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아침..써니즈님 영상 들으면서 맞이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한 사람이 엎드려 울고 있다

눈물이
땅속으로 스며드는 것을 막으려고
흐르는 눈물을 두 손으로 받고 있다

어떤 눈물은 너무 무거워서
엎드려 울 수 밖에 없을 때가 있다,,

               
       신철규 / 눈물의 중력(重力)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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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날도 흐리고 해서 (감정적으로)
            시(詩) 하나 툭 던져놓고 갑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 반응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

내면의공간 스페이스안에서
자신을객관화 할수있는공간
의식의빛이켜지면
무의식의자동화가 멈춘다
낭송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써니즈님 :)

오늘도 써니모닝이 좋아 써니모닝으로 시작합니다
일찍 출근 하는 신랑 덕분에 차분히 듣는 써니즈^^
습관이라도 괜찮아요 😊
매일 아침 기다리는 설레임이 있는 아침으로 변했거든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최고입니다 👍

듣다가 책 사러 갔어요!

와~~!!!써니즈님의 영상은 언제나 핵심을 찝어주시고 책을 읽고 싶게 합니다👍👍언제나 잘 듣고 있어요~써니즈님의 단단하고 부드러운 음성이 참 좋습니다👍👍👍감사합니다

내가 화가 날 때 화를 다스리는 방법들은 참 많이도 있는데, 내가 화를 받았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누군가가 나에게 화를 낼 때, 이걸 어떻게 하먄 되풀이 해서 다른사람에게 던지지 않고, 내 안에 가둬두지 않고 흘려 보낼 수 있을까요?

습관이라는 중력으로 부터
자유로워지기 ㅡ
써니즈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해지기 😉🥰🤗💝 ^^~

써니즈 님의 깜짝 고백...
귀..귀엽습니다 😍

"몸과 마음과 영혼이 하나로 통합된..."
이것을 알아보는 것이 나라는 존재에 대한 저항을 내려놓고, 의미 없는 부정과 회피, 싸움을 멈출 수 있게 하며,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가장 기본 되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나의 몸과 마음은 내 영혼이 뚜렷한 의도를 가지고 현현한 것으로, 영혼의 또 다른 표현일 뿐...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것이니까요

나에게는, 우주에는 어딘가 내다 버릴 외부, 바깥이란 게 없습니다
내가 있는 곳은 내 의식, 바로 '내 내면 안'에 있으니까요

밖으로 나가가고, 꺼지라고 세게 던지면 던질수록 다시 나에게로 같은 반동으로 튀어와 나를 치게 되죠
그게 무엇이든...

감정의 변화에 반응하는 나의 습관 😀

감정중 관계에서 오는
감정을 다루는것이 가장 힘들죠
나의 카르마와
우리라는 공동 카르마가
겹치면 힘든 상황이
계속 반복됩니다
감정이 찰라 번개처럼
번쩍 휘몰아치면
되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번개치기전 미리 해소하기
저는 운동과 일기쓰기로 감정에너지
빼내기 합니다 ~^^

감정은 모두 옳다. 👍🏻👍🏻 책도 훌륭하디만 요약을 너무 잘 해주셨어요😀

사람은 본능과 이성 그리고 감성으로 각각의 반응이 나타나지요. 이는 하나의 현상에 다른 결과가 나오는것과 마잔가지입니다. 마음공부를 하며 에고와 본질을 분리하는데 이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지 깨닫는게 더 중요합니다.
일심동체가 육체와 마음이 아닌 내적 자아들의 통합을 의미함을 알아야 하지요. 감정으로 사람의 얼굴이 변하듯 우리의 마음이 다른것도 본질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두가지가 동시에 일어남을 자각하지 못하기에 균형점을 못찾는 것입니다!

모든게 기적이고 축복이네요

텅비어 있는곳에서 만물이 생겨났으니까요

먹고 있는 음식도
마시는 공기도
모든 사람들 동물들 자연들
지구와 우주 모두가 기적이 만들어낸 축복이네요




영상을 듣고 오늘 많이 차분해 졌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어제 늦게까지 일하고 녹초가 된 나에게 햄버거를 주었습니다.
깊은 밤이되면 식욕에 저항하기가 힘드네요.
'어쩔수 없는 호르몬의 노예인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써니즈님
감사
하게 잘 들었어요 ^^

감사합니다 ^^

계속 이어서 보고 싶어요. 정말 요즈음 시대에 필요한 것 같아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도서 저자이름이 김현화 아니고 김현숙,,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내용을 담은 책이네요. 유익한 책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아파서 쉬시는 동안, 그동안 놓친 영상 보고 있습니다~

요즘 제겐 어릴 때의 기억이 눌려있다가 떠오르면서 폭발물같은 분노가 같이 왔습니다. 관찰하고 충분히 느껴주고 흘려보내야겠습니다~

저는 감정을들여다보다 분노 수치심밑에 슬픔이느껴졌어요..
이어울리지않는슬픔이뭔지모르겠어요..왜슬픈지 어릴적기억을 더듬어봐도 슬펐던기억이나상황이없는데..
웬지나는슬픈존재였던것같아요
웬지나는슬퍼야만되는청승떠는존재라는핵심무의식이있는것같아요..이를어떻게해야할까요
이해는안되도 인정하고느껴주고 사랑해주면될까요..

영상의 이곳은어딜까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