 바꿀 수 없거나 무의식적 반응인데 원인을 모를 경우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감정에 대한 생각 때문에 부정적 감정이 올라올 경우도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써니즈님이 마지막에 다른 스승님과 비교하셨는데, 저는 감정에 대한 판단(화 내면 안돼)도 생각이고, 그런 생각이 없으면 어떤 감정이든 심각해지지 않고 억누르지 않으면 큰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우열님 영상에서 생각보다 감정에 포커스를 맞춰라는 말도 기억이 나고, 케이티가 어떤 감정이든 표현되도록 나뒀다는 구절도 생각납니다. 근데 저는 잘 안되더군요. 부정적 감정은 특히. 제 생각에 어릴 때부터 감정을 존중받지 못하면 (특히 부정적 감정) 부정적 감정은 나쁘다고 자연스럽게 믿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억누르게 되는 거구요.
레스터 레븐슨 님의 제자이기도 하셨지만. 호킨스 박사님은 원래 본업이 정신과 의사이셔서 또 다른 디테일한 감정 분석과 해석 가르침이 너무나도 훌륭하신것 같읍니다^^ 레스터님 호킨스 박사님 모두 훌륭하시고 감사한것 같읍니다 집에 레스터님 책들은 몇권 있는데 호킨스 박사님 책은 없어서 놓아버림 이책 한번 사봐야겠읍니다 좋은 영상과 책소개 넘 감사 드립니다~^^
동이 101
2022년 7월 15일 08:30써니즈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댓글을 쓰게 됩니다.
놓아버림을 쉽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어 말씀드릴려고 글을 씁니다.
생각은 내가 하는게 아니라는걸 실험을 통해 확인해 보면 쉽게 알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의도를 통해 어떤 행동을 할수 있습니다.
실험1
오른 손을 들어 올린다 의도 하고 오른손을 들어 보세요.
매우 쉽게 됩니다.
이렇듯 몸을 움직이는 것은 언제나 내 의도대로 할수 있습니다.
이런 것이 내가 하는것 입니다.
실험2
1분동안 눈을 감고 생각하지 말겠다 의도 하시고 1분간 눈감고 생각하지 말아 보세요.
되시나요?
이건 그냥 전부 안됩니다.
내 의도 대로 하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생각이 내가 하는 것인가요?
교묘하기 때문에 내가 하는것으로 착각 하는 것입니다.
생각이란 내 기억의 범주 안에서 자동으로 일어나는 사고 작용일 뿐입니다.
절대 내가 의도대로 하는게 아니고 자동으로 일어나는 현상인 것입니다.
생각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자동으로 일어나는 현상일 뿐입니다.
실험3
지금 내가 절규 하겠다 의도 하시고 절규해 보세요.
아니면 내가 자비로운 감정상태가 되겠다 의도하시고 자비로운 감정상태가 되어 보세요.
이런것을 감정이라 말하는데 이게 즉각 되시나요?
이것도 내 의도 대로 되는게 아니라 절대 내가 하는것이 아닙니다.
감정이란 어떤 조건과 맞아 졌을때 일어나는 현상일 뿐입니다.
간단한 몇가지 실험을 통해 생각과 감정의 실체를 확인해 볼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생각이 일어 났을때 그 생각에 내가 관심을 주지 않으면 그 생각은 그냥 온것이라 그냥 사라집니다.
예를 들어 드리면 요즘 비가 많이 옵니다.
비맞아서 신발이 완전히 젖었다 가정하겠습니다.
매우 찝찝하고 짜증나고 하필 왜 지금 나와서 이런 일을 격는거야 라는 생각과 감정이 만들어 졌다 가정하겠습니다.
이 생각과 감정에 동조하지 마시고 내버려두세요.
결국 집에가서 씻고 편이 쉬게되면 찝찝한 상황은 끝나게 됩니다.
