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어릴때부터 의무적으로 경제공부와 투자공부 및 실전경험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이제 자산관리에 관심을 가지게된 20대 이지만 흔히들 투자라고하면 단순히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신용카드 말고 체크카드 사용을 생활화하고 돈을 어떻게 분산해서 소비하고 투자하고 굴릴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절실히 하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하네요.

저의 엄마가 그랬는데 돈을 따라가면죽는다
돈을 따라가지말고 돈이 나한테 오게 하라 였습니다 열심히 살란뜻이겠죠
이건 저의 생각인데 솔직히 빚 안지고 집사는사람도 적고 솔직히 책임지고 갚을수 있으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주택을 살때 과도하게 은행 대출 받아서 집을 사는게 주변을 봐도 그런 경우가 많으니 다들 그렇게 당연히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열살 아들과 요즘 경제에 관한 관심을 갖고 책도 읽으며 강의도 들어요

돈을 다스릴 줄 아는 자..돈에 끌려다니는 인생이 아닌 돈을 움직이고 돈을 부리며 살고 싶어요! 아직 젊다고 아무 생각 없이 젊음을 즐기다간 30대에 후회할 것 같아요ㅠㅠ지금부터라도 조금씩 공부하고 조언을 구하며 지혜를 얻어야겠어요~~빚없이 잘사는 세상!!!우리 함께 꿈꾸며 살아가요^^

30대가 되어 처음 돈을 벌기 시작했어요.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고, 나름 아껴쓴다고 했는데 돈이 잘안모이더라구요. 왜 그런지 생각해봤더니 경조사비, 부모님이 내주시던 세금 등 기타 지출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강연 영상 보고나니 단순히 무조건 아껴야 겠다 보다는 계획적으로 소비하고, 돈을 모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임대주택이라도 당첨됐는데..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돈을 다스린다는 말, 계획을 세우고 예측을 하는 것, 이를 통해 자신의 노동에 대한 가치를 알고 삶을 좀더 풍족하게 살수 있다는 말씀 해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우선 제가 궁금한 것은 펀드입니다. 배당형펀드 와 같은 이러한 것을 무작정 들어 놓는 것이 좋은 것인가요? 3년 4년이 되길 기다리는 것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는것 아닌가요?? (그 사이에 예상치 못한 이벤트가 생길수 있는데 위험한것 아닌가요?) 감사합니당

저건 내가 온전히 내 몫을 다 가져갈 때 투자이고, 부모님이 노후준비가 안되어있어서 부모님 노후까지 책임져야한다면.. 암담합니다..

디레버리징 정책에
따르는게 옳다고 보여집니다.
주거비용의상승에 따른 부동산 구입하되,,본인이
감당할 수있고 , 다스릴수있는 범위내에서만 레버리징하라.~!!!

더구나 ,,포트폴리오 삼분법을 구성투자하라는. 말씀에 공감하고요.
제 평생 투자원칙으로 삼고 싶고요.~!!!

쓰기위한돈 과 모아야하는 돈,저수지 돈을 모아라.
배당주펀드투자,제4차산업부문 미래투자에 하라는
말씀 명심할께요~^^

다스릴수 없는 돈의 사용(레버리징)으로,, 고통속에서
30년 금융노예로 사느니 보다 ,,소확행하면서
포트포리오 투자 범위내에서
착실히 살아가고 싶어요.!!!

앞으로는 빚없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는 명제~!!!
요즘 보기드문
금융과 부동산투자에대한 세상인식을 바뀌어주는
명 강연 ,,,진심으로
고맙고요.
많이 배우고 있네요.

정말
감사해유~^^♡♡♡

이제 곧 30대가 되는 20대 후반입니다..
그리고 취직한지 얼마되지않아 경제관념에 대해 고민도 많고 어떻게 굴려야할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알아서 찾아 어딘가에 투자나 주식을 사자니 주춤하게 됩니다. 선생님의 책을 읽어보고싶습니다.

30대만 문제는 아닌듯합니다.ㅜㅜ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집도 없고 그렇다고 현금이 있는것도 아니고... 돈을 잘 관리하지 못 했고 돈에 대해 너무 몰랐던거 같네요. 앞으로 하나하나 공부해 나가야하는데 나이가 있다보니 조급한 맘이 드네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돈을 다스린다는 말이 참 좋네요. 동생들과 함께 경제공부 열심히 해서 돈도 다스리고 제 삶도 잘 다스리는 현명한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이런 구체적인 설명들이 너무 좋아보여요. 누군가가 가르쳐주지 않는 상황에서 모든 일들을 결국 헤쳐나가야한다는 생각이 드니 스트레스에요 ㅜㅜ! 열심히 일하면서 구체적으로 저축 투자 지출관리 할 수 있음 좋겠습니다.

