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자님께 . 올해 73세된 할머니 입니다.저도 어린시절 불치병 건선에 걸려 지금까지 평생을 투병중입니다. 젊은시절엔 너무 고통스러워 상담자님 같이 자살을 생각했었습니다. 시골이라 상급학교도 없는데 그 몸으로 객지 생활을 할수있는 상태가 아니었습니다.결국 제도교육은 초등교 졸업으로 끝났습니다. 마을에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퍼진 건선때문에 문둥병환자라고 소문났습니다. 결혼은 커녕 청춘은 다 생략됐고 그저 집에서 아버지 생업을 도우면서 오라버님이 보던 책을 보는게 유일한 낙이던중 인연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불치의 피부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고 누누히 설명하고 거절했지만 그게 죽는병도 아닌데 무슨문제냐며 구혼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에라 모르겠다. 이사람이 변심해서 이혼을 요구하면 흔쾌히 해주리라는 마음으로 모험하는 심정으로 결혼이란걸 했습니다. 결혼생활이 순탄하지마는 않았지만 세번의 출산을 통해서 지긋지긋한 건선은 차츰 사라지고 지금은 두피에 조금 남아 있습니다. 제가 인생의 끝자락에서 제 일생을 돌아보면 좋은일이나 나쁜일이나 흘러가게 되어있고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없다 입니다.스님 말씀에 명답이 있습니다.용기 내십시요. 그리고 독한 약은 그만 끊으십시요. 유전병으로 받은 건선인데 제 아이들 셋은 다행이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아토피는 건선과 달리 종종 치료 사례를 보았습니다. 죽음보다 더한 괴로움도 언젠가는 다 지나갑니다.
댓글을 안 쓸 수 없는 ㅠㅠㅠ 목소리를 들어보니 많이 순수하고 착하고 여린마음이 느껴집니다. 얼마나 힘드셨으면 이리 통달하셨는지 두손이 모아집니다. 스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을 바로 고쳐 드시고 삶을 유의미하게 받아들이신 님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모두가 다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저 우리는 최악의 순간에도 최선을 다하는 삶속에서 하루하루가 행복해야 됨을 가르쳐주시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저도 아이들과 반찬없이 밥을 먹을때가 엊그제같은데 김도있고 김치도 올려져있는 신의 보살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연자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저도 아토피가 심해서 스테로이드 6년간 달고 사면서 약물 부작용으로 몸이 쿠싱 증후군이 와서 죽고 싶은생각 하루에도 수십번 했었습니다. 저보다 질문자님 마음을 헤아릴 사람이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새벽마다 대학병원에 가서 항히스타민 주사를 맞고 버틴게 오래됬거 든요. 요즘에는 많이 나아졌습니다. 피부보단 죽고 싶다는 마음이 완전히 나아졌습니다. 저도 질문자님과 마찬가지로 한가지 확실히 말씀드릴수 있는것은 가려울때 엄청 긁어서 진물이 나고 할때 생기는 조급한 마음을 여유롭게 가질려고 노력을 많이 하셔야 되요. 저도 가려워서 잠도 못자고 3시간 밖에 못자고 생활하다가 길거리에서 실신 한적도 정말 많았거든요.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저도 여전히 지금까지도 몸이 안좋지만, 가려워서 조급해지고 불안해지는 마음을 명상을 하고 정말 버티지 못할것 같을때 마다 눈을 감고 숨을 크게쉬고 복잡한 생각과 마음을 가라 앉히는 연습을 계속 해서 정신적으로 많이 나아지다 보니 혈색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거든요. 질문자님 저와 비슷한 상황이시니 제가 다 마음이 아픕니다. 또 글을 적으면서 돌이켜 보면 지난 6년간 제가 가졌던 생각을 그대로 말씀해 주시니 눈물이 날거 같아요 ㅠㅠ 마음이 흔들리실때 마다 더욱 강한 마음을 지니셔야 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질문자님 동영상을 같이 보시는데 부모된 입장으로 많이 슬퍼하셨어요. 힘내세요!! 질문자님 !!
