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중간에 웃는 어머니의 웃음소리가 기이하게 느껴질 만큼 이질적이네요. 딸이 엄마를 3년째 연락두절했다는 절박한 내용과는 달리 어머니의 목소리엔 그닥 아쉽거나 안타까워 하는 느낌도 담겨있지도 않구요. 먼나라에 계시는 따님의 마음이 이제는 평안해지시길 기원하며, 행복한 결혼생활되시길 바랍니다♡
오죽하면 이 세상에 태어나 엄마가 전부이던 아이가 엄마를 끊어냈을까요 딸이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끊어냈을 겁니다. 엄마는 절대 바뀌지 않는 사람이니 엄마에게 사랑 주고 받는 모든것을 포기한 채 떠나야만 내가 살 것 같아서 그런 것입니다. 딸은 엄마를 미워하는 마음도 잊은 채 결혼해서 잘 살 겁니다. 딸 미워하는 마음을 걱정하는 척 하면서 결국 자기 자신만 생각하시네요 스님께서도 저 여자분은 절대 바뀌지도 않고 깨치지 못할 사람이란걸 단박에 아시네요 사연자분 지독한 나르시시스트 같은데 거기에 아들편애까지 했을듯~ 나르시시스트에게선 도망쳐 연끊는것만이 상책 정신과 의사도 저 성격 생각 못고쳐줌
저도 사건이 있고 엄마랑 연 끊고 사는데 댓글들을 보고 그 어디에서도 받지 못했던 위로를 받았습니다. 엄마가 끝까지 제대로된 사과없이 웃어넘기고 끈질기게 연락하는게 똑같아요. 그런 모습에 상처를 더 받고 끔찍했습니다. 엄마는 왜 죽어도 이해를 못하는 걸까 내가 이상한걸까 답답했는데, 다른사람들이 이 상황을 보기만해도 엄마의 행동으로 인해서 제가 어떤 상처를 받을지 알아주시니 참 오랜 답답함이 풀리는 마음에 먹먹하고 타인의 마음을 이해할줄 아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을 보여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친구 모녀를 어릴적부터 보아왔는데 어릴적부터 늘 친구가 힘들면 딸에게 화풀이하고 비난하고 아들과 차별하고 정말 제3자가 볼때 딸이 눈물나도록 가여울 정도였다. 성인이 된 딸은 엄마를 증오하고 빗나가고 멀어졌다. 하지만 내 친구인 엄마는 제3자인 나도 낱낱히 기억에 남는 수많은 날들의 상처를 하나도 기억하지 못하고 여전히 가여운 딸만 탓하고 있다.
딸이 의절을 했는데 낄낄 웃음이 나오나.. 울어도 시원치 않을텐데. 저렇게 가식적인 사람이 엄마면 얼마나 힘들까. 정말 딸을 보고는 싶은가. 괴로운 만남은 고민하지 마라.. 이것이 진리인데. 시어머니때문에 평생 불행했던 시간들이 너무 억울하다. 싫으면 보지마라!!! 괴롭워 하면서까지 만나고 우울증까지 앓았다. 어려서 몰랐었다. 별거도 아니였는데..
우리엄마같다 완전히... 나도 혼자 외국 나와서 엄마랑 연끊고 사는데 엄마는 아직도 동생한테 언니가 왜 연락을 안받냐고 투덜댄다함. 그동안 쌓인거 다 털어놓고 사과 좀 해달라했더니 '그냥 같이 죽자'이러길래 그날로 손절했는데 기억이 안난다함. ㅋㅋㅋ 항상 자기가 잘못한건 그런적 없다, 기억이 안난다, 내가 오죽 힘들었으면 그랬겠냐 이러다가 결국 자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 나는 나쁜딸년 만들어야 대화가 끝남. 나르시시스트는 인연 끊는게 무조건 답임. 이 아줌마도 죽을때까지 못 깨달음.
이상한 아줌마네요 왜 자꾸 낄낄거려? 민망하십니까? 당신의 딸이 당신을 왜 안만나려고 하겠습니까? 당신이 지금까지 딸을 키우며 해왔던 걸 생각해보세요 만나려고 하지마세요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사과나 하세요 그것마저도 듣기 싫을 지경이니까. 어차피 가식이잖아. 늙고 힘 없어짐에 앞서 두려워서 그러는거잖아 돈으로 시간을 살 수가 없다. 엄마가 죽는 상상을 자주 했다. 늙고 힘이 없어져 죽는 상상을. 빨리 죽길 바라면서. 난 이미 죽었으니까. 누군가의 인생을 망친다면 자신의 인생도 걸어야한다. 딸의 인생을 망친 엄마는 결코 자유로울 수 없으며 행복해질 수 없다. 딸 초년 인생 망쳐놓고 본인 말년 인생 편하려구요? 그럴 수 없죠. 그것이 자신의 업보입니다. 받아들이고 사죄하며 혼자 외롭게 늙어가세요.
아이로 인해서 괴롭지는 않았어요 아이의 선택을 존중했기 때문에 제가 연락을 안하면 아이가 섭섭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다 - 긍정적인 언어로 교양있는척 나는 괜찮지만 다 널 위해서야 진짜 소오름 돋네요. 인연을 끊어도 괴롭지 않는 사람과 자식은 연락을 지속할 이유가 전혀 없네요.
스님이 정곡을 찔르셨네요. 이 엄마는 독재근성이 온통 느껴져요. 딸이 많이 힘들었겠어요. 스님 말씀에 반응에도 품위 유지하시느가 남 얘기 반응하듯 웃으시니 한참 혼자만의 시간 갖아보심이 어떨까요 딸이 왜그러나부터 물을 게 아니라 기억을 더듬어 보셔서 추측이라도 하실 수 있어야 부모입니다...마음이 많이 아프실 거여요
한 번 싫어진 사람은 뭘 해도 싫습니다. 특히 가족 관계에선 무의식 깊이 자리잡아서 안 바뀝니다. 맘이 좀 풀린 것 같고 이제 괜찮을 거 같다가도 카톡만 와도 다시 기분이 확 잡칩니다. 서로 행복하려면 안 보고 말 안 섞는 게 최고, 달리 방법이 없어요. 노력도 의미 없어요. 잠깐 좀 나아질 순 있어도 다시 사소한 걸로 금방 또 기분 잡쳐서 사이 악화됩니다. 이해? 잘 안되구요, 머리로는 이해한다고 해도 감정은 잘 안 풀리구요, 또 금방 이해 못할 일 생깁니다. 그러니 걍 맘 맞는 사람들과 기분 좋게 사는 게 나아요.
오우 우리 엄마같아서 소름 끼친다 '내가 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다' '나니까 해주는 거다' 개소리하면서 막말로 자존감 바닥까지 짓밟고 최근에 자살충동까지 느끼게해서 연락 끊었더니 이유 모르던 무기력증도 사라지고 우선순위 뒤죽박죽 이였던 삶도 조금씩 돌아오고 있어요 만성 우울증도 많이 좋아졌어요
엄마랑 연끊은 딸이, 자기가 연락안하면 힘들어하거나 할까봐 어쩌구 하는 거 보고 그동안 나쁜 건 딸한테 다 뒤집어씌우고, 자기는 좋은 엄마고, 딸이 힘들어도 니 탓이다 했을 것 같은 ㅋㅋ... 저런 부류는 스쳐지나가지도 말아야합니다... 결국에 나만 피봐요. 근데 엄마로 만났으니 딸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ㅠ
내가 원하는대로 되어야 한다는 착각이 나를 괴롭게 하는군요. 말씀고맙습니다. 아직도 딸이 엄마를 보고 싶지 않은 이유를 모른다는 것은 자신을 전혀 성찰하지 않은 결과로 보입니다. "나는 괜찮은 엄마야. 그런데 너는 나한테 왜 그러니? 너 이상하다" 이렇게 딸에게 말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자신밖에 모르고 자식의 마음을 헤아리지도 않고 헤아릴 역량도 없고 계속 변명만 하네요. 나를 돌아보며 나도 그러하지 않도록 깨어있어야겠습니다!