30대 신혼부부입니다. 결혼하고나서 자산관리를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지에 대해 늘 고민이네요~! 대표님 말씀처럼 고정지출외에 경조사, 명절, 세금 등 비정기적인 지출도 체크해보니 매달 생기더라구요~ 앞으로 아이가 태어나면 지출 및 자산관리를 더 꼼꼼히 해야할텐데, 돈을 다스리는 방법 꼭 알고싶네요!

저도 내년이면 스스로 돈을 벌며 관리하는 때가 오는데, 그 때를 대비해서 미리 '돈'에 대해서 배우고 싶어요😭 책을 통해 돈 관리하는 마인드를 장착하고 싶습니다!

금융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요즘 관심갖고 있는데 대표님 덕분에 배당주 펀드에 대해서도 알고 갑니다

자신의 노동의 댓가로 받은 소중한 가치를 담은 돈...
그 돈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말이 기억에 오래 남네요...
우리 아이들과도 이 영상을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해요 ~~~

어느덧 40대 초반이 되었네요. 30대를 생각해보면 생각없이 돈을 소비했던 것같네요. 투자는 전혀 생각지도 않고.. 하루살이 처럼 살다보니 강연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내가 힘들게 번 돈인 노동의 대가가 아닌 공짜 돈(대출)으로 생각하고 쉽게 써버려 빚도 많이 지게 되는 아픔을 겪었네요. 백정선 작가님의 강연을 보니 매달 나가는 돈의 예산과 이벤트성 돈(저수지 통장)의 예산을 꼭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노후 준비는 분산투자(배당주 펀드)를 통해 해결해야 될 것같네요~ "돈을 더 벌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지"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생각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네요. 돈을 잘 못 다스려서 불행의 삶에서 돈을 잘 다스려 행복의 삶으로 전환해야 될 것같네요.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아빠가 옆에서 진솔하게 충고 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와닿고 좋았어요
무조건하는 노후 준비보다
계획해서 차근차근 포트폴리오를 이제라도 만들어보겠다라는 다짐이 서네요
강사님 감사합니다

결혼을 하면서 대출을 받아 집을 마련했습니다. 40대 중반의 나이에 이르렀지만 아직도 대출상환의 압박을 느끼고 있습니다. 연말정산을 해보면 연봉이 적지도 않은 것 같은데 저축된 자산은 얼마 없습니다. 앞으로 언제까지 직장생활이 가능할지도 불투명한 현실에서 앞으로 어떻게 자산관리를 해야할지 어떤 방법으로 노후대비를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더 늦기 전에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독서를 통해서 마음가짐부터 바꿔야 할것 같은데요 좋은 책 추전부탁드립니다.

남편이 있는 땅에 대출받아 집을 지었는데 막막합니다! 이이야기를 남편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집사고 싶다

빚의 본질에 대해 정확히 짚어준 감사한 15분.
사실 저희 가족 포함해서 다들 가족끼리 경제상황이나 투자방법 등을 (급한 도움이 필요한 경우말고) 나누지 않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어떻게 가족 간의 금융관련 대화를 시작하고 키울수 있을까요?

와... 딱 30대 초반인 저에게.. 제일 고민이었던 주제였거든요... 너무나 감사하네요.
책 꼭 읽어보고싶어요.
현재와 미래를 알차고 똑똑하게 써 가고 싶답니다...*

질문) 저수지 통장은, 아무 은행이나 상관없는건가요?~

투자는 본인의 판단으로 해야 후회도 없고 배우는것이 있기때문에 대표님의 말만듣고 곧장 지르지마시고, 적어도 관련 책 하나는 읽어보고 하심이 좋을거같아요. 습관이 중요하니 돈을 다스리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돈을 다스릴 줄 안다는 것, 그리고 자녀에게 어린 시절부터 그 방법을 가르쳐 준다는 것이 기억에 남네요. 강의 감사하고, 실천하는 문제가 남아있다고 봅니다.

강연 잘 들었습니다. 백정선 대표의 강연이 30대를 꽤나 멀리는 앞둔 저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꼭 책도 읽고 싶습니다. 현재는 멀리 있어보이는 30대이지만 언젠가는 다가올 30대를 잘 준비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산관리는 평생 배우는 거!