이때 까지 생각과 감정에 관심을 주지 않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하지만 생각과 감정에 동조하게 되면 집에서 편히 쉬고 있으면서도 아까 일어난 비맞고 젖은 신발에 신경이 집중되고 계속 짜증나는 상태가 유지 됩니다.
놓아버림 이라는 것은 이런 앎이 있는 상태에서 하면 매우 쉽게 하실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적었습니다.
이소영 32
2022년 7월 15일 08:08이 영상을 만나고 부터 아침이 설레이고 즐거운 에너지가 나옵니다. 감정의 목격자가 되라, 그동안 나의 의식발전에 감사하라, 지금하는 작은 노력에 집중하라, 다 힘이 돠는 영상입니다.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나지나 20
2022년 7월 15일 09:33아직 선택적 관찰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질투 시기 조그마한 불편함도 감정이 일어나서 생각에 빠져서 그렇다는 걸 느끼지 못하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과 감정이 같이 붙어있는 것 같습니다. 부정적 감정이 부정적 생각을 하고 말을 하고... 짧은 시간에 오늘 할 일을 상기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MINE 14
2022년 7월 15일 09:13너무 좋아요 정말ㅠㅠ
듣는 내내 무릉도원에 있는 느낌..
마음공부 3년 넘어가는데
이제서야 관찰자 처럼 보는게 되더라구요
ㅠㅠ 감정,생각이랑 = 나 랑 동일시 하고
사니까 맨날 이 함정에 빠지지만
이제는 아주 금방 빠져나와요ㅎㅎ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현 14
2022년 7월 15일 07:231. 생각 걷어차기
2. 현존 알아차림
3. 감정 놓아버림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이 감사함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까요?
그저 감사합니다 🙏
Serendipity park 13
2022년 7월 15일 07:49내 몸도 내 생각도 내 감정도 내가 아니며 진정한 나는 그것들을 바라보는 관찰자이다
모든 감정들을 붙잡지말고 흘러가게 놓아두라.
머리로는 이제 이해가 됐는데 이것을 체화 시키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김연아선수가 한가지 기술을 체득하기위해 수많은 시간을 쏟듯이 이 기술(?) 역시 수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가끔은 마음공부 지칠때 나는 모릅니다.
항복하곤 합니다.
Suyoun Kim 13
2022년 7월 15일 07:25판단하기를 비교하기를
생각하기를 멈추고
올라오는 감정들을 그저 바라보고 있는 더 큰 눈이 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최고입니다 👍
Pleia 11
2022년 7월 15일 13:42감정에 대한 두려움과 죄책감 역시...감정이죠
감정을 부정적인 것이라 믿고 판단하기에 이런 두려움이라는, 감정에 대한 감정이 생기는 것이란 걸 알 수 있지 않나요?
"생각은 아닌데, 감정 때문에 두렵다"
감정은 우리 자신의 생각을 경험하는 것... 사실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이 그토록 부정당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구름의 변화와 흐름이 바람에 따라 생기듯...감정도 혼자 저절로 생기고 움직이는 경우는 없죠
감정이란 우리가 늘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믿음, 생각, 정의라는 각 개인의 필터를 통해 채색이 되어 드러나는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할 뿐, 늘 내게 있는 에너지입니다
대상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부정적인 감정을 만들고, 부정적인 감정은 부정적인 생각을, 그 생각은 다시 감정을, 감정은 다시 부정적인 생각을, 그리고 종내 부정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게 만들죠
감정을 역추적하여 나의 뿌리되는 생각을 찾아내는 것만이, 무의식을 의식으로 만들 수 있는 작업이며, 제대로 이해하고 바라보면 그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아니...제자리로 돌아갑니다
상녀 이 5
2022년 7월 15일 07:14두려움ㆍ죄책감은 인간들이 만든 사회유지를위한 족쇄와 같습니다.
태어나 인간으로 인식되는 순간 주변 인간들이 주입되는 사회관념이지요.