저희엄마같네요 어릴때부터 늘 엄마는 착하고 평생 희생한 사람이라고 느끼면서 제 존재를 항상 자책했습니다 우울증 공황장애가 와서 치료하겠다고하니 자기 주변에 알려질걸 두려워하고 “네가 정신병을 스스로 만든거다”라고 비난하며 아픔 자체를 아예 못느꼈습니다 어릴때 왕따로 힘들다고 처음 입밖으로 말하니 한심하다는 듯이 한숨 쉬며 “세상엔 너보다 더한 장애인도 잘만살아”라며 신경질을 냈습니다 늘 어디에 돈주고 데려와 키워준마냥 빚덩이마냥 제가 하는 모든일을 한심하고 고쳐야 할일로 생각하고 뭐든 죄책감과 부담을 줬습니다 자식 중 제일 대학을 좋게 갔는데도 늘 제가 뭔가를 성취하거나 기뻐하는 상황에서는 자리를 피하거나 어딘가 석연찮다는 듯이 삐죽대며 기뻐한 적이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그것까지도 제가 “애초에 잘못된” 존재로 알아서 늘 엄마에겐 내가 잘해야하고 내 모든걸 바꿔야한다고 생각하며 살다가 도저히 삶이 계속 고꾸라지는게 힘들어서 엄마 수행을 같이 하면 좋대라고 하니 “그거 그럼 니가 해서 우리 편하게 해주면 되잖아”라고 이분처럼 깔깔 웃으며 말하더라구요 너무 힘들어 죽고싶어 제발 나를 용서해줘 라고 울면서 빌때는 웃더라구요 내가 너에게 정식으로 사과해줄게^^라면서 딸이 자살하고 싶다는 고통은 못느끼고 자기에게 그렇게 남을 휘두를 힘이 있다는걸 발견한 것에 기쁨을 느끼더라구요 그때 알았습니다 아빠가 왜 어릴때부터 엄마랑 싸우면서 ‘모성애 없는 여자다, 혼자 집에서 기숙하며 사는 것 같다, 동물들도 자기 새끼 챙기는데 너는 왜그러냐, 내가 도대체 너에게 뭘그렇게 잘못했냐....’ 등등의 말들을 했는지를요 자기가 미워하기로 정한 사람은 뭘해도 그냥 죽을만큼 집요하게 미워하고 자기는 너무 착하고 바른 사람이란 생각이 안꺾여서 남들에게 거짓말로 가짜 울음으로 이 사람을 고립시키고 우울하게 만들고 평파도판도 마음도 엉망이 되어서 어느순간 ‘몹쓸인간, 한심한 인간, 나쁜사람’된다는걸요 그 대상이 아빠에게서 아빠를 닮은 제게 옮겨온거였다는걸요 인연을 끊고도 너무 당당하게 “네가 좀 철이 들면 언제든 집에 오거라^^” “너가 예민하고 유난스럽고 한심하지만 우린 널 품어줄거다”라는 식으로 태연하게 연락을 하고 자기가 거절당했다는 생각을 못하고 언제든 자기가 영향력을 휘두를 수 있는 온전한 사람이라고 착각하더라구요 그렇게 연락이 계속 와서 아예 차단해버 렸습니다 부모와 보지 못하고 외로운 삶이 죽을 것처럼 힘들지만 나를 온전치 못하다고 늘 말하고 남들까지 그러도록 이끌어나가는 사람이 내 엄마란 사실보다는 덜괴롭습니다 혼자일 때의 저는 꽤 괜찮은 사람이었고 정신적으로도 안정감을 느낍니다 겨우 제정신 드는데도 기간이 꽤 걸렸습니다 아직 부모에게서 못벗어났지만 함께할때 자책하게 되는 분들은 한번쯤 돌아보시고 자기다운 인생을 살아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일찍 나를 분리시켜 나만의 삶을 바로 세우지 못한게 한스러울 정도로 마음이 아프고 정말로 힘든 일입니다 저같은 상황이신 분들께 반드시 행복해질 수 있고 잘못된게 없다는 이야기 꼭 드리고싶습니다
내가 부모로써 자식에게 잘해줬는데 자식이 부모와 멀어지려 하고 원망을 한다면 어린시절 자식에게 어떻게 대했는지를 생각해 봐야합니다.유아기,아동기때 부모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지냈다면 절대 부모와의 관계가 나쁘기 힘듭니다.자식에게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양육방식을 행하거나 부모간의 관계가 좋지않았다면 아이는 정서적으로 건강한 성인으로 살기 쉽지 않습니다. 집이라는 곳이 편하다고 느끼면 그것은 부모를 편하게 느끼는것과 같은것이죠. 그러면 자식은 부모와 스스럼없이 지내고 부모를 공경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사춘기가 와서 아이의 성격이 변했다고 착각을 합니다. 그런데 아이의 성격은 아동기에 거의 형성이 됩니다.부모와의 거리가 멀어지는것은 부모가 자식에게 거리감을 줄수있는 행동들을 주기적으로 행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방어기제가 의식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아이가 태어난것은 아이의 선택이 아닌 부모들의 선택이었기에 자식이 행복한 인격체로 살아갈수 있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신들의 결핍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억지로 자식에게 투영시켜버린다면 자식은 자신의 진짜 인생을 살지 못하고 부모를 원망하는 삶을 살면서 괴로워 할것입니다. 부모가 해야 하는것은 자식에게 본보기가 되는 인생을 보여주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시절에 관계가 원활하지 않았다면 부모에 대한 애정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딸이 엄마인 자신을 손절했다는 얘기를 듣고 괴롭지는 않았다 왜냐면 딸의 선택을 존중하니까...라는 말에서 진실이 있을까 싶다 차라리 화가나고 어이가 없고 억울했다 불러다 이유라도 듣지 않으면 답답해서 미칠 지경이다 결혼식에 초대조차 않으면 키운 어미인 내입장은 뭐가 되냐라고 말했으면 솔직하기라도 하지 않을까
엄마는 딸한테 자기자신을 투영하기땜에 자존감 낮고 자기혐오 심한 엄마는 딸도 마음에 안들고 미울수있음 그리고 어떤 엄마들은 딸과 경쟁도 함 엄마와 딸 관계는 엄마와 아들관계랑 다른것같음 더 복잡함 모든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건 아님 저 딸과의 관계는 그저 자기가만들어낸 작품 자기가 선택한 것 가정은 그 가정을 만든 부모의 거울 아이들은 그저 그것을 겪을뿐 자기성찰을 많이 한 사람이 좋은 부모가 되는것같음
부모란게 아이를 낳았다고 되는게 아니라는거... 저 또한 누구의 딸이고 어린 제 딸이 있는데요. 저도 엄마와 연을 끊고 살고있습니다. 어느날 문자로 그러더군요. 본인이 뭘 그렇게 잘못한건지 모르겠다네요. 학창시절 내내 도시락 한번도 싸주지않고 밖으로 돌면서 관심1도 없었던 사람이 이제서야 .. 손녀가 보고싶으니 나한테 연락안한다고 전화안한다고 하네요. 뭐를 잘못했다고 지적한적없고 일부러 전화연락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길래 말하는대로 해주고있습니다. 부모와 왕래를 안하는 이유는 1.배울점없습니다 늘 똑같아요. 2.부정적인 자신의 생각으로 주위사람들을 무심하고 나쁜사람으로 만듭니다. 3.맥이 빠집니다. 예를들어 음식을 같이 먹어도 감사할줄모릅니다. 4.웃을일이 없습니다. 늘 걱정을 끌어안고 있으니 보기싫습니다 더많은 이유들이 있지만 안보는게 맘이 편합니다. 죽을때까지 안볼듯하네요
자식보다 자기밖에 모르는 부류가 있다 내 주변에도 있는데 아마도 소시오패스이거나 뇌에 이상이 있어서 모성애가 없고 자기밖에 모른다 이런 사람은 부모나 자식이나 가족들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기 자신의 안락과 영달만을 추구하여 보고 있으면 소름이 돋는다. 나이가 들어도 조금도 바뀌지 않더라.
