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오패스에게 안당하려면 젤 중요한건 그 사람에게 스스로 기어들어가 뭘 얻으려고 하지말아야 한다는 것! 그 사람에게 뭘 배우려고 할 때 그들은 세상 좋은 사람처럼 가르켜 줄 듯 접근하지만 대가성 이득만 취하고 결국 아무것도 안알려 줄 거임. 상대방이 매달리는 모습에서 자기 자존감을 채우려는 자들임
살면서 만나거나 봤던 사람중 해당되는 사람이 여러명 생각나네요. 그중에 심했던 몇명은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지만 예의차리고 다른이유인것처럼 손절했어요. 제가 복수하면 더 크게 저에게 안좋은 루머를 만들어서 이용할거 같더라구요. 이런사람은 이기려고 하지말고 피하는게 좋다는말 공감합니다.. 내가 복수하지 않아도 결국에 스스로 망가지게 되어있는 불행한 사람들이에요.
와~진짜 소름이다. 진짜 엄청 막말하고 괴롭히던 분이 싫어하는 말을 계속해서 조용히 그말은 무시하고 업무에 대한 이야기는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했더니 조금은 조용해졌습니다. 물론 그말을 무시하고 뒤돌아설때 두근거리고 무섭고 진짜 힘들었고 지금도 겁이나지만 입사1년이 되어가니 버티길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
엌ㅋㅋㅋ 3년 내내 다른팀 사람들이 그 상사 너무 믿지 말라고 하는데도 완벽한 사람이 어딨냐며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 줄 모르고 멋진 상사라고 믿었습니다. 하루는 탕비실 끌려가서 이젠 없는 얘기까지 지어내면서 저는 전혀 생각해보지도 못 한 관점으로 제 생각이나 의도까지 단정하고 까내리는데 순간 너무 억울하고 정신 번쩍 들면서 눈물이 댐 무너진 것처럼 터졌어요ㅋ 사무실에서 우는거 극혐인지라 목 놓아 울음 터지는거 이 악물고 참고 그 상사가 말하는중에 양해 구할 틈도 없이 바로 탕비실 나와서 사무실 밖에있는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엄청 당황하면서 쫓아와서 엄청 꽉 안아주면서 또 남탓하면서 달래주는데 전 너무 정신없고 혼란스러웠지만 그 와중에 생존본능이었는지 이거 맞장구쳐야 산다는 생각 하나로 그 말에 맞장구 다 쳐줬습니다. 그 일로 드디어 정신 번쩍 들었죠. 그 이후 그분이 먼저 퇴사하고 이사람 저사람들한테서 제가 몰랐던 온갖 얘기를 듣게 됐죠. 저에대해 별 사소한 실수까지 악의를 가지고 그랬다느니 부터 시작해서 없는 얘기까지 지어내며 타팀들에 왜곡해서 퍼트려놓은 것이나 제가 엄청 힘들어할 때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척하며 절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면서 한참을 공들여 들어낸 제 개인적인 힘든 일도 다 퍼트려놨더군요ㅋㅋ 저는 철썩같이 믿고있어서 그 분 퇴사 후 타팀원이 폭로전 할 때까지 아무것도 몰랐죠ㅋㅋ 그분의 사생활 부분에서 윤리, 도덕 문제라든지 알고싶지 않은걸 너무 많이 알게되어서 마음이 너무 힘들어 저도 퇴사 후 한참 쉬었습니다. 그 이후 다시는 당하지 않으리. 그리고 나는 후임에게 절대 저러지 말아야지. 그 생각으로 내가 살아남고, 내가 지키고자하는 사람 지켜주고, 또 저런사람 만났을 때 반격할 힘을 얻기 위해 업무능력 이를 갈고 키웠습니다. 그리고 앞뒤 다른 사람들 가려내기 위해 업무 외에는 관심도 없었는데도 타부서 사람들이랑 최소한의 교류는 하려고 노력도 하고요. 그랬더니 앞뒤가 다르고 소패같은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최소한 내 업무 하나 꽉 잡고있으면 저런 앞뒤 다르고 억까하는 사람 만났을 때 할 말 다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소패 피해자분들, 본인 분야에서 이 악물고 능력을 키우세요. 소패에게 틈을 주지 마세요. 그리고 내가 당한거 물려주지 말고 그 물림을 내 선에서 과감히 끊어버립다. 배워서 써먹는건 나를 지키기 위함이지 또다른 피해자 만들어내는 용도가 아닙니다. 그건 인간성 퇴보라구요...