위로해드리고 싶어요. 몸이 아프면 마음에도 전이가 되죠. 너무 이해합니다. 손에 얼마나 쥐고있는지 생각하기보다 오늘 하루 맛있는거 먹고 재밌게 시간 보내요. 죽을때 아팠던 기억만 남기보단 아파도 꽤 재밌었다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아요. 지금 긍정적이면 나중에 후회할 일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자가면역질환으로 에어컨있는 곳에 가면 통증이 와서 갈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되니 생활의 제약이 많습니다. 여름 몇개월만 외출이 가능합니다. 병원과 한의원을 전전하기도 했습니다. 기온이 30도가 너어야 산책이 가능하고 통증이 덜합니다. 일년에 여름 3개월이라도 산책할 수 있어서 감사하려고 합니다.가끔은 감사도 어려운 때도 있지만 그럴때는 내 몸과 마음을 돌볼 기회라고 생각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살아있어서 감사하고 통증이 심한 사람보다는 덜해서 감사하고 예쁜 하늘과 나무도 보고 새소리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남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을 놓을수록 내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일도 할 수 없어서 하루에 3시간 실내에서 청소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돈도 많이 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먹을 쌀이 있고 잠 잘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려고 합니다. 가족에게 불쌍하다는 말을 듣고 충격받았는데 그게 맞는 말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도 받아들였습니다. 오늘도 살아있어서 이 글을 남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스님 늘 감사합니다. 아침에 눈떠 즐거운생각하며 어린 아이를 키우고있습니다. 40대 후반인저도 20살때부터 병명이 하나씩 늘어나네요 살면서 느끼는건 고통은 내 동반자구나 하며 즐겁게 삽니다. 삶이 힘들어도 오늘 살아있는 것도 행복이요 내아이 크는거 보게 해주시는 부처님께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얼마나 괴로울까? 안타깝고 듣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스님의 말씀중간중간 자신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얘기하시는 모습도 들으며 안타까웠어요. 죽을만큼 괴롭고,아프고 힘들어도 살아 있어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갑시다. 질문자님도 행복할 권리가 있으니까요. 🙏🙆♂️
저는 62세 남성입니다. 5세때부터 아토피와 평생을 함께 살아왔습니다. 아토피로 괴로워 하다가 그만 살겠다는 생각도 수없이 했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더이상 현대 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 하다고 판단하여 아토피 치료를 중단하고 의사의 권고를 완전히 무시하고 반대로 생활하던중 약2년정도 세월이 흐른뒤 아토피가 조금씩 좋아지게 되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긴글을 쓸수가 없어서 결론만 쓰겠습니다. 아토피는 아토피 치료의 의학교과서의 잘못된 치료방법으로 치료를 반복하는 것으로 치료가 안되는 것이라 판단됩니다. 현재는 아토피가 있었다는 것을 잊을정도로 좋은 피부로 살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저의 치료과정을 말씀드리면 아토피약을 무조건 피했습니다. 가려워서 잠을 못자고 괴로울땐 수면제를 먹고 충분한 수면을 했습니다. 깊은 수면으로 가려워서 긁는 것도 덜하게 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활동을 하다보니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아토피가 점점 좋아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저도 21살에 11년 자가면역질환 중증 앓다가 죽을고비 2번 넘기면서 돈도 많이 썼지만 어떤 계기로 약 다 끊고 나름 관리하면서 지금은 좋아져서 잘 살고 있어요 .. 질문자님처럼 돈벌어야할때 병이 와서 더 괴로웠답니다.. 심정 이해해요 제가 드리고싶은말씀은 삶을 포기하지마시고 이어나가시면 희망이 생기실거라는거에요.. 여기댓글에 다 쓸수는 없지만 살아있는것은 참 소중하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첨엔 너무 몰인정하시다 생각하기도 했는데 ㅜㅜ 질문자처럼 저도 조금은 알아들은것도 같습니다. 말기암으로 심한 고통을 받다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나서 통곡을 했어요. 어쩔수없는 일은 어쩔수없으니 그대로 놓아버리고, 아프면 아픈대로 주어진 상황속에서 그냥 사는거다. 그런 가운데 오히려 행복할수도 있다...안 아프고자 하는 그 마음조차 놓아버리는것이 요체다... 그래도 제발 지독한 통증 만큼은 해결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ㅜㅜ
질문자 분의 고통과 현실적인 문제 충분히 이해는 하는데 법륜스님의 현명한 조언도 역시 현실적으로 괴롭고 하루하루 자유롭게 살 수 있다는 시점도 가볍게 생활할 수 있는 마음의 집착을 잡지 않아도 됨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어떤 인생으로 살아갈것인가 감사함을 항상 가지면서 가볍게 행복하게 ^^
우선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감히 공감한다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가족병환과 집안의 어려움도.. ㅠ 얼마나 절망적이셨을까요 댓글을 죽 읽어보니 도움될 내용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꼭 도움이 되셨음 좋겠고 법륜스님도 고통이 있으신줄은 몰랐어요 ㅠㅠ 오래오래 좋은 모습 뵙고 싶습니다 스님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너무 공감가는 질문이었어요. 저도 만성질환이 있고 최근엔 아토피로 고생했어서 질문자님 마음 너무 잘 느껴졌네요. 즉문즉설 들으며 방법을 알고 내가 이런 생각에 빠져있어서 더 괴로웠구나 알았지만, 몸이 유독 더 안좋을때는 금방 습관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에 갇히더라구요. 아직은 어렵고 금방 휘청이지만 조금씩이라도 내 마음을 알고, 욕심 조금 내려놓고, 하루 하루 감사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봐요 우리!!
처음에 스님께서 상담해주시는 말씀듣고, 저안태 하신 말씀은 아니지만, 제 사연은 아니지만, 좀 냉정하시고 야속하고 실망스러웠는데 한국사람 말은 끝까지 들어야 안다고.. 정말 상담자를 위해, 상담을 해주시네요.. 깊은 스님의 마음 느끼고 갑니다. 사연자님 사연 정말 슬픔니다. 당사자가 아니고는 모르죠. 저도 온몸에 염증이 퍼질 땐 매우 고통스럽고, 음악소리조차 싫던데.. 하루하루 의미를 찾아 살아봐요! 정토회 속엔 우리모두 하나니까요!