자기 편할려고 저렇게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나중에 자기 돌봐줘야지 싶은 거죠 아쉬우면 자식 찾는 거죠 자기 원하는대로 자식이 살다가 자기 원하는대로 죽어야 성미가 끝나는 사람입니다. 부모가 저런 사람이라면 자식은 언제나 피말리는 어린 시절 보내고 성인 일때도 맞춰주느라 힘들었을 겁니다. 그러면서 괴롭히는 지도 모르고 나는 원하는것 다해 주었다 하면서 자식이 저렇게 싫어하는 것은 이유가 있는 것이죠 자식은 그 욕심 채워 주느라 힘들었겠네요
아이에게 부모는 사랑과 신뢰를 깨우쳐주는 존재.. 그래서 어린시절 아이들은 최악의 부모에게도 사랑과 보호를 갈구함. 그런 부모를 결국 마음으로 끊어냈을 때는 그 자식의 마음은 이미 그 부모로 인해 갈갈이 찢기고 난도질 되어 있는 상태라고 봐야 함. 세상에 나쁜 애는 없음. 자식이 보고 싶지 않다면 괴롭히지 말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자식을 위해 기도나 하면서 조용히 살다가세요!!😡
전 중학교때 사춘기왔을적부터 엄마랑 대화 안했는데요 아주어릴땐 내세상에 엄마밖에 없었죠 날 보호하고있는 어른이니까요 근데 머리가크면서 여지껏 엄마의 알수없는 행동들에 혐오까지 하게 됐습니다 날낳아준 사람이 저렇다니... 다른친구 부모님들보면서 우리엄마가 비정상이란걸 알았죠 저는 참 존경할수있는 부모님 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어요 사회에 나가니 날 사랑해주고 존중해주고 아껴주는사람이 너무 많은거예요 우리엄마도 이러지 않았는데 전 늘 집보다 밖이좋았습니다 집에있을때 오히려 마음이 불안했어요 엄마와 연을 끊는다는거 엄마에대한 불신 엄마가 딸을 감정쓰레기통만으로 쓴채 사랑을 주지않았다는거예요 고양이 한마리만 키워도 전 더주지 못해 미안하고 매일 사랑한다고 넘치게 말하는데 엄마는 나에게 그렇게밖에 못했을까 싶더라구요
이 분의 태도는 딸이 본인 인생의 악세사리였을 정도이거나 필요시 본인을 위해 희생시킬 수 있는 그런 존재였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딸에게 진정으로 미안하다거나 하는 마음은 일도 없고 스님말씀을 똑똑한척 이해한척만 하지 전혀 본인 몫의 반성의 기미는 없고 들리는 웃음과 태도가 너무 차가운 여자이다. 어머니가 아니다!
저희 엄마랑 말하는 투, 목소리 톤이 비슷해서 너무 깜짝 놀랐어요 남들 앞에서는 온갖 우아와 고상은 다 떨면서 화나면 가족들한테 쌍욕하고 자기 뜻대로 안 따르면 온갖 모욕을 주면서 자기 합리화 변명으로 일관하고 괴물로 변합니다 뭐든 본인 뜻대로 되야 하고 본인이 다 통제해야 하는 독불 장군. 본인이 하는 건 다 맞고 다른 사람은 자기보다 못난 무지랭이들이죠 믿는 건 오로지 돈 뿐이고 세상의 중심이 돈이예요 그나마 아버지때문에 보고 살았는데 이제 아버지 돌아가셔서 더이상 그 모욕을 당하고 참고 살기 싫어서 저도 인연 끊고 삽니다
웃는거 진짜 기괴하다 아이가 왜 인연을 끊었을까 웃음만 들어도 이해가 되는.... 저도 부모랑 최근 인연을 끊었습니다 여기서 다 말하긴 어렵지만 내가 너무한가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댓글들 보다보니 우리부모는 불쌍하긴하지만 부모가 되기에는 많이 부족한 사람들이었구나싶고 키워주신건 감사하지만 더이상 보고싶진 않습니다 .... 물론 돌아가시면 마음도 아프겠지만 제선택을 후회하진 않을거같습니다
@봉카나 2002
2022년 7월 28일 8:07 오후저는 나이 48이 되어서야
엄마와의 관계가 잘못되었다는걸
깨닫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딸이 엄마와 연락을 끊었다는건
살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느꼈기 때문이지요...
연락하지마세요.
@카랑코에-q2v 1748
2022년 7월 29일 8:42 오전세상살이가 얼마나 힘든데, 무조건적인 내 편이라고 믿고 싶은 엄마라는 울타리를 버리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울다 울다 피눈물 흘리는 지경까지 가야 끊게 되는 겁니다.
@Soul-oo2jo 1737
2022년 7월 28일 1:07 오후부모와 연락을 끊을 정도로 상처 받은 자식이 세상에서 가장 소름 끼쳐하는 말은 ‘이 세상에 자식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 입니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포장된 폭력이 너무 끔찍했기에 피신한건데 끝까지 그 폭력을 사랑이라고 주장하니 엄마란 단어만 들어도 경끼를 일으키죠.
@스마일-k6e 1411
2022년 7월 28일 6:20 오전딸이 엄마를 왜 싫어할까요?
이유가 있겠지요
자신을 돌아보시길
@originalhappy8896 968
2022년 8월 1일 2:22 오후자식이 천륜을 끊을 정도로 평생을 몹쓸짓한거 깨닫고 참회하지는 못하고, 끝까지 요목조목 똘똘한척 말하고 히죽히죽 웃으면서 괜찮은척 하는거 소름 돋는다. 사람 미치게하는 스타일. 안보고 사는 수 밖에
@현주천-j3v 834
2022년 7월 28일 11:52 오전이 상황에 웃음이 나오다니..어떤 사람인지 짐작이간다.
딸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sabinalee1012 793
2022년 7월 28일 8:27 오전엄마를 싫어하는 따님은 엄마보다 더 힘들수도 있어요
@나는나-f3f 776
2022년 8월 8일 4:09 오후자기 잘못은 조금도 내비치지 않고, 마치 엄마를 싫어하는 딸이 문제인듯 말하며 애교스럽게 웃는 여자가 진짜 소름끼치고 징그럽다.
딸은 어마어마한 고통일 텐데...
@정대현-w1r 775
2022년 7월 28일 8:00 오전결혼식도 연락안한거면. 이미끝난사이
스님께서도 저 여자분은 절대 바뀌지도 않고 깨치지 못할 사람이란걸 단박에 아시네요
@조미경-d2c 723
2022년 8월 29일 5:49 오후중간 중간에 웃는 어머니의 웃음소리가 기이하게 느껴질 만큼 이질적이네요. 딸이 엄마를 3년째 연락두절했다는 절박한 내용과는 달리 어머니의 목소리엔 그닥 아쉽거나 안타까워 하는 느낌도 담겨있지도 않구요. 먼나라에 계시는 따님의 마음이 이제는 평안해지시길 기원하며, 행복한 결혼생활되시길 바랍니다♡
@dodi8109 680
2022년 7월 28일 5:51 오전딸이 싫어할 정도면 님이 잘못한 거예요
자식 안 사랑하는 부모도 많아요
@성균관-e5p 596
2022년 8월 7일 6:50 오후딸이 상처받아서 연락두절한 이 상황. 아이가 괴로워 하는 상황이 재밌나요? 히힉 하고 웃는거 재밌어보여요. 딸이 소름끼친다는게 뭔지 알것같네요.
@byjudy0345 585
2023년 1월 10일 7:59 오후스님이 진지하게 말씀하시는데 못참고 기괴하게 미친듯이 히죽히죽 계속 웃는 저 여자는 딸에게 어떤 엄마였을지 알겠네.
