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모르겠고..돈받고 나와서 정보를 알려주는 전문가라고 하니 뭐 일단 들어는 봤는 데..ㅎ 중간에 은행에서 맘대로 금리를 올렸다는 말에 빵 터졌다..그럼 제로금리 때는 은행들이 지들 맘대로 금리내렸다가 갑자기 집값 떨어뜨리려고 금리를 올린건가? 대출을 중지시킨 건 인정..은행 지들 자가자본비율 유지해야하고 금리 올라갈거 같으니 이익을 늘리려는 건 뭐..근데 맘대로 금리 올리다는 건 즘..ㅎㅎ 이건 뭐 자다가 갑자기 아파트 벽지 띁는 얘기를..
1. 부동산원과 KB가 방향이 다르다고 하셨는데 지금 KB가 하락을 나타내고 있지 않을 뿐 추세는 같다고 봅니다. 2. 갱신계약권을 쓴 사람이 하반기로 갈수록 많아지기 때문에 이 중에서 매매로 돌아서면서 거래량도 늘어나고 매매가격도 상승할 거라고 하셨는데 거래량이 윤석열 정부 들어서고 3, 4월 상승한 것은 맞지만 5월 이후 다시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3. 대기수요가 누적되는 것은 맞는데 이 문제는 말 그대로 대기수요라는 것입니다. 이 분들이 1년 이내에 집을 살 지, 5년 이후 살 지 그건 모르는 겁니다. 하반기부터는 민간 분양도 풀릴 예정이고, 3기 신도시 사전청약도 공고도 나오면서 이 대기수요가 구축보다는 청약 쪽으로 선택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4. 구축 공급이 없다고 하셨는데 서울은 올 5월 이후 전월세 매물은 다시 늘어나고 있으며, 경기도와 인천은 작년 8월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5. 신축 공급도 없다고 하셨는데 하반기에 아래와 같이 입주물량이 있습니다. 서울의 경우 역대급으로 입주물량이 적은 것은 맞는데 2분기가 가장 적었고 3, 4분기에 좀 더 늘어나고 내년에는 8월까지 2만 세대가 입주하는데 여기에 강남구(3,375)와 서초구(2,990)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경기도는 올 입주물량 중 2/3가 하반기에 있습니다. -서울 하반기 입주물량 : 9,682(22년 입주물량 22,972) 1분기(10,905), 2분기(2,385), 3분기(4,911), 4분기(4,771) -서울 내년(8월까지) 입주물량 : 20,764 -인천 하반기 입주물량 : 18,491(22년 입주물량 39,326) -경기 하반기 입주물량 : 61,962(22년 입주물량 87,054)
영상을 너무 비판적으로 볼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아주 좋은 힐링 영상입니다. 집값내려간다 금리올라간다 세입자 못구한다 등등 현실이 우리를 옥죌때 이런 힐링영상으로 현실을 잊고 판타지의 세계에 빠져보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우리가 판타지 영화보면서 현실적이지 않다고 비판하지 않잖아요. 판타지는 판타지로 현실은 현실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중개업 23년차 소장입니다 대세 하락체감합니다 Kb는 부동산소장들이 입력하는데 실거래보다 높이 입력할수밖에 없는 여러 요인이 있는데 체감 못하신다니;; 오르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입니다 매도자들의 심리가 많이 흔들리니 가격 예측이 쉽게 가능합니다 김작가님 늘~잘 보고 있습니다 굿밤되세요
자산시장이 양적완화라는 치트키로 서브프라임이나 코로나등과 같은 경제위기 상황을 항상 이겨냈었다. 이런 모습만 본 2~30대 영끌러들이나 얼음공장은 인정하기 어렵겠지만 이제는 양적완화의 부작용이 발생되는 시기이다. 겪어보지 못한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인한 디플레이션의 공포가 시작되는 초입이다. 향후 1년내 부동산 거품이 빠지는 것은 물론이고 꽤 오랜시간 동안 지지부지한 시장이 될 것이다. 부동산은 3년후에나 쳐다봐야한다.