살면서 수많은 경험을 하면서 느끼는것. 걸러야 할 사람 1. 역지사지의 능력. 공감능력이 없는사람. 이공감능력은 고칠수없다. 타고나는거다. 배우자.애인.친구 모든 인간관계에서 이런 공감능력.입장바꿔 생각하는 능력이 없는사람은 무조건 걸러라. 이혼.배신.헤어짐.통수. 스트레스의 주범들이다.
부산에서 2018년도 9월 8일에 양운중학교 2학년 여학생 반장이 왕따를 당하다가 투신 자살을 했었습니다 특목고를 준비했던 모범적이고 성실했던 학생이었고 마음도 따뜻해서 왕따를 당하던 친구를 돕던 아이였어요 가해자라고 지목이 되어던 아이들도 특목고를 준비했던 아이들이었습니다 피해학생 사망 후 다급하게 피해자 가족 참여없이 학폭이 열렸었고 결과는 아무 처벌없이 마무리 시켰습니다 가해자 지목 학생은 특목고에 문제없이 진학을 했어요 가해자 지목 학생은 사망한 친구 외에도 그 전부터 괴롭힌 다른 친구도 있었습니다 다른 피해 학생들은 충격이 컸는지 숨어 지낸다고 합니다 피해 학생이 묯 명 더 있습니다 악한 사람은 선한 사람을 꼴보기 싫어한다죠 혼자의 힘으로 불가능하니까 조직들을 만들고 확대시켜서 반 안에서 반장의 설자리를 잃게 만들고 일부 교사와(왕따 주동자 학생의 엄마와 친한 교사) 합세해서 모욕과 창피를 줘서 그 뱐에서 아무도 내 편이 없다고 인식되게 만들었어요 전도유망했고 약자를 돕던 가녀리고 꽃다운 학생이 저렇게 몸을 던져서 사망을 했음에도 없던 일이 되어 버리고 가해자 지목 아이는 승승쟝구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참으로 야속합니다
내가 격은 소시오패스 공감력 없음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 자신의 고통에 호들갑 타인은 그저 수단 직장동료도 여자친구도 친구들도 널 위해서가 아니라 그를 위해 존재함 특별히 구별하기 힘든 경우도 있음 좋은 사람인척하기때문 그러나 어느정도 내 사람이 되었다 싶음 본성을 들어냄
그런 사람을 만나고 나면 , 에너지가 소진되고... 뭔가 찝찝하다. 한마디로 피곤한 스타일... 말 솜씨가 청산유수 ㅋㅋ ...자기가 항상 최고라고 여기며, 말로서 남의 감정을 건드려서 혼란스럽게 만들고, 약점을 건드려 타인을 심리적으로 괴롭힘. 타인을 스스로 비참하게 여기도록, 말로서 그렇게 만듦. 자신을 위해서 타인을 이용하려 하고, 물질적, 정서적으로 피해를 줌. 이런 사람을 만나고 혼자 있게 되면, 왠지 이용당한 느낌에 기분이 나쁨. 또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생각이 드는 사람이 바로 소시오패쓰. 이런 쏘시오패쓰는 패쓰하는게 ... 즉, sns도 안 보고 관심끄고 안만나는게 답이다. 삶의 에너지를 그 인간에게 강탈당하지 않으려면 ~ !