현재 제게 최고의 관심 주제고 내집 사기 준비 중입니다.
가계 계획에도 선생님 강의 듣고 진짜 실생활에 도움되는 팁 .. 메모하느라 바빴네요
막막했는데 감사합니다.
책 선물로 정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에서 아들둘 키우는 외벌이가정 30대 주부입니다. 저는 25평 아파트를 사고 빚을 지고 있고 생활비를 마이너스통장으로 이용하고 있어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고정지출이 많은 편인데 뭘 줄여야 할까 고민하다 유아,초저의 아이들 사교육을 끊어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그렇다고 한들 빚을 죽기전에 갚을수 있을지 아이들엑 빚만 물려줄까 겁이 납니다.

돈을 알고 다스리기 위해 노동을 해보고 계획을 세워야 되고 행복이냐 불행이냐를 결정하는 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강의 말씀이 제일 마음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이런 강의도 안 듣고 여태껏 어떻게 살아왔는지, 겁도 없이...내가 참 위험하게 살아왔구나 하고 느낍니다.

안녕하세요
'희만사' 백정선 대표님.
대표님의 강연과 인터뷰 제 부족한 경험을 되돌아 보며 소중한 11:58 동안 경청하고,
숙고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깊은 감사함을 전합니다.

저ㆍ미보는 40초반의 가장이고, 작은 1인 바이어ㆍ 무역업으로 최선의 자세로 처절하게 일에 임하고 있습니다.

위 영상 내용처럼 철 없이 비슷한 그릇된 경험을 통하여
저 또한 과욕적 투자를 멀리하고,
심리적 무소유로 정신적 자유로운 삶을 위해 빚에 대한 소유도 없어야 된다고 판단 되어 순탄치는 않았지만, 다 정리된 상황의 환경입니다.

평소 풍족하진 않아도 산모인 아내와
나름 소소한 풍요를 즐기며...
절약하며 소박하게 내일을 준비해 가며 살아가고 있는 가정의 가장이고요

백정선 대표님께 질문과
생각을 여쭙고 싶습니다.

저희 부부는 무주택자 입니다.
그리고 저희 명의로
만 15년 이상 장기 보유한 임야ㆍ땅이 있었고요
갑자기 시\구에서 정책과 시행ㆍ시공사가 선정되어 재개발이 이뤄졌고, 보상 절차가 20년 1윌 중순쯤 끝난 상황입니다.
세무법인의 전문적 도움을 구했고,
근데 양도세가 보상 액면가의
4분의 1이상 3분의 1수준으로 산출 되어
양도 과세를 3월 말까지 납부하게 되었습니다.

몇년 차 사이로 투기를 목적으로 매매ㆍ매도른 한것도 아닌데...
아니면 재개발이 안되었다면,
도시인근의 땅이라 나중에
더 장기 보유하여 여유가 있을때에
전원주택 느낌의 실거주를 목적으로 주택으로 건축해도 될만한 곳을 수용 당했을 뿐인데요
상세 설명을 다 드린것 같습니다.

※ 질문의 요지는... 궁금증
왜? 투기를 목적으로 매매한 토지
단기적인 매수 와 매도 도 아닌 사항일때
보유 재산 측정 값도 없이
불로 소득으로 잡혀

일괄 적용되는 양도세가 야속하기 그지 없다는 개인적 푸념입니다.

저는 20년 가까이
임야ㆍ땅 갖고 지키며
근검 절약하면서 아끼며 산건 뿐인데 말이죠

단지 지금 시세에 비해 토지 매수 비용 금액이 작았다고 이렇게 양도세를 내야 하는 상황이 형편성에 맞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중산층 정도의 부를 축적한 보유자라면 인정이 됩니다.
근데 무주택자에 경차를 끌고,
저축한 현금도 사업 자본ㆍ운영비 외 갖고 있지도 않습니다.

끝으로 진심어린 답변을 해주실
'희만사' 백정선 대표님께
감사함 마음 다시금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정규적으로 돈이 들어오면 훨씬 모으는데 지혜가 생기겠네요~~~문제는 정규적이지 않은 분들이 어떻게 모을수 있는지~~!!