제정신인가? 이기적이고 본인만의 세계에 사는 끔찍한 사람인듯. 딸 결혼식에도 못가고 자식이 결혼한줄도 몰랐는데 웃음이 나오냐
딸이 불쌍하다
@kkogumaya 538
2022년 7월 28일 6:56 오전오죽하면 이 세상에 태어나 엄마가 전부이던 아이가 엄마를 끊어냈을까요
딸이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끊어냈을 겁니다. 엄마는 절대 바뀌지 않는 사람이니 엄마에게 사랑 주고 받는 모든것을 포기한 채 떠나야만 내가 살 것 같아서 그런 것입니다.
딸은 엄마를 미워하는 마음도 잊은 채 결혼해서 잘 살 겁니다. 딸 미워하는 마음을
걱정하는 척 하면서 결국 자기 자신만 생각하시네요
스님께서도 저 여자분은 절대 바뀌지도 않고 깨치지 못할 사람이란걸 단박에 아시네요 사연자분 지독한 나르시시스트 같은데 거기에 아들편애까지 했을듯~ 나르시시스트에게선 도망쳐 연끊는것만이 상책 정신과 의사도 저 성격 생각 못고쳐줌
@책소리-s1n 524
2022년 7월 28일 7:51 오전저도 사건이 있고 엄마랑 연 끊고 사는데 댓글들을 보고 그 어디에서도 받지 못했던 위로를 받았습니다. 엄마가 끝까지 제대로된 사과없이 웃어넘기고 끈질기게 연락하는게 똑같아요. 그런 모습에 상처를 더 받고 끔찍했습니다. 엄마는 왜 죽어도 이해를 못하는 걸까 내가 이상한걸까 답답했는데, 다른사람들이 이 상황을 보기만해도 엄마의 행동으로 인해서 제가 어떤 상처를 받을지 알아주시니 참 오랜 답답함이 풀리는 마음에 먹먹하고 타인의 마음을 이해할줄 아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을 보여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lotto1deung 467
2022년 7월 29일 8:59 오전친구 모녀를 어릴적부터 보아왔는데 어릴적부터 늘 친구가 힘들면 딸에게 화풀이하고 비난하고 아들과 차별하고 정말 제3자가 볼때 딸이 눈물나도록 가여울 정도였다. 성인이 된 딸은 엄마를 증오하고 빗나가고 멀어졌다. 하지만 내 친구인 엄마는 제3자인 나도 낱낱히 기억에 남는 수많은 날들의 상처를 하나도 기억하지 못하고 여전히 가여운 딸만 탓하고 있다.
@indigoblue21 446
2023년 6월 19일 9:06 오전우아한 척 고상한 척 하지만
성질 더럽고 지 뜻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
아주머니
제발.. 딸한테 평생 관심 꺼 주는 게 도와주는 거예요..
@꽃차고운꿈 443
2022년 10월 17일 8:43 오후딸아 사람 변하지 않는다.잘 처신했다.
절대 미련 갖지 마라
@트윈키731 439
2022년 8월 1일 10:08 오후엄마 목소리 소름.. 딸이 안보려는 이유 본인이 알거 같은데 다른사람한테 피해자코스프레하는거 같음.. 저런스타일이 꼭 집식구들중 만만한 사람 감정쓰레기통으로 만들어서 엄청 괴롭히고 못살게 굴더라
딸이 오죽하면 안볼까 엄만데..
@jekim3978 434
2022년 7월 29일 5:17 오전딸이 의절을 했는데 낄낄 웃음이 나오나.. 울어도 시원치 않을텐데. 저렇게 가식적인 사람이 엄마면 얼마나 힘들까. 정말 딸을 보고는 싶은가.
괴로운 만남은 고민하지 마라.. 이것이 진리인데.
시어머니때문에 평생 불행했던 시간들이 너무 억울하다. 싫으면 보지마라!!! 괴롭워 하면서까지 만나고 우울증까지 앓았다. 어려서 몰랐었다. 별거도 아니였는데..
@viennabom 426
2022년 9월 4일 4:24 오전딸이 힘들어할때도 저렇게
웃었을듯
@영포애버 411
2022년 7월 28일 8:30 오전자존심이 강한 엄마는 딸이 너무 힘듭니다. 딸에게 늘 잘난척하는 엄마도 평생 볼려면 너무 힘듭니다. 엄마가 딸을 어떻게 대했는지 자신을 되돌아보길 바랍니다.
@김지명-f7e 396
2022년 7월 28일 7:57 오전아이고 따님. 잘사시길.......
@콩깍지-p6q 396
2022년 7월 28일 6:04 오전왜 싫어할까요?
원인은 찾아보셔야지요
@bogota33 387
2022년 7월 28일 4:15 오후좋아하는거엔 이유가 없어도 싫어하는거엔 반드시 이유가 있다
@신수진-t5n 356
2022년 7월 28일 2:55 오후아이가 엄마를 왜 싫어하는 지 모를 수가 없습니다
아이는 엄마와 연락을 끊기전에 이런저런 시도를 끊임없이 해왔을거거든요
잘 지내다가 하루아침에 엄마와 인연을 끊지는 않습니다
도저히 더이상 답이 안나오고 일만의 기대조차 가능하지 않을 때 그때 인연을 끊어요
엄마가 그 이유를 모를 때에는
'나는 착한 사람이다
나는 자식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나보다 부모역할 못하는 다른 집 자식들도
이렇게 안한다'이런 생각이 강합니다
그러니 자녀가 이유를 이렇게 저렇게 말해보아도
절대 인정을 못하지요.
정말 그런 부모라면
자식이 왜 인연을 끊어요?
마음속 깊이
나는 착한 피해자
자식은 나쁜 가해자 배은망덕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실지도요
여즉 자녀가 자기를 싫어하는 이유조차 모르신다면
님은 착한 분이시니까
자식이 나없이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기를 기도해주세요
@lemonpie1425 338
2022년 8월 4일 6:34 오전얼마나 딸 한테 고통을 주었으면 그렇게 떠났겠어요. 그냥 자식 없다고 생각하시고 찾지 마세요. 찾지 않는게 딸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입니다.
@uhjinchoi2145 338
2022년 10월 10일 5:37 오후비슷한 엄마가 있어서 아는데 이 분 이 말씀 들어도 못 깨달을 가능성 아주 높아요.. 남 앞에서는 우아한척 다 하지만 딸이랑 감정교감 한번도 안했을 듯
@공리나 334
2024년 7월 7일 4:48 오전우리엄마같다 완전히...
나도 혼자 외국 나와서 엄마랑 연끊고 사는데
엄마는 아직도 동생한테 언니가 왜 연락을 안받냐고 투덜댄다함.
그동안 쌓인거 다 털어놓고 사과 좀 해달라했더니 '그냥 같이 죽자'이러길래 그날로 손절했는데 기억이 안난다함. ㅋㅋㅋ
항상 자기가 잘못한건 그런적 없다, 기억이 안난다, 내가 오죽 힘들었으면 그랬겠냐 이러다가 결국 자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 나는 나쁜딸년 만들어야 대화가 끝남. 나르시시스트는 인연 끊는게 무조건 답임. 이 아줌마도 죽을때까지 못 깨달음.
@체리-y2x 292
2022년 7월 28일 10:08 오전큰 멘토를 값없이 듣게 해주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user-om2we2cv7i 288
2022년 7월 28일 5:12 오후엄마가 웃는게 엄청거슬리네요
고민이 진심이면 웃음이 나올까요
오죽하면딸이 그럴까 .. 딸이 불쌍해요 엄마 반성해보세요
@누누-k9i1o 284
2022년 7월 28일 1:37 오후이상한 아줌마네요 왜 자꾸 낄낄거려? 민망하십니까?
당신의 딸이 당신을 왜 안만나려고 하겠습니까?
당신이 지금까지 딸을 키우며 해왔던 걸 생각해보세요
만나려고 하지마세요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사과나 하세요
그것마저도 듣기 싫을 지경이니까.