이 영상보고 머릿속에 2명이 생각났네요 남들 앞에서 교묘하게 깍아내리면서 처음에는 무시하는줄 몰랐는데 그 사람이랑 같이 있다가 집가면 뭔가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그 사람 껴서 다른 친구들이랑 놀고나면 자존감도 내려가있는게 느껴졌고요 나중에는 제가 정색하면 장난인데 왜 그러냐 어물쩡 넘어가서 이상한 사람 만들고 몇년동안 당하다가 너무 지쳐서 이제서야 거리두고 있네요
묘~~하게 기분 나쁘고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이 드는 관계가 있어요~~ 나이드니 그냥 불편하면 안보게 됩니다. 살다보니 인간관계와 인맥이 굳이 넓을 필요도 없고 모두와 잘 지낼 필요성도 잘 못느낍니다. 잘 맞고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는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유지가 되더라구요. 어느 직장이든지 소시오패스들은 존재했던것 같아요. 어릴 땐 그저 불편하고 이해되지않는 존재라고 생각했으나 지금 생각해보니 그쪽이네요. 가족이든 동료든 상사든 손절하지 못하는 관계라면 정말 고통일 것 같네요.ㅠ
@tv1933 1534
2022년 7월 21일 20:46결국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소시오 패스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어느 직장에 가든 소시오 패스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참 무서운 사회입니다.
@nahcx 1403
2022년 7월 21일 14:03소시오패스에게 안당하려면 젤 중요한건 그 사람에게 스스로 기어들어가 뭘 얻으려고 하지말아야 한다는 것! 그 사람에게 뭘 배우려고 할 때 그들은 세상 좋은 사람처럼 가르켜 줄 듯 접근하지만 대가성 이득만 취하고 결국 아무것도 안알려 줄 거임. 상대방이 매달리는 모습에서 자기 자존감을 채우려는 자들임
@user-kr9vb5eo8q 735
2022년 7월 21일 13:42진짜 손절만이 답이더라구요. 정말 치가 떨려요. 손절하고 나서도 한동안 당했던 것들 불쑥불쏙 떠올라서 힘들었어요.
@Thebonbon9522 719
2022년 8월 05일 12:48소패가 무서운 건 빌런이 아니라는 점 같아요. 자기처세를 위해 아군도 많이 만들어둔다는 점. 그러면서 사람을 이용하고 조종하죠. 슬픈 건 한국사회 왠만한 곳에선 이런 걸 학습해야 견딜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니면 멘탈 털려서 오래 못 다녀요.
@olivia-hr3dz 688
2022년 8월 08일 19:46회사들어가면 바로 일 배우고 사람얼굴 익히고싶은데, 일은 안가르쳐주고
회사직원들 개인사 다 알려주고
성격 어떻다 말 해주고
누가 왕따급인지 알려주고
험담하는데... 그걸 듣고 있는데
참 회사 다닐 일 생각하니 앞이 깜깜...
욕하고, 험담하면서 친해지는게 너무 답답.
@user-tc4bo4vg4r 615
2022년 8월 25일 02:16공감능력부족. 감성부족.이기적 등 겪어보믄 티남. 무조건 손절해야
@hjkim2981 602
2022년 7월 23일 17:08살면서 만나거나 봤던 사람중 해당되는 사람이 여러명 생각나네요. 그중에 심했던 몇명은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지만 예의차리고 다른이유인것처럼 손절했어요. 제가 복수하면 더 크게 저에게 안좋은 루머를 만들어서 이용할거 같더라구요. 이런사람은 이기려고 하지말고 피하는게 좋다는말 공감합니다.. 내가 복수하지 않아도 결국에 스스로 망가지게 되어있는 불행한 사람들이에요.
@reframe9482 483
2022년 7월 21일 15:09이야~~상대짓밟고 올라가는거 진짜 핵공감되네요!!
조직에서 맨날보는데 은근신경쓰임.
동료들을 이간질시켜서 서로갈등을 일으킴.
교묘하고 계산적임.
무서워서 아니라 그냥 피하는게 상책임ㅋ
(생긴건 ㅈㅂ)
@user-zm6sn4kr1k 437
2022년 8월 19일 07:4870평생을 살았지만,
사람의 삶에 인연을 맺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더
중요한것은 인연을 끊는겁니다.
아무리 크고 중한 인연이라도
꼭 끊어야 할 인연은 칼 같이
끊어야 좋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LuckyGuy_JK 398
2022년 7월 21일 17:20대기업 들어가거나 공무원이 되거나 아무리 봐도 좋은 직장을 가도
꼭 저런 인간 한명 때문에 사람들이 소중한 직장을 그만두고 나가는 거임.
더 슬픈 건 어디를 가도 꼭 있음 ㅋㅋㅋㅋㅋㅋ
@user-ic8qc9vf3u 391
2022년 7월 28일 13:51진짜.... 날 위하는척 이용하는거.. 처음엔 고마웠는데 갈수록 쎄함을 느끼고 내가 이상한건가를 느끼게 했던...