김작가 TV 거의 챙겨 보는데 댓글은 오늘 처음 봤네요 자동차 수리 대기하느라 ㅠㅠ 댓글 엄청 재밌네요 처음 글 달아 봅니다 제 개인 적인 생각 카드로 명품을 사입고 할부로 수입차 끌고 대출 받아 집을 사도 자본가는 너의 무지함을 머라 하지 않는다 이것이 소비시장이고 재테크 수단 이라며 더욱 부추길뿐 너는 어차피 금융가 노예이자 투자자 채권단 주머니를 채워 줄테니깐
지금의 시장상황 지난 정부의 우리가 한번도 겪어보지 않은 정책들과 상황의 결과물들이라 데이터가 말해주는 사실을 말해주는 분이 있다는것에 주목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ㆍ 집값떨어지면 좋겠다하고 믿는데로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데이터는 반대의 신호를 보여주니 그 기간의 자기 판단으로 결단을 내리긴 해야 겠네요ㅜㅜ ㆍ 우리나라의 전세라는 서민에게 좋았던 영역이 줄어들어 그냥 가슴 답답할 뿐입니다ᆢ 포인트는 서울의 경우 지난정권과 박시장의 기조로 수급이 제한된게 많아 이전의 어느 때와도 비교안되는 수급의 문제를 그냥 비교하고 내릴거다 추측하면 결과물이 다를 수 있겠네요ㆍㅜ 주택시장경제를 거스른 정책의 효과는 우리가 겪어보지 않았을 수도 ㅜㅜ
에덴동산 682
2022년 8월 02일 19:37진짜 대단하다. 핵심쟁점없이 말만 돌리다가 본인신념만을 말하는 기술!!!
저정도면 어떤 상황이 와도 행복하겠다.
no name 444
2022년 7월 16일 18:32부동산이 상승할것 같아서 상승한다 말하기보단 학교 토론수업때 부동산 상승하는 편에서 발표하는 것같은... 상승해야만해 그래야만해 이런느낌
Jen Kang 414
2022년 8월 16일 10:12김작가님 뇌피셜과 입담만으로 얘기하는 분은 섭외하지 말아주세요~
지금까지 이런 사람들로 인해 영끌하고 지금 맘고생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ㅠㅠ
peridot 375
2022년 7월 16일 17:20감성 추리 잘 들었습니다.
신우현 368
2022년 7월 17일 06:42다른 건 모르겠고..돈받고 나와서 정보를 알려주는 전문가라고 하니 뭐 일단 들어는 봤는 데..ㅎ 중간에 은행에서 맘대로 금리를 올렸다는 말에 빵 터졌다..그럼 제로금리 때는 은행들이 지들 맘대로 금리내렸다가 갑자기 집값 떨어뜨리려고 금리를 올린건가? 대출을 중지시킨 건 인정..은행 지들 자가자본비율 유지해야하고 금리 올라갈거 같으니 이익을 늘리려는 건 뭐..근데 맘대로 금리 올리다는 건 즘..ㅎㅎ 이건 뭐 자다가 갑자기 아파트 벽지 띁는 얘기를..
백넘버6번 361
2022년 7월 16일 17:43모시고 올 게스트가 없나봐요? 거시경제 기본도 모르는 사람을 버젓이 또 초대했네요 얼음공장 작년말에 나와서 한치앞도 모르고 유동성 넘친다며 자신만만하게 고점에서 집사라고 부추겼던 유튜버입니다. 지금 이 시기에도 금리는 집값과 연관성이 없다고 주장하는 분이죠
하얀왈츠 343
2022년 7월 16일 21:31집값이 오를거라는 요즘 보기드문 의견이 있어서 보러왔는데, 참.. 거시기하네요.. ^_^
유머니 337
2022년 7월 16일 18:27이거 하나는 배우고 가요 직설적으로 말한다고 해서 진실을 진심으로 말하지 않는다는 것을
두푸카 332
2022년 7월 16일 19:38책 한 권 내면 전문가되는 세상!
ssiao L 331
2022년 8월 22일 06:31잘못된 긍정적 신념이
왜 문제가 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
박미진 327
2022년 10월 17일 21:513개월 후 지금 보니까 코미디네ㅋㅋㅋㅋ
랖랖랖 301
2022년 7월 16일 18:09아직 물량 덜 털었나 보네요 힘내세요 투기꾼님들
임전무퇴 268
2022년 8월 07일 04:21김작가 티비는 복어와 같은 존재이다. 독이 있는 부위를 잘 제거해 먹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해지는 게 복어와 같은데, 이번 편은 그 복어의 독이 있는 부위와 같다.
