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사님 말씀 정말 맞습니다.. 여차저차하여 85년도에 알파벳도 모르고 미국 초등학교를 2년 다녔는데요.."넌 운 좋아서 미국에 살아서 영어 해서 좋겠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답답합니다.. 전 미국에서 만 8살때 오늘은 아침에 잠에서 깨지 않았음 좋겠다(지금 생각해보니 죽고싶다 였더라구요) 생각했거든요.. 말도 못알아 듣는 외국인으로 왕따도 많이 당하고 ..그런 스트레스를 받으며 영어를 배웠거든요.. 미국 간다고 영어가 되는건 절대 아니고.. 한국에만 살았다고 영어를 못하는 것도 절대 아닙니다!!!
삑독을 다녀온지 3~4년이 흐른것 같아요 온종일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맛있는 김밥도 주시고 남양주에서 7시에 떠나 설레는 맘으로 집을 나서던 저의 마음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이제 49세 세 아이를 키우며 직장도 다니지만 뭔가 막연하게 잘 살아 보고 싶은 마음에 권하시는 책,폴라리스도 사서 해보고 참 즐거운 시간이었는데요^^ 큰 성공은 못했지만 어제보다 낳은 사람이 되가고 있다는 것이 조금은 위안입니다 영어공부를 하고싶어 생각에 그치고 있는데 또 한번 길 안내를 해주시네요 신 박사님 고작가님 참 감사해요 그리고 그때 빡독 행사에서 앞에분 까지 만 사진찍을 위기였는데 신박사님께서 얘기해주셔서 저도 추억의 사진 한장을 남길수 있었답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길을 잃지 않게... 영어를 흥얼거리며 출근길에 오를 재모습에 한번 미소가 지어지네요 ~^^행복하세요
제가 한국에서 살때 미국에서 20년 살았는데 영어 못한다는얘기들었울때 참 이상하다 생각했었는데 제가 막상 살아 보니 저도 똑같이 영어를 못하네요 참 부끄럽습니다 어디에 사는게 중요하지 않을것 같아요 얼마나 자기자신이 노력 하느냐에 따라서 말을 할수있는것 이라 생각되네요 미국 직장에 20년 일하고있지만 간단한 영어만 해도 되는 직업이다 보니 영어가 참 않되네요 아이들은 영어로 말하고 저는 한국어로 대답 해요 그래서 깊은 대화가 안되는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영어독립 365책을 사서 열심히노력 해서 좀더 나은 생활을 하고싶어서 부끄럽지만 저의 현재 생활을 애기했어요 저의 의지가 꺽이지 않기를 바라는맘으로 긴 애기 적어보았습니다
어제 점심시간에 서울도서관 가는 길에 관광온 외국인 여자분을 만났습니다. 길을 물으시는데 순간 영어독립을 한달간 안한게 생각나고.. 지방에 살때는 잘 못보던 외국인을 그나마 몇달 서울에서 살았다고 덜 어색하게 느껴지는것도 신기하고... 그 분이 지도 보여주면서 박물관을 갈껀데 이쪽 방향이냐 얼마나 걸리냐 직선이라는데 쭉 가면 되는거냐 라고 묻는데 .... 뭔소린줄은 알아 듣는데 (이것도 신기) 어떻게 말을 할지 몰라서 한국어와 바디랭귀지로 설명해줬습니다... 갑자기 영어에 대한 흥미와 갈망(?)이 생겼습니다.. 길치 성향에 지리는 마이너스였는데 갑자기 영어로 길을 안내해야한다! 라는 계시로... 이 기회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영어독립만세!
@caliceo3489 26
2022년 7월 18일 12:26와 정말 중요한 이야기네요… 배운것을 사용해보고 시도해보고 아웃풋하기 그래서 늘 시작만하고 포기했던거 같아요 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고 감사해요 박사님💫💫👍👍👍
신박사tv 12
2022년 7월 18일 12:03👨👦👦#66챌린지X영어독립365 단톡방 참가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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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 기간: 2022년 7월 11일(월) ~ 2022년 7월 22일(금) 23:59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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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 신청 시, 꼭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부탁드립니다
@user-cr8gp4bl8z 9
2022년 7월 18일 12:14아무것도 하기싫은 건 왜일까요?