@user-fp4vs5cz6e 389
2022년 7월 21일 17:13와~진짜 소름이다. 진짜 엄청 막말하고 괴롭히던 분이 싫어하는 말을 계속해서 조용히 그말은 무시하고 업무에 대한 이야기는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했더니 조금은 조용해졌습니다. 물론 그말을 무시하고 뒤돌아설때 두근거리고 무섭고 진짜 힘들었고 지금도 겁이나지만 입사1년이 되어가니 버티길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
@user-iq8de7zg1t 369
2023년 6월 16일 09:24엌ㅋㅋㅋ 3년 내내 다른팀 사람들이 그 상사 너무 믿지 말라고 하는데도 완벽한 사람이 어딨냐며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 줄 모르고 멋진 상사라고 믿었습니다. 하루는 탕비실 끌려가서 이젠 없는 얘기까지 지어내면서 저는 전혀 생각해보지도 못 한 관점으로 제 생각이나 의도까지 단정하고 까내리는데 순간 너무 억울하고 정신 번쩍 들면서 눈물이 댐 무너진 것처럼 터졌어요ㅋ 사무실에서 우는거 극혐인지라 목 놓아 울음 터지는거 이 악물고 참고 그 상사가 말하는중에 양해 구할 틈도 없이 바로 탕비실 나와서 사무실 밖에있는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엄청 당황하면서 쫓아와서 엄청 꽉 안아주면서 또 남탓하면서 달래주는데 전 너무 정신없고 혼란스러웠지만 그 와중에 생존본능이었는지 이거 맞장구쳐야 산다는 생각 하나로 그 말에 맞장구 다 쳐줬습니다. 그 일로 드디어 정신 번쩍 들었죠. 그 이후 그분이 먼저 퇴사하고 이사람 저사람들한테서 제가 몰랐던 온갖 얘기를 듣게 됐죠. 저에대해 별 사소한 실수까지 악의를 가지고 그랬다느니 부터 시작해서 없는 얘기까지 지어내며 타팀들에 왜곡해서 퍼트려놓은 것이나 제가 엄청 힘들어할 때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척하며 절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면서 한참을 공들여 들어낸 제 개인적인 힘든 일도 다 퍼트려놨더군요ㅋㅋ 저는 철썩같이 믿고있어서 그 분 퇴사 후 타팀원이 폭로전 할 때까지 아무것도 몰랐죠ㅋㅋ 그분의 사생활 부분에서 윤리, 도덕 문제라든지 알고싶지 않은걸 너무 많이 알게되어서 마음이 너무 힘들어 저도 퇴사 후 한참 쉬었습니다. 그 이후 다시는 당하지 않으리. 그리고 나는 후임에게 절대 저러지 말아야지. 그 생각으로 내가 살아남고, 내가 지키고자하는 사람 지켜주고, 또 저런사람 만났을 때 반격할 힘을 얻기 위해 업무능력 이를 갈고 키웠습니다. 그리고 앞뒤 다른 사람들 가려내기 위해 업무 외에는 관심도 없었는데도 타부서 사람들이랑 최소한의 교류는 하려고 노력도 하고요. 그랬더니 앞뒤가 다르고 소패같은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최소한 내 업무 하나 꽉 잡고있으면 저런 앞뒤 다르고 억까하는 사람 만났을 때 할 말 다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소패 피해자분들, 본인 분야에서 이 악물고 능력을 키우세요. 소패에게 틈을 주지 마세요. 그리고 내가 당한거 물려주지 말고 그 물림을 내 선에서 과감히 끊어버립다. 배워서 써먹는건 나를 지키기 위함이지 또다른 피해자 만들어내는 용도가 아닙니다. 그건 인간성 퇴보라구요...
@ccashewnut1111 290
2022년 8월 03일 14:03소시오패스는 외모,평소인성으로 절대알수없어요. 오히려 푸근하고 바른이미지갖고있는 인간이 사기치며 소패인경우도 많아요. 진짜 소름끼치고 징그러움....