얼음공장의 반백수 프로젝트 258
2022년 7월 16일 17:11김작가님 오랜만에 좋은시간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채널도 댓글맛집이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많은분들 혼돈스러운 시기일텐데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선택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품품 255
2022년 7월 16일 19:54거시경제는 생각도 안하시나보네요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셔야지요 그리고 틀린게 많으시면서 매우 당당하셔요ㅎ 조심스럽게 의견내셔야 할 입장이신 것 같은데..어쨌든 재밌게 봤습니다
진용 윤 238
2022년 7월 16일 20:11가격보다 우선하는 재료는 없습니다.
가파르게 많이 상승 했기에 조정은 필수적으로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더 상승하면 나중에 더큰 시련을
겪어야 합니다.
수년간 100% 가까이 상승한게 정상 이라고 생각 하나요.
모두들 이성을 찾읍시다.
하늘호수 205
2022년 7월 17일 15:26대선때 얼음공장 라이브 하는거 보고 솔직히 놀랐다... 진심인지는 몰라도 아 이사람들은 철저히 자기들의 이익만 따지는구나...
성규 김 174
2022년 8월 09일 15:02어설프게알고있는상태에서
신념을 가지면 이런현상이 이러나는군요,,
하락장인거 알고계실텐데
양심을 파시는건지 정말 모르시는건지 의문이네요
부디 이번사건을 계기로 반성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jnjn 156
2022년 9월 02일 22:27이사람 한말 다틀림....대단하다 진짜
kyung su ryu 130
2022년 8월 19일 23:10이분 말대로 하면 진짜 공장갑니다
Anna 125
2022년 7월 27일 15:26이분
1년 뒤에도 꼭 초대해주세요.
정인 106
2022년 12월 12일 23:23요즘 이런 뇌피셜 전문가 보는 재미에 삽니다
하올미 104
2022년 7월 17일 00:21이 내용을 들으면 ~~~ 영끌한 사람에게 절대로 혜택이 주어지면 안된다 ~~~~ !!!! 그들의 경제적 신념을 존중해야 된다.
OK KO 92
2022년 8월 31일 16:30우주의 기운을 받고 계신 분 같아요~
항상 밝고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
남들이 부동산 가격이 떨어진다고 할때 혼자 오른다고 할 수 있는 무대뽀~!!! 훌륭합니다.
라조장 92
2022년 7월 16일 21:41수요는 도저히 모르겠다에서 일단 논리의 베이스가 크게 훼손 / 전세 갱신 못한 사람이 월세 ==> 전세 ==> 매매수요로 이어질거라는 말에 바로 코웃음 : 매매가가 전세가 한참 위에 있는데 무슨 말이신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다 갑니다.
자강불식 88
2022년 7월 17일 08:361. 부동산원과 KB가 방향이 다르다고 하셨는데 지금 KB가 하락을 나타내고 있지 않을 뿐 추세는 같다고 봅니다.
2. 갱신계약권을 쓴 사람이 하반기로 갈수록 많아지기 때문에 이 중에서 매매로 돌아서면서 거래량도 늘어나고 매매가격도 상승할 거라고 하셨는데 거래량이 윤석열 정부 들어서고 3, 4월 상승한 것은 맞지만 5월 이후 다시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3. 대기수요가 누적되는 것은 맞는데 이 문제는 말 그대로 대기수요라는 것입니다. 이 분들이 1년 이내에 집을 살 지, 5년 이후 살 지 그건 모르는 겁니다. 하반기부터는 민간 분양도 풀릴 예정이고, 3기 신도시 사전청약도 공고도 나오면서 이 대기수요가 구축보다는 청약 쪽으로 선택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4. 구축 공급이 없다고 하셨는데 서울은 올 5월 이후 전월세 매물은 다시 늘어나고 있으며, 경기도와 인천은 작년 8월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5. 신축 공급도 없다고 하셨는데 하반기에 아래와 같이 입주물량이 있습니다. 서울의 경우 역대급으로 입주물량이 적은 것은 맞는데 2분기가 가장 적었고 3, 4분기에 좀 더 늘어나고 내년에는 8월까지 2만 세대가 입주하는데 여기에 강남구(3,375)와 서초구(2,990)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경기도는 올 입주물량 중 2/3가 하반기에 있습니다.