얼마나 힘들까요.. 스님의 답변이 객관적이고 냉정한듯 보여도, 질문자에겐 공감보다는 저런 답변이 더 유익할듯요.. 구구절절 기막힌 사연을 털어놓은들, 타인이 그걸 깊이 공감해주기엔 한계가 있어요!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문제가 가장 크고 시급하기에, 오히려 밝은 분위기를 좋아하거든요.. 남에게서 위로, 공감을 추구하기 보담, 스스로의 마음을 잘 들여다 보시고, 자신이 가장 좋은 격려자가 되어 주시길요~♡
질문자님^^ 요즘엔 겉으론 건강하고 멀쩡해 보여도 비상식적이고 마음이 삐뚤고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도 많던데~ 질문자님은 보진 않았지만 지금 비록 건강 때문에 지치신 느낌은 있을지언정 마음만은 건강하고 깨끗하고 예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어쩌면 진심으로 탁 내려 놓을때 거기에서 싹이 돋아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몸 한곳이 좋지 않아 계속 거기만 신경썼던 때가 있었네요~ 근데 다른데가 더 안좋아져서 이젠 그곳에 온 신경을 다 썼더니~ 처음 안좋았던 곳이 신기하게 나아졌어요 ㅋㅋ 그래서 이젠 "관리하며 같이 가자" 라고 마음을 비우고 다 낫겠다라는 마음을 버렸더니... 나중에 아픈것도 아주 많이 좋아졌네요~ 주어진것에 감사함에 집중을 해보고 아픈것에 살짝 무관심하고 쿨한 마음을 갖어 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몸이 다 나으면 행복할거라 생각하고 행복을 미루지 말고 지금 이순간부터 행복해지면 좋겠네요. 좋은 질문 감사하고, 질문자님의 따뜻한 목소리도 너무 좋았고 스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두 원인모를 아토피가 심했었어요 어느날엔 1형당뇨도 왔구요 의사들은 이 당뇨도 원인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지나고 보니 장기간 먹은 스테로이드와 음식이 문제였어요 스테로이드가 혈당을 엄청올리는 건데 그것도 모르고 장기간 복용했더니 계속 혈당이 올라 체장이 망가져 제기능을 못했고 자가면역질환으로 이어지더라구요 고혈당이 계속 유지되니 가려움 열감 두통 우울감 등등 계속 된거죠 원인을 알고난 지금은 훨씬 좋아졌어요 중증 아토피주사와 당뇨식으로 살고 있어요 질문자분도 분명 원인을 찾으실수 있을거예요 정말 제발 힘내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스트레스도 혈당을 올려요 마음이 괴로울 수록 몸도 괴롭다는게 맞더라구요 스님말씀도 맞구나 하면서 들었어요
제 딸이 어느날 갑자기 초등학생때부터 피부에 고름이생기고 가렵다고 저녁내내 피가나도록 긁어 그 긁는 소리에 가족들이 잠을 못잘 정도로 고통의 시간을 보냈는데요 그게 지금 밝혀진 병명이 아토피였습니다 지금 33살이니 초등학교땐 아토피라는 병명도 없었습니다 안해본것없이 다해봤는데요 우연한 기회에 반신욕을 시켜서 지금은 완치되어 결혼해 잘살고있습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겠지만 아토피에 반신욕 꾸준히하는거 권해드립니다 제 경험상 ,,
질문자님 마음을 이해합니다. 저도 통증약없이는 살 수가 없고, 가족 모두 장애가 있죠. 이 몸은 차라리 죽는게 사는거라는 생각을 오래 해왔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 행복합디다. 저는 자식이 없어요. 아픈 부모라는 부담주기 싫어서 안낳았어요. 아플때마다 행복합니다. 내가 아픈 부모가 되어 자식에게 짐이 안된다는 생각에요. 모르죠. 이러다 어느 순간 훅 가는게 우리네 삶이니. 다들 여러가지 이유로 못죽어 삽디다. 못 죽겠으면 그래도 덜 아픈 날도 있을테니 살아봐요. 죽는 것도 쉽지 않더이다
스님 말씀은 맞습니다. 저도 관리 가능한 죽을 때 가져가는 병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 일반 중생들의 사고가 스님 같은 경지에 오르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괴로울 수 밖에 없고 그래서 괴로워하면서 살다가 죽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님 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성얼-x8s 1058
2022년 7월 18일 8:45 오전상담자님께 .
올해 73세된 할머니 입니다.저도 어린시절 불치병 건선에 걸려 지금까지 평생을 투병중입니다.
젊은시절엔 너무 고통스러워 상담자님 같이 자살을 생각했었습니다. 시골이라 상급학교도 없는데 그 몸으로 객지 생활을 할수있는 상태가 아니었습니다.결국 제도교육은 초등교 졸업으로 끝났습니다. 마을에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퍼진 건선때문에
문둥병환자라고 소문났습니다. 결혼은 커녕 청춘은 다 생략됐고 그저 집에서 아버지 생업을 도우면서 오라버님이 보던 책을 보는게 유일한 낙이던중 인연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불치의 피부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고 누누히 설명하고 거절했지만 그게 죽는병도 아닌데 무슨문제냐며 구혼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에라 모르겠다. 이사람이 변심해서 이혼을 요구하면 흔쾌히 해주리라는 마음으로 모험하는 심정으로 결혼이란걸 했습니다. 결혼생활이 순탄하지마는 않았지만 세번의 출산을 통해서
지긋지긋한 건선은 차츰 사라지고 지금은 두피에 조금 남아 있습니다. 제가 인생의 끝자락에서 제 일생을 돌아보면 좋은일이나 나쁜일이나 흘러가게 되어있고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없다 입니다.스님 말씀에 명답이 있습니다.용기 내십시요. 그리고 독한 약은 그만 끊으십시요. 유전병으로 받은 건선인데 제 아이들 셋은 다행이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아토피는 건선과 달리 종종 치료 사례를 보았습니다. 죽음보다 더한 괴로움도 언젠가는 다 지나갑니다.
@문은정-n8b 423
2022년 7월 18일 5:49 오전댓글을 안 쓸 수 없는 ㅠㅠㅠ
목소리를 들어보니 많이 순수하고
착하고 여린마음이 느껴집니다.