@happyjgl2126 283
2022년 8월 13일 15:54살면서 수많은 경험을 하면서
느끼는것.
걸러야 할 사람
1. 역지사지의 능력. 공감능력이
없는사람.
이공감능력은 고칠수없다. 타고나는거다.
배우자.애인.친구 모든 인간관계에서
이런 공감능력.입장바꿔 생각하는
능력이 없는사람은
무조건 걸러라.
이혼.배신.헤어짐.통수.
스트레스의 주범들이다.
@Hesed_Rain 278
2022년 8월 04일 01:43가족이 소패인 경우도 진짜 힘듭니다 ㅠㅠ 혈육이니 딱 잘라버리기도 힘들죠. 그래도 거리두고 사는게 내가 살길이니 어쩔수없이 가끔만 연락하고 살고 있어요..ㅠ
@cocokim-vr4qi 278
2022년 8월 12일 10:07부산에서 2018년도 9월 8일에 양운중학교
2학년 여학생 반장이 왕따를 당하다가 투신 자살을 했었습니다
특목고를 준비했던 모범적이고 성실했던 학생이었고 마음도 따뜻해서 왕따를 당하던 친구를 돕던 아이였어요
가해자라고 지목이 되어던 아이들도
특목고를 준비했던 아이들이었습니다
피해학생 사망 후 다급하게 피해자 가족 참여없이
학폭이 열렸었고 결과는 아무 처벌없이 마무리 시켰습니다 가해자 지목 학생은 특목고에 문제없이 진학을 했어요
가해자 지목 학생은 사망한 친구 외에도
그 전부터 괴롭힌 다른 친구도 있었습니다
다른 피해 학생들은 충격이 컸는지
숨어 지낸다고 합니다 피해 학생이 묯 명 더 있습니다
악한 사람은 선한 사람을 꼴보기 싫어한다죠
혼자의 힘으로 불가능하니까 조직들을 만들고
확대시켜서 반 안에서 반장의 설자리를 잃게 만들고 일부 교사와(왕따 주동자 학생의 엄마와 친한 교사) 합세해서 모욕과 창피를 줘서 그 뱐에서 아무도 내 편이 없다고 인식되게 만들었어요
전도유망했고 약자를 돕던 가녀리고 꽃다운
학생이 저렇게 몸을 던져서 사망을 했음에도
없던 일이 되어 버리고 가해자 지목 아이는
승승쟝구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참으로 야속합니다
@user-wr6il1es8w 209
2022년 8월 05일 15:47첫직장에서 모두 만났다... 나는 직장생활이 안 맞는줄 알았다. 자영업 생활 25년째... 행복하다
손님한테 받는 스트레스는 암것두 아니었다
@Darkhorse_cosmos 206
2022년 8월 21일 03:02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가스라이팅도 넘어가지 마십쇼! 이미 본인의 마인드와 생각이 굳건하다면 소패에게 걸려들 일은 없겠지만 약자 코스프레 하고 다른 사람에게 악인 프레임 씌우는 사람들도 조심하세요. 사람을 보지 말고 상황을 보세요.
@user-hp8cu2xh6e 189
2022년 7월 22일 09:20친인척 사이에도 있습니다. 은근히 지능적으로 이간질 하고 본인이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손위동서. 정말 한 말씀 한 말씀마다 다 맞아떨어지네요. 남이지만, 남인듯 지내고는 있지만 법적으로는 가족이라 손절이 어렵네요..
@man2man2da 184
2022년 8월 05일 15:17내가 격은 소시오패스
공감력 없음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
자신의 고통에 호들갑
타인은 그저 수단
직장동료도
여자친구도
친구들도
널 위해서가 아니라
그를 위해 존재함
특별히 구별하기 힘든 경우도 있음
좋은 사람인척하기때문
그러나 어느정도 내 사람이 되었다 싶음 본성을 들어냄
@user-yk5bq9jj1g 180
2022년 8월 17일 13:51사패인지 소패인진 모르겠으나
33년 직장생활 하면서 확실히 느낀건(배운건)
입사했을시 이유없이 칭찬하고.친한척. 친절한척 먼저다가오는 사람은 99.99%는 경계할 대상임을 나이불문 거의확실함
@user-tn4vh6fe6z 151
2022년 11월 20일 01:07배상훈 교수님! 활동 많이 해주셔용! 늘 소신 발언하시는 전문적이고도 예리한 분석을 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user-dg4zf6ko5x 112
2022년 8월 13일 16:33대한민국 프로파일러 중에 단연 최고로 중립적이고 양심적인분이시죠~ 공중파에 나온 분들은 자기 안일을 먼저 걱정, 손정민군 사건때도 그렇고 여러 사건들을 통해 알게되었네요~~ 활동 홧팅입니다
@user-gx8qn2xo6i 111
2022년 8월 03일 23:48대응이 쉽지않죠 느껴질정도로 공격이 들어올때는 이미 뒷이야기와 호감도 작업으로 아군을 많이 만들어 놓은 상황이라서...