어차피 가식이잖아. 늙고 힘 없어짐에 앞서 두려워서 그러는거잖아
돈으로 시간을 살 수가 없다.
엄마가 죽는 상상을 자주 했다.
늙고 힘이 없어져 죽는 상상을.
빨리 죽길 바라면서.
난 이미 죽었으니까.
누군가의 인생을 망친다면 자신의 인생도 걸어야한다.
딸의 인생을 망친 엄마는 결코 자유로울 수 없으며 행복해질 수 없다.
딸 초년 인생 망쳐놓고 본인 말년 인생 편하려구요?
그럴 수 없죠. 그것이 자신의 업보입니다.
받아들이고 사죄하며 혼자 외롭게 늙어가세요.
@잠수함-k3v 283
2022년 7월 28일 7:25 오전웃음소리 뭐죠?
상담자의 심리가 의외네요
@maxju2741 277
2023년 5월 7일 1:26 오전웃음소리듣고 소름돋았어요
절대 웃음이 나오는 포인트가 아니고
나와도 저런웃음은 아닌거 같아요
제발 자녀에게 연락하지 마세요
자녀가 잊고 살만하면 연락하지 마시길
@ykparkyy 275
2022년 8월 8일 1:38 오후딸을 안보시고도 웃음소리가 신나시네요 웃으시면서 보니 따님이 잘 결정 하신거 같아요
@대충50줌마 271
2022년 10월 8일 6:19 오후저 엄마는 딸을 자기 소유물로 물건 취급한다는게 느껴진다.그리고 지금 질문도 딸을 위한 질문이 아니고 딸이 자기를 싫어하는 게 내 잘못이 아니다라는 답을 듣기위한 질문. . .
@민수쓰-n5j 267
2022년 7월 31일 10:23 오전부모 자식간에 문제가 있으면, 대부분 부모가 잘못이더군요. 어렸던 자식은 그들을 부모로 둔 죄 밖에 없었어요.
@박옥자-l9j 265
2022년 7월 31일 1:56 오전괴롭다면서 계속 웃네
웃음소리 들으니 알겠다
딸이 왜 안만나는지
@TheRinda317 265
2022년 7월 28일 8:01 오전댓글보고 아줌마 소시오패스같이 웃는다고 해서 보니 정말 자식에 대해 1도 모르고 자기 맘대로 하는 엄마인것 같네요 목소리는 교양 철철 있는척 하지만 정말 나조차도 만나기 싫은 엄마임 우리 앞집아줌마 같음
@bluebell7111 260
2022년 11월 16일 3:16 오후저 엄마는 이런 상담을 하면서 어떻게 웃을수가 있는지.. 소름이 끼친다..
@스마일-p6d 256
2022년 7월 28일 11:01 오전딸이 안볼려 하는데
아직도 딸이 왜그런지 지금도
모르고 있다는게
이상할정도네요
스님 말씀 다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엄마인듯
딸의 마음과 상처를
알고 반성하는게
우선일거 같아요
@thedayofeugenie 251
2022년 8월 3일 1:18 오전아이로 인해서 괴롭지는 않았어요 아이의 선택을 존중했기 때문에 제가 연락을 안하면 아이가 섭섭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다 - 긍정적인 언어로 교양있는척 나는 괜찮지만 다 널 위해서야 진짜 소오름 돋네요. 인연을 끊어도 괴롭지 않는 사람과 자식은 연락을 지속할 이유가 전혀 없네요.
@호랭이-q6s 244
2022년 11월 25일 4:59 오후세상 가장슬픈 이야기를 상담하면서 계속 웃네요.
소름이 돋아요.
@김쥬디-h7f 243
2022년 7월 29일 5:32 오전조근조근 사람잡는 말투. 웃음소리는 소오름
@이쥴리-c1m 238
2022년 7월 29일 12:50 오후스님이 정곡을 찔르셨네요. 이 엄마는 독재근성이 온통 느껴져요. 딸이 많이 힘들었겠어요.
스님 말씀에 반응에도 품위 유지하시느가 남 얘기 반응하듯 웃으시니 한참 혼자만의 시간 갖아보심이 어떨까요 딸이 왜그러나부터 물을 게 아니라 기억을 더듬어 보셔서 추측이라도 하실 수 있어야 부모입니다...마음이 많이 아프실 거여요
@ysj 234
2022년 7월 28일 6:46 오전이전에 이것과 비슷한 영상이 또 있었는데 그 사람도 웃던데...
절실함도 없고 그냥 자기 뜻대로 안되니 ....저런 웃음으로 무마함
@뱅군se_j 228
2022년 7월 28일 8:03 오전이유가 있는데 엄마는 모른다하고 딸은 답답하고 대화가 안되고 말이 통하지 않으니 연을 끊은거 같아요
본인은 상당히 이성적이고 상식이있고 품위있게 했다 하지만 상대는 다르게 생각 할 수 도 있지 않을까요
오죽하면 자식이 엄마를 안 볼까 싶기도 하고 참..
@별을담는아이들 228
2022년 7월 30일 10:26 오후저도 엄마를 가까이 하지 않는 1인입니다. 원체 여동생과 차별을 받고 자라기는 했지만... 그 차별이 성인이 되어서도 변함이 없더라구여. 외로워서 많이 울기도 했지만... 이번 생은 엄마복이 없는걸로 생각하고 내려놓고 사니 맘이 편해요.
@sjlee2793 219
2022년 10월 10일 5:09 오후한 번 싫어진 사람은 뭘 해도 싫습니다. 특히 가족 관계에선 무의식 깊이 자리잡아서 안 바뀝니다. 맘이 좀 풀린 것 같고 이제 괜찮을 거 같다가도 카톡만 와도 다시 기분이 확 잡칩니다. 서로 행복하려면 안 보고 말 안 섞는 게 최고, 달리 방법이 없어요. 노력도 의미 없어요. 잠깐 좀 나아질 순 있어도 다시 사소한 걸로 금방 또 기분 잡쳐서 사이 악화됩니다. 이해? 잘 안되구요, 머리로는 이해한다고 해도 감정은 잘 안 풀리구요, 또 금방 이해 못할 일 생깁니다. 그러니 걍 맘 맞는 사람들과 기분 좋게 사는 게 나아요.
@찌잉-w6g 215
2022년 8월 4일 11:12 오후오우 우리 엄마같아서 소름 끼친다 '내가 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다' '나니까 해주는 거다' 개소리하면서 막말로 자존감 바닥까지 짓밟고 최근에 자살충동까지 느끼게해서 연락 끊었더니 이유 모르던 무기력증도 사라지고 우선순위 뒤죽박죽 이였던 삶도 조금씩 돌아오고 있어요 만성 우울증도 많이 좋아졌어요
진짜 위한다면 자식 내버려둬라 진짜
@카랑코에-q2v 200
2022년 7월 29일 11:07 오전엄마랑 연끊은 딸이, 자기가 연락안하면 힘들어하거나 할까봐 어쩌구 하는 거 보고 그동안 나쁜 건 딸한테 다 뒤집어씌우고, 자기는 좋은 엄마고, 딸이 힘들어도 니 탓이다 했을 것 같은 ㅋㅋ... 저런 부류는 스쳐지나가지도 말아야합니다... 결국에 나만 피봐요. 근데 엄마로 만났으니 딸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ㅠ
@miniko6688 195
2022년 7월 28일 8:18 오전고통을 직면하지 못하고 실제 감정과 표현에 괴리가 커보여요
웃을 일이 아닌데 웃음이 나와요
이런 이중언어 환경에서 자란 딸이 많이 혼란스러웠을 것 같아요
@Kelly-s6v4n 193
2022년 7월 28일 12:00 오후내가 원하는대로 되어야 한다는 착각이 나를 괴롭게 하는군요. 말씀고맙습니다. 아직도 딸이 엄마를 보고 싶지 않은 이유를 모른다는 것은 자신을 전혀 성찰하지 않은 결과로 보입니다.