정말 흥미로운 주제네요
집값, 차값 이런거 부지런히 갚아나가는중인데..
책 꼭 보고싶어요 이벤트 감사합니다

짧은 영상에도 돈에 관련된 지식을 알차게 전달해주셔서 감사해요. 영상을 보니 책도 너무 읽어 보고싶어져서 댓글 남겨요 :)

빚내서 집사는게 좋은건가여?

요새 제 주변은 어차피 집사려고~결혼하려고~ 1억 빚쟁이 할바에는 2억 빚쟁이 하면서 가오 잡으면서 산다고 하더군요~젊은 날은 안온다고~ 무엇이 답인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30살 남자입니다

제가 아무 생각 없이 살았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다 해주시니까요. 그러다 스스로 돈을 벌기 시작하자 하고싶은 것들을 하는데에만 집중했습니다. 남들이 하고 사는 모든 걸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드라마 중독에 폰 중독 쇼핑중독. 스스로 참지 못하고 정신과를 방문했습니다. 약을 먹은지 10일째 드디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제 나이 서른하나 잘 할수 있을지 의문이 들지만 믿으려고 합니다. 휴대폰, 카드값, 지금 진짜 심각한 빚이 있는 건 아니지만 조금씩 빛이 생길 법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러다 투자와 빚에 대한 영상을 보고나니 제가 일을 가릴 처지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누릴거 다 누리면 명을 단축하는 거라는 걸요. 저만 힘들게 산다고 착각하고 피해 망상에 빠져 살았습니다. 앞으로라도 겸손하고 주어진 삶에 감사하는 돈이 아닌 사람 그렇다고 사람을 너무 믿기만 하지 않기로 합니다. 우리는 불안과 고통 그 사이를 넘나드는 사람이라는 책의 내용을 본적 있습니다. 그것이 현실이라는 걸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이제 갓 30대에 들어가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을 우리언니에게 추천해주고싶습니다! 책을통해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싶어요!

돈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ㄱㅅ

와우 월급 3백만원 많이버네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집증해서 들었네요
신성한 노동의 댓가.. 다스릴줄 알아야 한다는것 너무 감명깊었습니다. 직접 책으로 더 알고싶네요!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1년이 채 안되어 아직 학자금 빚이 남아있습니다
이런 빚까지 잘 갚으면서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누구는 빚부터 다 갚고 시작해라라고하는데 너무 어렵네요 ㅠㅠ 도움될 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대출을 받아 집을 사야겠다고 계획중이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경제 규모를 어떻게 키워나갈 것인가에 대해 짧게나마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질문으로는 소득의 일부를 주식에 직접 투자(우량주 위주)하고 있는데, 직접 투자보다는 펀드를 하는게 더 낫다고 보시는지요?

저는 다행이 빚이없네요 그리고 집도 없고 차도없고 학력은 고졸 그리고 신용카드 없고 나이는 33살 없네 없어 마이너스 통장도 없고 부모님 이랑같이살고 집 공과금 엄마 용돈주고

빚 안지고 사는 세상 빚 안지고 사는 내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공부할래요~! 늘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감당할수있는정도의빚은어떨까요??돈을다스린다는의미에서~ 약간의대출로 투자해서 레버리지효과를최대로 만들어내는것이 투자의 의미에서는 효율적이라고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초보유튜버 블읽TV입니다! 오늘의 컨텐츠 잘 보고 갑니다+ㅁ+ 초보 채널이라 조회수가 구독자의 10배수준이라..ㅋ 소소한거라도 많이 배워보도록 노력해볼게요!

다들 힘내세요.
언젠가는 웃을날이 있을겁니다 !!

통장을 3개로나누어서 사용해야한다는 말은 흔히 알고있어서 그렇게 쓰고있을 또 나중에 있을 이벤트에 대한 저수지통장의 행복을 경험하고있습니다! 거기에 투자포토폴리오까지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주식, 펀딩에 관심은 있지만 무서워서 못하는 분야인데 조금씩 연습하면 제가 통제할 수 있는 고통이 되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배당주펀딩에 대해 알게되어서 이 영상을 튼 제 손에 감사하고 유의한 정조를 알려주신 대표님께 감사하고 대표님을 섭외해주신 세바시에 감사합니다! 저도 적금하나 넣어놨다는 생각으로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집값이 떨어지거나 정체될 수 있어서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는데 그럼 지금은 전세로 지내는 것을 추천해주시는 건가요? 빚은 너무 싫지만 돈을 10년모아서 집을 사는 것보다 빚을 10년동안 갚으면서 그 집에 들어가서 사는 차이라고 생각해서 후자가 더 이득일 거라는 생각에 집은 어쩔 수 없이 빚을 져야하겠구나 라고 생각했거든요. 더 자세히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30대 후반 신혼부부 입니다 결혼전에는 크게 걱정이 없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집 차 향후 육아 등 큰돈 들어갈 일이 많고 향후 언제까지 회사를 다닐수 있을지 등에 대한 생각이 많습니다 아이가 생기기 전에 돈을 많이 모아두어야 한다고 하는데 신혼부부 때 할수 있는 재태크 방법과 아이가 생긴 후에 재정 관리 등에 대하여 어떻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건 내가 온전히 내 몫을 다 가져갈 때 투자이고, 부모님이 노후준비가 안되어있어서 부모님 노후까지 책임져야한다면.. 암담합니다..