얼마나 힘드셨으면 이리 통달하셨는지
두손이 모아집니다. 스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을 바로 고쳐 드시고 삶을 유의미하게
받아들이신 님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모두가 다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저 우리는 최악의 순간에도
최선을 다하는 삶속에서 하루하루가
행복해야 됨을 가르쳐주시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저도 아이들과 반찬없이 밥을
먹을때가 엊그제같은데 김도있고
김치도 올려져있는 신의 보살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연자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아시아 시민 352
2022년 7월 18일 11:08 오후저도 아토피가 심해서 스테로이드 6년간 달고 사면서 약물 부작용으로 몸이 쿠싱 증후군이 와서 죽고 싶은생각 하루에도 수십번 했었습니다. 저보다 질문자님 마음을 헤아릴 사람이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새벽마다 대학병원에 가서 항히스타민 주사를 맞고 버틴게 오래됬거 든요. 요즘에는 많이 나아졌습니다. 피부보단 죽고 싶다는 마음이 완전히 나아졌습니다. 저도 질문자님과 마찬가지로 한가지 확실히 말씀드릴수 있는것은 가려울때 엄청 긁어서 진물이 나고 할때 생기는 조급한 마음을 여유롭게 가질려고 노력을 많이 하셔야 되요. 저도 가려워서 잠도 못자고 3시간 밖에 못자고 생활하다가 길거리에서 실신 한적도 정말 많았거든요.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저도 여전히 지금까지도 몸이 안좋지만, 가려워서 조급해지고 불안해지는 마음을 명상을 하고 정말 버티지 못할것 같을때 마다 눈을 감고 숨을 크게쉬고 복잡한 생각과 마음을 가라 앉히는 연습을 계속 해서 정신적으로 많이 나아지다 보니 혈색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거든요. 질문자님 저와 비슷한 상황이시니 제가 다 마음이 아픕니다. 또 글을 적으면서 돌이켜 보면 지난 6년간 제가 가졌던 생각을 그대로 말씀해 주시니 눈물이 날거 같아요 ㅠㅠ 마음이 흔들리실때 마다 더욱 강한 마음을 지니셔야 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질문자님 동영상을 같이 보시는데 부모된 입장으로 많이 슬퍼하셨어요. 힘내세요!! 질문자님 !!
@힘차게-j2b 334
2022년 7월 18일 7:59 오전저도 이유모를 온 몸에 피부병이 엄청납니다 그리고 투석도하고 시각장애까지 있습니다
병원 지겹도록 다녔지만 누구하나 고쳐주려는 의사는 없고 어쩔수없다란 말만 하더라고요
전 결혼 포기 했어요
마음 괴롭지않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질문자님 마음 이해해요
기도할께요
@ohy9330 274
2022년 7월 18일 5:51 오전위로해드리고 싶어요. 몸이 아프면 마음에도 전이가 되죠. 너무 이해합니다. 손에 얼마나 쥐고있는지 생각하기보다 오늘 하루 맛있는거 먹고 재밌게 시간 보내요. 죽을때 아팠던 기억만 남기보단 아파도 꽤 재밌었다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아요. 지금 긍정적이면 나중에 후회할 일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Kelly-s6v4n 247
2022년 7월 18일 9:48 오전저도 자가면역질환으로 에어컨있는 곳에 가면 통증이 와서 갈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되니 생활의 제약이 많습니다. 여름 몇개월만 외출이 가능합니다. 병원과 한의원을 전전하기도 했습니다. 기온이 30도가 너어야 산책이 가능하고 통증이 덜합니다. 일년에 여름 3개월이라도 산책할 수 있어서 감사하려고 합니다.가끔은 감사도 어려운 때도 있지만 그럴때는 내 몸과 마음을 돌볼 기회라고 생각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살아있어서 감사하고 통증이 심한 사람보다는 덜해서 감사하고 예쁜 하늘과 나무도 보고 새소리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남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을 놓을수록 내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일도 할 수 없어서 하루에 3시간 실내에서 청소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돈도 많이 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먹을 쌀이 있고 잠 잘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려고 합니다. 가족에게 불쌍하다는 말을 듣고 충격받았는데 그게 맞는 말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도 받아들였습니다. 오늘도 살아있어서 이 글을 남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s.6-p8i 216
2022년 7월 18일 6:52 오전몸 안좋아져서 마음이 그렇게 드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가족 모두 아프신 것도 질문자님 때문이 아니에요. 아토피는 얼마나 가렵고 아프고 진물나고 안당해본 사람은 모를겁니다. 힘내시라는 말도 죄송하네요. 기도 드릴께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기도드릴께요.
@Adela-w3i 194
2022년 8월 8일 10:23 오후암환자로 투병중 위로 얻으려 유튜브찾다가 이사연까지 듣게 됐네요.
찾아보면 아픈 사람 참 많아요.
힘든 시간 잘 버틴뒤 무지개 같은 날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박근영 186
2022년 7월 18일 8:03 오전쉽지 않겠지만 스님 말씀 깊이 깨우쳐 마음 편히 사십시오
소풍 온 이세상
가서 아름다웠다고
잘 살고 왔다고 보고 드려야죠
기도 드리겠습니다 ❤
@커피한잔의행복-q5t 176
2022년 7월 18일 8:08 오전질문자님의 육체적 고통과 가족분들의 사정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극심한 육체적 고통에도 불구하고 스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질문자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마음 공부를 많이 하신 분 같습니다.
오늘도 스님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뚱냥이네-b6m 170
2022년 7월 18일 6:12 오전질문자님 힘내세요.....그 고통 저도 몸이 안좋기에 충분히 이해합니다...우리같이 힘내요...
@깜씨-o8d 160
2022년 7월 18일 6:06 오전스님 늘 감사합니다.
아침에 눈떠 즐거운생각하며 어린 아이를 키우고있습니다.