"나는 괜찮은 엄마야. 그런데 너는 나한테 왜 그러니? 너 이상하다" 이렇게 딸에게 말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자신밖에 모르고 자식의 마음을 헤아리지도 않고 헤아릴 역량도 없고 계속 변명만 하네요. 나를 돌아보며 나도 그러하지 않도록 깨어있어야겠습니다!
@nicemino6280 185
2022년 7월 28일 6:19 오전안봐도 어릴때부터 잔소리가 심했겠지
멸시하고 무시하고
@내일은맑음-u8l 185
2022년 7월 28일 8:40 오전오죽했으면 자식이 결혼을 하는데
연락을 안할까요? 차암 슬픈현실 ㅜ
@허지영-r8h 180
2022년 7월 28일 9:35 오후댓글 정말 안다는데요
친정부모 안보고사는 일인입니다 혹시라도 나를 찾아줬음 하는 맘 1도 없습니다. 그리고 딸이 왜 나를 싫어하는지 물어보겠다? 그걸 모르세요? 알러지가 올 정도라는데요?
@가람-v8w 174
2022년 7월 28일 12:48 오후진지한 말씀 하시는데
왜 이리 웃으시는지 ...
@alscotls717 172
2022년 7월 28일 9:43 오전참~~~웃을일이 아닌데... 웃다니 그게 웃기네요
마침 거기 갈일이 있어서 연락해본다고요?...
딸이 그말 들으면 정말 징하겠네요
연락마세요 엄마
나도 엄마지만 안하는게 좋을듯하네요~
@신구-m4q 171
2024년 7월 3일 4:55 오후딸이 당신을 싫어하는 이유는 당신이 그 이유를 감도 못잡으면서 말로만 나는 딸을 사랑한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아로미-h6y 167
2022년 7월 30일 9:03 오전깊은 내막은 감추고 현재 문제만 이야기 하니
답은 없는듯,,,,
자식이 부모를 멀리 할때는 이유가 있슴,,
엄마 본인만 그 원인을 모를뿐,,,
결혼 까지 했으면 관심 끊고
엄마 인생 사는게 좋을거 같네요~~~~
역시. 법륜스님 다운 사이다 해법
짱입니다요!!!!!
@latethirtieslife1815 150
2023년 1월 31일 1:48 오후딸이 엄마와 연락을 끊었을땐.. 딸도 엄청나게 고민하고 생각하고 내린 결정일꺼에요.. 절대 부모연 끊는게 쉬운게 아니죠.. ㅠ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듯 하네요.. 그만 놓아주심이 어떠실지요...
스님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요.
@snnn-f4f 148
2024년 3월 5일 6:30 오전저희엄마같네요
어릴때부터 늘 엄마는 착하고 평생 희생한 사람이라고 느끼면서 제 존재를 항상 자책했습니다
우울증 공황장애가 와서 치료하겠다고하니
자기 주변에 알려질걸 두려워하고
“네가 정신병을 스스로 만든거다”라고 비난하며 아픔 자체를 아예 못느꼈습니다
어릴때 왕따로 힘들다고 처음 입밖으로 말하니
한심하다는 듯이 한숨 쉬며
“세상엔 너보다 더한 장애인도 잘만살아”라며 신경질을 냈습니다
늘 어디에 돈주고 데려와 키워준마냥
빚덩이마냥 제가 하는 모든일을 한심하고 고쳐야 할일로 생각하고 뭐든 죄책감과 부담을 줬습니다
자식 중 제일 대학을 좋게 갔는데도
늘 제가 뭔가를 성취하거나 기뻐하는 상황에서는 자리를 피하거나 어딘가 석연찮다는 듯이 삐죽대며 기뻐한 적이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그것까지도 제가 “애초에 잘못된” 존재로 알아서 늘 엄마에겐 내가 잘해야하고 내 모든걸 바꿔야한다고 생각하며 살다가
도저히 삶이 계속 고꾸라지는게 힘들어서
엄마 수행을 같이 하면 좋대라고 하니
“그거 그럼 니가 해서 우리 편하게 해주면 되잖아”라고 이분처럼 깔깔 웃으며 말하더라구요
너무 힘들어 죽고싶어 제발 나를 용서해줘 라고 울면서 빌때는 웃더라구요 내가 너에게 정식으로 사과해줄게^^라면서
딸이 자살하고 싶다는 고통은 못느끼고 자기에게 그렇게 남을 휘두를 힘이 있다는걸 발견한 것에 기쁨을 느끼더라구요
그때 알았습니다
아빠가 왜 어릴때부터 엄마랑 싸우면서 ‘모성애 없는 여자다, 혼자 집에서 기숙하며 사는 것 같다, 동물들도 자기 새끼 챙기는데 너는 왜그러냐, 내가 도대체 너에게 뭘그렇게 잘못했냐....’ 등등의 말들을 했는지를요
자기가 미워하기로 정한 사람은 뭘해도 그냥 죽을만큼 집요하게 미워하고 자기는 너무 착하고 바른 사람이란 생각이 안꺾여서 남들에게 거짓말로 가짜 울음으로 이 사람을 고립시키고 우울하게 만들고 평파도판도 마음도 엉망이 되어서 어느순간 ‘몹쓸인간, 한심한 인간, 나쁜사람’된다는걸요
그 대상이 아빠에게서 아빠를 닮은 제게 옮겨온거였다는걸요
인연을 끊고도 너무 당당하게
“네가 좀 철이 들면 언제든 집에 오거라^^”
“너가 예민하고 유난스럽고 한심하지만 우린 널 품어줄거다”라는 식으로 태연하게 연락을 하고
자기가 거절당했다는 생각을 못하고 언제든 자기가 영향력을 휘두를 수 있는 온전한 사람이라고 착각하더라구요
그렇게 연락이 계속 와서 아예 차단해버
렸습니다
부모와 보지 못하고 외로운 삶이 죽을 것처럼 힘들지만 나를 온전치 못하다고 늘 말하고 남들까지 그러도록 이끌어나가는 사람이 내 엄마란 사실보다는 덜괴롭습니다
혼자일 때의 저는 꽤 괜찮은 사람이었고 정신적으로도 안정감을 느낍니다
겨우 제정신 드는데도 기간이 꽤 걸렸습니다
아직 부모에게서 못벗어났지만 함께할때 자책하게 되는 분들은 한번쯤 돌아보시고 자기다운 인생을 살아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일찍 나를 분리시켜 나만의 삶을 바로 세우지 못한게 한스러울 정도로 마음이 아프고 정말로 힘든 일입니다
저같은 상황이신 분들께 반드시 행복해질 수 있고 잘못된게 없다는 이야기 꼭 드리고싶습니다
@KHab-sb5le 147
2022년 8월 6일 7:01 오후따님이 왜 그런지 이해가 됩니다. 당혹스러운 상황에서도 낄낄 웃는 모친, 오죽하면 본인과 인연을 끊고 싶어하는 딸에게 혹시 본인이 안보고 가면 딸이 섭섭할까봐 하는 착각도 하시네요. 따님도 원하시면 스스로 어떻거든 연락합니다. 좀 살게 그냥 나두시고 자신을 반성하세요.
@logoyangban 147
2023년 4월 14일 9:09 오후목소리나 말하는 투가 정확하게 사이코패스와 일치하는 거같네요. 평소에는 다른 이들이 짓는 감정을 따라하며 살았겠지만, 이런 일들은 자주 있는 일이 아니어서 마음에서 어떻게 우러나와서 말해야할지 몰라서 그저 웃는거지요. 정말 무서운 사람입니다.
@kay203 132
2023년 5월 25일 10:19 오후본질은 엄마가 딸을 얼마나 정신적으로 학대했으면 딸이 연락도 안하고 결혼을 해버렸을까. 진짜 스토커 맞다.