@kellykelly8509 9
2022년 7월 18일 13:14정말 문화차이를 이해하고. 의식적으로 아웃풋에 중심을 두어야 겠네요~감사합니다
어렸을 때와 같은 이솝우화지만,지금 더 넓은 시야로 더 의미깊게 다가와 좋습니다^^
@jyu5183 8
2022년 7월 18일 12:26베타서비스부터 영어독립 하고 있는데, 정말 영어독립은 점점 갈수록 발전하네요. 서비스에 대한 놀라움뿐만 아니라 인생의 교훈도 얻어갑니다!!
@user-ib6qy2ou4e 8
2022년 7월 18일 12:34종이책하고 eBook구입완료♡
집에선 세아이들과 함께하고
출퇴근땐 종이책이 무거워서
eBook으로 하려고요^^
오늘도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저도 싸인 받고싶네요ㅎㅎ
@Huisoseek 6
2022년 7월 18일 12:20저는 요새 it's a worthy! 해볼 만하지! 라고 말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 더 배웠네요 we made it!
@user-xe9hs9di8q 5
2022년 7월 18일 14:1166첼린지+영어 독립 365 책을 구입했습니다.
열공해보려고 다짐하고 있어요.
저는 회화를 하는 것이 영어 공부의 목적이었는데...
회화 콘텐츠를 만드신다는 말씀에 귀가 번쩍!!!
기대가 너무나 큽니다.
@user-xn3ov9ub5j 5
2022년 7월 19일 16:49지난 일요일에 구입해서 절반까지 읽었고, 유용한 표현들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속담과 삶의 교훈내용들을 이솝우화 이야기와 그림으로 잘 접목시킨 책입니다! 왜 이렇게 좋은 책이 이제서야 나왔는지 싶네요. 앞으로 더 좋은 책 나오리라 기대합니다!
@user-xk9tf8gx7t 5
2022년 7월 18일 12:011빠!
@korejessica 3
2022년 7월 18일 16:49반성적인 사고, 바뀔려는 자세 🫶 격한 공감 합니다. 👍
@user-rt8co6gd2h 3
2022년 7월 18일 18:2106:05 10:00
@jblee5424 3
2022년 7월 18일 13:51감사합니다 .
@user-jh7ph9bm1g 2
2022년 7월 18일 20:59신박사님이 설명해주시면 왜때문인지 모르겠는데 귀에 쏙쏙 들어옴.
@0821rmsdhr 2
2022년 7월 18일 14:36영어독립365 66챌린지 신청하는데 책 사진파일 업로드가 되지 않은데..제가 뭘 잘못 하고 있는 걸까요? 도움주실 수 있으실까요?
@abcd-oe6fcde 2
2022년 7월 19일 12:30책광고 몇분까지인가요 건너뛰고 싶네요.. 너무 많아
@kim10291105 2
2022년 7월 18일 13:48캐나다에 있는데 남편한테 사달라고 해서 기다리는중입니다.
@ginashin1065 2
2022년 10월 31일 17:47신박사님 말씀 정말 맞습니다.. 여차저차하여 85년도에 알파벳도 모르고 미국 초등학교를 2년 다녔는데요.."넌 운 좋아서 미국에 살아서 영어 해서 좋겠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답답합니다.. 전 미국에서 만 8살때 오늘은 아침에 잠에서 깨지 않았음 좋겠다(지금 생각해보니 죽고싶다 였더라구요) 생각했거든요.. 말도 못알아 듣는 외국인으로 왕따도 많이 당하고 ..그런 스트레스를 받으며 영어를 배웠거든요.. 미국 간다고 영어가 되는건 절대 아니고.. 한국에만 살았다고 영어를 못하는 것도 절대 아닙니다!!!
@user-qr8vj5is9b 1
2022년 7월 18일 19:54아웃풋으로 공부하기
감사합니다.