-서울 하반기 입주물량 : 9,682(22년 입주물량 22,972)
1분기(10,905), 2분기(2,385), 3분기(4,911), 4분기(4,771)
-서울 내년(8월까지) 입주물량 : 20,764
-인천 하반기 입주물량 : 18,491(22년 입주물량 39,326)
-경기 하반기 입주물량 : 61,962(22년 입주물량 87,054)
김대윤 84
2022년 7월 16일 18:55영상을 너무 비판적으로 볼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아주 좋은 힐링 영상입니다. 집값내려간다 금리올라간다 세입자 못구한다 등등 현실이 우리를 옥죌때 이런 힐링영상으로 현실을 잊고 판타지의 세계에 빠져보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우리가 판타지 영화보면서 현실적이지 않다고 비판하지 않잖아요. 판타지는 판타지로 현실은 현실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카멜레온 67
2022년 8월 24일 18:29아직까지 제대로 하락장을 맞은 경험이 없어서.. 항상 우상승을 외친다고 봄!
수돌샷 60
2022년 7월 17일 00:09금리와 집값은 상관없다말해서 너무 충격적이였는데…
진 58
2022년 7월 17일 02:35가장 좋은 타이밍에 운좋게 부동산투자 했던 사람인대도 뭔말하는지 모르겠고... 고점대비 40프로 이상은 각오하고있음.... 가슴 아픈건. 끝물에 잡으신분들... 화이팅하시고 인플레이션때문에 100프로 다 원복하진 않을꺼라고봄 3~5년보고있음
망치 54
2022년 7월 16일 23:03이래서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공부를 해야되나봅니다 공부를 전문가처럼은 아니지만 조금만 배워보니 지금 시장이 어떤지 확 느껴지네요.
포항로얄부동산 50
2022년 9월 16일 04:35중개업 23년차 소장입니다
대세 하락체감합니다
Kb는 부동산소장들이 입력하는데 실거래보다 높이 입력할수밖에 없는 여러 요인이 있는데
체감 못하신다니;;
오르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입니다
매도자들의 심리가 많이 흔들리니
가격 예측이 쉽게 가능합니다
김작가님 늘~잘 보고 있습니다
굿밤되세요
긍정왕 48
2022년 12월 24일 20:12ㅋㅋㅋㅋ영상의중요성 ㅋㅋㅋㅋㅋ다기록에 남음 지금보니 하나도맞는게없네 어캐 하는말씀마다 다틀린데 유료강의 멤버쉽 파는게 코미디 ㅋㅋ
완벽한..뇌피셜의 향연으로 제발 집사기전
이분영상보고 정반대로만하면될듯..
jy p 46
2022년 8월 27일 04:14이분 부동산 엄청 사신걸로아는데..
누구한테 비싸게 떠넘기려고...
현재 집사는건 삶을 포기하는거나 다름없다보는데요..
시화 43
2022년 7월 23일 15:32우리 전문가님 말씀듣고 더욱 확실해졌다. 부동산은 절대 지금이 아니다.
Qaz Plm 40
2022년 10월 27일 04:21우울할때 이 영상을 다시 봅니다 ㅎㅎㅎ
지금 35
2022년 8월 01일 14:11이번하락을 계기로 상승을 외쳣던 유투버는 거를수있는 기회여서 너무 좋네요
k k 27
2022년 12월 24일 18:30영끌5적은 민족과 역사앞에 죄인이지 않을까 싶다
반장선거 25
2022년 10월 15일 13:55부동산 하락기가 되니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가 참 쉬워지네요.