법과 양심을 초월한 이들의 삶을 유심히 보면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을 가지지요. 서민들은 그들을 법이나 양심으로 그들을 비난하지만 의미없는 아우성처럼 여전히 잘 사는것에 우리는 허탈해하지요. 비유가 지나친건지 모르지만 삶에 죄의식이나 양심같은 것에 얽메이는 순간 우리는 자기혐오와 비판에 사로잡혀 과거에 남게 됩니다. 정치인이나 기업가들처럼 다음을 위해 시간의 강에 던져버려야 현재를 살며 찬란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것이지요.
빛봉황 5
2022년 7월 15일 07:34감사합니다.
yj e 5
2022년 7월 15일 08:02감정이 올라올 때 알아차리고 느껴주려 하면 그 감정이 지속되지가 않습니다. 금방 없어집니다.
그 후에 그 감정을 일으키는 생각이 나면 또 감정이 올라오고 알아차리고를 반복하지만 그 감정을 제대로 느끼기가 힘드네요 생각없이 감정을 느까려 하면 그 느낌을 지속할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 제대로 느끼는 걸까요?
박형민 4
2022년 7월 15일 08:07감정은 생각이 증폭된 형태라 감정이 동(動)하고 발현되기전에 생각을 지혜를 통해 바꾸는 것이 가장 현명한것이지요..
생각과 감정 그리고 고통은 ego의 속성상,
살아 있는 한 절대 멈출수가 없으며, ego의 영원한
고요함 역시 애초에 불가능한것이지요..
지금 이 순간..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아버지에 오롯이 내맡길 '선정바라밀' 뿐..
지혜와 실천의 빛은 오직 그곳에서 나올테니까요..
오늘도 모두 내맡기고 몰입적인 하루가 되시길.. ♥️
무작정 3
2022년 7월 15일 08:50저는 인트로 없는 이전이 좋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해바라기 3
2022년 7월 15일 14:07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현택 3
2022년 7월 15일 14:31감사합니다 오늘 이영상을 보게 된 것이 진짜 소중한 하루입니다 ㅎ
저는 업 과 관련하여 스쳐 지나간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아 거기서 헤어나올 수 없었습니다.
저의 지난 몇 년의 시간 노력 에너지 가치가 담긴 것 이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런 감정의 생각 끈을 들어내서 마주하는 것이 방법이라 생각했고 마주하고 감정을 계속 끌고 가며 그 속에서
이유를 찾고 용서를 해야한다 그래야지만 내가 평온해진다 라고 끌고 온 것 같습니다.
이유를 찾는 것 자체가 감정을 놓아버리는 것이 아닌 생각을 더 키운다는 사실...
그냥 올라오면 올라오는데로
감정을 그대로 놓아버리고 항복한다는것이
마음에 많이 와닿습니다..
과거는 과거고 이미 일어난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감정적인상태를 유지하려고 했을뿐이고..
감정적인 상태에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온갖 생각들과 이유를 계속 만들어갔던 것이 오히려 감정 고착화가 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갑니다.
new 3
2022년 7월 15일 09:17감정에 이유를 붙일려고 한다. 이거 진짜 맞습니다.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감정이 생겼다면 당연히 그 사건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비슷한 유형의 사건이 인생에서 반복되는 걸 보면 내 안에 원인이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애초에 감정을 느끼는 연습을 하는게 바꾸려고 하는건데 그런 의도가 없게 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생각을 '믿으면' 감정이 생기는 건 맞습니다. 감정 놓아버리기는 믿음이 강해서 바꿀 수 없거나 무의식적 반응인데 원인을 모를 경우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감정에 대한 생각 때문에 부정적 감정이 올라올 경우도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써니즈님이 마지막에 다른 스승님과 비교하셨는데, 저는 감정에 대한 판단(화 내면 안돼)도 생각이고, 그런 생각이 없으면 어떤 감정이든 심각해지지 않고 억누르지 않으면 큰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우열님 영상에서 생각보다 감정에 포커스를 맞춰라는 말도 기억이 나고, 케이티가 어떤 감정이든 표현되도록 나뒀다는 구절도 생각납니다. 근데 저는 잘 안되더군요. 부정적 감정은 특히. 제 생각에 어릴 때부터 감정을 존중받지 못하면 (특히 부정적 감정) 부정적 감정은 나쁘다고 자연스럽게 믿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억누르게 되는 거구요.