@0427튜브 128
2023년 7월 12일 11:47 오전따님이 지혜롭네요. 어리석은 배에서 지혜로운 딸이 나왔으니 감사하며 사세요
@jhlee7641 123
2022년 7월 28일 8:25 오전엄마 생각은 너 웃긴다~~? 니가 내 도움, 관심, 재산 없이 유럽에 따로 나와 살아서 결혼생활 할 수 있었을 것 같애? 하는 거 같아요. 웃음소리가 이질적인게 듣는동안 거슬리네요
@war200 104
2022년 12월 20일 3:07 오전내가 부모로써 자식에게 잘해줬는데 자식이 부모와 멀어지려 하고 원망을 한다면 어린시절 자식에게 어떻게 대했는지를 생각해 봐야합니다.유아기,아동기때 부모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지냈다면 절대 부모와의 관계가 나쁘기 힘듭니다.자식에게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양육방식을 행하거나 부모간의 관계가 좋지않았다면 아이는 정서적으로 건강한 성인으로 살기 쉽지 않습니다. 집이라는 곳이 편하다고 느끼면 그것은 부모를 편하게 느끼는것과 같은것이죠. 그러면 자식은 부모와 스스럼없이 지내고 부모를 공경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사춘기가 와서 아이의 성격이 변했다고 착각을 합니다. 그런데 아이의 성격은 아동기에 거의 형성이 됩니다.부모와의 거리가 멀어지는것은 부모가 자식에게 거리감을 줄수있는 행동들을 주기적으로 행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방어기제가 의식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아이가 태어난것은 아이의 선택이 아닌 부모들의 선택이었기에 자식이 행복한 인격체로 살아갈수 있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신들의 결핍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억지로 자식에게 투영시켜버린다면 자식은 자신의 진짜 인생을 살지 못하고 부모를 원망하는 삶을 살면서 괴로워 할것입니다. 부모가 해야 하는것은 자식에게 본보기가 되는 인생을 보여주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시절에 관계가 원활하지 않았다면 부모에 대한 애정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솜-t3o 99
2023년 1월 8일 10:34 오후딸이 엄마인 자신을 손절했다는 얘기를 듣고 괴롭지는 않았다 왜냐면 딸의 선택을 존중하니까...라는 말에서 진실이 있을까 싶다
차라리 화가나고 어이가 없고 억울했다 불러다 이유라도 듣지 않으면 답답해서 미칠 지경이다 결혼식에 초대조차 않으면 키운 어미인 내입장은 뭐가 되냐라고 말했으면 솔직하기라도 하지 않을까
@yoyoyo5621 92
2022년 7월 31일 4:28 오후엄마는 딸한테 자기자신을 투영하기땜에 자존감 낮고 자기혐오 심한 엄마는 딸도 마음에 안들고 미울수있음 그리고 어떤 엄마들은 딸과 경쟁도 함
엄마와 딸 관계는 엄마와 아들관계랑 다른것같음 더 복잡함
모든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건 아님
저 딸과의 관계는 그저 자기가만들어낸 작품 자기가 선택한 것
가정은 그 가정을 만든 부모의 거울 아이들은 그저 그것을 겪을뿐
자기성찰을 많이 한 사람이 좋은 부모가 되는것같음
@you-tf1cg 90
2023년 5월 1일 6:29 오후성인이 되어, 부모와의 정을 딱 떼고 홀로 결혼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딸이야말로 제대로 된 성인이네요.
요즘 2.30 세대들이 배워야될 자세네요.
@지현-z3n-c2j 83
2022년 7월 31일 7:30 오전이 상황에 낄낄 웃다니.. 소름돋네. 결혼할 때 연락 안 할 만 하네. 엄마는 연락하지말고 그냥 조용히 사시길.
@하루은-w8t 77
2022년 7월 29일 8:58 오전부모란게 아이를 낳았다고 되는게 아니라는거...
저 또한 누구의 딸이고 어린 제 딸이 있는데요.
저도 엄마와 연을 끊고 살고있습니다.
어느날 문자로 그러더군요.
본인이 뭘 그렇게 잘못한건지 모르겠다네요.
학창시절 내내 도시락 한번도 싸주지않고 밖으로 돌면서 관심1도 없었던 사람이 이제서야 ..
손녀가 보고싶으니 나한테 연락안한다고 전화안한다고 하네요.
뭐를 잘못했다고 지적한적없고 일부러 전화연락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길래 말하는대로 해주고있습니다.
부모와 왕래를 안하는 이유는
1.배울점없습니다 늘 똑같아요.
2.부정적인 자신의 생각으로 주위사람들을 무심하고 나쁜사람으로 만듭니다.
3.맥이 빠집니다.
예를들어 음식을 같이 먹어도 감사할줄모릅니다.
4.웃을일이 없습니다. 늘 걱정을 끌어안고 있으니 보기싫습니다
더많은 이유들이 있지만 안보는게 맘이 편합니다. 죽을때까지 안볼듯하네요
@선이옷수선 74
2022년 7월 28일 7:54 오전저 여자분 실실웃어가며 스님말씀을 못알아듣네요 ㅉㅉㅉ 딸이 엄마를 결혼식에 초대안한 이유를 알겠네요
@최태화-m2f 72
2022년 8월 2일 10:15 오전어쭉했으면 결혼식에 부르지않았을까요~엄청 힘들었을거에요.딸이 만나주지않은거에 고민하지않고 딸이 왜 그렇게만 할수밖에 없었는지 알아봤으면 좋겠어요 .아마 엄마때문에 상처많이받고 같이 있을때는 힘들었을게요. 근데 왜 계속 웃는거죠.
@민영박-u1i 70
2022년 8월 3일 4:34 오후아이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다가 쓰레기통이 없으니까 쓰레기통 찾는구만
@저삼고팜-s1g 63
2022년 7월 31일 7:55 오후자식보다 자기밖에 모르는 부류가 있다 내 주변에도 있는데 아마도 소시오패스이거나 뇌에 이상이 있어서 모성애가 없고 자기밖에 모른다 이런 사람은 부모나 자식이나 가족들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기 자신의 안락과 영달만을 추구하여 보고 있으면 소름이 돋는다. 나이가 들어도 조금도 바뀌지 않더라.
@gomingomin7550 63
2022년 7월 28일 9:18 오전자기 편할려고 저렇게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나중에 자기 돌봐줘야지 싶은 거죠 아쉬우면 자식 찾는 거죠 자기 원하는대로 자식이 살다가 자기 원하는대로 죽어야 성미가 끝나는 사람입니다. 부모가 저런 사람이라면 자식은 언제나 피말리는 어린 시절 보내고 성인 일때도 맞춰주느라 힘들었을 겁니다. 그러면서 괴롭히는 지도 모르고 나는 원하는것 다해 주었다 하면서 자식이 저렇게 싫어하는 것은 이유가 있는 것이죠 자식은 그 욕심 채워 주느라 힘들었겠네요
@우리들은무무 60
2022년 8월 2일 11:56 오전딸이 무슨 걱정을 말해도 아무렇지 않은듯 가면을 쓰고 저렇게 편안한 척 웃으며 대답했을 엄마. . 가식의 끝판왕 같다. . 그 속내가 역겨웠을듯.
@평화-i9m 54
2023년 10월 8일 1:40 오후저 엄마 왜 웃지? 정말 이상하네요
@user-sy8pl9rk4k 47
2022년 7월 28일 8:22 오전와 신기하다 웃음이 나오시나 ?
@jungeunpark6614 46
2024년 6월 27일 10:19 오전저렇게 킥킥 웃어대면서 물어보는 사람에게도 전혀 화를 내지않고 정성스럽게 상담해주시는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정신과 의사선생님 유투브 강의듣다보면 법륜스님이 알려주시는 삶의지혜가 그대로 들어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늘 좋은 말씀 잘새겨듣겟습니다
@이진영-s2x 45
2022년 7월 29일 7:33 오후저여자 거짓말 하고 있다 자식이 그것도 아들도 아닌 딸이 엄마를 싫어하는 이유를 모른척하네
그러니 딸이 싫어하지
이쁜딸이 나를 싫어하는 이유를 어떻게 모를수 있어?엄마가 모른다고?답 없다
@김신중-l1c 44
2025년 2월 15일 11:15 오후자신이 하는 질문에선
지적인척..