[세바시 묻고 배우다 - 백정선 편, 책 이벤트 당첨자 발표 🎉]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당첨자 분들에게는 세바시 연사의 저서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아래의 당첨자 필독 사항을 꼭 확인해주세요!

@염성주 @DH K @JeongJae Park

----------당첨자 여러분들의 필독 사항입니다—————

1. 3월 23일 오후 6시까지 friends@sebasi.co.kr으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캡쳐 화면과 함께 성함, 연락처, 주소, 개인정보 활용 동의 여부를 보내주세요.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하신 분들께만 책 선물 발송이 가능합니다)
2. 당첨 확인 가능한 캡쳐 화면은 본인이 쓴 댓글 (수정 상태로)캡쳐 또는 유튜브 본인 아이디가 나와있는 프로필 화면 캡쳐입니다.
3. 3월 23일 오후 6시까지 정보를 보내주시지 않으면 당첨은 자동 취소됩니다. 선물 발송은 정보를 보내주시는 순서대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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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다스릴줄 아는 30대가 되고싶습니다.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의돈이 무서워서 평생 안정적 투자만 해왔는데 40대가 된 지금에서야 다른관념이 생기네요 다시 공부도하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이딴 개소리 듣지마라 답은 3가지다 1.로또맞는다 2.부모님한태 증여받는다 3.주식한다 명심해라 ^^ 니들 이렇게 해서 10억짜리 아파트 살수있을꺼같아? 응 어림없어 ^^;;

빚을 지지 않고서는 살 수 없는 세상이란 말에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었고 그럼에 더욱 더 열심히 살고 싶었는데 답을 찾지 못해 결국에 투자로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로 눈을 돌리고 이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건강한 투자, 행복한 투자가 무엇인지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 참 쉽게 하는 강의네ㅋㅋ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4차산업인 비트코인 풀매수

30대가 은행 대출내서 집 산거 자체가 부동산에 몰빵한건데,

거치기간 이자만 내다 은행 갈아타기 계속 할거 아니면,
원금을 갚아야 되고

3억 30년 상환 대출 내면 이자 빼고 원금만 월 83만원.

결혼해서 애 키우고 차한대 할부 갚아가며 담보대출 원리금도 갚고
주식, 채권 등등 분산 투자까지?

강의를 듣고 뼈를 맞아 순살이 되었습니다...

​
올해 6월까지는 적금 풍차돌리기도 어느 정도 돌아갔었다.
목표한 물건이 있으면 돈을 모아 구매도 했다.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신용카드를 남용하기 시작하더니 말 그대로 '통장을 스쳐가기'시작했다.
​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해 당분간은 경제 공부에 집중하기로 했다.
주식과 펀드 중에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나는 펀드가 더 적합할 것 같다.
주식은 올초 코로나 터지기 전에 해봤었는데 정말 작은 금액 투자했었는데도 떨어지는 것에 슬퍼하고 신경쓰였다.
내가 어떻게 모은 돈인데! 라는 마음이 강했었기 때문이다.

코로나 터지면서 들어간 돈을 회수하고 적금만 가야겠다고 생각했으나..
지금 돌아보니 당장 갚아야 할 카드 값이 꽤 된다.

내년도에 적금 30, 펀드 50, 주식 20 정도로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여기서도 간과한 부분이 있었다.
고정비나 변동 생활비, 경조사비 등을 고려하지 못하고 계획을 세웠어서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울 필요성을 느낀다.

​당분간은 경제 공부를 하자.

세상을 바꾸는 시간 #020 Risk comes from not knowing what you're doing.


위험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데서 온다

저도 빚을 활용해야 된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