40대 후반인저도
20살때부터 병명이 하나씩 늘어나네요
살면서 느끼는건 고통은 내 동반자구나
하며 즐겁게 삽니다. 삶이 힘들어도
오늘 살아있는 것도 행복이요
내아이 크는거 보게 해주시는 부처님께 감사합니다.
@venus7657 158
2022년 7월 18일 5:24 오전질문자분 맘 이해갑니다. 힘내세요.
@최정현-w1o 130
2022년 7월 18일 5:38 오전질문자님 얼마나 괴로울까? 안타깝고 듣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스님의 말씀중간중간 자신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얘기하시는 모습도 들으며 안타까웠어요.
죽을만큼 괴롭고,아프고 힘들어도 살아 있어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갑시다. 질문자님도
행복할 권리가 있으니까요. 🙏🙆♂️
@andamiro-z7i 121
2022년 7월 20일 1:17 오후저는 62세 남성입니다. 5세때부터 아토피와 평생을 함께 살아왔습니다. 아토피로 괴로워 하다가 그만 살겠다는 생각도 수없이 했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더이상 현대 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 하다고 판단하여 아토피 치료를 중단하고 의사의 권고를 완전히 무시하고 반대로 생활하던중 약2년정도 세월이 흐른뒤 아토피가 조금씩 좋아지게 되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긴글을 쓸수가 없어서 결론만 쓰겠습니다.
아토피는 아토피 치료의 의학교과서의 잘못된 치료방법으로 치료를 반복하는 것으로 치료가 안되는 것이라 판단됩니다.
현재는 아토피가 있었다는 것을 잊을정도로 좋은 피부로 살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저의 치료과정을 말씀드리면 아토피약을 무조건 피했습니다.
가려워서 잠을 못자고 괴로울땐 수면제를 먹고 충분한 수면을 했습니다.
깊은 수면으로 가려워서 긁는 것도 덜하게 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활동을 하다보니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아토피가 점점 좋아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jsku124 120
2022년 7월 30일 4:27 오전저도 이유 모를 질병 있어서 눈물 지으며 들었습니다ㅠ
스님 말씀 이상의 해결책은 없다고 봅니다..
이왕 살아있으니 오늘 하루를 어떻게 행복하게 살까 생각하며 삽니다
@하늘작 120
2022년 7월 18일 7:43 오전사연자분 고통이 느껴집니다.
힘내세요.
말씀중에 법륜스님 혈관이 막히셨다는
부분에서도 맘이 너무 아픕니다.
오래오래 사셔야하는데.. 이것도 좋은 말씀
평생 듣고싶어하는 제 욕심인거겠죠ㅠ
그래도 건강하세요 제발. 😭
고은위너TV 117
2022년 7월 18일 8:29 오전저도 21살에 11년 자가면역질환 중증 앓다가 죽을고비 2번 넘기면서 돈도 많이 썼지만 어떤 계기로 약 다 끊고 나름 관리하면서 지금은 좋아져서 잘 살고 있어요 .. 질문자님처럼 돈벌어야할때 병이 와서 더 괴로웠답니다.. 심정 이해해요
제가 드리고싶은말씀은 삶을 포기하지마시고 이어나가시면 희망이 생기실거라는거에요..
여기댓글에 다 쓸수는 없지만 살아있는것은 참 소중하답니다..
MISO j 100
2022년 7월 18일 10:19 오전아토피 가지신 분 많은 댓글 주셨지만,,, 질문자님이 얼마나 힘들지... 호전되시고 마음 잘 다스릴수 있으시길 저도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kyp4897 86
2022년 7월 18일 6:30 오전정말 안타까운 사연입니다....가족 사연만해도 힘이 들텐데....몸이 아프면 마음도 약해질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래도 역시 스님 말씀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겟지요.. 마음의 괴로움이라도 많이 줄인다면 큰 도움이 되겟지요....응원합니다🙏🙏🙏
@민들레-g4w 84
2022년 7월 18일 6:07 오전듣는내내 가슴이 너무 아파요.온식구가 아프다니..
sobin 83
2022년 7월 18일 12:52 오후되지 않는 것을 되지 않는 대로 받아들여야 마음이 괴롭지 않다.
사연 나눠주신 사연자분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좋은 지혜 나눠주신 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양인숙 82
2022년 7월 18일 10:18 오후'아파서 살았다'
40여년간 병을 앓고 있는 분이 쓴 책입니다.
행복학교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는 중인데, 제가 읽은 책이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행복을 전할 수 있을까 싶어 소개드려요.
love violet 76
2022년 7월 18일 8:27 오전질문자님 응원합니다.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시기를 마음깊이 응원합니다.
그리고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저희와 언제나 함께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진호전-m1b 75
2023년 4월 17일 2:22 오전아가씨가 똑똑하고 현명하네요. 부디 갑자기 확 좋아지길 기도합니다.
@tolleck-e3w 63
2022년 7월 20일 3:18 오후스님 감사합니다
첨엔 너무 몰인정하시다 생각하기도 했는데 ㅜㅜ 질문자처럼 저도 조금은 알아들은것도 같습니다.
말기암으로 심한 고통을 받다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나서 통곡을 했어요.
어쩔수없는 일은 어쩔수없으니 그대로 놓아버리고, 아프면 아픈대로 주어진 상황속에서 그냥 사는거다. 그런 가운데 오히려 행복할수도 있다...안 아프고자 하는 그 마음조차 놓아버리는것이 요체다...
그래도 제발 지독한 통증 만큼은 해결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ㅜㅜ
@짱구흰둥이-k5e 61
2022년 7월 18일 2:56 오후마음이 너무 이쁜 아가씨 맘평안히 내려놓고 지내면 건강도 자연스레 덤으로 따라올것같네요. 힘나시길...