@peoplek6972 107
2022년 7월 28일 05:01배상훈님은 말을 또박또박 상황설명을 잘하십니다
귀에 쏙쏙들어 오네요
소시오패스가 가족에게 있어서 힘듭니다
자기이익에만 이용하려는 행동!
@user-yg4rl1dt4o 107
2022년 7월 21일 13:09그래서 못된 놈들이 안나가고 버티는거구나
@ginana3997 98
2022년 7월 23일 11:45말을 젠틀하게 하는데 결국 날 무시하고 서열화되어 있어서 듣고 나면 기분이 묘하게 나쁜.. 이게 나쁜 건데. 겉으로는 모른다.
@user-kdjalkdsjfoiwef 97
2022년 7월 22일 17:25진짜 이건 겪어 봐야지 알아요. 와 ~ 이 영상 진짜 봐야 함. 꼭 상사만 소시오페스 이지 않음 그리고 그런 회사면 그런 인간들 끼리 끌어 당기는지 비슷한 인간들이 들어 옴
@Breeze..... 91
2022년 8월 15일 09:31소름돋을정도로 맞는말임ㅋㅋ
대단하네
전에는 몰랐는데 이제야 이해가되네요
저도 심하게 당하고보니 상처가 많았는데 그땐 혼란스러워서 몰랐네요 어디서도 듣기힘든 강의예요
@innijo6026 89
2022년 8월 10일 08:29소패나 나르시시스트에게 안통하는 사람들은 4차원인 사람들입니다.
예측불허, 정신세계 톡특해서 알수 없기 때문에 통제하기 힘들고 어설프게 건드렸다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기때문.
@comoori 86
2022년 8월 05일 10:51저도 누군가를 도와주려는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다가 뒤통수 많이 맞아서 이상한 사람들은 초반부터 끊어 내게 됐습니다. 제 삶을 그들이 흔들지 못하도록 말이죠
@soone5747 81
2022년 7월 21일 15:12약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그런행동과 말을 합니다.
@user-lt7re6rx7n 81
2022년 7월 21일 21:49계속 말을 옮기고 험담하면서 주변 사람들을 흔들고 엿먹게 만들고 모든 사람이 미워 죽는 사람.
@im-empath 66
2022년 8월 03일 22:54소패와 잘 지내는 방법? 그 딴거 없습니다.
힘으로 찍어 눌러야함
그게 유일한 관계방법입니다
그러면서 스스로의 정체성은 지켜나가야죠.
똑같은 놈 되지 맙시다.
@bigbrother7201 65
2022년 8월 06일 21:50확실히 회피가 답이맞군요.
미친넘은 상대하는거 아니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
살다보니 알게 되는게 있더라구요
@Lee-hx2bs 64
2022년 8월 10일 23:50배상훈 교수님~! 너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는~👍🏻👍🏻👍🏻👍🏻👍🏻👍🏻
@user-ee6ue9fk1h 63
2022년 8월 02일 10:21진짜 너무 소름이네요!! 딱 직장상사.. 그인간을 표현하셔서.. 놀랐습니다.. 말씀 참고해서 잘 대응해야겠어요!!
