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내소유물이 아닌걸 울나라 모든 엄니들이 다들 아시면 좋겠네

며느리한테 질투하시면 며느리도 다 알아요. 남편하고 사이 안좋은 시어머니들 특징임. 아들에게 집착함

아들이 내 소유도 아니고 내 남자도 아닌데 그냥 이뿌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라고 하지 ㅉㅉㅉ

어머님은 남편과의 관계부터 개선이 되어야 할것같네요..해결되지않고 소원한 부부관계를 장성한 아들에게 의지하시게 되면 아들부부도 어머님처럼 될듯합니다.....

신경 끄세요

며느리도 나이도 어리고 연애 다르고 결혼 다른데 제발들 지들 잘살라고 하자고요 다들 가지가지 하네 장가 보내놓고 평생 자신들 생일 ㆍ제사 ㆍ온갖 핑계로 부부 사이 망가 뜨려 놓은거 욕하면서 근절 시키지 못하고 다른 면으로 더 ㅈㄹ하는 젊은 시모들 그만 하자고요

아지매 늙은아들 결혼한것 고맙게 생각하소 아들이 자기 마누라 사랑하는데 아이구 참내

시애미는 결혼한 아들 이웃집 아저씨다 생각하세요 왜 아들며느리 집착하나요 본인 남편에게집착하고잘지내요 왜 결혼한 아들 내아들이 아니라 며느리 남자예요 집착을 놓으세요

결혼한 아들이랑 관계개선 해서 뭐할건데.. 답답한 아주머니네..
자식 결혼하면 남이에요.
이제 자기삶을 살아야지..

며느리가 자기만 생각하네..
그래도 시어머니랑 기본적인 대화는 해야지.. 친하게 안 지내도...
아들도 그래 중간 역할 잘해야지
아내한테만 바라기하면 어머니가 화가 나지 화나면 다 며느리탓할거 아냐...

자식은자식인생 내인생은내인생 나같음신경안써

아들이 가스라이팅당했나???

남살림에 왠간섭
지나친 관심은 나만 괴롭힙니다
내려놓으셔요
잘 안되겠지만 더더 내려놔야합니다

아니요 끊어주셔야 서로가 살지싶어요 내가기른 자식이다보니 마음쓰이죠 요즘 많은 여자들이 그래요 젊다가 잠간인데 젊은것들이 생각이없어요 많이봐요 이 또한 기를때 부모들잘못 내자식최고 내자식최고 하다보니 보고듣는것이없는

그냥 아들을 며느리에게 보내세요. 영원히.

너무 속상합니다. 잘키운 아들 .자주보지못한다니 .어처구니없는 지금의 세대 .어머니의 애쓰신 희생 참 값진것인데요 .마음 굳게 먹으세요

아내의 남편이 모지리인건가?ㅜㅜ 애를왜떼 미쳤네