이승희 56
2022년 7월 18일 6:24 오전질문자 분의 고통과 현실적인 문제 충분히 이해는 하는데 법륜스님의 현명한 조언도 역시 현실적으로 괴롭고 하루하루 자유롭게 살 수 있다는 시점도 가볍게 생활할 수 있는 마음의 집착을 잡지 않아도 됨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어떤 인생으로 살아갈것인가 감사함을 항상
가지면서 가볍게 행복하게 ^^
@Liberty_Life25 55
2022년 7월 18일 11:10 오후보는데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질문자님 힘내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Hoo Choi 53
2022년 7월 18일 8:00 오전우선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감히 공감한다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가족병환과 집안의 어려움도.. ㅠ 얼마나 절망적이셨을까요
댓글을 죽 읽어보니 도움될 내용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꼭 도움이 되셨음 좋겠고 법륜스님도 고통이 있으신줄은 몰랐어요 ㅠㅠ 오래오래 좋은 모습 뵙고 싶습니다 스님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호잇호잇 45
2022년 7월 18일 10:30 오전너무 공감가는 질문이었어요. 저도 만성질환이 있고 최근엔 아토피로 고생했어서 질문자님 마음 너무 잘 느껴졌네요. 즉문즉설 들으며 방법을 알고 내가 이런 생각에 빠져있어서 더 괴로웠구나 알았지만, 몸이 유독 더 안좋을때는 금방 습관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에 갇히더라구요. 아직은 어렵고 금방 휘청이지만 조금씩이라도 내 마음을 알고, 욕심 조금 내려놓고, 하루 하루 감사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봐요 우리!!
김홍희 42
2022년 7월 18일 8:09 오후''일년 내내 일년밖에못 산다고 괴로워 하는게
고통이다
일년을 즐겁게 살면된다''는 말씀 놓치기 쉬운 생각이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박혜정-n8f 41
2022년 7월 18일 1:56 오후피부병으로 힘들었는데 그 고통은 당해본 사람만 알죠..정말 새벽마다 깨서 울면서 긁어요..잠도 못자고 고통스럽고..힘내라는 말이 위로가 많이 되진 않겠지만 정말 힘내세요..
@서진이-f4k 40
2022년 7월 18일 6:16 오전처음에 스님께서 상담해주시는 말씀듣고, 저안태 하신 말씀은 아니지만, 제 사연은 아니지만, 좀 냉정하시고 야속하고 실망스러웠는데
한국사람 말은 끝까지 들어야 안다고..
정말 상담자를 위해, 상담을 해주시네요.. 깊은 스님의 마음 느끼고 갑니다. 사연자님 사연 정말 슬픔니다. 당사자가 아니고는 모르죠. 저도 온몸에 염증이 퍼질 땐 매우 고통스럽고, 음악소리조차 싫던데..
하루하루 의미를 찾아 살아봐요! 정토회 속엔 우리모두 하나니까요!
@heeman7777777 38
2022년 7월 18일 7:16 오전아토피 심하면 진짜괴로워요ㅠ
잘극복하길바랍니다.
softviz 36
2022년 7월 18일 7:12 오후공감이 많이 가는 사연이네요.
보왕삼매론 첫 구절이 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로 시작하는 이유가 있겠죠.
2600년전 부처님도 육체적 고통은 항상 있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c크리스탈 27
2022년 8월 29일 10:27 오후꼭 완치되어 질문자님의 몸과 마음 모두가 평안해지길 기도드립니다.
@이재호-i9d 27
2022년 7월 18일 5:22 오전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독서아우라 26
2022년 7월 18일 12:56 오후얼마나 힘들까요..
스님의 답변이 객관적이고 냉정한듯 보여도, 질문자에겐 공감보다는 저런 답변이 더 유익할듯요..
구구절절 기막힌 사연을 털어놓은들, 타인이 그걸 깊이 공감해주기엔 한계가 있어요!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문제가 가장 크고 시급하기에, 오히려 밝은 분위기를 좋아하거든요..
남에게서 위로, 공감을 추구하기 보담, 스스로의 마음을 잘 들여다 보시고, 자신이 가장 좋은 격려자가 되어 주시길요~♡
조금주 25
2022년 7월 18일 7:34 오전어려운질문이네요......스님말씀 들으니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살겠습니다
@Roomtrader_1 24
2022년 8월 14일 7:24 오후일반인으로서 질문자님의 마음을 감히 헤아릴수 없는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질문자님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보다 나아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법륜스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서면센터박춘련 23
2022년 8월 23일 5:38 오전정말 최고 괴로운 분 같습니다 ㆍ 걱정해주시는 분들의 마음이 모여 ㆍ축복되어 ㆍ약사 부처님 불광의 에너지가 상담자 님이 차츰낳아지지길 기원합니다🙏🙏🙏
@숲속-m4p 23
2022년 12월 29일 11:29 오후질문자의 고생이 참 많았네요…마음이 아픕니다… 자기를 사랑하면서 살아온 것처럼 앞으로도 자비의 마음으로 관대하게 돌보시며 잘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JJSSYY3041 22
2022년 7월 18일 10:57 오전질문자님^^ 요즘엔 겉으론 건강하고 멀쩡해 보여도 비상식적이고 마음이 삐뚤고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도 많던데~ 질문자님은 보진 않았지만 지금 비록 건강 때문에 지치신 느낌은 있을지언정 마음만은 건강하고 깨끗하고 예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어쩌면 진심으로 탁 내려 놓을때 거기에서 싹이 돋아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몸 한곳이 좋지 않아 계속 거기만 신경썼던 때가 있었네요~ 근데 다른데가 더 안좋아져서 이젠 그곳에 온 신경을 다 썼더니~ 처음 안좋았던 곳이 신기하게 나아졌어요 ㅋㅋ 그래서 이젠 "관리하며 같이 가자" 라고 마음을 비우고 다 낫겠다라는 마음을 버렸더니... 나중에 아픈것도 아주 많이 좋아졌네요~ 주어진것에 감사함에 집중을 해보고 아픈것에 살짝 무관심하고 쿨한 마음을 갖어 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몸이 다 나으면 행복할거라 생각하고 행복을 미루지 말고 지금 이순간부터 행복해지면 좋겠네요. 좋은 질문 감사하고, 질문자님의 따뜻한 목소리도 너무 좋았고 스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kdh4301 21
2022년 7월 23일 9:30 오전안되는걸 되게하려니 마음이 무거워진다
놓아라..
