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이 나르시즘에 빠져있어 서로에게 상처만 줍니다
엄마와 아버지는 평생을 그렇게 사십니다
엄마가 아픈 지금도ㅠ
다름을 인정하는것이 정말 힘듭니다
우리형제들도 마찬가지라 서로에게 상처만 주어서 서로 잘 안만나게됩니다ㅡㅡ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남에게도 사랑을 베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좋은 말씀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 원장님.

나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다른 사람들도 소중하단 것을 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되돌아보고
건강한 나르시즘은 결국 나 스스로
만들수 있다

건강한 나르시시즘 병적 나르시시즘
자세히 들으니까 차이를 알겠네요
벽이랑 얘기하는 거 같은 기분이 드는
사람들이 거의 병적 나르시시즘에 빠진
사람들이었던 거 같아요 나를 사랑하지
못해서 내 인생이 힘들어진 건 알았는데
관계에서 갈등을 줄이는 방법도 건강한
나르시시즘이라니... 생각지도 못했네요
어디에서도 배우지 못하고 부모와도 건강한
관계를 맺지 못한 채 어른이 되어서 자기를
사랑하는 방법을 전혀 모르면 연애도 사회
생활도 너무 힘든 거 같아요 커리어나 스펙이
아닌 감정이나 마음을 가장 중시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이런 얘기들을 하는 채널과
전문가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ㅠㅠ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심리학에 빠진
이유와 그 답을 이제 정확히 알게됐습니다...

교수님~책으로 큰힘을 얻었습니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했다~

감사합니다

자기계발 외에 관계에 대한 영상도 좋습니다

전 확실히 얘기해주셔서 넘 조아여❤❤❤

누구도 함부로 하지 못할 눈빛과 지위..

양창순씨, 당신이 한남동 백제병원에 초과밀 폐쇄병동을 운영할 때
조폭같은 직원들 시켜서 고분고분하지 않은 환자들을 폭력으로 다스려서
환자들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트라우마를 준 건 기억 안나세요?
내가 그때 20대였는데 지금 60세가 되었고, 당신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병적나르시>건강나르시❤

감사합니다 .

필요한 말씀이긴한데 사설이 너무 길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