Murphy's law 21
2022년 7월 17일 00:21자산시장이 양적완화라는 치트키로 서브프라임이나 코로나등과 같은 경제위기 상황을 항상 이겨냈었다. 이런 모습만 본 2~30대 영끌러들이나 얼음공장은 인정하기 어렵겠지만 이제는 양적완화의 부작용이 발생되는 시기이다. 겪어보지 못한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인한 디플레이션의 공포가 시작되는 초입이다. 향후 1년내 부동산 거품이 빠지는 것은 물론이고 꽤 오랜시간 동안 지지부지한 시장이 될 것이다. 부동산은 3년후에나 쳐다봐야한다.
영웅 21
2022년 11월 10일 23:23저걸듣고 잘못 선택을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고통받는 그들이 너무 안타깝다....
먹놀 19
2022년 9월 18일 16:32얼공님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지금이 좋은기회이니 100채 매수 하셔서 재벌되세요
Chris love 16
2022년 8월 30일 17:28주택 미소유자분들 앞으로 10년 집사주지 맙시다. 벼락거지라 조롱하던 집주인들 다 망하고 집사도 늦지 않습니다. 더하여 아프지만... 이기회를 이용하여 전세제도&전세대출 폐지로 가야 나라가 살아납니다
coney island 16
2022년 7월 28일 19:32아직도 믿고싶은것만 믿고 보고싶은것만 보는 그래서 잘못된 정보들로 하여금 피해보는 호구들을 집결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판친다는게 소름이다
도토리 12
2022년 7월 27일 09:48이래서 경험이 중요함. 마진을 해보면 고레버리지쓰고 무조건적인 상방, 무조건적인 하방 믿다가 청산당하는거임. 언제든 반대방향으로 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손절을 하든 존버를 하든 자기가 감내할 수 있는 레버리지 안에서 투자를 해야함.
WU 10
2022년 8월 19일 12:54다주택자들 마지막 발악.. 지금 임장다녀보면 다주택자들이 들고 있는 아파트중에 실수요가 따라오지못해 공실아 아파트가 많고 심지어 곧 비게될 집들 공실로 쏟아져 나올 예정이더라구요., 직접 임장다녀보시면 유투버들 말과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관호 전 8
2022년 7월 27일 15:01김작가 TV 거의 챙겨 보는데 댓글은 오늘 처음 봤네요 자동차 수리 대기하느라 ㅠㅠ 댓글 엄청 재밌네요 처음 글 달아 봅니다 제 개인 적인 생각 카드로 명품을 사입고 할부로 수입차 끌고 대출 받아 집을 사도 자본가는 너의 무지함을 머라 하지 않는다 이것이 소비시장이고 재테크 수단 이라며 더욱 부추길뿐 너는 어차피 금융가 노예이자 투자자 채권단 주머니를 채워 줄테니깐
오라소 7
2022년 8월 24일 22:23일단 유튜버라 정보의 정확성이 중요한게 아니라 정보의 확신이 중요한거구나
어른아이 6
2022년 9월 12일 15:31역시 자기 중심적으로 보신 스타일이라 그런지 이걸 보는 제 시간이 너무 아까웠음
top finger 2
2022년 7월 17일 15:40지금의 시장상황 지난 정부의
우리가 한번도 겪어보지 않은 정책들과 상황의 결과물들이라 데이터가 말해주는 사실을 말해주는 분이 있다는것에 주목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ㆍ
집값떨어지면 좋겠다하고 믿는데로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데이터는 반대의 신호를 보여주니 그 기간의 자기 판단으로 결단을 내리긴 해야 겠네요ㅜㅜ ㆍ 우리나라의 전세라는 서민에게 좋았던 영역이 줄어들어 그냥 가슴 답답할 뿐입니다ᆢ
포인트는 서울의 경우 지난정권과 박시장의 기조로 수급이 제한된게 많아 이전의 어느 때와도 비교안되는 수급의 문제를 그냥 비교하고 내릴거다 추측하면 결과물이 다를 수 있겠네요ㆍㅜ 주택시장경제를 거스른 정책의 효과는 우리가 겪어보지 않았을 수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