감사합니다 스님
@이시현-e7t 20
2022년 7월 18일 1:19 오후그리고,
지금은 척추(경추부터)의 인대가 뼈처럼 굳어가는 난치병을 앓으면서,
몸이 근육이 뻣뻣해지고,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힘들지만,
그래도
하느님께 감사하며
하루하루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keongsun Ko 20
2022년 7월 18일 8:47 오전현명한 해결방법을 주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조수영-u7e 19
2022년 7월 18일 7:34 오전질문자님, 경험자로 말씀드려요.
술이 술을 부르듯이
약이 약을 부릅니다.
꼭 써야하는 약이 아니라면
스님 말씀대로 해보세요.
정말 약이 약을 불러
점점 양도 많아지고 효과도 적어지고 그럽디다.
할머니의 조언이에요 ㅠㅜ
@leomum9750 19
2022년 7월 18일 7:06 오전질문자님 마음을 제가 어찌 헤아릴 수 잇을까요...
제 친구와 똑 같은 증상인거 같아요...제 친구는 다 받아 드리고 정말 씩씩하게 살아가고 잇어요...자식 둘이랑 싱글 맘으로 잘 살아가고 잇으니 질문자님도 씩씩하게 살아 가세요...할 수 잇읍니다...
숙이 18
2022년 7월 18일 8:55 오전그런 상황에서 긍정적인 생각 하기 쉽지 않아 관점을 바꿔주실려고 많은 말씀을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김민승-w9r 18
2022년 7월 25일 2:38 오전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잘극복하셔서 점점 건강해지셨음 좋겠 습니다
@박영옥-u9m 17
2022년 7월 22일 8:08 오후지금 이현실에 힘들고 가엾고 힘없는 중생들의 등불이신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남으셔서 더 많은
중생들을 보살펴 주세요
질문자님도 희망을 잃지 마세요
스님과 자신의 고민을 대화로
나눈다는 것은 큰 행운이라고
느낌니다.힘 내세요~♡♡♡
@hanmath101 16
2022년 7월 19일 1:11 오전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것이 제 몸에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일상 속에서 작은 불만들을 갖고 스트레스를 받는 제 자신이 송구스러워집니다 사연을 듣고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힘내세요....ㅜㅜ
@focus7595 15
2022년 8월 17일 3:29 오전마음의 집착을 놓아버리면 이런 몸, 힘든 상황 에도 행복하게 살수가 있다. 감사드립니다.
Soyeon Kang 14
2022년 9월 2일 2:58 오전오늘도 많이 반성하고 깨닫고 갑니다. 스님 늘 고맙습니다. 🙏🙏🙏🙏🙏
@딱딱한풀 13
2022년 7월 18일 8:24 오전저두 원인모를 아토피가 심했었어요 어느날엔 1형당뇨도 왔구요 의사들은 이 당뇨도 원인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지나고 보니 장기간 먹은 스테로이드와 음식이 문제였어요 스테로이드가 혈당을 엄청올리는 건데 그것도 모르고 장기간 복용했더니 계속 혈당이 올라 체장이 망가져 제기능을 못했고 자가면역질환으로 이어지더라구요 고혈당이 계속 유지되니 가려움 열감 두통 우울감 등등 계속 된거죠 원인을 알고난 지금은 훨씬 좋아졌어요 중증 아토피주사와 당뇨식으로 살고 있어요 질문자분도 분명 원인을 찾으실수 있을거예요 정말 제발 힘내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스트레스도 혈당을 올려요 마음이 괴로울 수록 몸도 괴롭다는게 맞더라구요 스님말씀도 맞구나 하면서 들었어요
@산산-l4y 13
2022년 7월 18일 7:26 오전스님^^🥰🥰🥰
질문자분이 제대로 시골에서
마음내려놓고 평온하게 자연식하면
크게 좋아질거란 생각이 됩니다
일단 여러가지 구속에서 해탈해야
맘이편하고 병이낫지요
직장생활하면서 병낫기는 힘들겁니다
직장이 지옥이라잖아요
전쟁터라 하고요
@나비효과-j8f 13
2022년 7월 18일 7:58 오전눈물로도 당신을 위로할수 없다는것또한 가슴이 아픕니다..