@Self-made-Davinci 60
2023년 4월 25일 22:06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 교수님 ^^
항상 좋은정보 주시고 실질적인 대응책 까지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oeS667 57
2022년 8월 13일 12:20그런 사람을 만나고 나면 , 에너지가 소진되고... 뭔가 찝찝하다. 한마디로 피곤한 스타일... 말 솜씨가 청산유수 ㅋㅋ ...자기가 항상 최고라고 여기며, 말로서 남의 감정을 건드려서 혼란스럽게 만들고, 약점을 건드려 타인을 심리적으로 괴롭힘. 타인을 스스로 비참하게 여기도록, 말로서 그렇게 만듦. 자신을 위해서 타인을 이용하려 하고, 물질적, 정서적으로 피해를 줌. 이런 사람을 만나고 혼자 있게 되면, 왠지 이용당한 느낌에 기분이 나쁨. 또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생각이 드는 사람이 바로 소시오패쓰. 이런 쏘시오패쓰는 패쓰하는게 ... 즉, sns도 안 보고 관심끄고 안만나는게 답이다. 삶의 에너지를 그 인간에게 강탈당하지 않으려면 ~ !
@user-ko5sl8hy6f 54
2022년 8월 18일 03:31이 영상보고 머릿속에 2명이 생각났네요 남들 앞에서 교묘하게 깍아내리면서 처음에는 무시하는줄 몰랐는데 그 사람이랑 같이 있다가 집가면 뭔가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그 사람 껴서 다른 친구들이랑 놀고나면 자존감도 내려가있는게 느껴졌고요 나중에는 제가 정색하면 장난인데 왜 그러냐 어물쩡 넘어가서 이상한 사람 만들고 몇년동안 당하다가 너무 지쳐서 이제서야 거리두고 있네요
@user-lw6he7bw1x 48
2022년 8월 03일 20:24상대하지 말고 무시를 해야지.. 천대 하라는것이 아니고 혼자서 없는 듯 행동하면 됨....상대하면 똑같이 머리 굴리다가 똑같이 됨...
@rachel8660 44
2022년 8월 13일 19:55묘~~하게 기분 나쁘고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이 드는 관계가 있어요~~
나이드니 그냥 불편하면 안보게 됩니다.
살다보니 인간관계와 인맥이 굳이 넓을 필요도 없고 모두와 잘 지낼 필요성도 잘 못느낍니다.
잘 맞고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는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유지가 되더라구요.
어느 직장이든지 소시오패스들은 존재했던것 같아요.
어릴 땐 그저 불편하고 이해되지않는 존재라고 생각했으나 지금 생각해보니 그쪽이네요.
가족이든 동료든 상사든
손절하지 못하는 관계라면 정말 고통일 것 같네요.ㅠ
@user-yz2in4rv3q 42
2022년 8월 15일 16:10어릴땐 어르신들께서
저에게 못되게 구는 사람에게 잘 해줘라
그러면 달라질거다 그러셨죠.
그런데 아닐때도 있는것같아요.
좋은말씀 잘 들었어요!
@user-bh4op5dv5l 40
2022년 7월 21일 16:17존경하는 교수님 반갑습니다
자주자주 뵙기를 원합니다~♡
@unheekim7187 31
2022년 8월 22일 09:24자기에게 잘해주거나 일반적으로 선량하게 행동하면, 소패들은 이런 사람을 호구로 ,
뜯어 먹을 대상으로 생각함.
@user-qt7dt8vi6d 30
2023년 6월 29일 09:21직장에서 웃으면서 친한척 다가와 물어보는데 은근히 사적인 범위를 침해하고 왜 그런걸 물어보지? 싶은 사람들이 있어요 갑자기 훅 다가와서 자기 궁금증만 해결하고 가려는 사람들...정말 싫어요😢
@jshman 21
2023년 6월 26일 03:44배상훈교수님 ㄷㄷㄷ.
진짜 오늘날에 같잖은 위로의 천마디 말보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조언. 사람만 가려 만나도 인생이 즐겁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menttali 18
2022년 8월 29일 19:08주변을 둘러봐도 정신적 문제있는 사람 천지여서 처음엔 인간대접 해주며 지켜봤는데 더 이상 상대하다가는 미쳐버릴 거 같아 칼손절 했지요. 친척, 친구, 직장동료 주변에 암처럼 싹 퍼져있습니다. 지금은 칼손절로 맘편히 온전한 삶을 살아가고 있기에 편안합니다.
@user-cz9ge5pl9e 1
2024년 3월 02일 12:33좋은말씀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