고상한척...
답을 들을 땐
웃음소리에서 들리는 상대방에 대한 깔봄..
그것을 이리 얘기합니다.
천.박.함..
@nakyungkim1085 44
2024년 7월 11일 6:56 오후아이에게 부모는 사랑과 신뢰를 깨우쳐주는 존재.. 그래서 어린시절 아이들은 최악의 부모에게도 사랑과 보호를 갈구함. 그런 부모를 결국 마음으로 끊어냈을 때는 그 자식의 마음은 이미 그 부모로 인해 갈갈이 찢기고 난도질 되어 있는 상태라고 봐야 함. 세상에 나쁜 애는 없음. 자식이 보고 싶지 않다면 괴롭히지 말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자식을 위해 기도나 하면서 조용히 살다가세요!!😡
@명마왕 39
2024년 6월 9일 7:40 오후왠만하면 딸은 엄마를 손절하지 않는데..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겠지. 저 엄마는 죽을 때까지 모를듯. 근데 머가 신나서 저리 소름끼치게 웃는거야;;
@joanne1966 37
2022년 10월 24일 7:51 오후딸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 아들과 딸 차별을 많이 했을 것 같아요 ! 중간 중간 웃는다 그것은 어처구니 없다는 웃음인것 같아요 ! 독재자의 웃음 !
@초코라떼-s4o 33
2022년 8월 1일 3:07 오후영아기 유아기 아동기때 어떻게 키웠는지는 기억을 못하면서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고 자기성질대로 자기입맛대로 키우느라 잔소리와 억압을 일삼았던 업보인듯
@이소영-h2p 29
2024년 7월 3일 8:16 오전한국사회에서 왠만하면 자식이 부모를 끊고살기 쉽지않다 아직 유교사상이 있고 효도해야한다는 생각이 있기때문에...그럼에도 불구하고 딸이 엄마를 끊었으면 정말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다 내가 엄마를 끊어냈듯이
@아름다운인생-q2 28
2024년 5월 10일 10:07 오후공감능력이 빵점인 나르시시스트 엄마입니다. 공감능력이 없으니 스님 말을 못알아듣고 저엄마는 깔깔 웃고 있네요. 딸이 왜 연락 끊었는지 알겠네요.
@iiiyyyy0 28
2023년 4월 4일 3:14 오후전 중학교때 사춘기왔을적부터 엄마랑 대화 안했는데요 아주어릴땐 내세상에 엄마밖에 없었죠 날 보호하고있는 어른이니까요 근데 머리가크면서 여지껏 엄마의 알수없는 행동들에 혐오까지 하게 됐습니다 날낳아준 사람이 저렇다니... 다른친구 부모님들보면서 우리엄마가 비정상이란걸 알았죠 저는 참 존경할수있는 부모님 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어요 사회에 나가니 날 사랑해주고 존중해주고 아껴주는사람이 너무 많은거예요 우리엄마도 이러지 않았는데 전 늘 집보다 밖이좋았습니다 집에있을때 오히려 마음이 불안했어요 엄마와 연을 끊는다는거 엄마에대한 불신 엄마가 딸을 감정쓰레기통만으로 쓴채 사랑을 주지않았다는거예요 고양이 한마리만 키워도 전 더주지 못해 미안하고 매일 사랑한다고 넘치게 말하는데 엄마는 나에게 그렇게밖에 못했을까 싶더라구요
@hs.2118 27
2022년 12월 23일 10:13 오전이 분의 태도는 딸이 본인 인생의 악세사리였을 정도이거나 필요시 본인을 위해 희생시킬 수 있는 그런 존재였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딸에게 진정으로 미안하다거나 하는 마음은 일도 없고 스님말씀을 똑똑한척 이해한척만 하지 전혀 본인 몫의 반성의 기미는 없고 들리는 웃음과 태도가 너무 차가운 여자이다. 어머니가 아니다!
@빵이네-u9e 26
2023년 4월 9일 10:34 오후뭣이 저리 즐겁고 재미나서 깔깔거리면서 웃을까?
딸을 못만나서 괴롭다는 사연이 전혀 어울리지않는 웃음이라 너무 소름끼치네요..
본인고민이 아니라 남의 얘기라도 웃을일은 아닌데..
@라라-p6f 24
2022년 8월 8일 1:38 오전연락하지마세요 엄마를 경끼까지 한다.... 머 더 생각할게 있나요. 그리고 그 웃음에서 답이 나오네여
딸을 그냥두세여.. 그게 위하는겁니다.. 왜 딸이 아직도 엄마를 안보려고하는지 모르겟다햇나요...대단합니다
딸 근처에도 가지마세여
@seowanduck 20
2025년 3월 31일 1:46 오후아이가 앞에서 절규를 해도 얘 왜 이래?하면서 저 모냥으로 웃었을 것 같은 느낌. 딸이 다행히 독립해서 다행이다.
@deutsch323 18
2024년 5월 27일 3:09 오전딸이 분명 마지막 기회를 많이 줬을거라 믿음^^ 부모자식간 관계 끝는건 누구한테나 마찬가지로 쉬운게 아니니깐
@strawberry_keik 16
2025년 9월 23일 3:26 오후저희 엄마랑 말하는 투, 목소리 톤이 비슷해서 너무 깜짝 놀랐어요 남들 앞에서는 온갖 우아와 고상은 다 떨면서 화나면 가족들한테 쌍욕하고 자기 뜻대로 안 따르면 온갖 모욕을 주면서 자기 합리화 변명으로 일관하고 괴물로 변합니다
뭐든 본인 뜻대로 되야 하고 본인이 다 통제해야 하는 독불 장군. 본인이 하는 건 다 맞고 다른 사람은 자기보다 못난 무지랭이들이죠
믿는 건 오로지 돈 뿐이고 세상의 중심이 돈이예요
그나마 아버지때문에 보고 살았는데 이제 아버지 돌아가셔서 더이상 그 모욕을 당하고 참고 살기 싫어서 저도 인연 끊고 삽니다
@bonnie8446 16
2024년 7월 9일 11:32 오후같이 산 세월이 얼만데 싫어하는 거 천번 만번 말해도 안 듣고 똑같은 짓 또하니까 살기위해 연 끊는 거지
@노문-x8v 16
2023년 12월 2일 8:36 오후자신이 힘들게 키워놓은 제 자식 욕을 남들에게 하는 부모는 사람이 아닙니다. 빨리 사라져야 합니다.
@tosilmukbang 15
2023년 1월 17일 11:39 오후아니 웃어도 웃어도 너무 많이 웃는데..? 나르시스트네
따님이 혹시 이거 들으면 진짜 기분 거지같겠다 딸은 너무 괴로울텐데 엄마라는 사람이..
@설자리 14
2024년 3월 1일 9:07 오전저 사람 감정없이 사무적이면서 조근조근 교양있는 말투가 상대방 미치게 하는것 같다.
@게임하는유타 12
2024년 7월 9일 5:55 오후민망한 웃음과는 차원이 다른 깔깔거림이네요 웃참을 실패해서 빵 터지는데,, 왜 계속 빵빵 터지는지
@msk9274 12
2025년 8월 23일 8:20 오후딸이 자신을 왜 싫어하는지 물어봐야지 안다는 거 자체가 충격적이다
@카스오리온-o1p 8
2025년 9월 8일 7:57 오전웃는거 진짜 기괴하다
아이가 왜 인연을 끊었을까 웃음만 들어도 이해가 되는....
저도 부모랑 최근 인연을 끊었습니다
여기서 다 말하긴 어렵지만
내가 너무한가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댓글들 보다보니
우리부모는 불쌍하긴하지만
부모가 되기에는 많이 부족한 사람들이었구나싶고 키워주신건 감사하지만
더이상 보고싶진 않습니다 ....
물론 돌아가시면 마음도 아프겠지만
제선택을 후회하진 않을거같습니다
부모랑 안보고 사니
마음이 너무 홀가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