@outsider-99 12
2022년 8월 8일 8:47 오후가족들의 생계가 어려우면 주민센터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말고도 얻을 수 있는게 많이 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요정-p3i 12
2022년 7월 18일 7:52 오전제 딸이 어느날 갑자기 초등학생때부터
피부에 고름이생기고 가렵다고 저녁내내
피가나도록 긁어 그 긁는 소리에 가족들이
잠을 못잘 정도로 고통의 시간을 보냈는데요
그게 지금 밝혀진 병명이 아토피였습니다
지금 33살이니 초등학교땐 아토피라는 병명도 없었습니다
안해본것없이 다해봤는데요
우연한 기회에 반신욕을 시켜서 지금은 완치되어 결혼해 잘살고있습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겠지만
아토피에 반신욕 꾸준히하는거
권해드립니다
제 경험상 ,,
정경주 11
2022년 7월 18일 11:12 오전이 조건 속에서도 어떻게 괴롭지 않게 살것인가 라는 숙제를 스승님의 말씀 들으며 자신을 추스려 봅니다 질문자님 스승님 말씀에 마음 편안해지길 바랍니다
@그냥-v9b 11
2022년 7월 19일 11:21 오전스님… 이마를 딱 치는 말씀 감사합니다. 병을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마음의 집착을 버리고…. 어떤 인생을 살것인가? 가 중요하다..
이순희 11
2022년 7월 19일 12:14 오전오늘도 스님법들으니까 제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힘이납니다 스님법문 감사합니다 🙏🙏🙏
@pilgu3106 11
2023년 4월 28일 6:07 오후육체적 고통이 있을 때는 저도 모르게 부정적으로 마음이 일어나더라구요. 질문자님의 건강은 물론이고 마음도 조금 더 편안해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juliec5464 11
2023년 6월 26일 9:51 오후내려놓고 가지고 있는것에 감사하고 안되는건 안되는대로 받아들이고 사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말씀 마음 속 깊이 새기며 살아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oyoungkim976 10
2023년 2월 6일 10:18 오후질문자님 마음을 이해합니다. 저도 통증약없이는 살 수가 없고, 가족 모두 장애가 있죠. 이 몸은 차라리 죽는게 사는거라는 생각을 오래 해왔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 행복합디다. 저는 자식이 없어요. 아픈 부모라는 부담주기 싫어서 안낳았어요. 아플때마다 행복합니다. 내가 아픈 부모가 되어 자식에게 짐이 안된다는 생각에요. 모르죠. 이러다 어느 순간 훅 가는게 우리네 삶이니. 다들 여러가지 이유로 못죽어 삽디다. 못 죽겠으면 그래도 덜 아픈 날도 있을테니 살아봐요. 죽는 것도 쉽지 않더이다
김윤식 10
2022년 8월 11일 1:08 오후스님 말씀은 맞습니다.
저도 관리 가능한 죽을 때 가져가는 병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 일반 중생들의 사고가 스님 같은 경지에 오르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괴로울 수 밖에 없고 그래서 괴로워하면서 살다가 죽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님 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아름다운하늘 10
2022년 10월 11일 9:28 오전안아프고 살고 싶다는 욕망 이 말씀에
아하 ...큰 깨달음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Yeongjoa Seo 10
2022년 8월 26일 12:26 오후스님께도 감사드리며모든 댓글이 감동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을 찾읍시다!!!
@hyejue 10
2022년 7월 18일 2:24 오후오늘은 질문자 님을 한없이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주고 싶어요.
윤종(潤從) 8
2022년 7월 20일 8:07 오후질문자님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지혜롭게 이끌어 주시는 법륜 큰스님께 도 감사 드립니다 용기내시고 건강 길상 하세요🙏🙏🙏
씨앗할머니 8
2023년 6월 23일 7:35 오전여러번들은 법문인데도 오늘따라 더 와닿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은선 8
2023년 2월 17일 6:11 오후댓글 읽으며 행복합니다
함께 아파하고
서로 의지하고
서로 독려하는 내용에
마음이 참 행복합니다
도움을 많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서주아 7
2022년 8월 4일 8:12 오전사연자님..힘네세요
몸은 괴롭지만 사연자님 말씀들어보니,
희망과 용기라는 소중한 마음씨앗을 품고
사시는분 같아요
스님말씀 위안으로 품으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smile-ui9dm 7
2024년 7월 27일 12:04 오후법륜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서 많은 가르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anghwa4609 7
2022년 8월 16일 12:13 오전마음이 아픕니다.
관세음보살...
본인 잘못이 아니라는 얘기를 꼭 해주고 싶어요. 기도하세요. 관세음보살...
엄마의 마음이니 진심이란걸 믿어줘요.
관세음보살...
한동안 견디며 기도해 보세요.
어느날부터 좋아지는 계기가 생깁니다.
저도 겪어서 하는 얘기입니다.
@wondercafecafe 4
2024년 6월 8일 12:54 오전마음이 아픕니다..저한테 같은 일이 닥치더라도 제 마음이 부정적일것 같습니다. 아토피가 갑자기 확 좋아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행복 4
2022년 7월 23일 12:19 오후무종교인 50대 남자 입니다. ㅡ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모든일, 모든상황, 모든 조건을 긍정적으로 수긍하는 자세가 늘 필요합니다. 법륜스님을 한번도 직접뵌적이 없으나 지혜의 근본을 처절히 느끼며, 스님께 늘 감사합니다 ^^
@토마토-y5o 3
2025년 12월 26일 10:39 오전어느날 어느 순간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아팠던 몸이 나아질거에요
꼭 그러길 기도합니다
mincool 2
2023년 9월 24일 2:55 오후질문자님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지 절실히 와닿습니다.
힘내시고 하루하루 좋아지길 응윈합니다.
Shin Wha Yi ( 이신화 ) 1
2023년 7월 6일 11:43 오후환경이 좋은 자연으로 가서 지내면 좋아질수도 있다는 말씀에 공감이돼요. 🙌
hs y
2023년 9월 25일 12:55 오전질문자님,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점바꾸기 함께해요!!질문자님 힘내세요 파이팅!!
감사합니다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