심박사님:)
@johnkwon400 1
2022년 7월 18일 18:417/18 교보문고에 영어학습 1위에 당당히 올라가있더라고요 저도 월말에 카드 풀리면 바로 살겁니다
@user-jt2mh9ix6r 1
2022년 7월 18일 20:52감사합니다~~
@kkomi_hisam 1
2022년 7월 18일 16:308:53 크하~~👍
@user-lj8ob5mr5h 1
2022년 11월 04일 07:26삑독을 다녀온지 3~4년이 흐른것 같아요
온종일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맛있는 김밥도 주시고
남양주에서 7시에 떠나 설레는 맘으로 집을 나서던 저의 마음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이제 49세 세 아이를 키우며 직장도 다니지만
뭔가 막연하게 잘 살아 보고 싶은 마음에
권하시는 책,폴라리스도 사서 해보고
참 즐거운 시간이었는데요^^
큰 성공은 못했지만 어제보다 낳은 사람이 되가고 있다는 것이 조금은 위안입니다
영어공부를 하고싶어 생각에 그치고 있는데 또 한번 길 안내를 해주시네요
신 박사님 고작가님 참 감사해요
그리고 그때 빡독 행사에서 앞에분 까지 만 사진찍을 위기였는데 신박사님께서 얘기해주셔서 저도 추억의 사진 한장을 남길수 있었답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길을 잃지 않게...
영어를 흥얼거리며 출근길에 오를 재모습에 한번 미소가 지어지네요
~^^행복하세요
@elliekim7460 1
2022년 7월 19일 11:55제가 한국에서 살때 미국에서 20년 살았는데 영어 못한다는얘기들었울때 참 이상하다 생각했었는데 제가 막상 살아 보니 저도 똑같이 영어를 못하네요 참 부끄럽습니다 어디에 사는게 중요하지 않을것 같아요
얼마나 자기자신이 노력 하느냐에 따라서 말을 할수있는것 이라 생각되네요
미국 직장에 20년 일하고있지만 간단한 영어만 해도 되는 직업이다 보니 영어가 참 않되네요
아이들은 영어로 말하고 저는 한국어로 대답 해요 그래서 깊은 대화가 안되는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영어독립 365책을 사서 열심히노력 해서 좀더 나은 생활을 하고싶어서 부끄럽지만 저의 현재 생활을 애기했어요
저의 의지가 꺽이지 않기를 바라는맘으로 긴 애기 적어보았습니다
@Cmb1c 1
2022년 7월 30일 09:34우와~ 목소리 너무 부드러워 졌어요! 예전엔 목소리 톤이 혼내는거 같아서 들으면서 주눅 들었어요 ㅎㅎ
@user-lx6xb8nq5w
2022년 11월 16일 19:38대박!!! 영화까지!!!!
한 10년전쯤 등장해주시지..
@jisusugi
2022년 7월 19일 16:10암기후,아웃풋하기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
@user-te1gs6lw4m
2022년 7월 25일 08:37비기너에 회화가 추가된다니 좋네요 영어말하기 하고싶어요
@user-ng8we2mw1u
2022년 8월 05일 09:36오 구매했습니다 ~ 저도 싸인받고 싶네요^^
@tysonyeom273
2022년 7월 19일 11:55실행하라는 말씀 잘 알겠습니다
@Liliring
2022년 7월 28일 12:45어제 점심시간에 서울도서관 가는 길에 관광온 외국인 여자분을 만났습니다. 길을 물으시는데 순간 영어독립을 한달간 안한게 생각나고.. 지방에 살때는 잘 못보던 외국인을 그나마 몇달 서울에서 살았다고 덜 어색하게 느껴지는것도 신기하고... 그 분이 지도 보여주면서 박물관을 갈껀데 이쪽 방향이냐 얼마나 걸리냐 직선이라는데 쭉 가면 되는거냐 라고 묻는데 .... 뭔소린줄은 알아 듣는데 (이것도 신기) 어떻게 말을 할지 몰라서 한국어와 바디랭귀지로 설명해줬습니다... 갑자기 영어에 대한 흥미와 갈망(?)이 생겼습니다.. 길치 성향에 지리는 마이너스였는데 갑자기 영어로 길을 안내해야한다! 라는 계시로... 이 기회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영어독립만세!
@user-gh1pg3kv3k
2022년 7월 20일 16:31안녕하세요
제가 못하는게 바로 이거예요
망설 망설
틀려도 자꾸 자꾸 입밖으로 도전할게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user-yr7cm9ej2u
2022년 7월 29일 11:00너무나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e2gx2eb9u
2022년 7월 28일 01:43저는 쓰리잼 삶입니다
잼나게 일하자
잼나게 돈 벌자
잼나게 놀자 주의 인되 한가지 더~~
잼나게 공부하자 굿^^
@user-ri4hd2po6j
2022년 7월 19일 08:28구매 합니다. 단톡방 들어갈께요.
@dream004
2022년 7월 19일 12:31좋은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