날다 3
2022년 7월 15일 10:38답답하던 마음에 단비를 맞은것 같아요.
오랫만에 놓아버림책을 들었습니다.
책놓은지 일년쯤 된것같은데 한번읽어보고 싶다는생각이 들어서요.
감사합니다.써니즈님~^^
냥사랑 3
2022년 7월 16일 00:17레스터 레븐슨 님의 제자이기도 하셨지만. 호킨스 박사님은 원래 본업이 정신과 의사이셔서 또 다른 디테일한 감정 분석과 해석 가르침이 너무나도 훌륭하신것 같읍니다^^ 레스터님 호킨스 박사님 모두 훌륭하시고 감사한것 같읍니다 집에 레스터님 책들은 몇권 있는데 호킨스 박사님 책은 없어서 놓아버림 이책 한번 사봐야겠읍니다 좋은 영상과 책소개 넘 감사 드립니다~^^
임수연 3
2022년 7월 15일 08:54감정을놓아버리고
기쁨의상태가되는것은
이해가되는데
그렇게되면현실의문제도
해결이되는건가요??
예컨대욕심이나조바심등이사라지면행복할수는있겠지만
취업.공부.빚청산등과같은
문제를해결할의지까지
사라지지않을까요??
매우궁금합니다
하보남 2
2022년 7월 15일 07:02감사합니다~ 👏👏
놓아버림 ~🙏
나비 2
2022년 7월 15일 09:364:10 감사합니다.
밝은구슬 2
2022년 7월 15일 22:02현존수업과 레스터레븐슨 흘려보내기 가 생각 납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수명사 2
2022년 7월 16일 08:22늘 감사 합니다 육체는 고통 심적 정신적인것은 괴로움이란 표현이 더 맞는것 같습니다 즐거운락 괴로울고 락을 즐거움이라 표혀 하는것 와 닫는것 처럼요ㅡㅡ
정영현 2
2023년 3월 24일 13:48우주의 본성ㅡ최대한 좋은 일이 일어나게 한다😊
풍요부인 2
2022년 7월 15일 07:03감사합니다~~^^
smj 2
2022년 8월 08일 08:49변치않는 목격자가 된다
감사드려요♥
Sin인연 2
2022년 7월 15일 12:14너무도움이되는영상입니다
회사동료들때문에어떻게감정을풀어야할지너무어려워병이날지경이였는데 감정이 생각 판단이 전부에내가아닌 전에경험들로애고가되버린 나에세포들에 뜬금없는반응들이란걸알게되어
감정이올라오면 가만히바라보고느껴주고있습니다. 사람에게 너무 기대하거나 의지하지말라는성인들말씀도깊이새기며 모든우주에기운들에게
감사에 생각을보냅니다.
d.j 1
2022년 7월 16일 22:45후와
인해 1
2022년 7월 15일 10:26감사합니다 😊
우주 1
2022년 7월 15일 08:09🌳🌳🌳
Athena 1
2022년 12월 10일 19:53그동안 떨어져있었다 놓아버림 읽고 다 놓았습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용기와 평안함에 사랑받고 갑니다 ❤
김준태 1
2022년 12월 29일 18:18감사합니다~
Mobiel Neykol 1
2022년 12월 10일 23:42감사합니다 정말로…
서민영 1
2022년 7월 20일 22:56감사합니다.
고슴도치 1
2023년 4월 08일 22:25좋은 감정을 느끼려 할 때 저항감이나 수치심이 올라오는 건 왤까요..?
맑은아침
2022년 9월 13일 13:22어려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